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진화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다양한 SNS 서비스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SNS 서비스 형태는 크게 기존과 같이 가입 및 동의 절차를 진행하는 폐쇄적 관계의 서비스와, 상대방의 동의를 통해 손쉽게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분류된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이 최근에는 손쉬운 공개를 통해 네트워크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카카오톡, 네이버톡, 마이피플(Daum)과 같이 가입이나 동의에 의한 관계맺음보다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주소록과 동기화(Synchronization)를 통해 사용자들의 관계맺음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포스퀘어, 아임in과 같이 스마트폰에 내
장되어 있는 GPS(GlobalPositioning System) 위치정보를 통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와, GPS위치정보를 이용한 증강현실 서비스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인터넷시대에는 정보기기와 컨텐츠가 연결되었다면, 지금의 디지털 혁명은 각 개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게시판으로 대변되는 예전의 웹은 고립되고 익명성이 넘치는 공간이었던데에 비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로 인해 웹은 사회적이고 개인화되어 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험을 동일하게 해주고 있다. 온라인은 이제 더 이상 익명성이 넘치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기술 발전에 따라 1인기업이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들이 등장하였으며, 이러한 매체들은 고객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효과성이 높다. 오프라인은 온라인에 비해 여전히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지만 많은 일상 활동이 온라인에서 출발한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다. 온라인은 더 이상 오프라인의 종속변수가 아니며, 향후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1인기업은 이 같은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은 1인기업은 '온라인 마케팅을 할 것이냐'가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진화(한국광고학회)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SNS서비스는 크게 횡적방식과 종적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는 횡적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빠른 공유를 가능하도록 해준다. 서비스의 특성상 개인적 감정보다는 시사적인 메시지가 많으며, 정보의 휘발성이 높다.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는 종적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친구와 사생활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된다. 트위터에 비해 확산성은 느리지만, 친구들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높으며, 트위터에 비해 오랜 기간 정보가 유지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는 자기표현, 사람 간의 연결,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에 호소하며 인터넷을 다시 인간적인 곳으로 느끼게 만들고 있다. 

▲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분류


마케팅환경의 변화와 소셜미디어  
소비자는 더 이상 수동적 수용자에 머물지 않는다. 현재의 소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손쉽게 정보를 취득하고, 불만이나 개선 사항 등은 기업에게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프로슈머의 역할을 한다. 또한, 이와 관련된 모든 활동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친구들과 공유하는 등 독립적 미디어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로 인해 기업의 미디어 통제권한은 고객에게 넘어갔다. 지금의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등의 IT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기업에게는 투명성과 진성성을 요구하며, 자신의 아는 사실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주변사람들과 SNS에서 공유한다. 소비자들은 전문가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광고보다 같은 소비자나 친구들의 의견을 더 중요시하고 신뢰한다는 점에서 기회와 위협이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1인기업의 마케팅 활동은 이 같은 소비자의 역할을 인지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 한다. 

1인기업에게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적으로 가치가 높은 이유는
첫째, 모든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해당 동영상을 트위터로 확산 시키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블로그에서 콘텐츠 소스로 재활용할 수 있다. 모든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두번째로 고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Two-way communications)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콘텐츠를 접한 고객들은 트위터상에서 트윗, 리트윗(Retweet), 멘션, DM(쪽지) 등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와 댓글 형태로,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댓글, 소셜댓글 형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한다. 1인기업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객의 의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

세번째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이다.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에 비해 공감대 형성이 용이하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로 한 사람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공감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비자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행동이 확장되는 것이다. 연결된 네트워크의 속성 상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고객층 또는 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네번째로 저렴한 투자비용을 들 수 있다. 1인기업은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아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으로 손쉽게 콘텐츠 생산 및 허브(Hub)역할을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 확산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자원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마케팅방식보다 투자비용이 저렴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하다. 모바일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1인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화된 콘텐츠의 특성상 확산이 용이하고,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고객에게 재노출될 수 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인터넷이 가져다 준 혜택 중 하나로 1인미디어를 꼽을 수 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다. 이중 블로그는 콘텐츠 생산과 Hub역할로서 SNS상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콘텐츠이다. 좋은 콘텐츠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더 많이 사용하게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번글에서는 블로그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콘텐츠 이용방식의 변화  
중심으로부터의 일방적 통제가 약화될 수밖에 없는 네트워크구조의 특성상 이용자의 권한과 자율성이 강화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더라도 블로그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같은 개인형 미디어 생산과 유통 도구,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개인형 미디어 소비도구의 일반화로 인해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미디어를 이용하는 형태도 많아지고 있다. 이는 콘텐츠 소비의 주체가 가족에서 개인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집단적 콘텐츠 이용 공간의 약화는 기존 매스미디어의 입지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 디지털 융합시대의 소비형태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팟캐스트 등 소셜미디어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세분화된 시장을 형성한다. 세분화된 콘텐츠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단순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댓글, 트랙백 등의 형태로 상호작용을 하며,  링크를 포함한 트위터 트윗, '좋아요'를 통한 페이스북 담벼락 게시 등의 형태로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시간, 장소, 단말기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공급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와 더불어 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 등 텍스트 소비 채널의 다양화로 차별화된 콘텐츠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핵심은 콘텐츠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contents)란 인간을 위해 구성된 메시지(message)로써 미디어(media)와 결합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상품(product)을 의미한다. 일반 대중들에게 부호, 문자,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으로 구성된 자료 또는 정보를 특정 미디어(인쇄매체, 영화, 방송, 통신 등)를 통해 전달하며, 분야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경제, 교육, 의료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콘텐츠는 인간의 창의성(creativity)을 바탕으로 상상력, 감성, 예술성, 가치관 등 문화적 요소와 결합하여 미디어를 통해 재화, 서비스로 전달됨으로써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의미, 정체성, 가치 등을 창출한다. 블로그 상의 콘텐츠는 디자인, 검색기능, 체계적인 메뉴 구성, 생동감 있는 설명, 고객지향성, 흥미유발성, 독창성, 이해성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콘텐츠는 블로그 컨셉에 기반해서 선정되어야 한다. 컨셉은 블로그 주제라고 할 수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결국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경쟁자와 차별화된 콘텐츠는 무엇인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이해하고 있는가? 블로그를 활용해 고객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가? 등의 원론적인 질문을 던져볼 수밖에 없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할 콘텐츠 아이디어가 확보되었다면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분류작업을 거쳐야 한다. 아이디어의 분류기준은 크게 6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통일성과 연계성이다. 블로그에서 제공할 콘텐츠가 블로그 컨셉과 맞아야 하며, 메뉴간에는 상호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유머게시판'이나 '최신 인기 검색어' 등 블로그 성격과 일치하지 않는 콘텐츠는 방문자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블로그 운영자 개인이 취미로 하는 활동이 아니라면 소비자 관점에서 콘텐츠가 통일성과 연계성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는 방문자가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정 시점 되면 블로그 소재가 부족하게 된다. 이때 블로그 운영자는 콘텐츠 다양화의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검토되어야 한다. 블로그 방문자가 좋아할 것 같지 않는 콘텐츠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자원의 낭비를 막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목표고객에 맞는 콘텐츠여야 한다. 1인기업의 특징 중 하나는 특정 분야에 한정된 비즈니스라는 점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블로그가 육아에 관심이 있는 주부에게 노출된다거나, 서울에서 식당을 하는 사람의 블로그가 부산사람에게 노출된다면 목표고객에 대한 설계가 부족한 것이다. 목표고객이 누구인지 분석하고 해당 고객층을 블로그에 유입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는 파레토법칙보다는 롱테일이 되어야 한다.

