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슈퍼개인의 등장하고 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개인중 한 명이다. 오늘날의 개인은 과거 어느때보다 학력수준이 높고 필요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다양한 IT기기로 자신만의 정보를 만들어 내고 만들어진 정보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공유한다.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도 과거 어느때보다 강하다. 아리스토텔레스도 놀랄만한 강력한 개인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 세대 전의 개인은 TV, 신문, 잡지 등의 제한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얻고, 전화와 편지 등의 제한된 방식으로 지인 위주의 커뮤니케이션을 했다. 한 세대개 지난 지금의 개인은 노트북, 아이패드, 스마트폰을 동시에 지니고 다니면서 정보를 얻고, 다양한 소셜미디어로 국경, 지역, 연령, 직업 등에 관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한 세대 전의 개인과 지금의 개인은 분명히 다르다. 퇴근시간이면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로 막히는 길을 피해가고, 주말이면 데이트 장소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알아낼 수 있다. 정보를 찾기 위해 몇일동안 도서관에 머물지 않아도 검색을 통해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

조직안과 밖의 슈퍼개인
 
한 세대 전의 개인과 지금의 개인은 들고 다니는 것만 바뀐 것이 아니다. 지금의 개인은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협력적 소비도 마다하지 않는다. 과거의 개인은 조직에 순응하면서 살았지만, 지금은 개인은 자신을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간다. 모바일과 소셜미디어가 일반화되면서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것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조직내에서 슈퍼 개인의 탄생은 종종 기존 조직과 충돌을 빗기도 한다. 슈퍼 개인은 주변 동료들에게 동기부여의 원천기 되기도 하지만, 통제 가능성을 벗어나면 조직원과 긴장관계가 형성된다. 슈퍼개인은 조직안에서 필요하면서도 고민스러울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최고의 몸값으로 구성된 운동팀이 항상 우승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타급 개인이 없으면 내부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려기 때문이다. 최고의 감독과 수비수로 꾸려진 팀이라도 확실한 4번 타자는 필요하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처럼 조직안에서 성장한 슈퍼개인은 조직의 리소스를 활용하면서 더 큰 브랜드를 만들어 간다. 조직은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우산이 되는 것이다. 반면. 개인브랜드를 형성한 슈퍼 개인은 조직을 떠나기도 한다. '먹거리 X파일'의 이영돈 PD, '1박 2일'의 나영석 PD는 슈퍼 개인이 되어 KBS를 떠났고, '남자의 물건'으로 유명한 김정운 교수는 대학교수라는 타이틀을 던져버리고 개인의 삶을 선택했다. 조직이 없이도 슈퍼 개인이 되는 사람도 있다. 문성실씨처럼 파워블로거들은 하나의 카테코리에서 브랜드가 되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문성실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공동구매 형태로 160억원에 가까운 제품을 판매하였을 정도로 조직에 속해 있지 않으면서도 조직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슈퍼 개인이다.


조직안에서든 밖에서든 슈퍼개인의 출현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기업이 정보 측면에서 우월한 지위를 차지하는 일은 이미 옛날이야기다. 기업이 누리던 정보적 차원의 우월성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전되었다. 이제는 가격, 제품, 브랜드, 품질,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해서 소비자가 기업보다 더 앞선다. 소비자 행동 측면에서보아도 사람들은 이제 소셜미디어에서 먼저 공감한 후 확인하고 참가 및 공유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개인은 스스로가 슈퍼 개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하고, 기업은 이러한 슈퍼 개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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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
 
