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강점강화와 최소량의 법칙

 

강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선택과 집중의 법칙'이다. 문영미 교수의 <디퍼런트>와 김위찬교수의 <블루오션전략>에서 다루는 내용의 포인트 중 하나가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다. 경쟁자가 놓치고 있는 것이나,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충족되지 않은 needs를 찾아 강점과 접목하는 것이다. 1인기업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한 두가지에 집중해야 성공확률도 높아지고 사람들의 신뢰도 받을 수 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강점 집중'에는 한 가지의 전제사항이 있다. 이른바 '최소량의 법칙'이다. 광고를 하고, 디자인을 개선하고, A/S망을 확대해도 절대가치인 품질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는 것과 같다. 물통에 구멍이 나 있으면 물은 그 구멍이 뚫린 곳 이상으로 채울 수 없다.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을 희생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구매결정요인 중 하나가 희생된다면 제품의 수준은 그 부족한 부분에 의해 결정된다. 최소량이 충족되어야 다른 차이점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구매의 필요조건인 최소량의 수위를 골고루 맞추되, 구매의 충분조건인 무엇을 강화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강점 집중'의 기본 개념이다.


작은행동이 브랜드를 결정한다
 
1인기업이 갖추어야 할 최소량 중 하나가 '태도'이다. 아웃이 뻔한 상황에서 1루까지 전력질주하는 사람이 현명할까? 아니면 당연히 아웃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야구 방망이를 들고 들어오는 사람이 현명할까? 아웃이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전력 질주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고, 이 사람이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


승패가 결정되어야 하는 야구 경기가 아닌 일상생활의 모습은 어떨까? 사람들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습관적으로 전화를 받고, 회의에 참석하고, 상사의 지시를 받고, 동료들과 어울린다. 자신이 해야 할 업무가 아니면 말로는 알겠다고 하지만 표정에서 싫은 것이 느껴지고, 친구들과 통화할 때는 자연스럽게 욕설을 섞어가면서 이야기를 한다. 


1인기업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있어 일상의 작은행동 하나 하나가 평가지표가 된다. 내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나의 브랜드를 향상시키기도 하고 손상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매일 매순간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본인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지만 사람들은 이것을 통해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 일상에서 좋은 태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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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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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한겨례신문사의 경제월간지인 '이코노미 인사이트' 5월호 별책부록에 실린 내용으로 '소셜을 통한 개인브랜드 구축, 시니어 창업의 힘'이라는 내용으로 투고한 것입니다.


시니어 그들은 누구인가?  

‘베이비붐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베이비붐세대는 50~60년대의 궁핍한 생활을 기억하고 있으며, 부모세대의 높은 교육열, 한국인 특유의 성실성 등으로 산업화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전쟁세대인 실버세대에 비해서는 더 나은 생활과 교육 여건에서 성장했으나 신세대만큼은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 세대이기도 하다. 

▲ 이코노미 인사이트 5월호 별책부록

이들 세대는 산업화시대에서 지식경제사회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경제/사회적 측면에서 주류로 자리 잡지 못했다. ‘하늘의 뜻을 아는 지천명의 세대(공자)’, ‘상담을 해줄 나이(탈무드)’, ‘말과 정신이 완전히 절정에 이른 나이(솔론)’ 등으로 불리는 나이임에도 자신과 가족, 사회에 대한 책임으로 힘들어 하는 세대이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부모님은 아직 살아계시고 경쟁의 증가로 자녀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늦어지면서 아직은 일을 더해야 함에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베이비붐세대는 스스로 건강에 자신 있고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험으로 일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받아줄만한 곳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설사 취업을 해도 주차장관리원, 일반건물관리원, 실내환경미화원, 사서보조원, 물품관리원, 문서수발원 등으로 취업의 질이 낮은 것이 현실이다.

강점을 활용한 인생 2막 설계
60대가 보는 50대는 한창 청춘일 뿐이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떠났더라도 충분히 다른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시니어가 처한 환경은 모두 다르지만 너무 절망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정해진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맞이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크겠지만 퇴직은 모든 직장인이 겪는 위기 중 하나일 뿐이다.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위기를 새로운 기회의 계기로 삼든, 위기 앞에 무릎을 꿇든 모두 개인의 선택이다. 

시니어 계층의 경제적 여유, 본인의 건강조건, 교육수준, 사회문화적 측면에 따라 일하는 방법이 결정되어야 함은 당연하다. 시니어가 선택할 수 있는 인생 2막은 재취업과 창업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 재취업이 가장 좋으나 머지않아 정년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창업은 정년에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할 수 있지만 리스크가 크다는 점에서 섣불리 감행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간의 평균수명은 증가하고 있고 기업이나 국가는 시니어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설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해도 직장인의 숙명은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다. 100세를 사는 시대에 직장인으로써 고용에 불안을 느끼는 것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이 훨씬 매력적일 수 있다. 

시니어창업은 한 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고통을 가족 전체가 겪게 된다는 점에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언론이나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대박 아이템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창업은 취업보다는 10배는 어렵다. 여기에서의 관점은 많은 리스크를 수반하는 제조업이나 평생 해보지도 않았던 치킨집, 삼겹살집 등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시니어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강의, 컨설팅, 코칭, 자문 등에서 가능성을 찾아본다면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정보생산과 유통이 0원에 가까워지면서 이제는 누구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생 2막 사례  
지식서비스는 서비스산업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지식서비스는 제조업 등 다른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 또한 높다. 지식서비스의 근간인 지식과 정보는 노동과 자본 그리고 생산기술을 넘어 중요한 생산요소로 활용된다. 

▲ Peter Ferdinand Drucker

피터드러커가 "지식은 일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 개발하고 혁신을 일으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다."라고 하였던 것처럼,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은 개인과 조직 더 나아가 그 사회를 좌우하는 핵심자원이 된다. 이러한 자원으로서의 지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하나의 거래시장을 형성할 수 있으며 지식서비스는 이를 근간으로 한다.

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회장이자 일신경영컨설팅(www.ilsin900.co.kr) 대표인 김진영 박사는 고등학교 3학년 말부터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여 30대 중반에서야 대학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중소기업 컨설팅 시장을 대표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인생 2막을 컨설팅을 통해 훌륭히 개척하고 현재는 피터드러커와 같이 죽는 날까지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105세 경영', '비전', '동기부여' , '혁신', '시간경영' , '창업‘ 등을 주제로 인생 3막을 준비하고 있다.  

인퓨처컨설팅(www.infuture.kr)의 유정식 대표는 Watson Wyatt, Arthur Andersen의 글로벌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부문(시나리오 플래닝 전략, 경영혁신 전략, 조직문화 활성화 전략), HR부문(HR전략, 평가 및 보상제도, 경력개발제도, 인력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우화인캠, 대림산업, 동부제철 등의 기업과 기획재정부, 법제처, 관세청 등의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유정식 대표는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모시고자 하는 유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직업군인이었던 '우리풍란정' 김옥성 대표는 취미생활을 창업으로 연결시킨 사례이다. 소령 진급 후 근무평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일찌감치 중령 진급을 포기한 김옥성 대표는 전역을 결심하고 취미로 즐기던 ‘풍란’으로 창업을 했다. 창업초기에는 사업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전국 풍란 동호회 홈페이지 배너 광고, 그동안 운영하던 카페, 블로그, 지역정보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우리풍란정(www.wooriran.co.kr)’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 되었다.  

