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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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  
1인기업, 개인, 기업 등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양질의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더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같은 스킬 등이 사용 될 수는 있으나 이것이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아니다. 변치 않는 진리는 '좋은 정보'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더 많은 검색결과에 노출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외모보다는 내면적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해서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을 운영함에 있어 컨텐츠 기획보다는 메인페이지 디자인 등 외적인 요소에 많은 비중을 둔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다. 소비자는 콘텐츠를 보고 방문하는 것이지 블로그가 예쁘다는 이유로는 방문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자신의 블로그를 사랑해야 한다. 하루에 두세 차례는 로그인해서 블로그를 살펴봐야 하고, 댓글이나 트랙백을 건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와 성의 있는 댓글을 남겨야 한다. 운영 중인 블로그에 모든 사람들이 호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때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무응답으로 응수하거나, 상대 블로거와 싸우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 비난은 관심의 표현이다. 비난 섞일 글에도 예의를 다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를 100% 사실에 근거해 운영할 필요는 없지만, 감정적이거나 비논리적 대응은 올바르지 않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다른 블로거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세 번째는 꾸준한 포스팅을 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의욕이 높아 블로그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지만 점차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사람인지라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블로그를 취미생활로 하거나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를 통해 1인기업을 홍보하는 등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6개월, 혹은 1년, 2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중간에 포기한다면 그 동안의 수고는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1인기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많은 방문자를 확보한 블로그는 인내심이 가져다 준 결과물이다.

어떤 콘텐츠를 전달할 것인가?  
블로그의 주제선정은 중요하다. 주제가 좋아야 지속적인 포스팅과 양질의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꾸준히 독자들의 방문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제 선정을 위해서는 첫째 내가 잘 아는 것을 해야 한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려면 전문성이 느껴져야 하는데,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나타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성을 나타내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이론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논리적 접근만으로도 충분하다.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로서 신문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꾸준한 포스팅은 검색결과와 고객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포기하는 대부분은 포스팅 소재가 고갈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포스팅 횟수가 줄어든 만큼 내 블로그를 찾아오는 고객들도 적어지고, 방문 고객이 적어지니 블로그에 대한 흥미도 점차 줄어든다. 따라서 늘 새로운 소재거리를 찾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지속적인 포스팅이 가능하다. 포스팅주제 선정을 위해서는 LG전자, 농심, 풀무원, 삼성전자 등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참조하면 유용하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제품 자체를 포스팅하기보다는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제품을 노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블로그 주제를 다양하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는 있어도 아무도 설득할 수 없다. 많은 주제를 가지고 운영자 혼자 콘텐츠를 생성하기도 어렵고, 블로그의 정체성도 모호해질 수 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보다는 한두 개의 한정된 주제가 좋다.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는 텍스트와 함께 이미지나 그래프 등을 삽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 파워블로그나 기업블로그 등을 보면 글과 연관성 있는 이미지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방문자의 눈길을 잡고 있다. 이때 사용되는 이미지는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com)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번에 작성하는 콘텐츠의 길이도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알리는 경우에는 길이가 조금 길어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인쇄 매체와 달리 모니터상으로 접하는 정보는 너무 길 경우 집중도가 떨어져 잘 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콘텐츠의 길이가 길어질 것 같으면 시리즈 형태로 나누어서 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의 길이와 상관없이 소제목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다. 소제목은 글 전체를 읽지 않고도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돈된 느낌을 준다. 

글을 작성할 때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제목 선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본문에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더라도 제목에서 소비자를 설득하지 못하면 글은 읽힐 가능성이 낮아진다. 너무 딱딱한 제목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제목은 좋지 않다. 제목은 최대한 명확하고 알아듣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검색을 고려해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적절히 삽입해야 한다.  

링크도 적절히 활용되어야 한다. 하나의 사건에 대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연관된 링크를 제공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링크는 독자들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그들 블로그에 관해 글을 썼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링크는 또 다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각각의 포스트 밑에 연관글을 나오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연관글을 같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사’와 관련된 글을 포스팅 한다면, ‘이삿짐 포장방법’, ‘이사하기 좋은날’과 같은 연관성 있는 글을 포스티 밑에 보이도록 함으로써 독자가 다른 글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다.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블로그를 이야기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가입형과 설치형 블로그다. 가입형은 뭐고, 설치형은 뭐야? 블로그 아무데서나 하면 되는 것 아니야?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된다. 가입형과 설치형은 각각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많이 있다. 블로그 사용자 능력과 상황에 따라 가입형이 좋을수도 있고, 설치형이 좋을 수도 있다.

