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같은 웹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측정을 통해 사이트개편, 콘텐츠변경, 고객서비스 방향 설정 등의 방향설정을 할 수 있다. 이번글에서는 로그분석의 개념과 기본적인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눈 감고 사업하는 사람들  
사업이든, 업무든 일을 수행함에 있어 직감과 통찰력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의사결정을 돕는 다양한 시스템이 등장했지만, 사물의 핵심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은 언제나 중요성을 갖는다. 직감과 통찰력은 정보과잉과 분초를 다투는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직감과 통찰력은 아무런 정보와 데이터가 없이 도출되지는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두꺼운 자료뭉치를 뒤적이다 섬광처럼 해답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 Insight와 의사결정을 위해서 데이터와 정보는 여전히 중요성을 갖는다.

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와 같은 웹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공짜로 말이다.

▲ 로그분석 개념도

웹에 접속한 사람은 자신의 형태를 로그(Log)라는 형태로 남기고 떠난다. 이 로그파일을 분석하면 그 사람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어떤 키워드를 이용했는지, 들어와서 어떤 페이지를 보다 갔는지, 얼마나 머물다 갔는지, 최종적으로 고객이 빠져나간 페이지 어디인지 등 방문자 행동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각주:1]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이 로그분석을 하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눈을 감고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암흑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불빛이 보이기만 바라면서 열심히 달리는 것이다. 웹서비스의 의사결정과 방향설정을 감(感)으로 하기 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해야한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홈페이지, 인터넷쇼핑몰, 페이스북 페이지 등은 기본적으로 서비스내에서 로그분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카운터, 로거 등의 유료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좀 더 정교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와 회사라면 유료보다는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는 구글 analytics(www.google.com/analytics서비스도 매유 유용하다. 
 
구글 analytics 서비스의 경우 이용절차도 간단하다. 구글에 계정을 생성한 후 분석하고자 하는 웹서비스를 추가하면 로그분석 추적코드를 생성해 준다. 이 코드를 자신이 운영하는 웹서비스의 </BODY>태그 전 시점에 삽입만 해주면 된다.(구체적인 사용방법은 다음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로그분석으로 알 수 있는 것들  
웹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은에게 방문객 분석 데이터는 사이트 전략 수립 및 고객관리전략 구현, 지속적인 마케팅 평가모델 수립 및 고객 관계 유지,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 및 안정적이고 신뢰성있는 서비스 제공,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웹 Identity 구축  등을 위해 필요하다.

로그분석 데이터는 방문자의 성향과 웹서비스 활용실태를 파악하여 현 시장 환경 및 고객의 반응을 예측함으로써, 비즈니스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Who Visited?  - 누가 방문하는가?
 When Visited?  -  방문 시간은?
 -  주요 방문 요일은?
 Where did they come from?  -  어디를 통해서 방문하게 되는가?
 -  주요 검색엔진은 어디인가?
 What is there interests?  -  주로 방문하는 컨텐츠는 무엇인가?
 -  어떤 메뉴가 인기가 높은가?
 Why visited or exit?  -  검색엔진 방문 키워드는 무엇인가?
 -  사이트 내부에서는 어떤 검색으로 무엇을 찾는가? 
 How did they navigate?  -  어느 페이지에서 빠져나가나?
 -  방문객의 주된 이동 경로는 어디인가?
▲ 로그분석의 활용

로그분석을 통해 웹서비스의 방문자, 방문경로, 방문행위, 사이트 활용 등의 방문자에 관한 심층적인 정보들을 분석하여 서비스의 운영 및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로그분석은 일반분석과 통제분석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일반분석은 로그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현황을 분석하는데 활용하는 반면 통제분석은 메뉴 및 디렉토리 데이터 연동에 따른 마케팅 및 전환율 분석에 활용한다.

분석/측정분야 설    명
트래픽분석   방문자 및 페이지뷰 등의 증감추세와 재방문 횟수분석
페이지/디렉토리분석 사이트 내 인기있는 페이지와 디렉토리 위주분석 
방문경로분석   사이트를 인지하여 접속하게 된 경위 및 검색엔진 키워드 등 분석 
방문자분석   방문자의 지리통계학적 분석 과 표준시간대 등 분석
네비게이션분석   쇼핑몰내 이동경로 및 특정페이지 내 링크/컨텐츠의 관심도 분석
시스템분석   방문자의 OS, 화면해상도, 브라우저 등 시스템적 요소분석 
▲ 일반적 로그분석 활용
 
