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  

▲ 출처 : http://goo.gl/7DmeZ

블로그, 홈페이지, 쇼핑몰 등과 같은 웹상에는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이 존재한다. '7초의 법칙'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후 7초 이내에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사이트를 빠져나가는 것을 말하며, '클릭당 반감의 법칙'은 고객의 클릭이 한 번 증가할 때마다 고객 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에 앞서 방문자 확보도 중요하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블로그 등)에 방문자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검색엔진최적화와 함께 효과적인 제목사용이 필요하다. 실제로 검색포털 및 메타블로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컨텐츠의 클릭률은 제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은 짧은 시간에 해당 글을 읽을지 말지를 제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글의 운명을 제목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람보다 검색엔진이 먼저다!  
블로그 등에서 웹페이지를 만들 때는 사람과 검색엔진이 고려되어야 한다. 사람을 위해 깔끔하게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사진, 동영상, 이미지, 컬러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해당 콘텐츠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기 위해서 'HTML'과 '텍스트'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우선일까? 검색엔진이 우선일까? 상황에 따라 중요도는 달라지겠지만 인지도가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우선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지 않는 콘텐츠는 소비자를 만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만은 놓고 보았을 때 중복가입자가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2,000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있다. 내가 운영중인 블로그는 2,000만개 중의 하나일 뿐이며, 만들어 놓는다고 고객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검색의 중요성을 알고 검색엔진에 검색될 수 있는 형태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클릭을 높이는 제목 작성방법
 
검색된 글의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제목은 모든 것을 단번에 드러내 보이는 '정답형'보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해 클릭을 유도하는 '의문형'이 효과적이다. 물론 앞뒤 문맥의 고려 없이 제목을 멋대로 결정하거나, 흥미 유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관통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 설정’이라는 제목은 읽어보지 않아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지만, '설운도와 이영춘'이라는 제목은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두번째로 블로그 제목에는 제품 및 서비스가 갖고 있는 특성을 무미건조하게 강조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제시되어야 한다.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목은 고객의 이익을 제시하기 보다는 소상공인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품질이 좋으면 고객이 이용할 것이라는 과거 지향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제품과 서비스는 넘쳐난다. 품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주는 고객은 많지 않다. 따라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공급자 관점에서 제품 및 서비스가 설명되기 보다는 소비자 관점에서 이익이 제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보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비법한자 교실', '원리로 일깨우는 재미있는 한자교실', '한자(漢子)속에 담긴 뜻을 깨우치는 인성교육 교실'과 같이 고객관점에서 제목 및 헤드라인이 설정되어야 한다. 고객은 품질이 좋아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당 제품을 선택한 것이다. 

세번째로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일간스포츠, 지하철 무가지 신문, TV 연예프로 등을 보면 제목(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선정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바른 정보전달 측면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이런 방법을 자영업자는 배울 필요는 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자영업자라면 '천연화장품' 이라는 제목보다는'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5가지 방법'과 같이 제목을 선정하는 것이 주목도 측면에서 맞다. 
 

▲ 출처 : http://goo.gl/X2q8D

'최고', '하나뿐인' 등과 같은 최상급 표현을 활용하는 것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대용량 첨부파일을 친구에게 보내는 방법'보다는 '국내 최대 첨부파일을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제목이 클릭률이 높다. 그러나 최상급 표현의 과도한 사용은 자칫 블로그 및 점포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키는 것도 고객의 관심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은 양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멜라민 파동'과 같은 사건은 해당 회사에게는 큰 타격을 입혔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었다. 매일 매일 발생하는 주변의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면 나에게 유리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패러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넝쿨째 굴러오 당신', '1박2일'와 같은 인기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의 이름, 출연진 등을 패러디하는 형태로 고객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패러디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정치, 종교, 개인의 사상에 관한 사항 들은 가급적 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것들은 이슈화되어 주목받기는 쉽지만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자영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숫자', 'TOP10', '베스트10', '~ 하는 방법' 이라고 제목을 선정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전단지보다 블로그홍보가 좋은 10가지 이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7가지 방법', '인터넷 얼짱 베스트 10', '30일 안에 주름을 없애는 5가지 방법' 등과 같이 활용하는 것으로 네티즌의 클릭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작권침해는 불법행위
 
'어떻게 알겠어?', '이정도 쯤이야~'와 같이 다른 사람이 만든 저작물을 무감각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무심코 게시한 사진과 음악 등에는 모두 저작권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저작권이란 소설이나 시, 음악, 미술 등과 같은 저작물을 창작한 사람이 자신의 창작물을 복제, 공연, 전시, 방송, 또는 전송하는 등 법이 정하고 있는 일정한 방식으로 스스로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저작권침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엄연한 불법행위이다. 디지털 저작물의 경우 복제가 쉬워 저작자의 창작활동을 크게 위축시키고, 이것은 다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궁극적으로 산업전체를 황폐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출처 : http://goo.gl/STv01

스튜어트(Stephen M. Stewart)는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은 자연적 정의의 원리에 부합한다. 저작자는 그의 인격의 표현물인 저작물의 창작자로서 마땅히 그의 저작물을 출판할 것인지 여부와 그 방법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하며, 그의 지적인 창작물이 침해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저작자는 다른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그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저작권료는 그의 지적인 노동에 대한 임금이다.

둘째, 경제적 유인(이익의 증가)으로서 필요하다. 저작물을 창작하거나 이를 공중에게 이용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가 소요되는데, 이러한 투자는 이에 대한 회수나 상당한 이윤의 기대가 없이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러한 경제적 유인과 관계없이 창작을 하고 또 이를 전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저작물의 대부분은 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 의해 창작되고 전달되고 있다.

셋째, 문화적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창작자들에 의해 생산된 저작물은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 된다. 우리가 자랑하는 대부분의 문화유산은 바로 이러한 저작물들이다. 그러므로 창작을 북돋우고 이에 대해 보상하는 것은 국가 문화의 발전에 대한 기여로서 공익에 부합한다.

넷째, 사회적 결속을 위해 필요하다. 다수 공중에 대한 저작물의 보급은 계급이나 인종 그룹 또는 세대간에 연결고리를 생성하고, 이로써 사회적 결속에 기여하므로 결과적으로 창작자들은 사회사업을 하는 셈이다. 창작자의 아이디어나 경험이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될 수 있다면 이는 사회의 통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신문기사 인용도 안 된다.
 
그림, 음악, 시와 같은 창작물은 일반적으로 창작 발표 후 50년간 저작권 보호를 받는다. 때문에 저작자 사후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창작물을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법 위반이며, 신문기사와 같은 객관적인 사실보도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된다. 우리나라 저작권법상 저작물은 크게 어문저작물, 음악저작물, 연극저작물, 미술저작물, 건축저작물, 사진저작물, 영상저작물 등으로 분류되는데, 신문기사는 ‘어문저작물’에 해당될 수 있다. 

신문기사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저작물을 저작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만으로 이미 저작권 침해가 성립된 것이며, 그 저작물의 출처를 밝힌다고 해서 면책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무단으로 타인의 사진이나 그림, 글, 기사를 퍼오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손쉬운 콘텐츠 이용허락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면 이것을 다른 사람들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자신의 블로그 외에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것에 대한 정답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사회적으로 명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영업자들은 자신이 저작자임을 밝혀준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남들이 자신의 저작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용함으로써 대중으로부터 명성이나 인지도를 얻기 원할 수도 있다. 때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저작물을 공유하기를 바랄 수도 있다. 반대로 블로그를 방문한 이용자는 저작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다면 정해진 조건을 지키면서 적법하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현행 저작권법으로는 저작권자가 자신의 의사를 대외적으로 밝히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하나 이용하자고 저작권자를 찾아다닐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CCL을 이용하는 것이다. 

CCL이란?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표기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자의 의사를 표시하고, 이용하는 저작권자가 허용한 범위 내에서 바람직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다. CCL은 새로운 저작권 체계가 아니며, 현행 저작권법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의 이용에 대한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용자는 저작물에 표시되어 있는 이용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범위를 벗어 날 경우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된다.

