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소비자 행동의 변화

 
판매하려는 제품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마케팅 활용은 필요없다. 반면 제품의 종류가 많아지고 사려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으면 기업은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해야 한다. 영업도 강화해야 하고 광고와 홍보도 진행해야한다. 인터넷시대 이전에 기업은 TV, 신문, 잡지, 라디오로 불리는 매스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사람들은 TV 광고를 봤다는 이유만으로도 관심을 보였다. 기업은 TV나 신문에 광고를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었고, 사람들은 광고를 통해 흥미를 갖고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만들어졌다. 이런것이 기억으로 만들어져 구매로 연결된다는 것이 전형적인 소비자행동론 관점이다.

<전통적인 소비자행동론>


그러나 인터넷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용하는 미디어와 소비자 행동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매스미디어보다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기업들은 인터넷에서 광고나 홍보를 하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은  '검색'이라는 행위를 통해 추가정보를 얻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나 인터넷에 사람들과 공유하기에 이른다.

<검색시대의 소비자행동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와 같은 소셜미디어가 나타나면서 또 한 번의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이제 TV나 검색포털의 광고가 아닌 친구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기 시작한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들이 올려놓은 정보에서 먼저 공감을 하고 바로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본다. 이후 참가와 공유 형태로 소비자 행동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소비자행동론>


검색 이전의 시대에 기업은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제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였다. 이후 설문조사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예측하려 했다. 그러나 소비자를 분석하기 쉽지 않았으며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했다.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욕구가 다양해고, 제품수명주기가 짧아지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다 실제적이면서 실시간적인 정보가 필요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

 
실제적이면서 실시간적인 정보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기업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은 기업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러나 온라인과 디지털이 기업활동의 중심이 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찾고, 기계와 기계가 디지털로 연결되고 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 중심에 바로 구글애널리틱스가 있다. 구글애널리틱스는 포춘 500대 기업 중 67%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분석 서비스이다. 무료로 제공되며 디지털로 관리되는 모든 것을 분석해준다. 기업은 구글애널리틱스를 통해 실제적이면서 실시간적인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기업 담당자들은 한결같이 '매출이 올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지만, 이것으로는 아무런 활동도 할 수 없다. 피터드러커의 말처럼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측정할 수 있는 것만 향상시킬 수 있다. '매출이 올랐으면 좋겠다'라는 정성적인 바램을 구체적인 수치로 정량화 해야 하는 것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방법

 

검색포털에서 구글로그분석이라고 검색하면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http://www.google.co.kr/intl/ko/analytics)가 나온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분석하고 싶은 사이트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홈페이지와 같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콘솔 게임 등 모든것이 분석된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 구글 로그분석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가입을 한다>


<웹사이트 계정과 도메인 주소, 보고서 시간대 등을 입력한다>



< 기존 사용자라면 상단의 '관리' > 계정탭의 '새 계정 만들기'에서 추가 계정을 생성한다. 계정은 100개까지 가능하다.


<새로운 계정을 만들게 되면 자바스크립트코드로 된 추적코드가 생성된다.  해당코드를 복사한 후 분석하고 싶은 사이트에 심으면 된다>


<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HTML/CSS편집에서 </head> 종료전에 해당 코드를 붙여넣기 하고 저장을 한다 >


< XE엔진을 사용하는 사이트는 관리자화면 사이트 디자인설정 > 레이아웃 > 상세설정을 클릭하시면 헤더스크립트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다>


< 워드프레스로 구축된 사이트는 관리자화면에서 플러그인을 클릭한 후 상단으 플러그인추가하기를 눌러서 구글로그분석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 구글계정과 연결하면된다. 추적코드를 넣는 방식이 아닌 계정간 연결방식으로 운영된다>


< 카페24와 메이크샵 등 쇼핑몰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은 관리자화면에서 해당페이지를 찾아 모든 페이지에 추적코드를 심으면 된다. 메인페이지에만 넣으면 전체페이지가 분석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든페이지 </head> 종료전에 해당 코드를 넣어야 한다>


사이트와 서비스마다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로그분석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글애널리틱스는 자동분석시스템이 아니다. 기업의 프로세스, 마인드, 문화 등 전반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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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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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홍보는 필연적이다.
 
