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사회가 고령화되고 은퇴 시기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이제는 45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선택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면 두려움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퇴직 후 60대 후반에 '키스마이스킨'을 창업한 박성열 대표의 성공사례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쇼핑몰은 컴퓨터와는 관련이 적다.  
인터넷쇼핑몰 창업은 젊은이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조기퇴직과 고령화 등으로 은퇴시기가 낮아지면서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창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각종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시니어세대가 창업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의 경우 자신의 사회경험을 살리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없고,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키스마이스킨(www.kissmyskin.co.kr) 박성열 대표

▲ 키스마이스킨 박성열 대표

‘9억 노인’이라 불리는 박성열 대표는 병원에서 행정 관리직으로 근무하다가 퇴직을 한 뒤 70세가 다 된 나이에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 퇴직 후 아직은 일을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친구인 베이징대 중의학과 교수가 “한방화장품이 여드름 치료에 효과가 있다”라는 말을 듣고 한방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컴퓨터를 끄고 켜는 법조차 모르는 컴맹이었던 박성렬 대표는 딸에게 컴퓨터와 인터넷을 배워 쇼핑몰을 오픈한 후 이제는 자신의 쇼핑몰에 직접 제작한 한방화장품 사진을 올리고, 온라인 주문사항 체크 등 쇼핑몰 운영을 능숙하게 하고 있다.

박성열 대표는 실제 창업을 위해 한방화장품 제조에서부터 인터넷쇼핑몰 운영방법 등 오랜 시간을 투자 했다. 이렇게 오픈한 ‘키스마이스킨(www.kissmyskin.co.kr)’은 창업 초기에 별도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배송과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한 결과 한방화장품 대표쇼핑몰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제품이 좋아 고객들 반응도 좋았고 오랫동안 병원 행정 관리직으로 근무했던 경험에서 나온 ‘정직’과 ‘섬세함’이 쇼핑몰 사업에서 빛을 발한 결과이다.

70대 노인의 인터넷쇼핑몰 관리 철학  
박성열 대표는 젊은 사람들도 하기 어렵다는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주위사람들의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랭키닷컴기준 한방화장품쇼핑몰 분야 1~2위를 다투는 곳으로 성장했다. 한때는 인터넷 기사에 ‘4억 소녀’ 김예진양과 함께 ‘9억 노인’으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키스마이스킨 박성열 대표는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 ‘인간존중’, ‘환경 최우선’, ‘정직과 섬세함’ 등을 인터넷쇼핑몰 성공법칙으로 말한다. 

인터넷쇼핑몰 키스마이스킨(www.kissmyskin.co.kr)

▲ 인터넷쇼핑몰 키스마이스킨(www.kissmyskin.co.kr)


첫 번째 성공요소인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는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수많은 20대가 젊음을 무기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박성열 대표는 잠이 없는 노인의 특성을 활용하여 과학적인 피부관리, 여드름 없애는 방법, 기미치료 관련 화장품제조 방법과 함께 인터넷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시켜 나갔다.

두 번째는 ‘인간존중’이다. 박성열 대표는 순간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몸을 내 몸처럼 생각하며 모든 제품을 천연재료를 사용하였다. 천연한방재료로 만든 한방팩, 한방다이어트 제품인 팻슬림 다이어트,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된 생식 제품, LHC 화장품(고 함량 천연물질, 저 함량 인공합성물질)등의 제품이 박성열 대표의 인간존중사상을 잘 대변해준다.

세 번째는 ‘환경 최우선’이다. 대기업 및 화장품 전문 브랜드들은 마케팅 차원에서 제품을 화려하게 만드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만든 제품 포장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박성열 대표는 상품포장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에 주력했다.

