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고객과 매장을 연결해주는 광고
 
네이버에서 '강남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최상단에 파워링크 10개와 로컬링크 5개의 업체 정보가 노출된다. 이렇듯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고객을 유입시키고자 한다면 키워드광고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키워드광고에 소요되는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키워드광고를 진행하는 이유는 목표고객에게만 노출할 수 있고 그 효과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광고는 
전단지, 현수막 광고와 같이 '판매자가 고객을 찾아'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을 통해 '찾아오는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이고 적중률이 높은 광고이다. 키워드 광고의 종류는 과금부과 방식에 따라 CPC(Cost per click )광고와 CPM(Cost Per Millenium) 광고로 분류된다.

CPC광고는 사용자가 키워드 광고를 클릭한 만큼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며, 오버추어, 구글 애드워즈, 네이버 파워링크 등이 대표적이다. CPM광고는 클릭 수가 아니라 노출 수를 기준으로 광고비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다음과 네이트의 스페셜링크 상품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CPC광고가 합리적이다.
 
CPC방식과 CPM방식은 고객 유입수와 구매전환률에 따라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홈페이지에 방문고객이 많으면서 실제적으로 매장의 매출이 올라간다면 CPC방식, CPM방식 모두 적합하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방문자는 많은데 매장의 매출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CPM방식이 적합하다. 홈페이지 방문자 대비해서 매장 매출이 늘어난다면 CPC방식이 적합하며, 홈페이지에 방문자도 적고 매장 매출도 낮다면 어떠한 광고도 집행해서는 안 된다. 위의 설명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다.
 
객유입 구매전환  내  용  적합한 광고 
↑  ↑  - 판매제품과 잘 맞는 키워드  CPM, CPC  
↑  ↓ 
- 해당 키워드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키워드와 점포 성격이 잘 맞지 않는 키워드. 
- 서비스의 질적인 면에서 고객에게 주는 신뢰도가 낮고, 경쟁사에 비해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 부족
CPM  
↓  ↑  - 점포 성격과 잘 매칭되는 키워드로 세부키워드인 경우가 많음 CPC  
↓  ↓  - 키워드와 점포간 성격이 맞지 않는 키워드로 해당 키워드를 포기하고 다른 키워드를 발굴해야 함. 적합한 것 없음

위의 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표에 나타난 ‘고객유입’은 홈페이지 등의 웹사이트 방문자를 의미하고, ‘구매전환’은 홈페이지 방문자가 실제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를 의미한다. 

첫 번째는 고객유입도 많고 구매전환도 많은 것이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로 광고를 진행했더니 홈페이지에 방문자도 늘어나고, 방문자들이 실제 매장으로 유입되서 구매도 늘어난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네이버 파워링크, 다음과 네이트의 스페셜링크 어느곳에 광고를 진행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출처 : http://goo.gl/3bfG1

두 번째는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광고 진행 후 홈페이지에 방문자는 증가했는데 실제 매장 매출은 늘어나지 않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키워드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가 매장 성격과 맞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키워드는 클릭횟수에 관계없이 비용을 지출하는 CPM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과 네이트의 스페셜링크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세 번째는 홈페이지 방문자 대비 매출액이 높은 경우이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용을 많이 지출하지 않고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으니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다. 이럴 경우는 해당키워드를 확장해서 더 많은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를 '강남맛집추천', '추천강남맛집', '강남맛있는집'으로 확장시키는 것이다. 소비자는 한 가지 패턴으로만 검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키워드를 확장하게 되면 비용 지출은 줄이면서도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파워링크, 오버추어 등의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네 번째는 홈페이지에 방문자도 적고 매장 매출도 오르지 않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가 점포와 맞지 않는 것으로 진행중인 모든 광고를 중단하고 새로운 키워드를 발굴해야 한다.

광고 진행전에 웹사이트를 점검해야 한다.
 
키워드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운영 중인 웹사이트를 점검해야 한다. 키워드광고를 통해 아무리 많은 고객이 방문해도 웹사이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매출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는 충분한지, 링크가 깨져있지는 않은지 등이 점검돼야 한다. 처음 오픈한 웹사이트에 댓글, 트랙백 등이 많지 않으므로 초기에는 '댓글달기이벤트', '자기 블로그에 트랙백을 거는 이벤트'등을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  

키워드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찾아내는 것이다. 즉, 내 가게의 고객이 될 것 같은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고객이 많이 찾는 키워드위주로 광고를 진행해야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액세서리' 키워드는 월 3,000회 정도 검색되지만, '악세사리'는 월 25,000회 정도 검색된다. 만약 악세사리 매장을 광고한다면 '액세서리'로 광고를 해야 할까? '악세사리'로 해야 할까? 

 

▲ 시리즈 9 NT900X3C-A74

목표고객이 많이 찾는 키워드를 찾아낸 후에는 대표키워드를 세부키워드로 확장
한다. 세부키워드로 확장하는 이유는 대표키워드는 광고비용도 비싸고 비용대비 효과가 낮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구매패턴을 생각해봐도 대표키워드보다는 세부키워드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람들은 처음 정보를 검색할 때는 대표키워드를 입력하는 경향이 많고, 구매에 임박할수록 세부키워드를 입력한다. 