제품의 종류가 많지 않고 판매자도 몇 명만 있다면 제품은 알아서 판매된다. 그러나 제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판매자도 많아진다면 소비자는 어떤 제품을 사야하는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이다. 광고와 홍보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도움을 준다.

광고는 키워드광고, 지역정보광고, 소셜미디어광고처럼 돈을 들여 소비자의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이 '나는 당신을 진짜 사랑해!'라고 의도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광고는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홍보는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 자주 만나는 친구나 가족, 주변사람, 회사동료 등의 입을 빌리는 것과 같다.  ‘내 말을 믿어봐! 그 남잔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친한 친구가 이야기 한다면 훨씬 더 신뢰가 갈 것이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는데에는 '아는 사람'을 이용한 홍보효과 때문이다.

광고는 돈이 들어가지만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홍보는 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효과를 기대하기까지는 오랜시간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기업의 인지도가 낮거나 직접적인 매출확보를 위해서는 키워드광고와 같은 직접적인 광고가 효과적이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할때는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활용한 홍보가 효과적이다. 

▲ 시기에 따른 채널 최적화 방안

 
기업이 존재하고 있더라도 사람들이 알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 광고를 하든, 홍보를 하든 기업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리고, 끊임없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오프라인에서는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활동으로 간판, 쇼윈도, 전단지, 현수막 등을 활용하고, 온라인에서는 키워드광고,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된다.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활동도 중요하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찾아보고 연결되기 때문에 온라인 활동도 중요하다. 오프라인도 중요하다는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온라인이 접근되어야 한다. 온라인 활동을 위해 오프라인 활동을 등한시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정보를 찾고, 구매하고, 공유하는 활동 전반에서 온라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을 뿐이다. 

모바일에서도 네이버는 중요하다
 
온라인 채널은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입수하는가 하면,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의 추천으로 정보를 접하기도 한다. 따라서 기업의 콘텐츠는 검색될 수 있어야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쉽게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 QR코드, 증강현실, 위치기반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도 중요하다. 

웹과 앱에서 기업을 광고하고 홍보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검색엔진을 빼놓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는 고객과 관계를 강화하는데는 효과적이지만 실제적인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업이 1차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곳은 검색엔진이다. 

사람들이 검색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보를 찾기 위함일 수도 있고, 뉴스를 보거나,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 검색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관심 없는 사람보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인터넷은 기존 TV, 라디오, 신문, 잡지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은 검색이라는 행위를 통해 잠재소비자를 타켓팅할 수 있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보다 효과가 높다. 모바일에서는 고객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웹방식보다 더 정확한 활동이 가능하다.

네이버, 구글 등의 검색엔진은 소비자가 유입될 수 있는 1차관문으로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큰 매체이다. 흔히 말하는 5대 포털(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의 웹 검색점유율은 99%에 달하며, 이중 네이버가 75% 내외, 다음이 15%내외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모바일 검색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조사업체에 따라 편차는 있으나 네이버의 모바일 검색시장 점유율은 70%가 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구글이 만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모바일 시장 90%를 차지하고, 인터넷 중심이 웹에서 모바일로 바뀌면 네이버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웹의 사용방식을 모바일이라고 바꾸지 않았다. 이는 네이버가 웹에서 구축한 콘텐츠와 브랜드 파워를 모바일로 효과적으로 가져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터넷 시장에서 행사하는 영향력이 모바일 시장으로 그대로 전이되고 있는 것이다. 

웹과 모바일에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를 네이버가 장악했다는 점은 싫든 좋든 네이버 중심으로 모바일활동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에 흐름에 맞춰 네이버는 웹 중심기업에서 모바일 중심기업으로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네이버는 웹과 모바일에서 노출되는 클릭초이스, 브랜드검색과 ,모바일 전용인 모바일 배너, 클릭초이스플러스, 클릭초이스 상품광고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사이트가 없는 기업을 위해 손쉽게 모바일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팜이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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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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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키워드조사의 중요성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매장을 홍보하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 로그인해서 매장 사진 올리고, 판매하는 음식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기전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 키워드 조사'이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말 그대로 고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뭐라고 검색하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다. 

