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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소셜미디어활용/소셜미디어란]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소셜미디어의 출현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블로그는 개인미디어를 촉발시켰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을 통해 손쉽게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었으며, RSS, 트랙백 등 사이트간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특정 주제에 관한 파워블로거가 등장했으며, 신문과 TV 등 올드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미디어로서 자리매김을 시작했다. 
 

마크주크버그(Mark Elliot Zuckerberg)

2004년에 설립된 페이스북은 완전 개방형 관계 중심의 네트워크이자 미디어를 지향하면서 담벼락 및 노트는 미디어로서, 페이지 및 그룹은 카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선을 보인 트위터는 소셜뉴스의 개념으로 편리한 관계 맺기, 무한 확장 네트워크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자신의 소스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OPEN API를 통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시간과 이동성 등을 확보하였다. 

정보 취득방식의 변화  
1990년대 말 인터넷을 처음 이용하던 시절에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정보가 있는 사이트들을 찾아보기 쉽게 분류하고 웹사이트 목록을 정리한 야후(Yahoo)의 디렉토리 방식이 인기를 얻었고,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원하는 것을 빨리 얻고자 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검색에 많은 투자를 해왔던 네이버(Naver)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변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 시대에도 네이버와 같은 검색포털의 중요성은 여전하겠지만, 네이버와 다음을 통하지 않고도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트위터(Twitter)에서 팔로워들이 트윗해준 글과 링크, 페이스북(Facebook)의 친구들이 담벼락에 게시한 글, 사진, 링크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 시작한 것이다.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에서 검색으로 그리고 다시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보 취득방식의 변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는 커뮤니케이션과 인적 네트워킹 수단을 뛰어넘어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도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트위터에 남긴 트윗이나 페이스북의 담벼락에 게시한 글이 단편적 정보 전달에 그친다고 폄훼하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은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짧은 소감을 주고받고 있으며, TV, 신문, 검색포털 등의 미디어의 의제 설정력에 맞먹는 매체로 정체성을 형성해가고 있다.

TV, 신문과 같은 올드미디어든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든 그 절대가치는 소통에 있다. 이것은 앞으로 계속 진화해 교수, 박사, 기자와 같이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많은 기능을 일상의 것으로 돌려놓을 공산이 크다. 적어도 전문가라고 하는 교수, 박사, 기자들의 콘텐츠는 소셜미디어를 매개체로 유통되는 일이 곧 다반사가 될 것이다. 아직은 그것이 개인 차원의 소셜미디어에 그치고 있지만, 이것이 집단적 소셜미디어로 확장되기만 하면 새로운 주류 미디어의 탄생과 직결될지 모를 일이다.

뉴스미디어의 변천과정  
토마스백달(Thomas Baeldal)이 2009년에 자신의 블로그에 발표한 'Where is Everyone?'라는 글로 뉴스미디어의 변화를 한 장의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다. 미국의 경우 2006년에 블로그가 전성기를 맞아 2009년까지 이어오는 중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가 폭발적으로 증가에 2009년에 최고점을 이루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소셜네트워크 다음에 오는 소셜뉴스의 시대다. 

소셜뉴스는 뉴스원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여과되지 않고 뉴스를 얻게 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뉴스는 더이상 기자들이 보도하는 것이 아니다. 뉴스는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나오는 것이다. 결국 소셜미디어로 인해 기자의 역할이나 모델에 대한 새로운 개념 설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트위터 등은 기성 언론을 매개체로 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뉴스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개입할 수 있음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토마스백달(Thomas Baeldal)이 제시한 뉴스미디어의 변화 다이어그램

▲ 뉴스미디어의 변화 다이어그램
(출처 : http://www.baekdal.com/analysis/market-of-information) 

정보가 많지 않았을 때는 신문만큼 싼 값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찾기 어려웠다. 대중지 시대를 연 이후 콘텐츠 하면 신문으로 인식될 정도로 그 위력은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정보는 흘러 넘친다.
 