애경산업, 유니레버코리아에서 20년 넘게 화장품 개발에 전념하며 연구소장을 역임한 (주)다움코스텍(daoomcosmall.co.kr) 장태현 대표는 직장생활을 통해 쌓은 경력을 창업으로 연결시킨 사례이다. OEM방식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는 자체 브랜드 ALA-C를 출시하여 옥션, G마켓 등에서 가장 판매가 많은 제품으로 까지 성장하였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SDS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을 공동창업 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포티라운드(주) 안계환 대표는 업무를 잘하기 위해 시작했던 독서를 바탕으로 독서경영전문가로 변신하였다. ‘안계환의 독서경영’이란 칼럼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고 있으며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강연과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YBM SISA Junior에서 최연소 국장을 역임한 후 브랜드컨설팅 회사 MU(ManageU)를 운영하고 있는 조연심 대표는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브랜드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개인이 브랜드인 지금 시대에 조연심 대표는 개인브랜딩 전략의 최고 전문가로 인생 2막을 살고 있다.

이상의 사례는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인생 2막을 새롭게 열었다는 점과 인터넷과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제는 누구나 자신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경쟁의 심화는 퍼스널 브랜딩을 실행해야 할 강력한 동인이 될 것이다.

SNS를 활용한 개인브랜딩  
시니어가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 이장우박사, 백기락 대표처럼 특정 카테고리에서 대표 브랜드가 되면 내가 누구인지, 어떤 경력이 있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브랜드가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브랜드는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 김미경 대표와 같이 유명인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컨텐츠가 있다면 블로그, 유튜브, 비디오, 오픈캐스트, 팟캐스트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활용한다면 과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을 통해야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IT기기의 발전과 인터넷서비스의 진화로 훨씬 적은 비용으로, 게이트키퍼(gatekeeper, 커뮤니케이션의 관문을 지키는 사람) 들의 허가를 받지 않고도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SNS와 개인브랜드
강의, 컨설팅 등의 지식서비스를 영위하는 시니어 1인기업은 ‘안정’ 대신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하며 이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핵심은 바로 ‘개인브랜드’이다. 브랜드를 가지면 시간당 300만원을 받는 강사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간당 3만 원짜리 시간강사에 머물고 말 것이다. 개인브랜드는 수입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은 자유로운 삶과 행복에도 영향을 미친다. 시니어에게 개인브랜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시니어 1인기업의 브랜딩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들 수 있다.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스캐너 등으로 정보라는 제품을 생산하고, 생산된 제품을 SNS를 통해 유통시킬 수 있다.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평범한 개인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출 수 있게 된다.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블로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도 시니어 1인기업은 충분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화폐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전문 콘텐츠를 SNS를 통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해당 분야에서 개인브랜드가 구축된다. 이것이 오프라인 네트워크 활동과 이어져 강의와 프로젝트 수주와 같은 화페가치로 연결되는 것이다.  
 
주요 SNS 활용방법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세분화된 시장을 형성한다. 세분화된 콘텐츠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단순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댓글, 트랙백 등의 형태로 상호작용을 하며, 링크를 포함한 트위터 트윗, '좋아요'를 통한 페이스북 담벼락 게시 등의 형태로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시간, 장소, 단말기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가 중요성을 갖는다. 

▲ Social Media와 퍼스널 브랜딩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이 가능
하다.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수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은 자기표현, 사람 간의 연결,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에 호소하며 인터넷을 다시 인간적인 곳으로 느끼게 만들고 있다. 소셜플러그인을 활용하여 블로그와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하여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감을 유도하는데 효과적이다. 

트위터는 블로그에서 작성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감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며, 개인과 지인들 간의 네트워킹, 비즈니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사용된다. 트위터리안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관심 가질 만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하고, 검색포털에 노출되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 전략이 필요하다. 

유튜브는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과 연계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딩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동영상의 길이를 5분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예능 프로그램이 그렇듯 멈추어 있는 것보다는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콘텐츠가 좋다. 콘텐츠 주제는 시니어 1인기업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중심으로 해서 화면 뒤에 있는 자신의 삶이나 비즈니스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생직장의 개념은 분명히 붕괴되고 있다. 이제는 직장인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아야 한다. 회사가 자신의 일자리를 언제까지나 보장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과거의 사고이다. 자신의 직업 능력을 갈고 닦아서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자신이 원하는 일을 원하는 기간만큼 하겠다는 사고가 필요하다. 

정보화 시대의 진전으로 지식이 세상을 주도하면서 산업화 시대의 산물인 수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을 매일 매일 목격하고 있다. 반면, 지식, 문화, 비즈니스 부문의 엘리트들을 일컫는 지식 노동자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지식 노동자는 나름대로 정보를 해석하고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들을 다른 노동자들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지식'을 지니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이다.

국적과 소득을 불문하고 새로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직업세계의 근본적 변화를 알리는 핵심 어휘 가운데 하나는 잡 노마드(job nomad)이다. 잡 노마드는 직업(job)이라는 말과 유목민(nomad)이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전통적인 직업인이 평생 한 직장, 한 지역 그리고 한 가지 업종에 매여 살았다면, 잡 노마드는 이러한 제한에서 벗어난 사람들이다. 이들은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사람들이기도 하다. 미래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과 업종은 물론이고 국경까지 넘어서서 보다 자유로운 직장 생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기반경제에서는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 하나만으로도 직업인으로 영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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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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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곳엣 좋은 정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혼자 고민입니다. 무엇이가 하고 싶은데 너무 막막하네요.
    감사합니다.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김미경, 구본형, 박경철, 홍순… 이들의 이름에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이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단어가 떠오를 것이다. '아트 스피치, 김미경', '변화경영, 구본형', '시골의사, 박경철', '스마트워킹, 홍순성'. 이렇듯 이름만으로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적인 가치를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바로 이들이 개인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퍼스널 브랜딩의 사례이다. 


퍼스널 브랜드는 연예인이나 CEO 등 유명인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획의 달인, 김과장', '영업의 고수, 최대리', '엑셀의 달인, 이부장' 등
회사내에서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 모두다 개인브랜드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나'를 하나의 브랜드로 생각하고 브랜드 자산을 쌓아가는 것이 퍼스널 브랜드
(Personal Brand)인 것이다. 

디지털 컨버전스로 인해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무한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대에서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브랜드가 중요해진다. '나'라는 브랜드를 관리하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어 목표를 정하고 행동으로 하나씩 옮겨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워야 한다. 
1년 후, 3년 후, 5년후, 10년 후 자신이 갖고자 하는 이상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감성자산, 지식자산, 고객자산)을 분석해봐야 한다. 그리고 강화해야 할 강점은 무엇이고, 강점을 강화하기 위해 보완해야 할 약점은 무엇인지도 객관적으로 도출해야 한다. 유의해야 할 것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강점에 집중할 때 퍼스널 브랜드가 만들어진다.

가치관에 근거한 퍼스널브랜딩 활동  
어떤 사람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처리하기를 원하고, 어떤 사람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자유롭게 일하기를 원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믿음과 신념, 즉 자신들만의 가치관을 갖고 있다. 개인 행동 형성에 영향을 주는 일반적 요인들로 오랜 학습을 거쳐 수립된 가치관은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가치관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첫째, 가치관은 결정이나 판단의 기준이 된다. 가치관으로 인해 사람들은 하고자 하는 동기와 앞으로의 목표를 결정하고 어디에서 만족을 얻느냐를 결정한다. 삶의 목표 등 여러 가지 판단기준을 제공하기 때문에 1인기업으로서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자 할 때는 자신의 흥미, 적성, 성격 등과 함께 가치관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가치관은 일의 선택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어떤 선택이나 모든 의사결정에는 가치관이 작용한다. 마찬가지로 일을 선택이라는 의사결정도 가치관에 의해 이루어진다. 셋째, 가치관은 일에 대한 만족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와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가치가 충족될 수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할 때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일에 대한 만족도는 삶의 만족도와도 연결되어 있다.