▲ 출처 : http://goo.gl/N4Fqq

주말에 여자친구와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사람은 '서울 맛집'이라고 검색할까? '맛집 추천'이라고 검색할까? '데이트장소'라고 검색할까?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겠지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터넷과 SNS상에서 키워드는 소비자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말 그대로 Key역할을 하는 단어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가져다주기 위해 인터넷상의 수 많은 문서들을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들을 정리, 분류하여 저장해둔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정리, 분류된 데이터 중 가장 적합한 문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준다. 즉, 블로그, 홈페이지, 카페, 지역정보, 지식검색 등에서 소비자가 검색하는 키워드 위주로 콘텐츠가 작성되지 않았다면 내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노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인터넷과 SNS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어디에 홍보를 하든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조사 방법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터넷과 SNS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때 상위에 노출되어야 한다.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네이버를 활용해 키워드를 조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를 활용하는 이유는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70% 남짓의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광고주로 등록하면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조회해볼 수 있다. 광고주 등록은 사업자가 없는 일반인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다음 절차를 따라 해보도록 한다.

▲ 소비자키워드 조사 절차


키워드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소비자키워드 조사는 소비자와의 머리싸움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비자가 과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 것인지, 검색한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서 키워드조사가 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인터넷홍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해당한다. 주의할 것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목표고객에 기반해서 조사가 되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꽃집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본인의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럴 경우 키워드조사는 대표키워드, 확장키워드, 브랜드키워드,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 상품 Needs 키워드, 이벤트 키워드 등에서 다양하게 도출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goo.gl/EF6np

대표키워드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꽃집의 경우 ‘꽃집’, ‘꽃바구니’, ‘꽃배달’, ‘꽃선물’ 등이 대표키워드에 해당한다. 
확장키워드 ‘단어+대표키워드’ 또는 ‘대표키워드+단어’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소비자 사용상황을 고려하면 된다. 예를 들어 ‘생일꽃배달’, ‘승진꽃배달’, ‘꽃배달추천’ 등이 확장 키워드에 해당한다.
브랜드 키워드는 해당 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말한다. 꽃집과 관련된 브랜드 키워드로는 소비자에게 인식되어 대표업체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판매 상위업체인 ‘컬투꽃배달’, ‘오즈플라워’, ‘플라워365’ 등이 해당된다.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는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방식으로 TV나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되고 있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OOO가 고백할 때 사용했던 꽃’등이 해당된다. 
상품과 관련된 Needs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꽃집의 경우 ‘여자친구선물’, ‘결혼기념일선물’, ‘혈액형별꽃선물’ 등이 해당된다. 
이벤트 키워드는 평상시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특정일에 검색되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성년의날’, ‘어버이날’ 등이다.

정확한 키워드조사가 필요하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인터넷과 SNS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이 그때그때 마음의 변화에 따라 원칙 없이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트위터 등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조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홍보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소비자키워드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와 경쟁 사이트를 조사 등이 유용하다.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오버추어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연관키워드를 검색결과에 같이 보여준다. 검색엔진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기본 키워드로 놓고 다시 검색을 수행하면 의외로 많은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다. 

경쟁사의 홈페이지, 블로그, 광고문구 등을 분석하는 것도 키워드를 확장에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이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여 몇 개의 기본 검색어로 검색을 한 후 그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중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키워드를 확장한다. 

