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본 글은 '월간 웹[w.e.b]' 7월호에 '페이스북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관련하여 기사화될 내용을 일부 재편집한 것입니다. 


페이스북의 의견 투표 실시  
페이스북은 2012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페이스북 앱을 통해 권리 및 책임에 관한 정책과 데이터 사용 정책에 관한 의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도에 정책 변경을 위해 이용자 의견 투표를 진행한 후 두 번째로 이용자 의견을 묻는 것이다. 이는 2009년도에 2억 명이던 사용자가 2012년도에 9억 명을 넘어서고, 최근에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페이스북은 나스닥에 상장된 직후 페이스북에서 로그아웃한 후에도 페이스북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해왔다는 이유로 다수의 페이스북 유저들이 회사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출처 : http://goo.gl/iS9sz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인터넷의 진화, 다양한 서비스의 개인화 진전 등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슈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사생활 보호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법적으로 규제를 할 경우 관련 산업이 위축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전가하기에는 사회적인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규제와 진흥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상황에서 적절히 조화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페이스북에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9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 이용자 중 3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나온 결과는 구속력을 얻게 되는데 페이스북은 만약 30%를 채우지 못해도 결과를 참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이전에는 개인에 관한 정보의 유통이 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이 직접 제공한 정보에 한정되었다. 그리고 개인이 가입되어 있는 인터넷 카페 커뮤니티, 개인이 게재한 글이 있는 해당 게시판, 메신저 등을 통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의 개인정보보호가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러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로 인해 개인정보의 제공방식과 공유범위가 변화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에게 제공하는 1회적인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자신의 일상을 기록(Life Logging)함으로써 개인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SNS에 게재된 개인에 대한 정보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친구의 친구를 거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및 공유됨으로써, 전혀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기도 하고 그 정보를 이용한 누군가에 의해 개인정보를 침해당하기도 한다. 즉, SNS는 개인의 정보 공개와 그 정보에 대한 응답 혹은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네트워크 관계형성 및 유지가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식별 정보는 아니지만 SNS에 게재하는 글 또는 영상을 통하여 위치와 가족정보, 그리고 성향정보 등이 노출되고 전달되며 악용되기도 한다.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개인정보보호로 논란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은 서비스를 시작한 2005년도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았으나, 2007년부터 학교, 거주 지역, 이름, 프로필 사진 등이 기본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시작하였다. 2009년 11월부터는 개인정보 선택사항에 ‘everyone’이 추가되어 페이스북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공개되었으며, 일부 정보는 기본설정부터 'everyone'으로 설정한 후, 개인정보 설정을 검토하고 변경해야 할 의무를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돌렸다.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들며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개인정보들이 유출되고, 실시간 검색 등을 통해 검색엔진에 가감 없이 노출되는 등 부작용도 계속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두고 미국 비영리단체인 일렉트로닉 프론티어 재단(이하 EFF)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정책 변화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수록 더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반면,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옵션은 점점 더 줄여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렇게 모아진 개인 정보를 광고업체와 사업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방향으로 더욱 사업 모델을 확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 출처 : http://goo.gl/o4Dzh


EFF의 주장도 일리가 있지만
SNS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정책적 방안은 단순히 법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SNS에서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법, 사회규범, 코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쪽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SNS 환경에서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이용자 개인의 책임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적 메커니즘이 작동해야 하고, 개인의 개별적인 합리성에 기반을 둔 선택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규제는 산업 진흥이라는 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산업 진흥 역시 일정 정도 규제라는 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소셜미디어상의 평판관리  
개인정보보호와 같은 프라이버시는 최초에 불법적인 침해에 대한 사생활 보호를 의미했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일상화된 정보사회에서는 개인정보 전반에 대한 본인의 권리 범위가 확장된 보다 적극적인 권리로 변화되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좋은 정보는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평판을 관리(Management of Reputation)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 출처 : http://goo.gl/1oqvk

SNS에서는 전통적인 사생활의 의미는 축소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얼마나 보장되었는가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
이 된다. 즉, SNS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의 보호에 있어서 이용자가 프라이버시에 둔감하거나 민감하거나에 관계없이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는 결국 이용자 자신의 선택과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본인 실명과 신분, 오프라인의 인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SNS에서는 자기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익명성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시대에는 역설적이게도 인맥이 최대 자산이 되며, 아는 사람의 숫자보다는 나를 바라보는 시각 즉, 평판과 신뢰가 중요해진다. 손쉽게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모바일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정보유통 채널의 발달로 인류는 점점 더 좁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SNS는 개인의 가치관, 생각, 일상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곳이지만, 자신의 평판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제도적인 규제 이전에 이용자 스스로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국내 법에서의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해당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것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이런 개인정보들은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여 전자상거래, 고객관리, 금융거래 등 사회의 구성, 유지,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서 기능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수익 창출을 위한 자산적 가치로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에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유출될 경우 개인의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매일 수신되는 스팸문자, 보이스 피싱, 나를 사칭한 메신저 상의 금융사기 등이 모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 오남용 피해방지를 위해 제시한 가이드라인은 아래와 같다.(원문 : http://www.privacy.go.kr/nns/ntc/cmd/tenCommandments.do)

1.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이용약관 꼼꼼히 살펴보기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회원가입 등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자 할 경우, 개인정보 처리 목적, 처리 및 보유기간, 제3자 제공에 관한 사항,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위탁 업무의 내용 등 개인정보 취급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포함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할 경우 사업자의 개인정보 처리 목적 등을 자세히 검토한후 가입/제공 하여야 한다.

2. 비밀번호는 문자와 숫자로 8자리 이상 사용
안전한 패스워드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쉽게 추측할 수 없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정보를 해킹하여 이용자 패스워드를 알 수 없거나 알 수 있어도, 패스워드를 알아내는데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패스워드를 말한다.

3.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권장하는 패스워드 변경주기는 6개월 이며 패스워드 변경 시 이전에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변경된 패스워드는 예전의 패스워드와 연관성이 없어야 한다.