물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객관적 신뢰성 문제와 익명성 뒤에 숨어 움직이는 사이버 누리꾼에게는 변혁의 힘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논란은 있다. 그럼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는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화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얻은 정보로도 충분하다. 신문과 방송의 주요 기사는 금방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 유통되고, 유명인인 이외수, 김제동, 김연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이 추천한 것은 예외없이 세간에 화제가 된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다만 TV, 신문, 잡지, 라디오가 아닌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RSS 등의 새로운 방식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정보를 얻고 뉴스를 소비하는 미디어가 바뀌고 있을 뿐이다. 결국 미디어의 본질적 요소인 콘텐츠, 그리고 그속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진실성,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부분에서 공감하느냐, 이해하느냐, 신뢰하느냐가 중요하다. 본질적 요소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도구일 뿐이다. 이 도구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본질을 이해하지 않고 일방적 정보 전달을 가지고 '마케팅이다', '정책 홍보다', '지지층확보다' 라는 명분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전략과 방법을 구사한다면 답은 뻔할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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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약 1,410만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맥킨지 조사에 의하면 향후 6개월 안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67%로 조사되어 하반기에는 20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와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7억명, 트위터는 2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국내에서는 페이스북 360만명, 트위터 4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인터넷의 진화, 다양한 서비스의 개인화 진전 등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 입니다. 자신들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에는 문제가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개인정보들이 유출되고, 실시간 검색 등을 통해 검색엔진에에 가감없이 노출되면서 여러가지 부작용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연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의 개념 변화'에 대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SNS 환경과 사회문화적 변화  
- 디지털화된 개인에 관한 정보와 일상정보가 인터넷망을 통하여 손쉽게 확산될 수 있는 환경으로의 변화는 과거의 프라이버시 개념을 변화시켰고, 개인정보의 관리와 보호의 의미를 강화시켰다. 더욱이 최근에는 ‘손 안의 인터넷’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와 인터넷의 진화 및 다양한 서비스의 개인화 진전 등으로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 프라이버시 개념의 1차적인 의미에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 최초의 프라이버시가 불법적인 침해에 대한 사생활 보호를 의미했던 것에 비하여, 정보사회에서의 프라이버시는 디지털화된 개인정보가 인터넷을 통하여 유통되는 데 있어서 개인이 주체적인 권리자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전반에 대한 본인의 권리 범위가 확장된 보다 적극적인 권리로 변화했다.

- 많은 사람들이 개인정보에 대한 능동적인 관리를 통하여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나아가 자신의 사생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좋은 정보는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평판을 관리(Management of Reputation)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 전통적인 사생활의 의미는 매우 축소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얼마나 보장되었는가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SNS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의 보호에 있어서 이용자가 프라이버시에 둔감하거나 민감하거나에 관계없이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는 결국 이용자 자신의 선택과 책임에 달렸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SNS 환경과 프라이버시의 개념  
- SNS 이전에는 개인에 관한 정보의 유통이 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이 직접 제공한 정보에 한정되었다. 그리고 개인이 가입되어 있는 커뮤니티, 개인이 게재한 글이 있는 해당 게시판, 메신저 등을 통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의 프라이버시가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러나 SNS의 등장으로 개인정보의 제공방식과 공유범위가 변화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에게 제공하는 1회적인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자신의 일상을 기록(Life Logging)함으로써 개인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SNS에 게재된 개인에 대한 정보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친구의 친구를 거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및 공유됨으로써, 전혀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기도 하고 그 정보를 이용한 누군가에 의해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하기도 한다.

- 즉, SNS는 개인의 정보 공개와 그 정보에 대한 응답 혹은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네트워크 관계형성 및 유지가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식별 정보는 아니지만 SNS에 게재하는 글 또는 영상을 통하여 위치와 가족정보, 그리고 성향정보 등이 노출되고 전달되며 악용되기도 한다.
 
  SNS 이전 SNS 이후 
사생활 비밀의 불가침

개인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개인이 직접 제공한 정보에 한함

 SNS의 다양한 정보 서비스와 SNS의 전달 및 공유 기능(예시: 트위터의 리트윗) 등을 통하여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타인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사생활 자유의 불가침 개인에 대한 정보가 개인이 가입한 커뮤니티, 해당 게시판 등 일부분에 한정되어 공유됨

 SNS에 게재된 정보의 자유로운 열람과 SNS의 추천 기능(예시: 페이스북의 친구추천), 그리고 인터넷 검색 서비스 결합 등을 통하여 사생활 설계 및 내용이 침해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자기정보의 관리 통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이 제공한 정보에 한정함으로써 관리, 통제가 어느 정도 가능함

SNS의 네트워크성은 어떠한 정보가 누구누구에게 전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게 어렵게 함으로써 관리와 통제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표 1> 프라이버시 자유 개념에 기초한 SNS 이전과 이후의 변화

