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는 어떤 매체보다 개인적인 성격이 강하다. 과거 피처폰에서는 정보 수집에 한계가 있었으나 손안의 인터넷인 스마트폰에서는 개인별 정보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예를 들어 스마트폰 사용자의 거주지, 연령, 통화패턴, 자주가는 곳, 현재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얻을 수 있다. 인터넷 시대에도 이러한 것들이 가능하기는 했으나 컴퓨터의 쿠키값에 의존하였으며, 로그인 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이 어려웠고, 하나의 컴퓨터를 여러명이 사용하기도 하는 등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분석은 어려웠다.

▲ Google Now

사람들의 이용정보를 개인별로 축적할 수 있다면 개개인에 맞는 행동경향에 맞게 광고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면 광고효과도 크게 높아질 것이다.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러한 것이 실제 현실화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2012년 6월에 선보인 Google Now그 그것이다. Google Now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여 먼저 제공하는 차세대 검색서비스이다. 

Google Now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검색기록과 사용패턴, 즉 검색이력, 검색시 사용한 위치정보, G메일 내의 이메일 정보 등을 분석하여 사용자가 선호하는 정보를 미리 예측한다. 이러한 예측 정보를 바탕으로 약속이 있는 사용자에게는 약속장소까지의 장소와 교통상황을,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용자에게는 주변영화관과 상영정보를, 여행날짜가 다가오고 있는 사람에게는 여행하는 지역의 환율, 호텔정보, 관광장소 등을 미리 검색하여 사전에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스마트폰으로 Google Now를 열면 현재 날씨, 회사까지의 최적의 경로와 소요시간을 알려준다. 우리나라에서는 위치정보 활용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미국의 경우 Google Now 교통정보는 기가막힐 정도로 정확하다고 한다. 사용자가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과 자가 운전정보 등을 미리 설정해두면 Google Now가 도착 정보도 알려준다. 전체 시간표를 알려주는 것은 기본이고 사용자가 타야 하는 대중교통을 알려주기도 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사용자가 선호하는 경로를 알려주는 등 생활패턴을 기억하고 분석해준다. 이때문에 Google Now는 '내 손안의 독심술사'로도 불리고 있다. 이러한 Google Now의 서비스는 데이터가 축적될 수록 정보의 정확성도 함께 향상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생활속의 개인비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미국의 과학잡지 파퓰러사이언스는 2012년 혁신제품 중 하나로 'Google Now'를 선정하기도 했다.


모바일로 생명을 얻다
 
시스코社의 전망에 따르면 2017년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바일 기기는 100억개, 모바일 사용자 수는 52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만 놓고보면 휴대폰 가입자가 5,000만대를 넘었으며, 이중 스마트폰 사용자는 3,500만명을 향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떤 매체도 이 정도의 가입자를 가져본 적이 없다. 또한 개개인에 맞는 표적화에 있어서도 모바일만큼 풍부한 이용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의 즉시성과 개인성은 광고매체로서의 매력을 더해준다.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는 침체에 있는 기존 매체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광동제약은 2011년도에 증강현실[각주:1]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소녀시대를 일상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광동제약에서 판매하는 비타500 라벨을 스캔하면 화면 속에서 소녀시대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이 광고는 스마트폰을 가져가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소녀시대를 볼 수 있게 해 남성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비타500 모바일 마케팅 사례

현대H몰 인터넷쇼핑몰도 자체 개발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 마음에 드는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옷, 모자, 귀걸이, 스카프 등의 패션상품들이 구매 희망자가 입고 있는 상태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상품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가늠할 수 있다. 


'H코디'는 스마트폰에 장착돼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 고객이 물건을 직접 보지 않고도 가상으로 인물 혹은 배경과 잘 어울리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홈쇼핑 방송 상품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상품, 인터넷 H몰 등 70만개 상품을 모두 적용해 볼 수 있으며, 특히 의류를 비롯한 패션잡화 상품과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 상품의 코디를 확인해 볼 때 더욱 유용하다.