4. 회원가입은 주민번호 대신 I-PIN 사용
아이핀(i-PIN)은 인터넷상 개인식별번호(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로써, 대면확인이 어려운 온라인 에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이다. 인터넷이용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 이므로 개인 정보(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을 줄일 수 있다. i-PIN은 이용자가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이나 성인인증 등을 위해 자신의 신원정보를 본인확인기관에 제공하고 본인확인이 필요할 때마다 식별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본인확인을 받는 방법으로, 다수의 본인확인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 명의도용확인 서비스 이용하여 가입정보 확인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타인이 자신의 명의로 자신도 모르게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명의도용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 가입정보 확인, 정보도용 차단, 실명인증기록 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6. 개인정보는 친구에게도 알려주지 않기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타인이 자신의 명의로 자신도 모르게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명의도용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 가입정보 확인, 정보도용 차단, 실명인증기록 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7. P2P 공유폴더에 개인정보 저장하기 않기
P2P(peer to peer)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개인 PC로부터 직접 정보를 제공받고 검색은 물론 내려 받기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웹사이트에 한정되어 있던 정보추출 경로를 개인, 회사가 운영하는 DB까지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개인정보 또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공유폴더에 저장하여 P2P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개인정보 노출 및 오/남용을 극대화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은 홈페이지나 공유폴더에 게시하지 않고 개인 메일로 전송하거나 오프라인에서 배포하여야 한다.

8. 금융거래는 PC방에서 이용하지 않기
신용카드 번호와 같은 금융정보 등의 중요한 개인정보들을 문서에 작성하여 저장할 경우 암호화기능을 제공하는 문서프로그램(한글,MS 오피스 등) 을 사용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프린트하여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두거나, 문서파일을 PC방 등 개방 환경에서 사용 및 복사를 자 제하고, 복사 시 반드시 삭제하여야 한다.

9. 출처가 불명확한 자료는 다운로드 금지
인터넷상에서 정확히 모르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되면 그 파일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프로그램일 경우도 있고 해킹 프로그램일수도 있어 파일을 다운로드 시행 했을 시 이용자 개인 PC에 있는 개인정보를 유/노출 시킬 수 있으므로 파일 내역을 잘 모르거나 의심이 가는 자료는 다운로드 하지 않는다.

10. 개인정보 침해신고 적극 활용하기
개인정보 침해신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로 접수되며, 접수기관 신고 또는 상담내용에 대한 답변은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http://www.privacy.go.kr/wcp/inv/InvPttRegist.do에서 신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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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의 개념 변화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가치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적으로 가치가 높은 이유는 첫째, 모든 마케팅 활동을 통합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 한 후 해당 동영상을 트위터로 확산 시키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공유하며, 블로그에서 콘텐츠 소스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미디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고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Two-way communications)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접한 고객들은 트위터상에서 트윗, 리트윗(Retweet), 멘션, DM(쪽지) 등으로,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와 댓글 형태로, 블로그에서는 트랙백, 댓글, 소셜댓글 형태로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기업과 개인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고객의 의사를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소비자의 행동을 유발하는 효과적인 매체라는 점입니다. 소셜미디어는 매스미디어에 비해 공감대 형성이 용이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해주는 서비스로 한 사람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공감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소비자의 의견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그 행동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연결된 네트워크의 속성 상 소셜미디어는 새로운 고객층 또는 펜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네번째로 저렴한 투자비용을 들 수 있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많지 않아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개인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으로 손쉽게 콘텐츠 생산 및 허브(Hub)역할을 해주는 웹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콘텐츠 확산하고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생산에 필요한 '시간'이라는 자원이 소요되기는 하지만, 기존의 마케팅방식보다 투자비용이 저렴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모바일기기의 대중화로 인해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화된 콘텐츠의 특성상 확산이 용이하고, 언제든지 검색을 통해 고객에게 재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스마트기기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딩 전략'  3회차 강의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업그레이드 전략'에 대한 강의입니다. 샘플 교안은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세미나 안내  

■ 세미나 프로그램

일자  강의시간  강의내용 
5월14일(월)   19:00~21:30 
□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업그레이드 전략
- Social Media 확산과 Long Tail
- Social Web Service Spectrum
- Social communication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
- Social marketing contents plan
- Social marketing 도입 계획 수립 framework
- Social 기획과 8단계 서비스 도입 framework

■ 대상자 및 세미나 비용
- 퍼스널브랜드, 스마트워킹, 소셜미디어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선착순 마감을 원칙) 
- 교육비 : 1만원(교육비는 커피, 차, 탄산음료 등 음료 비용과 강의장 임차료 등으로 사용)
개인별 노트북을 지참하셔야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eunjongseong@gmail.com
 
■ 교육신청 : 온오프믹스( http://onoffmix.com/event/6761 )에서 선착순 접수 원칙

■ 세미나장소 

- 장소 : 충남대학교 정문 앞 '더 포럼'
  (※ 사정에 의해 교육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한밭대로 404번지
- 전화번호 : 042-822-3200       
 
■ 강사(은종성)소개  

- (주)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Knowledge Content & Export Consulting)
경영학 박사과정수료(마케팅 전공) / 창업학석사(대한민국 최초) /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 저서
   * 소셜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기/중앙공무원교육원/은종성 저
   * 마케팅이 살아 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e비즈북스/은종성저
   * 인터넷쇼핑몰 실무지침서/길벗출판사/은종성저
   * 시니어세대를 위한 성공창업경제학/두남출판/은종성 외 공저
   * 인터넷쇼핑몰 창업가이드/신용보증기금/은종성저
   * 1인창조기업 운영 매뉴얼/소상공인진흥원/은종성 편저
   * 준비된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에 주목하라 / 소상공인진흥원 / 은종성외 공저
- 주요 강의 컨텐츠 : 창업, 인터넷쇼핑몰, 인터넷마케팅,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블로그 활용 실무, 스마트워킹, 1인창조기업, 개인브랜딩, 비즈니스모델(신사업모델) 등
- 실적 : 2011년도 150여회 강의 진행, 2011년도 지식경제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중소기업청, 대전테크노파크 등에서 11개 기업 컨설팅 수행(최근 3년간 50여개 기업)
(사)한국강사협회 2007년, 2008년 명강사(1,000명) 선정
-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2011년 명강사 우수상 수상
대학 : 영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서대학교, 충주대학교, 천안연암대학, 한경대학교, 대전보건대학, 경남도립 거창대학 등
공공기관 : 중앙공무원교육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대전광역시, 창원시, 부산여성경제인협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연수원,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 충남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대전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사)한국창업보육협회, 보령시청, 공주교도소,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공주소상공인지원센터, 당진시청, 서산소상공인지원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고용지원센터, 대덕자활후견기관, 밀알복지회, 대전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경북경산자활후견기관,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e-러닝센터(edu.sosang.or.kr), 진안농업기술센터,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당진군청,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재)대덕인재개발원 등
기업 : 서울프로폴리스㈜, ㈜장앤리, ㈜송가네식품,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씨마트, 타올피아, 미래전산자원, 수앤지, 풍미축산, 에파타전략개발원 등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세미나 개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보다는 쉽게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유용합니다. 블로그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자유롭고,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 확보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입니다.