‘LHC 키스마이스킨 네이처 실크케어 화장품 시리즈’의 경우 제품포장은 최소화하고 천연재료인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아미노산을 가장 많이 첨가하여 만든 실크화장품이다. 천연한방 재료로 만들어진 피부마법사 천연비누 시리즈, 머리감는 비누 샴푸바, 천연 폼클렌징 비누, 역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화학샴푸와 비누 클렌징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박성열씨의 경영관리 철학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네 번째는 ‘정직과 섬세함’이다. 화장품의 경우 사람의 피부에 직접 사용되는 것으로 정직성이 결여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박성열 대표는 개인적인 종교 신앙(기독교)과 평생을 병원 행정직으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정직과 섬세함을 바탕으로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차식이요법, 체감차, 귤껍질차, 여드름화장품 등은 제품 재료 하나를 선택하는 데에도 정직성과 섬세함의 경영관리 철학을 바탕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을 관리 하는 것 역시 섬세함의 경영관리 철학에 따라 개개인의 특성을 잘 살펴서 제품 상담 후 개인의 체질과 피부상태에 따라 선택하도록 하여 고객들이 보내온 키스마이스킨 사용후기에는 피부과 한의원에서 조차 치료되지 않던 비만 다이어트, 여드름, 기미, 미백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경제수명 50년 시대와 50대 시니어  
앞으로는 50세 이전에 직장을 떠나고, 80세까지 일하며, 평균수명 100세를 사는 시대가 될 것이다. 경제수명 50년의 시대에 50대를 맞은 시니어들은 이제 겨우 전반전을 끝낸 것에 불과하다. 똑 같은 상황에서 박성열 대표는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희망을 메시지를 던지고 한방화장품 인터넷쇼핑몰 사업에 도전했다. 

퇴직을 맞이한 시니어들은 ‘인생은 끝났다’와 같은 불안감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젊거나 늙었거나 삶의 각 국면들은 고유한 가치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가꿔왔던 삶의 가치를 수확하고 확대 재생산할 시기다. 50이라는 나이는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다.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다시 전개될 삶에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 고민하고, 멋지게 살기 위한 목표와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자.

아무리 철저하게 미래를 준비해도 넘어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퇴직이라는 현실 앞에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면 포기하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전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인생 제2막에서는 나이와 학력 같은 군더더기는 필요가 없다. 오직 도전의식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제일이다. 거기에 지금까지의 경험이 뒷받침돼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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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65세이상 인구 비율이 7%이상으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하였습니다. 베이비붐세대(55년~63년생) 712만명이 '10년을 기준으로 은퇴하기 시작하여 향후 3년간('11~'13) 50대 이상 퇴직자가 150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됨에 따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우리경제의 활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창업촉진을 통한 퇴직 시니어의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는 것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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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2 - 뉴시니어 세대(베이비붐 세대)가 1인기업으로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2011/01/11  - 시니어가 취업보다는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시니어창업스쿨 안내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에서는 2010년도에 시니어창업 유망업종 20개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시니어 창업스쿨 전문교육기관(14개)을 선정하여 시니어 창업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2010년을 바탕으로 2011년도에는 인프라 및 제도강화를 통한 가시적 사업성과를 창출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종전 집합식 강의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실습, 코칭지도 강화 및 창업 인턴쉽 제도를 도입하여 현장 체험형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시니어 퇴직인력 DB확보 및 유망창업 업종 발굴 등 양적확대와 성공사례를 발굴, 보급 하는 등 질적 내실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창업스쿨이란
퇴직 후,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생활의 안정과 사회적 성취욕구를 달성하려는 시니어(40+)의 성공창업을 돕기 위한 단계별(기초→심화→실전)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사)소호진흥협회 펀딩컨설팅 과정 안내  
(사)한국소호진흥협회 대전/충정지회에서 시행하는 '펀딩컨설팅'과정은 중소기업청 주관, 소상공인진흥원이 지원하고 (사)한국소호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실습과 체험 중심의 실전형 창업교육입니다. 투자자문 펀딩재무 분야 양성 및 전문가 창업이 목표이며, 2011년 7월 5일 ~ 8월 1일 까지 총 80시간 과정입니다.

