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창조경제(Creative Economy)는 산업화시대, 정보화시대, 지식기반경제를 잇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창조경제의 등장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전환에 버금가는 변화로 인식으로 창의성, 혁신성, 소비자,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등을 핵심 키워드로 한다. 이번 글에서는 창조경제를 오픈 플랫폼과 빅데이터 관점에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창조경제의 등장배경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오면서 인류의 삶은 더 풍족해졌으나 좋은 시절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하였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은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가져왔지만 이를 통해 일자리 감소를 가져와 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글로벌 환경에서 생존을 모색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노동비가 저렴한 후진국으로 아웃소싱을 확대하는 등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미지출처 : http://goo.gl/H3aOn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를 거쳐 창조사회로 접어들면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이다. 상상력과 아이디어 등 개인의 창의성은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 경제적 가치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은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으로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여 창립 이후 약 6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앱스토어를 통해 80억 달러를 외부 앱 개발자에게 제공하였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환경을 빠르게 제공하여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하여 미국내에서만 최소 182,000명의 고용창출과 120억 달러 수준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였다. 애플과 페이스북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품질중심에서 창의적인 새로운 경험과 혁신적 생태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전환하는 등 새로운 가치 중심 경제체제로의 진입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창조경제'는 2000년도에 비즈니스 위크지가 처음으로 소개한 개념으로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조성과 혁신 및 속도가 경제의 주축됨을 의미한다. 창조경제 시대에는 경험, 감성, 상상력, 창의성, 협력 등의 무형가치가 경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경험, 감성 등 무형의 가치에 의해 창출되는 경험경제로 전환된다.

창조경제와 정보통신기술(ICT)
 
인터넷혁명으로 시작된 디지털 경제 시대에는 문화, 예술, 창작 등 기존의 창조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나이키는 운동화에 칩을 넣어 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팟 등에서 운동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헬스케어 회사로 진화하고 있으며, 퓨얼수치와 같은 게임요소를 도입하여 게임회사도 위협하기 시작했다. 나이키는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헬스케어회사, 게임회사, IT회사로 진화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 혁명이 주도할 창조경제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은 타 분야와 물리적 결합이 아닌 요소간 시너지를 발휘하는 가치적 결합의 핵심자원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부의 가치가 물리적 자본에서 지식, 정보 등으로 이동하는 디지털 사회에서는 콘텐츠의 중요성도 부각된다. 콘텐츠는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하여 부가가치가 극대화된다. 해리포터, 미키마우스, 뽀로로 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경제적 효과가 유형의 제품 못지 않은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 싸이와 소녀시대의 K팝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확산되는 등 최근에는 콘텐츠가 디지털 서비스와 융합하여 경제성장을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창조경제와 빅데이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동반성장은 그동안 분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다양한 데이터를 창조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른바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새로운 창조경제로 혁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빅데이터는 엄청나게 큰 데이터를 의미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양적인 의미를 벗어나 대규모의 데이터의 분석화 활용을 포함하는 용어로 활용된다.

데이터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 것은 하드웨어로 대변되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증가, 소프트웨어로 대변되는 앱스토어 등의 거래 장터 증가, 네트워크로 대변되는 LTE 등의 통신속도 향상 덕분이다.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접속가능해지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위치정보, 사용기록 등을 공유하거나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미디어는 사용자의 일상을 남기던 곳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의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관심가는 뉴스나 음악,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서 소비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는 점차 메시지를 전달하던 곳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곳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의 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빅 데이터'라는 키워드가 부상하게 되는 요인이다.

빅데이터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사물간의 통신이 가능한 센서의 증가를 들 수 있다. 마트에서 구입한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스마트폰으로 유통기한을 안내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제어할 수 있는 등 사람이 아닌 사물간의 통신기술 발달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성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개인의 모든 일상을 추적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남긴 위치정보를 추적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으며,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서 입력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개인의 관심사와 성향을 파악해낼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미디어 활용 방식을 분석하면 직업, 정치적 성향, 결혼여부, 선호하는 브랜드 등도 손쉽게 알아낼 수 있다.

