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소비자
 
근처의 짜장면집을 찾고자 할 때 114에 전화를 해보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114가 아닌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짜장면집을 찾아낸다. 검색결과로 짜장면집은 위치, 전화번호와 함께 소비자들의 평가도 볼 수 있고, 이벤트나 할인쿠폰 사용여부도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검색포털에서 운영하는 '지역정보'서비스는 이용자가 검색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 있는 오프라인 업체 정보를 노출해주는 서비스이다. 소비자는 검색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사진, 메뉴별 가격표, 지도, 길찾기, 교통, 사용자 구매후기, 쿠폰 제공 유무 등을 확인하고 해당 매장에 갈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소비자는 지역정보를 활용하여 약속장소가 있는데 어떻게 가야 빠른지도 확인할 수도 있고, 주말에 데이트 장소를 찾을 때 지도와 도로코스 등도 알아볼 수 있다.  

▲ 출처 : http://goo.gl/qtdqJ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를 소비자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음을 간단한 검색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에서 '강남 미용실'이라고 검색을 하면 강남에 위치하고 있는 미용실의 전화번호와 함께 소비자들의 업체 평가 글이 가감 없이 보여지고 있다. 평가글에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는 소비자부터 특정 헤어디자이너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어떤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까지 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지역정보를 포함한 인터넷은 양날의 칼을 갖고 있다. 잘 만 활용하면 업체에 큰 도움이 되지만,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업체에 독이 될 수 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는 효과적인 홍보수단 중 하나이다. 지역정보 등록과 운영에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상위 20등안에 노출되지 않으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작업 등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

네이버, 다음, 구글 지역정보 등록방법
 
지역정보는 모든 검색포털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네이버와 구글은 '지역정보', 다음은 '장소' 등의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지역정보 등록은 검색포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서로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원칙적으로 등록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무료상품은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경우 검색을 통해서만 노출되는 것이며, 보다 더 강력한 홍보효과를 얻고자 할 때는 유료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70%가 넘는 검색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와, 오프라인에 많은 투자를 한 다음,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구글은 기본적으로 등록하고 활용해야 하는 곳이다. 

■ 네이버 지역정보 등록
70%가 넘는 검색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이버가 지역정보 등록 1순위다. 웹으로 등록한 정보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에서 노출되므로 웹을 먼저 설계해야 모바일에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 지역정보 등록은 메인페이지 최하단의 '검색등록'에서 할 수 있다. 지역정보는 매장 전화번호로 등록하는 것으로 '010'과 같은 핸드폰이나, '070'과 같은 인터넷전화도 가능하다. 

매장의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업체명 20자, 소개문구 60자, 이용시간, 최대 12개까지의 가격정보, 메뉴판 사진, 최대 25장의 매장 사진, 미투데이 URL, 블로그 URL, 카페 URL 등을 입력하여 지역정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입력 내용은 네이버 담당자의 검수과정을 거쳐 등록 여부가 결정되며, 검색을 유의하면서 등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역정보 등록이 완료된 후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업체 소개 내용 등을 수정할 수 있으므로, 계절성을 가지는 매장의 경우 적절하게 수정을 해줄 필요가 있다.

▲ 네이버 지역정보 등록

■ 다음(Daum) 지역정보 등록
Daum은 사이트 최하단의 '사이트/지도등록'메뉴에서 지역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네이버와 유사하게 매장 전화번호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핸드폰과 인터넷전화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상에 등록된 업체명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름으로 등록해야 하며 불필요한 설명문구나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에는 심사기준에 따라 수정되기도 한다.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사진과 같은 대표이미지는 최대 4장까지 등록 가능하고, 이와 별도로 메뉴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 형태로 등록할 수 있다. 

▲ 다음(Daum) 지역정보 등록

■ 구글(Google) 지역정보 등록
구글 지역정보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등록을 해야한다. 갤럭시S와 같은 많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가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으로 기본 검색엔진으로 구글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다. 구글에서 '구글 지역정보 등록'이라고 검색하면 지역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곳이 안내된다. 
구글 지역정보는 주소,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업종, 영업 시간, 지불 방법, 사진 및 동영상까지도 추가하실 수 있다.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구글 지도를 비롯한 각종 검색 결과에도 표시되고, 손님들이 자신이 원하는 가게를 더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업체 정보를 인증받으면 업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Google과 공유할 수 있다.