가치관은 다시 내적가치와 외적가치로 구분해볼 수 있다. 내적가치는 성취, 봉사, 개별활동, 변화지향, 지식추구, 직업안정, 몸과 마음의 여유, 자율성, 실내활동 등이며, 외적가치는 성취, 영향력 발휘, 지식추구, 금전적 보상, 인정, 애국 등이다.(성취, 지식추구와 같은 가치는 의미에 따라 내적가치나 외적가치로 분류될 수도 있다)

내적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일을 통해서 내적인 만족을 얻고자 하는 경향이
높다. 내면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적성보다는 흥미로운 일을 중심으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영향력 발휘나 금전적 보상, 인정 등 외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주어진 일이나 직업에서의 수행이나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많다. 즉 자신의 직업이나 맡은 일에서 능력 발휘를 하고 잘해내었을 때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에 대한 흥미보다는 적성에 맞추어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신의 내적가치와 외적가치에 기반해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관리(Management)해 나가면 누구나 개인브른드를 가질 수 있다. 즉, 목표를 위한 다짐을 적어보고, 목표와 어울리는 외모와 체형(Symbol), 옷차림이나 머리스타일(Package), 그리고 개성(Character) 등을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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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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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보다는 쉽게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유용합니다. 블로그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자유롭고,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 확보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입니다.

트위터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트윗으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들어 지고,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맺기 이전까지는 상대방의 담벼락 글을 확인할 수 없으며, 검색포털에서 콘텐츠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블로그는 검색포털에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하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RSS리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강의는 '스마트기기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딩 전략' 2회차 강의로 '콘텐츠 생산 및 Hub 관점의 플랫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강의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활용하는 티스토리에 대한 셋팅방법과 활용방법 위주의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샘플 교안은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콘텐츠 생산 및 Hub 관점의 플랫폼 구축 및 활용(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드 전략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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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안내  

■ 세미나 프로그램

일자  강의시간  강의내용 
5월1일(화)   19:00~21:30 
□ 콘텐츠 생산 및 Hub 관점의 플랫폼 구축 및 활용
- 콘텐츠 Hub역할로서의 블로그의 이해
- 블로그 운영전략 수립
- 티스토리 블로그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 구글 애널리틱스 로그분석 방법
-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와 연동방법
- 블로그 등록, 트랙백, RSS 활용

■ 대상자 및 세미나 비용
- 퍼스널브랜드, 스마트워킹, 소셜미디어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선착순 마감을 원칙) 
- 교육비 : 1만원(교육비는 커피, 차, 탄산음료 등 음료 비용과 강의장 임차료 등으로 사용)
개인별 노트북을 지참하셔야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eunjongseong@gmail.com
 
교육신청 :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6494)에서 선착순 접수 원칙

■ 세미나장소   

- 장소 : 충남대학교 정문 앞 '더 포럼'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한밭대로 404번지
- 전화번호 : 042-822-3200       
  ※ 사정에 의해 교육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 강사(은종성)소개  

- (주)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Knowledge Content & Export Consulting)
경영학 박사과정수료(마케팅 전공) / 창업학석사(대한민국 최초) /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 저서
   * 소셜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기/중앙공무원교육원/은종성 저
   * 마케팅이 살아 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e비즈북스/은종성저
   * 인터넷쇼핑몰 실무지침서/길벗출판사/은종성저
   * 시니어세대를 위한 성공창업경제학/두남출판/은종성 외 공저
   * 인터넷쇼핑몰 창업가이드/신용보증기금/은종성저
   * 1인창조기업 운영 매뉴얼/소상공인진흥원/은종성 편저
   * 준비된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에 주목하라 / 소상공인진흥원 / 은종성외 공저
- 주요 강의 컨텐츠 : 창업, 인터넷쇼핑몰, 인터넷마케팅,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블로그 활용 실무, 스마트워킹, 1인창조기업, 개인브랜딩, 비즈니스모델(신사업모델) 등
- 실적 : 2011년도 150여회 강의 진행, 2011년도 지식경제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중소기업청, 대전테크노파크 등에서 11개 기업 컨설팅 수행(최근 3년간 50여개 기업)
(사)한국강사협회 2007년, 2008년 명강사(1,000명) 선정
-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2011년 명강사 우수상 수상
대학 : 영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서대학교, 충주대학교, 천안연암대학, 한경대학교, 대전보건대학, 경남도립 거창대학 등
공공기관 : 중앙공무원교육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대전광역시, 창원시, 부산여성경제인협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연수원,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 충남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대전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사)한국창업보육협회, 보령시청, 공주교도소,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공주소상공인지원센터, 당진시청, 서산소상공인지원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고용지원센터, 대덕자활후견기관, 밀알복지회, 대전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경북경산자활후견기관,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e-러닝센터(edu.sosang.or.kr), 진안농업기술센터,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당진군청,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재)대덕인재개발원 등
기업 : 서울프로폴리스㈜, ㈜장앤리, ㈜송가네식품,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씨마트, 타올피아, 미래전산자원, 수앤지, 풍미축산, 에파타전략개발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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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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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브랜드 자산분석  
브랜드 자산은 동일한 마케팅 노력을 투입하였을 때 브랜드력이 없는 제품과 있는 제품간에 나타나는 이익의 차이로 정의할 수 있다. 치열한 경쟁시장에서 1인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제품)간의 품질 차이가 갈수록 줄어듦에 따라 콘텐츠 및 브랜드 차별화에 의한 확고한 자산 구축은 높은 명성과 이익을 확보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수단이다.  

1인기업의 자산으로서 브랜드가 중요성을 가지게 된 배경은 첫째, 인터넷혁명과 정보유통 촉진에 따라 소비자가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콘텐츠를 차별화할 수 있는 여지가 점점 더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고, 둘째, 국경 없는 무한경쟁시대의 도래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제품)가 세계 각국에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일반적으로 제품의 경우에는 비교적 손쉽게 경쟁자에 의해 모방 및 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반면 브랜드의 경우에는 쉽게 복사가 힘들기 때문이다.


1인기업이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요체는 경쟁자와 차별적 경쟁 포지션을 확립하는 것이다. 브랜드를 단순히 자신의 콘텐츠 및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수익 창출을 보장하는 전사적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장기적이면서도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데이비드 아커(David Aaker)교슈는 브랜드 자산을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인지도, 지각된 품질, 브랜드 연상/이미지, 기타 독점적 자산으로 구분하였다. 브랜드 충성도는 특정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들이 가지는 애착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가지고 있으면 경쟁자의 공격에 대해 고객을 방어할 수 있으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무기가 된다. 예를 들어 에버노트를 바탕으로 '스마트 워킹'에 대한 브랜드 자산을 갖고 있는 홍순성대표는 후발주자의 시장 진출 억제와 함께 시장을 선점하여 리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는 잠재 구매자가 특정 범주에 속한 브랜드를 인식 또는 회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인지도는 소비자 제품 구매 의사결정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정운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는 SBS의 '지식 나눔 콘서트, 아이 러브 人'을 방영한 다음날 자신의 저서 '남자의 물건(21세기북스)'를 출간하여 한 달만에 10만부 이상을 판매하였다. TV 등의 미디어를 통해 쌓은 인지도를 적절히 활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브랜드 연상이란 브랜드와 관련되어 떠오르는 기억, 즉, 브랜드 이미지를 말한다.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사용경험이 많을수록, 그리고 그 광고에 많이 노출될수록 강력한 브랜드 연상을 형상하며 각 연상들 간의 연결 관계도 강해진다. 예를 들어 '아트스피치'로 유명한 김미경 원장은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됨으로써 브랜드 연상을 확보하였다. 음악과 스피치의 결합으로 만든 '아트스피치'는 브랜드 자체로서 감동과 설득을 이끌어낸다. 