가입형은 대형 건설사가 다 지은 후 분양하는 아파트와 같고, 설치형은 내가 직접 집을 짓는 것과 같다. 각각이 장단점이 있지 않은가? 아파트는 사람들이 살기 편하도록 지어진 것에 비해 비슷한 구조를 가지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방침을 준수해야 한다. 반면 내가 직접 단독주택을 짓고 산다면 내가 원하는 형태로 집을 만들 수 있고, 공공의 이익보다는 내가 편한 방식으로 살아가면 된다. 

블로그 서비스도 각각 장단점이 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되고,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테터툴즈), 텍스타일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내가 직접 짓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블로그는 가입형이다. 네이버, 다음, 야후,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회원가입 후 블로그를 생성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입형은 다시 포털블로그와 전문블로그로 구분된다. 포털블로그는 네이버, 다음, 야후 등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말하고, 전문블로그는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다음 서비스), 이글루스(SK서비스), 텍스트큐브(구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설치형블로그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텍스트큐브(구글), 텍스타일(네이버), 워드프레스와 같은 블로그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하여 웹상에서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설치형 프로그램은 테터툴즈(텍스트큐브)이며, 현재는 구글에 인수되어 서비스중이다. 텍스트큐브는 가입형과 설치형 버전 모두 사용 가능하다.  텍스타일은 네이버에서 인수한 제로보드 블로그 버전이며,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미국 서비스이다.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레이아웃 및 디자인을 운영자 마음대로 설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고, 배너도 달 수 있다. 하지만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가입형 블로그와 달리 고객을 아무도 데려다 주지 않는다. 오로지 운영자 혼자 블로그 홍보를 해야 한다. 또한 설치형 블로그는 웹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고, 호스팅 비용 등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어디에 둥지를 틀까?  
블로그는 큰 틀에서 보면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가 현재 대세이다. 네이버블로그는 검색과 다양한 콘텐츠, 많은 사용자에 기반해 국내 사용자가 가장 많으며, 70%를 넘는 압도적인 검색점유율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그로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테터툴즈) 버전이다. 티스토리는 가입형과 설치형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형태로 국내의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생태계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들다. 특정 회사나 서비스를 추천하기에는 부침이 심하다. 오늘의 1등이 내일은 2등이 될 수 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서비스가 시장을 석권할 수도 있다.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 블로그를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네이버가 유리하고, 장기적으로는 티스토리가 좋다. 처음 네이버에 둥지를 틀게 되면 무엇보다 고객유입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네이버도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등 블로그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적은 비용으로 목표고객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 네이버이다. 반면 블로그 콘텐츠는 네이버에 항상 종속적 일수밖에 없다. 네이버의 정책에 따라 울고 웃게 될 것이다.

티스토리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네이버보다 유리하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다음에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블로그 운영의 자율성이 높다. 설치형블로그와 유사한 형태로 블로그에 광고도 삽입할 수 있고, 로그분석 코드를 삽입하여 방문자 행동도 측정할 수 있다. 티스토리를 활용하면 초기에는 방문고객이 많지 않지만, 일정정도 시간이 흐른 후 블로그 방문고객이 많아지고 인지도가 상승한다면 검색포털에 의존하는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