▲ 구글(Google) 지역정보 등록

 
지역정보 유료 광고 활용
 
네이버에서 '강남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지역정보에 16,000여건의 검색결과가 나와 상대적으로 상위에 노출되기 어렵다. 이럴경우 '강남+맛집'이라는 키워드를 유료로 구매하여 상위에 노출하는 광고 상품을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네이버(Naver) 지역정보 유료 광고 활용
네이버는 '로컬링크'라는 이름의 유료 지역정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강남미용실', '서초동맛집'과 같이 지역명과 업종명이 결합된 형태의 지역성 키워드를 위한 상품이다. 통합검색결과 페이지 파워링크 하단 로컬링크 영역에 노출되며, 키워드별 입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고 최대 5개까지 노출된다. 광고비는 입찰을 통해 단위기간(1개월) 동안의 광고 노출 비용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쿠폰, 약도, 기타 부가정보를 한눈에 노출할 수 있으며 별도 홈페이지 없이도 내 업체를 홍보할 수 있다.

광고진행은 네이버 메인페이지 최하단의 '광고'를 클릭한 후 '지역정보 광고'에서 진행할 수 있다. 로컬링크는 제시한 입찰가에 따라 광고비용과 노출순위가 결정되는 기간제 방식의 키워드 광고이며 한 달에 한 번 입찰방식으로 구매하면 된다. 

▲ 네이버 지역정보 유료광고 활용

■ 다음(Daum) 지역정보 유료 광고 활용
오프라인에 많은 투자를 한 다음은 로컬리스트, 로컬브랜드, 스토어뷰, 단골쿠폰패키지, 단골멤버십 패키지, 디지털뷰, 로컬아이콘 등의 다양한 지역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의 지역정보 광고는 최하단의 '광고안내'를 클릭한 후 '로컬광고'에서 진행할 수 있다.

▲ 다음(Daum) 지역정보 유료광고 활용

로컬리스트는 네이버의 로컬링크와 비슷한 것으로 '강남미용실', '서초동맛집'과 같이 지역명+업종명 형태의 키워드이며, 노출위치와 방식에 따라 프리미엄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2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워드 검색결과 상단영역에 가게정보와 지도위 아이콘이 함께 노출되며, Daum지도검색과 Daum모바일 지도App에서도 동시에 노출된다.
 
로컬브랜드는 '은종성 한의원'처럼 내 가게이름으로 통합검색 최상단에 단독으로 노출되는 상품이다. 오프라인 전단지, 간판 등과 함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업자등록 등에 기제된 내 가게이름만 가능하다.
 
스토어뷰Daum 지도 내 가게 내부 화면이 360도로 보여지는 서비스로 Daum통함검색 페이지와 Daum지도검색, Daum모바일 지도 App 등에 노출된다. 스토어뷰는 소상공인이 직접 촬영해서 업로드 하는 것이 아니라 Daum측의 전문 촬영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단골쿠폰패키지는 '10%할인쿠폰', '음료수 무료증정 쿠폰', '1+1행사', '특가할인'등 원하는 할인혜택을 소상공인이 입력하면 인쇄와 모바일 저장 등의 쿠폰으로 소비자에게 상시 노출 가능한 상품이다. 단골홈페이지, Daum 소셜쇼핑 페이지 내 단골쿠폰 섹션과 Daum 지도에 노출되며, 스마트폰의 Daum 지도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웹, 소셜쇼핑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함께 서비스된다.
 
단골멤버십 패키지는 다음 회원들에게 가게에 맞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가게를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서 리뷰를 생성할 수 있는 단골QR과 단골 도우미 등 단골 고객 창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Daum통합검색 페이지 뿐만 아니라 Daum 지도검색과 단골 홈페이지, Daum 모바일웹에 노출된다.
 
디지털뷰 로컬아이콘은 디지털 뷰는 서울 메트로 120개 전 역사에 설치된 913대에 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내 가게 근처 지하철 역사 안에 있는 단말기를 선택해서 구매하면 된다. 각 단말기의 역사내 위치는 구매 시 확인이 가능하며 디지털뷰 내 Daum지도의 스카이뷰, 로드뷰 기반으로 한 지하철역 주변 안내서비스 위에 내 가게 위치가 아이콘으로 노출된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단이란?
 
