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1인기업 시대의 도래

▲ 1인기업실무지침서

앞으로의 한 세기는 개인과 기업가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잘하는 일을 어떻게 사업화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기업 내에서 직원으로 일하든 기업 밖에서 창업을 하든 누구든 사업가가 되어야 합니다. '1인기업 실무지침서(창조경제시대 삶의 방식)'는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1인 기업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1인기업은 일정한 소속 없이 자유계약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랜서와 유사하나, 단순 하청이 아닌 스스로의 이름으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1인기업은 수익성이 낮은 일을 대신해주는 ‘아웃소싱 회사’라기 보다는, 동등한 입장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파트너’인 것입니다. 외형적 규모보다 내실 있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점도 큰 특징입니다. 1인 기업은 사업규모가 일반기업에 비해 작을 뿐이지 지향하는 목표까지 작지는 않습니다. 1인 기업이 일반기업과 다른 점은 양적인 삶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입니다. 매출액, 직원 수, 사무실 크기 등 외형적인 것보다는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합니다.

저자(은종성) 서문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평생직장의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량진에서 오랜 시간을 허비하고, 누군가는 대기업과 은행 등에 입사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그러나 평생직장의 개념은 붕괴되고 있다. 이제는 직장인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찾아야 한다. 회사가 자신의 일자리를 언제까지나 보장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과거의 사고이다. 공무원이나 선생님처럼 철밥통을 보장해주는 곳도 60세까지일 뿐이다. 의료 기술의 발달로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시대, 100세를 사는 시대인데 말이다.

20대를 만나면 "들어갈 직장이 없다"고 하고, 30대를 만나면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다"라고 하고, 40대를 만나면 "직장 다닐 날이 며칠 안 남았다"고 하고, 50대는 "아직 더 일할 수 있다"고 한다. 모두 다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정작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더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음에도 '일'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은 애써 외면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대규모 고용은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다면 이런 상황은 10년 후, 20년 후에도 지속될 것이다. 일속에서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기는 핵심이 되고 있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당장 회사를 떠나라는 것이 아니다. '기획하면 ○○○이지', '제품 개발은 ○○○에게 맡겨야 돼'와 같이 특정 업무에서 최고가 된다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삼성, 현대, LG 등의 직장 개념으로 자기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마케팅전문가, 커뮤니케이션전문가, IT전문가와 같이 직업인으로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 직장이 아닌 직업인으로서 일을 해석하면 회사를 퇴직한 후에도 자신의 이름만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나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 퍼스널 브랜드를 가진다는 것은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이 맞닥뜨린 현실이다. 

단순업무보다 창조성을 중요시하는 사회로 접어들고, 조직에 속해 있지 않으면서도 일할 수 있는 환경들이 조성되면서 1인기업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제는 KBS, MBC가 아니어도 유튜브로 자신만의 방송을 할 수 있으며, 대형 출판사가 아니어도 e-book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고, 앱스토어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도 있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소셜미디어는 더 많은 사람들을 더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주면서 네트워크에 대한 문제도 해결해주고 있다.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1인기업은 일정한 소속 없이 자유계약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랜서와 유사하나, 단순 하청이 아닌 스스로의 이름으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점이 있다. 1인기업은 수익성이 낮은 일을 대신해주는 ‘아웃소싱 회사’라기 보다는, 동등한 입장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파트너’인 것이다. 외형적 규모보다 내실 있는 비즈니스를 한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전통적 관점에서 기업을 평가하던 기준은 종업원 수, 매출액, 자본, 부동산 등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 기준들은 의미를 잃고 있다. 규모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무겁다는 것이고, 이것은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어렵다는 것과 같다. 종업원이 많고, 매출액이 높고, 사무실이 크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규모를 키우고 넓은 사무실 등을 얻으면 남들에게 좀 더 그럴싸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그 만큼 신경 써야 하는 일도 많아지게 된다. 사람들은 규모의 경제를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규모의 비경제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1인기업은 사업규모가 일반기업에 비해 작을 뿐이지 지향하는 목표까지 작지는 않다. 사업규모를 키우고 안 키우고는 개인의 선택이며, 실력이 모자라서 1인기업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1인기업이 일반기업과 다른 점은 양적인 삶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매출액, 직원 수, 사무실 크기 등 외형적인 것보다는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한다.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 사업규모를 크게 할 필요는 없다. 역으로 말하면 사업규모가 크지 않아야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앞으로는 화폐 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경제적 가치가 된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이렇게 만든 콘텐츠를 SNS를 활용하여 유통하게 되면 콘텐츠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링크되기도 하고, SNS에서 공유되기도 한다. 콘텐츠에 만족한 사람은 검색 등을 통해 블로그나 SNS에 추가로 방문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1인기업은 자신의 이름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초기에는 그 효과가 미약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양한 사람과 연결되면서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처럼 사람들은 1인기업의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관심'을 지불하고, 1인 기업은 그 '관심'을 바탕으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1인 기업의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1인 기업은 사업규모가 일반기업에 비해 작을 뿐이지 지향하는 목표까지 작지는 않다. 사업규모를 키우고 안 키우고는 개인의 선택이며, 실력이 모자라서 1인 기업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1인 기업이 일반기업과 다른 점은 양적인 삶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매출액, 직원 수, 사무실 크기 등 외형적인 것보다는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한다. 이런 것들을 얻기 위해 사업규모를 크게 할 필요는 없다. 역으로 말하면 사업규모가 크지 않아야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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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비법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로 홍보하는 사람들
지하철, 버스, 커피숍 등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이중에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간단하게 찾아보는 사람들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람에게 온라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것이다. 

소셜미디어로 공유한다
사람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면 자신의 이야기를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에 친구들과 공유한다. 과거에는 한 사람의 불만이 다른 사람에게 확산되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한 사람의 불만이 수십만 명에게 확산된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영문도 모른 체 고객이 줄어드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야 한다.

대기업의 소상공인 업종 사업진출, 취업의 대안으로 자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증가, 스마트폰 등을 통한 손쉬운 정보취득, 소
비자간의 정보를 손쉽게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이 직면하고 있다. 남들보다 더 일찍 문을 열고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는 현 상황을 이겨내기에 한계가 있다. 방법은 변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뿐이다. 

소셜미디어 홍보 지침서 출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싶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었다. 현장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년 300회 이상 외부 강의를 진행하는 ㈜비즈웹코리아 은종성 대표가 출간한 ‘SNS를 활용한 우리점포 알리기’가 그것이다.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다. 고객이 활용하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변화는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그것을 준비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되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위기가 된다. 저자(은종성)는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SNS홍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목차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오프라인 홍보 vs 온라인 홍보 
전단광고 얼마만큼 해보셨습니까? 
인터넷과 SNS로 홍보하는 사람들 
아직도 전단지만 붙이시나요? SNS 쿠폰마케팅 활용하세요! 
SNS 홍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광고를 늘리고 가격을 내리면 이익이 증가할까? 
실행을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SNS 홍보를 위한 이벤트 기획 
스킬보다는 고객에 집중하라 
'가치'는 고객 중심적 설명이고, '장점'은 상품 중심적 설명이다 
유머(Humor)는 사람을 무장 해제시키는 힘이 있다 
평판과 신뢰가 중요해진다 
불만고객을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기술 
SNS 홍보의 첫걸음 '소비자 키워드' 조사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검색 상위 노출과 클릭률 높이는 제목 작성방법 
사장님, 블로그 하세요! 
우리점포에 적합한 주제 선정 Tip 
아파트와 개인주택의 차이점 
이영춘이 누군지 아세요? 
블로그 핵심은 콘텐츠이다 
'트랙백'을 활용해 방문자를 늘리자! 
연관성에 의한 정보 분류 '태그(Tag)' 
저작권법 모르면 처벌 못 면한다 
114가 아닌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점포를 찾는다 
10만원을 써야 20만원을 벌 수 있는 '키워드광고' 활용방법 
페이스북은 인간적인 교감이 중요하다! 
정보 확산은 '트위터'만한 것이 없다 
유튜브 동영상이 향후 대세이다! 
온ㆍ오프라인을 통합하는 QR코드 마케팅 
반값할인! 소셜커머스 활용 
가상과 현실이 만나는 영화 같은 세상 
측정할 수 없다면 경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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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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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기 쉽게 풀어 진 책이라 그런지, 재미았게 읽었습니다~ 추천

  2. 너무 좋은 블로그예요. 책도 구매해볼께요 ^^


디자털 기술의 발전은 언제 어디서든지 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를 만들었고 이는 점점 일반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킹'의 저자인 마르쿠스 알레르스는 스마트 e-세대의 '스마트 워킹'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 통용되는 근무 시간 모델은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해야만 했던 과거 농업사회에서 유래한 것이며, 산업사회의 교대군무 시스템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농업 종사자들이나 산업노동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도 달라져야 한다.

스마트 워킹

▲ 스마트워킹 / 마르쿠스 알베르스 지음 / 비즈니스맵

- 유동적이고 네트워크화된 업무를 노트북과 휴대전화로 수행할 것이며, 사무실은 고정적이지 않고 자동화될 것이다.

