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메시지 과잉 시대
 
일반 성인이 하루에 접하는 광고 메시지가 3,000개 이상이라고 한다. 출근길에 만나는 간판, 현수막에서부터 지하철, 스마트폰, PC, 신문, TV 어디를 둘러보아도 메시지는 넘쳐난다. 문제는 대부분의 메시지가 비슷하다는데 있다. 기업들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독특한 주장을 내세우거나 제품의 특성을 강조하지만 소비자들은 정작 그 차별성을 느끼지 못한다. 기업이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가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다른 것이다. 기업은 좋은 제품을 만들어 광고, 홍보, 판촉활동을 하면 판매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소비자들은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을 쉽게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기업관점이 아닌 소비자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소셜미디어의 일반화로 지금까지와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고 있다. 기술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소비자'다. 소비자는 설득해야 하는 대상을 넘어 기업활동 전반에서 함께해야 하는 대상이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iVfK0K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포지셔닝은 연관선상에 있다. 포지셔닝은 브랜드마다 하나의 사야 할 이유를 반복주입시키면서 만들어지고,  반복주입 과정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포지셔닝, 브랜드관리,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순간에 관리되어야 하는 활동이다. 이러한 활동이 기업의 통제하에 이루어진다기 보다는 소비자와 능동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일반화되면서 기업은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을 통제하지 못하고, 포지션을 유지할 만큼의 자원을 갖고 있지도 않다.

포지셔닝과 브랜드관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은 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커뮤니케이션 과잉사회에서 또다른 광고를 이야기 하거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야기하는 것은 잠재적 효과를 지나치게 과장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처한 현실과 관계없는 자기 중심적 주장에 불과하다. 고객이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는다면 기업도 소셜미디어를 할 필요가 없다. 모바일 마케팅이 큰 흐름이기는 하지만 모든 기업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거칠고 험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세분화된 시장에서 목표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명확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

전략적 포지셔닝 맵 그리기
 
포지셔닝의 출발점은 기업이나 제품이 아닌 소비자 인식이다. 제품의 강점에 마케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잠재고객의 인식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포지셔닝의 개념은 기업이나 제품의 객관적 특성과는 상관이 없이, 고객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경쟁자보다 좋은 제품이라는 사실만으로 고객은 설득되지 않는다. 기업 입장에서가 아니라 소비자 인식속에서 포지셔닝 위치를 정해야 한다. 소비자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목표고객에 대한 프로파일 조사가 필요하다. 아래와 같이 성별, 연령, 직위, 수입, 학력, 경력, 여가활동, 선호하는 매체, 셩격, 상황, 구매의사결정기준 등에 대한 목표고객 프로파일을 조사한다. 
 

성별  
연령  
직위  
수입  
학력  
경력  
여가화로동  
선호하는 매체  
성격  
상황  
구매의사결정기준  
기타  

고객 프로파일 조사과정에서 제품과 서비스 구매시 고려요인을 찾아낸다. 소비자 자신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사자의 통찰력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고려요인은 다시 상, 중, 하로 분류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가격을 중요시 할 수도 있다. 기업 입장에서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준을 달성해야 경쟁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고객의 중요도 달성 수준을 경쟁자와 함께 평가해본다. 경쟁자는 산업 내 경쟁자를 포함하여 대체재 관점이 고려되어야 한다. 산업 내 경쟁자는 쉽게 찾아낼 수 있으나, 대체재는 식별이 쉽지 않다. 하나의 산업을 파괴하는 것은 산업 내 경쟁자가 아닌 대체재인 경우가 많으므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


최종적으로 포지셔닝 맵을 그리기 위한 방법으로 1) X축과 Y축을 이등분한다. 2) X축에는 위에서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우선순위를 기입한다. 3) X축의 0에 가까운 왼쪽에 부정적 상태를 적는다. 예를 들어 브랜드 인지도가 낮으면 '낮음'으로 표기한다. 4) X축의 오른쪽 끝에 우선순위의 긍정적 상태를 적는다. 예를 들어 브랜드 인지도가 높으면 '높음'으로 표기한다. 5) Y축에 두 번째 우선순위를 적는다. 0에 가까운 아래쪽에 부정적 상태를, 위쪽에 긍정적 상태를 적는다. 6) 당신과 경쟁자(현재와 미래 모두)의 위치를 표시한다. 고객의 현상 유지 대안도 표시한다. 포지셔닝 확인결과 차트에서 기업은 오른쪽 최상단에 위치해야 한다. 만약 기업의 포지셔닝이 오른쪽 끝이 아니라면 제품을 재평가하거나 가치제안 방법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각주:1]
 


경쟁적 지위를 정의하는 것은 경쟁자 그리고 고객의 현상 유지 대안과 비교해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비교 기준은 고객의 구매기준 1위와 2위이다. 경쟁력 포지셔닝 차트는 목표고객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정량화가 아닌 '비교'라는 직관적인 방법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 각 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MIT 스타트업 바이블/빌올렛 지음/비즈니스북스/2014년'참고 작성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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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경장자 분석 필요성
 
경쟁자 없는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경쟁자가 없다고 하는 기업이 있는데 이것은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경쟁자의 범위는 같은 시장에서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 회사가 목표로 삼고 있는 고객을 빼앗아 갈수 있는 모든 기업을 경쟁자로 바라봐야 한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자사의 경쟁자로 게임회사를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쟁자로 분류되는 아디다스, 리복 등은 산업내 경쟁자이고, 게임회사는 대체재 관점의 경쟁자이다. 실제 사람들이 게임에 몰입하느라고 외부활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키에게는 심각한 경쟁자가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 번 고객이 평생고객이 되기를 바라는 기업의 마음과는 달리 고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끊임없이 찾아다니며 필요한 경우에는 거리낌 없이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로 이탈한다. 똑똑해진 고객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실제로도 최적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경쟁기업의 고객이 우리 회사의 고객이 될 수도 있으며, 우리회사의 고객이 경쟁자의 고객이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신규고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 못지 않게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도 기업에게는 중요하다. 

차별화된 서비스는 경쟁자분석부터
 
모바일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 중 하나가 경쟁자분석이다. 이는 시장진입 초기에 그들을 모방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경쟁기업의 강점, 약점 등을 파악한 후 그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목표고객을 명확히 해야 한다. 기업은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자본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고객을 설득하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hxt6Bo

마케팅활동에서 경쟁사분석이란 경쟁사의 생산능력, 주요고객, 판매전략 및 4P위주의 믹스전략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중
경쟁사의 모바일 마케팅 활동 분석요소로는 사용자 경험(콘텐츠), 모바일 친화 정도, 사용자 편의성이 고려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정도, 소셜미디어 연계, 타 마케팅 활동과의 연계 등을 들 수 있다.
 