네 번째는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웹디자인에 대한 블로그라면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를 모방만 해서는 안 된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당 블로그만의 차별화된 내용이어야 한다. 어디에나 있는 정보를 시간을 할애하면서 읽어 줄 소비자는 많지 않다.

다섯 번째는 포스팅 소재 확보 용이성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꾸준히 포스팅이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포스팅될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 올린 몇 건의 포스팅으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콘텐츠는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블로그에 올릴 내용이 없다고 신문기사를 무단으로 포스팅하거나,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펌질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벤치마킹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수, 댓글, 트랙백 등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블로그를 평가할 때 포스팅 내용보다는 외부적인 것을 먼저 평가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수치적으로 나오는 블로그 지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블로그 운영자는 더 많은 방문자와 트래픽을 얻기 위해 매일 매일 포스팅 소재를 찾아 나선다. 파워블로거의 경우 평균 하루에 한 개, 일주일에 다섯 개 정도 포스팅을 하고 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업자는 파워블로거의 포스팅 스타일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파워블로거들은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블로그 포스팅만을 위해 소재를 찾아 나선다면 한 달도 가지 못해 지치고 말 것이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가 일을 위한 일로 느껴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블로그는 장기간의 싸움으로 소재 고갈에 대해 자유로워져야 한다. 매일 매일 글을 올리면 좋지만 소재가 없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말라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 소재는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심혈을 기울인 대하소설도 좋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도 나쁘진 않다. 결국 소소한 일상들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이것이 모여 대하소설이 된다. 사람은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끝없는 경험을 한다. 손님을 만나기도하고, 주변 사람과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TV도보고, 인터넷도하고, 책도 읽는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직․간접적인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보는 것이다. 

블로그를 과거 사고방식으로 해석하고 또 다른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제품 카탈로그를 스캔해서 올려놓거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놓기도 한다. 이는 고객과 의사소통은 없고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행동이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 의도한 효과를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곳은 고객보다는 제품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시각효과를 활용하게 되면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 등 다양한 글씨체를 사용하고, 폰트 크기와 색상도 적절하게 사용한다. 블로그에서 사용될 수 있는 시각적 요소로는 아이콘, 차트, 그래프, 표, 클립아트, 삽화, 사진, 지도, 만화/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이 있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수천마디의 설명보다 효과적이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모니터 상에서 시선이동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된다. 블로그 내용과 일치하는 이미지와 동영상은 제품을 구체적으로 시각화시키고 설득력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시각적 효과는 텍스트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억하기도 쉽다. 만일 전달해야 할 메시지가 길다면 더 많은 시각적 효과가 사용되어야 한다. 시각효과는 정보를 단순화시키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히 문자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에 사용되는 타이포그래피는 제품을 설명하는 문자이기도 하며 시각적인 도구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구성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폰트이며, 폰트의 종류와 크기, 폰트의 길이, 폰트간의 간격, 폰트사이의 간격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전체 페이지에서 중요도에 따라 적절한 종류의 폰트, 크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러한 차이를 둠으로써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고객으로 하여금 혼돈 없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놓치는 것 중 하나가 여백이다. 한 페이지 내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는 운영자의 욕심 때문에 여백은 좀처럼 고려되지 못한다. 그렇지만 여백으로 인하여 블로그가 숨을 쉬게 되며 조화를 이루어지게 된다. 여백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며, 전체적인 통일감과 시신집중 및 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여백은 다른 구성요소들을 배치하고 남은 공간이 아니라, 다른 요소들과 같은 비중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전통적마케팅과 소셜미디어마케팅  
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 평론가 등 소수에게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소셜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시간, 돈 등)이 부족한 1인기업은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보다는 시장세분화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과 함께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 지배 시장 안에서 커뮤니티 창출 
 크게 외쳐라 들어라, 그리고 속삭여라 
 나, 나, 나 우리, 우리,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권하라 당신의 메시지/스토리로 사람들을 끌어들여라 
 광고 입소문 
 통제 허용 
 리드를 추구하라 관계를 독독히 하라 
                                        ▲ 전통적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마케팅 비교

1인창조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보다는 쉽게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유용하다. 블로그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자유롭고,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각주:1]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 확보에도 용이하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이다.