예를 들어 노트북에 관심이 있을 때는 '센스', '엑스노트', '삼성노트북'등으로 검색을 하지만 어느 정도 정보를 습득한 후 구매가 임박해지면 '시리즈 9 
NT900X3C-A74', 'LG XNOTE 울트라북 Z450' 과 같이 구체적인 키워드로 입력하는 것이다. 키워드광고의 가장 큰 핵심 중 하나는 대표키워드를 확장해서 세부키워드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다.

엑셀을 활용해서 대표키워드를 세부키워드로 확장하면 효과적이다. 엑셀을 활용하는 이유는 키워드확장을 구조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은 강남역근처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을 예로 들어 키워드를 확장한 것이다. ‘맛집’, ‘맛집추천’, ‘맛있는집’, ‘모임장소’와 같은 키워드를 찾아낸 후 이것을 지역으로 확장시켰다. 이렇게 대표키워드 10개와 세부키워드 100개를 찾은 후 이것들을 조합하면 1,000개의 키워드가 조합될 수 있다.

▲ 세부키워드 도출방법

키워드광고는 대표키워드보다는 세부키워드로 진행하는 것이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 예를 들어 용산에서 컴퓨터 및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사업자가 키워드광고를 진행하려는 한다. 해당 사업주는 소비자키워드조사를 통해 '컴퓨터'라는 키워드를 찾아냈다. 그럼 '컴퓨터'라는 키워드광고를 진행하면 될까? 정답은 진행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컴퓨터'라는 키워드는 업종 대표키워드로 검색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런 키워드는 광고비용이 비싸고, 웹사이트에 방문 후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 '컴퓨터'라는 키워드는 컴퓨터를 구매하려는 것인지, A/S를 받으려는 것인지, 컴퓨터관련 보고서를 쓰려는 것인지 고객의 향방을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비해 '컴퓨터'라는 대표키워드를 확장해서 '용산컴퓨터싼곳', '용산컴퓨터업체추천'등과 같이 세부키워드로 광고를 진행하면 비용대비 효과가 높아진다. 세부키워드는 검색량은 많지 않지만 목표고객만을 정확하게 유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광고상품 선택
 
CPC방식이 좋을까? CPM방식이 좋을까? 각각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CPC방식이 소상공인들에게 유리하다. CPC방식은 클릭이 발생하였을 때만 비용을 지불하지만, CPM방식은 클릭보장 없이 등록을 할 때 마다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CPM방식은 특정 이벤트(발렌타인데이, 어버이날 등)로 인해 특정 시즌에 검색량이 증가할 때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고, 평상시에는 CPC방식을 중점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검색엔진에서 진행할 수 있는 CPC 상품 중 대표적인 것은 네이버 클릭초이스, 오버추어, 구글 애드워즈 등이 있다. 위 3개 상품은 각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 클릭초이스 오버추어  구글 애드센스 
장점  - 네이버 검색점유율이 70%에 달해 네이버만을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음.
- 클릭초이스 광고를 진행할 경우 네이버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음. 
- 다음, 네이버, 야후 등의 포털사이트 검색결과에 노출됨.
- 대표키워드의 클릭률 높음
- 계정관리 시스템에서 지원되는 기능 많음.
-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구글을 사용하고 있어 잠재성이 있음.
-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에 광고 게재 가능 
노출
위치 
- 네이버 통합검색 탭 결과 파워링크로 최대 10개, 비즈사이트로 최대 5개 노출
- 지식in, 블로그 스폰서링크 영역을 선택한 광고주의 경우 관련도가 높은 광고 3개씩 노출 
- 다음, 네이버, 야후, 네이트, 드림위즈, MSN, 하나포스 등의 포털 서비스를 포함하여 오버추어가 제휴하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 검색결과 첫 페이지에 '스폰서링크'형태로 노출. - Google 검색 및 기타 검색 사이트에 광고 게재
-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광고 게재
노출
방식
- 네이버 클릭초이스는 클릭하여 고객이 방문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CPC(클릭당 과금)방식  - 키워드별로 순위지수가 높은 순서대로 5개까지 광고가 노출되며 노출방식은 제휴사와 검색결과 화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 -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3개
-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운영자가 결정 

네이버 클릭초이스 광고진행 프로세스
 
키워드광고를 처음 진행하는 사업주는 네이버 클릭초이스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가 70% 이상의 검색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노하우가 많지 않은 초기에 오버추어, 구글 애드센스 등을 동시에 진행하면 비용만 과도하게 지출하고 효과는 거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네이버 클릭초이스 광고를 진행해본 후 운영방법 및 노하우가 습득되면 오버추어, 구글 애드워즈 등을 진행하도록 한다. 

1) 네이버(naver.com) 접속
네이버(naver.com) 첫 화면에 접속한 후 메인페이지 하단의 ‘광고’를 클릭한다. 광고 코너에는 키워드광고를 비롯한 네이버의 다양한 홍보프로그램들이 안내되어 있다. 

2) 키워드 광고 클릭
네이버 광고 코너 중 키워드광고를 클릭한다. 키워드광고는 타겟팅 된 고객을 연결해주는 유료광고 프로그램이다.