첫째, 사용자 경험은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검색포털 앱에서 '강남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이와 관련된 정보와 할인 쿠폰 등이 제시되어야 한다. 소비자가 경험하고자 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는 바로 이탈하고 만다. 결국 모바일에서 사용자 경험이 높으면 더 많은 방문자 참여로 이어질 것이고 구매전환과 재구매 효과도 높아지게 된다. 사용자 경험측면의 분석요소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정보에서부터 구매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 이해가능성, 정확성, 카피문구 등이 있다. 기업이 모바일에서 제공해야 하는 콘텐츠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일방적인 소개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이다. 

둘째, 모바일 친화 정도는 웹사이트 중 일부를 모바일에 맞게 제공하는지, 모바일 전용 앱인지, 기기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형인지 등을 의미한다. 모바일기기를 통한 트래픽은 데스크톱을 통한 트래픽을 크게 앞서고 있다. 웹의 콘텐츠 일부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것보다는 모바일에 맞는 최적화된 콘텐츠 제공이 필요하다. 모바일을 더이상 웹의 보조도구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웹의 중요성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모바일기기를 통한 구매전환율은 데스크톱에 비해 1/3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모바일은 웹처럼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구매했던 제품이나, 표준화된 제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다. 아직까지는 낮은 수준의 모바일 경험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결국 해답은 소비자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셋째, 사용자 편의성이 고려된 디자인은 데스크톱의 기능을 모바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정도를 의미한다. 처음 방문한 소비자는 메뉴의 배치 등이 불편하기만 한데 정작 스타일에만 치중되는 경우가 있다. 모바일에서도 디자인 관습과 사용자 편의성의 고려점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로그인 메뉴는 좌측 위에 있고,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하단에 놓여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오랜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점을 무시하고 로그인 메뉴를 우측 하단에 위치한다면 소비자는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일관되고 통일성 있는 레이아웃과 타이포그래피을 유지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더 잘 보이는 곳에 위치시켜야 한다. 편의성은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요소들은 철저하게 제거하는 것이다.

넷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정도는 기업과 소비자간 상호작용이 필요한 문의하기, 구매후기 등의 활성화정도를 말한다. 모바일의 특성 중 하나는 24시간 ON상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시간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몇일이 지나도 답변을 들을 수 없다면 고객의 불만은 더 커질 것이다. 모바일상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관련 코너를 만들지 않거나, 몇일 이내에 답변을 드린다와 같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섯째는, 소셜미디어와의 연계 정도이다. 모바일은 웹과 달리 회원가입이 번거롭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회원가입을 하는 것에 소비자들이 번거로움과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따라서 많은 서비스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등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바일서비스에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면, 콘텐츠의 확산과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한 정보 공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섯째, 타 마케팅활동과의 연계정도이다. 사람들의 모바일 사용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살아가고 있고, TV나 잡지를 보기도 한다. 또한, 웹 검색을 통해 모바일 서비스를 접하기도 하고, 소셜미디어상의 친구들을 통해 관심을 갖기도 한다. 모바일 마케팅 활동은 결국 다양한 서비스와 미디어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었을 때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요코야마 루지가 제시한 ‘트리플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트리플 미디어란 TV광고와 같이 대가를 치르는 Paid Media(판매 미디어)와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Owned Media(자사 미디어), 그리고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얻을 수 있어 최근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Earned Media(평가 미디어)를 말한다. 미디어 연계라는 것은 상품과 서비스를 인지한 일반 계층이 팬과 고객층으로 흘러가도록 하는 구조다. 트리플미디어는 일반 계층에 호소하는 광고 미디어를 통해 고객층을 양성하고, 광고 미디어를 자사 미디어로 유입해서 고객화를 도모하며, 소셜미디어에서 브랜드의 팬층을 양성해 이들을 고객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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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1인창조기업, 소셜미디어, 창업, 소셜미디어, 비즈니스모델, 사업계획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인터넷은 오프라인의 물리적 공간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구글에 하루 1억개씩 올라오는 검색어 중 1/5은 위치와 관련된 질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매장 위치를 찾거나, 특정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다른 상품의 가격, 특성, 다른 사람들의 평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다. 


제 4의 화면 스마트폰  
몇년전만해도 유용한 정보를 접하면 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기억을 하는 형태를 취했으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제는 그 자리에서 직접 검색하고 확인해본다. TV, 컴퓨터, 노트북에 이은 제4의 화면인 스마트폰은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시키고 있어 사람들의 사전 검색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dQdKNY

모바일기기의 위치정보서비스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기업은 개인의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모바일기기의 위치정보를 활용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고객에게만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다. 강남에 위치한 식당은 점심시간에 반경 500m 내에 있는 고객만을 대상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기업은 언제든 특정 장소에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되면서 메시지의 효율성과 효과는 향상될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면 "지금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맛있는 식당을 찾고 있어요"라는 의견을 전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이다.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모바일기기는 다른 기기에 비해 가장 개인적인 매체이며 항상 'ON' 상태에 있고, 어디를 가든 항상 휴대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스마트폰은 개인의 일부와도 같으며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가 된 것이다.

모바일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마케터는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는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모바일기기를 가지고 다니지만 스팸메일 증후군을 일으켜서는 안된다. 아무때나 광고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콘텐츠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오프라인은 여전히 중요하다.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많은 부분은 소비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다음주에 있을 식사 장소를 찾아보거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다.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소비자가 인터넷상에서 소셜미디에 참여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으며, 이러한 소셜미디어는 입소문이나 광고 등 제품 정보의 출처로 이용되고 있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jhvQWi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대처할 것이라고 급진적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있으나,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연결시켜주는 통로역할이 더 크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소셜네트워킹의 가장큰 매력 중 하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물리적 위치에 상관없이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Amanad Lenhart and Mary Madden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의 절반은 같은 대도시권에 속해 있으며 십대 사용자의 경우에는 90%에 이르는 친구가 동일 지역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각주:1]. 또한 Nicole B. Ellison 등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존의 관계나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보다 돈독하게 다지기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한다고 한다.[각주:2].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혀 모르는 친구를 사귀기보다는 여전히 지역을 기반으로 친구를 사귀고 있는 것이다.  

소셜네트워킹 상에서 사람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점은 근접성 패턴을 활용한 마케팅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소비자들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맛집에 대한 선호도, 제품 평가, 온라인 판촉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친구 연결 관계가 지리적으로 한데 모여 있다면, 사는 지역을 기준으로 타깃 고객을 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정하는 일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인터넷상에서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웹을 이용하여 음악, 이동전화, 주택을 검색하거나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퓨(Pew)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매 후 온라인 제품 평가를 올리는 비율은 5%미만이라고 한다[각주:3].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의 피로감을 보여주는 증거들도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을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7퍼센트이지만 이들은 상호연결성에 대해 엇갈리는 갈등을 느끼고 있다. 이들은 주로 20대 후반의 남성으로, 전자기기를 오락 수단으로도 사용하지만 "인터넷 사용을 잠시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각주:4]." 이러한 피로감이 커질 경우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만 이들은 가장 먼저 일방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를 진행한 기업과의 관계부터 끊을 것이다.  