-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우리가 죽었다고 믿었던 온라인 사업 모델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우리의 구매 방법을 변화시켰고, 이메일은 의사소통 방식을 바꿨다. 강한 파급효과를 지닌 하위 문화 집단인 커뮤니티들과 블로그 등이 생겨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근무 혁명도 가능해졌다.

- 기술적 도구들이 철저하게 사용되는 곳에서는 일하는 방법과 사는 방법도 바뀐다.

- 직장인을 사무실에서 해방시키고 업무의 유동성을 정착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0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 일과 사생활 간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이다.

- 우리 스스로 근무에 대한 생각을 바꿀 때 비로소 모두가 '자유정규직'이 될 수 있다.

- 업무 시간은 매우 탄력적이어야 하며, 늘 연락이 닿을 수 있어야 한다.

- 고용주는 탁월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들의 상사는 근무라는 것이 어떤 한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했다.

- 그들은 모두 사람들이 기꺼이 출근을 하지만 매일 같이는 아니라는 것을, 기꺼이 일을 하지만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신뢰가 출근 카드보다 낫고 각자의 생활 리듬에 맞춰 일할 때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똑똑하고 친절한 동료들조차도 우리의 근무시간을 빼앗는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가장 생산적인 시기는 많은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입사 초기, 두 세 달뿐이다. 그 이후에는 사회적인 접촉들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동료가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동료가 느끼는 사랑의 번민을 공감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개 커피자판기 주변에서 서성대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러고는 일을 끝내지 못해 저녁마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야 한다.

- 나는 즐거움이나 만족감이나 돈이 아니라 불평불만과 위기, 그리고 노예 생활의 대가인 유일한 봉급에 대한 집념을 경험했을 뿐이다.

- 우리는 역사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출근을 하기 위해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도록 운명 지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무실은 새로운 생산 기법이자 아주 평범한 사회적 규범들의 진화로 간주되어왔다. 물론 오랜 시간 동안 사무실에 있어야 하는 긍정적인 이유들이 많이 있었을지 모른다. 사무실에는 우리가 집에서는 결코 감당할 수 없을 업무 집기들이 있고, 집에 이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사무실에는 우리가 매일 사용해야 하는 복사기가 있고 우리가 검토할 기록들과 작업한 서류들이 있으며, 주말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함께 수다를 떨 동료들이 있다.

- 복도의 왼쪽과 오른쪽에 사무실들이 줄지어 늘어선 직장 건물은 지난 세기의 관습이다. 앞으로는 출근이나 러시사워도 진부한 유물로 여겨질 것이다.

- 사무실 기반시설은 항상 성과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 정확성, 규율, 관료주의적 합목적성이 직장 생활의 특징이 되었다.

- 사무실에서 규정된 즐거움이란 근대의 가장 큰 시간 죽이기 중 하나이다.

- 10시간, 11시간, 심지어 12시간까지 일해야 한다면, 그것은 싫어하거나 꺼리는 일이어서는 안 된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 자신의 목표와 페이스를 스스로 결정하는 지식노동자들에게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일이 그들 개성의 일부이다. 이는 사람들이 일이라고 표현하는 사회적 관습이 아니다.

- 뇌가 이성적으로 움직이기도 전에 사회적 관습 때문에 일해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우리의 사회는 엄무를 더 이상 시간적, 공간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는 시점에 와 있다. 이제 사회는 변해야 한다.

- 하루 종일 뼈 빠지게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직장인들이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갖고, 집에서 업무를 보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 속에 일을 편입시킬 것이다.

- 오늘날 기업이 일류 인재를 고용하고자 한다면, 그들에게 탄력적이고 유동적인 근무 형태를 제공해야 한다. 다른 도시에 사는 어떤 뛰어난 잠재 직원은 이사를 하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주일에 사흘은 집에서 근무해도 좋다고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생산지는 임의로 선정되며 본래의 시장가치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마케팅으로 구성된다.

- 지금까지는 정해진 구조,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원칙이 적용되었다면, 혁신적인 정보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원하는 곳에서 일할 때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뇌외과의나 피자를 굽는 사람은 당연히 환자가 있는 곳이나 반죽을 하는 곳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직업들은 유동적이며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모니터만 필요로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를 쳐다보기 위해 매일 사무실로 나간다는 것이 역설적이지 않은가?

- 우리의 자본은 우리의 머릿속과 주소록, 컴퓨터 하드에 담긴 내용이지, 사무실 일상의 엄격한 규칙이 아니다. 오늘날 엄청나게 들어가는 협력비용에 직면해 어느 누구도 성공적으로 경제생활에 참여하기 위해 회사 플랫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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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문 콘텐츠 제공을 통한 인지도 상승, 친구와의 교류, 단순한 대화참여 등의 이유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RSS를 통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기도 하고,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 행위에 참석하고 있는 이면에는 '신뢰!'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크로스브로건/줄리엔스미스가 지은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라는 도서에서 인상 깊은 문구를 정리해봤습니다.

신뢰, 사회적 자본, 미디어  
- 일반 대중의 불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커뮤니티에서 신뢰를 구축한 개인과 기업들이 존재한다.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디지털 공간에 가장 익숙한 사람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높은 수준의 투명성에 익숙해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에는 온라인에 알려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행동한다. 그 무엇도 숨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애초에 무언가를 숨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한데 모으는 웹의 속성을 활용해 이런 투명성을 사업 자산으로 변모시킨다.
- 우리는 전례 없이 극도로 투명한 유리의 성 같은 시대에 살고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세상은 결코 전과 같을 수 없다. 정보는 빠른 속도로 유통되며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인간의 기억은 점점 구시대의 유물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돼 있으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외울 필요조차 없다.
- 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제 모든 일이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유리의 성 같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소비자들은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진실을 알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더 이상 화려한 브랜딩 캠페인의 허상 뒤에 숨을 수 없다. 나아가 새로운 관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활동가 그룹에 속해 있는 소비자들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기업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
- 기업 역시 개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에서는 벌거벗은 상태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새로운 미디어는 사람들이 보여지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므로, 이는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웹이 1년 365일 쉬지 않고 가동되고, 카메라가 모든 각도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든 몸을 숨기기는 쉽지 않다.
- 우리는 불신이 만연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광고를 믿지 않는다. 누군가 자기 자신을 홍보할 때에도, 그가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바로 적대감을 표출한다. 그 결과 우리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데 모인 느슨한 네트워크 또는 집단으로 결속하는 경향이 생겼다. 친구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집단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의심하고, 우리의 관심을 끄는 특정 주제, 제품, 새로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모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집단을 형성한다.
- 신뢰에이전트들은 본연의 목적으로 웹을 활용할 줄 알고, 사업에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다. 이들은 사람에 관심이 있으며, 더 독창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웹이라는 도구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사업 기회가 더 많이 창출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 나는 사람들의 가치와, 그들을 진정으로 대할 때의 가치를 믿는다.
- 블로그의 등장과 함께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모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다.
- 신문, 잡지, TV, 라디오는 모두 사람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이들의 관심을 끌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사고 과정에 메시지를 억지로 집어넣었다. 특히 TV와 인쇄 광고의 전성기 시절에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다. TV는 희소성에 따른 색다른 경험의 대상 이었고, 특정한 주장을 반박할 만한 도구가 없는 상태로 일방적인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모든 시스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자를 만났다. 그 경쟁자는 바로 '여러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원하는 모든 내용을 포스트하고, 유튜브 등의 서비스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본인만의 음악을 만들어서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무엇이든 팟캐스트할 수 있다.
- 웹은 텍스트로 만들어졌으므로, 웹에 있는 모든 것은 문서로 기록돼있으며, 일단 웹에 올라간 기록은 구글이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 책은 수시로 출판할 수 없다. 하지만 웹에서는 항상 참여할 수 있다.
-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훌륭한 영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영업사원이 지켜볼 필요도 없이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이 영원히 볼 수 있는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작성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 내가 올리는 동영상과 작성하는 글에 확신을 품는 사람이 몇 명 안 된다 해도, 이는 영향력을 강화하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웹에 기반하지 않은 다른 모든 것들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 웹의 모든 참여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서로를 위해 가치를 창조한다, 한 번에 하나씩 사적으로 행해지던 과거의 소통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나만의 게임을 만든다  
-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 일이 브랜드 또는 비즈니스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데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며, 그 대부분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웹은 미디어 플랫폼이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며 느슨하게 결합된 자원의 광대한 바다라는 점에서 게이트점핑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 처음부터 남의 뒤를 따라잡아야 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자신만의 새로운 게임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게임의 이름을 바꿀 경우, 그 분야에서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고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표준이 될 수 있다.
- 자신이 속한 공간을 재창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각될 수밖에 없다. 탁월한 사람이 속한 업계 판도를 재정의하면 스스로 명성을 구축하기가 쉬워진다. 스스로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그 과정에서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 선점이 중요하다.
- 자신에게 적합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나를 보는 방식도 달라진다.
- 목표가 있는 게임이 오래 살아남는 것은 사람들의 경쟁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사람들이 성취감을 즐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 목표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의 틀을 잡는다.
- 인생을 그저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으로서 플레이한다면 자신의 현 위치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보고, 지름길을 찾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게될 것이다.
- 이미 나 있는 길을 따라가기보다는 새로 개척한 길을 남겨라.(랠프 왈도 에머슨)
- 자신만의 개임을 만든다는 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다는 뜻이다.
-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무언가 작고 명확한 것에서 시작해서 좀 더 크고 명확환 것으로, 다음으로는 복잡하고 명확한 것을 시도한다.
- 실패가 게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일부라는 점과, 주사위를 자주 굴릴수록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특정한 공간을 선점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이익과 보상이 따른다. 기존의 시스템을 고수할 경우 똑같은 결과밖에 얻을 수 없다.
- 자신의 플레이하는 게임이 익숙해져서 완전히 숙달하게 되면 게임, 다른 도전과제를 찾아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어려움이 줄어들수록 보상의 수준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새로 출발해 완전히 다른 게임의 규칙을 배울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자.