활용하지 않으면 꿔다 놓은 보릿자루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서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할 수 있고, 기업의 평판이나 위기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이터를 아무리 많이 수집해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데이터 분석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하드웨어 비용이 낮아지고,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기는 하였으나 소기업과 창업기업에게는 '빅데이터' 활용은 요원한 이야기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 위해 큰 비용을 감수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여기에서 정부의 역할을 필요로 한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려면 데이터 공유 시스템이 필요한데, 창업기업과 소기업은 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으므로 정부의 제도 지원이 필요하다. '서울버스'앱을 만든 유주완군처럼 데이터가 수집되는 동시에 필요한 사람들과 공유 시스템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물론 정보 공유 범위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겠지만, 공유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ICT를 활용하여 창조경제를 이끌겠다는 정부의 정책은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빅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적용되면 여기에서 무수히 많은 혁신이 일어나고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다. 호주와 영국 정부 등은 이미 공공부문의 빅데이터를 수집, 공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빅데이터 공유시스템이 이루어지면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빅 데이터'는 산업 전체를 관통하는 큰 흐름임에는 분명하다. 사람과 자본, 경험을 습득한 대기업 들은 필요한 방향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겠지만, 창조경제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그렇지 못한 창업기업과 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여기에서의 지원은 금전적 지원보다는 정부차원에서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업무처리의 기술(스마트워킹) 교육과정을 진행합니다. 강의는 2012년 8월 25일(토요일) 09시~ 18시까지 총 8시간 과정이며,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장소 : 대전시 서구 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스마트한 업무처리의 필요성  

▲ 출처 : http://goo.gl/N7yu6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노트북 등으로 인해 '언제, 어는 곳에서든'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무직 종사자는 일과 사행활의 경계가 한층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25세~54세 사이의 미국인 부부는 1969년에 일주일 평균 56시간 일했지만, 2000년경에는 70시간 정도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노동시간이 늘어났음에도 사무실에 머무르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과 삶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에서는 스마트한 업무처리가 중요해집니다.

지식기반사회에서 개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달라진 환경(지식시반 사회,  세계화,  신경제,  지속가능성,  양극화, 불평등의 심화 등)에 맞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꾸어야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왔던 도구를 바꿈으로써 스마트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스마트한 업무처리의 기술 과정 안내  
□ 과정 목표
-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스마트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인식함.
-  도구를 변화하여 정보수집 및 저장, 관리, 생산과정을 효율적으로 수항하도록 함.
-  직장인으로서 퍼스널 브랜드를 인식하고 실행하도록 함.

□ 교육기간
- 2012년 8월 25일(토요일) 09시~18시(총8시간)

□ 교육 커리큘럼
내     용 주 요 내 용 
1.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스마트워킹의 중요성
- 일하는 방식의 변화
- 스마트한 업무와 일과 삶의 균형점
- 도구의 진화
2. 효과적인 정보 수집방법
- 크롬 활용
- 검색엔진 활용방법
- RSS, 알리미 활용방법
- SNS를 활용한 정보 수집
3. 정보의 저장과 관리방법
- 클라우드의 이해
- 에버노트, 드롭박스 등 활용방법
- 스마트폰과 연계 활용
4. 정보 생산 방법
- 논리의 구조
- 마인드맵을 활용한 정보생산
- 블로그를 활용한 정보 생산과 활용
5. SNS를 활용한 정보 확산
-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정보 확산

□  문의042-670-0561~4
□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  교육장소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를 브랜딩하라!' 과정 개요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노트북 등으로 인해 '언제, 어는 곳에서든'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무직 종사자는 일과 사행활의 경계가 한층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실제 25세~54세 사이의 미국인 부부는 1969년에 일주일 평균 56시간 일했지만, 2000년경에는 70시간 정도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노동시간이 늘어났음에도 사무실에 머무르는 시간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일과 삶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에서는 스마트한 업무처리와 개인브랜드 중요해집니다.

▲ 일하는 방식의 변화(패러다임 쉬프트)

 
현대사회는 기존 농업사회와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개인의 능력과는 다른 능력을 요구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드 가치와 평판이야말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판단근거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에 쉽게 접근하고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은 다름아닌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IT서비스의 빠른 성장과 인기 덕분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의 영향력이 커져감에 따라 소셜이 기업과 개인에게 있어서 마케팅의 플랫폼을 활용되고 있으며, 에버노트, 클라우드, RSS, 마인드맵 등을 활용하면 지금까지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개인의 인맥관리와 정보 공유 능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실행중심의 퍼스널브랜드 구축 전략 특징  
지식기반사회에서 개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달라진 환경(지식시반 사회,  세계화,  신경제,  지속가능성,  양극화, 불평등의 심화 등)에 맞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꾸어야합니다. 본 과정은 다양한 IT서비스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실행중심의 퍼스널브랜드 구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교육과정 및 일정  
이번 강의는 '스마트기기와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실행중심의 퍼스널브랜드 구축 전략' 과정 중 첫번째 강의로 '스마트한 업무처리 기술'에 대한 강의입니다.
 