지각된 품질은 제품의 전반적인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정의된다. 지각된 품질이 높다는 것은 경험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차별적이고 우수한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지각된 품질이 높을수록 브랜드 자산이 증가한다. 
지각된 품질은 구매이유, 차별화, 가격 프리미엄, 유통 구성원의 이해관계, 브랜드 확장 등의 가치를 만들어낸다.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인 크리스앤더슨(Chris Anderson)은 자신의 저서 'Free'를 e-book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여 공짜로 배포하였다. 자신의 콘텐츠를 공짜로 배포함으로써 크리스앤더슨은 관심과 명성이라는 비화폐자산을 취득하게 되고, 이를 통해 높은 가격으로 강연을 섭외 받게 되는 등 공짜의 역설을 보여주었다. e-book과 오디오북으로 콘텐츠 품질을 경험한 소비자들은 기꺼이 비싼 돈을 지불하고 강연을 듣게 되는 것이다.

독점적 자산이란 소비자들이 서비스의 특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1인기업이 시장에 제공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브랜드명, 네임, 로고, 심벌, 워드마크 등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구본영 소장의 '변화경영', 민유식 대표의 '미스터리쇼퍼' 등을 독점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독점적인 브랜드 자산은 경쟁자들이 고객과 브랜드 충성도를 잠식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을 때 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퍼스널 브랜드 감성자산  
이너서클 펀더멘탈은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통해 퍼스널 브랜드 자산 요인을 감성자산, 지식자산, 고객자산으로 구분하였다. 감성자산은 '인간미'를 뜻하는 것으로 감성자산이 있는 사람은 나눔을 지향하고, 관계를 좋아하고,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유대적이고, 신뢰할 만한 사람을 말한다. 감성은 sensitivity, sensibility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센스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성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심리적 체험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이성의 강점만 가지고도 경쟁력이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이것만 가지고는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지식 정보화시대에는 지식 못지 않게 감성이 중요해진다. 

기업들도 감성자산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직원을 채용할 때 유머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한다. 유머와 같은 감성이 작용하면 내부 동료와 사이가 좋아지고 외부 고객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게 되어, 그 결과 더 높은 경영성과가 나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미'는 '인간관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인간관계는 삶의 수단이라기보다 삶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수단으로 해서 삶의 다른 목적을 실현한다기보다 인간관계가 삶이고 인간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느끼게 된다. 자기라는 정체성도 자기 혼자 존재하면 의미가 없다. 타인과의 인간관계를 통해 그 관계에 비친 모습이 자기의 정체감을 형성하는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 나 없는 상대방이 없고 상대방이 없는 나 없다. 
 
그렇다면 1인기업과 개인은 어떻게 감성역량과 감성자산을 증가시킬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스스로에 대한 투명한 인식을 들 수 있다.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투명하게 인식하기 어렵고, 결과적으로 나와 남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하게 된다. 두 번째로 상대방에 대한 투명한 인식이 필요하다. 나 뿐만 아니라 남에 대해서도 투명한 인식이 필요하다. 사람은 보이는대로 보지 않고 보고 싶은대로 본다. 다른 사람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자기 내부의 욕구나 감정 신념을 투영하여 상대방의 해석하는 것이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인식과정의 오류를 점검해야 한다. 세 번째로 상대방에게 주위를 집중해야 한다. 나의 관점을 배제하고 상대방의 관심에 집중해야 공감이 발생하고,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일관성을 들 수 있다. 일관성이 었어야 사람 사이에 신뢰가 생기고, 관계가 관리되는 것이다.

이너서클 펀더멘탈이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통해 제시한 감성자산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다. 5점척도로 해서 자신의 감성자산을 평가해보자.

평가척도 : 1=매우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그렇다, 5=매우 그렇다  
항   목  평  가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 또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을 알고 있다.    
내 자신의 삶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름대로의 감정관리를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나에게 힘과 에너지를 주는 일이 있다.    
문제 상황에 당면하면, 포기하기 보다는 일단 도전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고민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고민하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다.    
▲ 감성자산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
 

퍼스널 브랜드 지식자산  
퍼스널브랜드 자산을 구성하는 두 번째 요인으로 '지식자산'을 들 수 있다. 지식자산은 지식을 구성하는 비화폐적 자산으로 암묵지(tacit knowledge)와 형식지(articulated knowledge)로 구분할 수 있다. 형식지는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있고 이성을 바탕으로 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매뉴얼, 설계도, 데이터베이스, 제품사양, 문서, 컴퓨터 프로그램 같이 일정한 형태로 나타난 것을 말한다. 암묵지는 반복된 경험으로 형성된 사고력과 노하우로서 말이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고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공유하기 어려운 것으로서 주관, 세계관, 신념이 반영되어 있고 경험, 이미지, 숙련된 기능, 조직 문화, 풍토 등으로 존재한다.

1인기업 퍼스널 브랜드관점에서는
형식지보다는 암묵지가 중요하다. 암묵지는 행동방식, 일처리 태도 등에서 느낌(feeling)이나 분위기(mood)로 나타나고 소통이 된다. 암묵지의 경우 지식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성에 가까운 것들도 있다. 특별히 어떻게 설명은 안되는데 본능적으로 '정확한 일처리'를 할 때 그것은 암묵지의 활용이 가져오는 결과이다. Michael Polanyi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많이 알고 있다. 암묵지는 어떤 직무나 직군에서의 성공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의미한다. 이 지식은 공개적으로 표현되거나 진술되지 않는다. 또 직접적으로 가르쳐지지도 않는다. 암묵지는 자신, 남, 또는 과업의 관리능력을 가리킬 수 있다. 
 
구분  암묵지 형식지 
정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주관이 개입된 지식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객관적 지식  
특징  경험으로 몸에 밴 지식으로 전수가 어려움   언어로서 습득한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수하기 용이함  
예  수영하기   엑셀 수식 활용 
▲ 암묵지와 형식지 특성비교

이너서클 펀더멘탈이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통해 제시한 지식자산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다.
 5점척도로 해서 자신의 지식자산을 평가해보자.

평가척도 : 1=매우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그렇다, 5=매우 그렇다  
항   목  평  가 
삶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알고 있다.  
현재의 직장이나 학교에서 능력 개발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하루에 두 시간 이상 지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전문 분야 이외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하나 이상의 스터디(학습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학습방법, 창의력 등)을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개발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차별화될 수 있는 차별화된 나만의 지식 능력이 있다.  
3개월 뒤, 3년 뒤 내가 습득해야 할 지식에 대한 계획이 있다.  
▲ 지식자산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

퍼스널 브랜드 고객자산  

최근 인터넷 확산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산업 및 시장의 네트워크화가 가속화되면서 경제, 산업, 시장, 나아가 1인기업의 경영 전략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경제 현상이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 기반 경제하에서 1인기업의 성패는 이해관계자와의 유대관계를 어떻게 구축하는가에 달려 있다.
 