사람들은 오프라인상에서 소비활동을 하기 위해 온라인은 이용하는 경우가 현재로서는 더 많다. 그렇다면 기업은 온라인상에서 시각과 촉각에 대한 정보, 사업체에 대한 신뢰도, 선택 범위, 구매의 편리성, 양방향 대화, 호감이 가는 환경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 각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Amanad Lenhart and Mary Madden(2007), "Social Networking Websites and Teens," Report,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 January 7. Washington, DC, Pew Research Center. [본문으로]
  2. Nicole B. Ellison, et al.(2007), "The Benefit of Facebook 'Friends' : Social Capital and Collegs Students' Use of Onine Social Network Sites,"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12: 1143-1168. [본문으로]
  3. Horrigan, :The Internet and Consumer Choice." [본문으로]
  4. John Horrigan(2009), "The Mobile Difference,"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st, March 25, Washington, DC, Pew Research Center, 6.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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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바일로 자유로워졌다
 
지하철을 타면 10명 중 9명은 모바일 기기를 들여다보고 있다.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하고, 어떤 사람은 뉴스를 보고, 어떤 사람은 카카오톡을 하고 있다. 전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환경으로 인해 엘리베이터나 지하5층의 주차장에서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어 사실상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asB9E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으로 끊임없이 콘텐츠를 소비한다. 길거리를 걸어가든, 지하철 안이든, 화장실이든, 수업중이든, 어디에 있든 간에 장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지하철을 기다리다가도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연인과 데이트를 하면서도 페이스북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사람을 만나면서도 카카오톡으로 다른사람과 대화를 하고, TV를 보면서 친구가 초대한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게임에 참여한다. 이렇듯 모바일 소비자에게는 장벽이 없다.


모바일 소비자는 동료나 소셜미디어상의 추천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기업에서 보내는 홍보 메시지보다 다른 소비자의 추천을 더 신뢰하는 것이다. 가까운 지인들과 자주 사용하는 카카오스토리 사용형태를 보면 개인의 일상과 생활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매달 흥행 행진을 하고 있는 한국 영화는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을 통한 사람들의 추천이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사용자의 의견이 작용하는 방식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수준을 넘어서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모바일 소비자가 무엇인가 좋아하거나 싫어하게 되면 그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의견은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확산되어 집단적 시각으로 확대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해야 한다
 
똑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형태는 모두 제각각이다.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하고, 어떤 사람은 소셜미디어를 주로하고, 어떤 사람은 업무용으로 사용한다. 이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 사용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이다.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핸드폰을 사용하는 모습은 비슷했다.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보내는 형태로.

▲ 이미지출처 : http://goo.gl/STpB1

그러나 사람들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기기로 자신만의 모바일 세계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는 마케팅의 초점이 '다수가 체험하는 마케팅'에서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마케팅'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보면 대부분  '너 그거 봤어?', '그거 해봤어'와 같은 경험적 요소이다. 경험적 요소는 목표에 따라 재미있는것일 수도 있고, 감동적인 것일 수도 있으며, 혁신적인 것일 수도 있다. 체험은 커뮤니케이션의 근본적인 원동력이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마케팅'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은 두 가지의 큰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첫번째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와 관계를 맺거나, 기존의 소비자와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며, 두번째는 경쟁사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상호작용을 강화하면서 신규고객 및 기존고객을 빼앗기는 것이다.

모바일 시대의 소비자는 늘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인다. 따라서 기업은 모바일 신인류 고객이 어디에 어떻게 모이는지, 그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인지를 배워야 한다. 모바일 소비자는 충분히 기업과 상호작용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들은 고객으로서의 힘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이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나 ON상태에 있는 소비자에게 개인적으로 다가설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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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른 사람을 비웃지 말라, 자기의 행복이 영원한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첫인상과 이미지  
이미지는 나의 업무 방법,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외부 고객과의 관계 등 복합적인 요소가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즉 개인 브랜드는 장시간에 걸쳐서 쌓이는 하나하나의 벽돌로 구축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소소한 행동과 일상적인 행동에 의해서 서서히 구축되는 것이다. 사람을 대하는 방식,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 업무 습관, 장점과 단점, 비즈니스 매너 등 나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계속해서 축적되고 있는 것이다. 

▲ 출처 : http://goo.gl/sg4Tl


나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인 중 외부로 드러나는 비즈니스 매너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개인 브랜드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실제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인 톰 피터스는 생존 키워드 중 하나로 ‘매너’를 꼽았다. 비즈니스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좋은 매너는 성패를 가르는 요소이며 능력으로 평가 받는다. 비즈니스 매너는 단순히 개인에 대한 호감을 넘어 1인기업의 이미지와 신뢰도 상승, 나아가 이익창출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힘'인 셈이다. 

비즈니스 매너의 핵심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여기서 에티켓과 매너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된다. 에티켓이 장소와 상황에 따라 같은 룰이 적용되는 ‘공공의 룰’이라면 매너는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다. 차에 탈 때 여성이 먼저 타는 건 에티켓이지만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었다면 남성이 먼저 타는 게 ‘매너’인 식이다. 

매너와 관련한 ‘핑거볼’ 얘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중국의 고위 관리와의 만찬 석상에서 손을 닦으라고 나온 물을 중국 관리가 마시자 엘리자베스 여왕이 그가 무안하지 않도록 자신도 따라 마셨다는 일화다. 매너가 좋은 사람은 예의범절이 바른 사람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다. 비즈니스 매너는 모든 상황에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매너는 다음과 같다. 

표정 매너  
첫 인상 결정 요인에 외모와 표정이 80%, 음성이 13%, 인격이 7%를 차지한다고 한다.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좋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표정 연출이 필수적이다. 외모에서 호감을 주는 핵심 요소는 바로 미소 띤 얼굴이다. "미소는 최고의 미덕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 만났을 때 얼마나 미소 띤 모습을 보이냐에 따라 비즈니스의 성패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에서부터 표정관리에 신경 쓰고 미소를 머금는 노력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보여지는 겉모습으로 상대방의 첫인상을 결정하며, 첫인상은 곧바로 '선입관'으로 기억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방의 진가를 알아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첫인상으로 상대방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따라서 늘 여유롭고 상냥한 미소를 지으려면 사고를 낙관적, 긍정적으로 가지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미소 띤 얼굴을 만드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런 행동이 습관화 되면 자신도 모르게 미소 띤 표정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인사 매너  
인사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기본 예절이다. 정중한 인사는 존중하는 느낌을 주지만 성의 없는 인사는 무시한당 느낌을 준다. 인사말, 마음가짐, 행동(인사법) 모두 바른 자세로 진심을 담아 인사를 해야 한다. 

올바른 인사매너는 상대방보다 먼저 인사 한다는 마음으로 비굴하지 않으면서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다. 뜸들이지 않고 미소 띤 얼굴로, 상대의 눈을 보며, 밝은 목소리로, 허리를 굽혀서 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요인이 된다. 상대의 눈을 보지 않고 인사한다든지, 아무 때나 고개만 까딱이는 인사는 자칫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인사 매너도 달라진다. 협소한 장소에서 자주 만났을 때나 앉아서 인사를 해야 할 때는 15도 정도의 목례가 좋으며, 첫 인사나 공식적인 장소에서는 30도 정도의 보통례가 좋다. 감사와 사과를 표현하거나 높은 분에게는 45도의 정중례를 한다. 