분석/측정분야 설    명
마케팅/캠페인분석 키워드광고 등에 관한 관심도 분석
컨텐츠/상품분석 사이태 내 컨텐츠/상품의 관심도와 그 변화 추세 등 분석
시나리오(전환율)분석 회원가입율 , 장바구니 전환율 , 구매율 등 사이트 기획의도 및 캠페인 효과분석 
 ▲ 통제적 로그분석 활용
 
로그분석 측정 개념  
웹서비스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고객의 방문 활동을 측정할 수 있는 히트(Hit) , 페이지 뷰(Page view), 방문(Visit), 방문자(Visitor), 순방문자(Unique User), 세션(Session)들의 기본적인 측정단위를 이해해야 한다.  

히트
(Hit)  
히트는 방문자가 사이트를 접속했을 때 연결된 파일의 숫자를 말하는 것으로 한 페이지를 전송할 때 그 안에 포함된 그래픽, HTML 등의 모든 파일을 히트로 계산하고 있다. 
페이지 뷰
(Page View)  
페이지뷰 는 하나의 HTML문서를 보는 것을 말하며 인터넷사용자가 사이트에 접속할 때 본 페이지를 페이지뷰로 계산한다.
방문
(Visit)   
사이트에 접속해서 일련의 페이지들을 연속적으로 접속했을 때 이를 하나의 방문으로 기록하여 계산한다.  
세션
(Session)  
방문자수는 엄밀히 말하자면, 실제 방문한 사람의 수는 아니며, 사이트내에서 일정시간동안 지속적인 움직임이 있었던 활동을 하나의 단위(Session)로 하여 그 수를 측정한 것이다.
순방문자
(Unique User)  
일반적으로 사이트의 방문자를 분석하는 기준으로 사용되며 해당일에 동일한 방문자가 중복하여 방문한 횟수를 제외한 값을 기준으로 측정된다.
 
■ 각주 ________________ 

  1. 웹서버는 방문객이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보여준 일련의 과정들을 로그파일이라는 형태로 남겨둔다. 로그파일에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방문하였을 때 발생하는 풍부한 정보가 들어있으며 이러한 웹사이트 방문객 및 방문 행태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는 것을 웹로그분석이라고 한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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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1인창조기업 정보수집방법] RSS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수집하자!

RSS를 구독하는 이유  
누군가가 나의 블로그를 구독하는 이유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가 있거나,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경우가 많다. '블로그만 열심히 하면 돼지~ RSS구독자가 굳이 많아야 하나?'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RSS구독자수는 블로그 가치를 측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며 컨텐츠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이다.

RSS구독자수는 장기적으로 검색엔진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RSS구독자수가 한 명도 없다면 해당 블로그는 전적으로 검색엔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RSS구독자 수가 1,000명만 넘어가도 사정은 달라진다. 1,000명은 숫자상으로는 작으나 나의 생각을 동조하는 사람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는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다. 검색엔진에 의존하지 않고도 나와 비슷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 1,000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또 하나의 영향력 있는 미디어이다.

■ 첫 번째 원칙은 양질의 컨텐츠이다.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에 기대 이상의 컨텐츠가 있는 경우 RSS아이콘부터 찾게 된다. 흙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와 실시간 인기검색어 등을 사용해 방문자를 증대시킬 수는 있지만 블로그 RSS구독자수를 늘리는 가장 첫 번째 원칙은 양질의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한 결 같이 말하는 '컨텐츠가 왕'인 것이다. 
 
■ 크고 눈에 띄는곳에 RSS아이콘 배치
RSS아이콘을 어디에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구독자수가 달라진다.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컨텐츠를 한 화면에 표시해주므로 RSS아이콘을 페이지 하단에 배치한다거나, 너무 작은 아이콘,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아이콘을 배치하는 것 등은 소비자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어 좋지 않다네이버, 티스토리 등 대부분의 블로그서비스는 RSS아이콘을 운영자가 배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따라서 눈에 잘 띄는 상단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자인을 중간 이상의 크기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 포스트 끝에 RSS구독권유 문구와 버튼 배치
모든 포스트 하단에 RSS구독권유 문구와 버튼을 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로그를 방문한 사용자는 구독추가를 생각하다가도 글을 읽는 중간에 잊어버리기도 하고, RSS구독 자체를 생각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작은 배려이지만 구독권유 문구와 버튼으로 구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링크를 활용하라!
하나의 컨텐츠는 운영자가 100% 작성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글들을 참조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해당 컨텐츠와 연관된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좋다. 링크는 이용자 측면에서 하나의 사건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접해서 좋고, 자 측면에서는 다른 블로그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링크하게 되면 해당 운영자는 로그분석을 통해 내가 링크를 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면 해당 블로거는 나를 통해 트래픽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링크를 건 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의 블로그를 구독하게 되는 것이다.