CCL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CCL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작자는 Creative Commons의 홈페이지(www.creativecommons.or.kr)를 통해 무료로 저작물에 CCL을 첨부할 수 있으며,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관리자 환경설정 화면에서 간단하게 설정해줄 수 있다.  CCL이 표시된 저작물을 보거나 이용하는 이용자 역시 저작자가 제시한 조건하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아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 

CCL은 대부분의 저작물에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이용방법과 조건을 크게 저작자표시(Attribution), 비영리(Noncommercial), 변경금지 (No Derivative Works), 동일조건변경허락(Share Alike)의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저작자표시는 이용자가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원저작자를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며, 비영리는 저작물의 영리적 목적을 제한한다는 의미이다. 변경금지는 이용자라 저작물을 임의로 변경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며, 동일조건변경허락은 원저작물의 라이센스와 동일한 라이센스를 적용할 경우에 한하여 원저작물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CC Kore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CCL의 구성요소 즉, 이용자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이다. 

저작권법 상 저작인격권의 하나로, 저작물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에 또는 저작물의 공표에 있어서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인 성명표시권(right of paternity, 저작권법 제12조 제1항)을 행사한다는 의미한다.  따라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해야 한다.

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이러한 비영리 조건을 붙였어도 저작권자는 이와는 별개로 이 저작물을 이용하여 영리행위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다.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저작물의 작성에 이르지 못하는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이다.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센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CCL 적용하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관리자화면의 '플러그인 설정'에서 CCL을 적용시킬 수 있다. 플러그인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 외에 사용자가 추가로 사용하고 싶은 것을 설정하는 곳이다. CCL은 자율적 사항으로 블로그 운영자가 원하는 형태의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네이버 블로그에 CCL 적용하기  
네이버블로그에서 CCL 적용은 블로그 관리자 메뉴 중에서 기본설정 → 컨텐츠 공유설정에서 해줄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마찬가기로 원저작자 표시, 생성한 저작물의 영리 목적으로 이용 허락, 생성한 저작물에 대한 변경 또는 2차 저작을 허락 등을 지정할 수 있다. 

 
CCL 사용설정 후에 블로그 관리자화면의 꾸미기설정 → 레이아웃·위젯 설정에서 CCL을 체크해줘야 블로그 정책이 표시된다.  레이아웃·위젯사용 설정에서 CCL외에도 달력, 카운터, 뮤직플레이어, 시계, 날씨, 환율, 명언, 방문자그래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연예인관련 위젯, D-day 알림, 개봉영화, 게임, 패션정보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웹 위젯을 내 블로그에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강화된 저작권법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은 저작권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가 2009년 7월부터 저작권법을 강화하였고, 한미  FTA가 발효되면서 블로그 운영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화된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문화 및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책임과 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저작권은 서로가 지켜야할 소중한 의무이다. 법으로 처벌 받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이제는 서로가 저작권을 인정하고 침해해서는 안 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비자키워드조사의 중요성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매장을 홍보하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 로그인해서 매장 사진 올리고, 판매하는 음식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기전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 키워드 조사'이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말 그대로 고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뭐라고 검색하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다. 

▲ 출처 : http://goo.gl/N4Fqq

주말에 여자친구와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사람은 '서울 맛집'이라고 검색할까? '맛집 추천'이라고 검색할까? '데이트장소'라고 검색할까?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겠지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터넷과 SNS상에서 키워드는 소비자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말 그대로 Key역할을 하는 단어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가져다주기 위해 인터넷상의 수 많은 문서들을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들을 정리, 분류하여 저장해둔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정리, 분류된 데이터 중 가장 적합한 문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준다. 즉, 블로그, 홈페이지, 카페, 지역정보, 지식검색 등에서 소비자가 검색하는 키워드 위주로 콘텐츠가 작성되지 않았다면 내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노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인터넷과 SNS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어디에 홍보를 하든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조사 방법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터넷과 SNS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때 상위에 노출되어야 한다.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네이버를 활용해 키워드를 조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를 활용하는 이유는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70% 남짓의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광고주로 등록하면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조회해볼 수 있다. 광고주 등록은 사업자가 없는 일반인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다음 절차를 따라 해보도록 한다.

▲ 소비자키워드 조사 절차


키워드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소비자키워드 조사는 소비자와의 머리싸움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비자가 과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 것인지, 검색한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서 키워드조사가 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인터넷홍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해당한다. 주의할 것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목표고객에 기반해서 조사가 되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꽃집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본인의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럴 경우 키워드조사는 대표키워드, 확장키워드, 브랜드키워드,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 상품 Needs 키워드, 이벤트 키워드 등에서 다양하게 도출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goo.gl/EF6np

대표키워드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꽃집의 경우 ‘꽃집’, ‘꽃바구니’, ‘꽃배달’, ‘꽃선물’ 등이 대표키워드에 해당한다. 
확장키워드 ‘단어+대표키워드’ 또는 ‘대표키워드+단어’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소비자 사용상황을 고려하면 된다. 예를 들어 ‘생일꽃배달’, ‘승진꽃배달’, ‘꽃배달추천’ 등이 확장 키워드에 해당한다.
브랜드 키워드는 해당 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말한다. 꽃집과 관련된 브랜드 키워드로는 소비자에게 인식되어 대표업체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판매 상위업체인 ‘컬투꽃배달’, ‘오즈플라워’, ‘플라워365’ 등이 해당된다.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는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방식으로 TV나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되고 있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OOO가 고백할 때 사용했던 꽃’등이 해당된다. 
상품과 관련된 Needs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꽃집의 경우 ‘여자친구선물’, ‘결혼기념일선물’, ‘혈액형별꽃선물’ 등이 해당된다. 
이벤트 키워드는 평상시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특정일에 검색되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성년의날’, ‘어버이날’ 등이다.

정확한 키워드조사가 필요하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인터넷과 SNS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이 그때그때 마음의 변화에 따라 원칙 없이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트위터 등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조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홍보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소비자키워드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와 경쟁 사이트를 조사 등이 유용하다.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오버추어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연관키워드를 검색결과에 같이 보여준다. 검색엔진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기본 키워드로 놓고 다시 검색을 수행하면 의외로 많은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다. 

경쟁사의 홈페이지, 블로그, 광고문구 등을 분석하는 것도 키워드를 확장에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이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여 몇 개의 기본 검색어로 검색을 한 후 그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중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키워드를 확장한다. 

아래는 조사 양식을 활용하여 각자에 맞는 키워드조사를 실시해보도록 하자.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칸을 채워넣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확인해서 기록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소비자키워드조사 양식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콘텐츠에 대한 의견 표명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좋은 내용의 글을 접하거나, 혹은 말도 안 되는 내용을 접한 후 나의 의견을 말하고 싶어졌다. 이럴 때 어떤 방식을 사용해야 할까? 물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이중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방식은 해당 글 밑에 댓글을 남기는 것이었다. 텍스트 위주의 단문형태로 나의 생각을 표현했던 것이다.

그러나 댓글은 장문의 생각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같은 글을 내 블로그에 올리고 싶을 경우에는 다시 한 번 글을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언젠가 달았던 댓글을 수정하거나 다시 보기 위해서는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해주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트랙백이다. 트랙백(TrackBack)이란 내가 작성한 글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는 기능이다. 댓글보다 길면서, 이미지 등을 포함해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전달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블로그의 시스템중 하나이다. 

트랙백(TrackBack)의 핵심은 매우 간단하다. 누군가의 글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 의견을 피력하면서 그 글에 대해 '당신이 쓴 글에 대해 제가 의견을 썼습니다. 당신이 관심을 가질 것 같아서 일부 내용과 함께 알려드립니다.' 라고 알려주는 것이 바로 트랙백이다. 댓글을 좀 더 활용하기 편하도록 개선된 '원격 댓글'이라고 해석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트랙백을 활용하면 블로그에 방문자도 증가시킬 수 있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 중 특정 글에 트랙백을 보내면 자신의 글의 제목과 내용 일부가 자동으로 전송되어 해당 글에 표시된다. 이때 해당 글을 더 보기 위해서 트랙백된 글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하게 되면서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블로그 운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날 글들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방문자가 많았던 것도 아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콘텐츠도 없고, 콘텐츠가 적기 때문에 방문자가 적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트랙백을 조금만 활용하면 방문자를 조금 더 모을 수 있다. 트랙백은 활용도에 따라서 방문자수에 영향을 미친다.

