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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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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아야 한다!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인하여 기존 제조업 위주의 산업화사회가 끝나고 정보와 서비스가 사회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식기반경제가 시작되었다. 지식기반경제에서는 노동력이나 자본보다 지식과 정보가 중요해진다. 엘빈 토플러(AlvinToffler)가 그이 저서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에서 농업혁명을 '제1의 물결', 산업혁명을 '제2의 물결', 정보화사회를 '제3의 물결'로 분류하였듯이 과거 산업사회의 핵심개념인 대량생산, 대량분배, 대량소비의 개념에서 대량화의 탈피, 다양성, 지식기반 생산, 변화의 가속화 개념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제품중심 경제체계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 등 물리적 자원이 경쟁력과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었던데 반해 지..
1인기업은 컨설턴트처럼 사고(Thinking)해야 한다. 업무환경의 변화 글로벌화의 진전과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인해 기업간, 개인 간 경쟁이 심화되고 업무 범위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업무는 과거보다 더 많은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업무 성과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매체를 통해 1인기업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은 좋아졌지만, 그만큼 일하는 방식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유한 노예'의 저자 로버트라이시의 말처럼 한편으로 소비자로서 선택의 기회를 누리지만, 나머지 절반은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1인기업은 수많은 정보나 지식중에서 논리적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수익(유형, 무형 포함)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자기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통찰력(insight)과 함께 여러 분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