한 연구에서 사람들에게 똑 같은 와인을 두 잔씩 나누어주고 맛을 평가하도록 했다. 같은 와인이지만 하나는 '매우 비싼'것이라 하고, 다른 하나는 '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결과 사람들은 '매우 비싼' 와인을 선호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비싼' 와인이 참가자들의 두뇌도 활성화시켰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학연구소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연구팀이 발표한 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와인의 가격이 높으면 저렴한 와인보다 맛이 풍부할 것이라는 기대를 뇌에 전달하고, 실제 와인을 마셔보기 전에 뇌가 이미 좋은와인 이라는 결론을 내려버린다고 한다. 비싸다고 생각되는 와인을 마시면 그 와인의 실제 가치와는 상관없이 뇌가 높은 만족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연구로 사람들은 '사망확률 20%'라는 말보다 '생존확률 80%'라는 말을 두 배 이상 선호하며, '15% 지방이 포함된 고기'라는 표현보다 '85%살코기'라고 표현된 고기가 더 많이 판매된다고 한다. 같은 이야기임에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맥도날드의 '맥카페'CF는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활용한 광고 중 하나이다.

2009년도에 맥도날드는 스타벅스가 부러워서 커피시장에 진입했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사람의 심리를 건드렸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반인에게 2000원짜리 커피와 4000원짜리 커피를 맛보게 하고 더 맛좋은 커피를 고르게 한다. 사람들은 보통 4000원짜리 커피를 고른다. 하지만 사실 두 커피는 같은 커피이다. 미각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맛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 맥도날드 맥카페 CF

이처럼 맛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면 사람들은 시각에 의존해서 의사결정을 하게된다. 예를 들어 커피숍 분위기가 좋거나, 커피잔이 고급스러워보인다거나, 가격이 얼마인가 등에 따라서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이다. 맥카페 광고처럼 동일한 커피를 동일한 잔에 제공하면 사람들은 가격표에 따라 차이를 느끼는 것이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 많은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면 소비자가 구매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자신이 믿어온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작은 변화를 원하는 메시지가 큰 변화를 요구하는 메시지보다 훨씬 더 잘 받아들여진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이해하면 기업들은 그들에게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고, 무엇을 공유할 것인지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져온 믿음과 행동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더 좋아한다.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spRjS

우리는 종종 사람들에게 현재 하는 방식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다는 사실을 설득하기 위해 광고를 활용한다. 하지만 어떤 증거를 가지고 사람들이 현재 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방식은 사람들의 행동이나 태도를 바꾸는 데 가장 좋지 않은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인간은 습관적으로 자신의 신념에 배치되는 정보를 무시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해도 이런 광고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광고에서 주장하는 신념과 배치되는 증거는 안지부조화를 가져오고 반대편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인간의 습성 때문에,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하게 원래 믿고 있었던 것에 깊은 뿌리를 내리게 된다.

사람들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이 드는 일이다. 차라리 행동을 먼저 변화시키는 쪽이 훨씬 쉽다. 그 다음에는 태도가 변화할 것이다. 행동의 변화 뒤에는 거의 항상 태도의 변화가 따른다. 그러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뭔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주저하는 성향이 있다. 사람들은 그들이 기존에 믿고 있던 것과 배치되는 정보를 만나게 되면 자신들의 신념을 바꾸기보다는 그 정보 자체를 부정해버린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나쁜 것이라고 설득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태도의 변화가 뒤따를 것이다. 사람들의 환경을 바꾸거나 요청을 훨씬 작은 단위들로 세분화시키고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행동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GROUPED 세상을 연결하는 관계의 비밀 / 폴 아담스 지음 / 이지선 옮김 / 에이콘출판'의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하단의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 내용은 본문 193페이지~ 199페이지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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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중요해진다!  
스티브 잡스는 iPad2 발표에서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되었을 때,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제품을 내놓게 됩니다.' 라는 말을 통해 제품 개발 시 기술을 통한 소비자들의 효용을 넘어  그들이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감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감성적 교류를 통한 고객과의 관계 강화는 강력한 브랜드 효과로 이어져 견고하고 안정된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며, 이것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실이 될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디지털 시대에는 모방의 용이성으로 제품 자체의 독특한 성능이나 기능만으로 차별화를 하기가 어렵게 된다. 결국 애플과 같이 소비자와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할 수 밖에 없게된다. 
  