트랙백(TrackBack) 개념  
무언가를 생산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다. 품질을 떠나서 하나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많은 고통을 수반한다. 그렇게 어렵게 생산한 콘텐츠에 누군가가 감사의 댓글이라도 달아주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다.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 누군가가 댓글이 아닌 트랙백을 걸어준다면 그것은 하나의 포스트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된다. 왜냐하면 트랙백을 통해 여러 개의 글들이 모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상황을 가지고 트랙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사용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 트랙백(TrackBack)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수영는 자신의 블로그에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글을 작성했다. 어느 날 태연이는 수영이의 글을 읽고 자신의 요리법보다 유용하다고 생각 했다. 태연이는 수영이의 블로그를 참조해서 된장찌개를 끓이다보니 몇 가지 재료를 더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태연이는 수영이의  블로그 해당 포스트 밑에 댓글로 추가 요리방법을 보충했다.


■ 트랙백(TrackBack)을 사용하는 경우

수영는 자신의 블로그에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에 대해 글을 작성했다. 어느 날 태연이는 수영이의 글을 읽고 자신의 요리법보다 유용하다고 생각 했다. 태연이는 수영이의 블로그를 참조해서 된장찌개를 끓이다보니 몇 가지 재료를 더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태연이는 수영이의 블로그 해당 포스트 밑에 댓글로 요리방법을 보충할까 하다가 표현방법에 한계가 있어 트랙백을 활용하기로 했다. 트랙백을 활용하게 되면 추가 요리방법을 내 블로그에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과 동영상 등을 사용할 수 있어 훨씬 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태연이는 수영이 블로그 해당 글의 트랙백 주소를 찾아서 추가 요리방법을 작성한 후 트랙백을 걸었다.


트랙백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트랙백을 사용한 경우가 가지는 가장 큰 차이점은 하나의 블로그를 초월하여 영희 블로그와 철수 블로그 사이에 링크가 만들어진다는 점과 철수는 자신의 공간에서 자신의 의견을 독립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트랙백 개념도

철수와 영희 사례를 가지고 트랙백 시스템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철수와 영희는 서로를 전혀 모른채 각각 '아이폰'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철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폰 활용방법' 이라는 글을 작성하다 블로그코리아(메타블로그)에 올라와있는 영희의 글을 발견했다. 철수는 영희의 글에 공감했으며 그 글에 댓글이 아닌 트랙백을 활용하여 의견을 남기려고 한다. 

이를 위해 영희 블로그의 해당 포스팅 트랙백URL 주소를 복사한 후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겼다. 이럴 때 '철수는 영희에게 트랙백을 보낸다'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영희의 해당 글에 철수로 향하는 링크가 하나 만들어진다. 영희의 글에 철수가 트랙백을 걸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남긴 것이지만 영희가 작성한 글에 철수로 향하는 링크를 생성된 것이다. 

철수가 트랙백을 보낸 것을 알게 된 영희는 철수 블로그에 방문해서 해당 글을 읽어본다. 글을 읽어보니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이에 영희도 철수글에 트랙백을 걸어 자신의 블로그에 생각을 추가한다. 이렇게 하면 두 글은 어떤 글을 먼저 읽어도 다른 글로 넘어갈 수 있는 양방향의 링크를 가지게 된다. 이 링크로 철수블로그 방문자와 영희 블로그 방문자는 연결된다. 

 
블로그에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콘텐츠가 다른 곳과 링크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도 볼 수 없다. 특정 블로그가 인기 있다는 것은 링크가 많거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링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랙백이 검색등록, 메타블로그 등록, RSS 등과 다른 점은 특정한 블로그에 링크를 만드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즉 영희가 쓴 글과 철수가 쓴 글에 연관성이 있다면, 영희의 글에 연관된 내 글을 직접 링크시키는 방법이다. 

트랙백의 가장 큰 장점은 연관된 정보 즉 유용한 링크를 보낸다는 점이다. 영희가 아이폰에 대해 글을 발행했다면 해당 글을 읽는 사람은 아이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 사람들에게 철수가 쓴 아이폰에 대한 정보는 유용한 정보이자 링크가 될 수 있다. 때문에 그냥 뿌려져 있는 링크보다 클릭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아이폰에 대한 글을 읽는 사람에게는 추가정보를 줄 수 있고 철수와 영희에게는 고객유입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트랙백 활용방법  
트랙백은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트랙백을 잘 활용하면 하나의 주제를 여러 명이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서 토론하거나 연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웹2.0을 이야기 하면 거론되는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트랙백을 통해 블로그는 더욱 강력한 미디어로 성장할 것이다. 

① 트랙백 주소 복사
트랙백을 보내고자 하는 블로그의 글을 선택하고 트랙백 혹은 엮은글의 주소를 복사한다. 트랙백 주소는 보통 블로그 글의 상단 혹은 하단에 위치해 있다. 혹은 댓글 등과 함께 가려져 있어서 해당 메뉴를 클릭해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주소를 클릭하면 복사가 되거나 복사 버튼을 클릭하면 복사가 되기도 한다. 복사가 안 되면 해당 주소를 마우스로 드래그인해서 블록을 만들고 복사(Ctrl+C)한다.

▲ 트랙백 주소 복사

② 엮인글(트랙백) 쓰기
해당 주소를 복사한 후, 트랙백을 보내고 싶은 자신의 블로그 글로 이동한다. 트랙백
주소 입력창에 붙여넣기(Ctri+V)를 한 후 저장한다. 내가 전송한 글은 상대방은 삭제할 수 있으나 트랙백을 보낸 사람은 삭제할 수 없으며, 스팸성 트랙백으로 트랙백을 차단하거나 관리자 승인 형태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어 트랙백을 보낼 때는 상대방 글과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③ 트랙백 전송 여부 확인
해당 블로그에 방문하여 트랙백이 전송되었는지 확인한다. 메타사이트 등에서 관련 태그를 검색한 후, 트랙백을 전송하면 자신의 글을 찾아오게하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트랙백(Trackback)은 개념적으로 보면 자신이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A)이 있는 곳이 아닌 자신의 블로그에서 A와 관련된 글(B)를 연결시켜는 것을 의미한다. 댓글을 달고 싶은데, 댓글이 너무 길어지거나 댓글에 그림, 음악, 영상 등을 넣고 싶을 때는 자신의 블로그에 글(B)를 써서 상대방 글(A)에게 트랙백을 보내면 된다. 더불어 고객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웹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와 정보분류  
사람들의 웹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이메일→클럽, 카페→메신저→블로그→SNS로 확장되고 있다. 웹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이메일, 카페,  메신저는 사적인 영역인 개인적 도구에 해당하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개인적인 사색이나 취미생활을 기록하는 공간을 뛰어 넘어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하는 커뮤니케이터로써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 개인 웹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되면서 '가나다', 'ABC'와 같이 표준화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분류하던 것에서 사람들에 의해 이해되는 관계를 기준으로 정보를 분류하기 시작했고 'Tag'가 변화에 한 몫을 했다. 태그는 특정한 분류법 안에서 콘텐츠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설명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키워드를 입력하여 콘텐츠를 분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태그는 기존 방식에 비해 사용하기 쉽고, 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고정된 관계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나 주관적인 관점으로 키워드를 만들 수 있어 자율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콘텐츠와의 접근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보고자 하는 콘텐츠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태그들을 만나면서 우연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태그(Tag)의 사전적 의미는 학생들의 이름표, 수하물의 딱지, 제품의 상표 등를 뜻하며, 웹 문서에서부터 이미지, 동영상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태그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과 관련된 일련의 키워드를 게시물 하단에 위치한 텍스트 박스 안에 쉼표나 따옴표 등의 기호로 구분지어 기록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진을 글과 함께 작성했다면, '아이폰', '앱스토어', '화이트', '애플 스마트폰', '사진' 등이 태그될 수 있다. 이때 입력된 키워드를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폰 사진'과 단어를 각각 나눈 '애플', '스마트폰'은 다른 태그로 인식하게 된다. 이처럼 태그는 정보를 작성하는 사람이 직접 만드는 메타데이터를 의미한다. 택소노미(Taxonomy)[각주:1]가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서들이 작성해온 분류 시스템이라면, 태그는 일반 대중(folk)이 직접 데이터를 분류하는 폭소노미(folksonomy)[각주:2]를 반영한 것이다. 