구글 계정만들기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캘린더 등을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해 구글 회원가입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계정에 로그인을 하고, 회원가입이 되어 있지 않다면 구글(www.googl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하도록 한다. 구글에서 계정을 만들게되면 로그분석, 알리미, 캘린더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 구글계정에 접속

▲ 구글 회원가입하기 클릭

▲ 회원가입 필요사항 작성

▲ 프로필 작성

▲ 회원가입 완료


구글 RSS 리더로 블로그 구독하기  
RSS는 기본적으로 뉴스나 블로그와 같은 컨텐츠가 갱신 되는 것을 알려 주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지금은 대부분의 검색포털, 뉴스 사이트, 블로그 등이 RS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SS리더로 블로그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RSS피드값이 있어야 한다. RSS피드값은 아래 그림과 같이 'RSS'아이콘을 클릭한 후 주소창에 표시되는 URL값이다.

▲ RSS 피드값 확인

RSS피드값을 복사한 후 구글에서 로그인하여 상단 메뉴 중 '더보기'를 클릭하고 '리더'를 선택한다.

▲ 구글 리더 선택

구글 RSS 리더 상단의 '구독하기'를 클릭하여 구독하고자 하는 블로그의 'RSS 피드값'을 추가하면 해당 블로그의 글을 구독할 수 있다.  

자신의 컴퓨터에 10개의 웹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놓았다면 업데이트 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10번 열어야 한다. 또한 지난번까지 읽었던 내용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 뒤로부터 어떤 내용들이 올라왔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10개의 웹사이트가 RSS를 지원한다면 RSS리더기를 이용해서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일정한 시간마다 자동으로 확인을 해주기 때문에 RSS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다양하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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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종성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은 절 모르시겠지만 저는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 시리즈를 두 번 반복해 들어서 익숙합니다^^ 제 블로그에 트랙백 걸어주신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 블로그를 찾았으니 공부할 게 또 늘었네요. 당연히 RSS 등록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하루 되세요~~!!

  2.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에 대한 피드백을 어디다 해야하나 찿다가 여기다 남깁니다.
    많은정보를 필요로 하고 섭렵해야 하는 저로는 아주 유용한 강의 였습니다.
    좀더 관심있게 찿아보고 노력 하지 못한게 많이 게을렀던거 같네요.강의 컨셉이나 내용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런 스마트워킹에 관한 강의는 모두 듣도 싶네요.
    놓치지 않고 따라 가긴 했지만 조금 만 더 실습이 강화 된다면 그 자리에서 좀더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로는 아주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EMC가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의뢰해 만든 디지털 유니버스 보고서(IDC Digital Universe study) ‘폭증하는 데이터로부터의 가치 창출(Extracting Value from Chaos)’에 따르면 2011년 생성되는 디지털 정보량(1.8ZB)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17만847년 동안 쉬지 않고 매 분 트위터 글 3개를 게시할 경우 생성되는 정보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방대하게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 가운데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어떻게 수집할 수 있을까? RSS를 사용한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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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처럼 블로그를 받아본다!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는 일종의 즐겨찾기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즐겨찾기와 RSS의 차이점이 있다면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에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네티즌은  웹사이트를 한 번 이상 방문해본 후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내 컴퓨터에 즐겨찾기를 추가한다. 그러나 즐겨찾기를 해놓고도 정작 즐겨 찾지 않으면 정보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어찌되었건 내가 찾아가야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즐겨찾기에 비해 RSS는 해당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신문이 배달되듯이 나에게 배달되는 서비스이다. RSS가 이메일과 다른점은 이메일은 내가 관심 없는 내용을 포함해서 운영자가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송하는 반면, RSS는 내가 관심 있는 컨텐츠만 배달된다는 점이다. 모든 사이트가 가능한 것은 아니고 해당 사이트가 ‘RSS피드’를 제공해야 한다. 

이미지출처 : http://www.problogger.net/what-is-rss

▲ 다양한 RSS 버튼

RSS피드 제공여부는 웹사이트에 좌측 그림과 같이 XML 또는 RSS 등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아이콘이 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RSS피드 주소가 나온다. RSS피드 주소를 얻었으면 RSS 리더기에 주소를 넣어 해당 웹사이트를 구독하는 것이다.