블로그홍보를 하는 목적에 따라서도 블로그 툴을 결정할 수 있다. 블로그를 꾸준히 할 시간도 없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자신이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다. 소비자에게 선택 받는 것은 둘째 치고 일단은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2000년대 초 검색포털 1위로 등극한 후 흔들림 없이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블로그 내 광고 시스템 도입, 별도 도메인 기능, 통계기능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블로그 운영자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전문블로그로 인정받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의사소통 하고 싶다면 티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설치형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높은 확장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마티 뉴마이어(Marty neumeier)의 저서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원제:ZAG, 21세기북스)" 에 광고(Advertising), 마케팅(marketing), 홍보(Public Relations), 브랜딩(Branding)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그림이 있습니다. 이 그림을 바탕으로 1인기업관점에서 광고, 마케팅, 홍보, 브랜딩을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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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Advertising)  
광고(Advertising)상업적인 것으로 광고주가 소비자의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에 비용을 지불하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상품(서비스)의 존재, 특성, 편익성 등을 알리는 형태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나는 당신을 진짜 사랑해!'라고 의도된 메세지를 미디어를 구매해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신뢰성은 부족하지만 직접적인 판매효과는 있었습니다. 

광고는 대량생산체제로 대변되는 산업화시대에 적합한 방식이었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상품의 대량생산체제가 확립됨에 따라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이어주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광고와 같은 대중 매체가 발달한 것입니다.

광고에는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지면광고, 라디오나 TV와 같은 시간광고, 포스터나 간판과 같은 옥외광고, 교통광고, DM광고, 인터넷광고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며, 제품의 특성이나 서비스 등을 알리는 제품광고와 기업에 대하여 고객이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기업광고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marketing)  

마케팅(marketing)에 대한 정의는 학자, 학회, 단체,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마케팅학회는 '마케팅은 조직이나 개인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교환을 창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정의하고 관리하는 과정이다'라고 정의하고 있고,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코틀러는 '마케팅은 다른 사람과 함께 가치가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창조하고, 제공하며 또한 자유롭게 교환함으로써 개인과 집단이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이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과정이다', '마케팅이란 타겟 마켓의 니즈를 충족시켜 이익을 얻기 위해, 가치를 탐색하고, 창조하고, 전달하는 과학과 예술이다', '마케팅이란 조직이나 사회의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요의 성격, 규모, 타이밍 등을 조정하는 데 이용되는 도구의 집합이다' 등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학자, 학회, 개인에 따라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주체가 생산자(판매자)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나는 당신의 최고의 애인이 될 자신이 있어요'라고 하면서  생산자(판매자)가 상품(서비스)을 유통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은 상품(서비스)를 보다 많이, 보다 효율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거나 판촉활동을 펼치는 일련의 활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판매(Selling)가 '파는 기술'에 대한 것이라면 마케팅(Marketing)은 '팔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입니다. 

홍보(Public Relations)  

네이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홍보(Public Relations)란 '기업·단체 또는 관공서 등의 조직체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하여 스스로의 생각이나 계획·활동·업적 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광고와 홍보의 가장 다른점은 매체(Media)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과 광고 메세지와는 다르게 일정부분 공공의 이익이나 흥미 등을 만족시키는 메세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홍보(Public Relations)는 기업이나 개인 혹은 단체 등이 자신에게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 마케팅 혹은 기업위기관리 등의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 직간접적 행동입니다. 
많은 경우 홍보의 목적은 여론(Publicity)을 얻거나 관리하는데 있습니다.


자주 만나는 친구나 가족, 주변사람, 회사동료, 비즈니스 파트너 등의 입을 빌리는 것을 '홍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타인이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입소문 만큼 당신을 잘 드러내고 빠르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많지 않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내 말을 믿어봐! 그 남잔 정말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친한 친구가 이야기 한다면 훨씬 더 신뢰가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오늘날에는 사람들의 입소문에 따라 하루아침에 유명해질 수도, 오명을 떨칠 수도 있습니다.

브랜딩(Branding)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브랜드는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경쟁사들과 차별화 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구성 요소들(identity)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상징적 의미 체계이며,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는 문화이고 소비자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좀 더 일반적 의미로 생각해보면 브랜드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브랜드의 위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 그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사람들의 입에서 이름이나 브랜드가 언급되지 않는다면 결코 브랜드라고 할 수 없습니다. 

1인기업 입장에서 개인브랜드가 구축되면 굳이 내가 누구인지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브랜드 자체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설명할 수 있으며, 소비자로 하여금 저항 없이 자신을 받아들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 이장우박사, 백기락 대표처럼 특정 카테고리에서 대표 브랜드가 되면 당신이 누구인지, 어떤 경력이 있는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이분들은 개인브랜드가 있는, 즉 긴 설명이 필요없는분들입니다. 