우리와 같은 부류  
-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으려면 우선 나부터 유능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돼야 한다. 또한 남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웹을 활용하면 어떤 매체보다도 더 신속하게 신뢰를 얻어낼 수 있다.
- 사람 냄새를 풍겨야 한다. 웹은 각 범주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짦은 코멘트를 남기고 싶을 때는 트위터, 더 긴글을 남길 때는 블로그를 이용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 내는 고유의 목소리다. 사람들은 브로셔와 세일즈 편지에 신물을 낸다. 그들은 진짜를 원한다.
- 1950년대 이후 상품과 서비스의 산업화와 더불어 마케팅과 광고도 지속적으로 기계화, 자동화됐다. 더 많은 제품을 효율적으로 밀어내는 능력을 개발한 이래, 더 많은 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밀어냈다. 그러는 과정에서 훌륭한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을 잃어버렸다. 마케팅을 수치로 측정하며,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받아들여도 내려가는 것은 절대 용인하지 않는 현실에서, 마케팅은 한층 더 기계적인 과정으로 진화했다.

아르키메데스 효과  
- 사람들은 톱과 망치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에 왜 전동도구를 사용하는가? 왜 걷는 대신 자전거를 타는가? 기존의 방식에 만족한다면 왜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하는가? 사람들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까닭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르키메데스 효과는 지렛대 효과에 관한 것으로, 일정한 노력을 기울여서 일반적인 사람이 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때를 가리키는 말이다.
- 레버리지란 기존에 효과가 있던 무언가에서 가치를 뽑아내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에 그 가치를 옮기는 것을 말한다.
-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간에 당신의 공간에서 포지션을 레버리지해야한다. 기회는 이미 도처에 존재하므로, 일단 그 기회를 발굴하는 데 익숙해지면 사방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적인 교훈은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입하고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솔직히 말해서 그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에이전트 제로  
- "왜 소셜미디어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기회비용에 관한 것이다. 물론 소셜미디어 없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연결되지 않았을 때 잃을지도 모르는 것이 있다. 기회비용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했을 때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혁신적인 기술 없이도 사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혁신의 과정,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서 이를 실제에 응용함으로써 인간 본성을 충족하는 과정이다.
소셜미디어 도구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 혁신의 결과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우리의 창의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 든든한 네트워크를 발전시크는 데 있어 관건은 우선 온라인에서 입지를 구축한 다음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반복적인 온라인상의 접촉으로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메일부터 블로그 또는 팟캐스트에 대한 댓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댓글 주고 받기 등이 포함된다. 얼굴을 맞대고 만나면 온라인에서 맺어진 관계가 한층 공고해진다.
- 기업들은 인맥이 좋은 사람을 직원으로 거느리는 일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고 있다. 회사 내에 있는 자원만 활용하는 것은 과거의 사업방식이다. 이제는 회사의 경계선을 넘어 바깥에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가능하다. 회사 바깥에 있는 인맥을 통해 잠재된 사업기회 또는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페이스북 시대의 등장과 함께, '지금 뭐 해?'라는 질문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이 질문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첫 번째 단계다. 새로 건설된 도로 옆에 세운 광고판처럼 사람들이 이런 존재감의 메시지를 보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 도로가 고속도로가 된다면 해당 광고판은 형생 최고의 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시작은 '기회포착'에서 비롯된다.
- 웹이란 결국 다른 형태의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정보를 주고 받는 또 하나의 미디어에 불과하다.

대인관계 전문가  
- 소셜미디어에서는 인간이 주인공이다. 다름 아닌 사람이 혁신의 주인공이며, 사람 냄새 나는 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향후 사업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웹은 지난 50년간 개발된 그 어떤 매체와도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광고주나 상업주의를 목적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문, 라디오, TV, 심지어 영화도 상업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반면, 과학자들간의 유연한 의사소통을 도울 목적으로 탄생한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을 위한 도구가 됐다.
- 청중의 입장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새로운 웹 시대에 터득해야 할 필수 스킬이다.
- 회사에서 하듯이 경직된 자세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기회의 버스를 놓칠 것이고 한 번 놓친 버스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 이제는 모든 사람이 다양한 크기의 채널을 소유한다.
- 웹에서는 두 개의 문화가 상호작용해 대중에게 보내는 신호가 증폭된다. 하나는 투명성이고 다른 하나는 역설적으로 익명성을 존중하는 문화다.
- 단순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고 한다면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
- 누가 봐도 영업용인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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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창업주 '마츠시타 고노스케', 혼다자동차 창업주 '혼다 쇼이치로'와 함께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교세라 창업주 '이나모리 가즈오'가가 "왜 일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그의 성공 비결과 일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왜 일하는가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 왜 일하는가

- 궁긍하다면 이것만은 명심해주기 바란다. 지금 당신이 일하는 것은 스스로를 단련하고, 마음을 갈고 딱으며, 삶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행위라는 것을.
- 잘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 잘 일해야 한다. 일은 수행과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일이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성공한 이들이 살아온 길을 들여다보면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몰두했다.
- 지금 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기로 스스로에게 약솔해라.
-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와도 열심히 일하면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얻은 것이다.
-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물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이, 진정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고,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는 법이다.
- 만약 부잣집에서 태어나 고난과 좌절을 모른 채 유명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취직했다면 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다. 삶이 순조롭게 흘러갔다면 현실에 만족하며 안일하게 살았을지 모른다. 가난과 역경은 나를 단련시키기 위해 신이 내려 준 선물이었다.
- 힘들고 어려울때 일수록 인간은 더욱 견고해지고 숙련되는 법이다.
- 아무런 목표도 없이 일도 하지 않고 나태하게 생활하다보면 인격적으로 타락할 뿐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던 능력마저 썩혀버리고 만다. 이는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관계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고, 인생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조차 찾지 못한다. 일하는 수고로움을 아는 사람만이 잠시 동안의 안락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보다 즐겁고 귀중하게 보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 한여름 에어컨 앞에만 잇는 사람은 상쾌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 흘려 일한 사람이 잠시 몸을 기대는 나무 그늘은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시원함을 안겨주는 법이다.

일을 사랑하는가  
- 끌려 다녀서는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한다. 일을 마무리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해야만 일이 즐겁고, 그런 사람만이 성공할 자격이 있다.
- 내가 하는 일이 좋아지도록 스스로를 다스렸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은 극적으로 변한다.
-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한다고 생각해라.
-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르고 집중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 평생 자신의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애석하게도 그런 사람은 1,000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다. 더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회사에 들어갔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만명 중 한 명되 되지 않는다.
- 주어진 일이라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일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기 보다는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는 것은 유토피아를 찾는 것과 같다. 유토피아는 화려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유토피아는 유토피아일 뿐이다. 그래도 유토피아를 현실에서 이루고 싶다면, 지금 자신 앞에 놓인 일을 먼저 사랑하라.
- 불연성 직원은 절대 나서지 않는다. 명령을 받고 나서야 일하지만, 그 일에 아무런 흥미도 없다. 옆에서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조차 의욕을 잃게 한다.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일의 속도도 몹시 더디고, 일이 제대로 될 리도 없다. 업무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것도 자기 일에 대한 의욕과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성공하고 싶다면, 맡은 일을 이루고 싶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그 일에 쏟아 부어야 한다. 스스로 타지 않으면 결코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없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자연성이 되어야 한다.
- 주변만 빙빙 도는 사람은 절대로 일의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없다. 자신이 일의 중심에 서서 적극적으로 리드하고 주위 사람들을 감싸 안을 때 비로소 자신이 해낼 일의 참맛을 맛볼 수 있으며, 그 일에 더욱 전력 질주할 수 있다.

어디로 가는가  
- 꿈만으로는 결코 그곳에 이르지 못한다. 꿈이 아무리 근사해도 꿈으로만 그쳐서는 안된다. 꿈이 아니라 내일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진정으로 그처럼 되고 싶은지, 아니면 부러워서 그런 것인지 분명하게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방법을 모색하고 길을 찾아야 한다.
-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하겠다는 굳은 다짐이며 실천이다. 이것을 일뿐 아니라 삶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철칙이다.
-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렇게 되고 싶다'고 간절하게 바라면 그 생각이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한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 간절함이 강할수록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길로 나를 인도해준다.
-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 마라.
-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 이야말로 인생과 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강력한 원동력이다.