■ 교육프로그램
일자  강의시간  강의내용 
4월18일(수)   19:00~21:00 
□ 스마트한 업무의 기술
- 정보수집방법(RSS, 알리미,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등 활용 방법)
- 정보의 저장과 관리방법(에버노트, 드롭박스, 구글, 클라우드 등 활용방법)
- 정보 생산과 활용 방법 

■ 교육대상자 및 교육비
- 퍼스널브랜드, 스마트워킹, 소셜미디어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선착순 마감을 원칙) 
- 교육비 : 1만원(교육비는 커피, 차, 탄산음료 등 음료 비용과 강의장 임차료 등으로 사용)
- 개인별 노트북, 스마트기기를 지참해야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eunjongseong@gmail.com
 
■ 교육신청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6392)에서 선착순 접수 원칙

■ 교육장소   

- 장소 : 충남대학교 정문 앞 '더 포럼'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한밭대로 404번지
- 전화번호 : 042-822-3200       
  ※ 사정에 의해 교육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 강사(은종성)소개  

- (주)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Knowledge Content & Export Consulting)
경영학 박사과정수료(마케팅 전공) / 창업학석사(대한민국 최초) /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 저서
   * 소셜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기/중앙공무원교육원/은종성 저
   * 마케팅이 살아 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e비즈북스/은종성저
   * 인터넷쇼핑몰 실무지침서/길벗출판사/은종성저
   * 시니어세대를 위한 성공창업경제학/두남출판/은종성 외 공저
   * 인터넷쇼핑몰 창업가이드/신용보증기금/은종성저
   * 1인창조기업 운영 매뉴얼/소상공인진흥원/은종성 편저
   * 준비된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에 주목하라 / 소상공인진흥원 / 은종성외 공저
- 주요 강의 컨텐츠 : 창업, 인터넷쇼핑몰, 인터넷마케팅,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블로그 활용 실무, 스마트워킹, 1인창조기업, 개인브랜딩, 비즈니스모델(신사업모델) 등
- 실적 : 2011년도 150여회 강의 진행, 2011년도 지식경제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중소기업청, 대전테크노파크 등에서 11개 기업 컨설팅 수행(최근 3년간 50여개 기업)
- (사)한국강사협회 2007년, 2008년 명강사(1,000명) 선정
-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2011년 명강사 우수상 수상
- 대학 : 영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서대학교, 충주대학교, 천안연암대학, 한경대학교, 대전보건대학, 경남도립 거창대학 등
- 공공기관 : 중앙공무원교육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대전광역시, 창원시, 부산여성경제인협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연수원,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 충남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대전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사)한국창업보육협회, 보령시청, 공주교도소,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공주소상공인지원센터, 당진시청, 서산소상공인지원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고용지원센터, 대덕자활후견기관, 밀알복지회, 대전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경북경산자활후견기관,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e-러닝센터(edu.sosang.or.kr), 진안농업기술센터,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당진군청,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재)대덕인재개발원 등
- 기업 : 서울프로폴리스㈜, ㈜장앤리, ㈜송가네식품,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씨마트, 타올피아, 미래전산자원, 수앤지, 풍미축산, 에파타전략개발원 등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두번째 부분은 윤동주의 대표적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종이에 메모를 하거나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 스케쥴은 구글 캘린더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하고, 해야 할 일은 아이폰의'미리 알림'이나 '어썸노트'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메모는 'Evernote' 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에버노트(Evernote, www.evernote.com)는 간단한 메모를 텍스트, 사진, 음성형태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저장하는 서비스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와 연동되어 편리성 및 효용성이 높다. 


■ 연관글 보기
2012/02/16 - 애플도 두렵지 않은 세계 1위 클라우드서비스 드롭박스(Dropbox)
2012/02/13 - 1인창조기업을 위한 업무혁신...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왔다!
2011/01/17 - 1인기업은 클라우드컴퓨팅과 N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2011/11/08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기록 방식의 변화! 에버노트!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길을 걸어가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종이와 연필을 꺼내 메모를 한다. 종이와 연필이 없을 때는 기억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메모를 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메모기능은 컴퓨터나 태블릿PC와 연동이 불편하고, 텍스트 위주로 메모를 해야 한다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다. 