3) 광고주 신규가입
우측 로그인창 하단에 광고주 신규가입을 신청한다. 광고주는 네이버 회원가입 여부와는 별개이며 개인광고주와 사업자광고주 중 하나로 신청할 수 있다. 실제 광고를 집행할 소상공인이라면 사업자광고주로 신청하는 것이 좋다.

4) 광고금액 충전
네이버에서 키워드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광고금액을 충전해야 한다. 사전에 일정금액을 충전해 놓은 후 성과에 따라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충전은 광고주 신규가입 시 설정된 본인의 가상계좌로 무통장입금을 하거나, 충전하기 버튼을 클릭해 카드 결제하는 방식이 있다. 키워드광고에 소진된 비용에 대해서는 매월 네이버에서 이메일을 통해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준다. 

5) 키워드광고 등록
네이버 키워드광고 상단 메뉴 중 ‘광고등록’을 클릭하면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키워드광고상품은 파워링크와 비즈사이트가 있다. 광고상품을 선택한 후 사이트추가버튼을 클릭하여 웹사이트 도메인 주소를 입력해준다.

6) 그룹설정 및 키워드입력
진행할 키워드를 모두 하나의 그룹으로 묶기보다는 연관성 있는 키워드별로 그룹을 설정하는 것이 사이트제목, 설명, 랜딩페이지 설정에 수월하며 품질지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그룹명과 입력 키워드 간에는 연관성이 있도록 하고, 하나의 그룹에는 100개 이내의 키워드를 넣도록 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키워드는 대표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세부키워드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비용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7) 입찰관리
입력한 키워드별로 조회수, 클릭비용, 품질지수, 예상순위 등을 볼 수 있다. 키워드별로 최대클릭비용을 입력하고 ‘계산’버튼을 클릭하면 예산순위가 나온다.

8) 광고문안 작성
웹사이트 제목과 설명은 클릭률에 영향을 주고 랜딩페이지는 구매율에 영향을 준다. 광고소재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업체 간 클릭률이 결정되므로 고객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도록 문구나 설명문이 작성되어야 한다. 

클릭률을 높일 수 있는 제목과 설명문을 작성을 위해서는 ‘하나뿐인’, ‘예쁜’, ‘명품스타일’ 등과 같은 수식문구와 함께 구매한 키워드를 넣도록 한다. 이와 함께 제목과 설명문에 키워드와 직접적으로 연관성 있는 문구를 적성하고, 경쟁사와 차별화된 이점, 믿을 수 있는 회사 등임을 강조하면 효과가 있다.  

▲ 출처 : http://goo.gl/bAVaY

랜딩페이지란 고객이 키워드광고를 클릭하고 보게 되는 웹사이트의 첫 화면을 의미
한다. 대부분의 광고주는 이 첫 화면을 웹사이트 메인으로 설정해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객은 웹사이트 방문 후 7초 이내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해당사이트를 빠져나가고 만다. 고객은 인내심이 많지 않다. 따라서 키워드광고시에는 웹사이트 메인화면으로 고객을 안내하지 말고, 해당 제품과 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로 데려다주는 것이 좋다. 고객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개별 상품에 대한 것이지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 전체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메인페이지보다 상품 리스트 페이지가, 상품 리스트 페이지보다는 상품 판매 페이지가 랜딩 페이지로 설정된 경우 구매율이 약 1.6배가량 더 높게 나온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9) 네이버 심사 후 광고 진행
신청한 키워드에 대해 네이버에서 제목, 설명문구, 랜딩페이지, 웹사이트와 광고문구간 적합성 등을 심사하게 된다. 심사는 2~3일 정도 소요되며 주말과 휴일에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심사결과는 이메일 안내와 함께 진행된다. 키워드광고가 진행되면 비용이 지출되는 것으로 하루에 두 세 차례는 관리자로 접속하여 관리하고 사후 로그분석을 실시하도록 한다. 

키워드 클릭단가 최적화
 
클릭단가의 조정은 키워드 확장, 순위 차별화, 시간대별 순위 탄력 운영 등으로 할 수 있다. 키워드 확장 방법은 대표키워드의 비중을 줄이고 클릭단가가 비교적 낮은 세부키워드를 확장해 단가를 맞추는 방법이다. 키워드 개수가 증가하면서 광고비용은 전체적으로 증가하지만, 클릭당 단가는 낮아짐으로써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구매를 이끌어 전체 ROI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키워드별 순위 차별화 방법은 단가가 높은 대표키워드의 순위는 하향 조정하고 세부키워드는 상위로 조정하는 방법이다. 대표키워드는 10등 정도의 낮은 순위로 노출하여 비용을 절약하고, 구매비율이 높은 세부키워드는 1~2등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다. 
 
시간대, 요일별로 순위를 탄력 운영하는 방식은 구매전환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요일에는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구매전환율이 낮은 시간대․요일에는 낮은 순위로 탄력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모두 키워드에 적용하기 보다는 핵심 키워드위주로 별도의 그룹을 만들어서 관리하는 형태를 취하도록 한다.