개인브랜드는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 김미경 대표와 같이 유명인들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컨텐츠가 있다면 블로그, 유튜브, 비디오, 오픈캐스트, 팟캐스트 등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트위터, 페이스북과같은 SNS를 활용한다면 과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을 통해야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IT기기의 발전과 인터넷서비스의 진화로 훨씬 적은 비용으로, 게이트키퍼(gatekeeper, 커뮤니케이션의 관문을 지키는 사람)[각주:1] 들의 허가를 받지 않고도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1인기업이 개인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누군가를 따라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콘텐츠라는 것은 자신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되는 유일무이한 것을 의미합니다. 1인기업을 가장 빛나게 해줄 콘텐츠를 찾아 집중해야 소비자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1. 네이버 백과서전에 따르면 커뮤니케이션의 관문을 지키는 사람이란 뜻이다. 신문제작의 경우, 취재기자 → 데스크 → 편집부 기자를 거치는 동안 각각 독특한 방법으로 사건이나 사태의 문안에 대하여 가필 ·정정 ·생략 또는 보류되는 등의 조작이 이루어진다. 방송의 경우 생방송(물론 이것도 계획된 것이지만) 이외에는 VTR이나 필름이 편집된다. 현대에 있어서 게이트키퍼는 엄격하게 ‘자율규제’된 의식 ·사상 등에 의하여 빈틈없이 기능하고 있으며, 뉴스가 이 관문을 통과해서 나간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비=정지훈', '송승헌=송승복', '황신혜=황정만', '설운도=이영춘', '서태지=정현철', '강타(HOT)=안칠현', '전진(신화)=박충재'는 모두 연예인의 예명과 본명입니다. 이렇듯 이름은 같은 사람임에도 다른 느낌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 관점에서 닉네임과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시대의 이름과 닉네임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4871/128/brand_icon
이름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그 상대방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도구로서, 손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도 촌스러울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 웹상에서 활동하는 이름과 닉네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가 카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이름과 닉네임을 접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어도 소비자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퍼스널브랜드 관점의 접근!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 닉네임, ID 등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크게 보면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 새롭게 만든 자신만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 SNS와 웹상에서 활동하는1인기업의 이름, 닉네임, ID 등은 그사람의 성향 및 주어진 환경에 따라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을 퍼스널브랜드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는 그 사람의 컨텐츠, 외모, 목소리, 행동, 성격, 직업 등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SNS시대에는 실명 사용이 좋다!  
개인정보 누출에 대한 염려로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브랜딩해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1인기업에게는 실명사용이 좋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SNS와 웹상에서 구축된 브랜드가 현실세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전문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고, 생산된 컨텐츠는 트위터를 통해서 확산되며,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나게된 친구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실명을 사용하고 개인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 스스로가 프로필에 올립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친구를 검색하고 관계를 확장해나갑니다. 트위터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쓴 댓글은 나와 그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팔로워와 나의 팔로워도 보게됩니다. SNS시대에는 모든 것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 웹, 모바일, SNS는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를 의미합니다. 가상세계의 아이덴티티와 현실세계의 아이덴티티는 일치해야 합니다. 

1인기업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등을 통해 타인에게 알려지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은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함입니다.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국현의 낭만 IT',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과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뢰감을 줍니다. 오마이뉴스 정윤수 편집위원이 운영하는 ‘정윤수의 BOOK...ing 365(blog.ohmynews.com/booking)’는 운영자의 실명과 함께 ‘...ing', ‘365’라는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책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두 개의 포인트  단어가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품(상품)으로 네이밍을 결정하는 방법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상품)에 기반한 직관적인 네이밍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 스토리’, ‘여주고구마’ 등이 이에 해당하며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품이미지로 네이밍을 접근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상품 스타일, 추구하는 이미지, 상품과 연상되는 이미지 중심으로 네이밍 하는 것으로 ‘오렌지키즈’, ‘캔디팻’ 처럼 기억하기 쉽고 판매점포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네이밍은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이 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정적인 이름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연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네이밍 도출 방법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는 실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는 주제와 부합된 네이밍이 좋습니다. 컨텐츠가 모이고 모이면 블로그의 이미지가 결정되고, 이미지를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이름’입니다.