고객은 일회성으로 머물지 않고 반복적인 관계로 유지될 때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 따라서 개개인을 하나의 독립된 시장으로 보고 고객 생애가치를 높이는 관계마케팅에 주목해야 한다. 관계를 핵심 개념으로 하는 관계마케팅의 궁극적 목표는 관계형성을 통해 1인기업 고유의 관계자산 혹은 사회적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다. 

이너서클 펀더멘탈이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을 통해 제시한 고객자산 평가항목은 아래와 같다. 5점척도로 해서 자신의 고객자산을 평가해보자.

평가척도 : 1=매우그렇지 않다, 2=그렇지 않다, 3=보통이다, 4=그렇다, 5=매우 그렇다   
항   목  평  가 
나의 네트워크를 정의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속한 사람들을 적을 수 있다.  
친구, 회사 동료 이외에 자신이 속한 전문 분야의 사람을 적극적으로 만난다.  
나에게 조언, 코칭해줄 사람이 있다.  
나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명확하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는 방법을 안다(커뉴니케이션 능력)  
내가 속한 집단(가족, 회사, 학교)에서 내가 받는 평가에 대해서 알고 있다.  
자기 계발을 위해, 학습 또는 정보 교환하는 네트워크에 한 이상 참여하고 있다.  
타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  
▲ 고객자산 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

퍼스널 브랜드 아이덴티티  

감성자산, 지식자산, 고객자산의 평가점수를 옆의 삼분면에 표시하여 보면 퍼스널 브랜드를 구성하는 자산의 정도를 시각화해서 볼 수 있다. 유지 및 강화시킬 수 있는 요인과 부족한 것은 향상시킬 수 있는 고민해서 실천해보도록 하자.

퍼스널브랜드를 구성하는 3가지 자산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함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결국 퍼스널 브랜드 자산은 1.누구에게(WHO) : 당신의 타겟 - 고객자산, 2.무엇을(WHAT) : 당신의 핵심능력 - 지식자산 (예: 직업상 제공할 수 있는 능력), 3.어떻게(HOW) : 당신만의 퍼스널 브랜드 전달 방법 - 감성자산 (예 : 열정적으로, 신뢰, 책임, 이지적), 4.왜(WHY: 당신이  고객과 함께 하고자 하는 가치, 목표, 비전(예: 여성의 권리를 찾아주고자 하는 비전)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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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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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브랜딩하라!' 과정 개요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노트북 등으로 인해 '언제, 어는 곳에서든'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무직 종사자는 일과 사행활의 경계가 한층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25세~54세 사이의 미국인 부부는 1969년에 일주일 평균 56시간 일했지만, 2000년경에는 70시간 정도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노동시간이 늘어났음에도 사무실에 머무르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과 삶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에서는 스마트한 업무처리와 개인브랜드 중요해집니다.

▲ 일하는 방식의 변화(패러다임 쉬프트)

 
현대사회는 기존 농업사회와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개인의 능력과는 다른 능력을 요구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드 가치와 평판이야말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판단근거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쉽게 접근하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은 다름아닌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IT서비스의 빠른 성장과 인기 덕분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의 영향력이 커져감에 따라 소셜이 기업과 개인에게 있어서 마케팅의 플랫폼을 활용되고 있으며, 에버노트, 클라우드, RSS, 마인드맵 등을 활용하면 지금까지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개인의 인맥관리와 정보 공유 능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실행중심의 퍼스널브랜드 구축 전략 특징  
지식기반사회에서 개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달라진 환경(지식시반 사회,  세계화,  신경제,  지속가능성,  양극화, 불평등의 심화 등)에 맞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꾸어야합니다. 본 과정은 다양한 IT서비스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실행중심의 퍼스널브랜드 구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교육과정 및 일정  
이번 강의는 '스마트기기와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실행중심의 퍼스널브랜드 구축 전략' 과정 중 첫번째 강의로 '스마트한 업무처리 기술'에 대한 강의입니다.
 
■ 교육프로그램
일자  강의시간  강의내용 
4월18일(수)   19:00~21:00 
□ 스마트한 업무의 기술
- 정보수집방법(RSS, 알리미,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등 활용 방법)
- 정보의 저장과 관리방법(에버노트, 드롭박스, 구글, 클라우드 등 활용방법)
- 정보 생산과 활용 방법 

■ 교육대상자 및 교육비
- 퍼스널브랜드, 스마트워킹, 소셜미디어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선착순 마감을 원칙) 
- 교육비 : 1만원(교육비는 커피, 차, 탄산음료 등 음료 비용과 강의장 임차료 등으로 사용)
- 개인별 노트북, 스마트기기를 지참해야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eunjongseong@gmail.com
 
■ 교육신청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6392)에서 선착순 접수 원칙

■ 교육장소   

- 장소 : 충남대학교 정문 앞 '더 포럼'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한밭대로 404번지
- 전화번호 : 042-822-3200       
  ※ 사정에 의해 교육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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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서
   * 소셜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기/중앙공무원교육원/은종성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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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강의 컨텐츠 : 창업, 인터넷쇼핑몰, 인터넷마케팅,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블로그 활용 실무, 스마트워킹, 1인창조기업, 개인브랜딩, 비즈니스모델(신사업모델) 등
- 실적 : 2011년도 150여회 강의 진행, 2011년도 지식경제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중소기업청, 대전테크노파크 등에서 11개 기업 컨설팅 수행(최근 3년간 50여개 기업)
- (사)한국강사협회 2007년, 2008년 명강사(1,000명) 선정
-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2011년 명강사 우수상 수상
- 대학 : 영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서대학교, 충주대학교, 천안연암대학, 한경대학교, 대전보건대학, 경남도립 거창대학 등
- 공공기관 : 중앙공무원교육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대전광역시, 창원시, 부산여성경제인협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연수원,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 충남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대전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사)한국창업보육협회, 보령시청, 공주교도소,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공주소상공인지원센터, 당진시청, 서산소상공인지원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고용지원센터, 대덕자활후견기관, 밀알복지회, 대전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경북경산자활후견기관,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e-러닝센터(edu.sosang.or.kr), 진안농업기술센터,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당진군청,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재)대덕인재개발원 등
- 기업 : 서울프로폴리스㈜, ㈜장앤리, ㈜송가네식품,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씨마트, 타올피아, 미래전산자원, 수앤지, 풍미축산, 에파타전략개발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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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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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번째 부분은 윤동주의 대표적


생활계획표 작성  

▲ 이미지 출처 : apolice.org/app/409979401

초등학교 시절 방학을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활계획표를 작성해 보았을 것이다. 커다란 종이에 큰 동그라미를 24개로 나누어서 몇 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밥을 먹고 얼마나 놀고 공부를 할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나고, 길게 잡아도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지만 이러한 삶은 평생토록 반복된다. 다만 커다란 종이에 연필로 그리지 않을뿐이다.

중·고등학교 시절은 짜여진 일정에 맞춰 학교와 학원수업을 해야하고, 성적에 맞춰 들어간 대학에서는 취업을 위해 외국어 공부, 자격증 취득, 학점관리, 어학연수 등을 다녀온다. 적성보다는 안정적이고, 그럴듯한 직장을 찾아 무한경쟁을 한 후,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회사에서는 초등학교 시절과 다름없이 정해진 시간표대로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끝낸다. 자신이 꿈꾸는 삶은 이런것이 아니란것을 알면서도 매달 지출해야 하는 카드값, 생활비 때문에 오늘도 어제와 같이 짜여진 시간표대로 하루를 보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춤추는 고양이에게 물었다.