필립코틀러는 브랜드를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타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하고 자사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명칭, 용어, 기호, 상징, 디자인 또는 이러한 요소들의 결합'으로 정의하였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연예인, 스포츠스타, 저명인사, 정치인, 작가, 강사, 컨설턴트 등 사람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이것을 퍼스널 브랜드라 부른다.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름, 명성, 평판, 이미지, 신뢰성 등 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퍼스널 브랜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총합으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능력을 상표화하는 것이다. 피터 몬토야(Peter Montoya)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면 인식용이성, 결정력과 신뢰성, 강력한 리더십 발휘, 권위 증대, 선택의 기회 증가, 개인의 가치 증대, 인정, 성과 창출 등에서 이점이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퍼스널 브랜드를 구성하는 요인 중 개인의 '태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 자료출처 : http://goo.gl/63JXw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성격에 따라 상대방을 해석한다. 이것은 다양한 인간관계속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영희는 철수를 한 번 만났을 뿐이지만 철수에 대한 아주 적은 정보로도 철수가 신뢰할 만한지 어떤지를 결론지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일단 영희가 철수를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하면 철수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상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철수에 대한 영희의 평가가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으면 사람들은 철수에 대해서 이전부터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렇게 해서 철수는 고유한 브랜드를 갖게 되는 것이다. 
 

'태도'관점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구성하는
첫 번째 요인으로 '행동'을 들 수 있다. 
'말'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설명하는데 쓰는 음성기호이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말을 안 하는 것만 못하다. '행동이 말보다 더 많이 말한다', '행동은 열매요, 말은 잎이다', '미리 행하는 것이 미리 말하는 것보다 낫다', '행동이 말하는 곳에서는 말이 필요 없다'와 같은 속담들은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예날이나 지금이나 말이 많은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적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

프로는 부정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전은 새롭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이며, 실패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인식하려고 해도 본질적으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또한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는 자신감을 잃게 하고 의욕을 빼앗아갈 수 있다. 결국에는 '도전'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도전을 기피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 출처 : http://goo.gl/yAgB1

그러나 도전을 통해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반복되는 실패를 실패로 여지기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에디슨은 1만번의 시도 끝에 전구를 발명하고 나서 "전구가 작동되지 않는 9,999가지의 이유를 발견했을 뿐"이라고 했으며,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한 제임스 다이슨은 "실패는 발견에 한 발씩 다가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계속 실패하라"는 말을 했다.  

"~는 무리야",  "~는 하기 힘들어", "~하면 안되는데" 등과 같이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어떻게 하면 ~를 할 수 있을까?",  "~중에서 이것을 먼저 하면 방법이 보일 것 같아!"와 같이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1인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도 부정적인 사고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천성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속에서 긍정적사고와 부정적사고를 함께 품고 살아간다. 일반적으로 1.6 : 1.0의 비율로 긍정적사고와 부정적사고를 갖고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등과 같이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사고의 패턴이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작은 행동이 브랜드를 결정한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전화를 받고, 회의에 참석하고, 상사의 지시를 받고, 동료들과 어울린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하기보다는 회사에 이익이 되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일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 출처 : http://goo.gl/3wT3

이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명성과 실제 명성 간에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설명해준다.
사람들은 경기 당일날 득점한 점수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습기간동안에 실력을 평가하고 있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있고, 일상에서 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나를 평가하는 지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경기 당일날 홈런 한 방을 쳐낸다고 해도 일상의 작은 행동이 잘못되어 있다면 긍정적인 브랜드를 형성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내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나의 브랜드를 향상시키기도 하고 손상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때문에 매일 매순간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뜻한 사람, 전략을 잘 세우는 사람, 마케팅에 능통한 사람, 편한 사람, 도전적인 사람 등 자신이 희망한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인기업으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퍼스널브랜드가 있다면 그러한 자질을 소유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은 큰 일이나 사건뒤에는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일상의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아무 것도 아닌 행동이 점점 커져서 엄청남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기상관측을 하다 생각해낸 '나비효과'이다.  