블로그 네이밍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적 측면과,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담아야할 내용을 압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제(컨셉)가 강조되어야 하고 타켓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한 것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네이밍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장분석, 제품분석, 경쟁자분석, 타겟분석을 먼저 실시합니다.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안을 만들어 목표소비자군과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밍은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 쉽지 않으므로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이름이 ‘핑크애플’, ‘레인보우’, ‘잡동사니’라고 하면 무엇이 연상될까요? 이름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강대훈의 무역일기’, ‘블로거팁닷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어떤느낌이 들까요? 강대훈의 무역일기는 무역과 관련된 내용이,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요리와 관련된 것들이 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블로그의 속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숙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한밤의 연예가 섹션(entertainforus.tistory.com)’은 SBS ‘한밤의 TV연예’, KBS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이름을 적절히 혼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문 콘텐츠 제공을 통한 인지도 상승, 친구와의 교류, 단순한 대화참여 등의 이유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RSS를 통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기도 하고,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 행위에 참석하고 있는 이면에는 '신뢰!'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크로스브로건/줄리엔스미스가 지은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라는 도서에서 인상 깊은 문구를 정리해봤습니다.

신뢰, 사회적 자본, 미디어  
- 일반 대중의 불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커뮤니티에서 신뢰를 구축한 개인과 기업들이 존재한다.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디지털 공간에 가장 익숙한 사람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높은 수준의 투명성에 익숙해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에는 온라인에 알려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행동한다. 그 무엇도 숨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애초에 무언가를 숨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한데 모으는 웹의 속성을 활용해 이런 투명성을 사업 자산으로 변모시킨다.
- 우리는 전례 없이 극도로 투명한 유리의 성 같은 시대에 살고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세상은 결코 전과 같을 수 없다. 정보는 빠른 속도로 유통되며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인간의 기억은 점점 구시대의 유물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돼 있으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외울 필요조차 없다.
- 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제 모든 일이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유리의 성 같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소비자들은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진실을 알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더 이상 화려한 브랜딩 캠페인의 허상 뒤에 숨을 수 없다. 나아가 새로운 관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활동가 그룹에 속해 있는 소비자들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기업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
- 기업 역시 개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에서는 벌거벗은 상태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새로운 미디어는 사람들이 보여지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므로, 이는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웹이 1년 365일 쉬지 않고 가동되고, 카메라가 모든 각도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든 몸을 숨기기는 쉽지 않다.
- 우리는 불신이 만연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광고를 믿지 않는다. 누군가 자기 자신을 홍보할 때에도, 그가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바로 적대감을 표출한다. 그 결과 우리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데 모인 느슨한 네트워크 또는 집단으로 결속하는 경향이 생겼다. 친구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집단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의심하고, 우리의 관심을 끄는 특정 주제, 제품, 새로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모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집단을 형성한다.
- 신뢰에이전트들은 본연의 목적으로 웹을 활용할 줄 알고, 사업에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다. 이들은 사람에 관심이 있으며, 더 독창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웹이라는 도구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사업 기회가 더 많이 창출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 나는 사람들의 가치와, 그들을 진정으로 대할 때의 가치를 믿는다.
- 블로그의 등장과 함께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모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다.
- 신문, 잡지, TV, 라디오는 모두 사람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이들의 관심을 끌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사고 과정에 메시지를 억지로 집어넣었다. 특히 TV와 인쇄 광고의 전성기 시절에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다. TV는 희소성에 따른 색다른 경험의 대상 이었고, 특정한 주장을 반박할 만한 도구가 없는 상태로 일방적인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모든 시스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자를 만났다. 그 경쟁자는 바로 '여러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원하는 모든 내용을 포스트하고, 유튜브 등의 서비스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본인만의 음악을 만들어서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무엇이든 팟캐스트할 수 있다.
- 웹은 텍스트로 만들어졌으므로, 웹에 있는 모든 것은 문서로 기록돼있으며, 일단 웹에 올라간 기록은 구글이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 책은 수시로 출판할 수 없다. 하지만 웹에서는 항상 참여할 수 있다.
-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훌륭한 영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영업사원이 지켜볼 필요도 없이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이 영원히 볼 수 있는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작성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 내가 올리는 동영상과 작성하는 글에 확신을 품는 사람이 몇 명 안 된다 해도, 이는 영향력을 강화하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웹에 기반하지 않은 다른 모든 것들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 웹의 모든 참여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서로를 위해 가치를 창조한다, 한 번에 하나씩 사적으로 행해지던 과거의 소통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나만의 게임을 만든다  
-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 일이 브랜드 또는 비즈니스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데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며, 그 대부분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웹은 미디어 플랫폼이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며 느슨하게 결합된 자원의 광대한 바다라는 점에서 게이트점핑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 처음부터 남의 뒤를 따라잡아야 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자신만의 새로운 게임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게임의 이름을 바꿀 경우, 그 분야에서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고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표준이 될 수 있다.
- 자신이 속한 공간을 재창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각될 수밖에 없다. 탁월한 사람이 속한 업계 판도를 재정의하면 스스로 명성을 구축하기가 쉬워진다. 스스로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그 과정에서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 선점이 중요하다.
- 자신에게 적합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나를 보는 방식도 달라진다.
- 목표가 있는 게임이 오래 살아남는 것은 사람들의 경쟁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사람들이 성취감을 즐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 목표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의 틀을 잡는다.
- 인생을 그저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으로서 플레이한다면 자신의 현 위치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보고, 지름길을 찾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게될 것이다.
- 이미 나 있는 길을 따라가기보다는 새로 개척한 길을 남겨라.(랠프 왈도 에머슨)
- 자신만의 개임을 만든다는 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다는 뜻이다.
-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무언가 작고 명확한 것에서 시작해서 좀 더 크고 명확환 것으로, 다음으로는 복잡하고 명확한 것을 시도한다.
- 실패가 게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일부라는 점과, 주사위를 자주 굴릴수록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특정한 공간을 선점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이익과 보상이 따른다. 기존의 시스템을 고수할 경우 똑같은 결과밖에 얻을 수 없다.
- 자신의 플레이하는 게임이 익숙해져서 완전히 숙달하게 되면 게임, 다른 도전과제를 찾아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어려움이 줄어들수록 보상의 수준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새로 출발해 완전히 다른 게임의 규칙을 배울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자.