▲ 소셜 웹 서비스 스펙트럼

트위터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트윗으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들어 지고,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맺기 이전까지는 상대방의 담벼락 글을 확인할 수 없으며, 검색포털에서 콘텐츠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다. 반면 블로그는 검색포털에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하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RSS리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이다. 

블로그는 1인창조기업의 소셜미디어 전략의 허브 역할로서 다음과 같은 일반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블로그에서 작성한 콘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 블로그 콘텐츠는 포스트로 나누어져 기사와 비슷하다.
- 최근에 작성한 포스트가 맨 처음에 게시된다.(콘텐츠는 역시간 순으로 게시된다.)
-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는
 상호작용과 팬덤현상[각주:2]에 탁월한 요소이다.
- 블로그에 작성한 콘텐츠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피드를 통해 사람들이 손쉽게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다. 
- RSS피드는 동일한 콘텐츠를 하나 이상의 장소에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동일한 콘텐츠를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에도 게시함으로써 검색포털이외의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서비스이다. 끊임없이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또한 콘텐츠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고 직접 생산하는 프로슈머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의 위치는 앞으로 점차 더욱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SNS에서 블로그의 장점  
삼성경제연구소의 '블로그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블로그는 어느 누구나, 어떤 내용이라도 받아들이는 스펀지 역할을 하며, 즉흥적이며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기존 게시판의 댓글과 달리 지식의 정확성과 신선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게만 보여지고, 특정장소에 가야 볼 수 있는 기존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달리 사통팔달의 정보소통성을 보이며 파급효과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비유 정보축적성 정보 개방성 
블로그 친목모임, 야외토론  매우편리  대부분 개방 
이메일 편지,전화  보관기한 제한적  송수신자간에 개방 
홈페이지 TV, 라디오  업데이트 불편  불특정 다수에 개방 
인터넷게시판 게시판  비교적 편리  비교적 개방 
커뮤니티 멤버십클럽 비교적 편리  대체로 회원제 
채팅, 메신저 실시간 화상회의  기록이 남지 않음  대화참가자에만 개방 
▲ 블로그와 타 인터넷 서비스와의 비교[각주:3]

[##_http://oneceo.co.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36A5D484F643B450BD161.pdf%7Cfilename=%22%EB%B8%94%EB%A1%9C%EA%B7%B8%EC%8B%9C%EB%8C%80%EA%B8%B0%EC%97%85%EA%B2%BD%EC%98%81_SERI_526%ED%98%B8.pdf%22%20%20filemime=%22application/pdf%22%7C_##]

 
블로그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전단지, 생활정보지 등과는 다른 매체이다. 블로그는 정보의 양과 질, 역동성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한 수 위에 있다.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블로그 개설과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매체가 간과했던 일상의 기록이나 주관적 느낌도 포괄하고 있다. 블로그는 지금까지의 매체가 수행했던 모든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목표고객과 강력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23490/128/document_file_find_search_text_view_icon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의 우위성에 있다. 고객과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이지만 여기서 생성된 콘텐츠는 또 다른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장이 된다. 블로그는 기존 홈페이지보다 훨씬 더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네이버, 다음, 구들 등의 검색엔진에 별도의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고 1인기업을 노출시킬 수 있다.  

블로그에서 생성한 콘텐츠는 다음뷰, 블로그코리아, 위드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와 연동이 되며, RSS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고객이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트랙백과 링크 등을 활용해 고객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관심사를 스크랩하는 공간정도로 블로그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증가하면서 SNS에서 블로그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 1인기업이 자신의 블로그에 양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등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한다면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등 개인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검색이 지식검색 섹션을 추월했다. 이것은 지식검색 사용자가 감소한 이유도 있지만 블로그 사용자가 증가한 것이 더 큰 요인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는 검색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기존의 HTML로 작성했던 웹페이지는 서로 간에 링크 형태로 서로를 연결했지만 블로그는 고유의 주소 값인 퍼머링크가 생성되고, 트랙백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사이트 간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즉, 웹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연결성'을 완성시키고 있는 것이 블로그이다. 

블로그의 검색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친구로 태그(Tag)를 들 수 있다. 태그는 해당글을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 표시하기 위함이다. 태그(Tag)를 '꼬리말'이라고도 하는데 검색엔진이 특정 정보를 추출, 수집, 크롤링하고 인덱싱(색인작업)하는데 있어 태그를 기반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타고 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블로그에 태그를 작성하면 콘텐츠의 분류, 관리, 검색이 용이해진다. 가령 식당에서 새롭게 출시된 메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포스팅 한다면 의도하지 않은 '유머섹션'에 노출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음식'이라는 태그를 붙여줌으로써 원하는 곳에 노출을 시킬 수 있다. 태그의 기록은 검색에서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기 위한 기능을 갖고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며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꾸준히 존재하여 왔다. 그러나 블로그를 문의하는 대부분은 블로그의 특성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기존의 세계관 속에 블로그를 집어넣으려고 한다. 블로그를 또 하나의 홍보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는 많은 웹서비스 중의 하나 일뿐이다. 그러나 다른 웹서비스와 다른 점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전문성을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더 깊고, 더 넓게, 다양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가미해서 운영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몇 개의 포스팅과 광고성 콘텐츠로는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열정이 필요하며,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정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십성 콘텐츠는 고객입장에서 쓰레기 일뿐이다. 