트위터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트윗으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들어 지고,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맺기 이전까지는 상대방의 담벼락 글을 확인할 수 없으며, 검색포털에서 콘텐츠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블로그는 검색포털에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하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RSS리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 강의는 '스마트기기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딩 전략' 2회차 강의로 '콘텐츠 생산 및 Hub 관점의 플랫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강의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이 많이 활용하는 티스토리에 대한 셋팅방법과 활용방법 위주의 세미나가 될 것입니다. 샘플 교안은 아래를 참고하십시오.
콘텐츠 생산 및 Hub 관점의 플랫폼 구축 및 활용(실행중심의 퍼스널 브랜드 전략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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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안내  

■ 세미나 프로그램

일자  강의시간  강의내용 
5월1일(화)   19:00~21:30 
□ 콘텐츠 생산 및 Hub 관점의 플랫폼 구축 및 활용
- 콘텐츠 Hub역할로서의 블로그의 이해
- 블로그 운영전략 수립
- 티스토리 블로그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 구글 애널리틱스 로그분석 방법
-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와 연동방법
- 블로그 등록, 트랙백, RSS 활용

■ 대상자 및 세미나 비용
- 퍼스널브랜드, 스마트워킹, 소셜미디어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선착순 마감을 원칙) 
- 교육비 : 1만원(교육비는 커피, 차, 탄산음료 등 음료 비용과 강의장 임차료 등으로 사용)
개인별 노트북을 지참하셔야 실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eunjongseong@gmail.com
 
교육신청 :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6494)에서 선착순 접수 원칙

■ 세미나장소   

- 장소 : 충남대학교 정문 앞 '더 포럼'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한밭대로 404번지
- 전화번호 : 042-822-3200       
  ※ 사정에 의해 교육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
 
■ 강사(은종성)소개  

- (주)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Knowledge Content & Export Consulting)
경영학 박사과정수료(마케팅 전공) / 창업학석사(대한민국 최초) / 경영지도사(중소기업청) 

- 저서
   * 소셜미디어로 세상과 소통하기/중앙공무원교육원/은종성 저
   * 마케팅이 살아 있는 쇼핑몰 사업계획서 만들기/e비즈북스/은종성저
   * 인터넷쇼핑몰 실무지침서/길벗출판사/은종성저
   * 시니어세대를 위한 성공창업경제학/두남출판/은종성 외 공저
   * 인터넷쇼핑몰 창업가이드/신용보증기금/은종성저
   * 1인창조기업 운영 매뉴얼/소상공인진흥원/은종성 편저
   * 준비된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에 주목하라 / 소상공인진흥원 / 은종성외 공저
- 주요 강의 컨텐츠 : 창업, 인터넷쇼핑몰, 인터넷마케팅, SNS(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블로그 활용 실무, 스마트워킹, 1인창조기업, 개인브랜딩, 비즈니스모델(신사업모델) 등
- 실적 : 2011년도 150여회 강의 진행, 2011년도 지식경제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중소기업청, 대전테크노파크 등에서 11개 기업 컨설팅 수행(최근 3년간 50여개 기업)
(사)한국강사협회 2007년, 2008년 명강사(1,000명) 선정
-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2011년 명강사 우수상 수상
대학 : 영남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밭대학교, 대전대학교, 배재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원광대학교, 한서대학교, 충주대학교, 천안연암대학, 한경대학교, 대전보건대학, 경남도립 거창대학 등
공공기관 : 중앙공무원교육원,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창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사)한국창업경영컨설팅협회, 대전광역시, 창원시, 부산여성경제인협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연수원, (사)한국소호진흥협회,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라북도 농업인력개발원, 충남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대전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 (사)한국창업보육협회, 보령시청, 공주교도소, 천안여성인력개발센터, 공주소상공인지원센터, 당진시청, 서산소상공인지원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고용지원센터, 대덕자활후견기관, 밀알복지회, 대전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경북경산자활후견기관, 아산소상공인지원센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e-러닝센터(edu.sosang.or.kr), 진안농업기술센터,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당진군청,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재)대덕인재개발원 등
기업 : 서울프로폴리스㈜, ㈜장앤리, ㈜송가네식품,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씨마트, 타올피아, 미래전산자원, 수앤지, 풍미축산, 에파타전략개발원 등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웹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와 정보분류  
사람들의 웹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이메일→클럽, 카페→메신저→블로그→SNS로 확장되고 있다. 웹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이메일, 카페,  메신저는 사적인 영역인 개인적 도구에 해당하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개인적인 사색이나 취미생활을 기록하는 공간을 뛰어 넘어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하는 커뮤니케이터로써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 개인 웹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되면서 '가나다', 'ABC'와 같이 표준화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분류하던 것에서 사람들에 의해 이해되는 관계를 기준으로 정보를 분류하기 시작했고 'Tag'가 변화에 한 몫을 했다. 태그는 특정한 분류법 안에서 콘텐츠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설명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키워드를 입력하여 콘텐츠를 분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태그는 기존 방식에 비해 사용하기 쉽고, 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고정된 관계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나 주관적인 관점으로 키워드를 만들 수 있어 자율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콘텐츠와의 접근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보고자 하는 콘텐츠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태그들을 만나면서 우연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태그(Tag)의 사전적 의미는 학생들의 이름표, 수하물의 딱지, 제품의 상표 등를 뜻하며, 웹 문서에서부터 이미지, 동영상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태그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과 관련된 일련의 키워드를 게시물 하단에 위치한 텍스트 박스 안에 쉼표나 따옴표 등의 기호로 구분지어 기록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진을 글과 함께 작성했다면, '아이폰', '앱스토어', '화이트', '애플 스마트폰', '사진' 등이 태그될 수 있다. 이때 입력된 키워드를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폰 사진'과 단어를 각각 나눈 '애플', '스마트폰'은 다른 태그로 인식하게 된다. 이처럼 태그는 정보를 작성하는 사람이 직접 만드는 메타데이터를 의미한다. 택소노미(Taxonomy)[각주:1]가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서들이 작성해온 분류 시스템이라면, 태그는 일반 대중(folk)이 직접 데이터를 분류하는 폭소노미(folksonomy)[각주:2]를 반영한 것이다. 

콘텐츠 생산과 Hub역할을 해주는 블로그는 글이 한 곳에만 등록되는 속성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경우 경직된 카테고리 안에 갇혀있게 되기 때문에 게시물을 직접 선택하여 확인하지 않는 한, 작성자가 제공한 정보를 충분히 노출시키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하지만 게시물에 태깅을 할 경우, 입력에 제한 없이 연관된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 포함된 컨텐츠에 대한 접근점을 폭넓게 제공하게 된다.