우리와 같은 부류  
-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으려면 우선 나부터 유능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돼야 한다. 또한 남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웹을 활용하면 어떤 매체보다도 더 신속하게 신뢰를 얻어낼 수 있다.
- 사람 냄새를 풍겨야 한다. 웹은 각 범주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짦은 코멘트를 남기고 싶을 때는 트위터, 더 긴글을 남길 때는 블로그를 이용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 내는 고유의 목소리다. 사람들은 브로셔와 세일즈 편지에 신물을 낸다. 그들은 진짜를 원한다.
- 1950년대 이후 상품과 서비스의 산업화와 더불어 마케팅과 광고도 지속적으로 기계화, 자동화됐다. 더 많은 제품을 효율적으로 밀어내는 능력을 개발한 이래, 더 많은 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밀어냈다. 그러는 과정에서 훌륭한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을 잃어버렸다. 마케팅을 수치로 측정하며,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받아들여도 내려가는 것은 절대 용인하지 않는 현실에서, 마케팅은 한층 더 기계적인 과정으로 진화했다.

아르키메데스 효과  
- 사람들은 톱과 망치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에 왜 전동도구를 사용하는가? 왜 걷는 대신 자전거를 타는가? 기존의 방식에 만족한다면 왜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하는가? 사람들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까닭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르키메데스 효과는 지렛대 효과에 관한 것으로, 일정한 노력을 기울여서 일반적인 사람이 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때를 가리키는 말이다.
- 레버리지란 기존에 효과가 있던 무언가에서 가치를 뽑아내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에 그 가치를 옮기는 것을 말한다.
-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간에 당신의 공간에서 포지션을 레버리지해야한다. 기회는 이미 도처에 존재하므로, 일단 그 기회를 발굴하는 데 익숙해지면 사방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적인 교훈은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입하고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솔직히 말해서 그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에이전트 제로  
- "왜 소셜미디어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기회비용에 관한 것이다. 물론 소셜미디어 없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연결되지 않았을 때 잃을지도 모르는 것이 있다. 기회비용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했을 때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혁신적인 기술 없이도 사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혁신의 과정,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서 이를 실제에 응용함으로써 인간 본성을 충족하는 과정이다.
소셜미디어 도구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 혁신의 결과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우리의 창의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 든든한 네트워크를 발전시크는 데 있어 관건은 우선 온라인에서 입지를 구축한 다음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반복적인 온라인상의 접촉으로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메일부터 블로그 또는 팟캐스트에 대한 댓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댓글 주고 받기 등이 포함된다. 얼굴을 맞대고 만나면 온라인에서 맺어진 관계가 한층 공고해진다.
- 기업들은 인맥이 좋은 사람을 직원으로 거느리는 일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고 있다. 회사 내에 있는 자원만 활용하는 것은 과거의 사업방식이다. 이제는 회사의 경계선을 넘어 바깥에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가능하다. 회사 바깥에 있는 인맥을 통해 잠재된 사업기회 또는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페이스북 시대의 등장과 함께, '지금 뭐 해?'라는 질문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이 질문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첫 번째 단계다. 새로 건설된 도로 옆에 세운 광고판처럼 사람들이 이런 존재감의 메시지를 보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 도로가 고속도로가 된다면 해당 광고판은 형생 최고의 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시작은 '기회포착'에서 비롯된다.
- 웹이란 결국 다른 형태의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정보를 주고 받는 또 하나의 미디어에 불과하다.

대인관계 전문가  
