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  

▲ 출처 : http://goo.gl/7DmeZ

블로그, 홈페이지, 쇼핑몰 등과 같은 웹상에는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이 존재한다. '7초의 법칙'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후 7초 이내에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사이트를 빠져나가는 것을 말하며, '클릭당 반감의 법칙'은 고객의 클릭이 한 번 증가할 때마다 고객 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에 앞서 방문자 확보도 중요하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블로그 등)에 방문자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검색엔진최적화와 함께 효과적인 제목사용이 필요하다. 실제로 검색포털 및 메타블로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컨텐츠의 클릭률은 제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은 짧은 시간에 해당 글을 읽을지 말지를 제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글의 운명을 제목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람보다 검색엔진이 먼저다!  
블로그 등에서 웹페이지를 만들 때는 사람과 검색엔진이 고려되어야 한다. 사람을 위해 깔끔하게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사진, 동영상, 이미지, 컬러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해당 콘텐츠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기 위해서 'HTML'과 '텍스트'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우선일까? 검색엔진이 우선일까? 상황에 따라 중요도는 달라지겠지만 인지도가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우선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지 않는 콘텐츠는 소비자를 만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만은 놓고 보았을 때 중복가입자가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2,000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있다. 내가 운영중인 블로그는 2,000만개 중의 하나일 뿐이며, 만들어 놓는다고 고객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검색의 중요성을 알고 검색엔진에 검색될 수 있는 형태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클릭을 높이는 제목 작성방법
 
검색된 글의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제목은 모든 것을 단번에 드러내 보이는 '정답형'보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해 클릭을 유도하는 '의문형'이 효과적이다. 물론 앞뒤 문맥의 고려 없이 제목을 멋대로 결정하거나, 흥미 유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관통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 설정’이라는 제목은 읽어보지 않아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지만, '설운도와 이영춘'이라는 제목은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두번째로 블로그 제목에는 제품 및 서비스가 갖고 있는 특성을 무미건조하게 강조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제시되어야 한다.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목은 고객의 이익을 제시하기 보다는 소상공인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품질이 좋으면 고객이 이용할 것이라는 과거 지향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제품과 서비스는 넘쳐난다. 품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주는 고객은 많지 않다. 따라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공급자 관점에서 제품 및 서비스가 설명되기 보다는 소비자 관점에서 이익이 제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보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비법한자 교실', '원리로 일깨우는 재미있는 한자교실', '한자(漢子)속에 담긴 뜻을 깨우치는 인성교육 교실'과 같이 고객관점에서 제목 및 헤드라인이 설정되어야 한다. 고객은 품질이 좋아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당 제품을 선택한 것이다. 

세번째로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일간스포츠, 지하철 무가지 신문, TV 연예프로 등을 보면 제목(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선정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바른 정보전달 측면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이런 방법을 자영업자는 배울 필요는 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자영업자라면 '천연화장품' 이라는 제목보다는'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5가지 방법'과 같이 제목을 선정하는 것이 주목도 측면에서 맞다. 
 

▲ 출처 : http://goo.gl/X2q8D

'최고', '하나뿐인' 등과 같은 최상급 표현을 활용하는 것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대용량 첨부파일을 친구에게 보내는 방법'보다는 '국내 최대 첨부파일을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제목이 클릭률이 높다. 그러나 최상급 표현의 과도한 사용은 자칫 블로그 및 점포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키는 것도 고객의 관심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은 양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멜라민 파동'과 같은 사건은 해당 회사에게는 큰 타격을 입혔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었다. 매일 매일 발생하는 주변의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면 나에게 유리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패러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넝쿨째 굴러오 당신', '1박2일'와 같은 인기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의 이름, 출연진 등을 패러디하는 형태로 고객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패러디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정치, 종교, 개인의 사상에 관한 사항 들은 가급적 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것들은 이슈화되어 주목받기는 쉽지만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자영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숫자', 'TOP10', '베스트10', '~ 하는 방법' 이라고 제목을 선정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전단지보다 블로그홍보가 좋은 10가지 이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7가지 방법', '인터넷 얼짱 베스트 10', '30일 안에 주름을 없애는 5가지 방법' 등과 같이 활용하는 것으로 네티즌의 클릭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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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키워드조사의 중요성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매장을 홍보하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 로그인해서 매장 사진 올리고, 판매하는 음식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기전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 키워드 조사'이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말 그대로 고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뭐라고 검색하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다. 