RSS는 블로그나 웹사이트 등의 제목과 본문을 구조화하여 보여주는 XML기반의 포맷이다. 블로그 보급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확산된 웹 서비스 중 하나이다. HTML 문서를 표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웹브라우저(익스플로러, 크롬 등)라고 하는데 RSS피드를 읽기 위한 소프트웨어는 RSS리더 혹은 Feed리더 라고 한다. 

RSS로 할 수 있는 일
RSS는 컨텐츠 수집에 유용하다. 예를 들어 10개의 블로그를 즐겨찾기를 통해 관리할 경우 새로운 내용이 업데이트되었는지는 방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RSS를 활용할 경우 해당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고도 RSS리더기로 받아볼 수 있다. RSS리더기는 해당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만 배달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블로그를 매번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 이메일과 RSS 차이점

 이메일과 무엇이 다른가?
뉴스레터, 이메일은 RSS와 기본 개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RSS는 사용자가 리더기에 RSS피드를 추가하면서 일방적으로 컨텐츠를 가져오는 것인 반면, 이메일과 뉴스레터 등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제공한 후 공급자가 필요에 따라 정보를 보내주는 방식이다. 이메일, 뉴스레터 등은 스팸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제공한 이메일이 악용될 소지도 있다.

정보의 취사선택에서도 이메일과 RSS는 차이점을 가진다. 예를 들어 조선일보에 이메일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이슈가 되고 있는 모든 컨텐츠가 배송된다. 뉴스레터 신청자는 경제면 기사만 받아보고 싶어도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컨텐츠가 이메일로 발송되는 것이다. 반면 RSS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경제면 기사만을 받아볼 수 있다.
 
RSS 피드와 RSS 리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RSS피드'와 'RSS리더'를 이해해야 한다. RSS피드란 컨텐츠가 업데이트되었다는 소식을 자동적으로 외부로 알리는 기능을 갖춘 알리미 역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아래 그림과 같다. '1인기업, 1인경영시대'블로그를 방문한 후 컨텐츠가 마음에 들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졌다. 이럴 때 가장 많이 활용했던 방법은 내컴퓨터에 즐겨찾기로 추가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내 컴퓨터 즐겨찾기에 블로그 주소 'oneceo.co.kr'가 추가된다. 그러나 즐겨찾기 말고 RSS리더기로 '1인기업, 1인경영시대'의 컨텐츠를 찾아가지 않고 받아볼 수 있다. 이럴 경우 '1인기업, 1인경영시대' 블로그의 RSS피드값을 알아야 한다. RSS피드값은 블로그에 위치한 RSS아이콘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1인기업, 1인경영시대' 블로그의 RSS피드값은 'oneceo.co.kr/rss'임을 알 수 있다.

▲ 블로그의 RSS 피드값을 확인

RSS리더는 글의 요약정보를 읽어서 보여주는 서비스로 RSS를 지원하는 블로그(사이트)를 등록해 놓는 지능형 즐겨찾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1인기업, 1인경영시대' 블로그의 RSS피드값을 RSS리더기에 등록해야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는 것이다. RSS 리더기는 웹 기반용과 클라이언트형이 있다. 웹 기반은 다음, 네이버 이메일처럼 인터넷에 접속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방법이며, 클라이언트형은 MS 아웃룩 이메일처럼 해당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RSS리더기는 '구글RSS',  '한RSS' 등이며 형태별 RSS리더기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RSS리더기 형태 웹사이트주소 
 구글 리더 웹기반  www.google.com/reader  
 한RSS 웹기반 www.hanrss.com
 Feedreader  클라이언트기반 www.feedreader.com
▲ 주요 RSS 리더기 

RSS리더기의 사용방법은 대부분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1인창조기업이 활용하기에는 웹기반용이 좋다. 웹기반용 중에서도 잠재적인 가능성이 큰 '구글 리더기'를 추천한다. 구글이 외국계 회사라는 점과 국내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은 뒤로하고 사용자 측면에서 여러 가지 편의기능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자 증가로 국내에서 구글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음) 구글 리더기를 통한 블로그 구독은 다음글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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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말에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켜고 일하거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은 일상적인 모습이 되었다. 이러한 행동이 많아지도록 하는 것 중 하나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이번 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과 국내외 대표적인 서비스 업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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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혁명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미래 인터넷 경제의 최대 화두는 클라우드컴퓨팅의 가속화" -에릭 슈미츠 구글 CEO-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로 PC는 사망 선고를 당하게 되지만 결국 디지털 라이프는 더욱 풍부해질 것" -Fortune- 

