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공짜와 공짜가 아닌 두 가지 가격

 
종이신문은 제작과 배포에 큰 비용이 든다. 반면 블로그를 통해 유통되는 정보는 0에 가깝다. 해당 콘텐츠를 만들어내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 했겠지만,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의 경우 단위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데 드는 비용은 기본적으로 0에 가깝다.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가격이 0에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정보기술 덕분이다.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Device),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Platform), LTE와 같은 네트워크(Network)망이 갖춰지면서 콘텐츠(Content)가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되어 유통되고 있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했던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생산과 유통에 참여하게 되면서  ‘유료’가 ‘공짜’와 경쟁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크리스앤더슨은 <Free>에서 "세상에는 공짜와 공짜가 아닌 두 가지 가격이 있다"고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공짜와 공짜가 아닌 두 가지 가격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에버노트를 무료로 사용하던 사람이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로 전환할 때, 가격보다는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스마트폰에서 유로 앱을 구매할 경우 '돈을 지불하면서 구매할 가치가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과 같다. 구매하기로 결정하면 그것이 1달러인지 2달러인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온라인에서는 0원과 100원의 차이가 100원과 10,000원보다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공짜로 내놓아야 성공할 수 있다
 
‘갑’과 ‘을’로 대변되는 수직적 방식에서 ‘파트너’로 대변되는 수평적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되고 있다. 수평적 사회에서 1인기업이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어떤 산업이든 후발주자는 공짜로 시장에 진입하기 마련이다. 공짜가 시장을 공략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인것이다. 결과적으로 가격이 0일때의 수요는 아주 적은 비용이라로 받을 때보다 몇 십, 몇 백 배 크다고 할 수 있다.

1인기업이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프리코노믹스(freeconomis)라고 한다. 프리코노믹스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명성을 벌어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관산업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Free Business Model 중 하나이다.

정보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모든 정보를 소비할 수 없기 때문에 ‘관심’이라는 자원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1인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당장의 금전적 수익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 유튜브 등에 무료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것이고,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한 1인 기업은 ‘관심’이라는 자원 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면 소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콘텐츠가 소비될수록 콘텐츠 제공자는 관심과  명성을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Free Business Model의 기본 개념이다. 이렇게 쌓인  관심과 명성을 바탕으로 1인 기업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 할 수 있게 된다. 프리코노믹스는 고객의 인식 변화, 기술의 발전, 자본집중, 혁신적 서비스, 경쟁 등 시장에서 시장을 창출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결국 기존 정보와 콘텐츠의 변화 흐름을 타고 산업의 구조를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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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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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kpyo1212

  3. 용서는 최고의종교다

  4. 글 작성실폐연속입니다

  5. 글작성 아니되옵니다



'나는 1인기업가다' 팟캐스트(팟빵) PDF 매거진 5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편집된 내용은 http://www.podbbang.com/ch/10819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짜와 공짜가 아닌 두 가지 가격  

종이신문은 제작과 배포에 큰 비용이 든다. 반면 블로그를 통해 유통되는 정보는 0에 가깝다. 해당 콘텐츠를 만들어내기까지 수없이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겠지만,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의 경우 단위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데 드는 비용은 기본적으로 0에 가깝다.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가격이 0에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정보기술 덕분이다.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Device), 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Platform), LTE와 같은 네트워크(Network)망이 갖춰지면서 콘텐츠(Content)가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되어 유통되고 있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했던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생산과 유통에 참여하게 되면서  ‘유료’가 ‘공짜’와 경쟁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크리스앤더슨은 <Free>에서 "세상에는 공짜와 공짜가 아닌 두 가지 가격이 있다"고 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공짜와 공짜가 아닌 두 가지 가격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에버노트를 무료로 사용하던 사람이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로 전환할 때, 가격보다는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스마트폰에서 유로 앱을 구매할 경우 '돈을 지불하면서 구매할 가치가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과 같다. 구매하기로 결정하면 그것이 1달러인지 2달러인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온라인에서는 0원과 100원의 차이가 100원과 10,000원보다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공짜로 내놓아야 성공할 수 있다
 
‘갑’과 ‘을’로 대변되는 수직적 방식에서 ‘파트너’로 대변되는 수평적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되고 있다. 수평적 사회에서 1인기업이 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어떤 산업이든 후발주자는 공짜로 시장에 진입하기 마련이다. 공짜가 시장을 공략하는 가장 효과적인 무기인것이다. 결과적으로 가격이 0일때의 수요는 아주 적은 비용이라로 받을 때보다 몇 십, 몇 백배 크다고 할 수 있다.

1인기업이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프리코노믹스(freeconomis)라고 한다. 프리코노믹스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명성을 벌어들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관산업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Free Business Model 중 하나이다.