본 과정은 연구개발 분야, 기술 분야, 마케팅 분야, 생산/품질관리분야, 인사관리분야, 국방분야 등에서 종사하시면서 높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고 계신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문성(투자자문펀딩재무분야 교육 및 코칭)을 추가적으로 배가시켜 안정적인 경제활동(재취업 및 창업)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 본 교육의 특징

► 교육생의 경력과 전문성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교육
► 변화와 위기에 대한 관리교육으로 시니어의 자신감 고취
► 단계별․밀착형 코칭으로 실제 창업을 위한 전문교육
► 교육생의 활발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 커뮤니티 지원

교육신청 및 과정안내  
- 교육기관 : (사)한국소호진흥협회 대전충청협의회
- 교육기간 : 2011.7. 5 ~ 2011. 8. 1(총80시간)
- 모집기간 : 2011. 5. 24 ~ 2011. 6. 30 (1단계),(2단계)(3단계) 총 3단계 과정
- 교육장소 : 한국소호진흥협회 강의실(대전 서구 만년동 307번지 리더스타운B동 302호)
- 교육대상 : 40세 이상 시니어로써, 사업자 등록증 미소지자, 직장인, 예비 창업주, 일반인
- 교육인원 : 50명(선착순 모집)
- 교육비용 : 1인 개임부담금-129,000원(부가세포함)   ※정부지원금-515,000원
- 주관기관 :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

 - 교육 신청방법
① 시니어넷 접속 후(www.seniorok.kr) 가입필수
② 로그인 후 우측중앙 교육신청 배너 클릭
③ 교육기관 검색란에 한국소호진흥협회 검색
   (또는 교육명 : 투자자문펀딩재무분야 양성 및 전문가창업 과정(기초) 검색)
④ 투자자문펀딩재무분야 양성 및 전문가창업 과정이라고 표기된 과정 클릭 후 교육신청
※ 본 협회를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도 가능하십니다.
※ 주위에 시니어 창업 및 재취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펀딩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안내  

[1단계-창업기초 : 펀딩컨설팅 입문과정, 50명]

날짜

주제

세부

내용

시간

코치/강사

운영

코칭

실습

강의

7.5

(14:00~17:00)

펀딩전문가 요건 및 핵심역량

 

 

 

3

심규태

OT/강의

7.6

(10:00~12:00)

창업자 역량검토/분석

 

2

 

 

신용일, 강대훈 이윤구,박대희,최동규

협회등록 전문인력지정

7.7

(10:00~12:00)

컨설팅사업 분야정립

 

2

 

 

신용일, 강대훈 이윤구,박대희,최동규

5개 그룹별 코칭

7.12

(09:00~12:00)

(14:00~17:00)

1) 투자검토 프로세서 및 주요이슈

 

 

 

3

이석훈

강의

2) 투자메커니즘 및사업계획서 검토방법

 

 

 

3

이석훈

강의

7.13

(09:00~12:00)

(13:00~17:00)

기업재무 분석 (실습)

 

3

4

 

신용일, 강대훈, 이윤구,박대희,최동규

개별 코칭, 실습

합 계

7

4

9

코치(5명)강사(3명)

 

20h



[2단계-창업심화 : 펀딩컨설팅 중급과정,25명]

날짜

주제

세부

내용

시간

코치/강사

운영

코칭

실습

강의

7.14

(09:00~18:00)

1) 기업실사 및 EXIT 전략 관리방안

 

 

 

3

박대희

강의

2) 투자펀드사례연구

 

 

 

3

이석훈

강의

3) 투자계약서 체결

 

2

 

 

이석훈,박대희,신용일,

이윤구,김완재

공동코칭

7.18

(09:00:18:00)

1) 실전투자상담 연습

2) 실전기업분석 연습

 

4

4

 

박대희,최동규,은종성,

김완재,이윤구

공동 실습/코칭

7.19

현장실습

 

 

7

 

송재하

개별 실습/코칭

7.20

현장실습

 

 

7

 

송재하

개별 실습/코칭

7.21

(13:00~18:00)

분석보고서 작성

 

2

3

 

이윤구,박대희,김완재

은종성, 신용일

개별 실습/코칭

7.22

(14:00~17:00)

Professional Communication & Manner

 

 

 

3

심규태

강의

합 계

8

21

9

코치(11명)강사(3명)

 

38h


[3단계-창업실전 : 펀딩컨설팅 창업과정, 20명]

날짜

주제

세부

내용

시간

코치/강사

운영

코칭

실습

강의

7.25

(09:00~12:00)

특강(성공한 창업선배)

 

 

 