태그의 또 다른 장점으로 필터링 기능을 들 수 있다. 태그는 링크를 통하여 동일한 태그를 입력한 게시물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기능을 한다.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 관점으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태그를 입력 형식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같은 데이터를 대해서 개별 작성자들이 각기 다른 태그를 입력하는 것, 게시물의 콘텐츠와 상관없는 인기 키워드를 태그로 기록하는 경우, 부정확한 태그로 인해 이용자들이 정보원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연관성에 의한 분류 '태그(Tag)'  
언제 쓰일지 몰라서 자료를 수집해 놓고도 정작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해 난감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놓고도 그 수가 많아지다 보니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이다. 사용하려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컴퓨터속의 폴더, 이메일 분류, 블로그 메뉴 등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블로그, 에버노트, 트위터 등은 정보의 효과적인 분류를 위해 태그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태그는 '꼬리말' 이라고도 하며 해당 글에 대한 분류정보를 추가로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판매하는 점포에서 새롭게 출시된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작성해서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해당 포스트가 'IT'나 '컴퓨터'가 아닌 '유머'코너에 노출되었다. 이럴 경우 해당 포스트 밑에 '컴퓨터'라는 태그를 달아주는 것으로 '유머'코너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블로그, 트위터,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태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태그를 조금만 활용하면 검색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블로그 포스팅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검색엔진들은 본문 단어보다도 태그에 더 큰 가중치를 두고 검색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태그만 잘 활용해도 특정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태그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도 분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산에서 먹은 삼계탕요리를 운영 중인 블로그의 '맛집코너'에 올렸다고 하자. 이 경우 해당 글 밑에 '남산', '삼계탕'이라는 태그를 붙이면 남산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노출될 수 있고, 삼계탕집을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노출될 수 있다. 하나의 글이 연관성을 가지고 분류되고 검색되는 것이다. 


운영 중인 블로그관리와 태그 운영은 소비자키워드조사에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임의로 적기보다는 소비자 검색을 염두해두고 전략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초기에는 다양한 여러개의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방문자를 유입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블로그 컨셉에 맞는 태그로만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후 하단에서 태그를 붙일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하나의 글에 10개의 태그를 달 수 있으며 각각의 태그는 쉼표로 구분된다. 앞서 말했듯이 태그는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붙이기보다는 해당글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작성돼야 검색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한 태그는 최신순, 인기순, 가나다순으로 다시 정렬해서 볼 수 있다. 블로그 메뉴를 클릭해서 해당 메뉴에 있는 글들을 보는 방법 외에도 연관성 있는 태그로 글들을 다시 정렬할 수 있는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 태그(Tag)입력

▲ 티스토리 블로그 태그(Tag)입력

 
검색어가 집중과 독점의 키워드라면 태그는 분산과 공유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태그(Tag)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 등) 끝에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 입력으로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해준다. 태그는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이용자가 주인인 인터넷 세상의 특성에 맞는 ‘똑똑한 꼬리’의 위력은 점점 커질 것이다. 

태그는 정보 분류의 새로운 방법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적용하고 있지만 자율성에 따른 단어의 표현방식이 개인적이고 추상적일 수 있기 때문에 모호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다. 하지만 태그는 그림과 같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의 느낌을 단어로 표현함으로써 메타검색에 도움을 준다. 기존의 카테고리 분류나 검색 키워드로 찾던 방식에서, 태그 검색은 콘텐츠의 내용이나 사람들의 생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맥락적인 정보를 전달 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 
  1. 그리스어로 '분류하다'라는 'tassein'과, '법, 과학'이라는 'nomos'의 합성어 [본문으로]
  2. folk+order+nomous의 합성어로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이란 뜻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인터넷이 가져다 준 혜택 중 하나로 1인미디어를 꼽을 수 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손쉽게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다. 이중 블로그는 콘텐츠 생산과 Hub역할로서 SNS상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다. 블로그의 핵심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콘텐츠이다. 좋은 콘텐츠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사용자들이 네트워크를 더 많이 사용하게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번글에서는 블로그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콘텐츠 이용방식의 변화  
중심으로부터의 일방적 통제가 약화될 수밖에 없는 네트워크구조의 특성상 이용자의 권한과 자율성이 강화되고,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더라도 블로그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며,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것이다.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같은 개인형 미디어 생산과 유통 도구,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개인형 미디어 소비도구의 일반화로 인해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미디어를 이용하는 형태도 많아지고 있다. 이는 콘텐츠 소비의 주체가 가족에서 개인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집단적 콘텐츠 이용 공간의 약화는 기존 매스미디어의 입지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 디지털 융합시대의 소비형태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팟캐스트 등 소셜미디어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세분화된 시장을 형성한다. 세분화된 콘텐츠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단순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댓글, 트랙백 등의 형태로 상호작용을 하며,  링크를 포함한 트위터 트윗, '좋아요'를 통한 페이스북 담벼락 게시 등의 형태로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시간, 장소, 단말기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서비스 공급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뉴스와 더불어 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 등 텍스트 소비 채널의 다양화로 차별화된 콘텐츠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의 핵심은 콘텐츠이다!  
일반적으로 콘텐츠(contents)란 인간을 위해 구성된 메시지(message)로써 미디어(media)와 결합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상품(product)을 의미한다. 일반 대중들에게 부호, 문자, 음성, 음향 및 영상 등으로 구성된 자료 또는 정보를 특정 미디어(인쇄매체, 영화, 방송, 통신 등)를 통해 전달하며, 분야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경제, 교육, 의료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

콘텐츠는 인간의 창의성(creativity)을 바탕으로 상상력, 감성, 예술성, 가치관 등 문화적 요소와 결합하여 미디어를 통해 재화, 서비스로 전달됨으로써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의미, 정체성, 가치 등을 창출한다. 블로그 상의 콘텐츠는 디자인, 검색기능, 체계적인 메뉴 구성, 생동감 있는 설명, 고객지향성, 흥미유발성, 독창성, 이해성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콘텐츠는 블로그 컨셉에 기반해서 선정되어야 한다. 컨셉은 블로그 주제라고 할 수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결국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콘텐츠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블로그를 통해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경쟁자와 차별화된 콘텐츠는 무엇인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이해하고 있는가? 블로그를 활용해 고객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가? 등의 원론적인 질문을 던져볼 수밖에 없다. 