무엇을 꿈꾸는가  
- 일생은 모든 순간순간이 쌓여야만 이루어진다. 지금 이 순간의 1초, 1초가 모여 하루가 되고, 그 하루하루가 쌓여 1주일, 1개월, 1년 그리고 일생이 된다. 제아무리 위대하 업적도 사소한 것들을 착실하게 쌓은 데에서부터 출발한다. 놀랄만한 큰 성과, 특별한 천재가 이루었으리라 짐작하는 위대한 업적도 알고보면 평범한 사람이 한 발 한 발 내디딘 결과일 뿐이다.
- 사소하고 쓸모없어 보이는 일들을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것 같던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인격체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다.
- 복권 당첨과 같은 일확천금을 바라지 않고, 한순간에 결과를 얻으려 하지 않고, 답답하리만치 묵묵하게 하나하나 쌓아온 지속의 힘 때문이었다.
- 순간순간 닥쳐오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어떤 일이 일어나도 굽히지 말고, 부단히 앞을 향햐 나아가라. 그리고 가는 길에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끈기 있게 그 길을 가라. 그것이 당신의 의지를 더욱 성장시키고, 당신의 인생에 값진 결과를 안겨줄 것이다.
- 아무것도 보지 말자.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게 맡겨두자.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늘 내게 주어진 일이다. 오늘 목표는 오늘 무조건 끝내자.
- 목표는 높을 수록 좋지만 막연한 미래에 기대서는 안 된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막연한 미래는 막연한 미래에 맡겨두자. 오늘 내가 할 일은 막연한 미래에 기대기보다는,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설계하는 것이며,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우직함이야말로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 힘들게 고생할 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난만큼 사람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 시련과 고난이 끊임없이 몰아치는 일은 없다. 물론 행운 또한 영원히 계속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만심으로 우쭐대지 말고, 실의에 빠져도 좌절하지 말고, 미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우며, 지속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부정적으로 보고, 불만스러워하며, 고통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면 곤란한 조건과 요구라도 자신을 성장시켜 줄 절호의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도달하는 곳은 너무나 달라진다.

일에 만족하는가  
- 완벽주의를 몸에 익히는 것이야말로 일을 잘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격도 성장하는 법이다. 자기 일에 애정이 없는 사람은 자기 일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다.
 - "신은 세심한 부분에 머문다" 좋은 결과는 세심함을 잊지 않는 자세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 무슨 일이든 손이 베일 만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없다. 공부도, 네가 하고 싶은 일도 손이 베일 만큼 해라.
- 완벽주의는 '보다 좋은 것'이 아닌, '이 이상은 없는 것'이다. 베스트가 아니라 퍼펙트 해야 한다.

창조적인가  
- 다른 사람과 같은 길을 걷는다면 늘 같은 것만 볼 것이다. 그것은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걸었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길은 편할지는 모르지만, 아무 생각 없이 걸어도 그만인 길이다. 그런 길은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은 낯설고 두렵지만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꿈으로 가슴이 벅차오로는 길이다.
당신은 지금 어느 길로 가려 하는가? 어느 길을 택할지 어느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결과에 대해 따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길을 가기로 한 것은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 하루의 진보는 보잘것 없고 작을지라도, 10년이 지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변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다시 낙관적으로 실행한다.
- 하루하루 내딛는 걸음을 굼뜨고 어설퍼 보이지만, 그것이 1년, 5년, 10년이 쌓여나가면, 무한히 커지고, 그 결과 남들이 넘보지 못하는 정상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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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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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2001년에 출판된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입니다. 코끼리라는 대기업의 보금자리를 떠나 벼룩(프리랜서)처럼 혼자 살아 남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출간된지 10년이 흐르다보니 시대 흐름에 다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1인기업의 삶에 많은 통찰력을 주고 있습니다.

찰스핸디의 '코끼리와 벼룩'

▲ 코끼리와 벼룩

- 자유롭게 자기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포트폴리오 생활의 가장 큰 축복이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스케쥴을 잡는 대신에 우선순위를 미리 결정하고, 선택을 하고, 'No'라고 말할 줄 아는 강인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 생활은 당신에게 성공의 의미를 재규정하도록 요구한다. 그 과정에서 인생과 인생의 목적에 관한 그 개인의 가치와 신념이 자연히 드러나게 된다. 스케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피상적으로는 두 개의 선택안 중 하나를 골라잡는 것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그 사람의 신념체계가 드러나는 준(準)종교적인 탐구가 되는 것이다
대기업 생활이 주는 이점 하나는 그런 준종교적 탐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대기업의 직원이라는 명함 하나로 그 사람의 수입, 지위, 신분이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회사에 자신의 시간을 팔아넘김으로써 회사가 규정하는 성공 개념에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다. 적어도 그 회사에 다니는 동안에는 말이다. 하지만 회사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는 당신 스스로 당신의 존재를 규정해야 한다.

- 코끼리의 보호가 없다면 전보다 더 빨리 성장하게 될 것이다.

- 내 문제는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물론 회사의 세계를 떠날 때 아쉬운 것들도 있다. 나보다 큰 어떤 것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 내가 설혹 아프거나 부재해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는 느낌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포트폴리오 생활에서는 당신이 뭔가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것은 당신을 긴장하게 만든다. 그러니 느긋하게 앉아서 다른 사람에게 그런 긴장을 대신 시킬 수 있는 회사 생활은 신나는 일이다. 나는 나를 지원하는 인프라(하부구조)가 아쉬웠다.
-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나 혼자서 해야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될 필요를 느낀다. 자유의 차변에는 늘 혼자서 해내야 한다는 고독감이 기재되어 있다.
- 자유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무겁고 그래서 늘 이기는 것이다.
- 우리의 삶은 스스로 형성하고 우리 자신을 스스로 규제하는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 회사는 사람들이 삶에서 바라는 것, 가령 생활의 안전, 승진의 전망, 보람 있는 일을 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런 제도가 그대로 지속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참 좋은 생활이었다. 하지만 세계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통신수단이 발달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그런 회사들은 급격한 변모를 겪게 되었다.

- '1/2 * 2 * 3 = P' 라는 공식이 있다. 5년 안에 현재 가지고 있는 핵심 직원을 절반으로 줄여라. 그게 생산성과 이익을 올려준다. 그들이 전보다 두 배 더 열심히 일해서 두 배 더 보수를 타가는 반면 가치의 세배를 생산하는 것이다.
- 지적 재산권을 굳건하게 확보한 다음 나머지 일들은 모두 전문가에게 하청을 준다.
- 각자 전문적으로 분담을 해서 저마다 이익을 챙기는 것
- 이렇게 혹은 저렇게 버추얼 방식으로 나가는 것은 새로운 경영 방식이다. 실물 자산을 당신의 손익계산서에서 떼어내어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떠넘겨라.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봉급표에서 떼어내어 다른 사람에게 떠넘겨라. 가장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당신의 일을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려라. 회사를 분해하라. 당신 자신의 디자인 팀과 정보 시스템만 챙기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하청을 주라. 하지만 사업 활동과 '파트너'의 새로은 체인관리는 직접 다루어야 한다.
- 당신은 직함이 아닌 이름을 부를 수 있고, 정말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개인을 몇 명이나 알고 있는가?
- 이름이 곧 돈이다.
- 혁신의 빠른 속도, 개방된 시장의 압박, 치열한 경쟁 등이 회사로 하여금 좀더 날씬하고 좀더 유연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디이어와 지식은 전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다. 이제 그것은 기계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머리속에 들어가 있다.

- 과거의 세계는 재산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것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재산은 팔 수도 있고 임대 놓을 수도 있고 사용할 수도 있고 또 소유주 마음대로 파괴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특허 혹은 저작권의 형태를 띠고 있는 지적 재산에는 그런 행위를 모두 적용시킬 수가 없다. 내가 설혹 어떤 아이디어를 당신으로부터 사들인다고 해서 그것을 파괴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당신이 여전히 그것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계사들이 잘 알고 있듯이 지적 재산의 가치를 빼는 것뿐이다. 어떤 물건을 다른 물건의 반대 개념으로 규정하는 것은 전혀 흡족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그런 물건이 실재하지 않는 것, 혹은 기계 속에 존재하는 유령 같은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비가시성 때문에 이 새로운 형태의 재산권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안겨주고 있다. 볼 수도 없고 셀 수도 없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권리 주장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품질관리의 대가인 W.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ing)이 말한 것처럼 기업에서 중요하도고 여겨지는 것들 중 97%는 셀 수가 없는 것들이다.
- 프리랜서는 자신의 노하우 결과를 판매할 뿐, 노하우 자체를 판매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직원은 일의 결과가 아니라 시간을 회사에 팔아버림으로써 그 시간을 이익으로 전환시키는 노하우마저도 암묵적으로 함께 팔아버리는 것이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프리랜서들이 자신의 지식을 철저히 통제하기 위하여 회사를 상대로 수수료를 청구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정의하기 애매모호한 지적 재산은 점점 더 벼룩들에게 속하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코끼리들에게 임대될 것이다.