▲ 클라우드 기반의 에버노트

에버노트
(EverNote)
이러 점을 손쉽게 해결해주는 클라우드기반의 서비스이다. 윈도우, 맥,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끊어진 상태에서 메모(텍스트, 사진, 음성)를 작성하더라도 저장된 후 인터넷이 연결되면 동기화가 되어 다른 기기에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 에버노트를 설치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웹페이지의 필요한 부분만을 스크랩하여 에버노트에 저장할 수 있어 자료 수집에 유용하다. 이미지안에 있는 문자 검색도 가능하여 사진으로 텍스트를 저장해 놓아도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런 기능을 활용하여 명함관리를 하는 사람도 많다. 

에버노트의 핵심은 기록(capture everything)이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내용을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기록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들은 이야기를 글자, 사진, 소리 등의 형태로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내용은 에버노트 서버에 클라우드방식으로 저장된다. 이 데이터는 다양한 플랫폼(윈도우, 맥 등)의 다양한 기기(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서 보거나 수정할 수 있다에버노트의 로고가 코끼리인 것은 '코끼리는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는 격언에 기반한 것으로 사람이 기억해야 할 일들을 에버노트가 해주겠다는 의미이다.

▲ 에버노트 소개 동영상 

에버노트 비즈니스모델  
에버노트는 FREEMIUM 방식[각주:1]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FREEMIUM은 FREE와 PREMIUM의 합성어로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고, 부가 서비스는 유료화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Flickr), 파일공유 사이트 드롭박스(Dropbox) 등이 프리미엄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모바일 분석 및 광고 전문회사인 플러리(Flurry)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 관련 앱 중 65%가 프리미엄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고 한다.

▲ FREEMIUM 비즈니스모델

에버노트는 기본적으로 무료 일반사용자는 매월 60MB를 업로드할 수 있다. 용량이 부족한 사용자는 한달에 5달러 또는 1년에 45달러를 내고 매월 1GB를 업로드할 수 있다. 전세계 사용자의 5%가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에버노트를 사용한 지 3년 이상이 된 사용자 가운데 20% 가량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에버노트 전세계 사용자 약 1,100만명[각주:2]중 220만 명이 프리미엄 사용자인 셈이다. 국내는 45만명의 사용자 중 약 5,000명이 프리미엄 사용자이다. 한국의 사용자들 중 에버노트에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약 47%에 이를 정도로 유용성이 높은 서비스이다.   

에버노트는 저장공간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도록 하는 기본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트래픽을 기준으로 요금을 과금을 한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 사용자가 6개월 동안 6GB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무료 사용자로 전환되더라도 열람에는 문제가 없다. 클라우드에 저장된 콘텐츠를 내려받거나 열람하는 것에 대해서는 요금이 과금되지 않는다.

에버노트는 무료로 이용해도 일반 사용자는 큰 지장이 없다. 하지만 한달에 5달러 또는 1년에 45달러를 지불하면 더 많은 업로드 용량을 제공하고, 보다 다양한 공유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노트 변경 내역 등에 대한 액세스 기능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PDF 검색, 신속한 이미지 인식, 광고 제거 기능, 오프라인 저장 기능 등이 제공된다. 에버노트를 사용한지 2년 정도가 지나면 유료 계정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에버노트의 정책 또한 사용자가 자유롭게 유료-무료 계정을 오갈 수 있게 해놓았다.

PC용 에버노트 설치  
에버노트는 윈도우(MS), 맥(애플)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PC용 에버노트는 홈페이지(www.evernote.com)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 PC용 에버노트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설치

에버노트를 다운로드하여 컴퓨터에 설치한 후 웹사이트(www.evernote.com/Registration.action)
에서 계정을 생성한다. 에버노트 계정은 실명, 이메일주소, 사용자이름, 패스워드, 단어인증을 통해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 에버노트 계정 생성

 
웹사이트를 통해 계정을 생성한 후 컴퓨터에 설치된 에버노트를 실행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의 계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등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컴퓨터용 에버노트 로그인

 
모바일용 에버노트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PC)용 에버노트는 앱스토어(애플), 안드로이드장터(구글) 등에서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 모바일용 에버노트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용 에버노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스마트폰 등에서 생성된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에서 에버노트 로그인

 에버노트 사용방법은 다음번 포스팅으로 이어가고자 한다.

