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세상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기호  

페이스북이 10억달러에 인수한 인스타그램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서비스이다. 이때 사진만으로는 콘텐츠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어 해시태그(hash tag)라는 것을 붙인다. 이미지에 나의 관심사를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이다. 콘텐츠에 #셀스타그램, #얼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빵스타그램, #멍스타그램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공유하면 해시태그로만 분류, 색인이 된다. 페이스북과 같이 친구들의 일상을 볼 수도 있지만, 해시태그로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도 연결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시태그를 활용하면 불특정 다수와 전방위로 연결된다.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검색어 중심으로 정보를 찾던 방식에서, 해시태그를 통해 개개인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주제별 검색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시대 흐름에 맞춰 네이버 포스트는 해시태그 중심으로 콘텐츠를 분류하고 있고, 카카오톡은 본 서비스에 해시태그를 포함시켰다. 네이버와 다음은 성공가능성을 떠나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폴라'와 '플레인'을 출시하여 해시태그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해시태그를 처음 도입한곳은 트위터였지만, 지금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대부분의 소셜미디어에서 사용되고 있다. 물론 가장 사용자가 많은 곳은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해시태그는 ‘#photooftheday’(오늘의사진), ‘#fashion’(패션) ‘#food’(음식) ‘#music’(음악) 등이다. 국내 사용자는 셀카를 올리면서 #셀스타그램이라고 해시태그를 붙이고,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얼스타그램이라고 해시태그를 붙인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는 #맛스타그램을, 강아지를 올릴때는 #멍스타그램이라고 해시태그를 붙인다. 콘텐츠에는 평균 2개 이상의 해시태그가 붙는다고 한다. 

이렇게 쌓인 방대한 콘텐츠는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또 다른 사용자들에게 검색되어진다. 페이스북 타임라인처럼 시간순으로 콘텐츠를 흝어보던 수직적 방식에서,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카테고리의 정보로 이동하는 수평적 방식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오프라인 관계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싸이월드가 1세대 소셜미디어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로 관계가 확대되는 2세대 소셜미디어이다. 3세대 소셜미디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의 소셜미디어는 사진이나 영상 등의 시각물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할 것다. 큐레이션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이유는 정보에 대한 피로도 증가와 모바일 중심으로 일상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검색을 통해서 누구나 정보를 접근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수를 위한 공개된 정보보다는 나의 관심사에 맞는 정보만을 받아보길 원하기도 한다.  


해시태그 마케팅 방안
 
해시태그는 '#특정 단어' 형식으로 구성된다. 특정 단어에 관한 콘텐츠라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해시태그는 '#패션'처럼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서도 사용되고, '#옷스타그램', '#먹스타그램' 처럼 재미를 주는 형태로도 사용된다. http://top-hashtags.com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순위로 보여주기도 한다. 기업들은 '#기업명', '#브랜등명'으로 해시태그를 붙이기 보다는 '#옷스타그램', '#신스타그램'처럼 사람들의 관심사에 맞게 해시태그를 사용한다. 


기업에서 해시태그 마케팅을 하려면 재미를 담아야 한다. 음식을 주제로 할 때는 '#먹스타그램'으로, 맛집을 주제로 할 때는 '#맛스타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멍스타그램(애견)', '#셀스타그램(셀카)', '#인스타굿(좋은 기분)' 처럼 재미 요소를 담아야 사람들이 참여한다. 물론 해시태그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공통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기업에서 해시태그를 만드는데 가능한 한 일관성을 유지하고 즉흥적인 키워드로 해시태그를 만드는 것보다는 지속성을 보여야 브랜드 자산이 형성된다. 이때 주의할 것은 소비자들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기업은 소셜미디어상에서 소비자들이 놀 수 있도록 장만 펼쳐놓아야 한다. 


소셜미디어 채널에 따라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인스타그램은 처음부터 검색이 잘되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사람들이 검색을 염두에 두고 해시태그를 단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엔진최적화 관점에서 태그를 사용했던 것과 비슷하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는 인스타그램과 다른 형태로 해시태그가 사용된다. 검색이라는 의도로 해시태그가 제공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검색이 제한적이다. 이런 이유로 검색보다는 재미요소로 해시태그가 사용된다. 속마음을 해시태그로 위트있게 표현해서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해시태그 마케팅 성공사례로 많이 이야기 되는 곳이 국내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는 이케아(IKEA)이다. 이케아는 사용자가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붙이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시작 4주만에 이케아의 전 제품에 해시태그가 달렸다고 한다. 이후 이케아는 인스타그램에 달린 해시태그로 온라인 카달로그를 만들었다. 가구, 침대, 책상과 같은 카테고리 방식으로도 이케아 제품을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이 붙인 해시태그로도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해시태그로 정보를 찾으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구매로 이어질 확률도 높아진다.


해시태그는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업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해시태그로 만들어서 놀이공간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해시태그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만들어지고 검색량도 늘어난다. 이를 잘 활용하면 해시태그는 기업에게 훌륭한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다. 해시태그를 통해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게 하고 이들을 대화에 참여시킬 수 있어야 한다. 관심사는 보통 소비로 연결 되기 때문에, 이를 브랜딩까지 확장 시킬 경우 탁월한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글 잘 읽어습니다. 해시태그가 또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같네요.. ^^

    • 정보를 일관성 중심으로 찾았던 수직적 방법과~ 연관성 중심으로 찾는 수평적 방식이 병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오랜시간 일관성 시스템에 길들여졌던 것이 바뀌고 있는것이겠죠~

    • 태그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해시태그나 태그는 공통적인 부분과 부분적인 부분에 다른점ㅇ 있는것 같은데요


Web은 사람 중심으로  
인터넷을 처음 접했던 1990년 후반에는 야후와 같은 디렉토리 중심의 서비스가 편리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해놓은 야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때의 웹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가지고 있던 문서들을 단순히 온라인행태로 만들어 놓은 것에 불과했다. 사람들과 교류하기보다는 신문을 공짜로보고, 이메일을 보내는 수준이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웹은 게시판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들과 교류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웹페이지를 단순히 열람하던것에서 리뷰나 댓글을 남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때까지의 웹은 어디까지나 네이버나 다음 등 특정장소에 머물렀다. 친구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싶으면 사이트나 웹페이지 주소를 가르쳐주어야 했다. 

▲ 웹의 진화과정(클릭 시 이미지 확대)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을 중심으로 진화하던 Web이 2000년 후반부터 큰 변화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가 등장하고, 스마폰 등의 모바일기기가 일반화되면서 네이버, 다음 등을 거치지 않고도 사람들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10년 이상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발전했던 웹이 사람을 중심으로 재구축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정보를 찾을 때 네이버에 검색하기보다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을 통해 친구들에게 물어본다.

이런 변화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달라졌음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네이버, 다음 등에서 자극적인 기사를 클릭하는 대신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악세사리 용품 등을 판매하는 Esty(www.etsy.com)는 페이스북과 연동해서 선물할 친구를 선택하면 그 친구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선택한 물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구성해보 보여준다. 기존 카테고리 중심의 사이트가 사람중심으로 변한 것이다.

소셜(Social)은 근본적인 변화이다.
 