유진투자증권에 의하면 소상공인이 주로 사용하는 전단지, 현수막과 같은 지역정보 광고시장은 1~2조원으로 추정된다. 스마트기기와 미디어 매체의 증가로 지역정보 광고 효과는 갈수록 낮게 나타나고 있지만, 고객을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여전히 유용한 채널임에는 분명하다. 매일 매일 접하는 전단지 광고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단(leaflet)은 광고나 선전의 내용을 적은 한 장의 인쇄물로서 일반에게 널리 배부하는 것을 말한다. 전단지는 대중매체 광고 방송이나, DM광고 보다 광고주가 직접 원하는 지역 구매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최소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단지는 가장 기본적으로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와 '어떤 방법으로 전달할 것인가?가 결정되어야 한다. '누구'는 특정한 지역, 특정한 연령, 성별, 직업에 따라 구매소비자를 선택하는 것이고, '방법'은 전달할 대상을 선택한 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전단지 배포 방식별 특징
 
방법  특징  광고효과  장점  단점 
1:1배
-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식으로 특정 지역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대상으로, 직접 전달 하는 방법
- 판촉물, 책자, 홍보전단 등을 배포 
- 지하철역 출․퇴근 시 배포 : 0.2%
- 학교 등․하교 시 배포 : 1.1% 
- 지정된 장소 배포 : 0.5%  
- 타겟 마케팅이 가능함.(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배포 가능.)
- 경비가 저렴함. 다른 방법에 비해, 시간 및 경비가 적게 듬. 
- 다른 방법에 비해 효과가 적음 
포스터, 벽보 부착방법   - 포스터라고 불리 우는, 벽보로 된 광고지를 특정지역, 전신주, 벽, 지정 게시 대 에 부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광고방법. (공연포스터, 상품홍보, 기업홍보, 이벤트홍보 등 부착)   - APT 게시판 게시 : 3.0%
- 문어발 벽․전신주 부착 : 3.1%
- 포스트 벽·전신주 부착 : 4.7%
  
- 타겟 마케팅이 가능함.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배포 가능.)
- 높은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음. (다른 방법에 비해, 높은 효과 얻을 수 있음.)
  
- 다른 방법에 비해,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듬 
가가호호  방문 배포 방법  - 집집마다, 방문하면서 광고물을 배포하는 방법.    - 광고효과가 매우 높음  - 시간과, 경비가 많이 소요됨- 단시간 내 많은 고객에게 홍보하기에 부적격 
가가호호 우편함 투입 방법  - DM발송이나 가가호호 방문이 어렵기에 이를 변형하여, 우편함에 투입하는 방법    - 시간과 경비가 적게 들며, 쉽게 작업 할 수 있음   
가가호호 출입문 부착  - 가가호호 출입문등에 부착하는 방법
※ 주의사항 : 출입문 훼손 주의 (출입문 페인트가 지워 지거나, 테이프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이점 유의하여, 출입문 손잡이 부분이나, 초인종 부분에 부착하는 것음) 
- 주택 : 0.5%
- 아파트 : 0.8%  
- 타겟 마케팅이 가능함(특정지역, 특정동네, 특정아파트 까지, 타겟 지정 가능.)
- 비교적 광고 효과가 높음.
- 경비와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음 
- 주의사항이 필요함 
가가호호 세대내 투입  - 가가호호 건물내로 투입하는 방법    - 출입문 부착에 비해 경비나, 시간이 적게 듬  - 효과는 출입문 부착에 비해 낮게 나타남 
차량 배포 방법  - 특정지역의 남성들에게 배포하고자 하는 경우와, 차량에 관여된 업종의 경우 많이 이용 하는 방법  - 차량 배포 : 0.1% (판촐물 배포의 경우는 조금 더 높음.) 
- 타겟 마케팅이 가능함.
- 쉽게 작업이 가능함.
- 많은 경비가 들지 않음. 
- 다른 방법에 비해 그다지 큰 효과가 나지 않음. 