- 인터넷과 그것이 일으킨 여러 가지 가능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한한 유연성과 무제한의 성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예측하고 있다.
- 지식과 아이디어가 컨텐츠의 대부분을 제공하는 정보 시대에 우리는 그런 컨텐츠를 제공해 줄 개인이 필요하다. 규모의 경제와 든든한 자금력이 필요한 테크놀로지는 코끼리 회사들이 통제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컨텐츠가 없으면 궁극에 가서는 가치가 없어진다.
- 컨텐츠는 구체화된 아이디어이고, 아이디어는 혼자 혹은 집단으로 존재하는 개인으로부터 나온다.
- 새로운 세상에서 아이디어, 정보, 지능은 세로운 부의 원천이다. 그러나 이 부는 종류가 다르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신에게 모두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다음에도 나는 땅이나 현금과는 다르게 여전히 그 지식을 소유한다. 지능 또한 범위를 정하거나 말뚝을 치기가 어려운 개념이다. 우리는 그것을 남에게 덜어주거나 재분배할 수 없다. 그것은 측정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을 매길 수도 없다.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이디어를 내보이고 싶어한다. 또 때때로 우리 혼자 간직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디어를 가시적인 모양이나 형태로 만들 수 없다면 어떻게 그에 대한 특허를 선청할 수 있을 것인가?
- 새로운 정보의 원천이 과거의 부의 원천과 마찬가지로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을 구분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 기업들이 중간배제 현상과 씨름하는 동안 직장 개념도 바뀌게 될 것이다. 전일제의 영구 직장에서 근무하는 영국 노동력이 절반도 안 된다는 사실은 우리의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의 규모를 실감케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아직 개인적인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고용 가능성(employability)'은 '프리랜서처럼 생각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고 많은 직원들이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유연성'flexibility)'은 아무에게도 장기간에 걸쳐 그 어떤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오늘날의 충성심은 첫째가 자기 자신과 자기의 미래에 대한 것이고, 둘째가 자기 팀과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고, 마지막이 회사에 대한 것이다.
- 대기업에서의 근무 기간이 설혹 좀 길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부모 세대에게 주어졌던 그런 은퇴 계획은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이력은 이미 그 기간이 짧아졌다.
- 정규 직장에서의 생활이 끝난 뒤에도 일을 계속해야 할 것인데 그것은 정규 직장의 연속이 아니라 이런 일, 저런 일을 그러모아 만든 '포트폴리오'일이 될 것이다. 일은 우리를 건강하고 유익한 사람으로 만들고 또 우리의 은퇴 생활을 지원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후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어쩌면, 장래의 어느 시점에 은퇴라는 말은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 사람들은 개인적인 공간의 상실을 아쉽게 생각하겠지만 곧 새로운 근무 방식에 적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이고 오늘날 많은 회사의 불문율인 눈도장의 필요에서 해방될 것이다.
- 물론 공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복 작업의 많은 부분은 자동화 덕분에 사라질 것이다. 이제 조립 라인 대신에 그 자리에 전화상담 센터와 24시간 슈퍼마켓이 들어섰다.
-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고,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개발하고, 자기 자신을 프로젝트와 팀 리더에게 판매하도록 요청받는 개인들이 있다. 이런 형태의 세계에서 우리는 회사 안에 있든 혹은 바같에 있든 독립된 재능으로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가 들어서고 있는 보다 유연한 세계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런 식으로 방향 전환을 해야 할 것이다. 나처럼 평생 직장 생활을 교육받았고 또 생각했던 사람들은 자신의 이력을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것을 커다란 도전으로 느낄 것이다. 그들 중 잘 헤쳐나가는 사람들은 자유와 기회를 흠뻑 음미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회사 이후의 생활을 힘겹고 숨막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내가 이미 겪은 것처럼 자기 자신을 판매하고 자기 자신의 값어치를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학습과 능력 개발을 잘 조정하고 자신의 여러 삶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학교는 아직까지 없다. 당신보다 앞서간 선배들의 힘겨운 경험과 교훈으로부터 어렵사리 배워야 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자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문가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 가르침이야말로 내 생각을 발전시키는 탁월한 방법이다.
- 동일한 장소에 머무르려면 전보다 두 배나 더 빨리 헤엄쳐야 하는 것이다. 부모세대는 아버지 한 사람의 수입으로도 잘살았는데, 오늘날의 부부는 아버지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잘살려면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서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것이다.
- 풍요의 강은 우리를 그 위에 태우고 아주 빠르게 흘러간다. 하지만 우리가 둑을 쳐다보지 않고 주위 사람들만 바라본다면 우리가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 과가와 비교하여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시대인들과 우리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창조하고 싶은 것에 대한 꿈이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다 등의 막연한 꿈이라면 그것은 꿈이라기보다는 희망에 가깝다. 열정은 막연한 희망으로부터는 생겨나지 않는다.
- 열정은 자기 자신의 것보다 남의 열정이 훨씬 잘 보인다. 나는 나 자신이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남들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게 되자.
이 화두를 곰곰히 생각하면서 나는 새로운 통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자신의 전문지식 분야에서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회사들을 상대로 종종 지적하듯이, 진정한 혁신은 해당 사업 혹은 회사 바깥에서 온다. 회사 내부에서 오는 것은 친숙한 것의 변형일 뿐, 진정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는 이 통찰이 남보다 낫기보다는 다르기를 바라는 모든 사렘아게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 나는 경쟁자들의 책을 읽는 것을 중단했다. 그 대신 개념을 찾기 위해 역사책, 전기, 소설들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 "포트폴리오 인생은 러시아워 때의 혼잡한 지하철을 타지 않습니다. 그들이 거기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그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은 아주 오랜 이야기이다. 우리는 주변 환경에 대하여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을 본다. 우리는 우리의 견해와 편견을 지지해 주는 신문을 읽고, 우리처럼 생긴 사람과 일하고 사귀기를 좋아한다. 우리는 도시의 반대쪽으로는 가고 싶어하지 않으며 지하철 속에서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텔레비젼에서 드라마를 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알 뿐이다. 내가 회사의 구속을 완전히 털어버리기 전까지 나의 세계관이라는 것은 대체로 무조건적인 판박이식 고정관념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회사나 공장 출근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면서 동시에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경험이었다.
- 회사는 당신에게 일을 준다. 전화, 팩스, 이메일, 회의실, 복도에서의 우연한 마주침, 결재서류함 들을 통해 당신에게 끊임없이 임무, 과업, 기회의 흐름을 제공한다. 내가 회사에서 보낸 시간은 대부분 그 결재서류를 처리하면서 소비되었다. 내가 이루지는 못하고 계속 꿈꾸어왔던 것은 그 결재서류함을 넘어서서 남들이 꿈꾸거나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는 것이었다.
- 하지만 마감일이 없는 인생은 아무런 우선사항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어떤 것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도 없기 때문에 자신이 설정한 마감일은 손쉽게 수정되거나 포기되어버린다.

- 포트폴리오 생활자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고용된 사람이다. 이것은 아주 자랑스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당신의 대타를 내세우지 못한다는 뜻도 도니다. 어떤 게임을 하든 당신이 직접 뛰어야 한다. 늘 준비하면서 곧장 게임에 뛰어들 태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회사 생활에 비해본다면 조금 외로운 생활이다. 포토폴리오 생활은 늘 여기저기를 뛰어다녀야 하는 샐활이다... 회의 시간이나 날짜에 대하여 거의 통제권이 없다... 포트폴리오 생활자는 사무실이나 비서를 두지 않는다. 요즘은 노트북, 이메일, 팩스의 시대이므로 당신은 이런 상황이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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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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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글 가운데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공감하게 됩니다. 대전분이신가봐요.반갑습니다. 종종 방문하도록 할께요^^~

    • '중요한 것'과 '급한 것' 중 보통 '급한 것'을 먼저하게 됩니다. 일이나 개인의 삶에서 우선순위가 없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는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것'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


잡노마드는 직업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이란 뜻입니다. 이들은 평생 한 직장, 한 지역, 그리고 한 가지 업종에 매여 살지 않으며, 승진 경쟁에 뛰어 들지도 않고, 회사를 위해 목숨 바치지도 않습니다. 직업 세계에 새로 등장한 이 신종 부류는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책은 미래학전문가인 군돌라 엥리슈가 집필하였으며, 국내에는 2002년도에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잡노마드 사회  
- 유동성과 유연성은 지식정보화사회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화, 디지털화 그리고 개성이 강조되면서 하나의 새로운 문화, 즉 속도의 문화가 등장했다. 이는 지금까지의 경제생활과 노동생활뿐 아니라 배우자와 가족, 정치와 공적인 삶이라는 단단한 구조까지 뒤흔들고 있다.

- 미래는 끊임없이 움직일 것이며, 국경도 없고 영토도 없을 것이다. 분권화되고 촘촘하게 연결되어서, 권력은 중앙에 집중되지 않고 오히려 개인에게로 향하게 된다. 정착을 선호하고, 일에 질질 끌려다니는 월급쟁이들은 점차 자신의 노동력을 자유롭게 사용할 줄 아는, 노마드(유목민)처럼 움직이는 직장인으로 변해야 할 것이다.
미래는 물질적, 정신적 면에서 과잉을 포기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고정된 규칙과 관계를 무너뜨리고, 담과 울타리 뒤에 숨은 빛 좋은 개살구 같은 안정 대신 개인이 지닌 다양한 능력으로 안정을 얻게 된다. 동일한 일을 무미건조하게 반복하는 일은 사라질 텐데, 이는 고정적이고 불변하는 것은 낯선 것이 되기 때문이다. 미래의 세계는 매일매일이 불안하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서 우리를 목표점으로 인도할 것이다.

