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개인브랜드일 것입니다. 자기계발시대는 가고 개인브랜드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브랜드와 포지셔닝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
대규모 고용시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에 이어 ‘청년 실신(대학 졸업후 실업자가 되거나 빌린 등록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다)’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어려운 것은 20대만이 아닙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30대들은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것 같다'라고 하고, 40대는 '이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50대, 60대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다 직장이라는 테두리안에서 해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기업의 정보화와 생산성 증대로 예전과 같은 대규모 고용시대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직장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자명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브랜드? '애니콜', '싸이언'같은 제품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브랜드(Brand)는 좁은의미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 등을 나타내는 상표를 의미합니다. 이제는 1인기업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가져야 합니다. '애니콜'하면 '믿음과 신뢰가 가는 이미지'처럼 '나'하면 '그 사람은 프레젠테이션을 잘해', '그 사람은 인터넷마케팅 전문가야'처럼 특정 이미지가 연상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병호', '예병일', '고도원'처럼 개인브랜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잘하는지 등을 간단명료하게 밝혀줍니다. 1인기업이면서 개인을 브랜드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에 이어 ‘청년 실신(대학 졸업후 실업자가 되거나 빌린 등록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다)’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어려운 것은 20대만이 아닙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30대들은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것 같다'라고 하고, 40대는 '이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50대, 60대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다 직장이라는 테두리안에서 해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기업의 정보화와 생산성 증대로 예전과 같은 대규모 고용시대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직장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자명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브랜드? '애니콜', '싸이언'같은 제품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브랜드(Brand)는 좁은의미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 등을 나타내는 상표를 의미합니다. 이제는 1인기업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가져야 합니다. '애니콜'하면 '믿음과 신뢰가 가는 이미지'처럼 '나'하면 '그 사람은 프레젠테이션을 잘해', '그 사람은 인터넷마케팅 전문가야'처럼 특정 이미지가 연상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병호', '예병일', '고도원'처럼 개인브랜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잘하는지 등을 간단명료하게 밝혀줍니다. 1인기업이면서 개인을 브랜드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포지셔닝, 개인브랜드, 경쟁자대비 상대적 나의 위치
1인기업이 자기의 위치를 포지셔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쟁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서 나와 유사한 컨셉으로 유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포지셔닝이 어렵게 됩니다.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경쟁자가 선점하지 않는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능숙하게 하고 주어진 일을 원만하게 처리하는 웹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이 웹디자이너가 1인기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해당 웹디자이너는 자신만의 명확한 포지셔닝을 선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웹디자이너라는 포지셔닝으로는 시장에서 수요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다른 누군가가 벌써 해당 포지셔닝을 선점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와 유사한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면 이를 피해갈 수 있는 다른 시장을 찾는것이 현명합니다.
웹디자인을 잘 하는 사람은 이미 많습니다. 이것만으로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웹디자인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포지셔닝보다는 '웹디자인 컨설팅'은 어떨까요? 단순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웹디디자인을 해주는 것을 넘어 해당 회사의 고객은 누구인지,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웹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도출하여 웹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기존의 조직안에서 일할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스스로 수요도 창출해야하고,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며, 고객관리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인기업 활동 전체를 수월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개인브랜드입니다. 개인브랜드를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경쟁자 대비 나의 위치를 선점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위치를 한 번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능숙하게 하고 주어진 일을 원만하게 처리하는 웹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이 웹디자이너가 1인기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해당 웹디자이너는 자신만의 명확한 포지셔닝을 선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웹디자이너라는 포지셔닝으로는 시장에서 수요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다른 누군가가 벌써 해당 포지셔닝을 선점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와 유사한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면 이를 피해갈 수 있는 다른 시장을 찾는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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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은 기존의 조직안에서 일할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스스로 수요도 창출해야하고,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며, 고객관리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인기업 활동 전체를 수월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개인브랜드입니다. 개인브랜드를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경쟁자 대비 나의 위치를 선점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위치를 한 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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