홈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상품의 바코드나 QR코드(격자무늬 바코드)를 찍어 주문하면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기도 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영업시간과 일수를 제한하는 법 등으로 가상스토어를 확대하고 있다. 시범적으로 실시한 2012년 1월의 모바일 쇼핑 매출은 6억 7천만원이며 주당 평균 10% 성장을 하였다고 한다. 이제 고객들은 QR코드나 바코드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쇼핑몰 할 수 있게 되었다.
 ▲ 홈플러스 가상스토어 사례

이처럼 모바일은 오프라인과 연동되면서 광고판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덕분에 구닥다리로 취급받던 매체가 혁신적인 매체로 재탄생되고 있다. 모바일과 같은 
디지털의 영향은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변화의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그 결과 형성되는 인프라는 모바일 광고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쉽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소요기간은 인터넷 광고의 경우보다 짧을 것이다. 기업과 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 각주 _____________ 
  1.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한다.(출처 : 두산백과)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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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Quick Response) Code 이해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각 산업별로 이와 관련한 마케팅 발굴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산업 내에서의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근에는‘QR코드’마케팅을 도입하는 기관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 QR코드 활용 사례

QR(Quick Response)코드란 1994년 일본 Denso사가 개발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되어 있는 2차원 바코드다. 기존 숫자만 저장하는 세로줄 바코드와는 달리 문자, 음성, 영상정보, 위치정보 등 다양한 형식을 저장할 수 있고 스캐너에 비추면 제품 정보를 보여주거나 입력된 웹사이트로 연동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MicrosoftTag’라는 컬러 바코드 버전까지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키기 위해 QR코드에 증강현실(Augment Reality)를 결합하는 복합적인 방법까지 등장하고 있다.

QR코드의 장점으로는 첫째 빠른 응답을 들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을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연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도 없어 응답속도가 빠르다. 두 번째는 편리성이다. 기존 인터넷과 달리 고객 측면에서는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장시간 웹서핑을 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 번째는 데이터 용량이다. 저장 가능한 정보량이 숫자로 최대 7,089자 정도 되어 기존 1차원 바코드 보다 저장 가능한 데이터 용량이 많아 다양한 상품정보 전달이 용이하다. 추가적으로, 데이터 보안이나 훼손에 대한 복원력이 기존 바코드보다 향상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2004년에 항공사 eticket을 시작으로 QR코드가 도입되었으나,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했다. 예전에는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판독기가 별도로 있어야 판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권의 e-ticket, 공과금 지로용지 등 오프라인 상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었다. 이동통신사에서도 QR코드 사업을 시도하기는 했었으나, 고객의 무선인터넷 비용 부담 문제와 바코드 정보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이 미진한 점 등으로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 하나은행 QR코드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폰, 갤럭시S등 핸드폰으로 QR코드 판독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고, 무선랜 Wi-Fi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 인터넷 활용 제약이 없어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QR코드 마케팅이 용이한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유통업체를 비롯하여 언론사, 서울시 및 지방자치 단체, 쇼핑몰, 도서, 뷰티업계, 박물관,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QR코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QR코드는 대부분 광고 및 상품판매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결제수단, 정보제공, 자기P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간상으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제품포장지, 버스정류장, 건물 벽면 등 오프라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자체는 주로 QR코드를 통해 지자체 소개영상, 이미지, 위치, 관광지소개, 공연정보, 공연공지내용 등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광장 QR코드를 제작하여 주요 공연정보, 영상콘텐츠, 공영사진, 공연장 위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서울광장 내 주요 시설물, 리플릿, 웹사이트, 영상물 등에 QR코드를 삽입하여 홍보하고 있다. 봉화군도 오프라인의 관광지, 숙박업소, 식당 등 관광분야에 QR코드를 노출하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R코드 만들기  
QR코드는 다음(Daum), 네이버(Naver) 등 검색포털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다음(Daum)이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 쿠루쿠루(QRooQRoo) 제작사 인투모스를 2010년 9월에 인수하면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다음 코드와 쿠루쿠루를 합치면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QR코드는 다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Daum 코드 생성하기’를 클릭하여 만들 수 있다. 

▲ QR코드 생성하기

▲ QR코드 기본정보 입력

▲ QR코드 상세정보 입력

▲ QR코드 생성완료

생성된 QR코드는 인쇄와 이미지 저장 형태로 전단지, 현수막, 카달로그 등의 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하고, HTML방식으로 온라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QR코드가 오프라인과 모바일 인터넷 정보를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QR코드 애플리케이션  
소비자가 QR코드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에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국내의 경우 Daum 쿠루쿠루, Egg Mon, Scany 등이 많이 사용된다. 사용방법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QR코드 찍기 등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 QR코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기존에 웹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옷을 갈아입힌 경우가 많은 반면 QR코드는 모바일에서 시작해 모바일로 끝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QR코드가 주로 물류나 마케팅 차원에서만 활용됐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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