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디자털 기술의 발전은 언제 어디서든지 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를 만들었고 이는 점점 일반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킹'의 저자인 마르쿠스 알레르스는 스마트 e-세대의 '스마트 워킹'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 통용되는 근무 시간 모델은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해야만 했던 과거 농업사회에서 유래한 것이며, 산업사회의 교대군무 시스템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농업 종사자들이나 산업노동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도 달라져야 한다.

스마트 워킹

▲ 스마트워킹 / 마르쿠스 알베르스 지음 / 비즈니스맵

- 유동적이고 네트워크화된 업무를 노트북과 휴대전화로 수행할 것이며, 사무실은 고정적이지 않고 자동화될 것이다.

-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우리가 죽었다고 믿었던 온라인 사업 모델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우리의 구매 방법을 변화시켰고, 이메일은 의사소통 방식을 바꿨다. 강한 파급효과를 지닌 하위 문화 집단인 커뮤니티들과 블로그 등이 생겨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근무 혁명도 가능해졌다.

- 기술적 도구들이 철저하게 사용되는 곳에서는 일하는 방법과 사는 방법도 바뀐다.

- 직장인을 사무실에서 해방시키고 업무의 유동성을 정착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0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 일과 사생활 간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이다.

- 우리 스스로 근무에 대한 생각을 바꿀 때 비로소 모두가 '자유정규직'이 될 수 있다.

- 업무 시간은 매우 탄력적이어야 하며, 늘 연락이 닿을 수 있어야 한다.

- 고용주는 탁월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들의 상사는 근무라는 것이 어떤 한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했다.

- 그들은 모두 사람들이 기꺼이 출근을 하지만 매일 같이는 아니라는 것을, 기꺼이 일을 하지만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신뢰가 출근 카드보다 낫고 각자의 생활 리듬에 맞춰 일할 때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똑똑하고 친절한 동료들조차도 우리의 근무시간을 빼앗는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가장 생산적인 시기는 많은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입사 초기, 두 세 달뿐이다. 그 이후에는 사회적인 접촉들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동료가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동료가 느끼는 사랑의 번민을 공감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개 커피자판기 주변에서 서성대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러고는 일을 끝내지 못해 저녁마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야 한다.

- 나는 즐거움이나 만족감이나 돈이 아니라 불평불만과 위기, 그리고 노예 생활의 대가인 유일한 봉급에 대한 집념을 경험했을 뿐이다.

- 우리는 역사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출근을 하기 위해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도록 운명 지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무실은 새로운 생산 기법이자 아주 평범한 사회적 규범들의 진화로 간주되어왔다. 물론 오랜 시간 동안 사무실에 있어야 하는 긍정적인 이유들이 많이 있었을지 모른다. 사무실에는 우리가 집에서는 결코 감당할 수 없을 업무 집기들이 있고, 집에 이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사무실에는 우리가 매일 사용해야 하는 복사기가 있고 우리가 검토할 기록들과 작업한 서류들이 있으며, 주말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함께 수다를 떨 동료들이 있다.

- 복도의 왼쪽과 오른쪽에 사무실들이 줄지어 늘어선 직장 건물은 지난 세기의 관습이다. 앞으로는 출근이나 러시사워도 진부한 유물로 여겨질 것이다.

- 사무실 기반시설은 항상 성과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 정확성, 규율, 관료주의적 합목적성이 직장 생활의 특징이 되었다.

- 사무실에서 규정된 즐거움이란 근대의 가장 큰 시간 죽이기 중 하나이다.

- 10시간, 11시간, 심지어 12시간까지 일해야 한다면, 그것은 싫어하거나 꺼리는 일이어서는 안 된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 자신의 목표와 페이스를 스스로 결정하는 지식노동자들에게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일이 그들 개성의 일부이다. 이는 사람들이 일이라고 표현하는 사회적 관습이 아니다.

- 뇌가 이성적으로 움직이기도 전에 사회적 관습 때문에 일해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우리의 사회는 엄무를 더 이상 시간적, 공간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는 시점에 와 있다. 이제 사회는 변해야 한다.