▲ Esty(www.etsy.com)

Esty와 같이 웹이 사람중심으로 재구성된다는 것은 과거처럼 문서를 연결해주는 것에서 사람을 연결해주는 것으로 변한다는 것을 말한다. 한 사람의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것을 소중히 생각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상의 친구들의 평가를 통해 그 사람의 신뢰정도도 가늠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변화는 모든 사업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기업들은 결국 사람을 중심으로 변화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미 몇년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를 구축하여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을 모색해왔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채널간의 연결을 통한 플랫폼 구축과 마케팅 강화활동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하며, 소셜미디어 채널과 온오프라인 접점에서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 기업은 고객의 참여도에 따라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통합마케팅 전략이 전개되어야 한다.

통합마케팅 차원에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위해서는 첫째 운영관리의 효율화가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고객을 유입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부터는 이렇게 유입된 고객과 관계를 강화하여 이들로 하여금 구매를 이끌어내고,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장기고객화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회원 등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등을 발급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다. 


두번째는 채널간 통합과 온오프라인 연계가 필요하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해당 동영상을 중심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이렇게 포스팅된 콘텐츠를 페이스북 등에서 공유하는 형태이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고객이 경험한 제품을 소셜미디어 상에서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이렇게 자발적으로 바이럴해준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참여 등을 통해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세번째는 콘텐츠 제작과 커뮤니케이션에서 고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기업이 혼자서 모든 것을 컨트롤 하기보다는, 일정정도 장만 만들어주고 고객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가 자발적으로 소셜미디어상에서 흘러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때 기업과 소비자간 실시간 연결도 필요하다. 스마트폰을 대중화로 소비자는 자신이 필요할 때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어한다. 고객의 욕구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
 
일리노이드대학교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스티브 첸은 학교 선배들로부터 전자결제업체 페이팔(PayPal)[각주:1]의 입사를 권유 받는다. 페이팔은 당시 이베이 등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과 경매사이트에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었다.

▲ 스티브 첸 (이미지출처 : goo.gl/mpJsM)

1999년 스물한 살의 나이로 페이팔에 입사한 스티브 첸은 2002년도에 페이팔이 나스닥에 상장하게되면서 200만달러 이상의 돈을 벌게 되고, 그해 이베이가 페이팔을 인수하게 되면서 이베이 매니저가 된다. 그러나 페이팔과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던 이베이에 불만을 느끼고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사업 아이템을 물색하던 중 Janet Jackson[각주:2]이 미국 슈퍼볼 공연 도중 실수로 가슴을 노출하는 사건이 터진다. 당시는 캠코더로 일상을 촬영하는 것이 유행했던 시절로 사람들은 자넷잭슨의 동영상을 돌려보고 싶어했다. 이때 스티브 첸은 사업적 영감을 얻고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올리고 이를 감상할 수 있는 웹사이트 만들 결심을 하게 된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유튜브(Youtube)이다. '유(you)'는 모든 사람을, '튜브(tube)'는 텔레비전을 뜻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시청자이자 제작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희망을 회사명으로 삼은 것이다. 

공유기능으로 날개를 달다
 
스티브 첸은 이 아이디어를 토대로 페이팔에서 함께 일했던 2명의 동료와 함께 2005년 2월에 유튜브를 창업하게 된다. 스티브 첸은 기술 부분을 책임지고 채드 헐리는 디자인을 맡으면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에 이른다. 2005년 4월 창업 멤버인 자웨드 카림이 19초짜리 영상인 '동물원에서'가 유튜브의 첫번째 영상이 되었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1ydTW

유튜브가 성공을 이루게 된 계기는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외부 사이트로 동영상을 퍼갈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부터이다. 웹2.0의 바람을 타고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된 것이다. 

유튜브는 처음에 단순히 동영상을 보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지향했다. 이를 위해 동영상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점수를 받고, 동영상 게시자와 친구를 맺을 수 있는 기능으로 꾸며졌다. 하지만 동영상을 가볍게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동영상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점수를 받게되는 과정은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스티브 첸은 유튜브에서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과 같이 친구 사귀기 기능이 유튜브에는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와 달리 유튜브를 철저히 동영상 콘텐츠에 집중하는 사이트로 키우기로 결함한 스티브 첸은 2005년 6월에 유튜브 사용자들이 다른 사이트에 동영상 콘텐츠를 얼마든지 퍼다 나를 수 있도록 결정한다. 이를 위해 유튜브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링크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구글에 유튜브를 매각하다.
 
2006년부터 하루에도 수만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유튜브 회원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유튜브가 동영상 업계의 월마트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유튜브에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모든 동영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들어가서 검색한 후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컴퓨터 서버 등에 투자되어야 하는 비용도 커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모바일과 무선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진출에도 돈을 필요로 했다. 이에 스티브 첸은 유튜브를 매각하기로 결심하고, 매각작업을 시작한 지 5일만에 유튜브를 구글에 넘기기로 결정한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LA2SV

당시 유튜브 하루 방문자가 1억명을 넘어섰고 히티와이즈 조사에 따르면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45%의 점유을 가지고 있던 시점이었다. 반면 뚜렷한 수익모델 부재와 얽히고 설킨 저작권 문제에도 봉착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구글은 자체적으로 제공하던 동영상 서비스를 포기하면서 17개월밖에 되지 않은 유튜브를 16억 5천말달러에 인수하게
된다. 실제 유튜브 인수 후 각종 불법자료들로 인해 구글은 법적 소송을 진행하게 되고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적자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는 수익 측면에서는 아직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구글에게는 매우 소중한 보물이다. 구글은 하루에 20억 회이상의 재생이 일어나는 유튜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디오 파일 표준형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낼 수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TV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스마트TV 시장에서 애플이 우위를 점하고 있고, 구글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튜브를 소유하고 있는 구글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날이 갈수록 역할과 영향력 증대
 
유튜브는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신만의 재능과 콘텐츠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제품을 홍보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권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정치인 등 유튜브는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지난 7년간 수많은 스타가 유튜브를 통해 탄생했고 정치, 문화, 교육,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다양한 곳에서 파급력을 보이면서 기업, 유명인, 정부기관들도 유튜브로 몰려들고 있다. 실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력은 2009년 대선 당시 유튜브에 오바마 채널을 개설하고 트위터, 페이스북과 함께 핵심 선거전략으로 활용했다. 

하루 20억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영상 플랫폼이 되었다. 아직은 하루 평균 5시간에 이르는 TV보다는 적은 10~15분의 시청시간을 기록하고 있지만, 스마트TV가 보편화되고 모바일로 동영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 머지 않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 콘텐츠 공급 플랫폼 간의 컨버전스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튜브의 역할은 크게 확대될 것이다.

■ 각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페이팔(PayPal)은 인터넷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로, 만 18세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페이팔 계좌끼리 또는 신용카드로 송금, 입금, 청구할 수 있다. 1998년 12월에 설립하였고, 이베이가 모회사이다. 페이팔은 금전에 수수료를 받기도 하지만, 거래를 하면서 신용 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안에 안전하다. 주로 미국에 보급되어 있다.(자료 : 위키피디아) [본문으로]
  2. 자넷 잭슨(Janet Jackson, 1966년 5월 16일~)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는 1976년 잭슨 파이브로 데뷔했다. 가족으로는 오빠인 마이클 잭슨 등이 있다. 2008년 빌보드지는 '핫 100 차트(Hot 100 Chart)'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간 성공적인 차트 기록을 올린 아티스트들의 기록을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고, 자넷 잭슨은 7위에 올랐다.(자료 : 위키피디아) [본문으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왜 유튜브를 주목하는가?
 