명함 매너  
명함은 '나'라는 개인은 소개하는 동시에 내가 속한 조직의 이미지를 확장하는 수단이기도하다. 크기도 작고 비용도 적게 들지 않지만 가장 효과적인 광고수단이자 장기전인 인간관계에서도 잠재력이 큰 자산이다.

▲ 출처 : http://goo.gl/imOG0

명함을 건넬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에서 손으로 전해주는 것이 기본이며, 
정중하게 인사한 뒤 회사명과 이름을 밝힌다. 이때 왼손으로 받치고 오른손으로 건네는데 자신의 이름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명함을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받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거나 상대방의 이름을 소리 내어 "영업부 김철수 과장님 반갑습니다"라고 말해주는 것이 좋다. 명함을 건네는 순서는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에게 먼저 건네고 상사와 함께라면 상사가 먼저 건넨 뒤 건넨다.

명함을 받은 후에는 지갑이나 주머니에 바로 넣지 않고 잠깐 보면서 상대방의 이름이나 직책을 불러주는 것이 좋다. 명함에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창피해 하지 말고 바로 물어 대화 도중 더 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며, 만남이 종료된 후에는 기억하기 쉽도록 만난 날짜, 목적, 상대방에 대한 특징 등을 간략히 적어두면 향후에 도움이 된다.  

명함은 반드시 명함집에 넣고 다닌다. 수첩이나 지갑과 겸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남성은 상의 안의 주머니, 여성은 가방 등에 넣어 언제, 어디에서라도 곧바로 꺼낼 수 있도록 한 다. 또한 명함이 구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화 매너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관계의 75%가 커뮤니케이션으로 커뮤니케이션 매너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밝은 표정과 위트 있는 대화는 주변 사람들의 마음까지 즐겁게 하는 것처럼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얻는 가장 기본적인 대화 매너는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이름을 생략하거나 성씨 뒤에 직급으로 대화하기 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면서 친밀감을 쌓을 수 있다. 이는 상대방에게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 성의가 있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 출처 : http://goo.gl/lvxdZ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도 비즈니스에서는 중요하게 작용한다. 경청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방법이다. 상대방의 말을 잘 경청하고 있다는 의미로 고객을 끄덕이거나 "예, 그럼요", "맞습니다"와 같이 호응어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경청과 대화시에는 ‘하지만’, ‘그러나’, ‘그런데’ 등 되도록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하는 표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 의견을 제시할 때는 ‘YES BUT&HOW’ 화법을 활용하도록 한다. 일단 상대방의 의사를 인정한 후 내 의견을 말하고 그에 대한 상대의 의사를 구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주는 표현이다.

격려와 칭찬의 말도 잊지 않도록 한다. 누군가의 격려와 칭찬은 자기가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이때,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오늘 아주 멋지십니다"로 끝낼 것이 아니라, "넥타이가 피부색과 잘 어울리시네요. 파랑색 색상이 이렇게 잘 어울리시는 분을 처음 봤습니다”"라고 하면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대화의 내용은 시간, 장소, 상황에 맞게 말하고 구체적으로 말해 상대방이 다시 묻지 않도록 한다. 개그 프로에 나오는 유행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한다거나, 지나친 높임말을 반복하는 것, 지나치게 겸손한 태도로 상대방을 비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화 매너  
전화는 태도나 표정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상냥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에 유의해야 한다. 전화를 걸 때는 사전에 상대방의 전화번호, 소속, 직급, 성명 등을 확인하고 용건과 통화에 필요한 서류나 메모지 등을 미리 준비해둔다. 전화가 연결되면 담당자 확인 후 자신을 소개하고 정확하게 용건을 전달한다. 전화를 끊기 전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도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의 요령이다.

전화를 받을 때는 벨이 2~3번 울린 후 받도록 하고, 늦게 받았을 때는 "늦게 받아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여보세요"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회사명, 부서, 이름을 밝힌 뒤 상대방의 용건을 정확히 확인한다. 용건에 즉답이 어려운 경우에는 양해를 구한 뒤 회신 가능한 시간을 약속하고, 전화를 끊으면 담당자에게 정확한 메모를 전달하도록 한다. 

이메일 매너  
이메일로 많은 업무를 주고 받으면서 매너를 제대로 갖추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메일 제목과 본문은 간결하면서 핵심을 알 수 있도록 써야함에도 "안녕하세요"와 같이 제목만으로 내용을 알 수 없게 작성하거나 본문을 장황하게 나열하는 것이다. 

이메일은 제목은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센스있는 첫 인사로 기분좋게, 한 문장은 너무 길지 않게, 정보를 제공할 때는 정확하게, 필요한 정보는 확실하게, 서명 포함 형태로 작성한다. 

구체적으로 제목은 이메일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으로 메일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고 간결해야 한다. 자주 이메일을 주고 받는 사람이 아니라면 센스 있는 첫 인사로 본문을 시작하는 것도 필요하다. 본문 문장을 쓸 때는 상대방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작성하며, 문장은 길지 않고 쉽게 작성해야 한다. 세미나 일자 등 정보를 제공할 때는 일시나 장소 등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정확하게 작성하도록 하고, 첨부파일 등을 첨부해야 할 경우에는 다시 보내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이메일 마지막에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서명을 포함하여 상대방이 따로 연락처를 찾아 볼 필요가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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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진화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SNS 서비스 형태는 크게 기존과 같이 가입 및 동의 절차를 진행하는 폐쇄적 관계의 서비스와, 상대방의 동의를 통해 손쉽게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분류된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이 최근에는 손쉬운 공개를 통해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카카오톡, 네이버톡, 마이피플(Daum)과 같이 가입이나 동의에 의한 관계맺음보다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주소록과 동기화(Synchronization)를 통해 사용자들의 관계맺음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스퀘어, 아임in과 같이 스마트폰에 내
장되어 있는 GPS(GlobalPositioning System) 위치정보를 통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와, GPS위치정보를 이용한 증강현실 서비스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인터넷시대에는 정보기기와 컨텐츠가 연결되었다면, 지금의 디지털 혁명은 각 개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게시판으로 대변되는 예전의 웹은 고립되고 익명성이 넘치는 공간이었던데에 비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로 인해 웹은 사회적이고 개인화되어 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험을 동일하게 해주고 있다. 온라인은 이제 더 이상 익명성이 넘치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기술 발전에 따라 1인기업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들이 등장하였으며, 이러한 매체들은 고객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효과성이 높다. 오프라인은 온라인에 비해 여전히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많은 일상 활동이 온라인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온라인은 더 이상 오프라인의 종속변수가 아니며, 향후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1인기업은 이 같은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은 1인기업은 '온라인 마케팅을 할 것이냐'가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진화(한국광고학회)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SNS서비스는 크게 횡적방식과 종적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는 횡적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빠른 공유를 가능하도록 해준다. 서비스의 특성상 개인적 감정보다는 시사적인 메시지가 많으며, 정보의 휘발성이 높다.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는 종적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친구와 사생활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된다. 트위터에 비해 확산성은 느리지만, 친구들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높으며, 트위터에 비해 오랜 기간 정보가 유지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는 자기표현, 사람 간의 연결,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에 호소하며 인터넷을 다시 인간적인 곳으로 느끼게 만들고 있다. 