▲ 출처 : http://goo.gl/N4Fqq

주말에 여자친구와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사람은 '서울 맛집'이라고 검색할까? '맛집 추천'이라고 검색할까? '데이트장소'라고 검색할까?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겠지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터넷과 SNS상에서 키워드는 소비자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말 그대로 Key역할을 하는 단어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가져다주기 위해 인터넷상의 수 많은 문서들을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들을 정리, 분류하여 저장해둔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정리, 분류된 데이터 중 가장 적합한 문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준다. 즉, 블로그, 홈페이지, 카페, 지역정보, 지식검색 등에서 소비자가 검색하는 키워드 위주로 콘텐츠가 작성되지 않았다면 내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노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인터넷과 SNS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어디에 홍보를 하든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조사 방법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터넷과 SNS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때 상위에 노출되어야 한다.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네이버를 활용해 키워드를 조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를 활용하는 이유는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70% 남짓의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광고주로 등록하면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조회해볼 수 있다. 광고주 등록은 사업자가 없는 일반인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다음 절차를 따라 해보도록 한다.

▲ 소비자키워드 조사 절차


키워드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소비자키워드 조사는 소비자와의 머리싸움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비자가 과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 것인지, 검색한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서 키워드조사가 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인터넷홍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해당한다. 주의할 것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목표고객에 기반해서 조사가 되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꽃집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본인의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럴 경우 키워드조사는 대표키워드, 확장키워드, 브랜드키워드,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 상품 Needs 키워드, 이벤트 키워드 등에서 다양하게 도출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goo.gl/EF6np

대표키워드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꽃집의 경우 ‘꽃집’, ‘꽃바구니’, ‘꽃배달’, ‘꽃선물’ 등이 대표키워드에 해당한다. 
확장키워드 ‘단어+대표키워드’ 또는 ‘대표키워드+단어’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소비자 사용상황을 고려하면 된다. 예를 들어 ‘생일꽃배달’, ‘승진꽃배달’, ‘꽃배달추천’ 등이 확장 키워드에 해당한다.
브랜드 키워드는 해당 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말한다. 꽃집과 관련된 브랜드 키워드로는 소비자에게 인식되어 대표업체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판매 상위업체인 ‘컬투꽃배달’, ‘오즈플라워’, ‘플라워365’ 등이 해당된다.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는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방식으로 TV나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되고 있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OOO가 고백할 때 사용했던 꽃’등이 해당된다. 
상품과 관련된 Needs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꽃집의 경우 ‘여자친구선물’, ‘결혼기념일선물’, ‘혈액형별꽃선물’ 등이 해당된다. 
이벤트 키워드는 평상시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특정일에 검색되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성년의날’, ‘어버이날’ 등이다.

정확한 키워드조사가 필요하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인터넷과 SNS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이 그때그때 마음의 변화에 따라 원칙 없이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트위터 등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조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홍보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소비자키워드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와 경쟁 사이트를 조사 등이 유용하다.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오버추어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연관키워드를 검색결과에 같이 보여준다. 검색엔진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기본 키워드로 놓고 다시 검색을 수행하면 의외로 많은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다. 

경쟁사의 홈페이지, 블로그, 광고문구 등을 분석하는 것도 키워드를 확장에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이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여 몇 개의 기본 검색어로 검색을 한 후 그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중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키워드를 확장한다. 

아래는 조사 양식을 활용하여 각자에 맞는 키워드조사를 실시해보도록 하자.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칸을 채워넣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확인해서 기록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소비자키워드조사 양식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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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보가 많지 않았던 90년 말에는 야후와 같은 디렉토리 방식을 소비자들이 선호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클릭, 클릭하면서 따라가는 방식이 편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식검색과 통합검색으로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검색서비스를 제공한 네이버가 결국은 인터넷생태계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도 네이버에 검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야후)→검색(네이버)→사람(SNS)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 정보를 얻는 방식의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하루 아침에 그동안 사용해왔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색은 여전히 중요성을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정보 생산과 유통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여전히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포털도 중요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페이스북'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에서만 270만건이 넘는 검색결과가 나온다. 그럼 270만건 중 왜 1등이 존재하고, 왜 꼴등이 존재하는 것일까? 검색결과에 따른 순위는 누가 결정해주는 것일까? 검색결과를 노출해주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검색을 해주는 기본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실제 구글(Google)은 더 중요한 페이지는 더 많은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를 받는다는점에 기초하여 검색순위를 결정해준다. 이러한 방식을 페이지랭크(PageRank)[각주:1]라고 하며,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준다.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같은 방식은 네이버, 다음 등에도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다만 국내 검색포털은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되어 문제의 소지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검색의 기본적 원리인 '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이해하고 인터넷활동을 전개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 로봇(크롤러)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웹 정보를 색인(인덱싱)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 문서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는 키워드광고와는 달리 광고비 지출 없이 블로그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다. 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는 일종의 스킬일 뿐이다.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그 원칙의 가장 큰 핵심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원칙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콘텐츠가 검색될 수 있는 방법들  
우리가 검색엔진이라고 부르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등에는 사람처럼 눈이 달려있지 않다. 글자 그대로 검색엔진은 기계일 뿐이다.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언어인 HTML과 텍스트뿐이다. 사람처럼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게 어떤 사진인지 어떤 동영상인지 알지 못한다. 