3

김원대

강의

7.26

(09:00~12:00)

창업계획 수립방법론

 

 

 

3

김완재

강의

7.27

(13:00~17:00)

운영계획 수립

 

 

4

 

은종성, 신용일,

김완재, 안상철

개별 코칭

7.28

(09:00~12:00)

운영계획 타당성 분석

 

3

 

 

은종성, 신용일,

최동규, 안상철

개별 코칭

7.29

(09:00~12:00)

(13:00~16:00)

창업 일정계획 수립

 

3

3

 

은종성, 이윤구,

최동규, 안상철

개별 실습/코칭

8.1

(9:00~12:00)

창업절차 진행

 

 

3

 

은종성, 신용일,

최동규, 안상철

개별 코칭

수료식

 

 

 

 

지회장, 담임 코치

다과회 진행

합 계

6

10

6

코치(5명)강사(2명)

 

22h

※ 수료증 수여기준 : 심화과정 및 실전과정을 모두 이수한자로 80%이상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에 한하여 수료증을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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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 세대(베이비붐 세대)가 1인기업으로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자의반타의반으로 직장을 떠나게 된 ‘베이비붐세대(1955년~1963년생)’는 더 일을 하고 싶어 하지만 기업의 인사정체와 젊은 노동력의 신규유입 등으로 취업을 장벽을 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설사 취업을 해도 주차장관리원, 일반건물관리원, 실내환경미화원, 사서보조원, 물품관리원, 문서수발원 등으로 취업의 질이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시니어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일자리 형태의 변화  
노인층과 달리 시니어계층(1955년~1963년생)은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다는 점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삼성, LG, 현대와 같은 대기업은 자동화와 아웃소싱의 보편화로 일자리를 늘리지 않는 경영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 부문도 '작은 정부'를 지향하면서 인건비나 사람을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 대기업 비중이 높은 제조업의 일자리는 91년 515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09년에는 40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1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습니다.

제조업 일자리는 2009년에 400만명이 못미쳐 91년 대비 10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하였음.

▲ 최근 20년간 일자리 변화


일반적으로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경제 조직은 규모가 커지고, 정부나 대기업처럼 규모가 큰 조직에서는 일자리 자체도 근대화됩니다. 고용계약이나 인사관리가 비로소 가능해지고 임금이나 근로조건도 향상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91년까지는 이러한 현상을 보이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인해 더 이상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업은 기계가 할 수 없는 복잡하고 완결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만을 필요로 합니다. 
 
시니어에 적합한 창업아이템은  
정부에서는 제조업이 더 이상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없다고 판단하여 서비스업 선진화와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퇴직이라는 현실을 맞닥뜨린 시니어 계층에게는 현실성 없는 대책일 뿐입니다. 이런 연유로 많은 시니어 계층은 취업의 대안으로 창업을 고민하게 됩니다.  

창업을 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료도 찾아보고, 관련 서적을 읽기도 하며, 창업교육을 듣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렇듯 창업은 시대적인 트렌드와 함께 내부역량, 경쟁자, 소비자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대박 아이템이라도 사업자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강력한 경쟁자가 존재하거나, 소비자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첫번째 관문인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큰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시니어창업은 한 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고통을 가족 전체가 겪게 된다는 점에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론이나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대박 아이템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시니어계층은 젊은층과 노인층에 비해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으로 평생 해보지도 않았던 치킨집이나 삼겹살집을 창업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창업이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루칼라보다는 화이트칼라 업종에서 아이템을 찾아야 합니다.

▲ 시니어 창업아이템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블루칼라 업종은 적합하지 않다.


그렇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창업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자문, 컨설팅, 코칭, 강의 등을 1차적으로 꼽을 수 있으며, 인터넷을 활용한 제품 판매 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젊은 층은 밤을 세면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는 있지만, 유통망을 확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소비자를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은 부족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인터넷쇼핑몰은 네트워크와 오랜 직장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에게 더욱 적합한 사업방식인 것입니다.