■ 각주_______________ 
  1. 프리미엄방식은 온라인 콘텐츠 산업과 같이 한계비용(marginal cost)이 매우 낮은 산업에 효과적인 가격 전략이다. 한계비용이란 고객 한 사람에게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드는 비용을 말한다. [본문으로]
  2. 2011년 6월 기준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클라우드란 웹에 자료를 저장해놓고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언제든지 자료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USB 등의 휴대용 저장매체 없이도 인터넷환경과 모바일기기만 구비되어 있으면 어느장소, 어느 컴퓨터에서라도 데이터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KT, 네이버, 다음 등 여러 회사가 관련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글에서는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인 드롭박스(www.getdropbox.com)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연관글 보기
2012/02/13 - 1인창조기업을 위한 업무혁신...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왔다!
2011/01/17 - 1인기업은 클라우드컴퓨팅과 N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2011/11/08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애플도 두렵지 않은 드롭박스  
휴대성과 이동성이라는 강점을 지닌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혁명으로 개인 클라우드 컴퓨팅(Personal Cloud Computing)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과거처럼 컴퓨터에서 작업한 데이터를 하드드라이브나 USB가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능한 서버에 저장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동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컴퓨터처럼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기기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1위 기업인 '드롭박스'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드롭박스는 미국  테크놀로지 전문 인터넷 매체 '실리콘앨리인사이더'가 2011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신생기업 5위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07년도에 창업 후, 2008년도에 750만달러, 2011년도에 40억달러의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등 벤처투자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있다. 

드롭박스 회원수는 2011년 기준으로 5,000만명 정도이며, 이중 유료회원은 4%수준인 20만여명에 달한다. 96%회원이 무료로 사용하고 있지만, 4%회원이 유료를 이용하면서 2억 4,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드롭박스 유료 비용은 매달 10달러에 50GB, 20달러에 100GB까지 이용가능하다. 
 


▲ 드롭박스 사용법 및 Tip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2009년도에 10억불에 가까운 금액으로 드롭박스를 인수하려고 했지만,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드루 휴스턴(28)은 이를 거절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이 대중화될수록 사람들은 더 많은 사진을 찍거나 더 많은 문서 작업을 할 것이고, 이는 클라우드서비스 이용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추억의 양도 많아지면서 드롭박스는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드롭박스는 윈도우, 리눅스, 맥 등의 다양한 컴퓨터 운영체제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웹사이트(www.dropbox.com)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된다. 드롭박스에 가입하면 최초에 2GB의 데이터 저장공간을 주며, 친구초대 등을 통해서 1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유료서비스를 활용하면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dropbox.com에 접속하여 PC용 드롭박스를 다운로드

▲ PC용 드롭박스(dropbox) 다운로드

아래 그림과 같이 사용하는 컴퓨터에 드롭박스를 설치하면 내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복사하듯 파일을 끌어다 넣는 형태로 손쉽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상의 드롭박스 폴더와 웹 상의 폴더가 자동으로 동기화되고 다양한 기기에서 수정 및 편집이 가능하다. 애플 맥용 OS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 등의 다른 환경을 이용하거나, 이리 저리 옯겨 다니면서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 PC에 드롭박스를 설치한 후의 모습

드롭박스는 컴퓨터 내의 폴더와 똑같이 보이는 방식으로 틈틈히 로컬 하드디스크와 동기화를 진행하여 액세스 과정에서의 속도저하도 없다.(KT 유클라우드,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등에 비해 컴퓨터 내 부하 및 속도저하가 현저히 적다)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장터 등에서 스마트기기용 드롭박스를 다운로드

▲ 스마트기기용 드롭박스(dropbox) 다운로드

아이폰, 갤럭시S 등의 모바일 기기는 앱스토어 , 안드로이드장터 등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동시 로그인이 가능하며, 여러대의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동기화의 특성상 한 곳에서라도 특정 파일을 지우면 해당 파일이 삭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스마트폰에서 드롭박스 실행하기

위의 그림처럼 스마트폰에서 드롭박스를 실행하면 컴퓨터에서 지정된 폴더의 데이터를 열람, 수정, 편집할 수 있으며,  아래 그림과 같이 데이터를 이메일 링크값을 통해 공유를 하거나 에버노트, N드라이브 등으로 저장할 수 있다. 개인이 휴대하던 USB에 대한 분실 걱정이 없으며, 외부에서 근무중이더라도 모바일기기로 드롭박스에 접속하여 파일을 전달하는 형태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유할 수 있는 드롭박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  

