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유튜브 창업자 스티브 첸
 
일리노이드대학교 졸업을 한 학기 앞둔 스티브 첸은 학교 선배들로부터 전자결제업체 페이팔(PayPal)[각주:1]의 입사를 권유 받는다. 페이팔은 당시 이베이 등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과 경매사이트에 전자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었다.

▲ 스티브 첸 (이미지출처 : goo.gl/mpJsM)

1999년 스물한 살의 나이로 페이팔에 입사한 스티브 첸은 2002년도에 페이팔이 나스닥에 상장하게되면서 200만달러 이상의 돈을 벌게 되고, 그해 이베이가 페이팔을 인수하게 되면서 이베이 매니저가 된다. 그러나 페이팔과는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던 이베이에 불만을 느끼고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게 된다. 

사업 아이템을 물색하던 중 Janet Jackson[각주:2]이 미국 슈퍼볼 공연 도중 실수로 가슴을 노출하는 사건이 터진다. 당시는 캠코더로 일상을 촬영하는 것이 유행했던 시절로 사람들은 자넷잭슨의 동영상을 돌려보고 싶어했다. 이때 스티브 첸은 사업적 영감을 얻고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올리고 이를 감상할 수 있는 웹사이트 만들 결심을 하게 된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유튜브(Youtube)이다. '유(you)'는 모든 사람을, '튜브(tube)'는 텔레비전을 뜻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시청자이자 제작자가 되도록 하겠다는 희망을 회사명으로 삼은 것이다. 

공유기능으로 날개를 달다
 
스티브 첸은 이 아이디어를 토대로 페이팔에서 함께 일했던 2명의 동료와 함께 2005년 2월에 유튜브를 창업하게 된다. 스티브 첸은 기술 부분을 책임지고 채드 헐리는 디자인을 맡으면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에 이른다. 2005년 4월 창업 멤버인 자웨드 카림이 19초짜리 영상인 '동물원에서'가 유튜브의 첫번째 영상이 되었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1ydTW

유튜브가 성공을 이루게 된 계기는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외부 사이트로 동영상을 퍼갈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부터이다. 웹2.0의 바람을 타고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된 것이다. 

유튜브는 처음에 단순히 동영상을 보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지향했다. 이를 위해 동영상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점수를 받고, 동영상 게시자와 친구를 맺을 수 있는 기능으로 꾸며졌다. 하지만 동영상을 가볍게 이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동영상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점수를 받게되는 과정은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스티브 첸은 유튜브에서는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과 같이 친구 사귀기 기능이 유튜브에는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와 달리 유튜브를 철저히 동영상 콘텐츠에 집중하는 사이트로 키우기로 결함한 스티브 첸은 2005년 6월에 유튜브 사용자들이 다른 사이트에 동영상 콘텐츠를 얼마든지 퍼다 나를 수 있도록 결정한다. 이를 위해 유튜브에 로그인하지 않고도 링크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블로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유튜브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구글에 유튜브를 매각하다.
 
2006년부터 하루에도 수만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유튜브 회원수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유튜브가 동영상 업계의 월마트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유튜브에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모든 동영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들어가서 검색한 후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컴퓨터 서버 등에 투자되어야 하는 비용도 커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모바일과 무선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아시아와 유럽 등 해외 진출에도 돈을 필요로 했다. 이에 스티브 첸은 유튜브를 매각하기로 결심하고, 매각작업을 시작한 지 5일만에 유튜브를 구글에 넘기기로 결정한다.  

▲ 이미지출처 : http://goo.gl/LA2SV

당시 유튜브 하루 방문자가 1억명을 넘어섰고 히티와이즈 조사에 따르면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45%의 점유을 가지고 있던 시점이었다. 반면 뚜렷한 수익모델 부재와 얽히고 설킨 저작권 문제에도 봉착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구글은 자체적으로 제공하던 동영상 서비스를 포기하면서 17개월밖에 되지 않은 유튜브를 16억 5천말달러에 인수하게
된다. 실제 유튜브 인수 후 각종 불법자료들로 인해 구글은 법적 소송을 진행하게 되고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적자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는 수익 측면에서는 아직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구글에게는 매우 소중한 보물이다. 구글은 하루에 20억 회이상의 재생이 일어나는 유튜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디오 파일 표준형식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낼 수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TV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스마트TV 시장에서 애플이 우위를 점하고 있고, 구글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튜브를 소유하고 있는 구글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날이 갈수록 역할과 영향력 증대
 