▲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분류


마케팅환경의 변화와 소셜미디어  
소비자는 더 이상 수동적 수용자에 머물지 않는다. 현재의 소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손쉽게 정보를 취득하고, 불만이나 개선 사항 등은 기업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프로슈머의 역할을 한다. 또한, 이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친구들과 공유하는 등 독립적 미디어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로 인해 기업의 미디어 통제권한은 고객에게 넘어갔다. 지금의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등의 IT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기업에게는 투명성과 진성성을 요구하며, 자신의 아는 사실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주변사람들과 SNS에서 공유한다. 소비자들은 전문가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광고보다 같은 소비자나 친구들의 의견을 더 중요시하고 신뢰한다는 점에서 기회와 위협이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1인기업의 마케팅 활동은 이 같은 소비자의 역할을 인지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1인기업에게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적으로 가치가 높은 이유는
첫째, 모든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해당 동영상을 트위터로 확산 시키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블로그에서 콘텐츠 소스로 재활용할 수 있다. 모든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두번째로 고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Two-way communications)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콘텐츠를 접한 고객들은 트위터상에서 트윗, 리트윗(Retweet), 멘션, DM(쪽지) 등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와 댓글 형태로,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댓글, 소셜댓글 형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1인기업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객의 의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

세번째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이다.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에 비해 공감대 형성이 용이하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로 한 사람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공감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비자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행동이 확장되는 것이다. 연결된 네트워크의 속성 상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고객층 또는 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네번째로 저렴한 투자비용을 들 수 있다. 1인기업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아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으로 손쉽게 콘텐츠 생산 및 허브(Hub)역할을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 확산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자원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마케팅방식보다 투자비용이 저렴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하다. 모바일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1인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화된 콘텐츠의 특성상 확산이 용이하고,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고객에게 재노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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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주목 받는 이유  
트위터는 2006년 초에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웹사이트로 가입자들은 "What's happening?(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현재 상황을 텍스트, 이미지, 위치정보 형태로 간단히 남기고, 다른 이용자들은 특정 사용자가 트윗한 내용을 자신의 타임라인에서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한 번에 140자만을 작성할 수 있는 트위터는 서비스 개념이 생소해 초기에는 '마이크로블로그', '단문블로그'로 불렸지만, 이제는 트위터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로 대중적인 서비스가 되었다. 2012년 3월 현재 한국어을 포함한 28개 언어가 지원되는 트위터는 실시간 대화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오가는 특징으로 누군가가 시작한 이야기가 급속히 유포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적극사용자    1억4000만명(공식발표)   
트위터계정    5억3237만개  
한국인 트위터 사용자      627만명   
1초당 최다 트위트      2만5088개(2011.12.9)    
트위터 직원      창업 때 5명, 현재 835명  
누적 트위트      600억개(최근 하루 평균 3억 4000만개)    
세계 최다 팔로워 보유자      레이디가가(@LadyGaga, 2127만명)   
한국인 최다 팔로워 보유자    슈퍼주니어 이동해(@donghae861015, 133만명)  
트위터를 가장 많이 날린 사람     일본인(@Yougakudan-00, 누적 트위터 3630만개)   
언어서비스     영어, 한국어 등 28개국어  
  ▲ 트위터에 관한 주요수치 (자료:오이코랩, 툽차트, 2012년3월 기준)

▲ 트위터 초창기(2006년) 화면

트위터는 텍스트 메시지의 전달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SMS 이용동기나 목적이 비슷하다. 컴퓨터를 접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메시지를 남길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트위터 이용자들일수록 모바일 기기를 통한 뉴스 및 정보의 습득 비율이 전통적 미디어를 통한 뉴스와 정보의 습득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트위터는 140자라는 제한이 있지만, 이것은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을 간단히 할 수 있도록 하여 메시지 교환에 부담이 없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는 기존 온라인 미디어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편안하고 부담 없는 대화의 장(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집 소파에 앉아 TV를 보며 주위 사람과 큰 의미 없는 대화들을 주고받는 환경과 유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의 대화는 의미 없거나 중요해 보이지 않는 내용들, 즉 지루하거나 사소하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특징을 보이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모두 모일 경우 한 사람의 디테일한 감정이나 행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고, 이러한 정보는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대화가 오고가는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가치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 트위터 리트윗(retweet) 개념도

트위터의 장점으로 또 하나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정보를 전달하는 그 배포능력의 탁월함이다. 한 문장으로 표현되는 트위터의 내용은 매우 쉽고 빠르게 전파될 수 있어서 유용한 뉴스와 정보의 전파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많은 예로 거론되고 있는 부산 해운대 아파트 화재, 서울시장 선거 ,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의 경우 트위터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갈 수 있고 이미 그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특징들은 트위터가 개인과 지인들 간의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영역,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도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의미한다. 트위터 이용자가 개인이 아닌 집단일 경우 해당 집단과 관련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이러한 기회는 1인기업들에 대한 내용들이 트위터에서 매우 다양하게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 측면에서 끊임없이 이야기 될 수 있고, 거기서 다른 온라인 서비스에서 얻을 수 없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다른 기회들과 차별된다. 

1인기업 트위터 활용방안  
트위터 가입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팔로잉하여 그 사람이 트윗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1인기업이 자신의 아이디어, 메시지를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면 트위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트위터는 관계, 인맥, 네트워크 구축 과정 전체를 활성화하며, 다음과 같은 일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인기업이 교류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틈새시장, 커뮤니티 등을 찾을 수 있다. 

- 1인기업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발견되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는 점이다. 
- 자신을 팔로잉 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 개념, 용어, 링크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대부분 전통 미디어에서는 얻을 수 없다.

- 트위터를 통해 1인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 웹사이트 등으로 독자, 소비자, 수신자, 구매자를 유입시킬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최신 뉴스정보, 유용한 정보링크,
 자신만의 노하우 공유, 중요행사 및 보도자료 관련공지, 친숙한 이미지 심어주기, 평소에 다른 트위터 사용자의 메시지를 리트윗, , 직접적인 RT를 부탁 등으로 트위터를 운영하면 효과적이다. 

① 최신 뉴스 정보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는 최신 뉴스 정보를 트윗 한다. 트위터의 속성상 긴급함을 요구하는 것일수록 확산속도가 빠르다. 뉴스의 경우 1인기업에게 부정적인 이슈라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② 유용한 정보링크
정책공감 트위터(twitter.com/hellopolicy)는 주말에 행선지를 못 정한사람을 위해 금요일에 전혁림미술관(통영시), KT&G 상상마당(논산시), 가회민화박물관 부채그리기 체험(서울시) 등 한국관광공사의 추천 여행지를 소개하는 형태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③ 자신만의 노하우를 블로그에 정리하고 공유
환경부 물사랑 블로그(blog.naver.com/ilove_water)에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겨울철 운동 ‘아쿠라로빅’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고, 이를 다시 환경부 그린히어로(twitter.com/mevpr) 트위터로 확산하는 형태로 의미 있는 정보를 블로그에 정리하고 공유한다. 