▲ 출처 : http://goo.gl/sJTJT

나비효과는 어느날 중국 베이징 근처 작은 숲속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아 오른 것에서 시작된다. 나비의 날개 짓에 놀란 몇 마리의 벌이 윙윙거리자 이 소리에 놀란  다람쥐가 나뭇가지 위로 뛰어 오르고, 다람쥐가 나뭇가지를 흔들자 참새 서너 마리가 퍼덕 거린다. 동료 참새의 움직이는 모습을 본 참새들은 동시에 날아 오르고, 수 백마리의 참새 떼가 동시에 날아 오르자 그 충격으로 많은 양의 낙엽이 덤불 위에 떨어진다. 덤불은 개울에 걸쳐 있던 썩은 나뭇가지에 몰리면서 물의 흐름을 막아 버리고, 개울물이 막히면서 범람한 물은 넓은 평지로 이동한다. 더운 날씨로 인해 범람한 물은 많은 수증기로 변해 제트기류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한 달 뒤에 뉴욕 하늘을 강타하는 허리케인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나비효과는 나비의 날개짓과도 같은 작은 원인이 증폭 되면 폭풍우 같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과학 이론이다. 


일을 하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떠올리는 생각이나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 습관적인 행동 하나 하나가 훗날 큰 결과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앤드류 매튜스의 말처럼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할 때만이 나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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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란 행동으로 표시된 자기 내면의 감정으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관찰할 수 있으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시련을 겪고 자란 쌍둥이 형제도 각자의 태도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는가 하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낙오자가 되기도 합니다. 태도는 그 사람의 운명과 일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인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인기업의 태도 중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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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행동이 만드는 것이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므로 삶에 있어 하나만의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할 때 '행동'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성공'이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입니다. 행동을 하지 않고 운이 좋아서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보통 오래가지 못합니다.   

영국의 전 수상이었던 벤자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는 '행동이 꼭 만족할만한 결과를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그때 그 사업을 했으면 대박 이었는데~"와 같이 생각과 상상만으로는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업습니다. 성공이란 행동이 만드는 결과물 입니다.  

호텔왕 콘라드 힐튼(Conrad Hilton)

▲ 호텔왕 콘라드 힐튼(Conrad Hilton)

힐튼호텔 창업자 콘라드 힐튼(Conrad Hilton)[각주:1]도 "나는 예전에 경비로 일하곤 했지요. 그런데 내가 만약 글을 배우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경비로 있었을 거에요. 즉, 주어진 환경을 탓하고 맞춰나간다면 그 상태로 머무를 테지만 마음에 갖고 있는 것을 실천하면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어요"라는 말을 했습니다.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지식이 아니라 실천에 있고,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바램을 꿈꿀뿐이지만, 성공한 사람은 목표가 있는 행동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실행합니다.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게으름을 피우거나, 안되는 이유를 나열하면서 자신을 정당화시키지만, 실천가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면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바램'일 뿐입니다. 생각만으로는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고 자신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착실하게 행동을 취할때만 그에 상응하는 성과와 목표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명확한 목표설정과 과감한 행동  
분명하고 구체적인 목표는 행동으로 옮기기가 수월합니다. 목표는 구체적(Specific), 측정 가능한(Measurable), 행동 지향적(Action-oriented), 현실적(Realistic), 시의 적절(Timely)해야 실행하기가 쉽습니다.