소비자는 바쁘고, 접해야 할 정보 또한 많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고객이 되어보면 된다. 고객입장에서 만든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비밀의 방을 열어줄 수 있는 열쇠이다. 
그러나 이때 자신의 서비스만 언급된다면 소비자는 실망하고 해당페이지를 이탈할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특정분야에서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라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것이 직접적이며 단기적인 성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얻은 소비자는 다음에 또 해당 블로그를 찾아줄 것이며, 이런 활동을 통해 1인기업은 보이지 않게 자신의 브랜드가 축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인기업은 블로그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해서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확한 목정성과 일관된 목소리꾸준한 업데이트,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 활발한 피드백, 솔직한 태도, 고객들에게 질문, 차별화에 대한 연구, 운영가이드 설정 및 준수, 다양한 관심 표명, 자신만의 콘텐츠 생성, 온/오프라인 연계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 각 주 ____________________ 
  1.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주문 제작하다’라는 뜻의 customize에서 나온 말이다. 최근에는 IT산업의 발전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나 기타 서비스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재설계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역으로 타사의 솔루션을 가져와 자사의 제품에 결합하여 서비스하는 것 역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본문으로]
  2.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 [본문으로]
  3.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1인창조기업은 여러가지 형태로 자신의 평판을 형성한다. 그러나 평판은 1인기업이 주도하기보다는 외부 이해관계자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즉, 1인창조기업의 평판은 자신이 포지셔닝하고자 하는 특성과 달리 지나온 과거 및 경력에 기반하여 이해관계자 및 일반인들이 내리는 평가이고, 더 나아가 1인창조기업의 미래 행동에 대한 기대까지 포함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1인창조기업의 개인브랜드 관점에서 SNS 평판관리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소셜미디어의 속성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의 개인화된 미디어가 기업과 개인, 개인과 개인의 대화를 증가시키면서 
전통 미디어가 20세기에 사회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전통미디어가 가졌던 권력을 분산시키기 시작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소셜미디어가 여는 새로운 정책환경(2011년6월15일, 808호)'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는 ①다양한 의견과 이슈의 생산, ②
콘텐츠의 신속·광범위한 유통, ③자기검열과 자기 정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의 가격하락과 인터넷 네트워크의 기술발달로 인해 전통미디어가 가지고 있던 한계를 소셜미디어가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의견과 이슈의 생산
블로그의 필요성은 알지만 잘 되지 않는 것은 콘텐츠 생산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A4용지 한 장 분량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수집과정과 자신만의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 생산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트위터로 대변되는 마이크로블로그는 콘텐츠 생산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트윗할 수도 있고, 140자 이내의 단문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도 있다.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사진, 동영상, 위치정보, 짧은 의견 형태의 소통과정은 자신의 일상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고, 현장감 있는 실시간 대화와 피드백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시간·공간적 제약이 없어지면서 TV, 신문 등의 전통미디어가 취급하지 않았던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콘텐츠의 신속·광범위한 유통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면 TV, 신문 등을 통하지 않고도 사람들과 콘텐츠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회적 이슈 형성과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다. 인터넷시대에는 여섯 명만 거치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과 연결되었지만, SNS시대에는 4명만 거치면 대부분의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세상 네트워크(Small-world Network)'에서는 여러 사이트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구독기능(RSS)과 재전송(RT), 추천기능(좋아요) 등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규 콘텐츠를 확인하고 반응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RSS, 트윗, 좋아요 등을 통해 자신의 사이트에서 상대방의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기존 인터넷서비스가 연계·통합되고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서비스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손쉽게 링크를 걸러나 소셜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유통되는 정보와 이슈, 집단행동이 거꾸로 TV,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를 통해 재확산되는 일은 앞으로 일상적인 모습이 될 것이다. 
 


③ 자기검열과 자기 정화
게시판으로 대변되는 인터넷시대에는 활동하는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다른 사람이 존재했었다. 예를 들어, 대학교수가 연예인들에게 악플을 남기거나, 별다른 직업도 없는 사람이 주식전문가가 되어 닉네임만으로 활동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본인 실명과 신분, 오프라인의 인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소셜네트워크에서는 자기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익명성이 완화되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상의 친구들을 의식해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인 형태를 취하려 하고, 민감한 이슈에 대한 의견은 신중히 검토해서 글을 올리는 등 자기검열과 자기정화 효과를 보이고 있다. 거짓, 오보, 왜곡, 인신공격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확산 억제 활동이 자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1인기업 평판관리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했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사람은 개별적인 개인으로 살아가지 않고, 집단을 이루어 사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사회연결망)'는 인간 공동체가 형성되면서부터 존재해왔던 것이다. 사람들은 혈연, 학연, 지연, 직연(직장)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도모하고 추진하는 것과 같이 연(連)과 맥(脈)은 공동체가 작동되는 기본원리이며, 이것이 바로 소셜네트워크이다.

