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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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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낫기 보다는 남과 다르게  
열 사람이 모이면 열 사람 모두의 생각과 성향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브랜드를 의식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속한 사회내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자기경영, 변화경영, 미스터리쇼퍼, 요리블러거와 같이 자신만의 이미지를 의식적으로 구축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을 마케팅 용어로 표현하면 '포지셔닝(position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와 업무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서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남과 다른 이미지'는 남들보다 낫기 보다는 '남들과 다른 것'을 말합니다. 남들과 다른 이미지 구축에 성공하면 다양한 물질적 혜택과 함께 대중의 머릿속에 깊이 인식되어 시장에서 오랫동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과 다른 자신만의 이미지가 대중의 머릿속에 각인될 때 '개인브랜드'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개인브랜드는 어느날 갑자기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을 필요로 하며, 체계적인 전략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관련서적 몇 권 읽고, 짧은 경험으로 오를 수 있는 경지가 아닙니다.

오프라윈프리

▲ 오프라윈프리

인지도가 높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지도는 소비할 수 있는 매체와 제품이 많아진 오늘날 판매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명에 달하며 전세계 105개국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오프라윈프리[각주:1]가 자신의 쇼에서 소개하는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오를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오프라윈프리,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과 같이 개인브랜드가 구축이 되면 더 많은 추종자과 고객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지 못한다면 무명의 시간강사나 평범한 웹디자이너가 되고 말 것입니다. 제품으로 치면 호소력이 없는 그저 그런것에 해당합니다. 


새롭게 1인기업 시장에 진입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수준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개설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낫기 보다는 남과 다르게' 기억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음미해볼 필요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각 주

  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불리며, 미국 상위 자선자들 중 첫 번째 흑인계 미국인이며 세계에서 유일한 흑인 억만장자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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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으로 자주 거론되는 공병호 박사는 '자기경영', 구본형 소장은 '변화경영', 김미경 대표는 '스피치', 민유식 대표는 '미스터리쇼퍼', 박수란씨는 '일러스터', 문성실씨는 '요리블러거' 등이 연상됩니다. 마케팅 대가인 잭트라우스의 말처럼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며 이는 1인기업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이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에서 최초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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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라!  
TV, 신문, 잡지, 라디오, 전단지, 현수막,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현대인은 정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와 광고가 많아졌다고 해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양도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도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야기할 수있는 총표현사회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다변화되고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총표현사회'[각주:1]가 되었지만 기업이나 개인은 여전히 커뮤니케이션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많아졌을지 모르지만 개인의 시간과 관심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아진 매체 때문에 오히려 기업이나 개인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겪고 있기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서 1인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마음속에 명확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도 불분명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1인기업이 갖추고 있는 재능과 역량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1인기업으로써 포지션을 명확히 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전문영역을 갔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컨설턴트'보다는 '마케팅 컨설턴트'가 좋고, '마케팅 컨설턴트'보다는 '인터넷마케팅 컨설턴트'가 좋습니다. '컨설턴트'라고 할 경우에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불분명하지만, '인터넷마케팅 컨설턴트'라면 보다 그림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인기입이 목표시장으로 선정한 곳에 강력한 선두주자가 있다면 '포지셔닝'싸움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변화경영'으로 시장에 진입하려고 한다면 이 사람은 구본형 소장을 뛰어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구본형 소장이 '변화경영 전문가'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 보다 좋은 것은 하나의 사장에서 최초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을 쪼개라!  
컴퓨터산업이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태블릿PC 등으로 세분화된 것처럼,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1인기업은 시장 세분화를 통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창업'이라는 카테고리에는 기술창업, 아이디어창업, 음식업 창업, 서비스업창업, 도소매업창업, 프랜차이즈창업, 1인기업 창업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영역내에서 또다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 선두자가 놓치고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는것, 그것이 후발주자가 취해야 할 첫 번째 방법입니다. 

시장세분화를 통한 목표시장 선정
물론 시장을 세분화하다보면 판매 기회가 작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자와 브랜드, 그리고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많아진 지금의 시대에는 모두에게 호소하려는 전략이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유오성이 말하는 "난 한 놈만 팬다"1인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업원칙 중 하나입니다. 1인기업은 시간과 자본의 한계로 인해 모든 시장을 공략할 수 없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하나의 시장을 선택하고, 그 하나의 시장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이 목표한 시장이 작다고해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대전에서 왼손잡이를 위한  매장을 운영한다면 거리상의 문제로 영업지역이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왼손잡이용 제품을 판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각각의 지역내에서 왼손잡이용 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전국, 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사업을 전개하기에 충분한 시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경쟁환경에서 1인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들에게 나의 자리를 명확히 새겨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의 영역 내에서 최초가 될 수있도록 하고,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세분화를 통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의 시장에 집중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나를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각주 ____