블로그에서 제공하고자 할 콘텐츠 아이디어가 확보되었다면 해당 아이디어에 대한 분류작업을 거쳐야 한다. 아이디어의 분류기준은 크게 6가지가 있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통일성과 연계성이다. 블로그에서 제공할 콘텐츠가 블로그 컨셉과 맞아야 하며, 메뉴간에는 상호 연계성이 있어야 한다. '유머게시판'이나 '최신 인기 검색어' 등 블로그 성격과 일치하지 않는 콘텐츠는 방문자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블로그 운영자 개인이 취미로 하는 활동이 아니라면 소비자 관점에서 콘텐츠가 통일성과 연계성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는 방문자가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일정 시점 되면 블로그 소재가 부족하게 된다. 이때 블로그 운영자는 콘텐츠 다양화의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검토되어야 한다. 블로그 방문자가 좋아할 것 같지 않는 콘텐츠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자원의 낭비를 막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목표고객에 맞는 콘텐츠여야 한다. 1인기업의 특징 중 하나는 특정 분야에 한정된 비즈니스라는 점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블로그가 육아에 관심이 있는 주부에게 노출된다거나, 서울에서 식당을 하는 사람의 블로그가 부산사람에게 노출된다면 목표고객에 대한 설계가 부족한 것이다. 목표고객이 누구인지 분석하고 해당 고객층을 블로그에 유입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는 파레토법칙보다는 롱테일이 되어야 한다.

네 번째는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웹디자인에 대한 블로그라면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블로그를 모방만 해서는 안 된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당 블로그만의 차별화된 내용이어야 한다. 어디에나 있는 정보를 시간을 할애하면서 읽어 줄 소비자는 많지 않다.

다섯 번째는 포스팅 소재 확보 용이성이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꾸준히 포스팅이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포스팅될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 올린 몇 건의 포스팅으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콘텐츠는 저작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블로그에 올릴 내용이 없다고 신문기사를 무단으로 포스팅하거나,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펌질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벤치마킹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수, 댓글, 트랙백 등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블로그를 평가할 때 포스팅 내용보다는 외부적인 것을 먼저 평가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수치적으로 나오는 블로그 지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블로그 운영자는 더 많은 방문자와 트래픽을 얻기 위해 매일 매일 포스팅 소재를 찾아 나선다. 파워블로거의 경우 평균 하루에 한 개, 일주일에 다섯 개 정도 포스팅을 하고 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업자는 파워블로거의 포스팅 스타일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파워블로거들은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다양한 일상 속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블로그 포스팅만을 위해 소재를 찾아 나선다면 한 달도 가지 못해 지치고 말 것이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가 일을 위한 일로 느껴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블로그는 장기간의 싸움으로 소재 고갈에 대해 자유로워져야 한다. 매일 매일 글을 올리면 좋지만 소재가 없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는 말라는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 소재는 일상생활 속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심혈을 기울인 대하소설도 좋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도 나쁘진 않다. 결국 소소한 일상들이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이며 이것이 모여 대하소설이 된다. 사람은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끝없는 경험을 한다. 손님을 만나기도하고, 주변 사람과 이야기를 하기도 하며, TV도보고, 인터넷도하고, 책도 읽는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직․간접적인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보는 것이다. 

블로그를 과거 사고방식으로 해석하고 또 다른 홈페이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블로그에 제품 카탈로그를 스캔해서 올려놓거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놓기도 한다. 이는 고객과 의사소통은 없고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행동이다. 블로그를 개설한 후 의도한 효과를 제대로 올리지 못하고 있는 곳은 고객보다는 제품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 하는지 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시각효과를 활용하게 되면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굵은 글씨체나 이탤릭체 등 다양한 글씨체를 사용하고, 폰트 크기와 색상도 적절하게 사용한다. 블로그에서 사용될 수 있는 시각적 요소로는 아이콘, 차트, 그래프, 표, 클립아트, 삽화, 사진, 지도, 만화/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이 있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수천마디의 설명보다 효과적이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모니터 상에서 시선이동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된다. 블로그 내용과 일치하는 이미지와 동영상은 제품을 구체적으로 시각화시키고 설득력을 갖게 하는 역할을 한다

시각적 효과는 텍스트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하게 의미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으며 기억하기도 쉽다. 만일 전달해야 할 메시지가 길다면 더 많은 시각적 효과가 사용되어야 한다. 시각효과는 정보를 단순화시키고,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히 문자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에 사용되는 타이포그래피는 제품을 설명하는 문자이기도 하며 시각적인 도구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구성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폰트이며, 폰트의 종류와 크기, 폰트의 길이, 폰트간의 간격, 폰트사이의 간격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전체 페이지에서 중요도에 따라 적절한 종류의 폰트, 크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이러한 차이를 둠으로써 중요도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고객으로 하여금 혼돈 없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서 놓치는 것 중 하나가 여백이다. 한 페이지 내에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는 운영자의 욕심 때문에 여백은 좀처럼 고려되지 못한다. 그렇지만 여백으로 인하여 블로그가 숨을 쉬게 되며 조화를 이루어지게 된다. 여백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며, 전체적인 통일감과 시신집중 및 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여백은 다른 구성요소들을 배치하고 남은 공간이 아니라, 다른 요소들과 같은 비중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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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마음가짐  
1인기업, 개인, 기업 등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양질의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더 많은 방문자를 유입시키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같은 스킬 등이 사용 될 수는 있으나 이것이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아니다. 변치 않는 진리는 '좋은 정보'이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고, 더 많은 검색결과에 노출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외모보다는 내면적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화려한 것을 좋아해서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을 운영함에 있어 컨텐츠 기획보다는 메인페이지 디자인 등 외적인 요소에 많은 비중을 둔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다. 소비자는 콘텐츠를 보고 방문하는 것이지 블로그가 예쁘다는 이유로는 방문하지 않는다. 

두 번째는 자신의 블로그를 사랑해야 한다. 하루에 두세 차례는 로그인해서 블로그를 살펴봐야 하고, 댓글이나 트랙백을 건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와 성의 있는 댓글을 남겨야 한다. 운영 중인 블로그에 모든 사람들이 호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때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무응답으로 응수하거나, 상대 블로거와 싸우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 비난은 관심의 표현이다. 비난 섞일 글에도 예의를 다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를 100% 사실에 근거해 운영할 필요는 없지만, 감정적이거나 비논리적 대응은 올바르지 않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다른 블로거가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세 번째는 꾸준한 포스팅을 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의욕이 높아 블로그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지만 점차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사람인지라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블로그를 취미생활로 하거나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를 통해 1인기업을 홍보하는 등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6개월, 혹은 1년, 2년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중간에 포기한다면 그 동안의 수고는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1인기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많은 방문자를 확보한 블로그는 인내심이 가져다 준 결과물이다.