'올해는 책을 많이 읽겠다'라는 목표는 구체성이 떨어져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반면, '하루 2시간씩 투자해서 한 달에 5권의 책을 읽겠다'라는 목표는 구체적이어서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욕심이 앞서 목표를 너무 비현실적으로 잡는 것도 행동을 저해하는 요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평상시에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이 한 달에 10권의 책을 목표로 했다면 이것은 현실과 동떨어져 실행가능성이 낮아집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언젠가 때가 되면'이 아니라 '오늘 당장'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미래는 오늘부터 실천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꿈과 목표는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가 쌓여서 이루어지는 결과인 것입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돈이 없어서'와 같이 다른 조건을 충족하고 나서 꿈과 목표를 이루겠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 평생을 같은 자리에서 맴돌다가 인생의 다채로움을 만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생각과 행동을 결합시켜 용감하게 실천할 때만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전세계 250개의 호텔 체인을 가진 호텔왕으로 가난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13살때부터 사무원, 장사꾼, 증권 대리인, 은행원 보조, 군인등의 직업을 연연하다 꿈을 이루려는 의지와 노력으로 오늘날에 이른 사람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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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사업자커뮤니티 셀클럽의 서경호라고 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으면 언제나 생각일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절대 현재의 위치를 넘지 못한다는 내용^^ㅋ
    포스팅하신거보고 다른글들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용한 블로그라서 저희 커뮤니티 회원님분들께 소개시켜드려도 될지모르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파나소닉 창업자로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목표가 없으면 진취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공할 수도 없지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그것이 바로 성공 비결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목표는 희망이며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목표가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  
그저그런 삶을 꿈꾸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연예인, 명강사, 소설가, 칼럼니스트, 사진작가, 컨설턴트, 파워블로거,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도 보이지 않고,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꿈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작은 어항에 잉어를 키우면 다 커봤자 6cm에 불과하지만, 큰 어항에 키우면 30cm, 호수에 풀어서 키우면 1m까지 클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에 따라서 성장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사람은 외부환경보다는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큰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꼼꼼한 인생설계가 필요합니다. 지금 주어진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마음을 달리 먹어 상황을 개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어차피 해야할 일 이라면 즐겁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면 짜증나던 일도 새롭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서점가에서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에는 자기계발 및 성공스토리에 대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속에 소개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들이 명확한 목표, 치밀한 계획, 그리고 목표를 향해 쉼없이 도전했다는 점입니다. 제대로 된 인생설계나 명확한 목표없이 하루 하루를 바쁜듯이 살지만 정작 실속이 없는 사람들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데일카네기(Dale Carnegie)

▲ 데일 카네기

데일카네기(Dale Carnegie)[각주:1]의 말처럼 '명확한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출발점이자, 나침반'입니다. 목표를 세우게 되면 1인기업으로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립심, 진취력, 상상력, 열정 등은 모두 목표에서 나옵니다.

화려한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고, 내면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목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일, 궁극적으로 내가 되고 싶은 모습 등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이 되어 있어야 명확한 목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2010/08/05 - [자기계발] - 1인기업이 목표를 세워야 하는 5가지 이유
2010/08/06 - [개인브랜드] - 장점에 집중해야 개인브랜드도 구축된다!

둘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1인기업으로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없으면 계획도 세울 수 없습니다. 계획이 없다면 구체적인 실행도 어렵게 됩니다. 목표는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인 것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하루 종일 바쁘기만 할 뿐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계획은 성공하는 데 더 없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목표는 계획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만 이를 위해 분명하고 훌륭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급한일보다 중요한일을 우선해야 합니다.
일은 '중요한 일'과 '긴급한 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의 속성을 '긴급성'과 '중요성'으로 나누어 처리하는 것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서로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①긴급하고 중요한 일, ②중요하지는 않으나 긴급한 일, ③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④긴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일 순서로 처리합니다. 미래에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 즉, '중요한 일'보다는 '긴급한 일'에 업무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반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①긴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일, ②긴급하고 중요한 일에 잘 대응하고, ③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시간을 줄이고, ④중요하지 않으면서 긴급한 일은 적극적으로 피합니다. 일의 경중을 따져 하찮은 일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행동을 이끌어낸다.  
6개월 후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세웠다면 이것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합니다. 풀코스 완주는 하루아침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훈련량과 강도를 높이는 형태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지 않는다면 목표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온 마음을 기울여 실천할 때 비로소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행동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동은 모호할 때보다 구체적일 때 실행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나만의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쓰겠다'와 같이 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실행되기 어렵습니다. 마감 시한도 없고 구체적인 행동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1인기업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앞서 예를 든 '나만의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쓰겠다'와 같은 모호한 목표보다는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실무형 도서를 올해 안에 1권 쓰겠다'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현재 상황에 맞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달성하기도 어려운 계획입니다.)