콘텐츠 생산과 Hub역할을 해주는 블로그는 글이 한 곳에만 등록되는 속성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경우 경직된 카테고리 안에 갇혀있게 되기 때문에 게시물을 직접 선택하여 확인하지 않는 한, 작성자가 제공한 정보를 충분히 노출시키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하지만 게시물에 태깅을 할 경우, 입력에 제한 없이 연관된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 포함된 컨텐츠에 대한 접근점을 폭넓게 제공하게 된다.

태그의 또 다른 장점으로 필터링 기능을 들 수 있다. 태그는 링크를 통하여 동일한 태그를 입력한 게시물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기능을 한다.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 관점으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태그를 입력 형식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같은 데이터를 대해서 개별 작성자들이 각기 다른 태그를 입력하는 것, 게시물의 콘텐츠와 상관없는 인기 키워드를 태그로 기록하는 경우, 부정확한 태그로 인해 이용자들이 정보원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연관성에 의한 분류 '태그(Tag)'  
언제 쓰일지 몰라서 자료를 수집해 놓고도 정작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해 난감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놓고도 그 수가 많아지다 보니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이다. 사용하려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컴퓨터속의 폴더, 이메일 분류, 블로그 메뉴 등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블로그, 에버노트, 트위터 등은 정보의 효과적인 분류를 위해 태그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태그는 '꼬리말' 이라고도 하며 해당 글에 대한 분류정보를 추가로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판매하는 점포에서 새롭게 출시된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작성해서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해당 포스트가 'IT'나 '컴퓨터'가 아닌 '유머'코너에 노출되었다. 이럴 경우 해당 포스트 밑에 '컴퓨터'라는 태그를 달아주는 것으로 '유머'코너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블로그, 트위터,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태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태그를 조금만 활용하면 검색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블로그 포스팅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검색엔진들은 본문 단어보다도 태그에 더 큰 가중치를 두고 검색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태그만 잘 활용해도 특정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태그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도 분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산에서 먹은 삼계탕요리를 운영 중인 블로그의 '맛집코너'에 올렸다고 하자. 이 경우 해당 글 밑에 '남산', '삼계탕'이라는 태그를 붙이면 남산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노출될 수 있고, 삼계탕집을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노출될 수 있다. 하나의 글이 연관성을 가지고 분류되고 검색되는 것이다. 


운영 중인 블로그관리와 태그 운영은 소비자키워드조사에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임의로 적기보다는 소비자 검색을 염두해두고 전략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초기에는 다양한 여러개의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방문자를 유입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블로그 컨셉에 맞는 태그로만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후 하단에서 태그를 붙일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하나의 글에 10개의 태그를 달 수 있으며 각각의 태그는 쉼표로 구분된다. 앞서 말했듯이 태그는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붙이기보다는 해당글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작성돼야 검색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한 태그는 최신순, 인기순, 가나다순으로 다시 정렬해서 볼 수 있다. 블로그 메뉴를 클릭해서 해당 메뉴에 있는 글들을 보는 방법 외에도 연관성 있는 태그로 글들을 다시 정렬할 수 있는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 태그(Tag)입력

▲ 티스토리 블로그 태그(Tag)입력

 
검색어가 집중과 독점의 키워드라면 태그는 분산과 공유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태그(Tag)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 등) 끝에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 입력으로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해준다. 태그는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이용자가 주인인 인터넷 세상의 특성에 맞는 ‘똑똑한 꼬리’의 위력은 점점 커질 것이다. 

태그는 정보 분류의 새로운 방법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적용하고 있지만 자율성에 따른 단어의 표현방식이 개인적이고 추상적일 수 있기 때문에 모호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다. 하지만 태그는 그림과 같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의 느낌을 단어로 표현함으로써 메타검색에 도움을 준다. 기존의 카테고리 분류나 검색 키워드로 찾던 방식에서, 태그 검색은 콘텐츠의 내용이나 사람들의 생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맥락적인 정보를 전달 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 
  1. 그리스어로 '분류하다'라는 'tassein'과, '법, 과학'이라는 'nomos'의 합성어 [본문으로]
  2. folk+order+nomous의 합성어로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이란 뜻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보가 많지 않았던 90년 말에는 야후와 같은 디렉토리 방식을 소비자들이 선호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클릭, 클릭하면서 따라가는 방식이 편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식검색과 통합검색으로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검색서비스를 제공한 네이버가 결국은 인터넷생태계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도 네이버에 검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야후)→검색(네이버)→사람(SNS)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 정보를 얻는 방식의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하루 아침에 그동안 사용해왔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색은 여전히 중요성을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정보 생산과 유통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여전히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포털도 중요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페이스북'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에서만 270만건이 넘는 검색결과가 나온다. 그럼 270만건 중 왜 1등이 존재하고, 왜 꼴등이 존재하는 것일까? 검색결과에 따른 순위는 누가 결정해주는 것일까? 검색결과를 노출해주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검색을 해주는 기본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실제 구글(Google)은 더 중요한 페이지는 더 많은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를 받는다는점에 기초하여 검색순위를 결정해준다. 이러한 방식을 페이지랭크(PageRank)[각주:1]라고 하며,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준다.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같은 방식은 네이버, 다음 등에도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다만 국내 검색포털은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되어 문제의 소지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검색의 기본적 원리인 '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이해하고 인터넷활동을 전개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 로봇(크롤러)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웹 정보를 색인(인덱싱)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 문서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는 키워드광고와는 달리 광고비 지출 없이 블로그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다. 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는 일종의 스킬일 뿐이다.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그 원칙의 가장 큰 핵심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원칙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콘텐츠가 검색될 수 있는 방법들  
우리가 검색엔진이라고 부르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등에는 사람처럼 눈이 달려있지 않다. 글자 그대로 검색엔진은 기계일 뿐이다.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언어인 HTML과 텍스트뿐이다. 사람처럼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게 어떤 사진인지 어떤 동영상인지 알지 못한다. 