소셜네트워크시대
에는 역설적이게도 인맥이 최대 자산이 되며, 아는 사람의 숫자보다는 나를 바라보는 시각 즉, 평판과 신뢰가 중요해진다. 손쉽게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모바일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정보유통 채널의 발달로 인류는 점점 더 좁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회에서 1인창조기업의 경쟁력은 자신의 능력을 의미하는 노하우(Know-how)뿐만 아니라, 노후(
Know-Who) 즉, 누구를 통하면 해결되느냐가 중요해진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아느냐와 함께 누구를 아느냐이다. 특히 누가 당신을 아느냐가 중요하다. 노후(Know-Who)는 단순히 아는 것만이 아니라, 평판과 신뢰에도 영향을 미친다.

산업화시대에는 천연자원, 돈, 공장, 기계와 같은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경쟁적 우위가 형성되었지만,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인적자산, 지식자산, 사회적 자산과 같은 무형자산을 통해 경쟁정 우위가 형성된다. 신뢰와 평판은 가장 중요한 무형자산 가운데 하나이다.  

평판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서비스 대응시간, 슬로건, R&D예산처럼 기업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1인기업이 하는 모든 일 또는 하지 않는 일이 평판에 영향을 미치며 고객, 직원, 협력업체, 주주, 규제 기관 등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린 문제다. 평판 자산이 클수록 어려운 순간이 와도 견뎌낼 수 있으며, 반대로 평판 자산이 적을수록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을 때 맹비난을 받을 확률이 높다. 소셜네트워크에서는 기업이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평판 때문에 눈 깜짝할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기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개인들의 정보와 견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몇 번의 마우스 클릭만으로 1인기업의 평판이 생겨날 수도 있고 망가질 수도 있다.

1인기업 관점의 평판관리  
그렇다면 평판관리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으로 주변사람으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하게되거나, 추천을 받으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본다. 영향력 있는 사람하고만 친하게 지내려고 한다거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면서 성실한 척, 능력있는 척 하는 것 등의 얕은 수는 주변사람들에게 정확하게 비춰진다. 자신의 이미지와 평판은 직장동료와 동창과 같은 주변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평판은 행동에 바탕을 둔 관계이며, 오랜 기간의 행동을 통해 쌓이는 실체이다. 

두번째는
실력과 성과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기업들이 신입직원보다 경력직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에 즉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자기 분야에 대해 정통해야 하며, 상대방이 기대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맹자는 "과분한 명성이나 평판이 자기의 실력이나 실정보다 이상되는 것을 군자는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다. 실력이 없으면서 허명(虛名)을 얻는 것은 삼가야 한다."고 했다. 실력이 없으면 좋은 사람은 될 수는 있어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될 수 없다. 비즈니스는 경쟁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1인기업에게 일을 주는 기업, 기관, 개인 등은 실력과 성과를 기본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세번째는 정직해야 한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몇 사람을 오래 속일 수 있다. 많은 사람을 잠깐 속일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을 오래 속일 수는 없다"고 했다.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해진 고객은 예전보다 훨씬 까다로운 사람들이다.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하기 위해 가격비교 사이트와 소비자 리뷰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자신이 느꼈던 사항들을 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공유한다. 기업의 마케터가 배제되고 소비자와 소비자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상황에서 좋은 평판을 유지하려면 '정직'은 필수적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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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2011/11/16 - 기회만큼 커지는 소셜미디어 리스크와 대처방법
2011/01/04 - SNS를 통한 입소문마케팅의 변화
2011/11/14 - 소셜미디어가 주는 8가지 가치와 활용법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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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구축하는 기업들은 나름대로 추구하는 목적이 있다. 다양한 웹서비스를 통해 기업을 홍보하기 위함일 수도 있고, 고객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막상 웹서비스를 오픈한 후 기대이하의 성과에 실망을 하게 된다. 오픈만 하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찾아와 기업에게 엄청난 이익을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한 것이다. 터넷과 SNS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만들어낸 결과이다.

기업과 개인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든, SNS을 운영하든 그것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나 고객이 어디를 통해서 들어왔는지, 어떤 검색엔진을 통해 들어왔는지, 어떤 키워드를 이용했는지, 들어와서 어떤 페이지를 보다 갔는지, 얼마나 머물다 갔는지, 최종적으로 고객이 빠져나간 페이지 어디인지 등은 크게 궁금해 하지 않는다. 

구글 로그분석(analytics) 활용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로그분석 방법은 크게 로그파일 분석 방식과 스크립트 삽입 분석 방식으로 구분된다. 로그파일 분석 방식은 웹서버에 쌓인 로그파일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스토리지 부담이 크고, 별도 운영 인력이 필요해 대기업이 아니면 사용하기 어려운 방식이다. 반면 스크립트 삽입 분석방식은 웹사이트에 분석용 스크립트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분석이 용이하고, 스토리지 부담이 없으며,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기업과 쇼핑몰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로그분석 활용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구글 로그분석' 검색
구글, 네이버, 다음 등 검색엔진에서 '구글 로그분석'을 검색하여 'Google 웹로그 분석(
http://www.google.com/intl/ko/analytics)' 사이트에 접속한다.  

▲ 구글 로그분석 검색

2. 구글 계정으로 로그분석 서비스 로그인
추가 회원가입없이 구글 계정으로 로그분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Sign up'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인을 한다.

▲ 구글 계정으로 로그분석 서비스 로그인

3. 새로운 로그분석 계정 생성
계정이름, 분석하고자 하는 사이트 URL, Time zone, 접속지역, 서비스약관 등에 대한 사항을 입력하여 새로운 계정을 생성한다. 