"내가 어디로 가면 좋을까?"
"너는 어디로 가고 싶은데?"
"나는 아무데나 괜찮아"
"그럼 네가 가고 싶은 곳 아무데나 가"
"아니, 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달란 말이야"

결국 앨리스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각자의 선택이므로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인 인생을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면서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이구나'라고 자조하기보다는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일을 통해 나를 알린다!  

▲ 이미지출처 : logways.tistory.com/98

사람은 
깨어 있는 시간의 2/3를 일을 하면서 보낸다. 그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일을 통해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일은 항상 삶의 중심에 있고,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쳐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언어사용방식, 가치관, 사회적 인식, 행동양식 등에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일은 우리의 삶을 하루, 일주일, 월, 연 단위 형태로 규칙적으로 만들어주고, 조직적이고, 일상적이며, 체계적으로 만들어 준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안전하게 자아를 표출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일을 통해 세상을 알고, 돈을 벌며, 자기 존재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현재 자신의 자리도 꿈꿔서 왔다기보다는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고, 지금의 방식외에 다른 대안이 없으며,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 꿈이란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는 부모는 있어도, 자신에게 "나의 꿈은 무엇일까?"라고 질문해보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과 같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개인브랜드  
경제학자 제러미리프킨에 따르면 우리는 최소한 두 번 이상의 산업혁명으로 변모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산업혁명은 증기의 힘을 빌린 시스템이고 두 번째 산업혁명은 석유가 석탄을 대신하고 전기가 엔진을 작동하기 시작한 시스템이다. 이 기간을 거치면서 경제운영측면에서 천연동력과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게 되었다. 이후 우리가 육체노동에 대한 필요성이 줄어든 현재 세 번째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다. 컴퓨터, IT기술, 원거리통신, 컨버전스(융합), SNS, 기타 최첨단 기술로 일의 종류와 노동자 유형, 일터의 모습이 계속 바뀌고 있다.

▲ 이미지출처 : loved.pe.kr/1746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평생 직장'에서 '평생 직업'으로 일자리의 개념이 변하고 있다. 삼성, 현대, LG 등의 직장 개념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마케팅전문가, 커뮤니케이션전문가, IT전문가와 같이 직업인으로서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직장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일을 해석하면 회사를 퇴직한 후에도 자신의 이름만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 개인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이 맞닥뜨릴 현실이다. 


언제든지 직장을 바꾸고 하는 일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만 그 일을 하는 태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복사하는 일 하나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인쇄한 것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동료, 상사, 관계사라면 과연 누구를 더 선호할까? 기왕 하는 일이라면 제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매일 매일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나'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취미 삼아 하는 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전문가는 취미보다는 직업과 관련되어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을 대하는 나의 자세가 얼마나 치열하고 열정적인가에 의해 영향력도 달라지는 것이다.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직장을 떠나,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직업을 꿈꾼다. 하지만 그런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훈련이 필요하다. 취미 정도의 직업으로는 전문가가 되기 어려우며, 자신이 꿈구는 직업생활을 할 수 없다. 인생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기를 바라지만 구름, 폭풍, 비, 바람, 추위, 밤의 두려움, 시간 등이 없이는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없고, 따뜻한 봄날도 오지 않는다.
 

▲ 톰피터스

신이 하고 싶거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서는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필요하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러시아워때에 출근해서 모닝커피와 잡담, 회의, 자극적인 인터넷 기사를 클릭하다 오전 시간을 보내고, 길게 늘어선 줄을 기다려 힘들게 점심을 먹고, 점심식사후에 커피전문점에서 점심값보다 비싼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점심식사 후에 몇가지의 업무처리와 전화응대, 결제 등을 쫓아다니다 퇴근시간이 되면 상사의 눈치를 보거나 못다한 업무처리를 위해 야근을 하고, 퇴근후에 직장생활이 다 그렇다는 듯이 동료나 친구들과 술 한 잔하고, 늦은시간에 귀가해서는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잠이 들고, 다음날이면 전날 음주로 인해 일찍 일어나지 못해 출근시간을 겨우 맞춰 출근을 하는 삶으로는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개인브랜드를 얻기 위해서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라, 
 내실 있는 오늘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 주어진 일을 처리하기 위해 하루를 보내고, 야근을 하고, 휴일을 반납한 댓가로 월급, 보너스, 승진 등의 보상에 자신을 위로하면서 또 하루를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톰 피터스가 말했듯이 작년의 이력서와 올해의 이력서가 같다면 당신은 실패한 것이다. 당신은 1년이라는 풍족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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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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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송승헌=송승복', '황신혜=황정만', '설운도=이영춘', '서태지=정현철', '강타(HOT)=안칠현', '전진(신화)=박충재'는 모두 연예인의 예명과 본명입니다. 이렇듯 이름은 같은 사람임에도 다른 느낌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 관점에서 닉네임과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시대의 이름과 닉네임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4871/128/brand_icon
이름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그 상대방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도구로서, 손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도 촌스러울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 웹상에서 활동하는 이름과 닉네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가 카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이름과 닉네임을 접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어도 소비자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퍼스널브랜드 관점의 접근!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 닉네임, ID 등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크게 보면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 새롭게 만든 자신만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 SNS와 웹상에서 활동하는1인기업의 이름, 닉네임, ID 등은 그사람의 성향 및 주어진 환경에 따라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을 퍼스널브랜드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는 그 사람의 컨텐츠, 외모, 목소리, 행동, 성격, 직업 등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SNS시대에는 실명 사용이 좋다!  
개인정보 누출에 대한 염려로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브랜딩해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1인기업에게는 실명사용이 좋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SNS와 웹상에서 구축된 브랜드가 현실세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전문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고, 생산된 컨텐츠는 트위터를 통해서 확산되며,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나게된 친구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실명을 사용하고 개인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 스스로가 프로필에 올립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친구를 검색하고 관계를 확장해나갑니다. 트위터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쓴 댓글은 나와 그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팔로워와 나의 팔로워도 보게됩니다. SNS시대에는 모든 것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 웹, 모바일, SNS는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를 의미합니다. 가상세계의 아이덴티티와 현실세계의 아이덴티티는 일치해야 합니다. 

1인기업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등을 통해 타인에게 알려지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은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함입니다.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국현의 낭만 IT',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과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뢰감을 줍니다. 오마이뉴스 정윤수 편집위원이 운영하는 ‘정윤수의 BOOK...ing 365(blog.ohmynews.com/booking)’는 운영자의 실명과 함께 ‘...ing', ‘365’라는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책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두 개의 포인트  단어가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품(상품)으로 네이밍을 결정하는 방법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상품)에 기반한 직관적인 네이밍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 스토리’, ‘여주고구마’ 등이 이에 해당하며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품이미지로 네이밍을 접근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상품 스타일, 추구하는 이미지, 상품과 연상되는 이미지 중심으로 네이밍 하는 것으로 ‘오렌지키즈’, ‘캔디팻’ 처럼 기억하기 쉽고 판매점포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네이밍은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이 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정적인 이름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연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네이밍 도출 방법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는 실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는 주제와 부합된 네이밍이 좋습니다. 컨텐츠가 모이고 모이면 블로그의 이미지가 결정되고, 이미지를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이름’입니다.