블로그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경우 크게 2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엔진이다. 사람을 위해서 사진촬영도 잘해야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는 이상 검색엔진이 검색해주지 않으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검색엔진최적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나 태그, 트랙백, 게시글 주소 등 모든 부분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내부검색엔진최적화와 외부검색엔진최적화가 있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내부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이고,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나 이외의 다른 사이트에서 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는 곳은 타이틀 태그자리이다. 이곳은 블로그 제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곳에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배치해야 한다. 타이틀 태그 즉, 제목을 작성할 때는 쓸모없는 인사말이나, 그럴싸한 문구, 특수기호 등을 넣는 것이 아니다. 제목에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넣어야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네이버, 다음 등 국내 검색포털들은 자체 편집 인력을 두고 인위적인 편집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글의 중요도가 소비자 선택이 아닌 편집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므로 100%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검색엔진에는 눈이 없다. '명동맛집'에서 먹은 음식을 설명하기 위해 제목과 설명 문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것을 읽고 해석하지 못한다. 사람관점에서는 하나의 사진이 수천마디의 말 보다 낳을 수 있지만, 검색엔진관점에서는 무의미한 사진일 뿐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때는 가급적 플래시 사용량을 줄이고, 이미지를 넣었을 경우에는 태그와 함께 텍스트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는 주요 키워드가 제목과 본문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야 한다.  하나의 글을 작성할 경우 처음에 글의 주제를 언급하고, 중간에 글에 대한 설명한 후, 마지막에 요약하는 형태를 취한다. 이때 글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를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그 페이지는 자동적으로 적당한 키워드밀도와 분포를 가져 좋은 검색결과를 가질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도 검정색으로 밋밋하게 작성하기 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빨강색으로 작성하기도 하고, 밑줄도 치며, 글자 폰트도 키우는 형태를 취한다.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삽입한다면 꼭 설명태그나 설명 문구를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필기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빨강색으로 쓰거나, 밑줄을 치는 것과 같이 검색엔진도 밋밋한 페이지보다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페이지를 좋아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검색엔진최적화 관점에서 본문 작성은 키워드배치, 글자크기 조정, 글자색상, 이미지 설명, 링크의 적절한 활용 등이 필요하다. 본문을 작성할 때는 최초 250글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먼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 위주로 설명을 해주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고, 강조하고 싶은 곳은 글자도 크게하고, 빨강, 파랑 등 색상도 넣는 것이다. 본문 작성 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위  치 설    명 
웹페이지내용
최초 250글자 
본문내용 중 최초의 250글자를 중요시하므로 동영상, 이미지 등은 내용설명을 한 후에 업로드 하는 것이 좋으며, H1 ~ H6의 글자크기의 조절과 키워드 반복횟수, 반복거리를 조정하여 글을 작성한다. 
H1~H6
(글자크기) 
텍스트 단락의 제목으로 적절한 크기로 글자의 중요도를 표시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strong
(글씨 크기, 색상) 
웹 페이지에서 강조하고 싶은 글씨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태그로 글씨크기, 색깔 등을 바꿔서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키워드 반복 횟수  핵심 키워드의 반복횟수로 애견용품판매, 애견분양 처럼 ‘애견’이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 
단일 키워드
반복거리 
하나의 키워드가 전체 웹페이지 안에서 분포해 있는 거리를 의미 
복합 키워드 거리  2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된 키워드에서 각 단어간 거리를 의미 
img alt
(이미지설명) 
사진을 설명하는 태그로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 시 설명문구를 필히 삽입해야 함. 
내부 링크 인기도  작성하는 글과 연관된 글을 적절한 곳에서 링크를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방문자를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검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타 사이트 링크  글과 관련된 타 사이트의 글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검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내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지표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블로그 외부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검색엔진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외부검색엔진최적화 요소로는 최시페이지 여부, 페이지 나이, 링크인지도, 클릭인기도, 포탈 내부 존재 여부 등이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요   소  설    명 
 최신 페이지 최신 정보를 선호하는 네티즌의 성향에 따라 최신 웹 페이지 일수록 유리함. 네이버, 구글 등은 검색옵션을 통해 최신글 위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페이지 나이  웹 페이지가 얼마나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다면 검색에서 유리함 
 링크 인지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를 링크를 걸어둔 정도. 검색엔진에 등록된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페이지의 나이와 링크 인기도가 영향을 미침 
클릭 인기도  검색엔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실제로 네티즌이 많이 클릭할수록 유리 
포탈 내부 여부  똑같은 내용의 블로그 페이지라 할지라도 네이버의 검색엔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음의 블로그가 유리 
▲ 외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 각주설명 ______________
  1.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연구 기획의 일부로 개발한 것이다. 이 기획은 1995년 시작되어, 1998년 구글이라 불리는 시범 서비스로 발전하였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야후부터 주욱 역사를 언급해주시니 큰 그림으로 이해하니까 참 좋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가져다 준 혜택 중 하나로 1인미디어를 꼽을 수 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다. 이중 블로그는 콘텐츠 생산과 Hub역할로서 SNS상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콘텐츠이다. 좋은 콘텐츠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더 많이 사용하게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번글에서는 블로그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콘텐츠 이용방식의 변화  
중심으로부터의 일방적 통제가 약화될 수밖에 없는 네트워크구조의 특성상 이용자의 권한과 자율성이 강화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더라도 블로그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같은 개인형 미디어 생산과 유통 도구,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개인형 미디어 소비도구의 일반화로 인해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미디어를 이용하는 형태도 많아지고 있다. 이는 콘텐츠 소비의 주체가 가족에서 개인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집단적 콘텐츠 이용 공간의 약화는 기존 매스미디어의 입지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 디지털 융합시대의 소비형태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팟캐스트 등 소셜미디어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세분화된 시장을 형성한다. 세분화된 콘텐츠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단순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댓글, 트랙백 등의 형태로 상호작용을 하며,  링크를 포함한 트위터 트윗, '좋아요'를 통한 페이스북 담벼락 게시 등의 형태로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시간, 장소, 단말기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공급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와 더불어 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 등 텍스트 소비 채널의 다양화로 차별화된 콘텐츠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핵심은 콘텐츠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contents)란 인간을 위해 구성된 메시지(message)로써 미디어(media)와 결합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상품(product)을 의미한다. 일반 대중들에게 부호, 문자,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으로 구성된 자료 또는 정보를 특정 미디어(인쇄매체, 영화, 방송, 통신 등)를 통해 전달하며, 분야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경제, 교육, 의료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콘텐츠는 인간의 창의성(creativity)을 바탕으로 상상력, 감성, 예술성, 가치관 등 문화적 요소와 결합하여 미디어를 통해 재화, 서비스로 전달됨으로써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의미, 정체성, 가치 등을 창출한다. 블로그 상의 콘텐츠는 디자인, 검색기능, 체계적인 메뉴 구성, 생동감 있는 설명, 고객지향성, 흥미유발성, 독창성, 이해성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콘텐츠는 블로그 컨셉에 기반해서 선정되어야 한다. 컨셉은 블로그 주제라고 할 수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결국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경쟁자와 차별화된 콘텐츠는 무엇인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이해하고 있는가? 블로그를 활용해 고객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가? 등의 원론적인 질문을 던져볼 수밖에 없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할 콘텐츠 아이디어가 확보되었다면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분류작업을 거쳐야 한다. 아이디어의 분류기준은 크게 6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통일성과 연계성이다. 블로그에서 제공할 콘텐츠가 블로그 컨셉과 맞아야 하며, 메뉴간에는 상호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유머게시판'이나 '최신 인기 검색어' 등 블로그 성격과 일치하지 않는 콘텐츠는 방문자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블로그 운영자 개인이 취미로 하는 활동이 아니라면 소비자 관점에서 콘텐츠가 통일성과 연계성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는 방문자가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정 시점 되면 블로그 소재가 부족하게 된다. 이때 블로그 운영자는 콘텐츠 다양화의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검토되어야 한다. 블로그 방문자가 좋아할 것 같지 않는 콘텐츠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자원의 낭비를 막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목표고객에 맞는 콘텐츠여야 한다. 1인기업의 특징 중 하나는 특정 분야에 한정된 비즈니스라는 점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블로그가 육아에 관심이 있는 주부에게 노출된다거나, 서울에서 식당을 하는 사람의 블로그가 부산사람에게 노출된다면 목표고객에 대한 설계가 부족한 것이다. 목표고객이 누구인지 분석하고 해당 고객층을 블로그에 유입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는 파레토법칙보다는 롱테일이 되어야 한다.

네 번째는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웹디자인에 대한 블로그라면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를 모방만 해서는 안 된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당 블로그만의 차별화된 내용이어야 한다. 어디에나 있는 정보를 시간을 할애하면서 읽어 줄 소비자는 많지 않다.

다섯 번째는 포스팅 소재 확보 용이성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꾸준히 포스팅이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포스팅될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 올린 몇 건의 포스팅으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콘텐츠는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블로그에 올릴 내용이 없다고 신문기사를 무단으로 포스팅하거나,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펌질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벤치마킹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수, 댓글, 트랙백 등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블로그를 평가할 때 포스팅 내용보다는 외부적인 것을 먼저 평가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수치적으로 나오는 블로그 지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블로그 운영자는 더 많은 방문자와 트래픽을 얻기 위해 매일 매일 포스팅 소재를 찾아 나선다. 파워블로거의 경우 평균 하루에 한 개, 일주일에 다섯 개 정도 포스팅을 하고 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업자는 파워블로거의 포스팅 스타일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파워블로거들은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블로그 포스팅만을 위해 소재를 찾아 나선다면 한 달도 가지 못해 지치고 말 것이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가 일을 위한 일로 느껴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블로그는 장기간의 싸움으로 소재 고갈에 대해 자유로워져야 한다. 매일 매일 글을 올리면 좋지만 소재가 없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말라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 소재는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심혈을 기울인 대하소설도 좋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도 나쁘진 않다. 결국 소소한 일상들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이것이 모여 대하소설이 된다. 사람은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끝없는 경험을 한다. 손님을 만나기도하고, 주변 사람과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TV도보고, 인터넷도하고, 책도 읽는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직․간접적인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보는 것이다. 