계획은 장기, 중기, 단기로 세분화 하는 것이 실행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몇시간을 어떤 계획에 투입하면 되는지가 도출된다면 실행이 한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표마다는 마감시한이 정해져야 합니다.

목표를 실행할때는 유연성도 필요합니다. 단번에 이루어지는 성공이란 없기 때문에 한 번 정한 목표라고 할지라도 중간마다 조정이나 수정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점검을 해서 목표달성에 필요한 계획을 조율함으로써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넷째, 1인기업을 적극적으로 만든다!  
하버드대학에서 25년에 걸쳐 목표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IQ, 학력, 환경 등 유사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7%는 목표가 없었고, 60%는 불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는 명확하기는 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만 세운 상태였으며, 단 3%만 명확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 하버드대학 전경

그러나 흥미로운점은 분명하고도 장기적인 목표가 있었던 3%의 사람들은 기업의 CEO, 사회 저명인사, 정치지도자 등으로 성공한 반면,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온 27%는 거의 대부분 최하층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분명하기는 하나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10%의 사람들은 의사, 변호사, 기업 임원등 전문가로 성장하여 사회의 상류층이 되었으며, 불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60%의 사람들은 사회의 중하류 계층에 주로 밀집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1인기업이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실무형 도서를 올해 안에 1권 쓰겠다'라는 목표를 설정했다면 이것 자체로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선 것입니다.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책을 쓰겠다'라는 목표는 1인기업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인 동시에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 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다섯째, 인생을 살아가는 힘의 원천!  
대부분의 사람은 가정과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성실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도 못하고, 삶에 대한 명확한 방향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어진 일을 수행하기 위해 하루 종일 분주하기만 한 것입니다.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삶에 활력이 생깁니다. 목표는 어느 방향으로 노력을 하면 되는지를 가르쳐주고, 나의 역량과 생각을 한 곳에 집중시켜줍니다. 목표가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것입니다. 

각주 __________________ 

  1.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에서 출생으로 카네기연구소를 설립해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사람입니다. 인간관계론, 처세술, 인생론, 대화론, 행복론 등 매우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카네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400대 기업에서 이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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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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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창업자로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목표가 없으면 진취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성공할 수도 없지요.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십시오. 그것이 바로 성공 비결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목표는 희망이며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희망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이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목표가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  
그저그런 삶을 꿈꾸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연예인, 명강사, 소설가, 칼럼니스트, 사진작가, 컨설턴트, 파워블로거,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희망도 보이지 않고,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꿈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작은 어항에 잉어를 키우면 다 커봤자 6cm에 불과하지만, 큰 어항에 키우면 30cm, 호수에 풀어서 키우면 1m까지 클 수 있다고 합니다. 환경에 따라서 성장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사람은 외부환경보다는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 성장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큰 목표와 꿈을 가진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꼼꼼한 인생설계가 필요합니다. 지금 주어진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마음을 달리 먹어 상황을 개선할 줄 알아야 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어차피 해야할 일 이라면 즐겁게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러면 짜증나던 일도 새롭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서점가에서 판매되는 베스트셀러에는 자기계발 및 성공스토리에 대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속에 소개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들이 명확한 목표, 치밀한 계획, 그리고 목표를 향해 쉼없이 도전했다는 점입니다. 제대로 된 인생설계나 명확한 목표없이 하루 하루를 바쁜듯이 살지만 정작 실속이 없는 사람들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데일카네기(Dale Carnegie)

▲ 데일 카네기

데일카네기(Dale Carnegie)[각주:1]의 말처럼 '명확한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출발점이자, 나침반'입니다. 목표를 세우게 되면 1인기업으로서 노력해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립심, 진취력, 상상력, 열정 등은 모두 목표에서 나옵니다.