▲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도

지금까지 웹 메일, 블로그, 웹하드 등의 형태로 부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였으나, 소프트웨어기술의 한계와 네트워크가 전달할 수 있는 물리적인 정보량의 한계로 인해 인터넷을 통해 제공 가능한 서비스의 수준과 범위가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네트워크의 고도화와 가상화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발전되면서 광범위한 분야의 소프트웨어와 IT자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동일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타인과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메일이나 웹하드 등을 사용했던 방식에 비해 메신져로 메시지를 주고 받듯이 실시간으로 데이터 확인 및 편집이 가능해진 것이다.

1인창조기업에게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1)
개별 단말에서 따로 데이터를 저장해 작업하는 것보다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서 통합 처리하는 형태로 데이터 업데이트와 정보보안에 효과이고, 2)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관리가 이뤄지므로 작업자들간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3)데이터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나 플랫폼도 서버에서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경우 하드웨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점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인터넷 접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다. 모바일기기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경우 Wi-Fi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3G망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초기 투자규모가 커서 대기업 중심으로 사업이 전개되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와 같이 특정 기기가 아니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호환성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또한, 애플, 드롭박스, 구글, 아마존과 같이 특정 기업의 기술 및 서비스 종속성과 함께 보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드롭박스와 같은 해외 기업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변경할 경우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클라우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클라우드컴퓨팅 기술동향(2011.2)'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하면 중앙 서버에 컴퓨팅 자원의 관리와 유지보수를 맡김으로써, 개별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같은 1인창조기업은 사용량에 따른 과금 방식으로 불필요한 지출 없이 보다 효율적인 비용 관리가 가능해지며, 중앙 서버의 철저한 보안 관리로 이전보다 해킹 공격에 의한 정보유출 사고 확률이 크게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현존하는 거의 모든 IT 서비스에 접목이 가능하다. 기업용 스토리지, 서버, 협업 시스템을 비롯해 개인 대상의 데이터 동기화 및 스토리지 관리 서비스의 확산이 예상되고, 다양한 종류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콘텐츠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 높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존 IT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 서버에서 모든 자원을 관리함으로써 불법적인 콘텐츠 이용 가능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어, 불법 복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끊김 없이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N-스크린 서비스 등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서비스 모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한, 단말간 연동 기능을 통해 각 단말의 특성을 살린 독특한 콘텐츠의 등장도 기대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년 11월말에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하거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은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이러한 행동이 많아지도록 하는 것 중 하나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이번 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국내외 대표적인 서비스 업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연관글 보기
2011/01/17 - 1인기업은 클라우드컴퓨팅과 N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2011/11/08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IT혁명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미래 인터넷 경제의 최대 화두는 클라우드컴퓨팅의 가속화" -에릭 슈미츠 구글 CEO-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로 PC는 사망 선고를 당하게 되지만 결국 디지털 라이프는 더욱 풍부해질 것" -Fortune- 

"Cloud Computing은 창조적 산물이며, 앞으로 컴퓨터 산업이 Web 기반의 Cloud Computing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MIT Technology Review-

"작은 발전기를 개별적으로 돌리다가 대형 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 것과 마찬가지" -Business Week-

"Cloud Computing이란 Web 기반 Application을 활용하여 대용량 Database를 인터넷 가상 공간에서 분산 처리하고, 이 데이터를 PC, 휴대폰, 노트북, PDA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불러 오거나 가공할 수 있게하는 환경이다" -IBM Watson 연구소-