어떤 콘텐츠를 전달할 것인가?  
블로그의 주제선정은 중요하다. 주제가 좋아야 지속적인 포스팅과 양질의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꾸준히 독자들의 방문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제 선정을 위해서는 첫째 내가 잘 아는 것을 해야 한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려면 전문성이 느껴져야 하는데, 내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나타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성을 나타내기 위해 공부를 하거나 이론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해당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논리적 접근만으로도 충분하다.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로서 신문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꾸준한 포스팅은 검색결과와 고객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해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포기하는 대부분은 포스팅 소재가 고갈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포스팅 횟수가 줄어든 만큼 내 블로그를 찾아오는 고객들도 적어지고, 방문 고객이 적어지니 블로그에 대한 흥미도 점차 줄어든다. 따라서 늘 새로운 소재거리를 찾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지속적인 포스팅이 가능하다. 포스팅주제 선정을 위해서는 LG전자, 농심, 풀무원, 삼성전자 등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참조하면 유용하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제품 자체를 포스팅하기보다는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제품을 노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블로그 주제를 다양하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는 있어도 아무도 설득할 수 없다. 많은 주제를 가지고 운영자 혼자 콘텐츠를 생성하기도 어렵고, 블로그의 정체성도 모호해질 수 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기보다는 한두 개의 한정된 주제가 좋다.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는 텍스트와 함께 이미지나 그래프 등을 삽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 파워블로그나 기업블로그 등을 보면 글과 연관성 있는 이미지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방문자의 눈길을 잡고 있다. 이때 사용되는 이미지는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미지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com)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 번에 작성하는 콘텐츠의 길이도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을 알리는 경우에는 길이가 조금 길어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길이를 조절해야 한다. 인쇄 매체와 달리 모니터상으로 접하는 정보는 너무 길 경우 집중도가 떨어져 잘 읽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콘텐츠의 길이가 길어질 것 같으면 시리즈 형태로 나누어서 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글의 길이와 상관없이 소제목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다. 소제목은 글 전체를 읽지 않고도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돈된 느낌을 준다. 

글을 작성할 때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제목 선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본문에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더라도 제목에서 소비자를 설득하지 못하면 글은 읽힐 가능성이 낮아진다. 너무 딱딱한 제목이나 모호하고 추상적인 제목은 좋지 않다. 제목은 최대한 명확하고 알아듣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검색을 고려해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적절히 삽입해야 한다.  

링크도 적절히 활용되어야 한다. 하나의 사건에 대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연관된 링크를 제공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 링크는 독자들을 유입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그들 블로그에 관해 글을 썼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링크는 또 다른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각각의 포스트 밑에 연관글을 나오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연관글을 같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사’와 관련된 글을 포스팅 한다면, ‘이삿짐 포장방법’, ‘이사하기 좋은날’과 같은 연관성 있는 글을 포스티 밑에 보이도록 함으로써 독자가 다른 글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다.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블로그를 이야기 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가입형과 설치형 블로그다. 가입형은 뭐고, 설치형은 뭐야? 블로그 아무데서나 하면 되는 것 아니야? 이런 질문들을 하게 된다. 가입형과 설치형은 각각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도 많이 있다. 블로그 사용자 능력과 상황에 따라 가입형이 좋을수도 있고, 설치형이 좋을 수도 있다.

가입형은 대형 건설사가 다 지은 후 분양하는 아파트와 같고, 설치형은 내가 직접 집을 짓는 것과 같다. 각각이 장단점이 있지 않은가? 아파트는 사람들이 살기 편하도록 지어진 것에 비해 비슷한 구조를 가지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방침을 준수해야 한다. 반면 내가 직접 단독주택을 짓고 산다면 내가 원하는 형태로 집을 만들 수 있고, 공공의 이익보다는 내가 편한 방식으로 살아가면 된다. 

블로그 서비스도 각각 장단점이 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되고,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테터툴즈), 텍스타일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내가 직접 짓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블로그는 가입형이다. 네이버, 다음, 야후, 티스토리 등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회원가입 후 블로그를 생성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입형은 다시 포털블로그와 전문블로그로 구분된다. 포털블로그는 네이버, 다음, 야후 등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말하고, 전문블로그는 블로그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다음 서비스), 이글루스(SK서비스), 텍스트큐브(구글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설치형블로그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텍스트큐브(구글), 텍스타일(네이버), 워드프레스와 같은 블로그 프로그램을 인터넷상에서 다운로드하여 웹상에서 직접 설치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설치형 프로그램은 테터툴즈(텍스트큐브)이며, 현재는 구글에 인수되어 서비스중이다. 텍스트큐브는 가입형과 설치형 버전 모두 사용 가능하다.  텍스타일은 네이버에서 인수한 제로보드 블로그 버전이며, 워드프레스는 전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미국 서비스이다.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레이아웃 및 디자인을 운영자 마음대로 설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고, 배너도 달 수 있다. 하지만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는 가입형 블로그와 달리 고객을 아무도 데려다 주지 않는다. 오로지 운영자 혼자 블로그 홍보를 해야 한다. 또한 설치형 블로그는 웹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고, 호스팅 비용 등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어디에 둥지를 틀까?  
블로그는 큰 틀에서 보면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가 현재 대세이다. 네이버블로그는 검색과 다양한 콘텐츠, 많은 사용자에 기반해 국내 사용자가 가장 많으며, 70%를 넘는 압도적인 검색점유율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그로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테터툴즈) 버전이다. 티스토리는 가입형과 설치형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형태로 국내의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넷 생태계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 한치 앞도 예측하기 힘들다. 특정 회사나 서비스를 추천하기에는 부침이 심하다. 오늘의 1등이 내일은 2등이 될 수 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서비스가 시장을 석권할 수도 있다.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 블로그를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네이버가 유리하고, 장기적으로는 티스토리가 좋다. 처음 네이버에 둥지를 틀게 되면 무엇보다 고객유입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네이버도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시키는 등 블로그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적은 비용으로 목표고객을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 네이버이다. 반면 블로그 콘텐츠는 네이버에 항상 종속적 일수밖에 없다. 네이버의 정책에 따라 울고 웃게 될 것이다.