블로그를 과거 사고방식으로 해석하고 또 다른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제품 카탈로그를 스캔해서 올려놓거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놓기도 한다. 이는 고객과 의사소통은 없고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행동이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 의도한 효과를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곳은 고객보다는 제품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시각효과를 활용하게 되면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 등 다양한 글씨체를 사용하고, 폰트 크기와 색상도 적절하게 사용한다. 블로그에서 사용될 수 있는 시각적 요소로는 아이콘, 차트, 그래프, 표, 클립아트, 삽화, 사진, 지도, 만화/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이 있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수천마디의 설명보다 효과적이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모니터 상에서 시선이동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된다. 블로그 내용과 일치하는 이미지와 동영상은 제품을 구체적으로 시각화시키고 설득력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시각적 효과는 텍스트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억하기도 쉽다. 만일 전달해야 할 메시지가 길다면 더 많은 시각적 효과가 사용되어야 한다. 시각효과는 정보를 단순화시키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히 문자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에 사용되는 타이포그래피는 제품을 설명하는 문자이기도 하며 시각적인 도구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구성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폰트이며, 폰트의 종류와 크기, 폰트의 길이, 폰트간의 간격, 폰트사이의 간격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전체 페이지에서 중요도에 따라 적절한 종류의 폰트, 크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러한 차이를 둠으로써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고객으로 하여금 혼돈 없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놓치는 것 중 하나가 여백이다. 한 페이지 내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는 운영자의 욕심 때문에 여백은 좀처럼 고려되지 못한다. 그렇지만 여백으로 인하여 블로그가 숨을 쉬게 되며 조화를 이루어지게 된다. 여백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며, 전체적인 통일감과 시신집중 및 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여백은 다른 구성요소들을 배치하고 남은 공간이 아니라, 다른 요소들과 같은 비중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을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연관글 보기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  
1인기업, 개인, 기업 등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양질의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더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같은 스킬 등이 사용 될 수는 있으나 이것이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아니다. 변치 않는 진리는 '좋은 정보'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더 많은 검색결과에 노출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외모보다는 내면적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해서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을 운영함에 있어 컨텐츠 기획보다는 메인페이지 디자인 등 외적인 요소에 많은 비중을 둔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다. 소비자는 콘텐츠를 보고 방문하는 것이지 블로그가 예쁘다는 이유로는 방문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자신의 블로그를 사랑해야 한다. 하루에 두세 차례는 로그인해서 블로그를 살펴봐야 하고, 댓글이나 트랙백을 건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와 성의 있는 댓글을 남겨야 한다. 운영 중인 블로그에 모든 사람들이 호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때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무응답으로 응수하거나, 상대 블로거와 싸우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 비난은 관심의 표현이다. 비난 섞일 글에도 예의를 다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를 100% 사실에 근거해 운영할 필요는 없지만, 감정적이거나 비논리적 대응은 올바르지 않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다른 블로거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세 번째는 꾸준한 포스팅을 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의욕이 높아 블로그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지만 점차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사람인지라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블로그를 취미생활로 하거나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를 통해 1인기업을 홍보하는 등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6개월, 혹은 1년, 2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중간에 포기한다면 그 동안의 수고는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1인기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많은 방문자를 확보한 블로그는 인내심이 가져다 준 결과물이다.

어떤 콘텐츠를 전달할 것인가?  
블로그의 주제선정은 중요하다. 주제가 좋아야 지속적인 포스팅과 양질의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꾸준히 독자들의 방문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제 선정을 위해서는 첫째 내가 잘 아는 것을 해야 한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려면 전문성이 느껴져야 하는데,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나타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성을 나타내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이론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논리적 접근만으로도 충분하다.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로서 신문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꾸준한 포스팅은 검색결과와 고객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포기하는 대부분은 포스팅 소재가 고갈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포스팅 횟수가 줄어든 만큼 내 블로그를 찾아오는 고객들도 적어지고, 방문 고객이 적어지니 블로그에 대한 흥미도 점차 줄어든다. 따라서 늘 새로운 소재거리를 찾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지속적인 포스팅이 가능하다. 포스팅주제 선정을 위해서는 LG전자, 농심, 풀무원, 삼성전자 등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참조하면 유용하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제품 자체를 포스팅하기보다는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제품을 노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블로그 주제를 다양하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는 있어도 아무도 설득할 수 없다. 많은 주제를 가지고 운영자 혼자 콘텐츠를 생성하기도 어렵고, 블로그의 정체성도 모호해질 수 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보다는 한두 개의 한정된 주제가 좋다.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는 텍스트와 함께 이미지나 그래프 등을 삽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 파워블로그나 기업블로그 등을 보면 글과 연관성 있는 이미지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방문자의 눈길을 잡고 있다. 이때 사용되는 이미지는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com)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번에 작성하는 콘텐츠의 길이도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알리는 경우에는 길이가 조금 길어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인쇄 매체와 달리 모니터상으로 접하는 정보는 너무 길 경우 집중도가 떨어져 잘 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콘텐츠의 길이가 길어질 것 같으면 시리즈 형태로 나누어서 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의 길이와 상관없이 소제목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다. 소제목은 글 전체를 읽지 않고도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돈된 느낌을 준다. 

글을 작성할 때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제목 선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본문에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더라도 제목에서 소비자를 설득하지 못하면 글은 읽힐 가능성이 낮아진다. 너무 딱딱한 제목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제목은 좋지 않다. 제목은 최대한 명확하고 알아듣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검색을 고려해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적절히 삽입해야 한다.  

링크도 적절히 활용되어야 한다. 하나의 사건에 대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연관된 링크를 제공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링크는 독자들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그들 블로그에 관해 글을 썼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링크는 또 다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각각의 포스트 밑에 연관글을 나오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연관글을 같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사’와 관련된 글을 포스팅 한다면, ‘이삿짐 포장방법’, ‘이사하기 좋은날’과 같은 연관성 있는 글을 포스티 밑에 보이도록 함으로써 독자가 다른 글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다.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블로그를 이야기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가입형과 설치형 블로그다. 가입형은 뭐고, 설치형은 뭐야? 블로그 아무데서나 하면 되는 것 아니야?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된다. 가입형과 설치형은 각각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많이 있다. 블로그 사용자 능력과 상황에 따라 가입형이 좋을수도 있고, 설치형이 좋을 수도 있다.

가입형은 대형 건설사가 다 지은 후 분양하는 아파트와 같고, 설치형은 내가 직접 집을 짓는 것과 같다. 각각이 장단점이 있지 않은가? 아파트는 사람들이 살기 편하도록 지어진 것에 비해 비슷한 구조를 가지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방침을 준수해야 한다. 반면 내가 직접 단독주택을 짓고 산다면 내가 원하는 형태로 집을 만들 수 있고, 공공의 이익보다는 내가 편한 방식으로 살아가면 된다. 