키워드광고 대행사의 구조적 문제점
 
키워드광고는 파워링크, 스폰서링크, 비즈사이트 등 검색엔진 최상단에 비용을 지출하며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노출하는 것이다. 광고는 나쁜 것이 아니다. 만약 10만원을 지출해서 20만원을 벌 수 있다면 당연히 광고를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투자수익률(ROI)이 계산되지 않기 때문에 망설이거나 외부 광고대행사에 의존하게 된다. 안타까운 현실은 내 바람과 달리 광고대행사는 내 사업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알고 있는 검색원리만을 언급할 뿐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특징은 무엇인지, 고객은 누구인지, 고객이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사항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 출처 : http://goo.gl/LVNEs

이것은 광고대행사의 구조적인 문제에 해당한다. 오버추어, 네이버 등 대부분 광고매체는 광고주 별 소진 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액 광고료를 지불하는 광고주는 관리를 받기가 어려운 것이다. 월 광고료 사용이 적은 사업주는 사실상 광고대행사 종합 매출액을 누적시키는 개념으로만 생각하고 열심히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종합 매출액 누적이 중요한 이유는 대행사 등급 기준에 매출액으로 보는 규정이 있기 때문임.) 이렇다보니 광고대행사 입장에서는 광고주가 가능하면 많은 광고비를 지출하기를 바라는 반면에 광고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고자 한다는 측면에서 고유의 이해가 상충하게 되는 것이다. 일부 광고대행사는 광고주의 투자수익률(ROI)을 악화시키면서까지 클릭수와 클릭비용을 최대로 올리기 위하여 항상 1위에 입찰할 것을 권장하게 되는 것이다. 

소상공인이 광고대행업체에 키워드광고 등을 위탁하는 이유는 직접 광고를 하건 대행사에 맡기건 소요되는 비용은 같고, 직접 광고를 관리할만한 노하우와 시간이 없다는 것과 대행사에서 모든 걸 알아서 해 줄 것이라는 근거 없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광고대행업체는 검색의 원리는 알 수 있어도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알지 못한다. 성실하게 광고주 입장에서 광고를 진행하는 대행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기대하기에는 광고시장구조가 뒷받침되고 있지 않다. 쉽지 않은 길이고,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외부 광고대행사에 의존하기 보다는 사업을 진행하는 소상공인이 직접 광고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에서는 자영업컨설팅 및 경영개선교육 등을 지역적으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블로그 및 키워드광고에 대한 교육도 개설되고 있으며, 컨설팅 등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정책을 활용하여 외부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생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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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소비자
 
근처의 짜장면집을 찾고자 할 때 114에 전화를 해보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114가 아닌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짜장면집을 찾아낸다. 검색결과로 짜장면집은 위치, 전화번호와 함께 소비자들의 평가도 볼 수 있고, 이벤트나 할인쿠폰 사용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검색포털에서 운영하는 '지역정보'서비스는 이용자가 검색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 있는 오프라인 업체 정보를 노출해주는 서비스이다. 소비자는 검색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사진, 메뉴별 가격표, 지도, 길찾기, 교통, 사용자 구매후기, 쿠폰 제공 유무 등을 확인하고 해당 매장에 갈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소비자는 지역정보를 활용하여 약속장소가 있는데 어떻게 가야 빠른지도 확인할 수도 있고, 주말에 데이트 장소를 찾을 때 지도와 도로코스 등도 알아볼 수 있다.  

▲ 출처 : http://goo.gl/qtdqJ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를 소비자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음을 간단한 검색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강남 미용실'이라고 검색을 하면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미용실의 전화번호와 함께 소비자들의 업체 평가 글이 가감 없이 보여지고 있다. 평가글에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는 소비자부터 특정 헤어디자이너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어떤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까지 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지역정보를 포함한 인터넷은 양날의 칼을 갖고 있다. 잘 만 활용하면 업체에 큰 도움이 되지만,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업체에 독이 될 수 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는 효과적인 홍보수단 중 하나이다. 지역정보 등록과 운영에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상위 20등안에 노출되지 않으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작업 등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네이버, 다음, 구글 지역정보 등록방법
 
지역정보는 모든 검색포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네이버와 구글은 '지역정보', 다음은 '장소' 등의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지역정보 등록은 검색포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서로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원칙적으로 등록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무료상품은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경우 검색을 통해서만 노출되는 것이며, 보다 더 강력한 홍보효과를 얻고자 할 때는 유료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70%가 넘는 검색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와, 오프라인에 많은 투자를 한 다음,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구글은 기본적으로 등록하고 활용해야 하는 곳이다. 

■ 네이버 지역정보 등록
70%가 넘는 검색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가 지역정보 등록 1순위다. 웹으로 등록한 정보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에서 노출되므로 웹을 먼저 설계해야 모바일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 지역정보 등록은 메인페이지 최하단의 '검색등록'에서 할 수 있다. 지역정보는 매장 전화번호로 등록하는 것으로 '010'과 같은 핸드폰이나, '070'과 같은 인터넷전화도 가능하다. 