- 하루 종일 뼈 빠지게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직장인들이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갖고, 집에서 업무를 보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 속에 일을 편입시킬 것이다.

- 오늘날 기업이 일류 인재를 고용하고자 한다면, 그들에게 탄력적이고 유동적인 근무 형태를 제공해야 한다. 다른 도시에 사는 어떤 뛰어난 잠재 직원은 이사를 하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주일에 사흘은 집에서 근무해도 좋다고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생산지는 임의로 선정되며 본래의 시장가치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마케팅으로 구성된다.

- 지금까지는 정해진 구조,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원칙이 적용되었다면, 혁신적인 정보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원하는 곳에서 일할 때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뇌외과의나 피자를 굽는 사람은 당연히 환자가 있는 곳이나 반죽을 하는 곳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직업들은 유동적이며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모니터만 필요로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를 쳐다보기 위해 매일 사무실로 나간다는 것이 역설적이지 않은가?

- 우리의 자본은 우리의 머릿속과 주소록, 컴퓨터 하드에 담긴 내용이지, 사무실 일상의 엄격한 규칙이 아니다. 오늘날 엄청나게 들어가는 협력비용에 직면해 어느 누구도 성공적으로 경제생활에 참여하기 위해 회사 플랫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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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2001년에 출판된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입니다. 코끼리라는 대기업의 보금자리를 떠나 벼룩(프리랜서)처럼 혼자 살아 남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출간된지 10년이 흐르다보니 시대 흐름에 다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1인기업의 삶에 많은 통찰력을 주고 있습니다.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

▲ 코끼리와 벼룩

- 자유롭게 자기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포트폴리오 생활의 가장 큰 축복이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스케쥴을 잡는 대신에 우선순위를 미리 결정하고, 선택을 하고, 'No'라고 말할 줄 아는 강인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 생활은 당신에게 성공의 의미를 재규정하도록 요구한다. 그 과정에서 인생과 인생의 목적에 관한 그 개인의 가치와 신념이 자연히 드러나게 된다. 스케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피상적으로는 두 개의 선택안 중 하나를 골라잡는 것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그 사람의 신념체계가 드러나는 준(準)종교적인 탐구가 되는 것이다
대기업 생활이 주는 이점 하나는 그런 준종교적 탐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직원이라는 명함 하나로 그 사람의 수입, 지위, 신분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회사에 자신의 시간을 팔아넘김으로써 회사가 규정하는 성공 개념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다. 적어도 그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말이다. 하지만 회사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는 당신 스스로 당신의 존재를 규정해야 한다.

- 코끼리의 보호가 없다면 전보다 더 빨리 성장하게 될 것이다.

- 내 문제는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물론 회사의 세계를 떠날 때 아쉬운 것들도 있다. 나보다 큰 어떤 것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 내가 설혹 아프거나 부재해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는 느낌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포트폴리오 생활에서는 당신이 뭔가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것은 당신을 긴장하게 만든다. 그러니 느긋하게 앉아서 다른 사람에게 그런 긴장을 대신 시킬 수 있는 회사 생활은 신나는 일이다. 나는 나를 지원하는 인프라(하부구조)가 아쉬웠다.
-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나 혼자서 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될 필요를 느낀다. 자유의 차변에는 늘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고독감이 기재되어 있다.
- 자유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무겁고 그래서 늘 이기는 것이다.
- 우리의 삶은 스스로 형성하고 우리 자신을 스스로 규제하는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 회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바라는 것, 가령 생활의 안전, 승진의 전망, 보람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런 제도가 그대로 지속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생활이었다. 하지만 세계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통신수단이 발달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런 회사들은 급격한 변모를 겪게 되었다.