▲ 새로운 로그분석 계정 생성

4. 추적코드 확인 및 복사
분석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추적코드가 생성된다. 해당 코드를 복사(Ctrl+C)한다.

▲ 추적코드 확인 및 복사

5. 분석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추적코드 붙여넣기
생성된 추적코드를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body>전 시점에 붙여넣는다. 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하단 회사정보가 있는 곳의 </body>에 삽입하여야 한다. 

▲ 분석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추적코드 붙여넣기

추적코드가 정상적으로 삽입되었다면 하루 정도의 시간이 흐른후부터 구글로그분석 사이트에서 로그분석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로그분석 데이터를
 활용하면 접속지역분석, 방문자 성향 분석, 유입경로 분석, 검색키워드 분석, 네비게이션 분석, 페이지 분석, 시스템 분석 등 1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이렇게 얻어낸 로그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래 운영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로그분석 방법 및 범위  
로그분석 시 분석의 방법 과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방문자관점, 페이지 관점, 시간관점, 경로관점으로 구분한다.
 
 구분 설명 분석내용 
방문자
관점
로그분석 기간 동안의 방문자 트래픽 증가 추이 및 방문소요시간 등의 방문자 이용행태분석에 활용 - 페이지뷰 현황추이분석
- 방문자 현황추이분석
- 순방문자 현황추이분석
- 방문소요시간 추이분석
- 프로모션 및 마케팅 관련
- 페이지뷰/방문자/순방문자 현황추이분석 
페이지
관점 
로그분석 기간 동안의 쇼핑몰 이용행태 분석  - 기처음접속 페이지 분석
- 마지막 접속 페이지 분석
- 인기있는 페이지 분석
- 디렉토리 분석 
시간
관점 
로그분석 기간 동안의 시간, 요일, 날짜별로의 반응 분석에 활용 -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간 분석
- 가장 많이 방문하는 요일 분석
-  시간별 / 요일별 반응 분석 날짜별 현황 분석 (방문/시간/페이지/경로 관점)
- 유입경로(검색엔진 등) 분석 
경로
관점 
방문 경로에 따른 각 단계별 전환분석에 활용 - 이벤트 페이지별 경로 전환율 분석
- 목표 단계별 경로 전환율 분석
- 검색엔진 등의 유입경로 분석
- 최적 채널(사이트) 분석
▲ 로그분석 방법 및 범위

웹서비스 운영자의 로그분석 활용  
로그분석 데이터는 지금까지 있었던 현상만 보여준다. 그 현상 안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웹서비스 운영자의 몫이다. 웹서비스(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운영자가 지속적으로 분석해야 할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이벤트/캠페인 진행 후 방문자가 증가하였는지와 실제 매출로 연결되었는지? 
- 웹서비스 방문자의 평균 페이지 뷰 및 방문자가 사이트에 머문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 
- 재방문 비율은 얼마나 되고, 재방문하여 머문 시간은 증가하고 있는가? 
- 가장 모래 머문 페이지는 어디인가? 왜 그곳에 오래 머물렀는가? 
- 방문자는 어느 지역이 많은가? 
- 특정 페이지 내 어떤 링크(컨텐츠)를 선호하여 클릭하는가?
- 방문자는 사이트내에서 어떠한 경로로 이동하고 있는가? 이는 웹서비스 운영자의 의도와 일치하는가? 
- 어떤 컨텐츠/상품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둘러보는가? 이는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가?
- 어떤 제품을 가장 많이 보는가? 그 제품의 구매 추이는 어떠한가?
- 방문자중 로그인한 고객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
- 방문자중 어느정도의 비율이 회원등록/이벤트에 등록을 하는가?
- 장바구니에 상품이 담길 비율과 최종 구매될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 어떤 구매 단계 중 방문자가 구매를 포기하는가?

페이지뷰-방문자-고객의 상관관계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의 로그분석 데이터 중 페이지뷰-방문자-고객의 다양한 반응에 따른 현상을 분석하고 여기에 관한 문제점을 찾아 적극적인 대응을 모색해야한다. 

페이지 방문자  고객  현상 대응전략 
↑  ↑  ↑  적절한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  고객분별 취약점 분석, 수익연계 
↑  ↑  서비스는 적절하나 마케팅 취약  가망고객 유입 전략 
↑  ↓  ↑  마케팅에 의한 일시적 현상  서비스개선을 통한 재방문 유도 
↑   ↓  ↓  마케팅 취약, 고정 사용자에 의한 서비스 집중  마케팅 강화, 집중사용 포인트 분석, 사용자 층 확대 전략 
↓   ↑   ↑   마케팅 활동에 의한 일시적 현상  서비스 개선을 통한 재방문 유도 
↓   ↑   ↓   기존 사용자 중심의 방문증가 원인 잠재  마케팅 강화, 서비스 개선 
↓   ↓   ↑   마케팅은 적절하나 서비스 취약  웹서비스 리뉴얼 필요 
   ↓   ↓    마케팅과 서비스 취약 웹서비싀 철수 전략 검토 
▲ 페이지뷰-방문자-고객의 상관관계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가강 인기 있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YouTube)는 2005년 2월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이다. 웹사이트 트래픽 정보 사이트 alexa.com에 따르면 유튜브는 구글, 페이스북에 이어 3번째로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분당 24 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주 사용자 연령층은 18~55 세이며, 이 중 51%가 매 주 1 회 이상 유튜브를 방문하고 있으며, 18~34 세 사용자의 52%는 수시로 친구 및 동료들과 동영상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튜브(YouTube)

▲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튜브(YouTube)