프라이버시 관련 법정책의 개선 방향
 
- 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 보호의 문제는 이용자 개인의 책임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공적 메커니즘이 작동해야 하고, 개인의 개별적인 합리성에 기반을 둔 선택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SNS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정책적 방안은 단순히 법을 제정 혹은 개정하는 한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며, 법, 사회규범, 코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쪽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즉, 법적으로는 SNS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일반적인 규정이 삽입되어야 하며, 사회규범적으로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자신의 개인정보처럼 소중히 다루는 윤리가 정착되도록 지원해야 하고, 남들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거나 부주의하게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관행이나 관습을 개선하도록 경각심을 유발시켜야 한다. 또한 코드적으로는 서비스 제공자가 각종 정보 공개과정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구체적으로 실현되어 실질적인 합리적 선택이 보장되도록 서비스와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하고, 이용자의 경각심을 자극하는 고지를 실질화하는 등의 프로그램적 노력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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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생활을 했던 인류는 농경사회와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정착성을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IT기술의 발전과 모바일기기로 인해 인류는 다시 유목민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고, 필요한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며, 상호협력과 이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모여서 일해야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었던 산업화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적 혁신과 변화  
인류가 원시사회에서 농업사회로, 농업사회에서 산업화사회로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혁신이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사냥과 고기잡이로 살아가던 원시사회에서보면 농업과 목축업은 대단한 기술적 혁신이었고, 농경사회에서보면 컨베이어시스템[각주:1]을 통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 또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적 혁신이었습니다.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기술혁신이었으나 그 진폭이 커서 결국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6516/128/animal_bird_follow_me_twitter_icon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IT, 인터넷, 모바일, SNS 등은 일시적 기술적 변화가 아닌 사회문화, 인간관계, 개인심리에 이르는 인간의 삶 전체 영역에서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기술적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데스크톱 앞에서만 서로 연결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제 다양한 모바일 기기(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등)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송수신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등을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에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사람과 관망하는 사람  
IT, 인터넷, 모바일, SNS 등으로 인해 고객은 과거 정보 수신자에서 벗어나 쌍방향 의사소통을 주도하고 있으며, 수동적인 관계에서 능동적인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SNS 등이 기업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한게임을 창업해 네이버 신화를 이룬 김범수 대표와 같이 일부 발빠른 사람들은 변화를 인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있으며[각주:2], 국민은행, 삼성증권, 코레일, 아시아나항공 등의 기업은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KT는 '트위터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 사례일 뿐 대부분의 기업들은 변화를 느끼면서도 아직은 관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의 변화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시장을 재편하고,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통해 통신시장을 재편한 것처럼, 지금의 변화는 과거의 경험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행동해야 성과도 나온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는 과거에도 존재했던 서비스입니다. 단지 과거에 비해 관계형성 기능이 폐쇄형에서 오픈형으로 바뀌고 어렵던 절차가 간소화된 것 뿐입니다. 여기에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기기로 인해 이동중에도 손쉽게 웹에 접속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서비스는 언젠가 사라질 수 있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계속해서 진화할 것입니다. 트위터를 140자의 단문서비스, 페이스북을 싸이월드 정도로 이해하기보다는 사람들간에 관계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혁명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성과를 만들려면 반드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를 하지 않으면서 트위터를 이해할 수 없고, 페이스북을 하지 않으면서 페이스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배울 수 없고 잘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건 고객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기업이나 당사자가 그 안에 없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각 주
  1. 재료나 반제품 등 작업대상의 운반에 컨베이어 장치를 이용한 이동작업방식으로, 포드 자동차가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사용되어 '포드 시스템(Ford system)'이라고도 불립니다. 컨베이어 시스템은 시간적 규칙성을 낳게 하고, 가장 진보된 형태에서는 유동작업조직을 형성하는 반면 극도의 기계화에 의한 작업의 단순화가 인간성 소외를 빚게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2. 한게임을 창업하여 네이버 신화를 이룬 김범수 대표는 2007년에 NHN를 퇴사하여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전환점을 맞아 카카오톡을 내놓습니다. 카카오톡은 출시된지 1년여만에 1,000만 사용자를 돌파하면서 대표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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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사회와 패러다임의 변화  
애플를 통해 경험했듯이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산업화시대에 중요하게 여겨졌던 자본, 노동, 토지, 직원수 등과 같은 유형자산의 중요성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신 경쟁자가 모방하기 어려운 직관적 인터페이스, 차별적 기술력, 브랜드, 디자인, 효율적 조직문화, 사용자 편의성 등 재무제표상에는 반영되지 않는 무형자산이 지식자산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애플의 거침없는 하이킥…1분기 실적의 4가지 의미 / 광파리의 글로벌 IT이야기, 2011.4.21

출처 : http://www.iconfinder.com

산업화시대에는 대규모 자본력을 바탕으로 토지를 매입한 후 그곳에 공장을 짖고 원재료와 사람을 투입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생산원가를 줄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습니다. 반면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제조력보다는 연구개발, 디자인,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이 경쟁우위의 원천이 됩니다. 애플은 삼성, LG등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대만에 있는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OEM으로 제조합니다. 연구개발,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핵심역량에 집중을 하고, 제조는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지식자산과 네트워크효과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한 후 성장할 수 있었던 산업화시대와는 달리,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현상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경쟁가치가 높은 지식재산을 창출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시장표준으로 자리잡게 되면 장기간 높은 이윤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자산이 물리적인 재화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비경합성네트워크효과 때문입니다.

■ 비경합성
비경합성은 물리적 재화와 달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유형자산, 금융자산 등은 특정 용도로 사용되면 동시에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건물, 토지, 기계 등의 유형자산은 시간이 흐르면서 진부화와 감가상각이 발생하지만, 지식재산은 축적될수록 가치가 증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 많은 투자를 요구하며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크게 존재합니다.