매장의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업체명 20자, 소개문구 60자, 이용시간, 최대 12개까지의 가격정보, 메뉴판 사진, 최대 25장의 매장 사진, 미투데이 URL, 블로그 URL, 카페 URL 등을 입력하여 지역정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입력 내용은 네이버 담당자의 검수과정을 거쳐 등록 여부가 결정되며, 검색을 유의하면서 등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역정보 등록이 완료된 후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업체 소개 내용 등을 수정할 수 있으므로, 계절성을 가지는 매장의 경우 적절하게 수정을 해줄 필요가 있다.

▲ 네이버 지역정보 등록

■ 다음(Daum) 지역정보 등록
Daum은 사이트 최하단의 '사이트/지도등록'메뉴에서 지역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네이버와 유사하게 매장 전화번호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핸드폰과 인터넷전화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상에 등록된 업체명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름으로 등록해야 하며 불필요한 설명문구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심사기준에 따라 수정되기도 한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사진과 같은 대표이미지는 최대 4장까지 등록 가능하고, 이와 별도로 메뉴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 형태로 등록할 수 있다. 

▲ 다음(Daum) 지역정보 등록

■ 구글(Google) 지역정보 등록
구글 지역정보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등록을 해야한다. 갤럭시S와 같은 많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가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으로 기본 검색엔진으로 구글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다. 구글에서 '구글 지역정보 등록'이라고 검색하면 지역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곳이 안내된다. 
구글 지역정보는 주소,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업종, 영업 시간, 지불 방법, 사진 및 동영상까지도 추가하실 수 있다.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구글 지도를 비롯한 각종 검색 결과에도 표시되고, 손님들이 자신이 원하는 가게를 더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업체 정보를 인증받으면 업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Google과 공유할 수 있다.

▲ 구글(Google) 지역정보 등록

 
지역정보 유료 광고 활용
 
네이버에서 '강남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지역정보에 16,000여건의 검색결과가 나와 상대적으로 상위에 노출되기 어렵다. 이럴경우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를 유료로 구매하여 상위에 노출하는 광고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네이버(Naver) 지역정보 유료 광고 활용
네이버는 '로컬링크'라는 이름의 유료 지역정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강남미용실', '서초동맛집'과 같이 지역명과 업종명이 결합된 형태의 지역성 키워드를 위한 상품이다. 통합검색결과 페이지 파워링크 하단 로컬링크 영역에 노출되며, 키워드별 입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고 최대 5개까지 노출된다. 광고비는 입찰을 통해 단위기간(1개월) 동안의 광고 노출 비용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쿠폰, 약도, 기타 부가정보를 한눈에 노출할 수 있으며 별도 홈페이지 없이도 내 업체를 홍보할 수 있다.

광고진행은 네이버 메인페이지 최하단의 '광고'를 클릭한 후 '지역정보 광고'에서 진행할 수 있다. 로컬링크는 제시한 입찰가에 따라 광고비용과 노출순위가 결정되는 기간제 방식의 키워드 광고이며 한 달에 한 번 입찰방식으로 구매하면 된다. 

▲ 네이버 지역정보 유료광고 활용

■ 다음(Daum) 지역정보 유료 광고 활용
오프라인에 많은 투자를 한 다음은 로컬리스트, 로컬브랜드, 스토어뷰, 단골쿠폰패키지, 단골멤버십 패키지, 디지털뷰, 로컬아이콘 등의 다양한 지역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의 지역정보 광고는 최하단의 '광고안내'를 클릭한 후 '로컬광고'에서 진행할 수 있다.

▲ 다음(Daum) 지역정보 유료광고 활용

로컬리스트는 네이버의 로컬링크와 비슷한 것으로 '강남미용실', '서초동맛집'과 같이 지역명+업종명 형태의 키워드이며, 노출위치와 방식에 따라 프리미엄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2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워드 검색결과 상단영역에 가게정보와 지도위 아이콘이 함께 노출되며, Daum지도검색과 Daum모바일 지도App에서도 동시에 노출된다.
 
로컬브랜드는 '은종성 한의원'처럼 내 가게이름으로 통합검색 최상단에 단독으로 노출되는 상품이다. 오프라인 전단지, 간판 등과 함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자등록 등에 기제된 내 가게이름만 가능하다.
 
스토어뷰Daum 지도 내 가게 내부 화면이 360도로 보여지는 서비스로 Daum통함검색 페이지와 Daum지도검색, Daum모바일 지도 App 등에 노출된다. 스토어뷰는 소상공인이 직접 촬영해서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Daum측의 전문 촬영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단골쿠폰패키지는 '10%할인쿠폰', '음료수 무료증정 쿠폰', '1+1행사', '특가할인'등 원하는 할인혜택을 소상공인이 입력하면 인쇄와 모바일 저장 등의 쿠폰으로 소비자에게 상시 노출 가능한 상품이다. 단골홈페이지, Daum 소셜쇼핑 페이지 내 단골쿠폰 섹션과 Daum 지도에 노출되며, 스마트폰의 Daum 지도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소셜쇼핑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함께 서비스된다.
 
단골멤버십 패키지는 다음 회원들에게 가게에 맞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가게를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서 리뷰를 생성할 수 있는 단골QR과 단골 도우미 등 단골 고객 창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Daum통합검색 페이지 뿐만 아니라 Daum 지도검색과 단골 홈페이지, Daum 모바일웹에 노출된다.
 