유튜브는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신만의 재능과 콘텐츠를 세상에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제품을 홍보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권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정치인 등 유튜브는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지난 7년간 수많은 스타가 유튜브를 통해 탄생했고 정치, 문화, 교육,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다양한 곳에서 파급력을 보이면서 기업, 유명인, 정부기관들도 유튜브로 몰려들고 있다. 실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력은 2009년 대선 당시 유튜브에 오바마 채널을 개설하고 트위터, 페이스북과 함께 핵심 선거전략으로 활용했다. 

하루 20억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유튜브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영상 플랫폼이 되었다. 아직은 하루 평균 5시간에 이르는 TV보다는 적은 10~15분의 시청시간을 기록하고 있지만, 스마트TV가 보편화되고 모바일로 동영상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 머지 않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 콘텐츠 공급 플랫폼 간의 컨버전스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유튜브의 역할은 크게 확대될 것이다.

■ 각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페이팔(PayPal)은 인터넷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로, 만 18세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페이팔 계좌끼리 또는 신용카드로 송금, 입금, 청구할 수 있다. 1998년 12월에 설립하였고, 이베이가 모회사이다. 페이팔은 금전에 수수료를 받기도 하지만, 거래를 하면서 신용 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안에 안전하다. 주로 미국에 보급되어 있다.(자료 : 위키피디아) [본문으로]
  2. 자넷 잭슨(Janet Jackson, 1966년 5월 16일~)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는 1976년 잭슨 파이브로 데뷔했다. 가족으로는 오빠인 마이클 잭슨 등이 있다. 2008년 빌보드지는 '핫 100 차트(Hot 100 Chart)'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간 성공적인 차트 기록을 올린 아티스트들의 기록을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고, 자넷 잭슨은 7위에 올랐다.(자료 : 위키피디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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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튜브를 주목하는가?
 

대표적인 SNS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들 수 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채널로서 적합하며, 페이스북은 친분이 강한 소비자간에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트위터는 정보를 확산시키는 용도로 적합하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왜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일까?

▲ 출처 : http://goo.gl/Wz7hT

첫번째로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와 동영상 중심의 트렌드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등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동 중이라는 특성 상 텍스트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와 동영상을 선호하게 된다.

두번째로 간편한 콘텐츠 공유 기능을 들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은 어떤 채널이든지 쉽게 공유가 가능하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블로그에 유튜브 동영상을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용이한 메시지 함축이다. 동영상은 텍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다. 똑 같은 5분 동안 블로그의 텍스트를 읽는 것과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양과 이해의 측면에서 차이가 극명하다.
 

유튜브 마케팅 유의사항
 
유튜브를 활용하여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기업은 1)매력적인 콘텐츠 개발, 2)유튜브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진행,  3)사용자 클러스터링(clustering)과 주요 영향력자 활용, 4)주요성과지표 연동 등에 유의하면 성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첫번째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은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하는 부분을 찾아,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콘텐츠/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기보다는 목표 고객과 지지층에게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입소문을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 대부분의 유튜브 동영상이 조회수 500회 미만임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입소문을 타게 되기도 어렵거니와, 화제를 불러 일으켜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보게되더라도 제품을 구매해주는 것과는 별개이다. 따라서 입소문보다는 기업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콘텐츠 전략이 바람직하다. 물론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재미'와 '정보성'이라는 카테고리 중 하나는 만족시켜야 한다. 재미와 정보는 사람들의 기본 심리 중 하나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요소이다.

두번째로는 유튜브 특성을 고려해서 단계별로 진행되어야 한다. 유튜브는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것이 한 번에 많은 영상을 올리는 것보다 효과가 높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 전략을 필요로 한다.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검색엔진에 노출될 수 있도록 제목, 태그, 설명, 썸네일 활용에 유의해야 한다.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제목(title)이다. 제목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나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사람들이 검색했을 때 가장 먼저 노출되는 부분이다. 동영상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고객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강렬한 제목을 필요로 한다.