■ 네트워크효과
네트워크효과란 정보통신기기와 같은 산업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연결된 사람의 수만큼 효익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트워크효과는 다시 직접네트워크효과 간접네트워크효과로 구분됩니다.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54526/256/

직접네트워크효과는 사용자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고객이 향유하는 혜택이 증대되는 현상
으로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싸이월드, 블로그 등 SNS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사람들간에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며, 이는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간의 효용증가를 가져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도 대표적인 직접네트워크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접네트워크효과는 아이폰과 앱스토어처럼 특정 플랫폼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외부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나 콘텐츠와 같은 보완재를 더욱 많이 개발하게되어 네트워크 가치가 올라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않고 외부 개발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듦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중요성  
네이버, 다음 등의 국내 서비스는 간접네트워크효과 측면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를 배려하고 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상생보다는 혼자서 독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인 네트워크효과를 이해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폰, 구글 등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네트워크경제시대에는 외부 협력자와의 긴민한 협업과 아웃소싱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규모의 경쟁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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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덕인재개발원에서 대전테크노파크 2011년 기업직무역량강화 과정사업 일환으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이 진행됩니다. 강의 일정은 2011년 6월 7일~9일(14시~18시/일4시간, 총 12시간)이며,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장소 : 대덕테크비즈센터(유성구 도룡동).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SNS 이해와 기업의 활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에게 권력이 분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이 일방항적인 메시지 전달은 효과 없을 것이며, 컨텐츠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SNS는 홍보채널이 아니라 소비자와 진실된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소셜미디어는 시간측면에서 신속성지속성을, 대상측면에서 다수성과 다양성을, 비용측면에서 경제성효과성을, 관계측면에서 친근성신뢰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언젠가 과거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소셜'이라는 특징이 더 강화된 SNS가 나올 것입니다. SNS는 한때의 유행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적응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번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무위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문가 과정 안내  
교육과정(2011.06.07 ~ 2011.06.9 (총 3일, 14:00~18:00) 

과목

주요내용

매체/방법

시간

 1.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검색의 중요성

- 디지털 컨버전스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 스마트워크와 소셜네트워크
-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 Content Social Media Hub 역할을 하는 Blog
- RSS, 트랙백, 알리미 활용

강의실습

4h

 2. 트위터 A to Z

- 트위터 시작하고 환경설정하기
- 구글문서도구를 활용한 수강생간 팔로워 신청
- 트위터 주요기능 활용
- TwitPic, TwitVid, bit.ly, 올레온에어 등 Third Party 활용
- 유튜브, 플릭커, 위치기반, QR코드 이해 및 활용
- 블로그와 트위터 연동, 트위터 통계기능 활용

강의실습

4h

 3. 페이스북 A to Z

- 페이스북 시작하고 환경설정하기
- 페이스북 그룹 설정, 구글문서도구를 활용한 수강생간 친구 신청
- 페이스북 주요기능 활용
- 페이스북 페이지, 로그분석, SNS 활동 성과측정
- 모바일, SNS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실천방법

강의실습

4h

수강신청 : http://www.ddit.or.kr/educations/view/35/page:2
■ 문의 : 042-222-8202 ((재)대덕인재개발원 이정원 과장)
■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 교육장소 : 대덕테크비즈센터(대전 유성구 도룡동 386-2)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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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실속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폴리텍IV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에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스마트워크(SmartWork)' 강좌가 5월 17일~ 27일까지(화, 수, 목, 금 1일 3시간/총8일)진행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의비는 무료, 장소는 대전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IV대학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  
우리나라 농업 종사인구가 1960년대에는 인구의 약 70%였으나, 50년이 지난 지금은 6%대로 떨어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정보화 사회를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정보 과잉 사회가 되어 데이터 스모그 현상까지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요리하고 활용하여 쓸 만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면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디지털 컨버전스와 비화폐자산의 중요성  
클라우드, 아이폰, 아이패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에버노트 등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없을 정도의 기회가 주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보통신기기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보통신기기, SNS, 모바일 기기로 인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확대되고 기업과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은 더욱 필사적이 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소비자로서 선택의 기회를 누리지만, 나머지 절반은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게 컨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어텐션의 가치와 분배 방식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화폐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경제적 가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워크(Smart Work)  

스마트워크(Smart Work)는 더 열심히(Working Harder) 또는 더 오래(Working Longer) 일하지 않고서도 더 높은 생산성을 내는 것
입니다. 즉,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개발하거나 또는 기존의 틀을 바꾸는 혁신을 단행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Peter Drucker)

스마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것(Work Hard)’만으로는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생존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만 승부하는 체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산업시대 패러다임에서 탈피, 지식기반의 창조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합니다. 장시간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것보다 머리를 써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일하여 창조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NS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강의 안내  
본 강의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일정은  5월 17일~ 27일까지 화, 수, 목, 금요일 진행되며 1일 3시간씩 총8일, 24시간 과정입니다. 강의 장소는 대전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IV대학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입니다. 강의 안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수강신청 : http://djc.or.kr/netkers_edu_write.php?idx=843 
문의 : 042-670-0561~4 (한국폴리텍Ⅵ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교육장소 : 대전시 서구 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 한국폴리텍Ⅵ대학 평생능력개발원(지하철 탄방역 5번 출구)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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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송승헌=송승복', '황신혜=황정만', '설운도=이영춘', '서태지=정현철', '강타(HOT)=안칠현', '전진(신화)=박충재'는 모두 연예인의 예명과 본명입니다. 이렇듯 이름은 같은 사람임에도 다른 느낌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 관점에서 닉네임과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시대의 이름과 닉네임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4871/128/brand_icon
이름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그 상대방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도구로서, 손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도 촌스러울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 웹상에서 활동하는 이름과 닉네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가 카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이름과 닉네임을 접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어도 소비자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퍼스널브랜드 관점의 접근!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 닉네임, ID 등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크게 보면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 새롭게 만든 자신만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 SNS와 웹상에서 활동하는1인기업의 이름, 닉네임, ID 등은 그사람의 성향 및 주어진 환경에 따라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을 퍼스널브랜드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는 그 사람의 컨텐츠, 외모, 목소리, 행동, 성격, 직업 등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SNS시대에는 실명 사용이 좋다!  
개인정보 누출에 대한 염려로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브랜딩해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1인기업에게는 실명사용이 좋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SNS와 웹상에서 구축된 브랜드가 현실세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전문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고, 생산된 컨텐츠는 트위터를 통해서 확산되며,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나게된 친구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실명을 사용하고 개인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 스스로가 프로필에 올립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친구를 검색하고 관계를 확장해나갑니다. 트위터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쓴 댓글은 나와 그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팔로워와 나의 팔로워도 보게됩니다. SNS시대에는 모든 것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 웹, 모바일, SNS는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를 의미합니다. 가상세계의 아이덴티티와 현실세계의 아이덴티티는 일치해야 합니다. 

