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브랜드가 중요해진다!  
스티브 잡스는 iPad2 발표에서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술과 인문학이 결합되었을 때,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제품을 내놓게 됩니다.' 라는 말을 통해 제품 개발 시 기술을 통한 소비자들의 효용을 넘어  그들이 느끼는 인간으로서의 감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감성적 교류를 통한 고객과의 관계 강화는 강력한 브랜드 효과로 이어져 견고하고 안정된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며, 이것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실이 될 것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디지털 시대에는 모방의 용이성으로 제품 자체의 독특한 성능이나 기능만으로 차별화를 하기가 어렵게 된다. 결국 애플과 같이 소비자와 유대관계를 강화하여 브랜드로 차별화를 꾀할 수 밖에 없게된다. 
  

필립코틀러는 브랜드를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타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하고 자사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명칭, 용어, 기호, 상징, 디자인 또는 이러한 요소들의 결합'으로 정의하였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제품이나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연예인, 스포츠스타, 저명인사, 정치인, 작가, 강사, 컨설턴트 등 사람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이것을 퍼스널 브랜드라 부른다.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름, 명성, 평판, 이미지, 신뢰성 등 무형의 자산을 바탕으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퍼스널 브랜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총합으로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능력을 상표화하는 것이다. 피터 몬토야(Peter Montoya)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면 인식용이성, 결정력과 신뢰성, 강력한 리더십 발휘, 권위 증대, 선택의 기회 증가, 개인의 가치 증대, 인정, 성과 창출 등에서 이점이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퍼스널 브랜드를 구성하는 요인 중 개인의 '태도'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 수 있을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 자료출처 : http://goo.gl/63JXw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성격에 따라 상대방을 해석한다. 이것은 다양한 인간관계속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영희는 철수를 한 번 만났을 뿐이지만 철수에 대한 아주 적은 정보로도 철수가 신뢰할 만한지 어떤지를 결론지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일단 영희가 철수를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하면 철수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를 예상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철수에 대한 영희의 평가가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얻으면 사람들은 철수에 대해서 이전부터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렇게 해서 철수는 고유한 브랜드를 갖게 되는 것이다. 
 

'태도'관점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구성하는
첫 번째 요인으로 '행동'을 들 수 있다. 
'말'은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설명하는데 쓰는 음성기호이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말을 안 하는 것만 못하다. '행동이 말보다 더 많이 말한다', '행동은 열매요, 말은 잎이다', '미리 행하는 것이 미리 말하는 것보다 낫다', '행동이 말하는 곳에서는 말이 필요 없다'와 같은 속담들은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다. 예날이나 지금이나 말이 많은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적다. 한 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다.

프로는 부정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전은 새롭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이며, 실패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인식하려고 해도 본질적으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또한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는 자신감을 잃게 하고 의욕을 빼앗아갈 수 있다. 결국에는 '도전'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도전을 기피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 출처 : http://goo.gl/yAgB1

그러나 도전을 통해 성공한 사례들을 살펴보면 반복되는 실패를 실패로 여지기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에디슨은 1만번의 시도 끝에 전구를 발명하고 나서 "전구가 작동되지 않는 9,999가지의 이유를 발견했을 뿐"이라고 했으며,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한 제임스 다이슨은 "실패는 발견에 한 발씩 다가가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계속 실패하라"는 말을 했다.  

"~는 무리야",  "~는 하기 힘들어", "~하면 안되는데" 등과 같이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어떻게 하면 ~를 할 수 있을까?",  "~중에서 이것을 먼저 하면 방법이 보일 것 같아!"와 같이 긍정적인 사람과 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비즈니스 세계에서 1인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도 부정적인 사고는 반드시 버려야 한다.

천성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속에서 긍정적사고와 부정적사고를 함께 품고 살아간다. 일반적으로 1.6 : 1.0의 비율로 긍정적사고와 부정적사고를 갖고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등과 같이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사고의 패턴이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작은 행동이 브랜드를 결정한다.  
사람들은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전화를 받고, 회의에 참석하고, 상사의 지시를 받고, 동료들과 어울린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려하기보다는 회사에 이익이 되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일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 출처 : http://goo.gl/3wT3

이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명성과 실제 명성 간에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설명해준다.
사람들은 경기 당일날 득점한 점수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습기간동안에 실력을 평가하고 있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있고, 일상에서 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나를 평가하는 지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경기 당일날 홈런 한 방을 쳐낸다고 해도 일상의 작은 행동이 잘못되어 있다면 긍정적인 브랜드를 형성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내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나의 브랜드를 향상시키기도 하고 손상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다. 때문에 매일 매순간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뜻한 사람, 전략을 잘 세우는 사람, 마케팅에 능통한 사람, 편한 사람, 도전적인 사람 등 자신이 희망한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인기업으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퍼스널브랜드가 있다면 그러한 자질을 소유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한다.   
사람들은 큰 일이나 사건뒤에는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일상의 작은 원인이 큰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아무 것도 아닌 행동이 점점 커져서 엄청남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 1961년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기상관측을 하다 생각해낸 '나비효과'이다.  