 
디지털 마케팅 전문 리서치 업체인 eMarketer는 미국 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계속해서 작아지는 반면, 동영상 광고 시장의 규모는 2011년 20억 달러에서 2014 년 57 억 달러 규모까지 급성장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온라인 광고 시장의 중심이 디스플레이에서 동영상으로 옮겨가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유튜브를 단순히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 타 SNS를 통해서도 동영상 공유가 가능한 만큼,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갖춘 파급력 강한 소셜미디어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이용 증가에 따라 모바일에서의 이용도도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그 확산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는 이미 자체적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광고주가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고 브랜드 페이지를 만들어 노출시킬 수도 있으며, 인기 동영상 내에 광고를 삽입하거나 동영상 옆에 광고를 노출 시킬 수도 있다. 또한 특정 브랜드만을 위한 동영상 컨테스트를 집행하는 등의 마케팅 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의 모바일 광고 상품 역시 아주 매력적인 광고 상품이다. 유튜브가 선보인 YouTube Mobile Roadblocks 상품의 경우, 이 상품을 구매한 광고주의 광고가 웹사이트(m.youtube.com)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독점적으로 노출된다. 유튜브의 모바일 웹사이트는 미국 내에서만 매월 710 만 명의 순 사용자를 기록하는 만큼, 그에 대한 광고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측된다.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및 활용  
2006년 10월에 구글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억 5천만 달러(원화 약 1조 6천5백억)에 인수했다. 구글은 떠오르는 동영상 시장에서 광고 모델을 실험하고,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갖고 있으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거나,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계정을 새롭게 만들면 된다.


구글 계정으로 유튜브에 로그인을 하면 바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다만, 본인확인제로 인해 한국국가 설정 시 동영상/댓글 업로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튜브 홈페이지 하단의 '위치'에서 한국 이외의 국가로 변경하면 된다.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는 한 번에 많이 업로드 하기보다는 주1회와 같이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연결되는 콘텐츠여야 한다.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유튜브뿐 아닐 구글, 야후 등 다른 검색엔진에도 잘 반영되도록 제목, 태그 등을 검색자 관점에서 설정하도록 한다.
 
동영상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유저들은 지루해하므로 길지 않아야 하며, 유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즐겁거나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동영상 초반에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동영상을 올릴 때 저작권이 있는 영상(방송사 로고)은 강제 삭제될 수 있으며, 삭제 영상이 3개 이상이 되면 계정 삭제가 되므로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영상에 자사 또는 타사의 임직원 및 고객의 모습이나 정보를 사전 허락 없이 공개해서는 안 된다. 패러디 영상이나 악성 댓글이 나왔을 때는 관련 부서 및 책임자와 협의하도록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한다. TV광고 실행 전에 유튜브에서 사전 영상을 제공할 때는, 기존 광고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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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과 RT의 이해  
트위터를 강력한 도구로 만드는 것 중 한 가지는 올라온 정보가 빠르게 전파된다는 점이다. 누군가의 좋은 트윗을 발견하면 그 메시지를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것이 짧은 시간에 폭 넓게 퍼져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트윗을 전달 받는 팔로워들은 다양한 목적으로 해당 트윗을 다시 자신들의 팔로워들에게 재전송할 수 있다. 이 경우 마치 입소문이 퍼지듯이 트윗의 작성자로부터 그 팔로워로, 다시 그 팔로워의 팔로워로 트윗이 전달되어 갈 수 있다. 

이렇게 트윗을 재전달하는 행위를 리트윗(Re + Tweet)이라고 하는데 재전달하는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재전달이 반복되면 점점 많은 사람이 트윗을 접하게 된다.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자신의 팔로이의 트윗을 팔로워들에게 재전달 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런 편의성은 트위터에서의 빠른 정보 전파를 가능하게 한다. 홍수 속보나 교통 상황 등의 소식은 리트윗을 통해 트위터 내에서 빠르고 넓게 전달될 수 있다.

리트윗은 트위터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트위터가 이렇게 널리 쓰이는 가장 큰 원인도 리트윗 때문이다. 좋은 글, 유용한 정보를 접하면 남들에게도 말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내가 올린 트윗이 많이 리트윗 되면 나를 몰랐던 이들도 내 아이디를 알게 돼 팔로우하게 된다. 리트윗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면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의 대화 주제가 되고 더 나아가 국제적 이슈가 될 수도 있다. 기왕에 올린 글을 많은 사람이 보길 원한다면 팔로워 숫자를 늘려야 하고 그걸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리트윗인 셈이다.

리트윗(ReTweet)

▲ 리트윗(ReTweet) 개념

처음의 트위터에는 트윗만 있고 리트윗 기능은 없었다. 그러나 리트윗에 대한 욕구가 있었고 이것을 외부협력자인 써드파티에서 제공하였다. 리트윗은 초창기 트위터 사용자들의 요구로 트위터 정식기능으로 채택된 것이다. 

리트윗(ReTweet)과 RT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리트윗(ReTweet)은 내가 작성한 트윗이라기보다는 남의 트윗을 추천해주는 기능에 가깝다. 원 트윗 글을 수정 없이 단순히 나의 팔로워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있지만 자신의 생각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반면 RT에는 원 트윗 글에 나의 의견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의 트윗을 RT하는 순간 그것은 나의 트윗이 된다. 리트윗(ReTweet) 한 트윗의 삭제권한은 원 트윗을 작성한 사람에게 있지만, RT한 트윗의 삭제권한은 RT한 사람에게 존재하는 것이다.