1인기업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등을 통해 타인에게 알려지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은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함입니다.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국현의 낭만 IT',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과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뢰감을 줍니다. 오마이뉴스 정윤수 편집위원이 운영하는 ‘정윤수의 BOOK...ing 365(blog.ohmynews.com/booking)’는 운영자의 실명과 함께 ‘...ing', ‘365’라는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책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두 개의 포인트  단어가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품(상품)으로 네이밍을 결정하는 방법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상품)에 기반한 직관적인 네이밍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 스토리’, ‘여주고구마’ 등이 이에 해당하며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품이미지로 네이밍을 접근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상품 스타일, 추구하는 이미지, 상품과 연상되는 이미지 중심으로 네이밍 하는 것으로 ‘오렌지키즈’, ‘캔디팻’ 처럼 기억하기 쉽고 판매점포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네이밍은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이 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정적인 이름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연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네이밍 도출 방법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는 실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는 주제와 부합된 네이밍이 좋습니다. 컨텐츠가 모이고 모이면 블로그의 이미지가 결정되고, 이미지를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이름’입니다.

블로그 네이밍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적 측면과,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담아야할 내용을 압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제(컨셉)가 강조되어야 하고 타켓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한 것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네이밍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장분석, 제품분석, 경쟁자분석, 타겟분석을 먼저 실시합니다.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안을 만들어 목표소비자군과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밍은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 쉽지 않으므로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이름이 ‘핑크애플’, ‘레인보우’, ‘잡동사니’라고 하면 무엇이 연상될까요? 이름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강대훈의 무역일기’, ‘블로거팁닷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어떤느낌이 들까요? 강대훈의 무역일기는 무역과 관련된 내용이,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요리와 관련된 것들이 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블로그의 속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숙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한밤의 연예가 섹션(entertainforus.tistory.com)’은 SBS ‘한밤의 TV연예’, KBS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이름을 적절히 혼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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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전문 콘텐츠 제공을 통한 인지도 상승, 친구와의 교류, 단순한 대화참여 등의 이유로 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접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운영하기도 하지만 RSS를 통해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기도 하고,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 행위에 참석하고 있는 이면에는 '신뢰!'의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크로스브로건/줄리엔스미스가 지은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라는 도서에서 인상 깊은 문구를 정리해봤습니다.

신뢰, 사회적 자본, 미디어  
- 일반 대중의 불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성공적으로 활용해 커뮤니티에서 신뢰를 구축한 개인과 기업들이 존재한다.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신뢰! 소셜미디어 시대의 성공키워드