전단지 배포 작업계획 수립
 
배포·부착 은 사람의 손으로 하는 수작업이다. 작업을 함에 있어 계획의 세우고 작업하는 것이야 말로, 경비를 최소로 줄이고, 최대의 작업 효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먼저 1인당 작업 할 수 있는 양의 계산하여 작업에 소용될 인력이나, 경비를 계산한다.

1일 작업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업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작업을 직접해보게 되면, 여자 성인의 경우 3시간 이후 부터, 남자의 성인의 경우 3시간 내지 4시간 사이에 피로가 온다. 따라서, 작업시 4시간을 넘기지 않고, 작업하는 것이 가장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만약 4시간을 넘게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는, 3시간 작업 후 식사나 휴식을 취한 후 2~3시간 정도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휴식 시간은 40~50분 단위로 5분가량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방법  1시간당 수행량 
가가호호 출입문 부착의 경우  - 고층APT계단식의 경우 : 시간당 250매 ~ 300매 이내
- 고층APT복도식의 경우 : 시간당 300매 ~ 350매 이내
- 주택의 경우 : 시간당 400매 내외
- 저층APT, 빌라의 경우 : 시간당 250매 이내
- 상가, 사무실, 오피스텔의 경우 : 시간당 300매 내외
가가호호 우편함 투입의 경우  - 고층APT의 경우 : 시간당 400매 내외
- 주택의 경우 : 시간당 300~400매 이내
- 저층APT, 빌라의 경우 : 시간당 350매 내외 
차량 배포의 경우  - 차량의 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어나, 시간당 평균 300매 ~ 500매 가량 작업이 가능 
포스터, 벽부 부착의 경우  - 8절 기준, 시간당 100~150매, 4절 기준, 시간당 80~120매, 2절 기준, 시간당 50~80매 정도 작업이 가능 
가두 배포의 경우  - 유동인구에 따라 차이가 크게나나, 최대 시간당 500~600매 까지도 작업이 가능 

작업 팀 구성
 
전단지 배포 작업팀은 통상 적으로 팀장 포함 5인 1개조, 3인 1개조 가 효율적이다. 우리나라의 도시들은 네거리 형식으로 도시계획이 많이 이루어져 있기에, 작업자 4명 운전자 겸 팀장 1명이 가장 이상적이다.

▲ 전단지 배포방식

 
작업자 선택
 
APT 작업 시는 학생이용(중/고생 이용)이 좋다. 그 이유는 APT의 경우 경비원들의 눈을 피하기에는 일반인 보다는 교복입은 학생이 좋기 때문이다.

가두배포 시는 젊은 여성이 작업하는 것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단층APT, 빌라 밀집지역에서는 승강기가 없는 건물이 대부분이기에 여성 작업자 보다는 남성 작업자가 작업능률이 높게 나타난다.

작업 전 준비할 사항
 
어떠한 작업이라도, 준비가 되지 않은 사항에서는 최고의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 이에 사전 준비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미리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다.

- 테이프 작업 : 테이프로 현장에서 부착해야 하는 경우는 현장에서 하는 것보다 미리 사전에 테이프를 발라두어 작업하는 것이 좋다. (스카치 테이프, 스카치 테이프 컷팅기 이용)
 
- 작업도구 준비 : 추운 겨울에는 장갑을 준비하고, 장갑은 엄지와 검지부분은 활동하게 편하게, 잘라 주는 것이 좋다. 작업 시 필수 준비물로 가방을 챙겨야 한다. 가방의 크기는 너무 크지 않고 눈에 크게 띠지 않으며, 인쇄물의 크기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방을 너무 큰 걸 선택하게 되면, 아파트의 경우 경비원들의 눈에 뛰기 쉬어, 작은 것이 좋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감기걸려서 죽겠음 ㅠ.