▲ 출처 : http://goo.gl/faLPe

태그(Tag)
는 사전적으로 학생들의 이름표, 수하물의 딱지, 제품의 상표 등를 뜻하며, 웹 문서에서부터 이미지, 동영상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태그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과 관련된 일련의 키워드를 게시물 하단에 위치한 텍스트 박스 안에 쉼표나 따옴표 등의 기호로 구분지어 기록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관련된 동영상을 업로드 한다면, '아이폰', '앱스토어', '화이트', '애플 스마트폰', '사진' 등의 태그를 달 수 있다. 이때 입력된 키워드를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폰 사진'과 단어를 각각 나눈 '애플', '스마트폰'은 다른 태그로 인식하게 된다. 
설명(description)은 몇 개의 문단과 URL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을 적절히 활용하면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늘릴 수 있다. 설명 부분에는 동영상 설명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링크 등을 잘 설정해야 한다.
썸네일(thumbnail)은 동영상 재생 버튼을 누리기 전에 표시되는 이미지를 말한다. 유튜브가 제공하는 기본 썸네일은 화질이 떨어져 동영상의 속성을 정확히 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대표 썸네일 3개를 전략적으로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튜브에서는 임의로 다른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으며, 업로드한 동영상 중에서 썸네일 이미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사용자 클러스터링(clustering)과 주요 영향력자를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유튜브동영상을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것으로는 자발적 참여자를 발견하기 어렵다. 실제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이벤트나 프로모션 끝나면 자취를 감춰버린다. 이벤트나 프로모션을 통해서 일부 잠재고객들을 확보할 수는 있겠지만 체리피커와 같은 이벤트족들이 넘쳐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SNS상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이 영향력자가 존재한다. 다수의 개인보다 영향력자 한 사람의 의견이 더 큰 파급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기업의 제품을 자발적 홍보해주는 영향력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마케터들의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기업이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친구를 사귈 때와 마찬가지의 과정이 필요하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서로 친해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영향력자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려는 조급함은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영향력자 확보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진성성을 보여줘야 한다. 소셜에서는 모든 기회를 활용해서 특별히 기억할 만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 고객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대답을 하기도 하고 공유하기 등을 통해서 관심을 보이면서 친해지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상대방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관계가 지속될 수 없다. 당신이 영향력 있는 계정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질문하고 그것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 지나치게 홍보성 멘트만 날린다거나 일방적으로 기업 정보만 제공한다면 진정한 소셜미디어 관계를 구축하기는 쉽지 않다.  

▲ 출처 : http://goo.gl/m2fOk

네번째는
주요 성과 지표를 연동하는 것이다. 유튜브와 같은 인터넷 매체의 가장 큰 측징은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웹에 접속한 사람은 자신의 형태를 로그(Log)라는 형태로 남기고 떠난다. 이 로그파일을 분석하면 그 사람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어떤 키워드를 이용했는지, 들어와서 어떤 페이지를 보다 갔는지, 얼마나 머물다 갔는지, 최종적으로 고객이 빠져나간 페이지 어디인지 등 방문자 행동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유튜브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는 사람이 로그분석을 하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눈을 감고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암흑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불빛이 보이기만 바라면서 열심히 달리는 것이다. 웹서비스의 의사결정과 방향설정을 감(感)으로 하기 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해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예를들어 화장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 유튜브 마케팅의 최종성과 지표를 구매로 잡았다면 그전 단계로 볼 수 있는 매장 방문, 할인 쿠폰 내려 받기 등을 구현한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새로운 매체 활동을 성과 지표와 연동해 마케팅 활동 간 영향 관계를 밝히며 △최종 성과 지표인 구매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각 매체에 투자된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서 향후 마케팅 활동을 효율적으로 높이도록 해야 한다.  