블로그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경우 크게 2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엔진이다. 사람을 위해서 사진촬영도 잘해야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는 이상 검색엔진이 검색해주지 않으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검색엔진최적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나 태그, 트랙백, 게시글 주소 등 모든 부분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내부검색엔진최적화와 외부검색엔진최적화가 있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내부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이고,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나 이외의 다른 사이트에서 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는 곳은 타이틀 태그자리이다. 이곳은 블로그 제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곳에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배치해야 한다. 타이틀 태그 즉, 제목을 작성할 때는 쓸모없는 인사말이나, 그럴싸한 문구, 특수기호 등을 넣는 것이 아니다. 제목에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넣어야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네이버, 다음 등 국내 검색포털들은 자체 편집 인력을 두고 인위적인 편집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글의 중요도가 소비자 선택이 아닌 편집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므로 100%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검색엔진에는 눈이 없다. '명동맛집'에서 먹은 음식을 설명하기 위해 제목과 설명 문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것을 읽고 해석하지 못한다. 사람관점에서는 하나의 사진이 수천마디의 말 보다 낳을 수 있지만, 검색엔진관점에서는 무의미한 사진일 뿐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때는 가급적 플래시 사용량을 줄이고, 이미지를 넣었을 경우에는 태그와 함께 텍스트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는 주요 키워드가 제목과 본문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야 한다.  하나의 글을 작성할 경우 처음에 글의 주제를 언급하고, 중간에 글에 대한 설명한 후, 마지막에 요약하는 형태를 취한다. 이때 글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를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그 페이지는 자동적으로 적당한 키워드밀도와 분포를 가져 좋은 검색결과를 가질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도 검정색으로 밋밋하게 작성하기 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빨강색으로 작성하기도 하고, 밑줄도 치며, 글자 폰트도 키우는 형태를 취한다.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삽입한다면 꼭 설명태그나 설명 문구를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필기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빨강색으로 쓰거나, 밑줄을 치는 것과 같이 검색엔진도 밋밋한 페이지보다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페이지를 좋아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검색엔진최적화 관점에서 본문 작성은 키워드배치, 글자크기 조정, 글자색상, 이미지 설명, 링크의 적절한 활용 등이 필요하다. 본문을 작성할 때는 최초 250글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먼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 위주로 설명을 해주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고, 강조하고 싶은 곳은 글자도 크게하고, 빨강, 파랑 등 색상도 넣는 것이다. 본문 작성 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위  치 설    명 
웹페이지내용
최초 250글자 
본문내용 중 최초의 250글자를 중요시하므로 동영상, 이미지 등은 내용설명을 한 후에 업로드 하는 것이 좋으며, H1 ~ H6의 글자크기의 조절과 키워드 반복횟수, 반복거리를 조정하여 글을 작성한다. 
H1~H6
(글자크기) 
텍스트 단락의 제목으로 적절한 크기로 글자의 중요도를 표시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strong
(글씨 크기, 색상) 
웹 페이지에서 강조하고 싶은 글씨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태그로 글씨크기, 색깔 등을 바꿔서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키워드 반복 횟수  핵심 키워드의 반복횟수로 애견용품판매, 애견분양 처럼 ‘애견’이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 
단일 키워드
반복거리 
하나의 키워드가 전체 웹페이지 안에서 분포해 있는 거리를 의미 
복합 키워드 거리  2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된 키워드에서 각 단어간 거리를 의미 
img alt
(이미지설명) 
사진을 설명하는 태그로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 시 설명문구를 필히 삽입해야 함. 
내부 링크 인기도  작성하는 글과 연관된 글을 적절한 곳에서 링크를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방문자를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검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타 사이트 링크  글과 관련된 타 사이트의 글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검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내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지표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블로그 외부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검색엔진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외부검색엔진최적화 요소로는 최시페이지 여부, 페이지 나이, 링크인지도, 클릭인기도, 포탈 내부 존재 여부 등이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요   소  설    명 
 최신 페이지 최신 정보를 선호하는 네티즌의 성향에 따라 최신 웹 페이지 일수록 유리함. 네이버, 구글 등은 검색옵션을 통해 최신글 위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페이지 나이  웹 페이지가 얼마나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다면 검색에서 유리함 
 링크 인지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를 링크를 걸어둔 정도. 검색엔진에 등록된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페이지의 나이와 링크 인기도가 영향을 미침 
클릭 인기도  검색엔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실제로 네티즌이 많이 클릭할수록 유리 
포탈 내부 여부  똑같은 내용의 블로그 페이지라 할지라도 네이버의 검색엔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음의 블로그가 유리 
▲ 외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 각주설명 ______________
  1.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연구 기획의 일부로 개발한 것이다. 이 기획은 1995년 시작되어, 1998년 구글이라 불리는 시범 서비스로 발전하였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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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부터 주욱 역사를 언급해주시니 큰 그림으로 이해하니까 참 좋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