경기영향이 적은 장사  
동대문시장에서 경기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장사는 무엇일까? 바로 음식업이다. 매장은 대형마트와 인터넷 등을 통해 매출액이 많이 줄었지만, 매장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밥은 먹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터넷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일까? 인터넷에 홍보 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아닌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이다

전단지, 현수막과 같은 기존 홍보방법의 한계와 크든 작든 발생하는 비용부담으로 소상공인은 가능하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인터넷과 SNS에 홍보하는 길을 찾으려하고 있으나, 이를 모를리 없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홍보하려는 사람들에게 유료로 광고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실제 오프라인 사업자에게 효과가 있는 '지역정보'의 경우 등록은 무료이지만, 프리미엄이라는 상품을 만들어 유료로 손쉽게 노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 회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제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길은 점차 없어지고 있다. 한때 홍보의 장으로 많이 사용되었던 지식검색의 경우 검색포털들의 강력한 단속으로 이제는 더 이상 효과를 보기 어렵게 되었고,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이다. 검색포털들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양질의 컨텐츠가 올라오기를 바라고, 이를 통해 방문자가 검색포털내에 더 오래 머무는 선순환구조를 원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검색포털들은 단속을 더욱 강화될 것이다.

검색포털들이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원천적으로 차단해나가는 또다른 이유는 그들의 수익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용자에게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함이지만, 실제로는 무료 사용자를 유료 광고주로 전환하여 검색포털 수익과 연결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기업이 영리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상충되는 이해관계속에서 소상공인이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하면 무료로 홍보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터넷과 SNS를 활용하여 목표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되어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지가 되어야 한다. 또한, 페이스북에서 보여지듯 일방적인 홍보보다는 고객과 진정성을 갖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과 SNS를 무료 홍보공간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다.

정보의 주도권을 쥔 소비자  
인터넷은 유통환경을 변화시키기도 했지만 이와 더불어 소비자도 변화시켰다. 과거 소비자가 특정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이제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는 다양한 정보를 0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판매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수집할 수 있게 된 고객들은 더 이상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광고를 믿지도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소상공인들은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자신을 홍보하는 것에만 급급하다. 누가 내 제품을 왜 구매할지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고민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객만족을 외쳐대거나,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치장을 한다. 그렇게 하면 소비자가 선택해줄 것이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맛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제품의 품질이 좋은 것도 당연한 것이다. 당연한 속성을 대단한 것처럼 꾸민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일 소비자는 없다. 품질은 당연히 좋아야 하고, 가격은 소비자가 지불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되는 것이지 이런것들이 구매의 핵심요소가 되지는 못한다. 제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다른 곳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구매해줄 소비자는 없다. 이제는 기업뿐 아니라 소상공인들도 관습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킬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블로그, 지역정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려는 소상공인들이 간과하는 것이 공급자적 관점에서 소비자를 바라보는 것이다. 고객관점에서 구매이유를 생각하기보다는 '고객만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최저의', '특허 받은' 등과 같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표현들로 홍보를 진행한다. 누가 봐도 광고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마음씨 착한 소비자가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면서 나의 광고를 봐주고 구매해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 출처 : http://goo.gl/608Ap

블로그에 검색이 잘 되도록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을 활용해 홍보를 하는 것 등은 몇 번 사용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기능적 스킬이다. 이러한 스킬로 몇 번은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으나, 본질적인 해답이 되지 못한다. 인터넷과 SNS를 활용하여 홍보를 하기에 앞서
'누구에게 판매하는 것이 좋을까?', '사람들이 내 서비스를 구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매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쟁자들은 어떻게 홍보를 하고 있을까?'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고객으로 하여금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려면, 고객들이 구매하는 이유와 구매동기에 호소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구매를 망설이거나 구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철저히 파악이 되어야 효과적으로 고객을 설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 번 구매한 제품이나 서비스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고객은 지속적으로 구매를 해주는 것이다. 결국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객들은 자신의 상황을 나아지게 하는 것에는 관심을 갖는다. 즉,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일을 개선시켜주는 도구로 활용되고,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혹은 좀 더 가치 있는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면 당장의 구매는 아니더라도 마음을 열고 우리 제품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는 방법밖에 없다.

고객관점에서 이익이 제시되어야 한다  
노트북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있다. 이 사람이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브랜드, A/S, 가격, 디자인, 성능, 저장용량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 A/S, 가격, 디자인, 성능, 저장용량 등은 보이는 현상일 뿐이며, 실제적으로 고객은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좀 더 빨리 일을 마칠 수 있게 해주는 효율성 향상이나 애플의 맥북처럼 자신을 과시하려는 경향이 더 많다.