블로그 네이밍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적 측면과,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담아야할 내용을 압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제(컨셉)가 강조되어야 하고 타켓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한 것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네이밍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장분석, 제품분석, 경쟁자분석, 타겟분석을 먼저 실시합니다.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안을 만들어 목표소비자군과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밍은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 쉽지 않으므로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이름이 ‘핑크애플’, ‘레인보우’, ‘잡동사니’라고 하면 무엇이 연상될까요? 이름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강대훈의 무역일기’, ‘블로거팁닷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어떤느낌이 들까요? 강대훈의 무역일기는 무역과 관련된 내용이,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요리와 관련된 것들이 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블로그의 속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숙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한밤의 연예가 섹션(entertainforus.tistory.com)’은 SBS ‘한밤의 TV연예’, KBS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이름을 적절히 혼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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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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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2001년에 출판된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입니다. 코끼리라는 대기업의 보금자리를 떠나 벼룩(프리랜서)처럼 혼자 살아 남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출간된지 10년이 흐르다보니 시대 흐름에 다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1인기업의 삶에 많은 통찰력을 주고 있습니다.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

▲ 코끼리와 벼룩

- 자유롭게 자기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포트폴리오 생활의 가장 큰 축복이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스케쥴을 잡는 대신에 우선순위를 미리 결정하고, 선택을 하고, 'No'라고 말할 줄 아는 강인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 생활은 당신에게 성공의 의미를 재규정하도록 요구한다. 그 과정에서 인생과 인생의 목적에 관한 그 개인의 가치와 신념이 자연히 드러나게 된다. 스케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피상적으로는 두 개의 선택안 중 하나를 골라잡는 것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그 사람의 신념체계가 드러나는 준(準)종교적인 탐구가 되는 것이다
대기업 생활이 주는 이점 하나는 그런 준종교적 탐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직원이라는 명함 하나로 그 사람의 수입, 지위, 신분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회사에 자신의 시간을 팔아넘김으로써 회사가 규정하는 성공 개념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다. 적어도 그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말이다. 하지만 회사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는 당신 스스로 당신의 존재를 규정해야 한다.

- 코끼리의 보호가 없다면 전보다 더 빨리 성장하게 될 것이다.

- 내 문제는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물론 회사의 세계를 떠날 때 아쉬운 것들도 있다. 나보다 큰 어떤 것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 내가 설혹 아프거나 부재해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는 느낌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포트폴리오 생활에서는 당신이 뭔가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것은 당신을 긴장하게 만든다. 그러니 느긋하게 앉아서 다른 사람에게 그런 긴장을 대신 시킬 수 있는 회사 생활은 신나는 일이다. 나는 나를 지원하는 인프라(하부구조)가 아쉬웠다.
-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나 혼자서 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될 필요를 느낀다. 자유의 차변에는 늘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고독감이 기재되어 있다.
- 자유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무겁고 그래서 늘 이기는 것이다.
- 우리의 삶은 스스로 형성하고 우리 자신을 스스로 규제하는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 회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바라는 것, 가령 생활의 안전, 승진의 전망, 보람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런 제도가 그대로 지속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생활이었다. 하지만 세계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통신수단이 발달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런 회사들은 급격한 변모를 겪게 되었다.

- '1/2 * 2 * 3 = P' 라는 공식이 있다. 5년 안에 현재 가지고 있는 핵심 직원을 절반으로 줄여라. 그게 생산성과 이익을 올려준다. 그들이 전보다 두 배 더 열심히 일해서 두 배 더 보수를 타가는 반면 가치의 세배를 생산하는 것이다.
- 지적 재산권을 굳건하게 확보한 다음 나머지 일들은 모두 전문가에게 하청을 준다.
- 각자 전문적으로 분담을 해서 저마다 이익을 챙기는 것
- 이렇게 혹은 저렇게 버추얼 방식으로 나가는 것은 새로운 경영 방식이다. 실물 자산을 당신의 손익계산서에서 떼어내어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떠넘겨라.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봉급표에서 떼어내어 다른 사람에게 떠넘겨라. 가장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당신의 일을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려라. 회사를 분해하라. 당신 자신의 디자인 팀과 정보 시스템만 챙기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하청을 주라. 하지만 사업 활동과 '파트너'의 새로은 체인관리는 직접 다루어야 한다.
- 당신은 직함이 아닌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정말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개인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 이름이 곧 돈이다.
- 혁신의 빠른 속도, 개방된 시장의 압박, 치열한 경쟁 등이 회사로 하여금 좀더 날씬하고 좀더 유연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디이어와 지식은 전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다. 이제 그것은 기계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머리속에 들어가 있다.

- 과거의 세계는 재산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것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재산은 팔 수도 있고 임대 놓을 수도 있고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소유주 마음대로 파괴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특허 혹은 저작권의 형태를 띠고 있는 지적 재산에는 그런 행위를 모두 적용시킬 수가 없다. 내가 설혹 어떤 아이디어를 당신으로부터 사들인다고 해서 그것을 파괴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여전히 그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계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지적 재산의 가치를 빼는 것뿐이다. 어떤 물건을 다른 물건의 반대 개념으로 규정하는 것은 전혀 흡족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그런 물건이 실재하지 않는 것, 혹은 기계 속에 존재하는 유령 같은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비가시성 때문에 이 새로운 형태의 재산권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 볼 수도 없고 셀 수도 없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권리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품질관리의 대가인 W.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ing)이 말한 것처럼 기업에서 중요하도고 여겨지는 것들 중 97%는 셀 수가 없는 것들이다.
- 프리랜서는 자신의 노하우 결과를 판매할 뿐, 노하우 자체를 판매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직원은 일의 결과가 아니라 시간을 회사에 팔아버림으로써 그 시간을 이익으로 전환시키는 노하우마저도 암묵적으로 함께 팔아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지식을 철저히 통제하기 위하여 회사를 상대로 수수료를 청구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의하기 애매모호한 지적 재산은 점점 더 벼룩들에게 속하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코끼리들에게 임대될 것이다.