-
아직도 기존의 체계는 변화의 물결 앞에서 쓰러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위한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넓어지고 있고 그리고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할 엄청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잡노마드사회

▲ 잡노마드사회 / 군돌라 엥리슈 지음

- 지난 수백년 간 정착해서 사느라 잊어버린 삶의 방식, 바꿔 말하면 미래의 세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 그것은 바로 노마드 같은 삶의 형태와 사고 방식이다. 문명시대를 등지고 시골로 돌아가 가축이나 기르며 살 것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선사시대 이래로 인류가 살아남는 데 기여했던 유목민들의 전략과 방법이야말로 우리에게 창조적인 자극제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사이버 세상을 미화하거나 기술이야말로 인간을 해방시켜준다는 이데올로기를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 과거 유목민의 생활방식을 오늘날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에도 무리가 따른다. 가령 당시에는 지금과는 달리 지나치게 고정된 남녀의 역할이 따로 있었고 대단히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였다. 그러므로 유목민의 삶의 방식만이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결론지으려는 게 목적이 아니다.
전통적인 유목민은 단조롭고 척박한 삶을 살았지만, 현대판 유목민은 오늘날 세계 곳곳을 옮겨 다니면서 현대 문명이 제공하는 고도의 기술을 향유하며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 결핍을 극복하는 능력, 본질에 집중하는 힘, 풍부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술, 움직이고 머무는 것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고 뿌리와 날개를 동시에 지니는 능력을 배우는 것

정착의 욕구 또한 인간을 진보시키는 데 큰 몫을 했다. 농경사회로 넘어가면서 사람들은 자연의 변화에 예속되지 않아도 되었고, 식량과 원료를 구하기 위해 예전처럼 지난한 고생을 할 필요도 없었다. 게다가 정착해서 살아가는 방식 덕분에 인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었고 지구 전체를 거주지로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새롭고도 복잡한 삶의 형태를 개발해야만 했다. 도시와 국가의 형성, 문자의 발명, 지극히 세분화된 분업, 수공업과 학문에 있어서의 전문가 정신, 정치적/사회적 조직 체계에 대한 교육 등등-이 모든 문제가 정착민들의 과제가 되었던 것이다.

- 정착이라는 것은 늘 그렇듯이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안정된 여건을 제공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강요와 종속을 안겨준다. 농경사회에 사람들이 토지에 손발이 묶여 있었다면, 산업사회에서는 공장, 즉 기계에 묶여 있다. 농부들이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리는 땅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었다면, 노동자들은 봉급을 받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고용주에게 매달려 있는 셈이다. 농부들이 농사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연의 순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면, 노동자들은 대량 생산이라는 바퀴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후기 산업사회에 이르러 노동 조건과 삶의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노동자들은 이 구속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아니, 반대로 이들은 소비사회라는 쳇바퀴에 갇혀 꼼짝도 못하고 있다. 매달 월급을 받아 이를 소비하여 경제를 순환시키고, 그럼으로써 일자리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거추장스럽기 짝이 없는 쳇바퀴가 아닌가

- 예전에 없이 사람들은 정해진 노동이라는 생각에 답답해한다. 정해진 작업장, 정해진 작업 리듬, 작업규칙, 경직된 상하 관계, 매일 똑같은 시간에 집에서 나가서, 정해진 작업장에서 늘 규정된 동일한 일을 하고, 항상 만나는 동료를 만나고 저녁이 되면 같은 시각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생활-그야말로 ‘반복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직업 세계에서는 개인적인 발전이라든가 번쩍이는 재능을 발휘할 여지가 눈곱만치도 없게 된다. 고용주는 월급으로 노동자의 노동력 전체를 사버린 것이다. 일을 끝내고 회사의 문을 나서면 마침내 사람들은 자유와 자기에 대한 확신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이런 시스템은 노동자들에게 일을 시킬 수는 있지만 이들을 유동적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 산업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세계는 구석구석 움직이기 시작했다. 세계화, 디지털화, 가상 세계화, 개인화라는 개념들이 기존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지평선을 활짝 열게 되었다. 인류 역사상 일찍이 지금처럼 유동성이 요구되고 장려된 적이 없었다. 안주하면서 살아왔던 문이 이제 활짝 열려, 외부로부터 무한한 가능성이 흘러 들어오는 것과 동시에 위험과 불안정의 파도까지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

- 융통성과 더불어 유동성이 있는 자들에게 경제적 성공과 사회적 출세가 보장된다는 의미이다.

- 사람들은 위험을 기피하는 경향이 강하다.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것은 항상 위험과 직결된다. 하지만 여기서 흔히 간과하게 되는 사실이 있다. 유동성과 비교해볼 때, 한자리에 계속 머무는 것 역시 적지 않은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변하는 시기에는 그러하다. 사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있어서 편안하게 안주해 있는 사람에게 날카로운 변화의 바람은 더욱 차게 느껴질 테니까. ‘인사이더’라는 눈가리개를 쓰고 세상을 보는 사람은 흥미로운 측면들은 놓치기 십상이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법이니까.

- 산업시대의 경제는 분명한 계급 조직을 갖춘 기계적 시스템이었고, 한정된 지역에서 활동하며 구체적인 자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신경제는 더 이상 기계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이는 살아 있는 조직체의 시스템과 비슷해서, 모든 산업을 관통하는 사업들이 그물처럼 엮여 있다. 이 같은 시스템에서는 혼자서 독주하는 기업이나 시장이 없이 서로 촘촘하게 연결된, 다차원적이며 여러 분야를 통합하는 형태가 발전하게 될 것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망이라면 설명이 될까. 이런 네트워크 안에서는 고도의 유동성, 대담한 공개성, 치열한 경쟁과 혁신이 지배하게 된다. 여기에서 개별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거래처의 질, 다양한 파트너, 상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변신 능력이 될 것이다.

- 전통적으로 회사를 평가하던 기준인 자본, 기계, 종업원의 수 그리고 부동산 들은 점차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고 이미 한 기업을 평가할 때 가치를 하락시키는 불편한 짐으로 간주되고 있는 형편이다.

-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모든 사람에게 더 유용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식 경제의 공식이자 성공의 열쇠이다. 이 때문에 점점 많은 기업들이 부담스러운 자산을 버리는 대신에,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고, 누구나 생산해서 전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업 자산을 모으는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모은 기업 자산은 소비되지 않고 계속 증가하기만 하는 특징이 있다. 한 사람만 소유하고 있는 지식은 아무 쓸모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으면 그 만큼 지식의 가치가 커지게 된다.
- 지식이란 비물질적이고, 고갈되지 않는 자원이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전통적인 경제의 핵심 원칙, 즉 상품의 부족이라는 원칙을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다. 한 사람이 소우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동시에 소유하지 못하고, 동일한 제품은 같은 시점에 딱 한 번 판매할 수 있다. 산업시대의 대중 생산은 바로 이 원칙을 기본으로 삼았다. 여기에서 상품의 품귀현상은 생산, 노동, 시장, 전략과 성공 사례의 원동력이 된다.

- 지식과 정보조차도 이 원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예전의 지식은 권력자들이 독차지 했고 관리자급들만 접할 권리가 있는 극비 사항에 속했다. 지식과 비지식 사이의 경제는 아주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혹시라도 그 지식이 새어 나가게 될 경우에도 위에서 아래로 아주 조금씩만 흘러 내려갔다. 직원들과 고객들에게는 결코 허용되지 않았고, 만일 어떤 사람이 호기심이 발동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하다가 발각되는 날이면 그 즉시 곤혹을 치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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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컨설턴트 류석우씨가 실제 강의를 통해 검증된 사실적 체험을 토대로 쓰여진 것으로 2004년도에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은 모든 강의의 기초가 되고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본 기법들을 담고 있어 무리 없이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사의 단계  
저자는 강사를 스피커, 가이드, 컨설턴트, 멘토의 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스피커'로 가장 낮은 단계의 수준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들을 단지 상대방에게 설명하여 전달하는 능력만을 가진 강사입니다.

세계 최고의 명강사를 꿈꿔라
2단계는 '가이드'로 자신들이 가진 정보를 전달하면서 청중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수준입니다. 청중이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설명방법이나 특별한 ‘예제’ 등을 통해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의 강사입니다. 하지만 '동기부여'라는 것이 빠져있기 때문에 특정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유능한 강사로 인정되지 못합니다.

스피커나 가이드 수준의 강사는 표면적 목적달성 위주의 강의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지식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며,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수준입니다.

3단계는 '컨설턴트'로 자신들의 강의를 통해서 수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 인생을 성공적으로 컨설팅 해 주는 가치 있는 일들을 하는 강사로서 청중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강사입니다. 컨설턴트 수준의 강사들은 자신이 하는 강의에 대한 목적달성뿐만 아니라 그 강의를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응용하여 그 강의에서 뽑아낼 수 있는 무한대의 가치를 창출하는 강사입니다.

4단계는 '멘토'로 강사의 최고 수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통해서 청중을 완전히 사로잡는 강사로서 그 강의를 듣는 이들이 강사를 스승으로 느낄 정도로 감동을 전하는 강사입니다. 강의를 통해 청중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뿐 아니라 각 분야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영향력을 가진 강사로 진실함과 인간미 넘칩니다.