④ 중요행사 및 보도자료 관련공지
1인기업이 진행하는 중요행사 및 보도자료 내용을 트윗 하는 방법이다. 이때 트윗 메시지는 팔로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형태로 작성되어야 한다. 단순한 공지 형태로는 리트윗 되거나 관심을 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⑤ 친숙한 이미지 심어주기
트위터는 140자 이내로 소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이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소비하는 사람이 있다. 기계음처럼 딱딱한 메시지보다는 사람이 전달하는 메시지라는 친숙한 느낌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

 ⑥ 평소에 다른 트위터 사용자의 메시지를 많이 RT
리트윗도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팔로잉하고 있는 트위터 중 의미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는 것은 리트윗을 해줘야 해당 트위터도 내 글을 리트윗 해준다. 자신의 메시지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 할 수 없다.

⑦ 직접적으로 RT를 부탁
필요할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RT를 요청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만, 매번 RT를 요청하면 팔로워들이 응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1인기업이 트위터에서 해야 할 일

- 트윗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트윗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부터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업계 전문가 등 1인기업이 존경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한다. 설사 그들이 나를 팔로우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 팔로워들에게 공유할 만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 팔로워들을 존중하며 대해야 한다. 트위터에는 수많은 관점이 존재하므로 정치, 종교 등 민감한 사한에 대해서는 의견표명을 자제하고, 풍자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 팔로워가 쪽지를 보냈다면 답장을 해야 한다. 

- 동료들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운영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면 같이 가야 한다. 
- 진심이 담긴 질문을 하면, 좋은 대답을 들을 수 있다. 

- 가치 있는 트윗은 리트윗을 통해 팔로워들과 공유한다. 

- 사람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홈페이지 등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링크를 반복적으로 트윗하기 보다는 진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사례를 분석해서 공유한다. 

- 140자로 이야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당신이 트윗한 링크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클릭했는지 확인해본다. 


트위터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트위터에서 하지 말아야 할일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다.

① 공식적인 톤과 매너만으로 일관하는 것은 금물
트위터는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툴일 뿐이다. 공식적인 톤과 매너만으로 일관하는 것은 기계음과 같다. 때로는 사람의 냄새가 나는 감성적인 트윗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 공식적인 트윗과 감성적인 트윗 중 어느 것에 더 많은 반응이 오는지 테스트 해본 다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② 친숙하게 한다는 구실로 잡담만 늘어놓는 것은 금물
한가하게 잡담을 들어 줄 사람은 많지 않다. 최신정보나 유용한 링크 등 민원인에게 도움이 되는 트윗을 해야 한다.

③ 홍보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은 금물
대화에는 참여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트위터는 고객의 관심을 끌기 어렵고, 이를 소통이라고 할 수도 없다. 팔로잉의 글을 리트윗도하고, 답글도 달아야 한다. 의견을 남겨준 팔로워에게 때로는 멘션과 쪽지를 보내기도 하는 등 고객과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야 한다.

④ 무작위로 관심 없는 사람도 팔로워 하는 것은 금물
트위터를 운영하다보면 팔로우를 신청하는 팔로워들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스팸성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무작위로 팔로우를 신청하는 경우이다. 전개하고자 하는 대화 주제와 연관된 트위터를 팔로우해야 영향력이 높아진다. 무조건적으로 팔로워를 늘리려하기보다는 양질의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⑤ 팔로워들의 대화에 경청하지 않는 것
나의 팔로워들과 어떻게 하면 대화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팔로워들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트윗 하는 것은 자기 혼자만의 독백과 같다. 멘션이나 쪽지(DM)를 받았을 경우에는 감사의 멘션과 쪽지를 보내도록 하고, 트윗한 글에 답변을 달았다면 추가 답변이나 감사의 글을 남기도록 해야 한다.

■  트위터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 아무에게나 나를 팔로우해달라고 강요한다. 1인기업은 누구를 팔로우할지만을 결정할 수 있다. 누가 나를 팔로우할지를 결정할 수는 없다.

- 자신을 언팔로우 한 사람에게 왜 그랬는지 물어본다. 묻지 말고 그들의 결정을 존중한다.

- 무조건 많은 사람들을 팔로우 한다. 나를 팔로우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본다. 이것은 1인기업 자신의 인간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 1인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 웹사이트 등의 링크만 트윗 한다. 끊임 없이 자기 홍보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졸리거나 술이 취한 상태에서 트위터를 한다. 트윗 내용은 리트윗 등을 통해 금방 확산될 수 있으며, 디지털 대화의 특성 상 트윗 내용을 삭제할 수도 없다.

- 팔로워들에게 일정한 수의 팔로워를 갖게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진정성이 없으면 역효과만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돈 좀 벌겠다고 스스로 시도해보지 않은 일을 홍보한다. 분명 효과는 없을 것이고, 많은 팔로워들이 언팔로우로 답변할 것이다.