실제 시니어계층 중에는 인터넷쇼핑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젊은층에 비해 컴퓨터 활용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여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해보면 컴퓨터 활용능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데도 말입니다. 사진촬영, 이미지편집, 상세설명 작성 등과 같은 것은 시간을 내서 배우면 되는 기능일 뿐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야 축적할 수 있는 경험과 견줄 바가 아닌것입니다.
 
인터넷쇼핑몰의 본질은 '컴퓨터업'이 아닌 '유통업'으로 젊은 사람보다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시니어에게 적합할 수 있으며, 이를 실행하는데 소요되는 자본이 0원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능적인 스킬에 해당하는 컴퓨터 활용능력을 익히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NS를 조금만 활용한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라 치부하지 말고 인터넷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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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현재 총인구의 14.7%를 차지하지만, 경제활동인구 중 22.8%, 취업자 중 23.1%를 구성하는 한국 산업의 중추세력 '베이비붐세대(1955년~1963년생)'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인구구조상 돌출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동시에 산업 현장을 떠나게 됨에 따라 이로 인한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시니어 세대와 1인창조기업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베이비붐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베이비붐세대 취업자 532만명 중 급여소득자 320만명이 2010년부터 은퇴(한국 평균 은퇴연령 55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까지 매년 30~40만명이 은퇴할 예정입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부모님은 아직 살아계시고, 경쟁의 증가로 자녀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늦어지면서 아직은 일을 더해야 함에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이붐세대
스스로가 건강에 자신있고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험으로 일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받아줄만한 곳은 많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베이비붐세대는 50~60년대의 궁핍한 생활을 기억하고 있으며, 부모세대의 높은 교육열, 한국인 특유의 성실성 등으로 산업화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입니다.

전쟁세대인 실버세대에 비해서는 더 나은 생활과 교육 여건에서 성장했으나 신세대만큼은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들 뉴시니어 세대는 아날로그적인 산업화시대를 넘어 디지털적인 지식경제사회를 맞이하게 되면서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주류로 자리잡지 못하고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는 대량 은퇴를 통한 세수 축소와 복지비용 증가, 숙련 노동력 퇴직으로 인한 기업 경쟁력 약화, 노후대비 준비부족으로 인한 생활 취약계층으로의 전락 등의 사회적 문제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창업의 시대적 요구  
연령으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자신 스스로를 고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1인기업은 시니어 계층에게 적합한 창업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베이비붐세대인 뉴시니어 계층은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 사회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두터운 인간관계, 퇴직금 등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측면에서 젊은 층에 비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을 통해 시니어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창업 업종 모델 개발, 커뮤니티 구축 운영(
www.seniorok.kr), 실전 및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 창업 성공과 실폐 사례 발굴, 창업자금 및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니어창업 유망 업종으로 사회적기업(지역기반비즈니스, 지역사회비즈니스), 농업(농특산물재배/가공, 농특산물유통/마케팅, 농촌기반비즈니스, 귀농서비스), 제조업(전문공방, 전통특화제조업, 제조지원서비스), 전문서비스(경영/기술컨설팅, 기술/인력중개, 무역, 라이프컨설팅, 교육/강의/저술), 아이디어사업(실버도우미, 스포츠/레저/예술/공예, 그린/에너지사업, 아이디어형소매업, 아이디어형 교육), IT/모바일/인터넷(IT서비스업)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자영업자 현황

▲ 연령별 자영업자 현황(자료출처 : 국세청)

그러나 모든 창업이 그렇듯 아이템보다는 창업자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대박 아이템을 찾기보다는 창업자의 필연성과 자질, 건강상태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직장에서 만들어 준 사람의 틀을 벗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40·50대 퇴직자를 중심으로 창업 붐이 일면서 최근 4년간 자영업자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의 9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PC방, 골프연습장, 미용실 등 서비스업과 오피스텔 임대 등 부동산 임대업이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폐업자 중 절반 가까이가 창업 후 2년도 안돼 사업을 접은 것으로 나타나 직장인들의 사업가 변신이 쉽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시니어계층이 창업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직장인의 틀을 깨고 창업시장에 대한 공부를 해야합니다. 남의 말만 듣지 말고 직접 보고 느끼고 깨달으면서 창업시장에 진입해야 합니다. 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업시장에 들어오면 2년도 안돼 사업을 접는 사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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