- '1/2 * 2 * 3 = P' 라는 공식이 있다. 5년 안에 현재 가지고 있는 핵심 직원을 절반으로 줄여라. 그게 생산성과 이익을 올려준다. 그들이 전보다 두 배 더 열심히 일해서 두 배 더 보수를 타가는 반면 가치의 세배를 생산하는 것이다.
- 지적 재산권을 굳건하게 확보한 다음 나머지 일들은 모두 전문가에게 하청을 준다.
- 각자 전문적으로 분담을 해서 저마다 이익을 챙기는 것
- 이렇게 혹은 저렇게 버추얼 방식으로 나가는 것은 새로운 경영 방식이다. 실물 자산을 당신의 손익계산서에서 떼어내어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떠넘겨라.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봉급표에서 떼어내어 다른 사람에게 떠넘겨라. 가장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당신의 일을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려라. 회사를 분해하라. 당신 자신의 디자인 팀과 정보 시스템만 챙기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하청을 주라. 하지만 사업 활동과 '파트너'의 새로은 체인관리는 직접 다루어야 한다.
- 당신은 직함이 아닌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정말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개인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 이름이 곧 돈이다.
- 혁신의 빠른 속도, 개방된 시장의 압박, 치열한 경쟁 등이 회사로 하여금 좀더 날씬하고 좀더 유연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디이어와 지식은 전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다. 이제 그것은 기계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머리속에 들어가 있다.

- 과거의 세계는 재산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것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재산은 팔 수도 있고 임대 놓을 수도 있고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소유주 마음대로 파괴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특허 혹은 저작권의 형태를 띠고 있는 지적 재산에는 그런 행위를 모두 적용시킬 수가 없다. 내가 설혹 어떤 아이디어를 당신으로부터 사들인다고 해서 그것을 파괴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여전히 그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계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지적 재산의 가치를 빼는 것뿐이다. 어떤 물건을 다른 물건의 반대 개념으로 규정하는 것은 전혀 흡족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그런 물건이 실재하지 않는 것, 혹은 기계 속에 존재하는 유령 같은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비가시성 때문에 이 새로운 형태의 재산권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 볼 수도 없고 셀 수도 없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권리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품질관리의 대가인 W.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ing)이 말한 것처럼 기업에서 중요하도고 여겨지는 것들 중 97%는 셀 수가 없는 것들이다.
- 프리랜서는 자신의 노하우 결과를 판매할 뿐, 노하우 자체를 판매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직원은 일의 결과가 아니라 시간을 회사에 팔아버림으로써 그 시간을 이익으로 전환시키는 노하우마저도 암묵적으로 함께 팔아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지식을 철저히 통제하기 위하여 회사를 상대로 수수료를 청구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의하기 애매모호한 지적 재산은 점점 더 벼룩들에게 속하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코끼리들에게 임대될 것이다.