▲ 출처 : http://goo.gl/sJTJT

나비효과는 어느날 중국 베이징 근처 작은 숲속에서 나비 한 마리가 날아 오른 것에서 시작된다. 나비의 날개 짓에 놀란 몇 마리의 벌이 윙윙거리자 이 소리에 놀란  다람쥐가 나뭇가지 위로 뛰어 오르고, 다람쥐가 나뭇가지를 흔들자 참새 서너 마리가 퍼덕 거린다. 동료 참새의 움직이는 모습을 본 참새들은 동시에 날아 오르고, 수 백마리의 참새 떼가 동시에 날아 오르자 그 충격으로 많은 양의 낙엽이 덤불 위에 떨어진다. 덤불은 개울에 걸쳐 있던 썩은 나뭇가지에 몰리면서 물의 흐름을 막아 버리고, 개울물이 막히면서 범람한 물은 넓은 평지로 이동한다. 더운 날씨로 인해 범람한 물은 많은 수증기로 변해 제트기류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한 달 뒤에 뉴욕 하늘을 강타하는 허리케인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나비효과는 나비의 날개짓과도 같은 작은 원인이 증폭 되면 폭풍우 같은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과학 이론이다. 


일을 하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떠올리는 생각이나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 습관적인 행동 하나 하나가 훗날 큰 결과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앤드류 매튜스의 말처럼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최선을 다할 때만이 나 자신이 즐겁게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만 성공을 이룬 사람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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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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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지능), 지식, 기술, 태도 중 성공적인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태도(Attitude)'라고 합니다. 태도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93% 이상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머리와 지식, 기술보다 중요합니다. 태도는 결정된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인기업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태도는 1인기업의 인생을 결정한다!  
심리학자 멜라비언이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한 결과 비언어적인 표정(55%)과 음성(38%)이 대화(7%)보다 더 큰 영향력을 준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사람의 태도(표정+음성)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대화를 통해서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태도(Attitude)의 중요성

태도 때문에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말 속에 귀찮은 듯한 음성이 묻어나오거나, 반갑지 않는 표정을 짓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인지상정(人之常情)이라는 말처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에게 더욱 마음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강의를 하다보면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밝은 표정으로 대답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은 반면, 표정없이 무뚝뚝하게 있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도는 표정과 음성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말 보다 더 솔직하며 그 사람을 대변합니다. 태도에 따라 사람이 모이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합니다.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태도보다 열린 태도, 배우려는 태도,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좋습니다. 존 맥스웰의 말처럼 태도는 반드시 겉으로 표현되고, 태도는 과거를 기록하는 사서이며, 현재를 보여주는 대변자이며,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자입니다. '태도(Attitude)'는 가장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며 성공의 지표 입니다.

끄덕이는 기술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끄덕임'을 들 수 있습니다. '끄덕임'속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와 같은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끄덕임'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더 많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개를 위아래로 살짝 끄덕이는것은 상대방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으며 공감한다는 표시입니다. 반면 고객를 좌우로 흔드는 것은 부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고개를 자주 끄덕이면 조바심을 내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으며, 상사의 말에 지나치게 자주 고객을 끄덕이면 '예스맨'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네?', '와!', '그렇군요' 맞장구 3원칙  
맞장구는 대화를 이끌어 가는 힘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있으며 그 사람의 말에 동감한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그래서 어쨌다구요?', '나도 알아요', '그게 아니라요...라는 거죠?'와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맞장구는 상대방의 입을 다물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맞장구에도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 맞장구 활용

상대방의 말에 동의를 할 때는 '맞아요', '정말이에요', '과연', '그렇지요', '재미있네요', '고생하셨네요', '알 것 같아요', '정말 그랬겠네요'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동정을 나타낼 때는 '불쌍해요', '너무 심하군요', ''저런'과 같은 맞장구를 사용합니다. 

기쁨을 나타낼 때는 '축하합니다!', '멋져요!', '그것 참 잘 됐습니다', '훌륭합니다', '좋습니다', '근사합니다'와 같은 맞장구를 사용하고, 흥응 돋굴 때는 '그래서요?', '그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됐어요?'와 같은 맞장구를 활용합니다. 

내용을 정리할 때는 '그 말씀은 이런 말씀이시군요?', '그러니까 이렇게 된 거군요', '이런게 요점이시죠?', '이런 점이 포인트 이군요'와 같은 맞장구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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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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