아래는 조사 양식을 활용하여 각자에 맞는 키워드조사를 실시해보도록 하자.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칸을 채워넣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확인해서 기록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소비자키워드조사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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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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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보가 많지 않았던 90년 말에는 야후와 같은 디렉토리 방식을 소비자들이 선호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클릭, 클릭하면서 따라가는 방식이 편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식검색과 통합검색으로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검색서비스를 제공한 네이버가 결국은 인터넷생태계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도 네이버에 검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야후)→검색(네이버)→사람(SNS)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 정보를 얻는 방식의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하루 아침에 그동안 사용해왔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색은 여전히 중요성을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정보 생산과 유통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여전히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포털도 중요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페이스북'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에서만 270만건이 넘는 검색결과가 나온다. 그럼 270만건 중 왜 1등이 존재하고, 왜 꼴등이 존재하는 것일까? 검색결과에 따른 순위는 누가 결정해주는 것일까? 검색결과를 노출해주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검색을 해주는 기본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실제 구글(Google)은 더 중요한 페이지는 더 많은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를 받는다는점에 기초하여 검색순위를 결정해준다. 이러한 방식을 페이지랭크(PageRank)[각주:1]라고 하며,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준다.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같은 방식은 네이버, 다음 등에도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다만 국내 검색포털은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되어 문제의 소지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검색의 기본적 원리인 '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이해하고 인터넷활동을 전개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 로봇(크롤러)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웹 정보를 색인(인덱싱)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 문서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는 키워드광고와는 달리 광고비 지출 없이 블로그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다. 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는 일종의 스킬일 뿐이다.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그 원칙의 가장 큰 핵심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원칙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콘텐츠가 검색될 수 있는 방법들  
우리가 검색엔진이라고 부르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등에는 사람처럼 눈이 달려있지 않다. 글자 그대로 검색엔진은 기계일 뿐이다.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언어인 HTML과 텍스트뿐이다. 사람처럼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게 어떤 사진인지 어떤 동영상인지 알지 못한다. 

블로그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경우 크게 2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엔진이다. 사람을 위해서 사진촬영도 잘해야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는 이상 검색엔진이 검색해주지 않으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검색엔진최적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나 태그, 트랙백, 게시글 주소 등 모든 부분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내부검색엔진최적화와 외부검색엔진최적화가 있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내부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이고,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나 이외의 다른 사이트에서 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는 곳은 타이틀 태그자리이다. 이곳은 블로그 제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곳에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배치해야 한다. 타이틀 태그 즉, 제목을 작성할 때는 쓸모없는 인사말이나, 그럴싸한 문구, 특수기호 등을 넣는 것이 아니다. 제목에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넣어야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네이버, 다음 등 국내 검색포털들은 자체 편집 인력을 두고 인위적인 편집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글의 중요도가 소비자 선택이 아닌 편집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므로 100%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검색엔진에는 눈이 없다. '명동맛집'에서 먹은 음식을 설명하기 위해 제목과 설명 문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것을 읽고 해석하지 못한다. 사람관점에서는 하나의 사진이 수천마디의 말 보다 낳을 수 있지만, 검색엔진관점에서는 무의미한 사진일 뿐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때는 가급적 플래시 사용량을 줄이고, 이미지를 넣었을 경우에는 태그와 함께 텍스트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는 주요 키워드가 제목과 본문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야 한다.  하나의 글을 작성할 경우 처음에 글의 주제를 언급하고, 중간에 글에 대한 설명한 후, 마지막에 요약하는 형태를 취한다. 이때 글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를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그 페이지는 자동적으로 적당한 키워드밀도와 분포를 가져 좋은 검색결과를 가질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도 검정색으로 밋밋하게 작성하기 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빨강색으로 작성하기도 하고, 밑줄도 치며, 글자 폰트도 키우는 형태를 취한다.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삽입한다면 꼭 설명태그나 설명 문구를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필기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빨강색으로 쓰거나, 밑줄을 치는 것과 같이 검색엔진도 밋밋한 페이지보다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페이지를 좋아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검색엔진최적화 관점에서 본문 작성은 키워드배치, 글자크기 조정, 글자색상, 이미지 설명, 링크의 적절한 활용 등이 필요하다. 본문을 작성할 때는 최초 250글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먼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 위주로 설명을 해주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고, 강조하고 싶은 곳은 글자도 크게하고, 빨강, 파랑 등 색상도 넣는 것이다. 본문 작성 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위  치 설    명 
웹페이지내용
최초 250글자 
본문내용 중 최초의 250글자를 중요시하므로 동영상, 이미지 등은 내용설명을 한 후에 업로드 하는 것이 좋으며, H1 ~ H6의 글자크기의 조절과 키워드 반복횟수, 반복거리를 조정하여 글을 작성한다. 
H1~H6
(글자크기) 
텍스트 단락의 제목으로 적절한 크기로 글자의 중요도를 표시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strong
(글씨 크기, 색상) 
웹 페이지에서 강조하고 싶은 글씨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태그로 글씨크기, 색깔 등을 바꿔서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키워드 반복 횟수  핵심 키워드의 반복횟수로 애견용품판매, 애견분양 처럼 ‘애견’이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 
단일 키워드
반복거리 
하나의 키워드가 전체 웹페이지 안에서 분포해 있는 거리를 의미 
복합 키워드 거리  2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된 키워드에서 각 단어간 거리를 의미 
img alt
(이미지설명) 
사진을 설명하는 태그로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 시 설명문구를 필히 삽입해야 함. 
내부 링크 인기도  작성하는 글과 연관된 글을 적절한 곳에서 링크를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방문자를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검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타 사이트 링크  글과 관련된 타 사이트의 글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검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내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지표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블로그 외부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검색엔진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외부검색엔진최적화 요소로는 최시페이지 여부, 페이지 나이, 링크인지도, 클릭인기도, 포탈 내부 존재 여부 등이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요   소  설    명 
 최신 페이지 최신 정보를 선호하는 네티즌의 성향에 따라 최신 웹 페이지 일수록 유리함. 네이버, 구글 등은 검색옵션을 통해 최신글 위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페이지 나이  웹 페이지가 얼마나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다면 검색에서 유리함 
 링크 인지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를 링크를 걸어둔 정도. 검색엔진에 등록된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페이지의 나이와 링크 인기도가 영향을 미침 
클릭 인기도  검색엔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실제로 네티즌이 많이 클릭할수록 유리 
포탈 내부 여부  똑같은 내용의 블로그 페이지라 할지라도 네이버의 검색엔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음의 블로그가 유리 
▲ 외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 각주설명 ______________
  1.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연구 기획의 일부로 개발한 것이다. 이 기획은 1995년 시작되어, 1998년 구글이라 불리는 시범 서비스로 발전하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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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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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부터 주욱 역사를 언급해주시니 큰 그림으로 이해하니까 참 좋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통적마케팅과 소셜미디어마케팅  
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 평론가 등 소수에게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소셜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시간, 돈 등)이 부족한 1인기업은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보다는 시장세분화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과 함께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 지배 시장 안에서 커뮤니티 창출 
 크게 외쳐라 들어라, 그리고 속삭여라 
 나, 나, 나 우리, 우리,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권하라 당신의 메시지/스토리로 사람들을 끌어들여라 
 광고 입소문 
 통제 허용 
 리드를 추구하라 관계를 독독히 하라 
                                        ▲ 전통적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마케팅 비교

