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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마케팅/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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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인간적인 교감이 중요하다!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 인터넷시대에는 정보기기와 컨텐츠가 연결되었다고 한다면, 지금의 디지털 혁명은 각 개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포착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소셜네트워킹사이트는 자기표현, 사람 간의 연결,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에 호소한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사이트는 우리의 사진, 감정과 관계를 포착하고 인터넷을 다시 인간적인 곳으로 느끼게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은 한국의 싸이월드처럼 나만의 공간에 글, 사진,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려 남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구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네트워크관문 자리를 차지했다면, 페이스북은 사이버 공간에서 휴먼 네트워크의 승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검색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트렌드 부분에서 페이스북이 구글을 앞서나가고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의 개념과 TGiF(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 'TGiF'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TGiF는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T.G.I FRiDAY'S!(Thank God It's Friday)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를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TGiF열풍은 10대에서 50대까지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기의 발달은 1인기업에게 기회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TGiF중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초라해진 국내 서비스! 미국 서비스인 트위터는 네이버의 미투데이보다 사용자가 많고, 모바일 검색시장에서 구글은 네이버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해 선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