디지털뷰 로컬아이콘은 디지털 뷰는 서울 메트로 120개 전 역사에 설치된 913대에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내 가게 근처 지하철 역사 안에 있는 단말기를 선택해서 구매하면 된다. 각 단말기의 역사내 위치는 구매 시 확인이 가능하며 디지털뷰 내 Daum지도의 스카이뷰, 로드뷰 기반으로 한 지하철역 주변 안내서비스 위에 내 가게 위치가 아이콘으로 노출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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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  

▲ 출처 : http://goo.gl/7DmeZ

블로그, 홈페이지, 쇼핑몰 등과 같은 웹상에는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이 존재한다. '7초의 법칙'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후 7초 이내에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사이트를 빠져나가는 것을 말하며, '클릭당 반감의 법칙'은 고객의 클릭이 한 번 증가할 때마다 고객 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에 앞서 방문자 확보도 중요하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블로그 등)에 방문자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검색엔진최적화와 함께 효과적인 제목사용이 필요하다. 실제로 검색포털 및 메타블로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컨텐츠의 클릭률은 제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은 짧은 시간에 해당 글을 읽을지 말지를 제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글의 운명을 제목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람보다 검색엔진이 먼저다!  
블로그 등에서 웹페이지를 만들 때는 사람과 검색엔진이 고려되어야 한다. 사람을 위해 깔끔하게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사진, 동영상, 이미지, 컬러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해당 콘텐츠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기 위해서 'HTML'과 '텍스트'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우선일까? 검색엔진이 우선일까? 상황에 따라 중요도는 달라지겠지만 인지도가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우선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지 않는 콘텐츠는 소비자를 만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만은 놓고 보았을 때 중복가입자가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2,000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있다. 내가 운영중인 블로그는 2,000만개 중의 하나일 뿐이며, 만들어 놓는다고 고객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검색의 중요성을 알고 검색엔진에 검색될 수 있는 형태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클릭을 높이는 제목 작성방법
 
검색된 글의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제목은 모든 것을 단번에 드러내 보이는 '정답형'보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해 클릭을 유도하는 '의문형'이 효과적이다. 물론 앞뒤 문맥의 고려 없이 제목을 멋대로 결정하거나, 흥미 유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관통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 설정’이라는 제목은 읽어보지 않아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지만, '설운도와 이영춘'이라는 제목은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두번째로 블로그 제목에는 제품 및 서비스가 갖고 있는 특성을 무미건조하게 강조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제시되어야 한다.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목은 고객의 이익을 제시하기 보다는 소상공인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품질이 좋으면 고객이 이용할 것이라는 과거 지향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제품과 서비스는 넘쳐난다. 품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주는 고객은 많지 않다. 따라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공급자 관점에서 제품 및 서비스가 설명되기 보다는 소비자 관점에서 이익이 제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보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비법한자 교실', '원리로 일깨우는 재미있는 한자교실', '한자(漢子)속에 담긴 뜻을 깨우치는 인성교육 교실'과 같이 고객관점에서 제목 및 헤드라인이 설정되어야 한다. 고객은 품질이 좋아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당 제품을 선택한 것이다. 

세번째로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일간스포츠, 지하철 무가지 신문, TV 연예프로 등을 보면 제목(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선정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바른 정보전달 측면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이런 방법을 자영업자는 배울 필요는 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자영업자라면 '천연화장품' 이라는 제목보다는'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5가지 방법'과 같이 제목을 선정하는 것이 주목도 측면에서 맞다. 
 

▲ 출처 : http://goo.gl/X2q8D

'최고', '하나뿐인' 등과 같은 최상급 표현을 활용하는 것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대용량 첨부파일을 친구에게 보내는 방법'보다는 '국내 최대 첨부파일을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제목이 클릭률이 높다. 그러나 최상급 표현의 과도한 사용은 자칫 블로그 및 점포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키는 것도 고객의 관심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은 양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멜라민 파동'과 같은 사건은 해당 회사에게는 큰 타격을 입혔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었다. 매일 매일 발생하는 주변의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면 나에게 유리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패러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넝쿨째 굴러오 당신', '1박2일'와 같은 인기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의 이름, 출연진 등을 패러디하는 형태로 고객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패러디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정치, 종교, 개인의 사상에 관한 사항 들은 가급적 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것들은 이슈화되어 주목받기는 쉽지만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자영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숫자', 'TOP10', '베스트10', '~ 하는 방법' 이라고 제목을 선정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전단지보다 블로그홍보가 좋은 10가지 이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7가지 방법', '인터넷 얼짱 베스트 10', '30일 안에 주름을 없애는 5가지 방법' 등과 같이 활용하는 것으로 네티즌의 클릭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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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보가 많지 않았던 90년 말에는 야후와 같은 디렉토리 방식을 소비자들이 선호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클릭, 클릭하면서 따라가는 방식이 편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식검색과 통합검색으로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검색서비스를 제공한 네이버가 결국은 인터넷생태계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도 네이버에 검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야후)→검색(네이버)→사람(SNS)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 정보를 얻는 방식의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하루 아침에 그동안 사용해왔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색은 여전히 중요성을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정보 생산과 유통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여전히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포털도 중요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페이스북'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에서만 270만건이 넘는 검색결과가 나온다. 그럼 270만건 중 왜 1등이 존재하고, 왜 꼴등이 존재하는 것일까? 검색결과에 따른 순위는 누가 결정해주는 것일까? 검색결과를 노출해주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검색을 해주는 기본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실제 구글(Google)은 더 중요한 페이지는 더 많은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를 받는다는점에 기초하여 검색순위를 결정해준다. 이러한 방식을 페이지랭크(PageRank)[각주:1]라고 하며,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준다.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같은 방식은 네이버, 다음 등에도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다만 국내 검색포털은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되어 문제의 소지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검색의 기본적 원리인 '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이해하고 인터넷활동을 전개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 로봇(크롤러)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웹 정보를 색인(인덱싱)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 문서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는 키워드광고와는 달리 광고비 지출 없이 블로그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다. 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는 일종의 스킬일 뿐이다.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그 원칙의 가장 큰 핵심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원칙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콘텐츠가 검색될 수 있는 방법들  
우리가 검색엔진이라고 부르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등에는 사람처럼 눈이 달려있지 않다. 글자 그대로 검색엔진은 기계일 뿐이다.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언어인 HTML과 텍스트뿐이다. 사람처럼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게 어떤 사진인지 어떤 동영상인지 알지 못한다. 