1인창조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보다는 쉽게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유용하다. 블로그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자유롭고,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각주:1]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 확보에도 용이하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이다.

▲ 소셜 웹 서비스 스펙트럼

트위터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트윗으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들어 지고,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맺기 이전까지는 상대방의 담벼락 글을 확인할 수 없으며, 검색포털에서 콘텐츠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다. 반면 블로그는 검색포털에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하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RSS리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이다. 

블로그는 1인창조기업의 소셜미디어 전략의 허브 역할로서 다음과 같은 일반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블로그에서 작성한 콘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 블로그 콘텐츠는 포스트로 나누어져 기사와 비슷하다.
- 최근에 작성한 포스트가 맨 처음에 게시된다.(콘텐츠는 역시간 순으로 게시된다.)
-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는
 상호작용과 팬덤현상[각주:2]에 탁월한 요소이다.
- 블로그에 작성한 콘텐츠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피드를 통해 사람들이 손쉽게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다. 
- RSS피드는 동일한 콘텐츠를 하나 이상의 장소에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동일한 콘텐츠를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에도 게시함으로써 검색포털이외의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서비스이다. 끊임없이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또한 콘텐츠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고 직접 생산하는 프로슈머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의 위치는 앞으로 점차 더욱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SNS에서 블로그의 장점  
삼성경제연구소의 '블로그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블로그는 어느 누구나, 어떤 내용이라도 받아들이는 스펀지 역할을 하며, 즉흥적이며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기존 게시판의 댓글과 달리 지식의 정확성과 신선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게만 보여지고, 특정장소에 가야 볼 수 있는 기존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달리 사통팔달의 정보소통성을 보이며 파급효과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비유 정보축적성 정보 개방성 
블로그 친목모임, 야외토론  매우편리  대부분 개방 
이메일 편지,전화  보관기한 제한적  송수신자간에 개방 
홈페이지 TV, 라디오  업데이트 불편  불특정 다수에 개방 
인터넷게시판 게시판  비교적 편리  비교적 개방 
커뮤니티 멤버십클럽 비교적 편리  대체로 회원제 
채팅, 메신저 실시간 화상회의  기록이 남지 않음  대화참가자에만 개방 
▲ 블로그와 타 인터넷 서비스와의 비교[각주:3]

