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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4 [디지털 마케팅] 모든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 구글애널리틱스 활용


소비자 행동의 변화

 
판매하려는 제품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마케팅 활용은 필요없다. 반면 제품의 종류가 많아지고 사려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으면 기업은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해야 한다. 영업도 강화해야 하고 광고와 홍보도 진행해야한다. 인터넷시대 이전에 기업은 TV, 신문, 잡지, 라디오로 불리는 매스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사람들은 TV 광고를 봤다는 이유만으로도 관심을 보였다. 기업은 TV나 신문에 광고를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제품을 알릴 수 있었고, 사람들은 광고를 통해 흥미를 갖고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만들어졌다. 이런것이 기억으로 만들어져 구매로 연결된다는 것이 전형적인 소비자행동론 관점이다.

<전통적인 소비자행동론>


그러나 인터넷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용하는 미디어와 소비자 행동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매스미디어보다는 네이버, 다음 등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기업들은 인터넷에서 광고나 홍보를 하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은  '검색'이라는 행위를 통해 추가정보를 얻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나 인터넷에 사람들과 공유하기에 이른다.

<검색시대의 소비자행동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와 같은 소셜미디어가 나타나면서 또 한 번의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들은 이제 TV나 검색포털의 광고가 아닌 친구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기 시작한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 친구들이 올려놓은 정보에서 먼저 공감을 하고 바로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본다. 이후 참가와 공유 형태로 소비자 행동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소비자행동론>


검색 이전의 시대에 기업은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하고, 제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집하였다. 이후 설문조사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예측하려 했다. 그러나 소비자를 분석하기 쉽지 않았으며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했다.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욕구가 다양해고, 제품수명주기가 짧아지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보다 실제적이면서 실시간적인 정보가 필요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모든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시대!

 
실제적이면서 실시간적인 정보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기업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은 기업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그러나 온라인과 디지털이 기업활동의 중심이 되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찾고, 기계와 기계가 디지털로 연결되고 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 중심에 바로 구글애널리틱스가 있다. 구글애널리틱스는 포춘 500대 기업 중 67%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분석 서비스이다. 무료로 제공되며 디지털로 관리되는 모든 것을 분석해준다. 기업은 구글애널리틱스를 통해 실제적이면서 실시간적인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기업 담당자들은 한결같이 '매출이 올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지만, 이것으로는 아무런 활동도 할 수 없다. 피터드러커의 말처럼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측정할 수 있는 것만 향상시킬 수 있다. '매출이 올랐으면 좋겠다'라는 정성적인 바램을 구체적인 수치로 정량화 해야 하는 것이다.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방법

 

검색포털에서 구글로그분석이라고 검색하면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http://www.google.co.kr/intl/ko/analytics)가 나온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분석하고 싶은 사이트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 홈페이지와 같은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콘솔 게임 등 모든것이 분석된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 구글 로그분석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가입을 한다>


<웹사이트 계정과 도메인 주소, 보고서 시간대 등을 입력한다>



< 기존 사용자라면 상단의 '관리' > 계정탭의 '새 계정 만들기'에서 추가 계정을 생성한다. 계정은 100개까지 가능하다.


<새로운 계정을 만들게 되면 자바스크립트코드로 된 추적코드가 생성된다.  해당코드를 복사한 후 분석하고 싶은 사이트에 심으면 된다>


<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HTML/CSS편집에서 </head> 종료전에 해당 코드를 붙여넣기 하고 저장을 한다 >


< XE엔진을 사용하는 사이트는 관리자화면 사이트 디자인설정 > 레이아웃 > 상세설정을 클릭하시면 헤더스크립트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다>


< 워드프레스로 구축된 사이트는 관리자화면에서 플러그인을 클릭한 후 상단으 플러그인추가하기를 눌러서 구글로그분석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 구글계정과 연결하면된다. 추적코드를 넣는 방식이 아닌 계정간 연결방식으로 운영된다>


< 카페24와 메이크샵 등 쇼핑몰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은 관리자화면에서 해당페이지를 찾아 모든 페이지에 추적코드를 심으면 된다. 메인페이지에만 넣으면 전체페이지가 분석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든페이지 </head> 종료전에 해당 코드를 넣어야 한다>


사이트와 서비스마다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간단한 방법으로 로그분석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글애널리틱스는 자동분석시스템이 아니다. 기업의 프로세스, 마인드, 문화 등 전반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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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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