인터넷이나 문서작업만을 하는 사용자에게 고성능의 그래픽 사양은 큰 의미가 없고, 게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저사양의 노트북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즉, 사람들은 노트북의 소유와 사용으로부터 예상되는 결과물을 구매한다. 노트북 자체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노트북은 목표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사람들은 ‘상품’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구매한다는 말이 회자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고자 한다면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를 홍보하기보다는 이것이 가지는 소유와 향유로부터 기대되는 이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대되는 이익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을 분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우선품이나 서비스가 가져야 하는 본원적 요소이다. 본원적 요소는 성능, 디자인, 품질과 같은 것으로 기본적이며 절대적인 것이다. 음식점은 맛있어야 하고, 미용실은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본원적 요소는 당연히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 고객의 기대를 들 수 있다. 고객의 기대는 상품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고객이 예상하는 상품의 일부분이다. 예를 들어 꽃집을 통해 화환을 보낼 경우 꽃이 가져야 하는 본원적 기능과 함께 고객은 예쁜 포장, 정확한 시간대 배송, 공손하며 바른 자세로 배달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사항들은 상품에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고객은 당연히 기대하고 있는 사항이다.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머지않은 시점에 고객으로부터 외면 받게 될 것이다.

세 번째로 부가적인 요소가 있다. 부가적인 요소는 고객이 원하는 수준 이상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고객이 요청이 없어도 떨어진 반찬을 지속적으로 채워준다거나,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과 같이 적극적인 자세로 한발 앞서서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기대되는 이익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본원적 요소는 무엇인가?', '말이나 글로 표현하지 않았어도 고객이 당연히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인터넷과 SNS에서 홍보를 진행하려는 사업주 스스로가 소비자 입장이 될 수 있어야 한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활동  
인터넷과 SNS홍보는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를 나누어서 접근해야 한다. 고객유입은 전단지, 현수막, 블로그, 카페, SNS 등을 통해 고객을 우리 매장에 유입시키는 홍보활동을 말하며, 구매전환은 실제로 고객이 우리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 하는 것을 말한다. 재구매는 한 번 이상 구매한 사람이 다시 구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유입, 구매전환, 재구매 활동 중 많이 간과하는 것 중 하나가 구매전환활동이다. 구매전환에는 가격, 품질, 서비스수준, 소비자평가 등의 요소가 있다. 전단지, 현수막,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키워드광고 등을 통해 고객을 아무리 많이 유입시켜도 내가 경쟁력이 없다면 고객은 구매로 연결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소상공인이 인터넷과 SNS에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에 문제는 없는지, 고객입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제공되고 있는지, 한 번 이상 방문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사항이 점검되어야 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홍보를 진행하면 비용만 지출되고 말 것이다.

구매전환에 대한 요소가 갖추어졌다는 전제하에서 인터넷과 SNS를 활용하여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 몇가지 사례를 검토해보자. 

블로그에 노출되는 오프라인 매장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인터넷과 SNS를 활용하는 소상공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네이버에서 '서울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블로그에만 25만건이 넘는 검색결과가 있다. 대부분은 고객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한 것이지만, 소상공인이 광고 대행업체를 통해서 작성한 듯한 내용도 상당부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해당 포스팅을 작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겠지만 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는 것이 공통적인 결과이다.

▲ 네이버 블로그 검색결과

소상공인에게 블로그는 인터넷 홍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채널 중 하나이다. 트위터는 너무 많은 트윗량으로 정보의 휘발성이 강하고, 페이스북은 친구가 되기전까지는 담벼락 글이 보여지지 않는 반면, 블로그는 체계적으로 정보를 생산/관리할 수 있으며 검색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러 서비스 중 네이버 블로그가 1순위가 되어야 한다. 
웹상에서 네이버의 검색점유율은 70%를 넘고 있으며, 모바일 상에서도 65%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고객 10명 중 7명이 네이버를 통해 유입되고 있다는 것으로 국내에서 네이버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다. 

블로그는 RSS, 태그, 트랙백 등의 네트워크적 기능, 콘텐츠의 공개적 기능,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활용, 모바일 영역의 간편한 호환 등으로 소셜미디어 중에서 기존 전통미디어와 경쟁할 수 있는 서비스로 부각되고 있어 향후 중요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주의할 것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더 깊고, 더 넓게, 더 다양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가미해서 운영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몇 개의 포스팅과 광고성 컨텐츠로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 없다.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설득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컨텐츠와 열정이 필요한 것이다.  