대표적인 SNS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들 수 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채널로서 적합하며, 페이스북은 친분이 강한 소비자간에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트위터는 정보를 확산시키는 용도로 적합하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왜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일까?

▲ 출처 : http://goo.gl/Wz7hT

첫번째로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와 동영상 중심의 트렌드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등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동 중이라는 특성 상 텍스트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와 동영상을 선호하게 된다.

두번째로 간편한 콘텐츠 공유 기능을 들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은 어떤 채널이든지 쉽게 공유가 가능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블로그에 유튜브 동영상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용이한 메시지 함축이다. 동영상은 텍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다. 똑 같은 5분 동안 블로그의 텍스트를 읽는 것과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양과 이해의 측면에서 차이가 극명하다.
 

유튜브 마케팅 유의사항
 
유튜브를 활용하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기업은 1)매력적인 콘텐츠 개발, 2)유튜브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진행,  3)사용자 클러스터링(clustering)과 주요 영향력자 활용, 4)주요성과지표 연동 등에 유의하면 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첫번째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은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하는 부분을 찾아,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콘텐츠/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기보다는 목표 고객과 지지층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입소문을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의 유튜브 동영상이 조회수 500회 미만임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입소문을 타게 되기도 어렵거니와, 화제를 불러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보게되더라도 제품을 구매해주는 것과는 별개이다. 따라서 입소문보다는 기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콘텐츠 전략이 바람직하다. 물론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재미'와 '정보성'이라는 카테고리 중 하나는 만족시켜야 한다. 재미와 정보는 사람들의 기본 심리 중 하나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요소이다.

두번째로는 유튜브 특성을 고려해서 단계별로 진행되어야 한다. 유튜브는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이 한 번에 많은 영상을 올리는 것보다 효과가 높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전략을 필요로 한다.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검색엔진에 노출될 수 있도록 제목, 태그, 설명, 썸네일 활용에 유의해야 한다.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제목(title)이다. 제목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나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사람들이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분이다. 동영상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고객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강렬한 제목을 필요로 한다.

▲ 출처 : http://goo.gl/faLPe

태그(Tag)
는 사전적으로 학생들의 이름표, 수하물의 딱지, 제품의 상표 등를 뜻하며, 웹 문서에서부터 이미지, 동영상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태그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과 관련된 일련의 키워드를 게시물 하단에 위치한 텍스트 박스 안에 쉼표나 따옴표 등의 기호로 구분지어 기록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관련된 동영상을 업로드 한다면, '아이폰', '앱스토어', '화이트', '애플 스마트폰', '사진' 등의 태그를 달 수 있다. 이때 입력된 키워드를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폰 사진'과 단어를 각각 나눈 '애플', '스마트폰'은 다른 태그로 인식하게 된다. 
설명(description)은 몇 개의 문단과 URL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적절히 활용하면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다. 설명 부분에는 동영상 설명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링크 등을 잘 설정해야 한다.
썸네일(thumbnail)은 동영상 재생 버튼을 누리기 전에 표시되는 이미지를 말한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기본 썸네일은 화질이 떨어져 동영상의 속성을 정확히 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표 썸네일 3개를 전략적으로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튜브에서는 임의로 다른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으며, 업로드한 동영상 중에서 썸네일 이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사용자 클러스터링(clustering)과 주요 영향력자를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유튜브동영상을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것으로는 자발적 참여자를 발견하기 어렵다. 실제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이벤트나 프로모션 끝나면 자취를 감춰버린다.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통해서 일부 잠재고객들을 확보할 수는 있겠지만 체리피커와 같은 이벤트족들이 넘쳐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SNS상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이 영향력자가 존재한다. 다수의 개인보다 영향력자 한 사람의 의견이 더 큰 파급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기업의 제품을 자발적 홍보해주는 영향력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마케터들의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기업이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친구를 사귈 때와 마찬가지의 과정이 필요하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서로 친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영향력자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려는 조급함은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영향력자 확보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진성성을 보여줘야 한다. 소셜에서는 모든 기회를 활용해서 특별히 기억할 만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 고객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대답을 하기도 하고 공유하기 등을 통해서 관심을 보이면서 친해지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상대방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 당신이 영향력 있는 계정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질문하고 그것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지나치게 홍보성 멘트만 날린다거나 일방적으로 기업 정보만 제공한다면 진정한 소셜미디어 관계를 구축하기는 쉽지 않다.  

▲ 출처 : http://goo.gl/m2fOk

네번째는
주요 성과 지표를 연동하는 것이다.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 매체의 가장 큰 측징은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웹에 접속한 사람은 자신의 형태를 로그(Log)라는 형태로 남기고 떠난다. 이 로그파일을 분석하면 그 사람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어떤 키워드를 이용했는지, 들어와서 어떤 페이지를 보다 갔는지, 얼마나 머물다 갔는지, 최종적으로 고객이 빠져나간 페이지 어디인지 등 방문자 행동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는 사람이 로그분석을 하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눈을 감고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암흑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불빛이 보이기만 바라면서 열심히 달리는 것이다. 웹서비스의 의사결정과 방향설정을 감(感)으로 하기 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해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예를들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 유튜브 마케팅의 최종성과 지표를 구매로 잡았다면 그전 단계로 볼 수 있는 매장 방문, 할인 쿠폰 내려 받기 등을 구현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새로운 매체 활동을 성과 지표와 연동해 마케팅 활동 간 영향 관계를 밝히며 △최종 성과 지표인 구매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각 매체에 투자된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서 향후 마케팅 활동을 효율적으로 높이도록 해야 한다.  

유튜브 마케팅 주의사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의 말을 더 신뢰한다. TV에서 접한 광고보다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한 사람의 의견은 이제 의견에 머무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면서 막대한 파생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은 단순하게 광고비 절감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목표 고객이 능동적으로 광고에 노출됨에 따라 제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는 이웃 소비자 입소문과 본인의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일으킨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 콘텐츠에 비해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나올 확률이 5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동영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가능하고 효과도 높게 나타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존재한다. 첫째, 
저작권이 있는 동영상(방송사 로고 등)은 강제 삭제될 수 있으며, 삭제 동영상이 3개 이상이 되면 계정이 삭제 되므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둘째, 영상에 자사 또는 타사의 임직원 및 고객의 모습이나 정보를 사전 허락없이 공개해서는 안된다. 셋째, 패러디 동영상이나 악성 댓글이 나왔을 때는 관련 부서 및 책임자와 협의하도록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한다. 넷째, TV 광고 실행 전에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진행할 시, 기존 광고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Youtube'  
유튜브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로,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세계 3위의 사이트 방문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루 평균 조회되는 동영상의 수는 40억개 이상이며, 사이트 내 검색량이 구글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실사용자 8억명 이상, 전세계 5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서비스 중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동영상 조회수는 1조회가 넘는다. 이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1년에 140회씩 조회한 것과 같다. 유튜브를 활용하면 유튜브 자체 서비스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고, 알리바바와 같은 B2B 사이트를 통해서기업담당자와도 연결될 수 있다. 실제 상당수의 유튜브 동영상들이 SNS를 통해 재확산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재할 때 적절한 키워드를 삽입하면 구글 등 검색엔진에서 노출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Social Web Service Spectrum