- 인터넷과 그것이 일으킨 여러 가지 가능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한한 유연성과 무제한의 성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예측하고 있다.
- 지식과 아이디어가 컨텐츠의 대부분을 제공하는 정보 시대에 우리는 그런 컨텐츠를 제공해 줄 개인이 필요하다. 규모의 경제와 든든한 자금력이 필요한 테크놀로지는 코끼리 회사들이 통제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컨텐츠가 없으면 궁극에 가서는 가치가 없어진다.
- 컨텐츠는 구체화된 아이디어이고, 아이디어는 혼자 혹은 집단으로 존재하는 개인으로부터 나온다.
- 새로운 세상에서 아이디어, 정보, 지능은 세로운 부의 원천이다. 그러나 이 부는 종류가 다르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신에게 모두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다음에도 나는 땅이나 현금과는 다르게 여전히 그 지식을 소유한다. 지능 또한 범위를 정하거나 말뚝을 치기가 어려운 개념이다. 우리는 그것을 남에게 덜어주거나 재분배할 수 없다. 그것은 측정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매길 수도 없다.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이디어를 내보이고 싶어한다. 또 때때로 우리 혼자 간직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디어를 가시적인 모양이나 형태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그에 대한 특허를 선청할 수 있을 것인가?
- 새로운 정보의 원천이 과거의 부의 원천과 마찬가지로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을 구분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 기업들이 중간배제 현상과 씨름하는 동안 직장 개념도 바뀌게 될 것이다. 전일제의 영구 직장에서 근무하는 영국 노동력이 절반도 안 된다는 사실은 우리의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규모를 실감케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아직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고용 가능성(employability)'은 '프리랜서처럼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고 많은 직원들이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유연성'flexibility)'은 아무에게도 장기간에 걸쳐 그 어떤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오늘날의 충성심은 첫째가 자기 자신과 자기의 미래에 대한 것이고, 둘째가 자기 팀과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고, 마지막이 회사에 대한 것이다.
- 대기업에서의 근무 기간이 설혹 좀 길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부모 세대에게 주어졌던 그런 은퇴 계획은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이력은 이미 그 기간이 짧아졌다.
- 정규 직장에서의 생활이 끝난 뒤에도 일을 계속해야 할 것인데 그것은 정규 직장의 연속이 아니라 이런 일, 저런 일을 그러모아 만든 '포트폴리오'일이 될 것이다. 일은 우리를 건강하고 유익한 사람으로 만들고 또 우리의 은퇴 생활을 지원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후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어쩌면, 장래의 어느 시점에 은퇴라는 말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 사람들은 개인적인 공간의 상실을 아쉽게 생각하겠지만 곧 새로운 근무 방식에 적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고 오늘날 많은 회사의 불문율인 눈도장의 필요에서 해방될 것이다.
- 물론 공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복 작업의 많은 부분은 자동화 덕분에 사라질 것이다. 이제 조립 라인 대신에 그 자리에 전화상담 센터와 24시간 슈퍼마켓이 들어섰다.
-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고,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개발하고, 자기 자신을 프로젝트와 팀 리더에게 판매하도록 요청받는 개인들이 있다. 이런 형태의 세계에서 우리는 회사 안에 있든 혹은 바같에 있든 독립된 재능으로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가 들어서고 있는 보다 유연한 세계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 방향 전환을 해야 할 것이다. 나처럼 평생 직장 생활을 교육받았고 또 생각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이력을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것을 커다란 도전으로 느낄 것이다. 그들 중 잘 헤쳐나가는 사람들은 자유와 기회를 흠뻑 음미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회사 이후의 생활을 힘겹고 숨막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내가 이미 겪은 것처럼 자기 자신을 판매하고 자기 자신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학습과 능력 개발을 잘 조정하고 자신의 여러 삶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학교는 아직까지 없다. 당신보다 앞서간 선배들의 힘겨운 경험과 교훈으로부터 어렵사리 배워야 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자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문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 가르침이야말로 내 생각을 발전시키는 탁월한 방법이다.
- 동일한 장소에 머무르려면 전보다 두 배나 더 빨리 헤엄쳐야 하는 것이다. 부모세대는 아버지 한 사람의 수입으로도 잘살았는데, 오늘날의 부부는 아버지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잘살려면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것이다.
- 풍요의 강은 우리를 그 위에 태우고 아주 빠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우리가 둑을 쳐다보지 않고 주위 사람들만 바라본다면 우리가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 과가와 비교하여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시대인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창조하고 싶은 것에 대한 꿈이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 등의 막연한 꿈이라면 그것은 꿈이라기보다는 희망에 가깝다. 열정은 막연한 희망으로부터는 생겨나지 않는다.
- 열정은 자기 자신의 것보다 남의 열정이 훨씬 잘 보인다. 나는 나 자신이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남들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게 되자.
이 화두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나는 새로운 통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자신의 전문지식 분야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회사들을 상대로 종종 지적하듯이, 진정한 혁신은 해당 사업 혹은 회사 바깥에서 온다. 회사 내부에서 오는 것은 친숙한 것의 변형일 뿐, 진정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는 이 통찰이 남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기를 바라는 모든 사렘아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 나는 경쟁자들의 책을 읽는 것을 중단했다. 그 대신 개념을 찾기 위해 역사책, 전기, 소설들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 "포트폴리오 인생은 러시아워 때의 혼잡한 지하철을 타지 않습니다. 그들이 거기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그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은 아주 오랜 이야기이다. 우리는 주변 환경에 대하여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을 본다. 우리는 우리의 견해와 편견을 지지해 주는 신문을 읽고, 우리처럼 생긴 사람과 일하고 사귀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도시의 반대쪽으로는 가고 싶어하지 않으며 지하철 속에서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텔레비젼에서 드라마를 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알 뿐이다. 내가 회사의 구속을 완전히 털어버리기 전까지 나의 세계관이라는 것은 대체로 무조건적인 판박이식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회사나 공장 출근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경험이었다.
- 회사는 당신에게 일을 준다. 전화, 팩스, 이메일, 회의실, 복도에서의 우연한 마주침, 결재서류함 들을 통해 당신에게 끊임없이 임무, 과업, 기회의 흐름을 제공한다. 내가 회사에서 보낸 시간은 대부분 그 결재서류를 처리하면서 소비되었다. 내가 이루지는 못하고 계속 꿈꾸어왔던 것은 그 결재서류함을 넘어서서 남들이 꿈꾸거나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는 것이었다.
- 하지만 마감일이 없는 인생은 아무런 우선사항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어떤 것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도 없기 때문에 자신이 설정한 마감일은 손쉽게 수정되거나 포기되어버린다.