114가 아니라 검색엔진에 물어본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비자는 114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전화번호를 알아냈다. 그러나 최근에는 114 못지않게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지역정보를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에서 ‘청담동 미용실’이라고 검색하면 검색한 지역을 중심으로 정보를 보여준다. 검색한 사람은 미용실 위치, 전화번호, 매장 내부 등의 정보와 함께 소비자들이 냉정하게 평가한 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중 검색포털에 로그인하여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미용실은 지역정보 하나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 네이버 지역정보 검색결과

위의 그림에서 소비자 평가가 많이 달린 것은 63개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1%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9%는 콘텐츠를 퍼다나르며, 90%는 이용만 하다는 1:9:90법칙이 존재한다. 63개의 평가를 해준 사람들이 1%에 해당한다고 보았을 때 많은 고객들이 지역정보에 영향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매장 정보를 취득하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주도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전화번호만을 노출하기 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찾아오는 길을 상세히 표현하고, 매장 사진도 촬영해서 올려놓는다. 또한 쿠폰을 출력해오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넷을 보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자신이 제공받은 서비스가 만족스러울 경우 자신의 경험을 블로그나 지역정보 댓글 등을 통해 다른 소비자와 솔직하게 공유한다. 검색의 발달로 특정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고 축적되어가면서 해당 매장에 더 큰 혜택을 가져다준다.

카페를 통해 고객과 교감한다.  
오프라인에서 베이비 전문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모 업체는 홈페이지가 있음에도 카페를 통해 고객과 교감한다. 홈페이지는 카페를 방문하기 위한 하나의 교두보라고 생각한다. 홈페이지에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수반되나, 카페를 활용하면 0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카페에 있는 글은 검색결과에 노출되어 신규고객 확보에 유리하고,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수월하다. 검색포털은 카페 내에서는 회원 간 구매가 가능하도록 결제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카페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오프라인 사업주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최근 페이스북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기존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던 '카페'보다는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그룹'을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트위터로 소통한다!  
트위터는 초대형 컨퍼런스콜(conference call)과 비슷한 개념이다.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한 내용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며, 단지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장소가 될 수도 있다. 소상공인관점에서는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신뢰'를 전제로 하며 고객과의 관계형성, 고객지원, 시장조사 및 분석, PR 및 마케팅활동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 트위터를 개설한 후 관심분야의 사람들을 찾아서 팔로윙하고, 리트윗(RT)이나 멘션을 통해서 대화를 시도하고, 관심 키워드를 검색해서 정보를 얻고, 타임라인을 살펴보면서 정보 공유가 되는 사람을 팔로윙한다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메이져 신문기자로 일하다 퇴사조치 당한 후 막걸리 주점을 오픈한 이어영 대표는 블로그(blog.daum.net/yiyoyong)와 트위터(twitter.com/yiyoyong)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다. 기자 출신으로 블로그나 트위터 사용에 익숙했던 이어영 대표는 막걸리 주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SNS로 가게 소식을 손님들에게 전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도 하고, 직원이 아파서 못나오면 힘들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블로그와 트위터로 고객과의 소통이 활발해지면서 단골손님들은 "직원들과 손님들이 함께 야유회를 가자", "닭백숙이 먹고 싶은 데 메뉴에 없으니 준비해 달라"는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가게 운영에 참여하는 등 월향은 현재 술집보다는 대학 동아리나 인터넷 동호회에 가까운 형태로 발전하였다. 

▲ 출처 : http://goo.gl/p3m9M

고기 비비큐(Kogi BBQ)는 미국 LA지역에서 한국식 타코를 판매하는 이동식 트럭 음식점이다. 노점상에 해당하는 고기비비큐는 맛좋은 한국식 고기 샌드위치라는 소재와 함께 트위터를 활용하여 영업을 활성화시킨 대표적인 사례이다. 고기비비큐는 트위터(
twitter.com/kogibbq)를 통해 트럭의 이동 시간과 위치를 고객들에게 미리 알림으로써 다음 행선지 근처에 있는 고객들을 모이게하는 효과를 거두웠다. 고기비비큐의 음식을 좋아하는 팔로워들은 고기비비큐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 고객들은 자신의 팔로워나 주변지인들에게 자발적으로 홍보를 해주기도 하였다. 차량용 노점상의 특징 상 한자리에 정착하기보다는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닐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을 트위터를 활용해 극복한 것이다.  