유튜브는 미디어 기반의 블로그, 관계기반의 페이스북, 바이럴 기반의 트위터의 기본적인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텍스트 기반보다는 동영상 기반이 더욱 적합하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분명 모든 기업과 개인들에게 기회의 채널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97%의 유튜브 동영상이 조회수 500회 미만이라는 보고자료도 있다. 유튜브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이라면 우선  
1) 유튜브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2)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하는 부분을 찾아, 3)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콘텐츠/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 유튜브(Youtube) 활용사례
 
동영상은 제품을 짧고 상세하게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국내외 업체들은 유튜브를 제품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 믹서기 제조사인 블렌드텍(Blendtec)은 유튜브에 톰 딕슨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의 아이패드를 자사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서 믹서기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반으로 꺾어진 아이패드는 믹서기에서 완전히 가루가 된다. 블렌드텍은 그간 자사 믹서기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통조림 같은 다양한 물건을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을 수 차례 유튜브에 게재했다. 블렌드텍(Blendtec) 동영상이 게재된 이후 1년 만에 7배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보았으며, 유명세에 힘입어 포드자동차 광고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  믹서기 제조사인 블렌드텍(Blendtec) 유튜브 활용 사례

프랑스의 생수 브랜드 'Contrex'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고칼슘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로 열량 소비를 촉진시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Contrex는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어려워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Contrex와 함께라면 다이어트가 즐거울 수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Contrex는 '즐거운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자'라는 캐치프레이로 길거리에 사이클링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고칼슘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를 제공했다. 지나가던 젊은 여성들이 호기심에 하나둘씩 사이클링 운동기구를 타게된다. 여성들이 페달을 세게 밟을수록 운동기구와 연결된 네온선이 건물 벽에 남성스트립퍼의 모습을 나타난다. 여성들은 환호와 함께 사이클링을 즐기게되고 단 몇 분만에 2천칼로리를 소매했다는 메시지를 노출된다. 이 영상은 운동과 Contrex 미네랄 워터가 함께 할 때 칼로리 소모의 효과가 더 커짐을 경험하게 한 이벤트로 운동, 헬스기구와 생수의 삼각 관계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작품이다. 3일 밤 동안 진행 된 이벤트에 8천명이 참가한 Contrex의 캠페인은 입소문을 타고 3개월만에 동영상 조횟수가 2,500백만을 기록하였으며, 100만번 이상 공유되었다. 직접적으로는 매출이 4.2% 증가했다.
프랑스의 생수 브랜드 'Contrex' 캠페인 

아래의 동영상은 트럭 세륜지 제조업체인 (주)대금 지오웰의 제품 소개 동영상이다. 약 2분 내외의 동영상에 제품 소개, 특장점, 설치방법 등을 컴팩트하게 담아서 전달하고 있다. 한때 ‘wheel washer'로 검색했을 때 구글 검색순위 2~5위에 오를 정도로 톡톡한 효과를 보았다.

▲ 트럭 세륜지 제조업체인 (주)대금 지오웰의 유튜브 활용

유튜브는 공공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통일부의 경우 Uni-Tub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후 '통일송'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슈퍼스타 K2'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통일송을 부르고, 해당 동영상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nikorea)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수들의 팬을 통일부 팬으로 흡수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통일부의 팬이 된 고객들은 다시 해당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서 또 다른 친구를 초대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  

▲ 출처 : http://goo.gl/7DmeZ

블로그, 홈페이지, 쇼핑몰 등과 같은 웹상에는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이 존재한다. '7초의 법칙'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후 7초 이내에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하면 사이트를 빠져나가는 것을 말하며, '클릭당 반감의 법칙'은 고객의 클릭이 한 번 증가할 때마다 고객 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7초의 법칙'과 '클릭당 반감의 법칙'에 앞서 방문자 확보도 중요하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웹사이트(블로그 등)에 방문자를 높이기 위해 양질의 콘텐츠, 검색엔진최적화와 함께 효과적인 제목사용이 필요하다. 실제로 검색포털 및 메타블로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컨텐츠의 클릭률은 제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은 짧은 시간에 해당 글을 읽을지 말지를 제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글의 운명을 제목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사람보다 검색엔진이 먼저다!  
블로그 등에서 웹페이지를 만들 때는 사람과 검색엔진이 고려되어야 한다. 사람을 위해 깔끔하게 레이아웃을 구성하고 사진, 동영상, 이미지, 컬러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해당 콘텐츠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기 위해서 'HTML'과 '텍스트' 중심으로 콘텐츠가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사람이 우선일까? 검색엔진이 우선일까? 상황에 따라 중요도는 달라지겠지만 인지도가 낮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색엔진을 우선시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검색되지 않는 콘텐츠는 소비자를 만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만은 놓고 보았을 때 중복가입자가 있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2,000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있다. 내가 운영중인 블로그는 2,000만개 중의 하나일 뿐이며, 만들어 놓는다고 고객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검색의 중요성을 알고 검색엔진에 검색될 수 있는 형태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클릭을 높이는 제목 작성방법
 
검색된 글의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제목은 모든 것을 단번에 드러내 보이는 '정답형'보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해 클릭을 유도하는 '의문형'이 효과적이다. 물론 앞뒤 문맥의 고려 없이 제목을 멋대로 결정하거나, 흥미 유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글의 핵심을 정확히 관통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블로그 이름 설정’이라는 제목은 읽어보지 않아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지만, '설운도와 이영춘'이라는 제목은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두번째로 블로그 제목에는 제품 및 서비스가 갖고 있는 특성을 무미건조하게 강조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지가 제시되어야 한다.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목은 고객의 이익을 제시하기 보다는 소상공인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품질이 좋으면 고객이 이용할 것이라는 과거 지향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제품과 서비스는 넘쳐난다. 품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주는 고객은 많지 않다. 따라서 콘텐츠를 작성할 때는 공급자 관점에서 제품 및 서비스가 설명되기 보다는 소비자 관점에서 이익이 제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한자급수 시험대비 원생모집'보다는 '초등학생을 위한 비법한자 교실', '원리로 일깨우는 재미있는 한자교실', '한자(漢子)속에 담긴 뜻을 깨우치는 인성교육 교실'과 같이 고객관점에서 제목 및 헤드라인이 설정되어야 한다. 고객은 품질이 좋아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당 제품을 선택한 것이다. 

세번째로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일간스포츠, 지하철 무가지 신문, TV 연예프로 등을 보면 제목(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선정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올바른 정보전달 측면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으나, 이런 방법을 자영업자는 배울 필요는 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자영업자라면 '천연화장품' 이라는 제목보다는'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5가지 방법'과 같이 제목을 선정하는 것이 주목도 측면에서 맞다. 
 