블로그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경우 크게 2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엔진이다. 사람을 위해서 사진촬영도 잘해야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는 이상 검색엔진이 검색해주지 않으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검색엔진최적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나 태그, 트랙백, 게시글 주소 등 모든 부분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내부검색엔진최적화와 외부검색엔진최적화가 있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내부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이고,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나 이외의 다른 사이트에서 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는 곳은 타이틀 태그자리이다. 이곳은 블로그 제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곳에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배치해야 한다. 타이틀 태그 즉, 제목을 작성할 때는 쓸모없는 인사말이나, 그럴싸한 문구, 특수기호 등을 넣는 것이 아니다. 제목에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넣어야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네이버, 다음 등 국내 검색포털들은 자체 편집 인력을 두고 인위적인 편집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글의 중요도가 소비자 선택이 아닌 편집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므로 100%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검색엔진에는 눈이 없다. '명동맛집'에서 먹은 음식을 설명하기 위해 제목과 설명 문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것을 읽고 해석하지 못한다. 사람관점에서는 하나의 사진이 수천마디의 말 보다 낳을 수 있지만, 검색엔진관점에서는 무의미한 사진일 뿐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때는 가급적 플래시 사용량을 줄이고, 이미지를 넣었을 경우에는 태그와 함께 텍스트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는 주요 키워드가 제목과 본문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야 한다.  하나의 글을 작성할 경우 처음에 글의 주제를 언급하고, 중간에 글에 대한 설명한 후, 마지막에 요약하는 형태를 취한다. 이때 글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를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그 페이지는 자동적으로 적당한 키워드밀도와 분포를 가져 좋은 검색결과를 가질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도 검정색으로 밋밋하게 작성하기 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빨강색으로 작성하기도 하고, 밑줄도 치며, 글자 폰트도 키우는 형태를 취한다.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삽입한다면 꼭 설명태그나 설명 문구를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필기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빨강색으로 쓰거나, 밑줄을 치는 것과 같이 검색엔진도 밋밋한 페이지보다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페이지를 좋아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검색엔진최적화 관점에서 본문 작성은 키워드배치, 글자크기 조정, 글자색상, 이미지 설명, 링크의 적절한 활용 등이 필요하다. 본문을 작성할 때는 최초 250글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먼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 위주로 설명을 해주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고, 강조하고 싶은 곳은 글자도 크게하고, 빨강, 파랑 등 색상도 넣는 것이다. 본문 작성 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위  치 설    명 
웹페이지내용
최초 250글자 
본문내용 중 최초의 250글자를 중요시하므로 동영상, 이미지 등은 내용설명을 한 후에 업로드 하는 것이 좋으며, H1 ~ H6의 글자크기의 조절과 키워드 반복횟수, 반복거리를 조정하여 글을 작성한다. 
H1~H6
(글자크기) 
텍스트 단락의 제목으로 적절한 크기로 글자의 중요도를 표시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strong
(글씨 크기, 색상) 
웹 페이지에서 강조하고 싶은 글씨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태그로 글씨크기, 색깔 등을 바꿔서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키워드 반복 횟수  핵심 키워드의 반복횟수로 애견용품판매, 애견분양 처럼 ‘애견’이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 
단일 키워드
반복거리 
하나의 키워드가 전체 웹페이지 안에서 분포해 있는 거리를 의미 
복합 키워드 거리  2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된 키워드에서 각 단어간 거리를 의미 
img alt
(이미지설명) 
사진을 설명하는 태그로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 시 설명문구를 필히 삽입해야 함. 
내부 링크 인기도  작성하는 글과 연관된 글을 적절한 곳에서 링크를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방문자를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검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타 사이트 링크  글과 관련된 타 사이트의 글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검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내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지표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블로그 외부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검색엔진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외부검색엔진최적화 요소로는 최시페이지 여부, 페이지 나이, 링크인지도, 클릭인기도, 포탈 내부 존재 여부 등이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요   소  설    명 
 최신 페이지 최신 정보를 선호하는 네티즌의 성향에 따라 최신 웹 페이지 일수록 유리함. 네이버, 구글 등은 검색옵션을 통해 최신글 위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페이지 나이  웹 페이지가 얼마나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다면 검색에서 유리함 
 링크 인지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를 링크를 걸어둔 정도. 검색엔진에 등록된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페이지의 나이와 링크 인기도가 영향을 미침 
클릭 인기도  검색엔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실제로 네티즌이 많이 클릭할수록 유리 
포탈 내부 여부  똑같은 내용의 블로그 페이지라 할지라도 네이버의 검색엔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음의 블로그가 유리 
▲ 외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 각주설명 ______________
  1.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연구 기획의 일부로 개발한 것이다. 이 기획은 1995년 시작되어, 1998년 구글이라 불리는 시범 서비스로 발전하였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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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부터 주욱 역사를 언급해주시니 큰 그림으로 이해하니까 참 좋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QR(Quick Response) Code 이해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각 산업별로 이와 관련한 마케팅 발굴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산업 내에서의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근에는‘QR코드’마케팅을 도입하는 기관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 QR코드 활용 사례