막걸리 전문점 월향과 한국식 타코 전문점 고기비비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나의 장점만을 이야기하거나, 진정성 없이 일방적으로 나의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없다. 140자 이내의 짧은 커뮤니케이션이지만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할 때 기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페이스북으로 교감한다!  
페이스북은 사람에 관한 플랫폼이다. 특별한 주제나 의미를 두지 않고도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페이스북은 정보의 실시간성이 강조되는 트위터와 달리 컨텐츠의 기록과 보다 상세한 정보 제공 및 'Like(좋아요)' 버튼 활용을 통한 관계 맺기 등 접점 마케팅으로 활용가능다. '신뢰'만 형성된다면 소상공인 마케팅 채널로서 페이스북만한 것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비용부담이 전혀 없으면서도 사람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페이스북을 활용한 사례를 몇 가지 살표보자 

페이스북을 활용해 성공한 사례로 '야생화 꽃차'를 들 수 있다. 야생화 꽃차는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NANAnNAMU)를 개설하여 야생화차를 만드는 과정과 즐기는 법 등을 이미지와 동영상 형태로 제공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야생화꽃차의 페이스북 글들을 보고 있으면 주인장이 야생화에 대한 애정과 해박한 지식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애정과 해박한 지식은 진정성으로 느껴지고, 이것은 다시 야생화꽃차를 신뢰하는 요인이 된다.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고제열 대표(
facebook.com/kobagsa)는 페이스북 그룹 활동을 통해 영업을 활성화시킨 사례이다. 페이스북 그룹은 개인이 특정 주제에 관련해서 만들 수 있는 커뮤니티로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던 카페와 유사하지만, 멤버는 등급이 없이 동등한 지위를 가지며 토론 중심으로 운영되며, 단일게시판으로 제목이 없이 본문이 노출되는 타임라인 중심의 형태를 가진다. 이 페이스북 그룹 중에서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대전얼숲사랑(facebook.com/groups/djpba)'이라는 곳이다. '대전'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도 한다. 실제 대전얼숲사랑 그룹은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제열 대표는 대전얼숲사랑의 대표적 회원 중 한명으로 회원들이 담벼락에 게시한 글에 진정성을 갖고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는 등 대화에 참여한다. 얼숲대전사랑 그룹에서 고제열 대표와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고 싶거나, 사람을 만날 일이 있으면 당연히 고제열 대표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을 이용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을 홍보하지 않았음에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이용해주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을 활용한 홍보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윙스푼맛집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전국에 있는 맛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윙스푼은 전국 각지 맛집의 주요 메뉴, 예산, 영업시간, 주차가능여부, 주요 음식이미지 등 음식점 선택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윙스푼을 통해 담양의 떡갈비, 춘천의 닭갈비 등 지역 대표 음식을 해당 지역 대표 맛집에서 즐길 수 있고, 지역 거주민들은 자신의 지역에 숨겨진 맛집 정보로 외식을 할 때 더욱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라면 웹 상에서 맛집 정보를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톡톡한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윙스푼은 4만여개의 방대한 음식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 있지만, 사업주가 직접 쿠폰을 발급하는 형태의 서비스는 아직 지원되지 않고 있다.


국민쿠폰은 전국 3,000여개의 유명 맛집 쿠폰을 무료로 서비스 해주는 곳으로 차이나팩토리 50%할인, 리미니 스파게티 1+1 등 다양한 브랜드의 쿠폰을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 업체와 일반업체가 지역별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위치한 지역 주변에서 사용할만한 쿠폰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소상공인은 국민쿠폰 홈페이지(kookmincoupon.com)에서 쿠폰을 등록하는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은 아이쿠폰, 올레타운, 스캔서치, 배달의 민족, 배달통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할인쿠폰을 발급하는 형태로 홍보를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홍보하던 방식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