실제 트위터 자체 서비스에서는 RT라는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다. 단순히 리트윗을 클릭해 원문 그대로 나의 팔로워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을 뿐이다. 반면 써드파티 업체인 트윗케이알(http://twtkr.olleh.com)에서는 인용하기 형태로 RT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RT기능을 활용하면 원 트윗 글 앞에 나의 의견을 추가할 수 있다. 

리트윗 활용  
리트윗하고 싶은 트윗에 커서를 가져가면 ‘리트윗’이라는 명령어가 나타난다.(그림①) 리트윗을 클릭하면 ‘팔로워들에게 리트윗할까요?’ 라는 확인창이 뜨고 그림②를 클릭하면 나의 팔로워들에게 해당 트윗이 재전송된다. 

 
트위터 공식 서비스에서는 리트윗에서는 원문을 편집할 수 없고 나의 팔로워들에게 전달만하는 추천기능에 가깝다. 

리트윗된 트윗은 나의 트위터 홈 화면의 타임라인 탭과 프로필 화면의 트윗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림④). 리트윗된 트윗은 해당 트윗 좌측 상단의 그림⑤와 같이 녹색 리트윗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리트윗한 트윗은 ‘리트윗취소’를 통해서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RT활용  
RT는 리트윗과 달리 자신의 의견을 첨부할 수 있다. RT는 의견을 첨부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의 글과 나의 의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트위터 공식 서비스에서는 RT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드림위즈에서 운영하는 트윗케이알(http://twtkr.olleh.com)과 같은 써드파티를 활용하는 사람도 많다.

트위터 공식서비스에서 RT를 활용하려면 해당 트윗을 수작업으로 복사(Ctrl+C)한 후 트윗 작성 창에 붙여넣기(Ctrl+V) 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때 RT형식은 ‘자신의 의견, RT, @원 트윗 작성자 아이디, 원 트윗글 순’이다. 이때도 140자의 글자 수 제한이 있으므로 원 트윗을 축소하거나 내용을 왜곡시켜서는 안 된다.

RT한 트윗글은 리트윗 한 글과 달리 자신의 트위터 홈 화면의 @[username]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username] 탭은 기존의 멘션 탭의 대체된 형태로 좀 더 구체적인 알림을 제공합니다. @[username] 탭은 직접적인 트윗뿐만 아니라 즐겨찾기를 통한 트윗, 리트윗을 통한 트윗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팔로워 알림을 제공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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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의 이해  
트윗(Tweet)은 트위터에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140자 이내의 단문(사진, 위치정보 가능)을 사용하는 트윗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트윗에는 일반 트윗, 멘션, 답글, 쪽지 등 여러 종류의 트윗이 있다. 자신의 트위터에서 트윗을 하면 팔로우한 사람들의 타임라인에 게시되지만 해당 트윗을 읽었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읽는다는 보장도 없다. 트위터의 속성상 팔로잉하는 사람이 많을 경우 타임라인의 글들이 빨리 지나가 휘발성이 강하다
 


자신의 트위터에 로그인 되어 있는 상태에서 상단 메뉴 ‘홈(그림①)’을 클릭한다. 홈 화면에서 보여지는 타임라인(그림②)은 자신이 팔로우한 사람들의 트윗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곳이다. 현재 김연아 1명을 팔로우하고 있기 때문에 김연아가 쓴 트윗 글들만 보여진다.

첫 트윗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좌측 그림③에 있는 ‘What's Happening?'하단의 입력상자를 클릭한다. 우측 상단 로그인 정보 옆의 아이콘도 같은 역할을 한다. 입력상자에는 텍스트와 함께 사진, 위치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으며 140자 이내로 작성할 수 있다.

140자가 넘어갈 경우 초과한 글자수 만큼 -표시가 나오고 트윗하기 버튼을 비활성화 되면서 ’트윗의 길이가 140자를 초과하였습니다. 140자 이내로 줄여보세요!‘라는 경고문구가 나타난다. 이때는 글자를 140자 이내로 줄여줘야 트윗이 가능하므로, 가급적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짧게 요약해서 쓰는 습관이 필요하다.

트윗 작성하기  




트위터의 중심에는 트윗이라 불리우는 정보의 결정체가 있다. 트윗은 140자로 되어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첫 트윗을 작성했다(그림①). 입력할 때마다 글자수가 변해서 67자가 남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림②). 이때 사진과 위치정보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추가되는 링크값의 글자 수만큼 140자에서 감소한다. 트윗 작성을 완료하였으면 그림④ ‘트윗하기’를 클릭한다.

 
작성된 트윗은 ‘홈(그림⑤)’화면에서 ‘타임라인(그림⑥)’에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트윗과 함께 표시되고, ‘프로필(그림⑦)’화면에서는 ‘트윗(그림⑧)’에 확인할 수 있다. ‘홈’은 나와 팔로우의 활동내역이, ‘프로필’은 나에 대한 정보만 보여지는 역할을 한다.

트위터에서 작성한 트윗은 수정할 수 없다. 따라서 틀린 정보를 트윗 했거나, 사생활 노출 등 문제가 있는 내용이라면 트윗을 삭제해야 한다. 트윗 삭제는 그림⑨와 그림⑩에서 보는 것과 같이 '홈'화면과 '프로필'화면 어디에서나 해당글 위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 ‘지우기’명령을 클릭해서 실행할 수 있다. 


그림⑩의 ‘예’를 클릭하면 ‘트윗을 삭제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서 삭제된다.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의 트윗이 삭제되고 나의 팔로워들에게 배달됐던 타임라인에서도 삭제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