- 소셜미디어에서는 인간이 주인공이다. 다름 아닌 사람이 혁신의 주인공이며, 사람 냄새 나는 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향후 사업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웹은 지난 50년간 개발된 그 어떤 매체와도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광고주나 상업주의를 목적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문, 라디오, TV, 심지어 영화도 상업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반면, 과학자들간의 유연한 의사소통을 도울 목적으로 탄생한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을 위한 도구가 됐다.
- 청중의 입장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새로운 웹 시대에 터득해야 할 필수 스킬이다.
- 회사에서 하듯이 경직된 자세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기회의 버스를 놓칠 것이고 한 번 놓친 버스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 이제는 모든 사람이 다양한 크기의 채널을 소유한다.
- 웹에서는 두 개의 문화가 상호작용해 대중에게 보내는 신호가 증폭된다. 하나는 투명성이고 다른 하나는 역설적으로 익명성을 존중하는 문화다.
- 단순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고 한다면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
- 누가 봐도 영업용인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면 선택받았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의 소비자는 특정 제품(서비스)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제시하는 나름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간 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1인기업은 소비자의 구매성향을 충족시킬 수 있고, 자신의 브랜드를 목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포지셔닝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국 1인기업은 목표고객이 구매의사결정을 할 때 자신을 기억해 내거나, 적어도 경쟁 브랜드와 차별적 특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의 브랜드 포지셔닝  
1인기업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강의, 컨설팅, 웹디자인 등)를 소비자의 마음에 분명하고 차별적인 이미지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웹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니의 초상’과 같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박수란씨와 같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그런 평범한 웹디자이너는 소비자에게 분명하고 차별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 없어 1인기업으로의 삶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포지셔닝은 1인기업의 브랜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1인기업의 효과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은 잠재고객의 마음속에 자신의 이름이 경쟁 브랜드보다 독특하고, 믿을 수 있고,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1인기업의 브랜드 포지셔닝은 공병호박사의 ‘자기경영’, 구본형 소장의 ‘변화경영’, 민유식대표의 ‘미스터리쇼퍼’와 같이 자신을 대처할 수 있는 브랜드가 존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목표고객들로 하여금 자신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경쟁자와는 다르며,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장세분화(Segmentation)  
1인기업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포지셔닝 되기 위해서는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장세분화(Segmentation)는 다양한 유형의 전체소비자를 비슷한 유형을 갖고 있는 소비자까리 나누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계발분야를 협상법, 시간관리, 스피치, 정리력, 인맥관리, 개인브랜딩, 패턴리딩, 독서경영, 동기부여, 리더십, 마케팅전략,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이 세분화 하는 것입니다. 시장세분화를 위해서는 1인기업의 세분시장과 그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동질적 소비자들의 욕구와 특성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장을 세분화할 때 사용되는 변수로는 일반적으로 국가, 지방, 도시 등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지리적 변수, 나이, 생애주기, 성별, 소득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인구 통계적 변수, 사회적 계층이나 라이프사이클, 성격 등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심리 도시적 변수, 사용상황, 소비자가 추구하는 편익, 제품사용경험, 충성도 등에 근거해 시장을 나누는 행동적 변수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장세분화를 할 때는 단일 기준에 의한 시장 세분화보다는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게 세분화를 할 수 있는 길입니다.