▲ 출처 : http://goo.gl/X2q8D

'최고', '하나뿐인' 등과 같은 최상급 표현을 활용하는 것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대용량 첨부파일을 친구에게 보내는 방법'보다는 '국내 최대 첨부파일을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제목이 클릭률이 높다. 그러나 최상급 표현의 과도한 사용은 자칫 블로그 및 점포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을 제목에 포함시키는 것도 고객의 관심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것은 양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멜라민 파동'과 같은 사건은 해당 회사에게는 큰 타격을 입혔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득이 되었다. 매일 매일 발생하는 주변의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면 나에게 유리한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패러디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넝쿨째 굴러오 당신', '1박2일'와 같은 인기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의 이름, 출연진 등을 패러디하는 형태로 고객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패러디를 활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정치, 종교, 개인의 사상에 관한 사항 들은 가급적 활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것들은 이슈화되어 주목받기는 쉽지만 상대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자영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숫자', 'TOP10', '베스트10', '~ 하는 방법' 이라고 제목을 선정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전단지보다 블로그홍보가 좋은 10가지 이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7가지 방법', '인터넷 얼짱 베스트 10', '30일 안에 주름을 없애는 5가지 방법' 등과 같이 활용하는 것으로 네티즌의 클릭률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작권침해는 불법행위
 
'어떻게 알겠어?', '이정도 쯤이야~'와 같이 다른 사람이 만든 저작물을 무감각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무심코 게시한 사진과 음악 등에는 모두 저작권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저작권이란 소설이나 시, 음악, 미술 등과 같은 저작물을 창작한 사람이 자신의 창작물을 복제, 공연, 전시, 방송, 또는 전송하는 등 법이 정하고 있는 일정한 방식으로 스스로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저작권침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엄연한 불법행위이다. 디지털 저작물의 경우 복제가 쉬워 저작자의 창작활동을 크게 위축시키고, 이것은 다시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궁극적으로 산업전체를 황폐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출처 : http://goo.gl/STv01

스튜어트(Stephen M. Stewart)는 저작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은 자연적 정의의 원리에 부합한다. 저작자는 그의 인격의 표현물인 저작물의 창작자로서 마땅히 그의 저작물을 출판할 것인지 여부와 그 방법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하며, 그의 지적인 창작물이 침해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저작자는 다른 노동자와 마찬가지로 그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저작권료는 그의 지적인 노동에 대한 임금이다.

둘째, 경제적 유인(이익의 증가)으로서 필요하다. 저작물을 창작하거나 이를 공중에게 이용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가 소요되는데, 이러한 투자는 이에 대한 회수나 상당한 이윤의 기대가 없이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러한 경제적 유인과 관계없이 창작을 하고 또 이를 전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저작물의 대부분은 이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 의해 창작되고 전달되고 있다.

셋째, 문화적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창작자들에 의해 생산된 저작물은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 된다. 우리가 자랑하는 대부분의 문화유산은 바로 이러한 저작물들이다. 그러므로 창작을 북돋우고 이에 대해 보상하는 것은 국가 문화의 발전에 대한 기여로서 공익에 부합한다.

넷째, 사회적 결속을 위해 필요하다. 다수 공중에 대한 저작물의 보급은 계급이나 인종 그룹 또는 세대간에 연결고리를 생성하고, 이로써 사회적 결속에 기여하므로 결과적으로 창작자들은 사회사업을 하는 셈이다. 창작자의 아이디어나 경험이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공유될 수 있다면 이는 사회의 통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신문기사 인용도 안 된다.
 
그림, 음악, 시와 같은 창작물은 일반적으로 창작 발표 후 50년간 저작권 보호를 받는다. 때문에 저작자 사후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창작물을 블로그에서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이다.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법 위반이며, 신문기사와 같은 객관적인 사실보도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된다. 우리나라 저작권법상 저작물은 크게 어문저작물, 음악저작물, 연극저작물, 미술저작물, 건축저작물, 사진저작물, 영상저작물 등으로 분류되는데, 신문기사는 ‘어문저작물’에 해당될 수 있다. 

신문기사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저작물을 저작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만으로 이미 저작권 침해가 성립된 것이며, 그 저작물의 출처를 밝힌다고 해서 면책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무단으로 타인의 사진이나 그림, 글, 기사를 퍼오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손쉬운 콘텐츠 이용허락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면 이것을 다른 사람들도 자유롭게 사용하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자신의 블로그 외에 어느 곳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것에 대한 정답은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사회적으로 명성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블로그 외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영업자들은 자신이 저작자임을 밝혀준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남들이 자신의 저작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용함으로써 대중으로부터 명성이나 인지도를 얻기 원할 수도 있다. 때로는 아무런 조건 없이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저작물을 공유하기를 바랄 수도 있다. 반대로 블로그를 방문한 이용자는 저작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다면 정해진 조건을 지키면서 적법하게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현행 저작권법으로는 저작권자가 자신의 의사를 대외적으로 밝히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하나 이용하자고 저작권자를 찾아다닐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CCL을 이용하는 것이다. 

CCL이란?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표기는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자의 의사를 표시하고, 이용하는 저작권자가 허용한 범위 내에서 바람직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다. CCL은 새로운 저작권 체계가 아니며, 현행 저작권법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의 이용에 대한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용자는 저작물에 표시되어 있는 이용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범위를 벗어 날 경우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된다.

CCL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CCL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저작자는 Creative Commons의 홈페이지(www.creativecommons.or.kr)를 통해 무료로 저작물에 CCL을 첨부할 수 있으며,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관리자 환경설정 화면에서 간단하게 설정해줄 수 있다.  CCL이 표시된 저작물을 보거나 이용하는 이용자 역시 저작자가 제시한 조건하에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아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 

CCL은 대부분의 저작물에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이용방법과 조건을 크게 저작자표시(Attribution), 비영리(Noncommercial), 변경금지 (No Derivative Works), 동일조건변경허락(Share Alike)의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저작자표시는 이용자가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원저작자를 표시해야 한다는 것이며, 비영리는 저작물의 영리적 목적을 제한한다는 의미이다. 변경금지는 이용자라 저작물을 임의로 변경하지 못한다는 의미이며, 동일조건변경허락은 원저작물의 라이센스와 동일한 라이센스를 적용할 경우에 한하여 원저작물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CC Korea(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CCL의 구성요소 즉, 이용자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이다. 

저작권법 상 저작인격권의 하나로, 저작물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에 또는 저작물의 공표에 있어서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인 성명표시권(right of paternity, 저작권법 제12조 제1항)을 행사한다는 의미한다.  따라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해야 한다.

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이러한 비영리 조건을 붙였어도 저작권자는 이와는 별개로 이 저작물을 이용하여 영리행위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다.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저작물의 작성에 이르지 못하는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이다.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센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즉 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CCL 적용하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관리자화면의 '플러그인 설정'에서 CCL을 적용시킬 수 있다. 플러그인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 외에 사용자가 추가로 사용하고 싶은 것을 설정하는 곳이다. CCL은 자율적 사항으로 블로그 운영자가 원하는 형태의 옵션을 선택하면 된다.