[##_http://oneceo.co.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36A5D484F643B450BD161.pdf%7Cfilename=%22%EB%B8%94%EB%A1%9C%EA%B7%B8%EC%8B%9C%EB%8C%80%EA%B8%B0%EC%97%85%EA%B2%BD%EC%98%81_SERI_526%ED%98%B8.pdf%22%20%20filemime=%22application/pdf%22%7C_##]

 
블로그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전단지, 생활정보지 등과는 다른 매체이다. 블로그는 정보의 양과 질, 역동성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한 수 위에 있다.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블로그 개설과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매체가 간과했던 일상의 기록이나 주관적 느낌도 포괄하고 있다. 블로그는 지금까지의 매체가 수행했던 모든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목표고객과 강력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23490/128/document_file_find_search_text_view_icon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의 우위성에 있다. 고객과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이지만 여기서 생성된 콘텐츠는 또 다른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장이 된다. 블로그는 기존 홈페이지보다 훨씬 더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네이버, 다음, 구들 등의 검색엔진에 별도의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고 1인기업을 노출시킬 수 있다.  

블로그에서 생성한 콘텐츠는 다음뷰, 블로그코리아, 위드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와 연동이 되며, RSS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고객이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트랙백과 링크 등을 활용해 고객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관심사를 스크랩하는 공간정도로 블로그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증가하면서 SNS에서 블로그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 1인기업이 자신의 블로그에 양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등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한다면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등 개인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검색이 지식검색 섹션을 추월했다. 이것은 지식검색 사용자가 감소한 이유도 있지만 블로그 사용자가 증가한 것이 더 큰 요인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는 검색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기존의 HTML로 작성했던 웹페이지는 서로 간에 링크 형태로 서로를 연결했지만 블로그는 고유의 주소 값인 퍼머링크가 생성되고, 트랙백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사이트 간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즉, 웹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연결성'을 완성시키고 있는 것이 블로그이다. 

블로그의 검색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친구로 태그(Tag)를 들 수 있다. 태그는 해당글을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 표시하기 위함이다. 태그(Tag)를 '꼬리말'이라고도 하는데 검색엔진이 특정 정보를 추출, 수집, 크롤링하고 인덱싱(색인작업)하는데 있어 태그를 기반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타고 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블로그에 태그를 작성하면 콘텐츠의 분류, 관리, 검색이 용이해진다. 가령 식당에서 새롭게 출시된 메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포스팅 한다면 의도하지 않은 '유머섹션'에 노출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음식'이라는 태그를 붙여줌으로써 원하는 곳에 노출을 시킬 수 있다. 태그의 기록은 검색에서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기 위한 기능을 갖고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며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꾸준히 존재하여 왔다. 그러나 블로그를 문의하는 대부분은 블로그의 특성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기존의 세계관 속에 블로그를 집어넣으려고 한다. 블로그를 또 하나의 홍보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는 많은 웹서비스 중의 하나 일뿐이다. 그러나 다른 웹서비스와 다른 점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전문성을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더 깊고, 더 넓게, 다양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가미해서 운영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몇 개의 포스팅과 광고성 콘텐츠로는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열정이 필요하며,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정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십성 콘텐츠는 고객입장에서 쓰레기 일뿐이다. 