 
'클라우드 컴퓨팅'은 2006년 구글의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가 CEO인 에릭 슈미츠에게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IT, 경제 전문지및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잇달아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기 주력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지목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하여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글로벌 IT 트렌드는 1980년대의 메인프레인(Mainframe) 시대, 제1차 IT 혁명이라 불리는 인터넷 혁명을 포함한 1990년대의 PC 분산처리 시대를 거쳐 2000년대 후반부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각주:1]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들이 정해진 PC 없이도 웹상에 자료를 저장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형 서비스를 말한다. 거대한 구름 같은 컴퓨터에 접속해 구름의 일부를 원하는 만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전에도 클라우드에 대한 논의는 많이 이루어졌고, 실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드롭박스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였지만,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선보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이것이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버에도 저장되고, 아이패드 등 다른 기기로도 저장된 것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클라우드 컴퓨팅 체제 하에서 각 유저들이 개인 카탈로그를 가상 공간에 모아 애플의 기기들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PC의 하드디스크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마트 기기들끼리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클라우드 컴퓨팅이 업무환경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바꾸어 놓기 시작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사용자 입장에서 자신의 데이터가 정확히 어디에 저장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필요하면 불러낼 수 있다. PC가 아니더라도 단말기만 있으면 언제어디서나 필요한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원격지에서도 자료의 유출 위험 없이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와 쓸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이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혁명을 통한 산업화가 특수계층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상품을 공급했다면, IT 혁명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나, 보다 저렴하고 향상된 IT 서비스를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주역은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도 아니다. 바로 서비스다. 서비스 제공자는 자사에 있어서 다루기 쉬운 프로세서나 OS, 미들웨어를 선택하고 각각을 통합한 다음,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나 플랫폼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말하자면, 서비스 제공자에 의한 수직 통합이다. 사용자는 제공자와 사전에 합의한 서비스 수준이 유지되는 한, 해당 서비스가 어떤 기술이나 제품을 이용해서 제공되고 있는지를 알 필요는 없다. 아래표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서비스 현황이다. 

저장 : 저장공간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문서작성, 사진편집 등의 메뉴가 있음
            - 드롭박스 : www.getdropbox.com  
            - 다음클라우드 : www.cloud.daum.net 
            - 네이버N드라이브 : www.ndrive.naver.com
            - 유클라우드 : www.ucloud.com
            - 구글문서 : www.docs.google.com
            - 스카이드라이브 : www.skydrive.live.com

■  문서작성 :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를 웹상에서 작성, 저장, 공유할 수 있음.
            -  구글문서 : www.docs.google.com 
            -  thinkfree : www.thinkfree.com
            -  ms웹오피스 : www.skydrive.live.com 
            -  네이버워드 : www.word.naver.com 

■  업무공유 : 자료와 일정, 업무 등 공유
            -  팀오피스 : www.teamoffice.com 
            -  구글그룹스 : www.groups.google.com 
            -  구글캘린더 : www.google.com/calendar 

■  메모 : 인터넷 자료 스크랩, 원격블로깅, 공동창작 등이 가능함.
            -  스프링노트 : www.springnote.com 
            -  에버노트 : www.evernote.com 
            -  구글노트 : www.google.com/notebook 

■  사진저장 및 편집 :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작업하거나 저장 할 수 있음.
            -   플리카 : www.flickr.com
            -   photoeditor : www.pixlr.com/editor 
            -   피카사 : www.picasa.google.com 
            -   윈도우라이브 : www.explore.live.com/windows-live-photo-gallery

중소기업연구원의 '업종별 1인창조기업 사업환경분석을 통한 저변확대방안(김선화)'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도입으로 인한 모바일 빅뱅은 기업의 생태계는 변화와 1인창조기업의 신사업기회, 스마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 모바일빅뱅과 1인창조기업 의미[각주:2]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은 기업의 정보 시스템 이용 환경 변화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 혁신, 지리적 제약이 없는 재택·이동 근무 등 지금보다 더 나은 스마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하고,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1인창조기업은 클라우드컴퓨팅에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고 학습하고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본인의 업무, 비즈니스에 최적의 도구를 찾아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활동이 필요하다.

■ 각주 _______ 
  1. 출처 :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도하는 IT혁명의 뉴트렌드 / 이지평, 최동순 / LC경제연구원 [본문으로]
  2. 출처 : 업종별 1인창조기업 사업환경분석을 통한 저변확대방안 / 김선화 / 중소기업연구원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폴리텍IV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에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스마트워크(SmartWork)' 강좌가 5월 17일~ 27일까지(화, 수, 목, 금 1일 3시간/총8일)진행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의비는 무료, 장소는 대전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IV대학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  
우리나라 농업 종사인구가 1960년대에는 인구의 약 70%였으나, 50년이 지난 지금은 6%대로 떨어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정보화 사회를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정보 과잉 사회가 되어 데이터 스모그 현상까지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요리하고 활용하여 쓸 만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면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디지털 컨버전스와 비화폐자산의 중요성  
클라우드, 아이폰, 아이패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에버노트 등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없을 정도의 기회가 주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보통신기기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보통신기기, SNS, 모바일 기기로 인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확대되고 기업과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은 더욱 필사적이 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소비자로서 선택의 기회를 누리지만, 나머지 절반은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게 컨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어텐션의 가치와 분배 방식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화폐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경제적 가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워크(Smart Work)  

