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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윗과 RT의 이해  
트위터를 강력한 도구로 만드는 것 중 한 가지는 올라온 정보가 빠르게 전파된다는 점이다. 누군가의 좋은 트윗을 발견하면 그 메시지를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것이 짧은 시간에 폭 넓게 퍼져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트윗을 전달 받는 팔로워들은 다양한 목적으로 해당 트윗을 다시 자신들의 팔로워들에게 재전송할 수 있다. 이 경우 마치 입소문이 퍼지듯이 트윗의 작성자로부터 그 팔로워로, 다시 그 팔로워의 팔로워로 트윗이 전달되어 갈 수 있다. 

이렇게 트윗을 재전달하는 행위를 리트윗(Re + Tweet)이라고 하는데 재전달하는 횟수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재전달이 반복되면 점점 많은 사람이 트윗을 접하게 된다. 버튼 클릭 한 번만으로 자신의 팔로이의 트윗을 팔로워들에게 재전달 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런 편의성은 트위터에서의 빠른 정보 전파를 가능하게 한다. 홍수 속보나 교통 상황 등의 소식은 리트윗을 통해 트위터 내에서 빠르고 넓게 전달될 수 있다.

리트윗은 트위터의 정수라 할 수 있다. 트위터가 이렇게 널리 쓰이는 가장 큰 원인도 리트윗 때문이다. 좋은 글, 유용한 정보를 접하면 남들에게도 말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내가 올린 트윗이 많이 리트윗 되면 나를 몰랐던 이들도 내 아이디를 알게 돼 팔로우하게 된다. 리트윗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면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의 대화 주제가 되고 더 나아가 국제적 이슈가 될 수도 있다. 기왕에 올린 글을 많은 사람이 보길 원한다면 팔로워 숫자를 늘려야 하고 그걸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리트윗인 셈이다.

리트윗(ReTweet)

▲ 리트윗(ReTweet) 개념

처음의 트위터에는 트윗만 있고 리트윗 기능은 없었다. 그러나 리트윗에 대한 욕구가 있었고 이것을 외부협력자인 써드파티에서 제공하였다. 리트윗은 초창기 트위터 사용자들의 요구로 트위터 정식기능으로 채택된 것이다. 

리트윗(ReTweet)과 RT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리트윗(ReTweet)은 내가 작성한 트윗이라기보다는 남의 트윗을 추천해주는 기능에 가깝다. 원 트윗 글을 수정 없이 단순히 나의 팔로워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있지만 자신의 생각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반면 RT에는 원 트윗 글에 나의 의견을 추가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의 트윗을 RT하는 순간 그것은 나의 트윗이 된다. 리트윗(ReTweet) 한 트윗의 삭제권한은 원 트윗을 작성한 사람에게 있지만, RT한 트윗의 삭제권한은 RT한 사람에게 존재하는 것이다.

실제 트위터 자체 서비스에서는 RT라는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 않다. 단순히 리트윗을 클릭해 원문 그대로 나의 팔로워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을 뿐이다. 반면 써드파티 업체인 트윗케이알(http://twtkr.olleh.com)에서는 인용하기 형태로 RT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RT기능을 활용하면 원 트윗 글 앞에 나의 의견을 추가할 수 있다. 

리트윗 활용  
리트윗하고 싶은 트윗에 커서를 가져가면 ‘리트윗’이라는 명령어가 나타난다.(그림①) 리트윗을 클릭하면 ‘팔로워들에게 리트윗할까요?’ 라는 확인창이 뜨고 그림②를 클릭하면 나의 팔로워들에게 해당 트윗이 재전송된다. 

 
트위터 공식 서비스에서는 리트윗에서는 원문을 편집할 수 없고 나의 팔로워들에게 전달만하는 추천기능에 가깝다. 

리트윗된 트윗은 나의 트위터 홈 화면의 타임라인 탭과 프로필 화면의 트윗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림④). 리트윗된 트윗은 해당 트윗 좌측 상단의 그림⑤와 같이 녹색 리트윗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리트윗한 트윗은 ‘리트윗취소’를 통해서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RT활용  
RT는 리트윗과 달리 자신의 의견을 첨부할 수 있다. RT는 의견을 첨부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의 글과 나의 의견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트위터 공식 서비스에서는 RT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드림위즈에서 운영하는 트윗케이알(http://twtkr.olleh.com)과 같은 써드파티를 활용하는 사람도 많다.

트위터 공식서비스에서 RT를 활용하려면 해당 트윗을 수작업으로 복사(Ctrl+C)한 후 트윗 작성 창에 붙여넣기(Ctrl+V) 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때 RT형식은 ‘자신의 의견, RT, @원 트윗 작성자 아이디, 원 트윗글 순’이다. 이때도 140자의 글자 수 제한이 있으므로 원 트윗을 축소하거나 내용을 왜곡시켜서는 안 된다.

RT한 트윗글은 리트윗 한 글과 달리 자신의 트위터 홈 화면의 @[username]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username] 탭은 기존의 멘션 탭의 대체된 형태로 좀 더 구체적인 알림을 제공합니다. @[username] 탭은 직접적인 트윗뿐만 아니라 즐겨찾기를 통한 트윗, 리트윗을 통한 트윗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새로운 팔로워 알림을 제공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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