- 누군가에 발견되기를 원하지 않는 내용을 트윗한다. 트윗 내용은 검색엔진에 의해 인덱스되고 사람들의 검색 결과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들은 주의해야 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들 보유하고 있는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홍보와 정품 구매 호소,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비판 등의 트윗으로 2011년도에 3000만달러가 넘는 수입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인지도가 낮은 1인기업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트위터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레이디 가가와 같은 효과를 거두지 말라는 법도 없다. 트윗 계정을 만들고, 대화에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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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생활을 했던 인류는 농경사회와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정착성을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IT기술의 발전과 모바일기기로 인해 인류는 다시 유목민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고, 필요한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며, 상호협력과 이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모여서 일해야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었던 산업화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적 혁신과 변화  
인류가 원시사회에서 농업사회로, 농업사회에서 산업화사회로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혁신이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사냥과 고기잡이로 살아가던 원시사회에서보면 농업과 목축업은 대단한 기술적 혁신이었고, 농경사회에서보면 컨베이어시스템[각주:1]을 통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 또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적 혁신이었습니다.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기술혁신이었으나 그 진폭이 커서 결국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6516/128/animal_bird_follow_me_twitter_icon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IT, 인터넷, 모바일, SNS 등은 일시적 기술적 변화가 아닌 사회문화, 인간관계, 개인심리에 이르는 인간의 삶 전체 영역에서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기술적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데스크톱 앞에서만 서로 연결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제 다양한 모바일 기기(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등)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송수신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등을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에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사람과 관망하는 사람  
IT, 인터넷, 모바일, SNS 등으로 인해 고객은 과거 정보 수신자에서 벗어나 쌍방향 의사소통을 주도하고 있으며, 수동적인 관계에서 능동적인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SNS 등이 기업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한게임을 창업해 네이버 신화를 이룬 김범수 대표와 같이 일부 발빠른 사람들은 변화를 인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있으며[각주:2], 국민은행, 삼성증권, 코레일, 아시아나항공 등의 기업은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KT는 '트위터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 사례일 뿐 대부분의 기업들은 변화를 느끼면서도 아직은 관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의 변화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시장을 재편하고,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통해 통신시장을 재편한 것처럼, 지금의 변화는 과거의 경험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행동해야 성과도 나온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는 과거에도 존재했던 서비스입니다. 단지 과거에 비해 관계형성 기능이 폐쇄형에서 오픈형으로 바뀌고 어렵던 절차가 간소화된 것 뿐입니다. 여기에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기기로 인해 이동중에도 손쉽게 웹에 접속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서비스는 언젠가 사라질 수 있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계속해서 진화할 것입니다. 트위터를 140자의 단문서비스, 페이스북을 싸이월드 정도로 이해하기보다는 사람들간에 관계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혁명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성과를 만들려면 반드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를 하지 않으면서 트위터를 이해할 수 없고, 페이스북을 하지 않으면서 페이스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배울 수 없고 잘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건 고객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기업이나 당사자가 그 안에 없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각 주
  1. 재료나 반제품 등 작업대상의 운반에 컨베이어 장치를 이용한 이동작업방식으로, 포드 자동차가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사용되어 '포드 시스템(Ford system)'이라고도 불립니다. 컨베이어 시스템은 시간적 규칙성을 낳게 하고, 가장 진보된 형태에서는 유동작업조직을 형성하는 반면 극도의 기계화에 의한 작업의 단순화가 인간성 소외를 빚게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2. 한게임을 창업하여 네이버 신화를 이룬 김범수 대표는 2007년에 NHN를 퇴사하여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전환점을 맞아 카카오톡을 내놓습니다. 카카오톡은 출시된지 1년여만에 1,000만 사용자를 돌파하면서 대표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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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덕인재개발원에서 대전테크노파크 2011년 기업직무역량강화 과정사업 일환으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이 진행됩니다. 강의 일정은 2011년 6월 7일~9일(14시~18시/일4시간, 총 12시간)이며,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장소 : 대덕테크비즈센터(유성구 도룡동).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SNS 이해와 기업의 활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에게 권력이 분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이 일방항적인 메시지 전달은 효과 없을 것이며, 컨텐츠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SNS는 홍보채널이 아니라 소비자와 진실된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소셜미디어는 시간측면에서 신속성지속성을, 대상측면에서 다수성과 다양성을, 비용측면에서 경제성효과성을, 관계측면에서 친근성신뢰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언젠가 과거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소셜'이라는 특징이 더 강화된 SNS가 나올 것입니다. SNS는 한때의 유행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적응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번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무위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문가 과정 안내  
교육과정(2011.06.07 ~ 2011.06.9 (총 3일, 14:00~18:00) 

과목

주요내용

매체/방법

시간

 1.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검색의 중요성

- 디지털 컨버전스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 스마트워크와 소셜네트워크
-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 Content Social Media Hub 역할을 하는 Blog
- RSS, 트랙백, 알리미 활용

강의실습

4h

 2. 트위터 A to Z

- 트위터 시작하고 환경설정하기
- 구글문서도구를 활용한 수강생간 팔로워 신청
- 트위터 주요기능 활용
- TwitPic, TwitVid, bit.ly, 올레온에어 등 Third Party 활용
- 유튜브, 플릭커, 위치기반, QR코드 이해 및 활용
- 블로그와 트위터 연동, 트위터 통계기능 활용

강의실습

4h

 3. 페이스북 A to Z

- 페이스북 시작하고 환경설정하기
- 페이스북 그룹 설정, 구글문서도구를 활용한 수강생간 친구 신청
- 페이스북 주요기능 활용
- 페이스북 페이지, 로그분석, SNS 활동 성과측정
- 모바일, SNS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실천방법

강의실습

4h

수강신청 : http://www.ddit.or.kr/educations/view/35/page:2
■ 문의 : 042-222-8202 ((재)대덕인재개발원 이정원 과장)
■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 교육장소 : 대덕테크비즈센터(대전 유성구 도룡동 386-2)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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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실속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문 콘텐츠 제공을 통한 인지도 상승, 친구와의 교류, 단순한 대화참여 등의 이유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RSS를 통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기도 하고,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 행위에 참석하고 있는 이면에는 '신뢰!'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크로스브로건/줄리엔스미스가 지은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라는 도서에서 인상 깊은 문구를 정리해봤습니다.