- 인터넷과 그것이 일으킨 여러 가지 가능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한한 유연성과 무제한의 성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예측하고 있다.
- 지식과 아이디어가 컨텐츠의 대부분을 제공하는 정보 시대에 우리는 그런 컨텐츠를 제공해 줄 개인이 필요하다. 규모의 경제와 든든한 자금력이 필요한 테크놀로지는 코끼리 회사들이 통제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컨텐츠가 없으면 궁극에 가서는 가치가 없어진다.
- 컨텐츠는 구체화된 아이디어이고, 아이디어는 혼자 혹은 집단으로 존재하는 개인으로부터 나온다.
- 새로운 세상에서 아이디어, 정보, 지능은 세로운 부의 원천이다. 그러나 이 부는 종류가 다르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신에게 모두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다음에도 나는 땅이나 현금과는 다르게 여전히 그 지식을 소유한다. 지능 또한 범위를 정하거나 말뚝을 치기가 어려운 개념이다. 우리는 그것을 남에게 덜어주거나 재분배할 수 없다. 그것은 측정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매길 수도 없다.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이디어를 내보이고 싶어한다. 또 때때로 우리 혼자 간직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디어를 가시적인 모양이나 형태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그에 대한 특허를 선청할 수 있을 것인가?
- 새로운 정보의 원천이 과거의 부의 원천과 마찬가지로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을 구분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 기업들이 중간배제 현상과 씨름하는 동안 직장 개념도 바뀌게 될 것이다. 전일제의 영구 직장에서 근무하는 영국 노동력이 절반도 안 된다는 사실은 우리의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규모를 실감케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아직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고용 가능성(employability)'은 '프리랜서처럼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고 많은 직원들이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유연성'flexibility)'은 아무에게도 장기간에 걸쳐 그 어떤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오늘날의 충성심은 첫째가 자기 자신과 자기의 미래에 대한 것이고, 둘째가 자기 팀과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고, 마지막이 회사에 대한 것이다.
- 대기업에서의 근무 기간이 설혹 좀 길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부모 세대에게 주어졌던 그런 은퇴 계획은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이력은 이미 그 기간이 짧아졌다.
- 정규 직장에서의 생활이 끝난 뒤에도 일을 계속해야 할 것인데 그것은 정규 직장의 연속이 아니라 이런 일, 저런 일을 그러모아 만든 '포트폴리오'일이 될 것이다. 일은 우리를 건강하고 유익한 사람으로 만들고 또 우리의 은퇴 생활을 지원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후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어쩌면, 장래의 어느 시점에 은퇴라는 말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 사람들은 개인적인 공간의 상실을 아쉽게 생각하겠지만 곧 새로운 근무 방식에 적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고 오늘날 많은 회사의 불문율인 눈도장의 필요에서 해방될 것이다.
- 물론 공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복 작업의 많은 부분은 자동화 덕분에 사라질 것이다. 이제 조립 라인 대신에 그 자리에 전화상담 센터와 24시간 슈퍼마켓이 들어섰다.
-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고,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개발하고, 자기 자신을 프로젝트와 팀 리더에게 판매하도록 요청받는 개인들이 있다. 이런 형태의 세계에서 우리는 회사 안에 있든 혹은 바같에 있든 독립된 재능으로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가 들어서고 있는 보다 유연한 세계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 방향 전환을 해야 할 것이다. 나처럼 평생 직장 생활을 교육받았고 또 생각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이력을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것을 커다란 도전으로 느낄 것이다. 그들 중 잘 헤쳐나가는 사람들은 자유와 기회를 흠뻑 음미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회사 이후의 생활을 힘겹고 숨막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내가 이미 겪은 것처럼 자기 자신을 판매하고 자기 자신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학습과 능력 개발을 잘 조정하고 자신의 여러 삶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학교는 아직까지 없다. 당신보다 앞서간 선배들의 힘겨운 경험과 교훈으로부터 어렵사리 배워야 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자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문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 가르침이야말로 내 생각을 발전시키는 탁월한 방법이다.
- 동일한 장소에 머무르려면 전보다 두 배나 더 빨리 헤엄쳐야 하는 것이다. 부모세대는 아버지 한 사람의 수입으로도 잘살았는데, 오늘날의 부부는 아버지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잘살려면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것이다.
- 풍요의 강은 우리를 그 위에 태우고 아주 빠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우리가 둑을 쳐다보지 않고 주위 사람들만 바라본다면 우리가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 과가와 비교하여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시대인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창조하고 싶은 것에 대한 꿈이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 등의 막연한 꿈이라면 그것은 꿈이라기보다는 희망에 가깝다. 열정은 막연한 희망으로부터는 생겨나지 않는다.
- 열정은 자기 자신의 것보다 남의 열정이 훨씬 잘 보인다. 나는 나 자신이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남들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게 되자.
이 화두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나는 새로운 통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자신의 전문지식 분야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회사들을 상대로 종종 지적하듯이, 진정한 혁신은 해당 사업 혹은 회사 바깥에서 온다. 회사 내부에서 오는 것은 친숙한 것의 변형일 뿐, 진정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는 이 통찰이 남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기를 바라는 모든 사렘아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 나는 경쟁자들의 책을 읽는 것을 중단했다. 그 대신 개념을 찾기 위해 역사책, 전기, 소설들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 "포트폴리오 인생은 러시아워 때의 혼잡한 지하철을 타지 않습니다. 그들이 거기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그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은 아주 오랜 이야기이다. 우리는 주변 환경에 대하여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을 본다. 우리는 우리의 견해와 편견을 지지해 주는 신문을 읽고, 우리처럼 생긴 사람과 일하고 사귀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도시의 반대쪽으로는 가고 싶어하지 않으며 지하철 속에서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텔레비젼에서 드라마를 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알 뿐이다. 내가 회사의 구속을 완전히 털어버리기 전까지 나의 세계관이라는 것은 대체로 무조건적인 판박이식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회사나 공장 출근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경험이었다.
- 회사는 당신에게 일을 준다. 전화, 팩스, 이메일, 회의실, 복도에서의 우연한 마주침, 결재서류함 들을 통해 당신에게 끊임없이 임무, 과업, 기회의 흐름을 제공한다. 내가 회사에서 보낸 시간은 대부분 그 결재서류를 처리하면서 소비되었다. 내가 이루지는 못하고 계속 꿈꾸어왔던 것은 그 결재서류함을 넘어서서 남들이 꿈꾸거나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는 것이었다.
- 하지만 마감일이 없는 인생은 아무런 우선사항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어떤 것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도 없기 때문에 자신이 설정한 마감일은 손쉽게 수정되거나 포기되어버린다.

- 포트폴리오 생활자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고용된 사람이다. 이것은 아주 자랑스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당신의 대타를 내세우지 못한다는 뜻도 도니다. 어떤 게임을 하든 당신이 직접 뛰어야 한다. 늘 준비하면서 곧장 게임에 뛰어들 태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회사 생활에 비해본다면 조금 외로운 생활이다. 포토폴리오 생활은 늘 여기저기를 뛰어다녀야 하는 샐활이다... 회의 시간이나 날짜에 대하여 거의 통제권이 없다... 포트폴리오 생활자는 사무실이나 비서를 두지 않는다. 요즘은 노트북, 이메일, 팩스의 시대이므로 당신은 이런 상황이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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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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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글 가운데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대전분이신가봐요.반갑습니다. 종종 방문하도록 할께요^^~

    •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중 보통 '급한 것'을 먼저하게 됩니다. 일이나 개인의 삶에서 우선순위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는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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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낫기 보다는 남과 다르게  
열 사람이 모이면 열 사람 모두의 생각과 성향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브랜드를 의식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속한 사회내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자기경영, 변화경영, 미스터리쇼퍼, 요리블러거와 같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구축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을 마케팅 용어로 표현하면 '포지셔닝(position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와 업무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서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남과 다른 이미지'는 남들보다 낫기 보다는 '남들과 다른 것'을 말합니다. 남들과 다른 이미지 구축에 성공하면 다양한 물질적 혜택과 함께 대중의 머릿속에 깊이 인식되어 시장에서 오랫동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이미지가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될 때 '개인브랜드'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개인브랜드는 어느날 갑자기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을 필요로 하며, 체계적인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관련서적 몇 권 읽고, 짧은 경험으로 오를 수 있는 경지가 아닙니다.

오프라윈프리

▲ 오프라윈프리

인지도가 높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지도는 소비할 수 있는 매체와 제품이 많아진 오늘날 판매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명에 달하며 전세계 105개국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오프라윈프리[각주:1]가 자신의 쇼에서 소개하는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오를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오프라윈프리,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과 같이 개인브랜드가 구축이 되면 더 많은 추종자과 고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무명의 시간강사나 평범한 웹디자이너가 되고 말 것입니다. 제품으로 치면 호소력이 없는 그저 그런것에 해당합니다. 


새롭게 1인기업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수준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개설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낫기 보다는 남과 다르게' 기억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음미해볼 필요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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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불리며, 미국 상위 자선자들 중 첫 번째 흑인계 미국인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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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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