컨설턴트나 멘토 수준의 강사는 내면적 동기생산 위주의 강의를 합니다. 단순한 목적달성을 위한 정보 전달이 아닌 인간의 내면에 새로운 동기를 생산할 수 있는 강의로, 강의 속에서 무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명 강사의 자세  
- 충심으로 위하라 : 강의를 통해 단지 지식과 정보의 전달이 아닌 청중이 변화하여 나아지기를 원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강의에 임해야 한다.
- 매 순간 모든 것을 집중하라 : 강사는 강단 위에서는 개인이 아니다. 때문에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공인으로서의 자세를 잊지 않고 강단에서 청중을 위해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라.
- 새롭지 않다면 강의를 멈춰라 : 항상 변화를 추구하며 자신의 강의를 업그레이드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똑같은 강의는 반복되면 될수록 자신의 강의 수준을 갉아먹는가.
- 매력적인 외모를 가꿔라 : 강사는 청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무대 위의 배우와도 같다. 청중이 호감을 느낄 수 있는 외모를 가꾸어라.
- 강의 대상과 거리를 유지하라 : 강사는 청중에게 강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인적으로 사적인 관계를 친밀하게 갖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 금기 사항을 철저히 지켜라
※ 강의 금기 사항
- 시간엄수 : 강사에게 있어서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은 생명과도 같다
- 사실에 근거한 강의 : 강사의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신중 하라.
- 겸손 : 청중을 최대한 예우하며 강의를 하라! 그것이 곧 자신을 높이는 일이다.
- 언행일치 : 강사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책임을 지고 스스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를 경우, 그 강사의 생명은 끝이다.

강의 내용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1. 왜(Why)? :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게 그 강의를 ‘왜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목적을 설정해 주는 내용입니다. 강의 시작과 동시에 통상 서론 부분에 구성됩니다. 이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과 변화를 하여 이룰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며 청중을 적절히 자극합니다.
2. 무엇을(What)? : 강의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강의의 가장 주된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부분입니다. 교육생이 핵심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잘 정리하여 짚어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충분히 설명하여 청중이 쉽게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3. 어떻게(How)? : 내용의 핵심을 제시했다면 핵심을 들은 청중에게 그 핵심이 제시하고 있는 방향과 구체적인 행동 절차, 또는 강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명확한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빠지면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4. 비전(Vision)? : 강의의 내용을 통해서 변화하게 된 나의 미래에 대한 혜택과 모습을 어필함으로써 강의를 통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핵심의 뒷부분에서 자주 쓰이지만, 비전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감초처럼 들어가더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요소입니다.

명강사의 고급기술  

1. 서론을 적어서 시작하라
- 요약 강의록을 준비하라

2. 말의 속도 조절로 정상 페이스를 찾아라
- 첫 5분의 긴장을 푸는 비결
- 시작은 천천히, 또박또박

3. 음향 상태를 필히 점검하라
- 음악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라
- 오프닝 멘트 때와 마루리 때에 활용하라

4. “___다. __까. ___죠.” 어법을 활용하라.
- 표현 방식을 신중히 선택하라
- 자연스럽고 예의 바른 언어 습관을 길러라.

5. 유머를 삽입하라
- 웃을 기회를 만들어라.
- 유머집을 활용하라.

6. 멀티 기법을 활용하라
- 화면을 재미있게 구성하라
- 강의에 유용한 도구들을 새롭게 개발하라.

7. 제스처를 적절히 사용하라
- 제스쳐를 연습하라.
- 유도해야 할 청중 제스쳐 (고개 끄덕이기),
- 적극적으로 듣는 제스쳐를 습관화하라.

8. 명확한 질문을 하라
- 포괄적인 질문을 삼가라
- 반복 질문은 청중을 불필요하게 긴장시킨다.
- 객관식 질문기법을 활용하라.

9. 셀프 티업(self tee-up)을 적절히 구사하라

10. 훌륭한 멘트를 모방하라

11. 모델(MODEL) 창고를 만들어라
- 지식을 모아 모델화하라
- 나만의 예제와 모델을 풍부하게 모아 두라

12. 트러스트 톤을 구사하라
- 상대방이 말하는 목소리나 말의 속도, 음정의 고저에 따라 전달되는 신뢰도에 차이
- 청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목소리의 범위(tone)을 찾아라.
- 자신의 목소리를 연구하라.
- 믿음의 소리는 배에서 나온다.
- 발음을 명확히 하라

13. 강약-중강-약
- 강조하는 억양만 쓰면 오히려 산만해진다.
- 강의 억양을 혼자 연습하라.
- 문장도 강약으로 읽어라.
- 말의 속도를 조절하라.
- 감동을 주는 낙하법

14. 시선처리
- 전체적으로 보는 시선 처리
- 거울을 들여다보며 시선 처리를 연습하라.
- 철저한 강의 준비가 시선에 자신감을 준다.

15. 강의 시뮬레이션
- 명강사일수록 강의 예행 연습에 매달린다.
- 연습한 강의와 즉발 강의는 차이가 분명 난다.

16. 정리 또 정리
- 정리 : 강의 효과를 최대한 만드는 것
- 반복 정리법 : 강의를 하는 중간중간 앞에 나온 내용을 반복적으로 짚어가면서 정리하는 기법
- 결론 정리법 : 특별한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나 핵심들이 서로 연계성을 갖지 않을 때 사용되며 강의 핵심을 전부 전달하고 나서 전체적인 결론을 맺으며 정리를 해 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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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장비 및 캠핑용품의 네이버, 아웃도어 온라인 쇼핑몰 매출 1위인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의 이야기입니다. 2000년 초 자본금 3,700만 원으로시작해 6년 만에 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2010년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목표하여, 초창기 대비 2,000배 급성장이라는 유통업계 성공신화입니다. 

TV광고를 시작한 OK아웃도어닷컴  
국내 최저가 130퍼센트 보상제, 위조상품 300퍼센트 보상제, 3년 A/S 보장제, 실수 5천 원 보상제, 교환/환불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웃도어 인터넷쇼핑몰 1위로 올라선 OK아웃도어닷컴. 최근 텔레비젼 광고 등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 TV CF
 
인상적인 구절  
- 유방과 항우는 중국 진나라 말기에 천하를 놓고 다툰 인물이다. 비록 유방이 최후의 결전인 해하 전투에서 항우를 무찌르고 천하의 주인이 되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항우를 더 좋아한다. 항우는 성격이 잔인하고 인재를 등용하는 데도 인색했지만, 일당백의 기량을 가진 뛰어난 인물이었다. 무엇보다 한 번 출전하면 스스로 퇴로를 차단해 병사들이 목숨을 결고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 막연한 환상과 기대로 달려들었다가는 백전백패다. 항우처럼 목숨을 걸고 전력투구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실패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야 성공할 수 있다.
- 실패는 단숨에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죽음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비장한 각오로 사업을 해야 한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에 OK는 없다
- 성공은 확률 게임이 아니다. 99퍼센트의 성공 가능성이 있더라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고, 가능성이 1퍼센트에 불과하더라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사업이다. 일단 확신을 갖고 시작하면 군견처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성공 궤도에 오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수 없이 많은 난관을 참고 이겨내야 비로소 성공의 열매를 딸 수 있다.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물고 있는 이가 아프다고 놓고 싶어 한다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 대부분의 사람은 큰 금액을 깍지 않고 적은 금액만 깍으려 든다. 백화점에서 50만원 짜리는 한 푼도 깍지 않고 사면서, 이제부터 아껴야 한다면서 5천원짜리 점심 먹던 것을 4천원 짜리로 바꿔먹으며 궁상을 떤다. 그러나 그렇게 한 달을 인내하며 아껴도 고작 3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뿐이다. 백화점에서 10퍼센트만 깎았어도 그 자리에서 5만원을 절약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사업하는 사람들도 이런 실수를 많이 저지른다. 예를 들어 1억원의 사업자금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매장 인테리어를 하는 데 들어가는 돈이 8,500만원이라고 하면 보통 8,500만원은 다 내고 나머지 1,500만원을 아끼려고 한다. 잘못돼도 한 참 잘못된 생각이다. 큰 금액인 8,500만원부터 깍아야 한다.
적은 금액이라고 안 깍아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깍을 수 있는 큰 금액을 놔두고, 적은 금액 깍는 데 진을 빼지 말라는 것이지 적은 금액도 악착같이 깍아야 한다.

- 보통 기업을 평가할 때는 매출규모를 많이 따진다. 매출액이 클수록 큰 기업으로 인정받고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때도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이 팔아도 순이익이 늘지 않는다면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다. 외형만 큰 거대기업보다 작지만 확실하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훨씬 매력적이다.

- 핵심역량이 무엇인지를 망각한 채 다른 일에 필요 이상으로 손을 대면 부가가치를 높이기 어렵다. 핵심 역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부가가치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 단순히 전체 매출을 늘리는 것보다 1인당 매출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을 더 뽑아 매출이 늘어났더라도 1인당 매출액과 순이익이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감소했다면 그것은 성장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람을 늘려 딱 그 사람이 움직인 만큼만 매출이 증가한다면 날품팔이랑 뭐가 다르겠는가. 1인당 매출이 늘어난다는 것이 회사가 실속있게 성장했다는 증거다.