스마트워크(Smart Work)는 더 열심히(Working Harder) 또는 더 오래(Working Longer) 일하지 않고서도 더 높은 생산성을 내는 것
입니다. 즉,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개발하거나 또는 기존의 틀을 바꾸는 혁신을 단행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Peter Drucker)

스마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것(Work Hard)’만으로는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생존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만 승부하는 체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산업시대 패러다임에서 탈피, 지식기반의 창조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합니다. 장시간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것보다 머리를 써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일하여 창조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NS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강의 안내  
본 강의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일정은  5월 17일~ 27일까지 화, 수, 목, 금요일 진행되며 1일 3시간씩 총8일, 24시간 과정입니다. 강의 장소는 대전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IV대학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입니다. 강의 안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수강신청 : http://djc.or.kr/netkers_edu_write.php?idx=843 
문의 : 042-670-0561~4 (한국폴리텍Ⅵ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교육장소 : 대전시 서구 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 한국폴리텍Ⅵ대학 평생능력개발원(지하철 탄방역 5번 출구)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얼마나 걸릴까요?

  2.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webmaster@pokergosu.com 포커게임머니 구매 환영합니다

  3.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webmaster@pokergosu.com 포커게임머니 문의 환영합니다

  4.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webmaster@pokergosu.com 포커게임머니 문의 환영합니다

  5.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webmaster@pokergosu.com 포커게임머니 문의 환영합니다

  6.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webmaster@pokergosu.com 포커게임머니 문의 환영합니다

  7.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pokergosu.com

    webmaster@pokergosu.com 포커게임머니 문의 환영합니다


'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정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과 개인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소유권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소유의 종말 저자 제러미리프킨(JeremyRifkin)

▲ Jeremy Rifkin

'소유의 종말' 저자 제러미리프킨(JeremyRifkin)은 "앞으로 경제 생활에 대한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것은 물건에 대한 소유가 아니라 서비스와 경험에 대한 접속이 될 것이다. 소유권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접속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넷북)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데이터(리소스)를 소유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필요에 맞게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소유는 접속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기기를 통해 구름 저편의 방대한 IT 리소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말합니다. 개인의 컴퓨터에서 담당하던 연산과 저장을 모두 서버와 스토리지가 전담하게 되면서 노트북(넷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의 기기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만 있으면 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시기에만 웹으로 접속하여 사용하고 그에 따른 요금을 과금하는 형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없이 웹에서 빌려쓸수 있게 만든 방식인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IT인프라 장비를 가상화 환경으로구축하여 필요에 따라 빌려 쓰는 방식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개념은 기존의 방식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소유하는 것이 아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빌려쓰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개념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은 대규모 초기 투자 없이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도 친구에서 18,000달러를 빌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IT인프라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대규모 자원 투자가 필요했던 과거에 비하면 개발자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독립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단말기를 통한 N스크린 전략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인터넷TV(IPTV)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콘텐츠를 끊김 없이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N스크린'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N스크린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의 스크린을 하나처럼 공유해서 쓸 수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 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화를 집에 도착해서는 스마트TV로, 침대에서는 태블릿PC로, 사무실에서는 노트북으로 이어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LG U+ 클라우드 서비스

▲ LG U+ 클라우드 서비스

N스크린은 중앙 서버(클라우드)에 각종 데이터와 콘텐츠를 저장한 뒤 언제든 온라인으로 접속해 사용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탕으로 하며 하나의 운영체계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최근 애플(애플OS)과 구글(안드로이드)의 대결은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 생태계 구축에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곳은 애플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운영체제(OS)에 최근 '에어플레이(Airplay)'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 담긴 콘텐츠를 애플TV로 보내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KT, SKT, 삼성전자, NHN(네이버)과 같은 국내 기업들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애플, 구글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향후 단순 콘텐츠 전달자로 전략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스크린을 효과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단일 플랫폼 전략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없는 소규모 사업자와 1인기업들은 클라우드컴퓨팅과 N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소비자가 소유하게 되는 디바이스(기기)가 많아질 수록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과거처럼 지상파나 대형 미디어 업체가 제작한 콘텐츠는 소비자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해주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세분화된 영역에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터넷으로 유통한다면 최소의 비용만으로도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시 컨텐츠가 중요하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