블로그 서비스도 각각 장단점이 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되고,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테터툴즈), 텍스타일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내가 직접 짓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블로그는 가입형이다. 네이버, 다음, 야후,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회원가입 후 블로그를 생성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입형은 다시 포털블로그와 전문블로그로 구분된다. 포털블로그는 네이버, 다음, 야후 등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말하고, 전문블로그는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다음 서비스), 이글루스(SK서비스), 텍스트큐브(구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설치형블로그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텍스트큐브(구글), 텍스타일(네이버), 워드프레스와 같은 블로그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하여 웹상에서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설치형 프로그램은 테터툴즈(텍스트큐브)이며, 현재는 구글에 인수되어 서비스중이다. 텍스트큐브는 가입형과 설치형 버전 모두 사용 가능하다.  텍스타일은 네이버에서 인수한 제로보드 블로그 버전이며,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미국 서비스이다.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레이아웃 및 디자인을 운영자 마음대로 설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고, 배너도 달 수 있다. 하지만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가입형 블로그와 달리 고객을 아무도 데려다 주지 않는다. 오로지 운영자 혼자 블로그 홍보를 해야 한다. 또한 설치형 블로그는 웹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고, 호스팅 비용 등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어디에 둥지를 틀까?  
블로그는 큰 틀에서 보면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가 현재 대세이다. 네이버블로그는 검색과 다양한 콘텐츠, 많은 사용자에 기반해 국내 사용자가 가장 많으며, 70%를 넘는 압도적인 검색점유율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그로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테터툴즈) 버전이다. 티스토리는 가입형과 설치형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형태로 국내의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생태계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들다. 특정 회사나 서비스를 추천하기에는 부침이 심하다. 오늘의 1등이 내일은 2등이 될 수 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서비스가 시장을 석권할 수도 있다.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 블로그를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네이버가 유리하고, 장기적으로는 티스토리가 좋다. 처음 네이버에 둥지를 틀게 되면 무엇보다 고객유입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네이버도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등 블로그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적은 비용으로 목표고객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 네이버이다. 반면 블로그 콘텐츠는 네이버에 항상 종속적 일수밖에 없다. 네이버의 정책에 따라 울고 웃게 될 것이다.

티스토리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네이버보다 유리하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다음에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블로그 운영의 자율성이 높다. 설치형블로그와 유사한 형태로 블로그에 광고도 삽입할 수 있고, 로그분석 코드를 삽입하여 방문자 행동도 측정할 수 있다. 티스토리를 활용하면 초기에는 방문고객이 많지 않지만, 일정정도 시간이 흐른 후 블로그 방문고객이 많아지고 인지도가 상승한다면 검색포털에 의존하는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

블로그홍보를 하는 목적에 따라서도 블로그 툴을 결정할 수 있다. 블로그를 꾸준히 할 시간도 없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자신이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다. 소비자에게 선택 받는 것은 둘째 치고 일단은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2000년대 초 검색포털 1위로 등극한 후 흔들림 없이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블로그 내 광고 시스템 도입, 별도 도메인 기능, 통계기능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블로그 운영자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전문블로그로 인정받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의사소통 하고 싶다면 티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설치형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높은 확장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통적마케팅과 소셜미디어마케팅  
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 평론가 등 소수에게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소셜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시간, 돈 등)이 부족한 1인기업은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보다는 시장세분화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과 함께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 지배 시장 안에서 커뮤니티 창출 
 크게 외쳐라 들어라, 그리고 속삭여라 
 나, 나, 나 우리, 우리,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권하라 당신의 메시지/스토리로 사람들을 끌어들여라 
 광고 입소문 
 통제 허용 
 리드를 추구하라 관계를 독독히 하라 
                                        ▲ 전통적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마케팅 비교

1인창조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보다는 쉽게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유용하다. 블로그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자유롭고,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각주:1]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 확보에도 용이하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이다.

▲ 소셜 웹 서비스 스펙트럼

트위터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트윗으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들어 지고,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맺기 이전까지는 상대방의 담벼락 글을 확인할 수 없으며, 검색포털에서 콘텐츠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다. 반면 블로그는 검색포털에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하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RSS리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이다. 

블로그는 1인창조기업의 소셜미디어 전략의 허브 역할로서 다음과 같은 일반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블로그에서 작성한 콘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 블로그 콘텐츠는 포스트로 나누어져 기사와 비슷하다.
- 최근에 작성한 포스트가 맨 처음에 게시된다.(콘텐츠는 역시간 순으로 게시된다.)
-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는
 상호작용과 팬덤현상[각주:2]에 탁월한 요소이다.
- 블로그에 작성한 콘텐츠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피드를 통해 사람들이 손쉽게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다. 
- RSS피드는 동일한 콘텐츠를 하나 이상의 장소에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동일한 콘텐츠를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에도 게시함으로써 검색포털이외의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서비스이다. 끊임없이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또한 콘텐츠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고 직접 생산하는 프로슈머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의 위치는 앞으로 점차 더욱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SNS에서 블로그의 장점  
삼성경제연구소의 '블로그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블로그는 어느 누구나, 어떤 내용이라도 받아들이는 스펀지 역할을 하며, 즉흥적이며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기존 게시판의 댓글과 달리 지식의 정확성과 신선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게만 보여지고, 특정장소에 가야 볼 수 있는 기존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달리 사통팔달의 정보소통성을 보이며 파급효과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비유 정보축적성 정보 개방성 
블로그 친목모임, 야외토론  매우편리  대부분 개방 
이메일 편지,전화  보관기한 제한적  송수신자간에 개방 
홈페이지 TV, 라디오  업데이트 불편  불특정 다수에 개방 
인터넷게시판 게시판  비교적 편리  비교적 개방 
커뮤니티 멤버십클럽 비교적 편리  대체로 회원제 
채팅, 메신저 실시간 화상회의  기록이 남지 않음  대화참가자에만 개방 
▲ 블로그와 타 인터넷 서비스와의 비교[각주:3]

[##_http://oneceo.co.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36A5D484F643B450BD161.pdf%7Cfilename=%22%EB%B8%94%EB%A1%9C%EA%B7%B8%EC%8B%9C%EB%8C%80%EA%B8%B0%EC%97%85%EA%B2%BD%EC%98%81_SERI_526%ED%98%B8.pdf%22%20%20filemime=%22application/pdf%22%7C_##]

 
블로그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전단지, 생활정보지 등과는 다른 매체이다. 블로그는 정보의 양과 질, 역동성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한 수 위에 있다.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블로그 개설과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매체가 간과했던 일상의 기록이나 주관적 느낌도 포괄하고 있다. 블로그는 지금까지의 매체가 수행했던 모든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목표고객과 강력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23490/128/document_file_find_search_text_view_icon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의 우위성에 있다. 고객과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이지만 여기서 생성된 콘텐츠는 또 다른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장이 된다. 블로그는 기존 홈페이지보다 훨씬 더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네이버, 다음, 구들 등의 검색엔진에 별도의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고 1인기업을 노출시킬 수 있다.  

블로그에서 생성한 콘텐츠는 다음뷰, 블로그코리아, 위드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와 연동이 되며, RSS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고객이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트랙백과 링크 등을 활용해 고객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관심사를 스크랩하는 공간정도로 블로그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증가하면서 SNS에서 블로그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 1인기업이 자신의 블로그에 양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등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한다면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등 개인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검색이 지식검색 섹션을 추월했다. 이것은 지식검색 사용자가 감소한 이유도 있지만 블로그 사용자가 증가한 것이 더 큰 요인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는 검색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기존의 HTML로 작성했던 웹페이지는 서로 간에 링크 형태로 서로를 연결했지만 블로그는 고유의 주소 값인 퍼머링크가 생성되고, 트랙백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사이트 간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즉, 웹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연결성'을 완성시키고 있는 것이 블로그이다. 

블로그의 검색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친구로 태그(Tag)를 들 수 있다. 태그는 해당글을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 표시하기 위함이다. 태그(Tag)를 '꼬리말'이라고도 하는데 검색엔진이 특정 정보를 추출, 수집, 크롤링하고 인덱싱(색인작업)하는데 있어 태그를 기반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타고 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블로그에 태그를 작성하면 콘텐츠의 분류, 관리, 검색이 용이해진다. 가령 식당에서 새롭게 출시된 메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포스팅 한다면 의도하지 않은 '유머섹션'에 노출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음식'이라는 태그를 붙여줌으로써 원하는 곳에 노출을 시킬 수 있다. 태그의 기록은 검색에서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기 위한 기능을 갖고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며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꾸준히 존재하여 왔다. 그러나 블로그를 문의하는 대부분은 블로그의 특성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기존의 세계관 속에 블로그를 집어넣으려고 한다. 블로그를 또 하나의 홍보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는 많은 웹서비스 중의 하나 일뿐이다. 그러나 다른 웹서비스와 다른 점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전문성을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더 깊고, 더 넓게, 다양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가미해서 운영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몇 개의 포스팅과 광고성 콘텐츠로는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열정이 필요하며,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정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십성 콘텐츠는 고객입장에서 쓰레기 일뿐이다. 