- 디지털 공간에 가장 익숙한 사람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리는 이들은 과거와는 달리 높은 수준의 투명성에 익숙해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결국에는 온라인에 알려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행동한다. 그 무엇도 숨길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애초에 무언가를 숨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을 연결하고 정보를 한데 모으는 웹의 속성을 활용해 이런 투명성을 사업 자산으로 변모시킨다.
- 우리는 전례 없이 극도로 투명한 유리의 성 같은 시대에 살고 있으며, 여러 측면에서 볼 때 세상은 결코 전과 같을 수 없다. 정보는 빠른 속도로 유통되며 모든 곳에 존재한다. 인간의 기억은 점점 구시대의 유물이 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정보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돼 있으므로, 우리는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이름을 외울 필요조차 없다.
- 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은 이제 모든 일이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런 유리의 성 같은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소비자들은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진실을 알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더 이상 화려한 브랜딩 캠페인의 허상 뒤에 숨을 수 없다. 나아가 새로운 관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활동가 그룹에 속해 있는 소비자들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기업보다 한 걸음 앞서 있다.
- 기업 역시 개인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에서는 벌거벗은 상태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새로운 미디어는 사람들이 보여지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므로, 이는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웹이 1년 365일 쉬지 않고 가동되고, 카메라가 모든 각도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든 몸을 숨기기는 쉽지 않다.
- 우리는 불신이 만연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광고를 믿지 않는다. 누군가 자기 자신을 홍보할 때에도, 그가 모종의 불순한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바로 적대감을 표출한다. 그 결과 우리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데 모인 느슨한 네트워크 또는 집단으로 결속하는 경향이 생겼다. 친구들로 구성된 동아리나 집단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의심하고, 우리의 관심을 끄는 특정 주제, 제품, 새로운 아이템을 중심으로 모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집단을 형성한다.
- 신뢰에이전트들은 본연의 목적으로 웹을 활용할 줄 알고, 사업에 인간적인 면모를 부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다. 이들은 사람에 관심이 있으며, 더 독창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웹이라는 도구를 통해, 모든 사람을 위한 사업 기회가 더 많이 창출된다는 점을 알고 있다.
- 나는 사람들의 가치와, 그들을 진정으로 대할 때의 가치를 믿는다.
- 블로그의 등장과 함께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모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다.
- 신문, 잡지, TV, 라디오는 모두 사람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이들의 관심을 끌어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사고 과정에 메시지를 억지로 집어넣었다. 특히 TV와 인쇄 광고의 전성기 시절에는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다. TV는 희소성에 따른 색다른 경험의 대상 이었고, 특정한 주장을 반박할 만한 도구가 없는 상태로 일방적인 설득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모든 시스템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경쟁자를 만났다. 그 경쟁자는 바로 '여러분'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원하는 모든 내용을 포스트하고, 유튜브 등의 서비스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본인만의 음악을 만들어서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무엇이든 팟캐스트할 수 있다.
- 웹은 텍스트로 만들어졌으므로, 웹에 있는 모든 것은 문서로 기록돼있으며, 일단 웹에 올라간 기록은 구글이 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 책은 수시로 출판할 수 없다. 하지만 웹에서는 항상 참여할 수 있다.
-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면 훌륭한 영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영업사원이 지켜볼 필요도 없이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이 영원히 볼 수 있는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작성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 내가 올리는 동영상과 작성하는 글에 확신을 품는 사람이 몇 명 안 된다 해도, 이는 영향력을 강화하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다. 웹에 기반하지 않은 다른 모든 것들을 사소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 웹의 모든 참여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서로를 위해 가치를 창조한다, 한 번에 하나씩 사적으로 행해지던 과거의 소통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나만의 게임을 만든다  
- 나만의 게임을 만드는 일이 브랜드 또는 비즈니스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데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며, 그 대부분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웹은 미디어 플랫폼이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며 느슨하게 결합된 자원의 광대한 바다라는 점에서 게이트점핑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 처음부터 남의 뒤를 따라잡아야 하는 경주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자신만의 새로운 게임을 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아예 게임의 이름을 바꿀 경우, 그 분야에서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고 거의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표준이 될 수 있다.
- 자신이 속한 공간을 재창조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각될 수밖에 없다. 탁월한 사람이 속한 업계 판도를 재정의하면 스스로 명성을 구축하기가 쉬워진다. 스스로를 위한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과정은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그 과정에서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 선점이 중요하다.
- 자신에게 적합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함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사람들이 나를 보는 방식도 달라진다.
- 목표가 있는 게임이 오래 살아남는 것은 사람들의 경쟁심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며, 사람들이 성취감을 즐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 목표는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의 틀을 잡는다.
- 인생을 그저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게임으로서 플레이한다면 자신의 현 위치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지도를 보고, 지름길을 찾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게될 것이다.
- 이미 나 있는 길을 따라가기보다는 새로 개척한 길을 남겨라.(랠프 왈도 에머슨)
- 자신만의 개임을 만든다는 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다는 뜻이다.
-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무언가 작고 명확한 것에서 시작해서 좀 더 크고 명확환 것으로, 다음으로는 복잡하고 명확한 것을 시도한다.
- 실패가 게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일부라는 점과, 주사위를 자주 굴릴수록 성공 가능성도 커진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 특정한 공간을 선점하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면 이익과 보상이 따른다. 기존의 시스템을 고수할 경우 똑같은 결과밖에 얻을 수 없다.
- 자신의 플레이하는 게임이 익숙해져서 완전히 숙달하게 되면 게임, 다른 도전과제를 찾아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어려움이 줄어들수록 보상의 수준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게임이 너무 쉬워졌다면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새로 출발해 완전히 다른 게임의 규칙을 배울 수도 있다. 무엇이 됐든 결정은 본인이 내려야 한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서 움직이자.

우리와 같은 부류  
-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으려면 우선 나부터 유능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돼야 한다. 또한 남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겨야 하는데, 웹을 활용하면 어떤 매체보다도 더 신속하게 신뢰를 얻어낼 수 있다.
- 사람 냄새를 풍겨야 한다. 웹은 각 범주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짦은 코멘트를 남기고 싶을 때는 트위터, 더 긴글을 남길 때는 블로그를 이용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이 내는 고유의 목소리다. 사람들은 브로셔와 세일즈 편지에 신물을 낸다. 그들은 진짜를 원한다.
- 1950년대 이후 상품과 서비스의 산업화와 더불어 마케팅과 광고도 지속적으로 기계화, 자동화됐다. 더 많은 제품을 효율적으로 밀어내는 능력을 개발한 이래, 더 많은 메시지를 무차별적으로 밀어냈다. 그러는 과정에서 훌륭한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을 잃어버렸다. 마케팅을 수치로 측정하며,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받아들여도 내려가는 것은 절대 용인하지 않는 현실에서, 마케팅은 한층 더 기계적인 과정으로 진화했다.