티스토리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네이버보다 유리하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다음에 노출되는 효과와 함께 블로그 운영의 자율성이 높다. 설치형블로그와 유사한 형태로 블로그에 광고도 삽입할 수 있고, 로그분석 코드를 삽입하여 방문자 행동도 측정할 수 있다. 티스토리를 활용하면 초기에는 방문고객이 많지 않지만, 일정정도 시간이 흐른 후 블로그 방문고객이 많아지고 인지도가 상승한다면 검색포털에 의존하는 비율이 낮아질 수 있다.

블로그홍보를 하는 목적에 따라서도 블로그 툴을 결정할 수 있다. 블로그를 꾸준히 할 시간도 없고,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자신이 없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다. 소비자에게 선택 받는 것은 둘째 치고 일단은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2000년대 초 검색포털 1위로 등극한 후 흔들림 없이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블로그 내 광고 시스템 도입, 별도 도메인 기능, 통계기능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며 블로그 운영자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전문블로그로 인정받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의사소통 하고 싶다면 티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설치형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높은 확장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전통적마케팅과 소셜미디어마케팅  
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 평론가 등 소수에게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소셜미디어는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시간, 돈 등)이 부족한 1인기업은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보다는 시장세분화를 통한 틈새시장 공략과 함께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 지배 시장 안에서 커뮤니티 창출 
 크게 외쳐라 들어라, 그리고 속삭여라 
 나, 나, 나 우리, 우리,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권하라 당신의 메시지/스토리로 사람들을 끌어들여라 
 광고 입소문 
 통제 허용 
 리드를 추구하라 관계를 독독히 하라 
                                        ▲ 전통적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마케팅 비교

1인창조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고, 이슈를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과거보다는 쉽게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 중에서 블로그는 콘텐츠를 만들고 담을 수 있는 툴로써 유용하다. 블로그는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활용에 자유롭고, 용도에 따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각주:1]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검색엔진 최적화와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자 확보에도 용이하다. 또한, 블로그는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기적인 연동기 가능하여 콘텐츠 Hub 역할을 하기에 적정한 플랫폼이다.

▲ 소셜 웹 서비스 스펙트럼

트위터는 시간이 지나면 너무 많은 트윗으로 콘텐츠를 찾기가 힘들어 지고,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맺기 이전까지는 상대방의 담벼락 글을 확인할 수 없으며, 검색포털에서 콘텐츠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다. 반면 블로그는 검색포털에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하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RSS리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는 서비스이다. 

블로그는 1인창조기업의 소셜미디어 전략의 허브 역할로서 다음과 같은 일반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블로그에서 작성한 콘텐츠는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 블로그 콘텐츠는 포스트로 나누어져 기사와 비슷하다.
- 최근에 작성한 포스트가 맨 처음에 게시된다.(콘텐츠는 역시간 순으로 게시된다.)
-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는
 상호작용과 팬덤현상[각주:2]에 탁월한 요소이다.
- 블로그에 작성한 콘텐츠는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피드를 통해 사람들이 손쉽게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다. 
- RSS피드는 동일한 콘텐츠를 하나 이상의 장소에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동일한 콘텐츠를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에도 게시함으로써 검색포털이외의 방문자를 확보할 수 있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서비스이다. 끊임없이 정보를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또한 콘텐츠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고 직접 생산하는 프로슈머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의 위치는 앞으로 점차 더욱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SNS에서 블로그의 장점  
삼성경제연구소의 '블로그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블로그는 어느 누구나, 어떤 내용이라도 받아들이는 스펀지 역할을 하며, 즉흥적이며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기존 게시판의 댓글과 달리 지식의 정확성과 신선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인에게만 보여지고, 특정장소에 가야 볼 수 있는 기존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수단과 달리 사통팔달의 정보소통성을 보이며 파급효과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비유 정보축적성 정보 개방성 
블로그 친목모임, 야외토론  매우편리  대부분 개방 
이메일 편지,전화  보관기한 제한적  송수신자간에 개방 
홈페이지 TV, 라디오  업데이트 불편  불특정 다수에 개방 
인터넷게시판 게시판  비교적 편리  비교적 개방 
커뮤니티 멤버십클럽 비교적 편리  대체로 회원제 
채팅, 메신저 실시간 화상회의  기록이 남지 않음  대화참가자에만 개방 
▲ 블로그와 타 인터넷 서비스와의 비교[각주:3]

[##_http://oneceo.co.kr/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9.uf@136A5D484F643B450BD161.pdf%7Cfilename=%22%EB%B8%94%EB%A1%9C%EA%B7%B8%EC%8B%9C%EB%8C%80%EA%B8%B0%EC%97%85%EA%B2%BD%EC%98%81_SERI_526%ED%98%B8.pdf%22%20%20filemime=%22application/pdf%22%7C_##]

 
블로그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 전단지, 생활정보지 등과는 다른 매체이다. 블로그는 정보의 양과 질, 역동성에 다른 커뮤니케이션 수단보다 한 수 위에 있다. 클릭 몇 번 만으로도 블로그 개설과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매체가 간과했던 일상의 기록이나 주관적 느낌도 포괄하고 있다. 블로그는 지금까지의 매체가 수행했던 모든 결과물을 낼 수 있으며 목표고객과 강력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23490/128/document_file_find_search_text_view_icon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검색의 우위성에 있다. 고객과 관계 형성을 위해 운영하는 블로그이지만 여기서 생성된 콘텐츠는 또 다른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장이 된다. 블로그는 기존 홈페이지보다 훨씬 더 검색이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네이버, 다음, 구들 등의 검색엔진에 별도의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고 1인기업을 노출시킬 수 있다.  

블로그에서 생성한 콘텐츠는 다음뷰, 블로그코리아, 위드블로그 등의 메타블로그와 연동이 되며, RSS기능을 활용해 관심 있는 고객이 정보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함께 트랙백과 링크 등을 활용해 고객과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자신의 관심사를 스크랩하는 공간정도로 블로그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증가하면서 SNS에서 블로그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할 것이다. 1인기업이 자신의 블로그에 양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댓글 등을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한다면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등 개인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 검색이 지식검색 섹션을 추월했다. 이것은 지식검색 사용자가 감소한 이유도 있지만 블로그 사용자가 증가한 것이 더 큰 요인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는 검색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기존의 HTML로 작성했던 웹페이지는 서로 간에 링크 형태로 서로를 연결했지만 블로그는 고유의 주소 값인 퍼머링크가 생성되고, 트랙백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사이트 간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즉, 웹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연결성'을 완성시키고 있는 것이 블로그이다. 