정보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모든 정보를 소비할 수 없기 때문에 ‘관심’이라는 자원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1인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면 당장의 금전적 수익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 유튜브 등에 무료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것이고,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한 1인 기업은 ‘관심’이라는 자원 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면 소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콘텐츠가 소비될수록 콘텐츠 제공자는 관심과  명성을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Free Business Model의 기본 개념이다. 이렇게 쌓인  관심과 명성을 바탕으로 1인 기업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 할 수 있게 된다. 프리코노믹스는 고객의 인식 변화, 기술의 발전, 자본집중, 혁신적 서비스, 경쟁 등 시장에서 시장을 창출하고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결국 기존 정보와 콘텐츠의 변화 흐름을 타고 산업의 구조를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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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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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의 폭발적 성장  
모바일기기의 발달과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의 이용량 증가로 동영상 형태의 포맷이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했다. 실제 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85.3%가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였으며, 동영상 평균길이는 5.3분인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와는 달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신문을 뒤적거리기보다는 영상을 통해서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텍스트보다는 영상으로 만들어진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미디어 산업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하여 동영상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증가추이(클릭하면 이미지 확대)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별 사용 트래픽 비중(클릭하면 이미지 확대)

■ 연관글 보기

동영상 콘텐츠는 코미디, 영화, 스포츠, 정치, 뉴스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성장은 견인하고 있다(연평균 131%성장, 로아그룹). 주목할 것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중 44%가 동영상(Video)이라는 점이다(자료 : 
Stacey Infantino)2010년에 발표된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자료에서도 동영상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알 수 있다.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9.5%가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18세에서 29세까지의 연령층에서는 84%가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영상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유튜브와 페이스북같은 SNS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업로드 한 후 해당 콘텐츠를 다른 SNS로 손쉽게 확산이 가능하다. 유튜브상에서는 현재 요리하는 방법, 춤추는 법, SNS활용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동영상 형태로 생산되고 있다. 

저렴한 디지털 비디오카메라와 무료 영상편집 소프트웨어가 보편화된 것도 동영상 콘텐츠의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동영상 편집은 얼마전까지만해도 고가의 카메라와 값비싼 전용 편집기를 가지고 수년간 훈련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저렴한 디지털 카메라도 양질의 동영상을 생산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동영상제작과 관련한 폭넓은 경험과 기술을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다. 동영상 콘텐츠는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수백만의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1인기업을 위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방법  
1인기업에게 동영상 콘텐츠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데 유용한 수단이지만, 제대로 된 콘텐츠가 아니라면 의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동영상을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면 우연히 그 동영상을 보게 된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튜브모굴(TubeMogul) 발표한 시청 습관에 따르면 이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동영상의 첫 10초 이내에 시청자의 10.39%가 떠난다.
- 동영상의 첫 30초 이내에 시청자의 33.84%가 떠난다.
- 동영상의 1분이 재생될 때까지 시청자의 53.56%가 떠난다.
- 동영상의 2분이 재생될 때까지 시청자의 76.29%가 떠난다.


1인기업이 유튜브 등에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딩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동영상의 길이를 5분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예능 프로그램이 그렇듯 멈추어 있는 것보다는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콘텐츠가 좋다. 콘텐츠 주제는 1인기업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중심으로 해서 화면 뒤에 있는 자신의 삶이나 비즈니스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유용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이 고려되어야 할까?

첫째, 누가 특정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은 직접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지만 '시간'과 '관심'이라는 자원을 소비하게 된다. 따라서 특정 고객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해서 얻기를 원하는 관심정보가 과연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는 냉정하다. 가치 없는 콘텐츠에 시간을 투자할 만큼 한가한 사람은 없으며, 또한 자신에게 유용한 콘텐츠는 얼마든지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둘째, 재미있는 스토리와 불편하지 않은 수준의 하드웨어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콘텐츠의 스토리가 좋고 재미 있는 내용이라도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렵고, 반면 높은 화질과 깨끗한 음성을 제공해도 내용과 정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1인기업이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제공하는 동영상콘텐츠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주목과 관심을 얻기 위함이다. 관심의 경제원칙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여러 가지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다양한 콘텐츠와 포맷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주목의 범위와 정도를 1인기업이 사게 되는 것이며 이때 주목성과 관심을 관심의 경제라고 한다. 

셋째, 소비자 편익을 고려해서 동영상 콘텐츠가 만들어져야 한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 인터넷, SNS 등의 미디어는 결국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보를 추가적으로 획득하는데 드는 한계비용과 추가적인 정보를 소비함에 따라 얻게 되는 효용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판단해서 정보를 탐색하고 소비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다든가, 블로그의 글을 읽는다든가, 유튜브의 동영상을 시청한다든가 할 때 외견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없지만 소비자 개개인에게는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관심'은 희귀자원이기 떄문에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어서 소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결정은 정보를 얻는데 드는 추가비용과 추가적 편익에 의해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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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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