화려한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고, 내면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목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현재 상황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나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일, 궁극적으로 내가 되고 싶은 모습 등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분석이 되어 있어야 명확한 목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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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1인기업으로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없으면 계획도 세울 수 없습니다. 계획이 없다면 구체적인 실행도 어렵게 됩니다. 목표는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인 것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하루 종일 바쁘기만 할 뿐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계획은 성공하는 데 더 없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목표는 계획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만 이를 위해 분명하고 훌륭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급한일보다 중요한일을 우선해야 합니다.
일은 '중요한 일'과 '긴급한 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의 속성을 '긴급성'과 '중요성'으로 나누어 처리하는 것입니다. 명확한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서로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일을 처리할 때 ①긴급하고 중요한 일, ②중요하지는 않으나 긴급한 일, ③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④긴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일 순서로 처리합니다. 미래에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 즉, '중요한 일'보다는 '긴급한 일'에 업무의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반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간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①긴급하지는 않으나 중요한 일, ②긴급하고 중요한 일에 잘 대응하고, ③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시간을 줄이고, ④중요하지 않으면서 긴급한 일은 적극적으로 피합니다. 일의 경중을 따져 하찮은 일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셋째, 행동을 이끌어낸다.  
6개월 후에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세웠다면 이것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합니다. 풀코스 완주는 하루아침에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훈련량과 강도를 높이는 형태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지 않는다면 목표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온 마음을 기울여 실천할 때 비로소 성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행동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동은 모호할 때보다 구체적일 때 실행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나만의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쓰겠다'와 같이 명확하지 않은 목표는 실행되기 어렵습니다. 마감 시한도 없고 구체적인 행동 방법도 없기 때문입니다.
 
1인기업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자신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앞서 예를 든 '나만의 전문성을 담은 책을 쓰겠다'와 같은 모호한 목표보다는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실무형 도서를 올해 안에 1권 쓰겠다'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 사람이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현재 상황에 맞지도 않고 현실적으로 달성하기도 어려운 계획입니다.)

계획은 장기, 중기, 단기로 세분화 하는 것이 실행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몇시간을 어떤 계획에 투입하면 되는지가 도출된다면 실행이 한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표마다는 마감시한이 정해져야 합니다.

목표를 실행할때는 유연성도 필요합니다. 단번에 이루어지는 성공이란 없기 때문에 한 번 정한 목표라고 할지라도 중간마다 조정이나 수정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점검을 해서 목표달성에 필요한 계획을 조율함으로써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넷째, 1인기업을 적극적으로 만든다!  
하버드대학에서 25년에 걸쳐 목표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IQ, 학력, 환경 등 유사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27%는 목표가 없었고, 60%는 불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0%는 명확하기는 하지만 단기적인 목표만 세운 상태였으며, 단 3%만 명확하면서도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 하버드대학 전경

그러나 흥미로운점은 분명하고도 장기적인 목표가 있었던 3%의 사람들은 기업의 CEO, 사회 저명인사, 정치지도자 등으로 성공한 반면,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온 27%는 거의 대부분 최하층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분명하기는 하나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10%의 사람들은 의사, 변호사, 기업 임원등 전문가로 성장하여 사회의 상류층이 되었으며, 불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60%의 사람들은 사회의 중하류 계층에 주로 밀집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1인기업이 '인터넷마케팅에 대한 실무형 도서를 올해 안에 1권 쓰겠다'라는 목표를 설정했다면 이것 자체로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선 것입니다. 목표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책을 쓰겠다'라는 목표는 1인기업이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인 동시에 스스로를 채찍질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정하는 것 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다섯째, 인생을 살아가는 힘의 원천!  
대부분의 사람은 가정과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성실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자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도 못하고, 삶에 대한 명확한 방향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어진 일을 수행하기 위해 하루 종일 분주하기만 한 것입니다.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삶에 활력이 생깁니다. 목표는 어느 방향으로 노력을 하면 되는지를 가르쳐주고, 나의 역량과 생각을 한 곳에 집중시켜줍니다. 목표가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는 것입니다. 

각주 __________________ 

  1.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에서 출생으로 카네기연구소를 설립해 인간경영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사람입니다. 인간관계론, 처세술, 인생론, 대화론, 행복론 등 매우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카네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400대 기업에서 이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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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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