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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케팅/트위터

[트위터 강의 2] 기본환경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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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 [트위터 강의 1] 트위터 회원가입

환경설정 들어가기  
기본환경 설정을 하기 위해서 우측 상단에 있는 자신의 아이디(그림①)를 클릭한다. 


계정 설정하기  
계정 설정하기에서는 회원가입 시 입력했던 이름, 사용자 아이디를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사용자 이름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아무렇게나 이름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트위터를 운영하는 도중에 사정상 이름을 바꾸게 된다면 저장된 메시지가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관련 사실을 팔로어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림①은 다른 사용자들이 이메일 주소로 나를 찾을 수 있게 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원하지 않는다면 작은 사각형을 클릭하여 체크를 해제한다. 그림②는 사용할 언어를 설정하는 것이다. 영어로 화면이 보이는 사람의 경우 언어를 한국어로 설정하면 화면 전체가 한글로 보여진다. 그림③은 표준시간대를 설정하는 것으로 '(GTM+09:00) Seoul)'로 변경한다.

 
트위터는 지금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기 때문에 시간설정은 중요하다. 최근에 받은 트위터 게시물들에는 그 트윗이 언제 발송되었는지가 표시된다. 트윗이 발송된지 하루가 지나면 타임스탬프는 해당 팔로어가 설정페이지에 입력한 표준 시간대를 기준으로 시간을 나타낸다.

트윗 위치정보, 트윗미디어, 트윗비공개, HTTPS만 사용하기는 사용자 환경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그림④ ‘저장’을 클릭한다. 트윗 위치정보는 트위터 사용자가 어느지역에 위치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특정 지역임을 나타내고 싶을 경우에 체크하면 된다.

계정설정은 중요하기 때문에 그림⑤와 같이 다시 한 번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요청한다. 회원가입 시 설정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변경사항 저장하기를 클릭한다. 저장을 하면 화면 상단에 ‘감사합니다. 설정이 저장되었습니다.(그림⑥)’라는 글이 보이며 계정 설정 내용이 반영된다.

알림 설정하기  
‘알림’은 트위터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과 업데이트 소식 등을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트위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에 쪽지나 댓글, 멘션을 받았을 때와 자신을 팔로우 할 때 등을 이메일로 받아본다면 편리할 것이다. 그러나 순기능은 오히려 업무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트위터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이메일 알림이 되면서 이메일이 폭주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는 꼭 필요한 사항만을 체크하거나 전체 체크해제를 하면 된다.

계정설정 상단 탭 중 ‘알림기능’(그림①)을 클릭한 후 알림을 설정한다. 쪽지, 액티비티, 업데이트 등의 소식 중 이메일로 받아보고 싶은 것은 체크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박스를 해제한다(그림②).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크박스를 해제하는 것이 과도한 이메일이 발송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림③을 클릭하여 저장하면, 그림④와 같이 ‘감사합니다. 알림기능 설정이 저장되었습니다.’라는 글이 보이며 알림 설정 내용이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