고객세분화의 주요 유형은 ①고객의 니즈가 특정한 제안을 요구하거나 정당화 하는 경우(고급리조트, 고급 술집과 같이 회원제를 통해 일반고객과는 구분된 대우와 서비스 환경을 요구하는 경우), ②다른 유통 채널을 통해서 접근 가능한 경우(화장품의 경우 중년층을 대상으로 방문판매하는 것), ③특정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다른 수익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우(반복구매, 또는 구매의 리스 전환을 통한 지속적 비용지불 등), ④다른 형태의 제안에 대해 고객이 지불 의사를 가질 경우(고소득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자동차를 구입하여 보유하는 방법에 대해 리스 또는 렌트를 이용하게 하는 것 등) 등이 있습니다.

효과적 시장세분화 요건으로는 측정가능성, 접근가능성, 충분한 규모의 시장, 차별화 가능성, 실행가능성 등이 있습니다. 측정가능성은 시장의 규모와 구매력 등의 세분시장의 특성들이 측정 가능해야 함을 의미하고, 접근가능성은 유통경로나 매체 등을 통해 목표고객에게 접근이 가능해야 함을 말합니다. 충분한 규모의 시장은 세분시장이 커서 충분히 이익을 얻을 수 있을 정도를 말하고, 차별화 가능성은 시장마다 마케팅 믹스에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행가능성 세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 가능해야 함을 말합니다.

목표고객 선정(Targeting)  
목표고객선정(Targeting)은 세분화된 시장 중 1인기업이 목표로 하는 시장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목표고객 선정을 위해서는 세분화된 시장별로 고객들의 구체적인 욕구나 필요, 편익, 현재 및 잠재 경쟁자들의 지각된 이미지와 속성을 분석합니다. 분석된 시장 중 1인기업이 고객들의 구체적인 욕구, 필요, 편익을 제공할 수 있고 경쟁자 대비 경쟁력 있는 시장을 목표시장으로 선정합니다. 목표고객은 1인기업 비즈니스모델의 주요 대상으로 삼은 고객으로서, 특성과 범위가 한정된, 목표로서의 성격을 가집니다.

목표시장 선정 유형은 무차별 전략(Mass Market Strategy), 차별화 전략(Multi-Segment Strategy), 집중화 전략(Market Concentration Strategy)이 있습니다.
Mass Market 전략은 모든 세분시장에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자원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1인기업이 가장 피해야 할 전략입니다.
Multi-Segment 전략은 각 세분시장마다 특성에 맞는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판매 잠재성을 최대화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마케팅’이라는 서비스를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에게도 판매하고, 인터넷을 통해 제품(서비스)를 홍보하려는 오프라인 사업자에게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Market Concentration 전략은 여러 세분시장 중에서 하나의 세분시장에 1인기업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처음 1인기업을 시작할 때 적합한 방식입니다.

포지셔닝(Positioning)  
마지막 단계는 1인기업 브랜드의 위치를 경쟁브랜드와 대비하여 실제 포지셔닝시키는 단계입니다. 일반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의 기준은 ①제품의 특성이나 기대속성, 고객의 편익, ②가격과 품질, ③제품의 사용이나 용도, ④제품의 사용이나 용도, ⑤제품군, ⑥경쟁자에 따른 브랜드 포지셔닝 등이 있습니다.

포지셔닝에 대해서는 다음글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