소비자는 바쁘고, 접해야 할 정보 또한 많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고객이 되어보면 된다. 고객입장에서 만든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비밀의 방을 열어줄 수 있는 열쇠이다. 
그러나 이때 자신의 서비스만 언급된다면 소비자는 실망하고 해당페이지를 이탈할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특정분야에서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라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것이 직접적이며 단기적인 성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얻은 소비자는 다음에 또 해당 블로그를 찾아줄 것이며, 이런 활동을 통해 1인기업은 보이지 않게 자신의 브랜드가 축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인기업은 블로그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해서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확한 목정성과 일관된 목소리꾸준한 업데이트,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 활발한 피드백, 솔직한 태도, 고객들에게 질문, 차별화에 대한 연구, 운영가이드 설정 및 준수, 다양한 관심 표명, 자신만의 콘텐츠 생성, 온/오프라인 연계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 각 주 ____________________ 
  1.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주문 제작하다’라는 뜻의 customize에서 나온 말이다. 최근에는 IT산업의 발전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나 기타 서비스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재설계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역으로 타사의 솔루션을 가져와 자사의 제품에 결합하여 서비스하는 것 역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본문으로]
  2.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 [본문으로]
  3.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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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2011/11/09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가 뉴스와 정보 취득방식을 바꾸고 있다!


소셜미디어와 롱테일  
TV와 신문은 각각 시간과 지면의 한계를 가지고 있어 구조상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이야기할 기회를 주기 어려운 구조였다. 이런 연유로 전문가로 구분되는 교수, 박사, 기자 등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우리사회를 커버할 수 있는 범위의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교수, 박사, 기자는 아니지만 전문적인 식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나, 사회 구성원의 80%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의 IT기기 가격이 저렴해지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기존의 올드미디어가 커버하지 못했던 80%가 채워지기 시작하였다. 저렴해진 IT기기를 소유한 일반인들이 다양한 인터넷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 덕분에 대중은 전통언론매체를 통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직접 전달하고 서로 주고받기에 이르렀다.


▲ 롱테일로 본 미디어의 공백과 소셜네트워크의 위상 
 
나에게 맞는 롱테일 콘텐츠  
TV, 신문과 같은 미디어를 거치지 않고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뉴스와 정보를 주고받게 된 소비자들은 단순한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참여자로 바뀌면서 나에게 맞는 롱테일 콘텐츠가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롱테일이란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 혁명으로 소비자들이 검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 구매하는 선택이 가능해짐으로써 그동안 무시돼왔던 틈새상품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이론이다. 미디어 산업의 경우 파워블로거나 1인 저널리스트의 등장으로 영향력이 취약한 마이크로 미디어가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기존의 대형 미디어와 대등한 자격으로 중앙에 위치하도록 만든다. 여기에서 마이크로 미디어에 해당하는 파워블로거들은 구글 애드센스와 알라딘서점의 배너 광고 등을 붙여 생존방법을 찾아가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편집기능이 뛰어난 편집자에 의해 재가공되거나 재편집돼 수용자에게 공급된다. 

▲ Chris Anderson

롱테일법칙을 다각도로 집대성한 크리스앤더슨은 롱테일 경제를 이끄는 강력한 동인으로 생산도구의 대중화, 유통비용에서 낭비적 요인 제거, 수요-공급 법칙의 효과 극대화 세 가지를 설정하고 있다. 

생산도구의 대중화는 컴퓨터가 핵심 요인이다. 신문을 찍어내던 인쇄기부터, 영화와 음악을 편집하는 스튜디오 기능까지 컴퓨터로 통합되면서 이전에는 전문가들만 했던 일들을 이제는 일반인도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이용 가능한 콘텐츠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유통비용에서 낭비적 요인 제거는 전자상거래의 비트경제와 실물거래의 원자경제의 차이를 설명한다.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데 드는 비용은 트럭, 창고, 진열대를 통한 오프라인 유통비용 대비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로써 인터넷은 꼬리부분에 위치한 시장의 유동성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킨다. 

수요-공급 법칙의 효과 극대화는 입소문과 블로그 댓글 등을 통해 정보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시킴으로써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더 정밀하게 작동한다. 인터넷 기술 발전은 검색 비용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수요를 머리에서 꼬리로 이동시키게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롱테일은 몇 개의 히트 상품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했던 시장의 법칙, 즉 블록버스터 경제를 추락시키고 있다. 물론 그 기반은 검색이다. 비록 온라인 유통업자들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전히 추천을 통해 블록버스터에 동조하고 있는 게 사실이고, 인터넷의 속성상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어처구니없는 유명 인사를 일시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검색기능을 기반으로 거대한 흐름을 롱테일로 끌어가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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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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