- 포트폴리오 생활자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고용된 사람이다. 이것은 아주 자랑스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당신의 대타를 내세우지 못한다는 뜻도 도니다. 어떤 게임을 하든 당신이 직접 뛰어야 한다. 늘 준비하면서 곧장 게임에 뛰어들 태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회사 생활에 비해본다면 조금 외로운 생활이다. 포토폴리오 생활은 늘 여기저기를 뛰어다녀야 하는 샐활이다... 회의 시간이나 날짜에 대하여 거의 통제권이 없다... 포트폴리오 생활자는 사무실이나 비서를 두지 않는다. 요즘은 노트북, 이메일, 팩스의 시대이므로 당신은 이런 상황이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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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글 가운데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대전분이신가봐요.반갑습니다. 종종 방문하도록 할께요^^~

    •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중 보통 '급한 것'을 먼저하게 됩니다. 일이나 개인의 삶에서 우선순위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는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새장속의 새가 좋을까요? 새장 밖의 새가 좋을까요? 그럼 직장인이 좋을까요?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좋을까요? 각각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좋다고 객관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안정'때문일 것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새장속의 새와 새장 밖의 새의 관점에서 1인기업을 생각해보겠습니다.

▲ 1인기업은 새장 밖의 새와 같다.


기업 스스로도 생존하기 어려운 시기
업화사회에서 지식화사회로 산업환경이 변하면서 기업들은 예전과 같은 고용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고용을 보장해주기 이전에 기업 스스로도 생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이 기업의 평균수명입니다. 미국의 경우 1975년도에는 기업평균수명이 30년 이었지만, 2005년에는 15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수치는 더욱 짧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5년에 100대 기업에 들었던 회사중에 2005년도 현재 남아 있는 기업은 12개에 불과합니다.

자기계발 열풍 시대
경쟁심화와 고용불안정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조직에 더 오래 머물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사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직장생활이 좋으냐? 자기사업 하는 것이 좋으냐? 라고 질문을 한다면 이에 대한 대답은 어렵습니다. 각각은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직장이 나의 고용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보장을 해준다고 할지라도 60세까지일뿐입니다. 100세를 사는 시대에 나머지 40년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새장속의 새와 새장 밖의 새
새장속의 새는 '직장', 새장 밖의 새는 '1인기업'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새장속에 있으면 외부의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월급이 나오고, 보너스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새장이라는 '안정'을 추구하는 대신 '자유로움'은 포기한 것입니다.
이에 비해 새장 밖의 새는 '1인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센 비바람을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며, 때론 굶을수도 있고, 심지어는 독수리에게 잡아 먹힐 수도 있습니다. 새장 밖의 새는 '자유로움'을 선택했지만 '안정'은 포기한 것입니다.

0원에 가까운 생산수단과 유통채널
1인창조기업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복합기 등 200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정보생산수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을 짓고 했던것에 비하면 0원에 가까운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블로그 등을 통해 누구나 0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정보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의 매체에 광고를 해야 했던 시기에 비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1인기업을 시작할 것이냐?' 이것에 대한 대답은 쉽지 않습니다. 분명 1인기업 시대가 열리고 있음에도 1인기업을 실행할 수 있는 지침은 불분명합니다. 때론 실체가 불분명한 한때의 유행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1인기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혼란을 깨고 1인기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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