유튜브 마케팅 주의사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아는 사람들의 말을 더 신뢰한다. TV에서 접한 광고보다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파할 수 있게 되었다. 한 사람의 의견은 이제 의견에 머무르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면서 막대한 파생효과를 가지게 되었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은 단순하게 광고비 절감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목표 고객이 능동적으로 광고에 노출됨에 따라 제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는 이웃 소비자 입소문과 본인의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일으킨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동영상 콘텐츠의 경우,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 콘텐츠에 비해 검색 결과 첫 페이지에 나올 확률이 5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동영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가능하고 효과도 높게 나타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존재한다. 첫째, 
저작권이 있는 동영상(방송사 로고 등)은 강제 삭제될 수 있으며, 삭제 동영상이 3개 이상이 되면 계정이 삭제 되므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둘째, 영상에 자사 또는 타사의 임직원 및 고객의 모습이나 정보를 사전 허락없이 공개해서는 안된다. 셋째, 패러디 동영상이나 악성 댓글이 나왔을 때는 관련 부서 및 책임자와 협의하도록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한다. 넷째, TV 광고 실행 전에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진행할 시, 기존 광고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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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Youtube'  
유튜브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로,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세계 3위의 사이트 방문수를 보유하고 있다. 하루 평균 조회되는 동영상의 수는 40억개 이상이며, 사이트 내 검색량이 구글에 이어 세계 2위이며, 실사용자 8억명 이상, 전세계 54개 언어로 번역되어 서비스 중이다.

2011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동영상 조회수는 1조회가 넘는다. 이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1년에 140회씩 조회한 것과 같다. 유튜브를 활용하면 유튜브 자체 서비스외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고, 알리바바와 같은 B2B 사이트를 통해서기업담당자와도 연결될 수 있다. 실제 상당수의 유튜브 동영상들이 SNS를 통해 재확산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재할 때 적절한 키워드를 삽입하면 구글 등 검색엔진에서 노출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Social Web Service Spectrum

유튜브는 미디어 기반의 블로그, 관계기반의 페이스북, 바이럴 기반의 트위터의 기본적인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텍스트 기반보다는 동영상 기반이 더욱 적합하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분명 모든 기업과 개인들에게 기회의 채널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 97%의 유튜브 동영상이 조회수 500회 미만이라는 보고자료도 있다. 유튜브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이라면 우선  
1) 유튜브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고, 2)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부합하는 부분을 찾아, 3)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콘텐츠/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 유튜브(Youtube) 활용사례
 
동영상은 제품을 짧고 상세하게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국내외 업체들은 유튜브를 제품홍보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 믹서기 제조사인 블렌드텍(Blendtec)은 유튜브에 톰 딕슨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의 아이패드를 자사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서 믹서기에 들어갈 수 있도록 반으로 꺾어진 아이패드는 믹서기에서 완전히 가루가 된다. 블렌드텍은 그간 자사 믹서기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통조림 같은 다양한 물건을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동영상을 수 차례 유튜브에 게재했다. 블렌드텍(Blendtec) 동영상이 게재된 이후 1년 만에 7배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를 보았으며, 유명세에 힘입어 포드자동차 광고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  믹서기 제조사인 블렌드텍(Blendtec) 유튜브 활용 사례

프랑스의 생수 브랜드 'Contrex'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고칼슘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로 열량 소비를 촉진시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Contrex는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어려워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Contrex와 함께라면 다이어트가 즐거울 수 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Contrex는 '즐거운 운동을 통해 몸매를 가꾸자'라는 캐치프레이로 길거리에 사이클링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고칼슘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를 제공했다. 지나가던 젊은 여성들이 호기심에 하나둘씩 사이클링 운동기구를 타게된다. 여성들이 페달을 세게 밟을수록 운동기구와 연결된 네온선이 건물 벽에 남성스트립퍼의 모습을 나타난다. 여성들은 환호와 함께 사이클링을 즐기게되고 단 몇 분만에 2천칼로리를 소매했다는 메시지를 노출된다. 이 영상은 운동과 Contrex 미네랄 워터가 함께 할 때 칼로리 소모의 효과가 더 커짐을 경험하게 한 이벤트로 운동, 헬스기구와 생수의 삼각 관계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작품이다. 3일 밤 동안 진행 된 이벤트에 8천명이 참가한 Contrex의 캠페인은 입소문을 타고 3개월만에 동영상 조횟수가 2,500백만을 기록하였으며, 100만번 이상 공유되었다. 직접적으로는 매출이 4.2% 증가했다.
프랑스의 생수 브랜드 'Contrex' 캠페인 

아래의 동영상은 트럭 세륜지 제조업체인 (주)대금 지오웰의 제품 소개 동영상이다. 약 2분 내외의 동영상에 제품 소개, 특장점, 설치방법 등을 컴팩트하게 담아서 전달하고 있다. 한때 ‘wheel washer'로 검색했을 때 구글 검색순위 2~5위에 오를 정도로 톡톡한 효과를 보았다.