 
네이버 블로그에 CCL 적용하기  
네이버블로그에서 CCL 적용은 블로그 관리자 메뉴 중에서 기본설정 → 컨텐츠 공유설정에서 해줄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마찬가기로 원저작자 표시, 생성한 저작물의 영리 목적으로 이용 허락, 생성한 저작물에 대한 변경 또는 2차 저작을 허락 등을 지정할 수 있다. 

 
CCL 사용설정 후에 블로그 관리자화면의 꾸미기설정 → 레이아웃·위젯 설정에서 CCL을 체크해줘야 블로그 정책이 표시된다.  레이아웃·위젯사용 설정에서 CCL외에도 달력, 카운터, 뮤직플레이어, 시계, 날씨, 환율, 명언, 방문자그래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연예인관련 위젯, D-day 알림, 개봉영화, 게임, 패션정보 등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웹 위젯을 내 블로그에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강화된 저작권법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은 저작권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가 2009년 7월부터 저작권법을 강화하였고, 한미  FTA가 발효되면서 블로그 운영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화된 저작권법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문화 및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책임과 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저작권은 서로가 지켜야할 소중한 의무이다. 법으로 처벌 받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이제는 서로가 저작권을 인정하고 침해해서는 안 된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비자키워드조사의 중요성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매장을 홍보하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 로그인해서 매장 사진 올리고, 판매하는 음식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기전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 키워드 조사'이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말 그대로 고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뭐라고 검색하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다. 

▲ 출처 : http://goo.gl/N4Fqq

주말에 여자친구와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사람은 '서울 맛집'이라고 검색할까? '맛집 추천'이라고 검색할까? '데이트장소'라고 검색할까?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겠지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터넷과 SNS상에서 키워드는 소비자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말 그대로 Key역할을 하는 단어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가져다주기 위해 인터넷상의 수 많은 문서들을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들을 정리, 분류하여 저장해둔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정리, 분류된 데이터 중 가장 적합한 문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준다. 즉, 블로그, 홈페이지, 카페, 지역정보, 지식검색 등에서 소비자가 검색하는 키워드 위주로 콘텐츠가 작성되지 않았다면 내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노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인터넷과 SNS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어디에 홍보를 하든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조사 방법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터넷과 SNS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때 상위에 노출되어야 한다.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네이버를 활용해 키워드를 조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를 활용하는 이유는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70% 남짓의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광고주로 등록하면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조회해볼 수 있다. 광고주 등록은 사업자가 없는 일반인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다음 절차를 따라 해보도록 한다.

▲ 소비자키워드 조사 절차


키워드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소비자키워드 조사는 소비자와의 머리싸움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비자가 과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 것인지, 검색한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서 키워드조사가 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인터넷홍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해당한다. 주의할 것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목표고객에 기반해서 조사가 되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꽃집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본인의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럴 경우 키워드조사는 대표키워드, 확장키워드, 브랜드키워드,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 상품 Needs 키워드, 이벤트 키워드 등에서 다양하게 도출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goo.gl/EF6np

대표키워드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꽃집의 경우 ‘꽃집’, ‘꽃바구니’, ‘꽃배달’, ‘꽃선물’ 등이 대표키워드에 해당한다. 
확장키워드 ‘단어+대표키워드’ 또는 ‘대표키워드+단어’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소비자 사용상황을 고려하면 된다. 예를 들어 ‘생일꽃배달’, ‘승진꽃배달’, ‘꽃배달추천’ 등이 확장 키워드에 해당한다.
브랜드 키워드는 해당 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말한다. 꽃집과 관련된 브랜드 키워드로는 소비자에게 인식되어 대표업체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판매 상위업체인 ‘컬투꽃배달’, ‘오즈플라워’, ‘플라워365’ 등이 해당된다.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는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방식으로 TV나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되고 있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OOO가 고백할 때 사용했던 꽃’등이 해당된다. 
상품과 관련된 Needs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꽃집의 경우 ‘여자친구선물’, ‘결혼기념일선물’, ‘혈액형별꽃선물’ 등이 해당된다. 
이벤트 키워드는 평상시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특정일에 검색되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성년의날’, ‘어버이날’ 등이다.

정확한 키워드조사가 필요하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인터넷과 SNS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이 그때그때 마음의 변화에 따라 원칙 없이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트위터 등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조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홍보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소비자키워드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와 경쟁 사이트를 조사 등이 유용하다.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오버추어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연관키워드를 검색결과에 같이 보여준다. 검색엔진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기본 키워드로 놓고 다시 검색을 수행하면 의외로 많은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다. 

경쟁사의 홈페이지, 블로그, 광고문구 등을 분석하는 것도 키워드를 확장에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이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여 몇 개의 기본 검색어로 검색을 한 후 그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중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키워드를 확장한다. 

아래는 조사 양식을 활용하여 각자에 맞는 키워드조사를 실시해보도록 하자.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칸을 채워넣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확인해서 기록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소비자키워드조사 양식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  
인터넷시대에는 정보기기와 컨텐츠가 연결되었다고 한다면, 지금의 디지털 혁명은 각 개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포착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소셜네트워킹사이트는 자기표현, 사람 간의 연결, 인간의 소속감에 대한 욕구에 호소한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사이트는 우리의 사진, 감정과 관계를 포착하고 인터넷을 다시 인간적인 곳으로 느끼게 만들고 있다.

페이스북은 한국의 싸이월드처럼 나만의 공간에 글, 사진,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려 남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구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네트워크관문 자리를 차지했다면, 페이스북은 사이버 공간에서 휴먼 네트워크의 승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검색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트렌드 부분에서 페이스북이 구글을 앞서나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구글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

▲ 출처 : http://goo.gl/tctxa

페이스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플랫폼을 개방했기 때문이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이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외부에 있는 개발자나 회사가 자신의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을 벗어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고, 외부에 있는 개발자는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자신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셈이다. 

페이스북은 폐쇄적인 서비스로 로그인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볼 수 없으며, 로그인 후에도 친구로 맺은 사람만 볼 수 있다. 친구로 맺은 사람이 없다면 어떤 정보도 볼 수 없다.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되면 그룹에 가입했는지, 누구와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새롭게 맺은 친구는 누구인지와 같은 사생활을 개인의 선택에 따라 공유할 수 있다. 

예전의 웹은 고립되고 익명성이 넘치는 공간이었던 데에 비해, 소셜네트워크로 이제는 사회적이고 개인화되었다.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네트워킹사이트로 말미암아 모든 기업들은 고객들과 온라인에서 확보하고자 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얻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신뢰와 참여이다.

페이스북은 신뢰 구축과 참여 촉진을 위한 사용자 개인 정보 모델과 상태 업데이트에 집중한 모델이다.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기 이전에 개인용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킹사이트에서 어떻게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참여하는지 그 역학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페이스북 개념의 이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은 시작부터 네트워킹을 위한 목적으로 구축되었다. 하버드대학 학생이었던 마크주크버그는 2004년도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이트를 개설했다. 초기에는 주로 정보교환이나 친목도모, 오락과 방송 등으로 사용하였지만 그 실효성이 알려지면서 홍보, 마케팅, 정치, 정책홍보, 커뮤니케이션,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프로필 및 콘텐츠 생산, 관계 맺기, 커뮤니케이션을 기본기능으로 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과정으로 프로필 및 콘텐츠를 생산하게 되고 이를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된다.