블로그의 검색을 도와주는 또 하나의 친구로 태그(Tag)를 들 수 있다. 태그는 해당글을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 표시하기 위함이다. 태그(Tag)를 '꼬리말'이라고도 하는데 검색엔진이 특정 정보를 추출, 수집, 크롤링하고 인덱싱(색인작업)하는데 있어 태그를 기반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타고 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블로그에 태그를 작성하면 콘텐츠의 분류, 관리, 검색이 용이해진다. 가령 식당에서 새롭게 출시된 메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포스팅 한다면 의도하지 않은 '유머섹션'에 노출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음식'이라는 태그를 붙여줌으로써 원하는 곳에 노출을 시킬 수 있다. 태그의 기록은 검색에서 좀 더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기 위한 기능을 갖고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 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며 블로그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꾸준히 존재하여 왔다. 그러나 블로그를 문의하는 대부분은 블로그의 특성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기존의 세계관 속에 블로그를 집어넣으려고 한다. 블로그를 또 하나의 홍보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는 많은 웹서비스 중의 하나 일뿐이다. 그러나 다른 웹서비스와 다른 점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전문성을 열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공간이라는 점이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지만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블로그 = 열정 + 콘텐츠

 
블로그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더 깊고, 더 넓게, 다양한 시선으로, 재미있게, 멀티미디어적 요소를 가미해서 운영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몇 개의 포스팅과 광고성 콘텐츠로는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열정이 필요하며,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정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가십성 콘텐츠는 고객입장에서 쓰레기 일뿐이다. 

소비자는 바쁘고, 접해야 할 정보 또한 많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있는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고객이 되어보면 된다. 고객입장에서 만든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비밀의 방을 열어줄 수 있는 열쇠이다. 
그러나 이때 자신의 서비스만 언급된다면 소비자는 실망하고 해당페이지를 이탈할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특정분야에서 전문가로 포지셔닝하고자 하는 1인기업이라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것이 직접적이며 단기적인 성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얻은 소비자는 다음에 또 해당 블로그를 찾아줄 것이며, 이런 활동을 통해 1인기업은 보이지 않게 자신의 브랜드가 축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인기업은 블로그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해서 고객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확한 목정성과 일관된 목소리꾸준한 업데이트,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 활발한 피드백, 솔직한 태도, 고객들에게 질문, 차별화에 대한 연구, 운영가이드 설정 및 준수, 다양한 관심 표명, 자신만의 콘텐츠 생성, 온/오프라인 연계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 

■ 각 주 ____________________ 
  1. 생산업체나 수공업자들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주문 제작하다’라는 뜻의 customize에서 나온 말이다. 최근에는 IT산업의 발전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나 기타 서비스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재구성∙재설계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역으로 타사의 솔루션을 가져와 자사의 제품에 결합하여 서비스하는 것 역시 커스터마이징이라고 한다.(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본문으로]
  2.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 [본문으로]
  3.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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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1인창조기업 정보수집방법] RSS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자!

RSS를 구독하는 이유  
누군가가 나의 블로그를 구독하는 이유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있거나,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경우가 많다. '블로그만 열심히 하면 돼지~ RSS구독자가 굳이 많아야 하나?'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RSS구독자수는 블로그 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며 컨텐츠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이다.

RSS구독자수는 장기적으로 검색엔진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RSS구독자수가 한 명도 없다면 해당 블로그는 전적으로 검색엔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RSS구독자 수가 1,000명만 넘어가도 사정은 달라진다. 1,000명은 숫자상으로는 작으나 나의 생각을 동조하는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는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검색엔진에 의존하지 않고도 나와 비슷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 1,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 하나의 영향력 있는 미디어이다.

■ 첫 번째 원칙은 양질의 컨텐츠이다.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에 기대 이상의 컨텐츠가 있는 경우 RSS아이콘부터 찾게 된다. 흙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와 실시간 인기검색어 등을 사용해 방문자를 증대시킬 수는 있지만 블로그 RSS구독자수를 늘리는 가장 첫 번째 원칙은 양질의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한 결 같이 말하는 '컨텐츠가 왕'인 것이다. 
 
■ 크고 눈에 띄는곳에 RSS아이콘 배치
RSS아이콘을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구독자수가 달라진다.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를 한 화면에 표시해주므로 RSS아이콘을 페이지 하단에 배치한다거나, 너무 작은 아이콘,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콘을 배치하는 것 등은 소비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어 좋지 않다네이버, 티스토리 등 대부분의 블로그서비스는 RSS아이콘을 운영자가 배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눈에 잘 띄는 상단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을 중간 이상의 크기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 포스트 끝에 RSS구독권유 문구와 버튼 배치
모든 포스트 하단에 RSS구독권유 문구와 버튼을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로그를 방문한 사용자는 구독추가를 생각하다가도 글을 읽는 중간에 잊어버리기도 하고, RSS구독 자체를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작은 배려이지만 구독권유 문구와 버튼으로 구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링크를 활용하라!
하나의 컨텐츠는 운영자가 100%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글들을 참조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해당 컨텐츠와 연관된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 링크는 이용자 측면에서 하나의 사건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접해서 좋고, 자 측면에서는 다른 블로그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링크하게 되면 해당 운영자는 로그분석을 통해 내가 링크를 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면 해당 블로거는 나를 통해 트래픽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링크를 건 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의 블로그를 구독하게 되는 것이다.

구글 계정만들기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캘린더 등을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해 구글 회원가입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계정에 로그인을 하고, 회원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www.googl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하도록 한다. 구글에서 계정을 만들게되면 로그분석, 알리미, 캘린더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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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는 기본적으로 뉴스나 블로그와 같은 컨텐츠가 갱신 되는 것을 알려 주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지금은 대부분의 검색포털, 뉴스 사이트, 블로그 등이 RS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SS리더로 블로그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RSS피드값이 있어야 한다. RSS피드값은 아래 그림과 같이 'RSS'아이콘을 클릭한 후 주소창에 표시되는 URL값이다.

▲ RSS 피드값 확인

RSS피드값을 복사한 후 구글에서 로그인하여 상단 메뉴 중 '더보기'를 클릭하고 '리더'를 선택한다.

▲ 구글 리더 선택

구글 RSS 리더 상단의 '구독하기'를 클릭하여 구독하고자 하는 블로그의 'RSS 피드값'을 추가하면 해당 블로그의 글을 구독할 수 있다.  

자신의 컴퓨터에 10개의 웹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놓았다면 업데이트 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10번 열어야 한다. 또한 지난번까지 읽었던 내용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 뒤로부터 어떤 내용들이 올라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10개의 웹사이트가 RSS를 지원한다면 RSS리더기를 이용해서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일정한 시간마다 자동으로 확인을 해주기 때문에 RSS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다양하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