▲ 트럭 세륜지 제조업체인 (주)대금 지오웰의 유튜브 활용

유튜브는 공공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통일부의 경우 Uni-Tube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후 '통일송'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슈퍼스타 K2'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통일송을 부르고, 해당 동영상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nikorea)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수들의 팬을 통일부 팬으로 흡수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통일부의 팬이 된 고객들은 다시 해당 동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서 또 다른 친구를 초대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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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의 폭발적 성장  
모바일기기의 발달과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의 이용량 증가로 동영상 형태의 포맷이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했다. 실제 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85.3%가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였으며, 동영상 평균길이는 5.3분인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와는 달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신문을 뒤적거리기보다는 영상을 통해서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텍스트보다는 영상으로 만들어진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이 우리 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자리잡아감에 따라 미디어 산업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주목하여 동영상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 증가추이(클릭하면 이미지 확대)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별 사용 트래픽 비중(클릭하면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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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는 코미디, 영화, 스포츠, 정치, 뉴스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성장은 견인하고 있다(연평균 131%성장, 로아그룹). 주목할 것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중 44%가 동영상(Video)이라는 점이다(자료 : 
Stacey Infantino)2010년에 발표된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자료에서도 동영상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알 수 있다. 퓨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69.5%가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18세에서 29세까지의 연령층에서는 84%가 동영상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영상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유튜브와 페이스북같은 SNS 때문이다. 유튜브에서 동영상 콘텐츠를 업로드 한 후 해당 콘텐츠를 다른 SNS로 손쉽게 확산이 가능하다. 유튜브상에서는 현재 요리하는 방법, 춤추는 법, SNS활용방법 등 다양한 콘텐츠가 동영상 형태로 생산되고 있다. 

저렴한 디지털 비디오카메라와 무료 영상편집 소프트웨어가 보편화된 것도 동영상 콘텐츠의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동영상 편집은 얼마전까지만해도 고가의 카메라와 값비싼 전용 편집기를 가지고 수년간 훈련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저렴한 디지털 카메라도 양질의 동영상을 생산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동영상제작과 관련한 폭넓은 경험과 기술을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다. 동영상 콘텐츠는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수백만의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1인기업을 위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방법  
1인기업에게 동영상 콘텐츠는 자신을 알릴 수 있는데 유용한 수단이지만, 제대로 된 콘텐츠가 아니라면 의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동영상을 만들고 유튜브에 올리면 우연히 그 동영상을 보게 된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튜브모굴(TubeMogul) 발표한 시청 습관에 따르면 이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동영상의 첫 10초 이내에 시청자의 10.39%가 떠난다.
- 동영상의 첫 30초 이내에 시청자의 33.84%가 떠난다.
- 동영상의 1분이 재생될 때까지 시청자의 53.56%가 떠난다.
- 동영상의 2분이 재생될 때까지 시청자의 76.29%가 떠난다.


1인기업이 유튜브 등에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여 브랜딩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동영상의 길이를 5분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예능 프로그램이 그렇듯 멈추어 있는 것보다는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콘텐츠가 좋다. 콘텐츠 주제는 1인기업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중심으로 해서 화면 뒤에 있는 자신의 삶이나 비즈니스를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유용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것들이 고려되어야 할까?

첫째, 누가 특정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은 직접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지만 '시간'과 '관심'이라는 자원을 소비하게 된다. 따라서 특정 고객이 기꺼이 시간을 투자해서 얻기를 원하는 관심정보가 과연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는 냉정하다. 가치 없는 콘텐츠에 시간을 투자할 만큼 한가한 사람은 없으며, 또한 자신에게 유용한 콘텐츠는 얼마든지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둘째, 재미있는 스토리와 불편하지 않은 수준의 하드웨어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예를 들어 콘텐츠의 스토리가 좋고 재미 있는 내용이라도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렵고, 반면 높은 화질과 깨끗한 음성을 제공해도 내용과 정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1인기업이 유튜브 등을 통해서 제공하는 동영상콘텐츠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주목과 관심을 얻기 위함이다. 관심의 경제원칙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는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 여러 가지 흥미롭고 관심이 가는 다양한 콘텐츠와 포맷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주목의 범위와 정도를 1인기업이 사게 되는 것이며 이때 주목성과 관심을 관심의 경제라고 한다. 

