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비=정지훈', '송승헌=송승복', '황신혜=황정만', '설운도=이영춘', '서태지=정현철', '강타(HOT)=안칠현', '전진(신화)=박충재' 모두 연예인의 예명과 본명입니다. 이렇듯 같은 사람임에도 이름에 따라 그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이름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그 상대방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도구로서, 성의 없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도 촌스러울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영춘이 누군지 아세요?  
1인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 이름은 도메인과, 회사명을 고려해서 결정되어야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조건으로 직관적인 네이밍을 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리바이스 스토리’, ‘여주고구마’ 등은 직관적인 네이밍으로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습니다.

두 번째 네이밍 방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상품의 스타일, 추구하는 이미지, 상품과 연상되는 이미지 중심으로 네이밍 하는 것으로 ‘오렌지키즈’, ‘캔디팻’ 등은 기억하기 쉽고 판매점포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으로는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으로 네이밍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이름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연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이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비자가 블로그를 처음 접했을 때 이름에 부정적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1인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라도 소비자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다루고 있는 컨텐츠입니다. 이 컨텐츠가 모이고 모이면 블로그의 이미지가 결정됩니다. 블로그의 이미지를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네이밍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적 측면과,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담아야할 내용을 압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제(컨셉)가 강조되어야 하고 타켓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한 것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1인기업 블로그 네이밍 도출방법  
1인기업 블로그 네이밍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장분석, 제품분석, 경쟁자분석, 타겟분석을 먼저 실시합니다.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 안 3개를 만들어 목표소비자군과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도록 합니다. 네이밍은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 쉽지 않으므로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합니다.

강대훈의 무역일기 블로그
블로그 이름이 ‘핑크애플’, ‘레인보우’, ‘잡동사니’라고 하면 무엇이 연상되나요? 이름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강대훈의 무역일기’, ‘블로거팁닷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어떤가요? 강대훈의 무역일기는 무역과 관련된 내용이,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요리와 관련된 것들이 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블로그의 속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숙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한밤의 연예가 섹션(entertainforus.tistory.com)’은 SBS ‘한밤의 TV연예’, KBS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이름을 적절히 혼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습니다.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국현의 낭만 IT',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과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뢰감을 줍니다. 오마이뉴스 정윤수 편집위원이 운영하는 ‘정윤수의 BOOK...ing 365(blog.ohmynews.com/booking)’는 운영자의 실명과 함께 ‘...ing', ‘365’라는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책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두 개의 포인트 단어가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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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소호기업은 자신의 전문 서비스(일반적으로 지식서비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규모로 사업을 전개하는 자영업(음식업 등)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IT기기의 발전과 인터넷, 그리고 블로그가 1인기업(소호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1인기업이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보생산비용과 총표현사회

 
시간을 30년전으로 돌려 1980년도에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책을 쓰거나, 신문에 투고를 하거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는 '교수', '박사', '기자'라고 부르는 전문가들에게만 주어졌습니다. 한 업종에 평생을 근무한 사람보다 이제 갓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을 우리사회는 더욱 신뢰했던 것입니다.

전문가라고 불리는 소수에게만 주어졌던 자기표현의 기회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잊혀진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 PC통신을 통해 재야[在野]에서 활동하던 논객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는 자신의 생각을 '텍스트'로만 표현해야 하는 제약사항이 있었으며, 폐쇄적인 성격도 강했습니다. 
  

▲ 총표현사회의 도래


PC통신 시대를 지나 1990년 대 후반부터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예찬론자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IT거품으로 인해 인터넷은 침체기를 맞게 됩니다. '인터넷은 얘들 장난감'이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균일한 성장으로 인터넷은 시련을 딪고 사회 모든부분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0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바야흐로 '총표현사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블로그와 개인브랜드

 

▲ 자유, 부, 명성, 행복을 추구하는 1인기업

1인기업은 '안정' 대신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합니다
. 위 사항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중 하나는 '개인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남 앞에 나서기 싫은데', '조용히 내가 할 일만 하고 싶은데'와 같은 소극적인 방식으로는 개인브랜드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 개인브랜드가 구축되지 않으면 수입도 적어지게 되고, 이것은 자유로운 삶과 행복에도 영향을 줍니다. 1인기업에게 개인브랜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은 고유 브랜드를 통해서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과 같이 1인기업도 '나'라는 존재를 알리고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화되지 않으면 고객(소비자)을 창출할 수도 없고 가치도 제공할 수 없습니다. 

1인기업의 브랜딩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기존의 전통 미디어(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달리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스캐너 등으로 정보라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블로그를 통해서 생산한 제품을 유통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개인 브랜드도 갖출 수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는 하나의 분야에 집중해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서 블로그에 유통한다면 거대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이것은 다시 오프라인의 네트워크 활동과 이어져 자신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보는 의미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우위를 점할 수 없습니다. 정보속에서 의미 있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합니다. 

정보를 제공하면서 과거와 같이 비용을 받지 않고 제공해도 1인기업에게는 수익창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폐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경제적 가치가 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전문 콘텐츠를 블로그를 통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해당 분야에서 개인브랜드가 구축되고, 이것은 다시 강의와 프로젝트 수주 등과 같은 화폐가치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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