▲ 출처 : http://goo.gl/Mofpf

페이스북의 기본적인 기능들은 주로 텍스트, 사진, 비디오 등을 업로드 하면 정보가 친구로 등록한 사람에게 전달되는 구조이다. 홈페이지와 같은 자신만의 공간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다는 개념보다 공유의 목적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열려 있는 공간에 자신이 올리고자 하는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개념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자신이나 친구들만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포스팅 할 수 있으며 외부 사이트에 포스팅 한 콘텐츠들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기능도 지니고 있다. 또한 내 담벼락에 업데이트된 친구의 새 소식을 발견하면 거기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버튼을 클릭하는 식으로 친구에게 안부를 묻거나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3가지 활동  
페이스북은 성격상 크게 프로필과 페이지로 나눌 수 있지만, 활동 측면에서 프로필은 친구활동과 그룹 활동, 페이지는 팬 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면 프로필에서 친구를 사귀고 그룹을 만들거나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으며, 페이지에서 팬이 되거나 직접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할 수도 있다.

■ 개인 프로필
프로필은 개인을 위한 것으로 하나의 계정 당 현재 5,000명까지 친구 추가가 가능하며, 세밀한 개인 정보 보안 설정과, 양쪽의 허락에 의해서 친구 관계가 성립된다. 따라서 친구들끼리는 ‘친구 공개’로 설정한 게시물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받아보기 기능을 통해서 친구가 아닌 사용자의 공개 게시물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룹
그룹은 개인이 특정 주제에 관련해서 만들 수 있는 커뮤니티로 검색포털에서 제공하던 카페와 유사한 형태이다. 설정에 따라 공개, 비공개, 허가제 등의 그룹 생성이 가능하고, 관리자가 개인에게 쪽지를 보낼 수 없는 페이지와는 달리, 그룹에서는 그룹 멤버들에게 단체 쪽지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네이버, 다음 등의 카페가 대형 세미나룸과 비슷하였다면, 페이스북 그룹은 소규모 카페와 같은 형태이다.
네이버/다음 등의 카페 페이스북 그룹
- 운영자/운영진 중심으로 카페 소유자가 있으며 멤버 등급이 구분되어 운영
- 개별 게시판, 제목, 본문을 구분하는 등 게시판 중심으로 운영
- 시간 순서, 최근글이 상위에 노출 되는 축정성 정보 중심 
- 회원 등급에 따라 제한 받는 폐쇄형 
- 멤버는 등급이 없이 동등한 지위를 가지며 토론 중심으로 눙영 
- 단일게시판으로 제목이 없이 본문이 노출되며, 타임라인 중심의 형태
- 과거 글도 '좋아요'나 '댓글'이 많으면 상위에 노출되는 이슈와 즉시성 정보 중심 
-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참여하는 오픈형
  
▲ 검색포털의 카페와 페이스북 그룹의 비교

 페이지
프로필이 개인을 위한 것이라면 페이지는 기관, 회사, 공인, 유명인 등을 위한 공개 프로필로 기관이나 단체의 승인을 받은 대표자만이 페이지의 운영이 가능하다. 페이지는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페이지의 업데이트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팬의 숫자에 제한에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기본이 전체 공개로 Facebook 회원이 아니어도 콘텐츠를 보는 것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며, 검색에도 반영 되며, 어플리케이션으로 맞춤 탭을 꾸미는 것이 가능하고, 인사이트라는 통계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페이지 관리자의 신원이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한 사용자에게 밝혀지지 않으며, 복수의 관리자 지정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활용 방안  
페이스북은 블로그 등에서 생산한 콘텐츠를 공유(Contnet Sharing)하고 공감(Engagement)하는 용도로서 적합하다. 이를 위해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콘텐츠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좋아요', '공유 버튼', '소셜댓글' 등을 설치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 네이버와 티스토리 등은 관리자 모드에서 손쉽게 SNS와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1인기업이 퍼스널 브랜드 관점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하려면 '친구들이 흥미 있어 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 '어떤 톤의 매너를 사용할 것인가?', '어떤 메시지를 공유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할 것인가?' 등의 콘텐츠 기획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나만의 콘텐츠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페이스북을 운영할 경우 일정 시점이 되면 더 이상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음을 경험하게 된다. 날씨나 개인의 일상, 감정 등에 대한 이야기로만은 퍼스널 브랜드가 구축되지 않는 것이다.   

■ 페이스북 운영 Tip!

- 두 문장 이상의 글은 사람들이 읽기를 꺼리므로 짧은 문장을 이용해 상태를 업데이트 한다
- '좋아요' 버튼 클릭을 원할 경우, "공유하는 콘텐츠에 '좋아요'를 클릭해 주세요."라고 함께 행동을 유도하는 문장을 만들어 공유한다. 
-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너무 잦은 콘텐츠 업데이트는 팬들이 'Unlike'하는 원인이 된다. 팬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너무 많은 콘텐츠를 업데이트 하지 않도록 한다.
- 사람들은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한다.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효과가 높기도 하다.
-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은 진성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단순히 친구나 팬을 늘리려 하기보다는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인간적인 교감이 필요하다.
- '좋아요'와 '댓글'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친구들의 질문이나 코멘트에는 꼭 답을 해주고, 친구의 글에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만 하거나, 친구의 글에 아무런 반응도 없다면 친구들도 그렇게 할 것이다.  
-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공유하면 자연스럽게 '좋아요'와 '댓글'이 많아질 것이며, 1인기업의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글은 '월간 웹[w.e.b]' 7월호에 '페이스북 개인정보보호정책'과 관련하여 기사화될 내용을 일부 재편집한 것입니다. 


페이스북의 의견 투표 실시  
페이스북은 2012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페이스북 앱을 통해 권리 및 책임에 관한 정책과 데이터 사용 정책에 관한 의견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도에 정책 변경을 위해 이용자 의견 투표를 진행한 후 두 번째로 이용자 의견을 묻는 것이다. 이는 2009년도에 2억 명이던 사용자가 2012년도에 9억 명을 넘어서고, 최근에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페이스북은 나스닥에 상장된 직후 페이스북에서 로그아웃한 후에도 페이스북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해왔다는 이유로 다수의 페이스북 유저들이 회사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 출처 : http://goo.gl/iS9sz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인터넷의 진화, 다양한 서비스의 개인화 진전 등으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슈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법적으로 사생활 보호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법적으로 규제를 할 경우 관련 산업이 위축될 수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전가하기에는 사회적인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규제와 진흥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상황에서 적절히 조화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페이스북에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다. 9억 명이 넘는 페이스북 이용자 중 3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 나온 결과는 구속력을 얻게 되는데 페이스북은 만약 30%를 채우지 못해도 결과를 참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 이전에는 개인에 관한 정보의 유통이 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이 직접 제공한 정보에 한정되었다. 그리고 개인이 가입되어 있는 인터넷 카페 커뮤니티, 개인이 게재한 글이 있는 해당 게시판, 메신저 등을 통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의 개인정보보호가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러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로 인해 개인정보의 제공방식과 공유범위가 변화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에게 제공하는 1회적인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자신의 일상을 기록(Life Logging)함으로써 개인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SNS에 게재된 개인에 대한 정보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친구의 친구를 거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및 공유됨으로써, 전혀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기도 하고 그 정보를 이용한 누군가에 의해 개인정보를 침해당하기도 한다. 즉, SNS는 개인의 정보 공개와 그 정보에 대한 응답 혹은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네트워크 관계형성 및 유지가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식별 정보는 아니지만 SNS에 게재하는 글 또는 영상을 통하여 위치와 가족정보, 그리고 성향정보 등이 노출되고 전달되며 악용되기도 한다.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개인정보보호로 논란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은 서비스를 시작한 2005년도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았으나, 2007년부터 학교, 거주 지역, 이름, 프로필 사진 등이 기본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되기 시작하였다. 2009년 11월부터는 개인정보 선택사항에 ‘everyone’이 추가되어 페이스북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터넷 사용자에게 공개되었으며, 일부 정보는 기본설정부터 'everyone'으로 설정한 후, 개인정보 설정을 검토하고 변경해야 할 의무를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돌렸다.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들며 이용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개인정보들이 유출되고, 실시간 검색 등을 통해 검색엔진에 가감 없이 노출되는 등 부작용도 계속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두고 미국 비영리단체인 일렉트로닉 프론티어 재단(이하 EFF)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정책 변화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수록 더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반면,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옵션은 점점 더 줄여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이렇게 모아진 개인 정보를 광고업체와 사업 파트너들에게 제공하는 방향으로 더욱 사업 모델을 확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 출처 : http://goo.gl/o4Dzh