아르키메데스 효과  
- 사람들은 톱과 망치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에 왜 전동도구를 사용하는가? 왜 걷는 대신 자전거를 타는가? 기존의 방식에 만족한다면 왜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하는가? 사람들이 새로운 도구를 사용하는 까닭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르키메데스 효과는 지렛대 효과에 관한 것으로, 일정한 노력을 기울여서 일반적인 사람이 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낼 때를 가리키는 말이다.
- 레버리지란 기존에 효과가 있던 무언가에서 가치를 뽑아내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무언가에 그 가치를 옮기는 것을 말한다.
- 어떤 업종에 종사하든 간에 당신의 공간에서 포지션을 레버리지해야한다. 기회는 이미 도처에 존재하므로, 일단 그 기회를 발굴하는 데 익숙해지면 사방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여기서 핵심적인 교훈은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입하고 가능한 한 다른 모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위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솔직히 말해서 그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에이전트 제로  
- "왜 소셜미디어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기회비용에 관한 것이다. 물론 소셜미디어 없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 연결되지 않았을 때 잃을지도 모르는 것이 있다. 기회비용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했을 때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소셜미디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혁신적인 기술 없이도 사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혁신의 과정,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서 이를 실제에 응용함으로써 인간 본성을 충족하는 과정이다.
소셜미디어 도구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 혁신의 결과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혁신이 우리의 창의력을 강화하고 역량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
- 든든한 네트워크를 발전시크는 데 있어 관건은 우선 온라인에서 입지를 구축한 다음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반복적인 온라인상의 접촉으로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이메일부터 블로그 또는 팟캐스트에 대한 댓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댓글 주고 받기 등이 포함된다. 얼굴을 맞대고 만나면 온라인에서 맺어진 관계가 한층 공고해진다.
- 기업들은 인맥이 좋은 사람을 직원으로 거느리는 일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고 있다. 회사 내에 있는 자원만 활용하는 것은 과거의 사업방식이다. 이제는 회사의 경계선을 넘어 바깥에서 업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계를 구축하는 일이 가능하다. 회사 바깥에 있는 인맥을 통해 잠재된 사업기회 또는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페이스북 시대의 등장과 함께, '지금 뭐 해?'라는 질문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이 질문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첫 번째 단계다. 새로 건설된 도로 옆에 세운 광고판처럼 사람들이 이런 존재감의 메시지를 보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 도로가 고속도로가 된다면 해당 광고판은 형생 최고의 투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시작은 '기회포착'에서 비롯된다.
- 웹이란 결국 다른 형태의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정보를 주고 받는 또 하나의 미디어에 불과하다.

대인관계 전문가  
- 소셜미디어에서는 인간이 주인공이다. 다름 아닌 사람이 혁신의 주인공이며, 사람 냄새 나는 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향후 사업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웹은 지난 50년간 개발된 그 어떤 매체와도 성격이 다르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광고주나 상업주의를 목적으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문, 라디오, TV, 심지어 영화도 상업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반면, 과학자들간의 유연한 의사소통을 도울 목적으로 탄생한 인터넷은 이제 모든 사람을 위한 도구가 됐다.
- 청중의 입장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새로운 웹 시대에 터득해야 할 필수 스킬이다.
- 회사에서 하듯이 경직된 자세로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기회의 버스를 놓칠 것이고 한 번 놓친 버스는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 이제는 모든 사람이 다양한 크기의 채널을 소유한다.
- 웹에서는 두 개의 문화가 상호작용해 대중에게 보내는 신호가 증폭된다. 하나는 투명성이고 다른 하나는 역설적으로 익명성을 존중하는 문화다.
- 단순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제품과 서비스를 팔려고 한다면 아주 형편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
- 누가 봐도 영업용인 정보를 공유하기 보다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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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성장에 힘입은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소셜커머스는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여 패션, 외식, 공연,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할인가에 판매하는 일종의 전자상거래로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지역사업자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오프라인기반 지역사업자가 소셜커머스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소셜커머스의 어두운 그림자!  
'그루폰'은 소셜커머스 대표 회사입니다.