  1. 우메다 모치오의 '웹 진화론'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총표현사회'는 표현하기 위한 비용 즉, 컴퓨터와 네트워크 비용이 싸지고(Cheap), 무엇이든 찾을 수 있고(Search), 자동 질서 부여 시스템이 마련되어(Reputation) 무언가에 대해 표현하기가 쉬어진 사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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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씨의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죽여주는 기술'을 통하여 평생 현역으로 뛸 수 있는 '필살기'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2010년 3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직장인 및 자영업자 15명이 실제 필살기 창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필살기를 찾는데 도움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  
-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는 바로 자신에 대한 투자다.
- 자신의 재능에 대한 투자는 결코 믿지는 법이 없다.
- 다른 사람과 비슷하면 가치가 떨어진다.
구본형의 필살기
▶ 1인기업은 자신의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높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업력이 오래되면 될수록 생산성과 효율이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고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시간은 내공으로 축적되어 그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물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거나 다른 사람과 비슷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은 1인기업으로 성장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나 시간강사는 많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한 강의는 많지 않습니다. 1인기업은 기업과 같습니다.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고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업무를 잘 활용하지 않고서는 매일 연습하고 수련할 공간도 과제도 주어지지 않는다. 승부를 걸만한 전략적 테스크들을 찾아내 '그 일로 유명해질 것'이라 뜻을 세우고, '어느 누구도 너처럼 그렇게 잘 할 수 없다'는 평을 들을 때까지 탁월함으로 치솟아 올라야 한다.
▶ 처음부터 공병호 박사와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1인기업으로 성장하고 인정을 받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새로운 기회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주어진 일만 열심히해서는 1인기업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역량을 개발하고, 다른 사람이 해도 되는 일은 위임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열정을 가질 수 있고 훌륭한 성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으로 구성된 회사이며, 나는 이 회사의 경영자며 담당자며 책임자다. 내가 곧 회사다. 1인기업가란 특화된 서비스를 계약에 따라 제공하는 전문가들이다. 조직으로부터 홀로 떨어져나와 일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한 회사에 속해서 그 회사만을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역시 1인기업가다. 1인기업가란 어디서 어떤 형태로 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정신적 태도다. 어디에 있던 스스로 경영자라 생각하고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비즈니스라 생각하여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사람은 모두 1인기업가인것이다.

※ 지식 사회에서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요건
1. 고용은 불안정하며, 한 직장에서의 체류 기간은 짧아졌다. 이제 개인의 시장 가치가 중요하게 되었다.
2. 이것저것 무난한 평균적 행정가에 그쳐서는 안 되고 특별한 분야의 차별적인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The Only, The Best'라고 부른다. 따라서 단점을 보완하는 대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에게도 강점경영이 키워드가 되었다.
3. 인생 전반부 동안 의무와 책임이 강조되는 '회사시대'를 통해 자신의 필살기를 창조하고, 인생의 후반부에서는 그 필살기에 기반한 시장 경쟁력을 활용하여 전문적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 혹은 소수의 창조적 네트워므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1인 CEO로 살아야 한다.
4. 자신이 가진 재능에 집중 투자하고 평생학습의 새로은 습관을 습득해야 한다.

- 개인브랜드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아직 낯선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엄청난 속도로 직장인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개인브랜드 파워의 크기는 1인기업가로서의 시장가치를 말해주는 결정적 기준이다.
- 필살기 창조는 바로 한 개인이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콘텐츠의 차별성을 통해 회사 내에서 이름이 알려지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넓어지면 동종업계에 이름이 퍼진다. 이것이 휴먼 브랜드 파워다. 브랜드 파워는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개인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 결국 회사가 시키는 일만 해서는 흥미로운 분야를 만들어 내기 어렵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자신의 비즈니스'로 인식하고, 차별적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가처럼 '완성도 있는 하나의 특별한 사업'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 대목이 바로 월급쟁이 마인드로부터 기업가 마인드로 넘어가는 변곡점이다.
 
※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1. 제거놀이 : 재미없는 일은 하지 마라(불필요하고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는 것)
2. 감소놀이 : 안 할 수 없다면 줄여라.
3. 강화놀이 : 신나는 일을 강화하라.
4. 창조놀이 : 지금은 없지만 꼭 필요한 조각을 창조하라.
- 새롭게 볼 것 : 단순한 사물과 사실이라도 새롭고 생생하게 인식할 때, 그것은 자신을 열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연결하기 : 떨어져 있으면 조각에 불과하지만 조각들이 연결되면 그림이 된다. 다중시선을 확보해야 한다.
- 업거나 모자라는 조각을 새로 만들어 낼 것.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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