셋째, 소비자 편익을 고려해서 동영상 콘텐츠가 만들어져야 한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 인터넷, SNS 등의 미디어는 결국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정보를 추가적으로 획득하는데 드는 한계비용과 추가적인 정보를 소비함에 따라 얻게 되는 효용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판단해서 정보를 탐색하고 소비한다.  예를 들어 책을 읽는다든가, 블로그의 글을 읽는다든가, 유튜브의 동영상을 시청한다든가 할 때 외견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없지만 소비자 개개인에게는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관심'은 희귀자원이기 떄문에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어서 소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결정은 정보를 얻는데 드는 추가비용과 추가적 편익에 의해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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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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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강 인기 있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YouTube)는 2005년 2월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이다. 웹사이트 트래픽 정보 사이트 alexa.com에 따르면 유튜브는 구글, 페이스북에 이어 3번째로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분당 24 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주 사용자 연령층은 18~55 세이며, 이 중 51%가 매 주 1 회 이상 유튜브를 방문하고 있으며, 18~34 세 사용자의 52%는 수시로 친구 및 동료들과 동영상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튜브(YouTube)

▲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튜브(YouTube)

 
디지털 마케팅 전문 리서치 업체인 eMarketer는 미국 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계속해서 작아지는 반면, 동영상 광고 시장의 규모는 2011년 20억 달러에서 2014 년 57 억 달러 규모까지 급성장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온라인 광고 시장의 중심이 디스플레이에서 동영상으로 옮겨가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유튜브를 단순히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 타 SNS를 통해서도 동영상 공유가 가능한 만큼,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갖춘 파급력 강한 소셜미디어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이용 증가에 따라 모바일에서의 이용도도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그 확산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는 이미 자체적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광고주가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고 브랜드 페이지를 만들어 노출시킬 수도 있으며, 인기 동영상 내에 광고를 삽입하거나 동영상 옆에 광고를 노출 시킬 수도 있다. 또한 특정 브랜드만을 위한 동영상 컨테스트를 집행하는 등의 마케팅 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의 모바일 광고 상품 역시 아주 매력적인 광고 상품이다. 유튜브가 선보인 YouTube Mobile Roadblocks 상품의 경우, 이 상품을 구매한 광고주의 광고가 웹사이트(m.youtube.com)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독점적으로 노출된다. 유튜브의 모바일 웹사이트는 미국 내에서만 매월 710 만 명의 순 사용자를 기록하는 만큼, 그에 대한 광고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측된다.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및 활용  
2006년 10월에 구글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억 5천만 달러(원화 약 1조 6천5백억)에 인수했다. 구글은 떠오르는 동영상 시장에서 광고 모델을 실험하고,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갖고 있으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거나,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계정을 새롭게 만들면 된다.


구글 계정으로 유튜브에 로그인을 하면 바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다만, 본인확인제로 인해 한국국가 설정 시 동영상/댓글 업로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튜브 홈페이지 하단의 '위치'에서 한국 이외의 국가로 변경하면 된다.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는 한 번에 많이 업로드 하기보다는 주1회와 같이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연결되는 콘텐츠여야 한다.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유튜브뿐 아닐 구글, 야후 등 다른 검색엔진에도 잘 반영되도록 제목, 태그 등을 검색자 관점에서 설정하도록 한다.
 
동영상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유저들은 지루해하므로 길지 않아야 하며, 유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즐겁거나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동영상 초반에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동영상을 올릴 때 저작권이 있는 영상(방송사 로고)은 강제 삭제될 수 있으며, 삭제 영상이 3개 이상이 되면 계정 삭제가 되므로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영상에 자사 또는 타사의 임직원 및 고객의 모습이나 정보를 사전 허락 없이 공개해서는 안 된다. 패러디 영상이나 악성 댓글이 나왔을 때는 관련 부서 및 책임자와 협의하도록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한다. TV광고 실행 전에 유튜브에서 사전 영상을 제공할 때는, 기존 광고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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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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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면에서 종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