▲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회사 '그루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최고 화두로 떠오르면서 쇼핑몰과 결합한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유통업의 새로운 업태로
떠올랐습니다. 소셜커머스 원조는 미국 시카고를 기반으로 설립된 ‘그루폰’이라는 회사로 최근(2010년 12월말) 10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는 등 거침없는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0년 5월 ‘티켓몬스터’를 시작으로 ‘위폰’, ‘위메이크프라이스’ 등 300여개가 넘는 소셜커머스 업체가 생겨났으며, 소셜커머스 접근이 용이한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업계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소셜커머스는 내가 발견한 제품(서비스)을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친구들에게 추천함으로써  ‘친구들과 함께 사는 즐거움’을 모토로 합니다. 소셜네트워크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발견’, ‘즐거움’, ‘함께 사는 기쁨’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경험과 제품 소싱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진입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자료에 따르면 미용실이나 고급 레스토랑의 반값할인 쿠폰을 구매하였지만 손님이 너무 몰려 예약조차 할 수 없는가 하면, 쿠폰 재발송이나 변경·환불을 거절 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역서비스 사업자에게는 새로운 기회!  
소셜커머스는 지역서비스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개 비즈니스' 로 사업모델이 단순하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소셜커머스 회사는 업소를 알리고 싶은 지역사업자를 찾아서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등을 통해 거래를 성사시키면 일정정도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국내의 경우 검색포털의 키워드광고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짧은 기간에 과도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소셜커머스는 지역서비스 사업자, 소셜커머스 회사, 소비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비즈니스이다.
시장확대로 인해 대기업을 비롯해 더 많은 업체들이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입할 것입니다. 이에 따른 폐해도 분명이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소셜네트워크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정화현상을 거칠것입니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 의견 등을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된 플랫폼으로 소셜커머스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오프라인 지역 사업자는 소셜커머스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까요? 첫번째는 소셜커머스를 매출향상보다는 마케팅측면에서 이해 해야 합니다. 소셜커머스의 특성상 50% 가까운 비용으로 제품(서비스)이 판매되다보니 단기적으로는 수익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해 업체를 홍보하고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높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경험을 제공하면 재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되고, 이는 장기적으로는 수익향상에 기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오프라인 지역사업자도 소셜네트워크에 동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셜커머스를 홍보를 위한 1회성 행사로 생각하면 비용대비 효과가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고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때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소셜커머스 회사와 거래를 해야 합니다. 지역내에서 이름난 식당이나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소셜커머스 업체가 한 두번 이상은 다녀갔습니다. 이렇다보니 서로 제 살 깍아먹기식 영업이 진행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Win-Win 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피해는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확률이 높습니다.  

지역서비스 사업자가 소셜커머스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은 어떠세요?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의견을 남겨주세요~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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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최저비용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입소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소문마케팅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한다하여 버즈마케팅이라고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서비스가 입소문마케팅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기업 주도하에 이루어졌던 입소문마케팅!  
소문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좋아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우와 기업의 기획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참여한 경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소비자가 스스로 입소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지만 이런한 일이 일어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입소문 활동이 번거로웠기 때문입니다.

'스타일난다' 착용후기 이벤트를 활용한 입소문마케팅

▲ 스타일난다 '착용후기' 이벤트

예를 들어 '김갑순'이라는 여성이 새로 구입한 청바지를 주변사람에게 추천하기 위해서는 구매한 회사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성과 함께, 해당 제품에 대한 입소문 활동을 위해 '시간'이라는 자원을 활용해야 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 접속한 후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이 있을 만한 곳을 찾아서 컨텐츠를 올려야 했습니다. 소비자가 정말로 좋아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입소문 활동에 참여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기업은 임의적으로 입소문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거나, 티저마케팅[각주:1], 댓가 지급을 통한 소비자 참여 등의 방식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성의류쇼핑몰 1위인 '스타일난다'의 경우 매월 '착용후기 이벤트' 에 당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루에 200여건이 넘는 구매후기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입소문마케팅이 SNS를 만나다!   
TV,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서 접한 광고보다는 주변의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제품(서비스)이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구매한 청바지, 카메라, 노트북 등을 잘 구매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최근까지 수행했던 것이 지식검색과 구매후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마케팅이 변화하고 있다!

▲ SNS를 통한 입소문마케팅의 변화

그러나 지식검색과 구매후기 등의 컨텐츠는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작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 할지라도 소비자로써는 진위를 판가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지식검색과 구매후기 등은 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에 참고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 서비스가 입소문에 직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키의 경우 소비자가 구매후기를 작성하면 해당글이 소비자의 트위터, 페이스북 담벼락을 통해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웹이 입소문마케팅을 아주 쉽고 자동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친구들에게 알리기 위해 더 이상 번거로운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관심 있는 제품이 있으면 '좋아요'라는 버튼을 통해 자신과 친구들의 담벼락에 손쉽게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버튼을 클릭한 것은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그 브랜드를 암묵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것과 같습니다.

이제 소비자 개개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상태메시지를 업데이트하거나, 담벼락에 글을 쓰고, 선물을 주고 받고, 이벤트 참석여부를 알려주고, 특정 페이지에서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고, 징가와 같은 소셜 게임을 할 때마다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친구들에게 손쉽게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같은 SNS서비스는 기회와 위협을 동시에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SNS에서 보내는 시간은 분명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내부 역량에 따라 활용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SNS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것은 명확한 것 같습니다. 

주석

  1. 주로 신제품의 출시 이전에 사용되는 마케팅 기법으로 상품의 정체를 일시적으로 숨겨 시청자를 궁금하게 만듬으로써 상품에 대한 관심과 주목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갖는 광고방식입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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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과히 sns 열풍인데, 저는 아직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네요.유명무실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생명을 불어 넣아야 될텐데... 님 글 읽고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한때의 유행으로 그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소셜'이라는 도도한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국내에 SNS서비스는 도입기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기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