QR(Quick Response)코드란 1994년 일본 Denso사가 개발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되어 있는 2차원 바코드다. 기존 숫자만 저장하는 세로줄 바코드와는 달리 문자, 음성, 영상정보, 위치정보 등 다양한 형식을 저장할 수 있고 스캐너에 비추면 제품 정보를 보여주거나 입력된 웹사이트로 연동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MicrosoftTag’라는 컬러 바코드 버전까지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키기 위해 QR코드에 증강현실(Augment Reality)를 결합하는 복합적인 방법까지 등장하고 있다.

QR코드의 장점으로는 첫째 빠른 응답을 들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을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연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도 없어 응답속도가 빠르다. 두 번째는 편리성이다. 기존 인터넷과 달리 고객 측면에서는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장시간 웹서핑을 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 번째는 데이터 용량이다. 저장 가능한 정보량이 숫자로 최대 7,089자 정도 되어 기존 1차원 바코드 보다 저장 가능한 데이터 용량이 많아 다양한 상품정보 전달이 용이하다. 추가적으로, 데이터 보안이나 훼손에 대한 복원력이 기존 바코드보다 향상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2004년에 항공사 eticket을 시작으로 QR코드가 도입되었으나,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했다. 예전에는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판독기가 별도로 있어야 판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권의 e-ticket, 공과금 지로용지 등 오프라인 상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었다. 이동통신사에서도 QR코드 사업을 시도하기는 했었으나, 고객의 무선인터넷 비용 부담 문제와 바코드 정보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이 미진한 점 등으로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 하나은행 QR코드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폰, 갤럭시S등 핸드폰으로 QR코드 판독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고, 무선랜 Wi-Fi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 인터넷 활용 제약이 없어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QR코드 마케팅이 용이한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유통업체를 비롯하여 언론사, 서울시 및 지방자치 단체, 쇼핑몰, 도서, 뷰티업계, 박물관,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QR코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QR코드는 대부분 광고 및 상품판매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결제수단, 정보제공, 자기P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간상으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제품포장지, 버스정류장, 건물 벽면 등 오프라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자체는 주로 QR코드를 통해 지자체 소개영상, 이미지, 위치, 관광지소개, 공연정보, 공연공지내용 등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광장 QR코드를 제작하여 주요 공연정보, 영상콘텐츠, 공영사진, 공연장 위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서울광장 내 주요 시설물, 리플릿, 웹사이트, 영상물 등에 QR코드를 삽입하여 홍보하고 있다. 봉화군도 오프라인의 관광지, 숙박업소, 식당 등 관광분야에 QR코드를 노출하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R코드 만들기  
QR코드는 다음(Daum), 네이버(Naver) 등 검색포털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다음(Daum)이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 쿠루쿠루(QRooQRoo) 제작사 인투모스를 2010년 9월에 인수하면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다음 코드와 쿠루쿠루를 합치면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QR코드는 다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Daum 코드 생성하기’를 클릭하여 만들 수 있다. 

▲ QR코드 생성하기

▲ QR코드 기본정보 입력

▲ QR코드 상세정보 입력

▲ QR코드 생성완료

생성된 QR코드는 인쇄와 이미지 저장 형태로 전단지, 현수막, 카달로그 등의 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하고, HTML방식으로 온라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QR코드가 오프라인과 모바일 인터넷 정보를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QR코드 애플리케이션  
소비자가 QR코드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에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국내의 경우 Daum 쿠루쿠루, Egg Mon, Scany 등이 많이 사용된다. 사용방법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QR코드 찍기 등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 QR코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기존에 웹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옷을 갈아입힌 경우가 많은 반면 QR코드는 모바일에서 시작해 모바일로 끝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QR코드가 주로 물류나 마케팅 차원에서만 활용됐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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