- 의외로 많은 사람이 성격이 디테일을 보는 안목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들은 작은 부분까지 잘 보고, 대범하고 시원시원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안목이 떨어진다고 여긴다. 하지만 디테일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키우는 것이다. 디테일은 성격과 상관없다. 디테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노력하면 누구나 작은 부분까지 꿰뚫어보는 안목을 지닐 수 있다.

- 습관은 성공과 실패를 기르는 중요한 잣대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공통적인 습관을 갖고 있다. 생각하고 꿈꾸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모든 것을 부정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 약속한 것은 꼭 지키는 것,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건강을 지키기 위해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것 등 대부분 거강하고 좋은 습관이다.
- 습관은 무서운 힘을 갖는다. 똑 같은 능력을 가졌더라도 어떤 습관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난다.
- 성공과 실패는 하루 아침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날들이 쌓여 성공을 만든다. 어느날 갑자기 운이 좋아서 성공가도를 달리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로 갑작스럽게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처음부터 정해져 있거나, 갑자기 결정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놓은 오랜 습관이 반영된 결과인 것이다. 습관은 그래서 중요하다. 성공을 방해하는 악습을 과감히 버리고 좋은 습관을 바꾸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건강관리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 솔직히 사업은 변수가 많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100퍼센트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다. 하지만 건강은 다르다. 노력한 만큼 건강해질 수 있다. 타고난 체질이 허약해서, 혹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건강해지거나 살을 뺄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 노력 부족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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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근무한 이상현씨가 2001년에 출간한 책(브리프케이스, 이상현지음, 소담출판사)입니다. 컨설팅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얻은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컨설팅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컨설턴트가 갖추어야 할 능력과 자질  
김용성 nShaper 대표이사[각주:1]는 추천사에서 모든 경영 컨설턴트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로 '클라이언트 임팩트(Client Impact)'를 말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과제의 크기와 난이도, 또한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과되는 개인적인 희생의 정도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해결책을 마련하여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만 컨설턴트의 존재 이유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컨설턴트가 갖추어야 할 능력과 자질 4가지를 이야기 합니다.

첫 번째는 복잡한 현상을 세분화, 단순화시켜 경영의 궁극적인 잣대인 수치로 연결하는 분석능력입니다. 분석능력은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편이어서, 이를 갖춘 사람은 곧이어 보다 도전적인 역량을 요구받게 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프로젝트 관리 능력입니다. 프로젝트 관리 능력이란 주어진 문제를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적절히 조율하는 단계로서, 이제는 자기만의 능력이 아닌 조직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전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자신만의 개인적인 능력만을 넘는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도 바로 이 단계에서 입니다.

세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이는 자신의 생각을 단순히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본질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마련해 내는 데 상대가 동참하도록 만드는 능력입니다. 이는 컨설턴트가 가진 냉철한 객관으로서의 관점에, 클라이언트가 지닌 주관적 시각을 동기화시키는 능력이며, 이때에는 문제에 대한 보다 전체적인 이해가 요구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컨설턴트의 역량으로 타협하지 않는 표준과 클라이언트에 대한 헌신을 이야기 합니다. 성과에 대해 자신을 포함해 어느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신, 이는 프로페셔널한 컨설턴트에게 가장 본질적으로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문제 해결의 일곱 단계  
컨설팅을 처음 배우고 접할 때는 특정 기법이나 스킬을 습득하면 컨설팅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컨설팅을 오래한 사람은 분명 자신만의 비법서를 갖고 있을 것으로 알고, 그것만 배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컨설턴트란 변호사가 매일 다른 사건을 맡아야 하는 것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문제를 풀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바로 그러한, 틀에 짜여 있지 않은 어려움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 직종이란 고달픈 것이고, 그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심리적 초저함 역시 프로의 난관인 것입니다. 컨설팅은 책을 보거나 누군가를 통해서 습득할 수 있는 것이아니라 
실제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입니다. 

브리프케이스(Briefcase)

▲ 브리프케이스,이상현 저

컨설턴트의 문제해결 능력은 조직적이고 훈련된 사고의 결과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영감과 창의력은 이에 반대되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체계적인 사고 방식에 의해 더욱더 길러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문제 해결 능력은 훈련과 노력을 통해 충분히 길러질 수 있습니다. 특별히 타고나면서부터 논리력이 뛰어날 필요도, 두뇌가 좋을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컨설턴트들 사이에서도 어떠한 프로젝트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았는지에 따라 문제 해결 능력에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이는 '능력'뿐 아니라 그 '훈련'의 정도에도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1단계 :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라.
무릎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는 사실 무릎이 아니라 허리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들의 집합이 내가 갖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즉 병 자체를 고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병의 원인을 알아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되면, 이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보다 다양한 각도에서 파악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드는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가능해야 합니다.

- 문제 해결의 목표는 무엇인가?
- 문제 해결에 대한 방안은 어떤 형태로 정리되어야 하는가?
- 성과를 평가할 만한 비교 대상이 있다면 무엇인가?
- 해결 기한은 언제까지인가?

2단계 : 문제를 잘게쪼개라.
저자는 문제해결의 7단계 중에서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핵심적인 단계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 단계에서 문제를 정의하기 위하여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의 문제를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했다면, 이번에는 다시 세부 사항으로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이때, 문제를 세부적으로 나누는 도구로서 Issue Tree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Issue Tree는 "잘게 부수어 소화하라"라는 상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할 수도 있고, 갑자기 많은 문제들이 머리에 떠올라서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던 문제도 사실 잘 들여다보면 더욱더 분해하여 접근해야 하는 문제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충분히 작은 단위로 분해하여 접근하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2010/04/02 - [마케팅과세일즈] - 논리적 사고와 1인기업 영업능력
2010/04/16 - [마케팅과세일즈] - 1인기업은 컨설턴트처럼 사고(Thinking)해야 한다.
2010/04/20 - [마케팅과세일즈] - 문제를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로직트리(Logic Tree) 개념
2010/04/27 - [마케팅과세일즈] - 로직트리의 종류
3단계 : 필요하지 않은 문제는 과감히 버려라.
"바닷물을 끓이려 들지 말아라", "차 바퀴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려 하지 말아라"는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일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풀려 하지 말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일에 대한 의욕이 높은 사람들은 종종 문제 해결이라는 본질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80대 20법칙'이 있습니다.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인용되는 말인데, 20%의 노력으로 어떤 일의 80%를 달성할 수 있을 때에는 지금까지의 노력보다도 훨씬 더 많은 노력을 들여 나머지 20%의 일을 마저 마치려 하기보다는, 이보다 효과가 더 좋은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편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짜여진 이슈트리를 들여다보고는, 우선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또는 자신이 지금 당장이라도 착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지금 손을 대어 시작하려는 일이 정말로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전체 문제 해결에 가까이 가는 것이 아닌가? 이는 나무뿐만 아니라 숲을 보는 통찰력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쉽게 할 수 있습니다.

4단계 : 가설을 세워라.
특정 문제에 관하여 가설을 세우는 것은 자신의 생각에 방향성을 부여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충분한 자료 분석 없이 미리 결과를 예측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일에 매달렸다가 딱히 도움도 되지 않는 자료만을 구한 채 몇 주일을 보내고, 결국 기한을 훨씬 넘김 다음 충분한 검토 없이 같은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입니다.

5단계 : 업무 계획을 세워라.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를 분해하고 그 문제의 해결책에 가설을 세울 수 있으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분석에 들어갈 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이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하나의 목표, 즉 가설을 갖고 일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입니다.

업무 계획을 짜는 것은 누구나 하는 전혀 새롭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분해된 문제 하나하나에 대하여 자세한 일정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책임감(Responsibility), 엄무의 기한(Deadline)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즉 모든 작업에 대하여 누가, 언제까지, 어떤 일을 맡을 것인지 예외없이 반드시 정해야 하며, 이 계획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팀 전체의 동의를 끌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6단계 : 분석과 통합
지금까지 개발한 각각의 가설을 합의된 일정에 맞추어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분석이란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해석하는 과정으로, 인터뷰, 수적인 자료수집, 스프레드시트를 통한 작업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통합이란 분석으로부터 내게 필요한 하나의 메시지를 끄집어 내는 과정을 뜻합니다.

분석 자체도 어렵지만,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자신의 분석을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결론을 끄집에 내는 작업입니다. 이를 'so what'이라고도 하는데, 말 그대로 그 분석이 '그래서 뭘 어쨌단 말이냐?'라고 묻는 것입니다.

의미가 없는 사실의 열거는 단순한 요약에 불과합니다. 하고 싶었던 말들을 짜임새 있게 전개하여 하나의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비로소 종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7단계 :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나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문제의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성공적인 결실로, 혹은 물거품으로 만들 수도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됩니다.

누구나 특별한 생각 없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론, 본론, 결론의 순서대로 말을 하게 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대부분 업무를 보고 받는 사람은 결론부터 듣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서론을 장황하게 이야기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면, 듣는 사람은 벌써 전체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각주

  1. 경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에서 최초로 한국인 파트너를 역임하였으며, 한국일보와 월간조선이 뽑은 '차세대를 이끌 50인의 한국인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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