EFF의 주장도 일리가 있지만
SNS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정책적 방안은 단순히 법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SNS에서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법, 사회규범, 코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쪽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SNS 환경에서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이용자 개인의 책임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적 메커니즘이 작동해야 하고, 개인의 개별적인 합리성에 기반을 둔 선택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규제는 산업 진흥이라는 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산업 진흥 역시 일정 정도 규제라는 틀 위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소셜미디어상의 평판관리  
개인정보보호와 같은 프라이버시는 최초에 불법적인 침해에 대한 사생활 보호를 의미했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일상화된 정보사회에서는 개인정보 전반에 대한 본인의 권리 범위가 확장된 보다 적극적인 권리로 변화되고 있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정보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좋은 정보는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평판을 관리(Management of Reputation)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 출처 : http://goo.gl/1oqvk

SNS에서는 전통적인 사생활의 의미는 축소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얼마나 보장되었는가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
이 된다. 즉, SNS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의 보호에 있어서 이용자가 프라이버시에 둔감하거나 민감하거나에 관계없이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는 결국 이용자 자신의 선택과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본인 실명과 신분, 오프라인의 인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SNS에서는 자기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익명성이 완화되기 때문이다.

소셜네트워크시대에는 역설적이게도 인맥이 최대 자산이 되며, 아는 사람의 숫자보다는 나를 바라보는 시각 즉, 평판과 신뢰가 중요해진다. 손쉽게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모바일기기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정보유통 채널의 발달로 인류는 점점 더 좁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SNS는 개인의 가치관, 생각, 일상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곳이지만, 자신의 평판관리를 하지 않으면 이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제도적인 규제 이전에 이용자 스스로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국내 법에서의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해당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것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이런 개인정보들은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여 전자상거래, 고객관리, 금융거래 등 사회의 구성, 유지,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서 기능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수익 창출을 위한 자산적 가치로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에 악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유출될 경우 개인의 안전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매일 수신되는 스팸문자, 보이스 피싱, 나를 사칭한 메신저 상의 금융사기 등이 모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 오남용 피해방지를 위해 제시한 가이드라인은 아래와 같다.(원문 : http://www.privacy.go.kr/nns/ntc/cmd/tenCommandments.do)

1.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이용약관 꼼꼼히 살펴보기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회원가입 등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자 할 경우, 개인정보 처리 목적, 처리 및 보유기간, 제3자 제공에 관한 사항,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위탁 업무의 내용 등 개인정보 취급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포함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할 경우 사업자의 개인정보 처리 목적 등을 자세히 검토한후 가입/제공 하여야 한다.

2. 비밀번호는 문자와 숫자로 8자리 이상 사용
안전한 패스워드란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쉽게 추측할 수 없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송되는 정보를 해킹하여 이용자 패스워드를 알 수 없거나 알 수 있어도, 패스워드를 알아내는데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패스워드를 말한다.

3. 비밀번호는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권장하는 패스워드 변경주기는 6개월 이며 패스워드 변경 시 이전에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패스워드를 사용하고 변경된 패스워드는 예전의 패스워드와 연관성이 없어야 한다.

4. 회원가입은 주민번호 대신 I-PIN 사용
아이핀(i-PIN)은 인터넷상 개인식별번호(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로써, 대면확인이 어려운 온라인 에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수단의 하나이다. 인터넷이용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 이므로 개인 정보(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을 줄일 수 있다. i-PIN은 이용자가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이나 성인인증 등을 위해 자신의 신원정보를 본인확인기관에 제공하고 본인확인이 필요할 때마다 식별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본인확인을 받는 방법으로, 다수의 본인확인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 명의도용확인 서비스 이용하여 가입정보 확인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타인이 자신의 명의로 자신도 모르게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명의도용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 가입정보 확인, 정보도용 차단, 실명인증기록 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6. 개인정보는 친구에게도 알려주지 않기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타인이 자신의 명의로 자신도 모르게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명의도용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 가입정보 확인, 정보도용 차단, 실명인증기록 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7. P2P 공유폴더에 개인정보 저장하기 않기
P2P(peer to peer)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개인 PC로부터 직접 정보를 제공받고 검색은 물론 내려 받기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웹사이트에 한정되어 있던 정보추출 경로를 개인, 회사가 운영하는 DB까지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개인정보 또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공유폴더에 저장하여 P2P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개인정보 노출 및 오/남용을 극대화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은 홈페이지나 공유폴더에 게시하지 않고 개인 메일로 전송하거나 오프라인에서 배포하여야 한다.

8. 금융거래는 PC방에서 이용하지 않기
신용카드 번호와 같은 금융정보 등의 중요한 개인정보들을 문서에 작성하여 저장할 경우 암호화기능을 제공하는 문서프로그램(한글,MS 오피스 등) 을 사용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프린트하여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두거나, 문서파일을 PC방 등 개방 환경에서 사용 및 복사를 자 제하고, 복사 시 반드시 삭제하여야 한다.

9. 출처가 불명확한 자료는 다운로드 금지
인터넷상에서 정확히 모르는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되면 그 파일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프로그램일 경우도 있고 해킹 프로그램일수도 있어 파일을 다운로드 시행 했을 시 이용자 개인 PC에 있는 개인정보를 유/노출 시킬 수 있으므로 파일 내역을 잘 모르거나 의심이 가는 자료는 다운로드 하지 않는다.

10. 개인정보 침해신고 적극 활용하기
개인정보 침해신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로 접수되며, 접수기관 신고 또는 상담내용에 대한 답변은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http://www.privacy.go.kr/wcp/inv/InvPttRegist.do에서 신고를 할 수 있다.


■ 이전 연관글 보기
2011/07/03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의 개념 변화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