신뢰, 사회적 자본, 미디어  
- 일반 대중의 불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커뮤니티에서 신뢰를 구축한 개인과 기업들이 존재한다.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디지털 공간에 가장 익숙한 사람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높은 수준의 투명성에 익숙해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에는 온라인에 알려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행동한다. 그 무엇도 숨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애초에 무언가를 숨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한데 모으는 웹의 속성을 활용해 이런 투명성을 사업 자산으로 변모시킨다.
- 우리는 전례 없이 극도로 투명한 유리의 성 같은 시대에 살고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세상은 결코 전과 같을 수 없다. 정보는 빠른 속도로 유통되며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인간의 기억은 점점 구시대의 유물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돼 있으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외울 필요조차 없다.
- 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제 모든 일이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유리의 성 같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소비자들은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진실을 알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더 이상 화려한 브랜딩 캠페인의 허상 뒤에 숨을 수 없다. 나아가 새로운 관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활동가 그룹에 속해 있는 소비자들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기업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
- 기업 역시 개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에서는 벌거벗은 상태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새로운 미디어는 사람들이 보여지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므로, 이는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웹이 1년 365일 쉬지 않고 가동되고, 카메라가 모든 각도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든 몸을 숨기기는 쉽지 않다.
- 우리는 불신이 만연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광고를 믿지 않는다. 누군가 자기 자신을 홍보할 때에도, 그가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바로 적대감을 표출한다. 그 결과 우리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데 모인 느슨한 네트워크 또는 집단으로 결속하는 경향이 생겼다. 친구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집단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의심하고, 우리의 관심을 끄는 특정 주제, 제품, 새로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모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집단을 형성한다.
- 신뢰에이전트들은 본연의 목적으로 웹을 활용할 줄 알고, 사업에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다. 이들은 사람에 관심이 있으며, 더 독창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웹이라는 도구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사업 기회가 더 많이 창출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 나는 사람들의 가치와, 그들을 진정으로 대할 때의 가치를 믿는다.
- 블로그의 등장과 함께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모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다.
- 신문, 잡지, TV, 라디오는 모두 사람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이들의 관심을 끌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사고 과정에 메시지를 억지로 집어넣었다. 특히 TV와 인쇄 광고의 전성기 시절에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다. TV는 희소성에 따른 색다른 경험의 대상 이었고, 특정한 주장을 반박할 만한 도구가 없는 상태로 일방적인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모든 시스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자를 만났다. 그 경쟁자는 바로 '여러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원하는 모든 내용을 포스트하고, 유튜브 등의 서비스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본인만의 음악을 만들어서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무엇이든 팟캐스트할 수 있다.
- 웹은 텍스트로 만들어졌으므로, 웹에 있는 모든 것은 문서로 기록돼있으며, 일단 웹에 올라간 기록은 구글이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 책은 수시로 출판할 수 없다. 하지만 웹에서는 항상 참여할 수 있다.
-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훌륭한 영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영업사원이 지켜볼 필요도 없이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이 영원히 볼 수 있는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작성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 내가 올리는 동영상과 작성하는 글에 확신을 품는 사람이 몇 명 안 된다 해도, 이는 영향력을 강화하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웹에 기반하지 않은 다른 모든 것들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 웹의 모든 참여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서로를 위해 가치를 창조한다, 한 번에 하나씩 사적으로 행해지던 과거의 소통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나만의 게임을 만든다  
-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 일이 브랜드 또는 비즈니스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데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며, 그 대부분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웹은 미디어 플랫폼이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며 느슨하게 결합된 자원의 광대한 바다라는 점에서 게이트점핑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 처음부터 남의 뒤를 따라잡아야 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자신만의 새로운 게임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게임의 이름을 바꿀 경우, 그 분야에서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고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표준이 될 수 있다.
- 자신이 속한 공간을 재창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각될 수밖에 없다. 탁월한 사람이 속한 업계 판도를 재정의하면 스스로 명성을 구축하기가 쉬워진다. 스스로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그 과정에서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 선점이 중요하다.
- 자신에게 적합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나를 보는 방식도 달라진다.
- 목표가 있는 게임이 오래 살아남는 것은 사람들의 경쟁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사람들이 성취감을 즐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 목표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의 틀을 잡는다.
- 인생을 그저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으로서 플레이한다면 자신의 현 위치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보고, 지름길을 찾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게될 것이다.
- 이미 나 있는 길을 따라가기보다는 새로 개척한 길을 남겨라.(랠프 왈도 에머슨)
- 자신만의 개임을 만든다는 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다는 뜻이다.
-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무언가 작고 명확한 것에서 시작해서 좀 더 크고 명확환 것으로, 다음으로는 복잡하고 명확한 것을 시도한다.
- 실패가 게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일부라는 점과, 주사위를 자주 굴릴수록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특정한 공간을 선점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이익과 보상이 따른다. 기존의 시스템을 고수할 경우 똑같은 결과밖에 얻을 수 없다.
- 자신의 플레이하는 게임이 익숙해져서 완전히 숙달하게 되면 게임, 다른 도전과제를 찾아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어려움이 줄어들수록 보상의 수준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새로 출발해 완전히 다른 게임의 규칙을 배울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자.

우리와 같은 부류  
-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으려면 우선 나부터 유능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돼야 한다. 또한 남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웹을 활용하면 어떤 매체보다도 더 신속하게 신뢰를 얻어낼 수 있다.
- 사람 냄새를 풍겨야 한다. 웹은 각 범주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짦은 코멘트를 남기고 싶을 때는 트위터, 더 긴글을 남길 때는 블로그를 이용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 내는 고유의 목소리다. 사람들은 브로셔와 세일즈 편지에 신물을 낸다. 그들은 진짜를 원한다.
- 1950년대 이후 상품과 서비스의 산업화와 더불어 마케팅과 광고도 지속적으로 기계화, 자동화됐다. 더 많은 제품을 효율적으로 밀어내는 능력을 개발한 이래, 더 많은 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밀어냈다. 그러는 과정에서 훌륭한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을 잃어버렸다. 마케팅을 수치로 측정하며,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받아들여도 내려가는 것은 절대 용인하지 않는 현실에서, 마케팅은 한층 더 기계적인 과정으로 진화했다.

아르키메데스 효과  
- 사람들은 톱과 망치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에 왜 전동도구를 사용하는가? 왜 걷는 대신 자전거를 타는가? 기존의 방식에 만족한다면 왜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하는가? 사람들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까닭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르키메데스 효과는 지렛대 효과에 관한 것으로, 일정한 노력을 기울여서 일반적인 사람이 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때를 가리키는 말이다.
- 레버리지란 기존에 효과가 있던 무언가에서 가치를 뽑아내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에 그 가치를 옮기는 것을 말한다.
-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간에 당신의 공간에서 포지션을 레버리지해야한다. 기회는 이미 도처에 존재하므로, 일단 그 기회를 발굴하는 데 익숙해지면 사방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적인 교훈은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입하고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솔직히 말해서 그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에이전트 제로  
- "왜 소셜미디어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기회비용에 관한 것이다. 물론 소셜미디어 없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연결되지 않았을 때 잃을지도 모르는 것이 있다. 기회비용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했을 때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혁신적인 기술 없이도 사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혁신의 과정,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서 이를 실제에 응용함으로써 인간 본성을 충족하는 과정이다.
소셜미디어 도구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 혁신의 결과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우리의 창의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 든든한 네트워크를 발전시크는 데 있어 관건은 우선 온라인에서 입지를 구축한 다음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반복적인 온라인상의 접촉으로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메일부터 블로그 또는 팟캐스트에 대한 댓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댓글 주고 받기 등이 포함된다. 얼굴을 맞대고 만나면 온라인에서 맺어진 관계가 한층 공고해진다.
- 기업들은 인맥이 좋은 사람을 직원으로 거느리는 일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고 있다. 회사 내에 있는 자원만 활용하는 것은 과거의 사업방식이다. 이제는 회사의 경계선을 넘어 바깥에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가능하다. 회사 바깥에 있는 인맥을 통해 잠재된 사업기회 또는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페이스북 시대의 등장과 함께, '지금 뭐 해?'라는 질문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이 질문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첫 번째 단계다. 새로 건설된 도로 옆에 세운 광고판처럼 사람들이 이런 존재감의 메시지를 보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 도로가 고속도로가 된다면 해당 광고판은 형생 최고의 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시작은 '기회포착'에서 비롯된다.
- 웹이란 결국 다른 형태의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정보를 주고 받는 또 하나의 미디어에 불과하다.

대인관계 전문가  
- 소셜미디어에서는 인간이 주인공이다. 다름 아닌 사람이 혁신의 주인공이며, 사람 냄새 나는 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향후 사업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웹은 지난 50년간 개발된 그 어떤 매체와도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광고주나 상업주의를 목적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문, 라디오, TV, 심지어 영화도 상업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반면, 과학자들간의 유연한 의사소통을 도울 목적으로 탄생한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을 위한 도구가 됐다.
- 청중의 입장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새로운 웹 시대에 터득해야 할 필수 스킬이다.
- 회사에서 하듯이 경직된 자세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기회의 버스를 놓칠 것이고 한 번 놓친 버스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 이제는 모든 사람이 다양한 크기의 채널을 소유한다.
- 웹에서는 두 개의 문화가 상호작용해 대중에게 보내는 신호가 증폭된다. 하나는 투명성이고 다른 하나는 역설적으로 익명성을 존중하는 문화다.
- 단순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고 한다면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
- 누가 봐도 영업용인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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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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