소비자는 바쁘고, 접해야 할 정보 또한 많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고객이 되어보면 된다. 고객입장에서 만든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비밀의 방을 열어줄 수 있는 열쇠이다. 
그러나 이때 자신의 서비스만 언급된다면 소비자는 실망하고 해당페이지를 이탈할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특정분야에서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라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것이 직접적이며 단기적인 성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얻은 소비자는 다음에 또 해당 블로그를 찾아줄 것이며, 이런 활동을 통해 1인기업은 보이지 않게 자신의 브랜드가 축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인기업은 블로그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해서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확한 목정성과 일관된 목소리꾸준한 업데이트,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 활발한 피드백, 솔직한 태도, 고객들에게 질문, 차별화에 대한 연구, 운영가이드 설정 및 준수, 다양한 관심 표명, 자신만의 콘텐츠 생성, 온/오프라인 연계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 각 주 ____________________ 
  1.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주문 제작하다’라는 뜻의 customize에서 나온 말이다. 최근에는 IT산업의 발전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나 기타 서비스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재설계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역으로 타사의 솔루션을 가져와 자사의 제품에 결합하여 서비스하는 것 역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본문으로]
  2.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 [본문으로]
  3.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글 보기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구축하는 기업들은 나름대로 추구하는 목적이 있다. 다양한 웹서비스를 통해 기업을 홍보하기 위함일 수도 있고,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막상 웹서비스를 오픈한 후 기대이하의 성과에 실망을 하게 된다. 오픈만 하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찾아와 기업에게 엄청난 이익을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것이다. 터넷과 SNS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기업과 개인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든, SNS을 운영하든 그것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나 고객이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지, 어떤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왔는지, 어떤 키워드를 이용했는지, 들어와서 어떤 페이지를 보다 갔는지, 얼마나 머물다 갔는지, 최종적으로 고객이 빠져나간 페이지 어디인지 등은 크게 궁금해 하지 않는다. 

구글 로그분석(analytics) 활용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로그분석 방법은 크게 로그파일 분석 방식과 스크립트 삽입 분석 방식으로 구분된다. 로그파일 분석 방식은 웹서버에 쌓인 로그파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스토리지 부담이 크고, 별도 운영 인력이 필요해 대기업이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반면 스크립트 삽입 분석방식은 웹사이트에 분석용 스크립트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분석이 용이하고, 스토리지 부담이 없으며,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기업과 쇼핑몰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로그분석 활용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로그분석' 검색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검색엔진에서 '구글 로그분석'을 검색하여 'Google 웹로그 분석(
http://www.google.com/intl/ko/analytics)' 사이트에 접속한다.  

▲ 구글 로그분석 검색

2. 구글 계정으로 로그분석 서비스 로그인
추가 회원가입없이 구글 계정으로 로그분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Sign up'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을 한다.

▲ 구글 계정으로 로그분석 서비스 로그인

3. 새로운 로그분석 계정 생성
계정이름, 분석하고자 하는 사이트 URL, Time zone, 접속지역, 서비스약관 등에 대한 사항을 입력하여 새로운 계정을 생성한다. 

▲ 새로운 로그분석 계정 생성

4. 추적코드 확인 및 복사
분석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추적코드가 생성된다. 해당 코드를 복사(Ctrl+C)한다.

▲ 추적코드 확인 및 복사

5. 분석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추적코드 붙여넣기
생성된 추적코드를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body>전 시점에 붙여넣는다. 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하단 회사정보가 있는 곳의 </body>에 삽입하여야 한다. 

▲ 분석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추적코드 붙여넣기

추적코드가 정상적으로 삽입되었다면 하루 정도의 시간이 흐른후부터 구글로그분석 사이트에서 로그분석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로그분석 데이터를
 활용하면 접속지역분석, 방문자 성향 분석, 유입경로 분석, 검색키워드 분석, 네비게이션 분석, 페이지 분석, 시스템 분석 등 1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이렇게 얻어낸 로그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래 운영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로그분석 방법 및 범위  
로그분석 시 분석의 방법 과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방문자관점, 페이지 관점, 시간관점, 경로관점으로 구분한다.
 
 구분 설명 분석내용 
방문자
관점
로그분석 기간 동안의 방문자 트래픽 증가 추이 및 방문소요시간 등의 방문자 이용행태분석에 활용 - 페이지뷰 현황추이분석
- 방문자 현황추이분석
- 순방문자 현황추이분석
- 방문소요시간 추이분석
- 프로모션 및 마케팅 관련
- 페이지뷰/방문자/순방문자 현황추이분석 
페이지
관점 
로그분석 기간 동안의 쇼핑몰 이용행태 분석  - 기처음접속 페이지 분석
- 마지막 접속 페이지 분석
- 인기있는 페이지 분석
- 디렉토리 분석 
시간
관점 
로그분석 기간 동안의 시간, 요일, 날짜별로의 반응 분석에 활용 -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 분석
- 가장 많이 방문하는 요일 분석
-  시간별 / 요일별 반응 분석 날짜별 현황 분석 (방문/시간/페이지/경로 관점)
- 유입경로(검색엔진 등) 분석 
경로
관점 
방문 경로에 따른 각 단계별 전환분석에 활용 - 이벤트 페이지별 경로 전환율 분석
- 목표 단계별 경로 전환율 분석
- 검색엔진 등의 유입경로 분석
- 최적 채널(사이트) 분석
▲ 로그분석 방법 및 범위

웹서비스 운영자의 로그분석 활용  
로그분석 데이터는 지금까지 있었던 현상만 보여준다. 그 현상 안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웹서비스 운영자의 몫이다. 웹서비스(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운영자가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할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이벤트/캠페인 진행 후 방문자가 증가하였는지와 실제 매출로 연결되었는지? 
- 웹서비스 방문자의 평균 페이지 뷰 및 방문자가 사이트에 머문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 재방문 비율은 얼마나 되고, 재방문하여 머문 시간은 증가하고 있는가? 
- 가장 모래 머문 페이지는 어디인가? 왜 그곳에 오래 머물렀는가? 
- 방문자는 어느 지역이 많은가? 
- 특정 페이지 내 어떤 링크(컨텐츠)를 선호하여 클릭하는가?
- 방문자는 사이트내에서 어떠한 경로로 이동하고 있는가? 이는 웹서비스 운영자의 의도와 일치하는가? 
- 어떤 컨텐츠/상품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둘러보는가? 이는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가?
- 어떤 제품을 가장 많이 보는가? 그 제품의 구매 추이는 어떠한가?
- 방문자중 로그인한 고객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 방문자중 어느정도의 비율이 회원등록/이벤트에 등록을 하는가?
- 장바구니에 상품이 담길 비율과 최종 구매될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 어떤 구매 단계 중 방문자가 구매를 포기하는가?

페이지뷰-방문자-고객의 상관관계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의 로그분석 데이터 중 페이지뷰-방문자-고객의 다양한 반응에 따른 현상을 분석하고 여기에 관한 문제점을 찾아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해야한다. 

페이지 방문자  고객  현상 대응전략 
↑  ↑  ↑  적절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고객분별 취약점 분석, 수익연계 
↑  ↑  서비스는 적절하나 마케팅 취약  가망고객 유입 전략 
↑  ↓  ↑  마케팅에 의한 일시적 현상  서비스개선을 통한 재방문 유도 
↑   ↓  ↓  마케팅 취약, 고정 사용자에 의한 서비스 집중  마케팅 강화, 집중사용 포인트 분석, 사용자 층 확대 전략 
↓   ↑   ↑   마케팅 활동에 의한 일시적 현상  서비스 개선을 통한 재방문 유도 
↓   ↑   ↓   기존 사용자 중심의 방문증가 원인 잠재  마케팅 강화, 서비스 개선 
↓   ↓   ↑   마케팅은 적절하나 서비스 취약  웹서비스 리뉴얼 필요 
   ↓   ↓    마케팅과 서비스 취약 웹서비싀 철수 전략 검토 
▲ 페이지뷰-방문자-고객의 상관관계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네이버 블로그는 로그분석을 할 수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 네이버, 다음 등 검색포털의 서비스형 블로그는 많은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측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간략하게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리포터에서 몇가지 insight는 얻을 수 있습니다. 조만간 블로그에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