"Cloud Computing은 창조적 산물이며, 앞으로 컴퓨터 산업이 Web 기반의 Cloud Computing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MIT Technology Review-

"작은 발전기를 개별적으로 돌리다가 대형 발전소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된 것과 마찬가지" -Business Week-

"Cloud Computing이란 Web 기반 Application을 활용하여 대용량 Database를 인터넷 가상 공간에서 분산 처리하고, 이 데이터를 PC, 휴대폰, 노트북, PDA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불러 오거나 가공할 수 있게하는 환경이다" -IBM Watson 연구소-

 
'클라우드 컴퓨팅'은 2006년 구글의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가 CEO인 에릭 슈미츠에게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IT, 경제 전문지및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잇달아 클라우드 컴퓨팅을 차기 주력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지목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하여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글로벌 IT 트렌드는 1980년대의 메인프레인(Mainframe) 시대, 제1차 IT 혁명이라 불리는 인터넷 혁명을 포함한 1990년대의 PC 분산처리 시대를 거쳐 2000년대 후반부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각주:1]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들이 정해진 PC 없이도 웹상에 자료를 저장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형 서비스를 말한다. 거대한 구름 같은 컴퓨터에 접속해 구름의 일부를 원하는 만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이전에도 클라우드에 대한 논의는 많이 이루어졌고, 실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드롭박스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였지만,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선보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이것이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버에도 저장되고, 아이패드 등 다른 기기로도 저장된 것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클라우드 컴퓨팅 체제 하에서 각 유저들이 개인 카탈로그를 가상 공간에 모아 애플의 기기들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PC의 하드디스크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마트 기기들끼리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클라우드 컴퓨팅이 업무환경은 물론 일상생활까지 바꾸어 놓기 시작한 것이다.   

클라우드는 사용자 입장에서 자신의 데이터가 정확히 어디에 저장되는 것인지 모르지만, 필요하면 불러낼 수 있다. PC가 아니더라도 단말기만 있으면 언제어디서나 필요한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원격지에서도 자료의 유출 위험 없이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와 쓸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이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혁명을 통한 산업화가 특수계층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보다 저렴하고 양질의 상품을 공급했다면, IT 혁명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나, 보다 저렴하고 향상된 IT 서비스를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주역은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도 아니다. 바로 서비스다. 서비스 제공자는 자사에 있어서 다루기 쉬운 프로세서나 OS, 미들웨어를 선택하고 각각을 통합한 다음,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나 플랫폼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말하자면, 서비스 제공자에 의한 수직 통합이다. 사용자는 제공자와 사전에 합의한 서비스 수준이 유지되는 한, 해당 서비스가 어떤 기술이나 제품을 이용해서 제공되고 있는지를 알 필요는 없다. 아래표는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서비스 현황이다. 

저장 : 저장공간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문서작성, 사진편집 등의 메뉴가 있음
            - 드롭박스 : www.getdropbox.com  
            - 다음클라우드 : www.cloud.daum.net 
            - 네이버N드라이브 : www.ndrive.naver.com
            - 유클라우드 : www.ucloud.com
            - 구글문서 : www.docs.google.com
            - 스카이드라이브 : www.skydrive.live.com

■  문서작성 :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문서를 웹상에서 작성, 저장, 공유할 수 있음.
            -  구글문서 : www.docs.google.com 
            -  thinkfree : www.thinkfree.com
            -  ms웹오피스 : www.skydrive.live.com 
            -  네이버워드 : www.word.naver.com 

■  업무공유 : 자료와 일정, 업무 등 공유
            -  팀오피스 : www.teamoffice.com 
            -  구글그룹스 : www.groups.google.com 
            -  구글캘린더 : www.google.com/calendar 

■  메모 : 인터넷 자료 스크랩, 원격블로깅, 공동창작 등이 가능함.
            -  스프링노트 : www.springnote.com 
            -  에버노트 : www.evernote.com 
            -  구글노트 : www.google.com/notebook 

■  사진저장 및 편집 :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작업하거나 저장 할 수 있음.
            -   플리카 : www.flickr.com
            -   photoeditor : www.pixlr.com/editor 
            -   피카사 : www.picasa.google.com 
            -   윈도우라이브 : www.explore.live.com/windows-live-photo-gallery

중소기업연구원의 '업종별 1인창조기업 사업환경분석을 통한 저변확대방안(김선화)'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도입으로 인한 모바일 빅뱅은 기업의 생태계는 변화와 1인창조기업의 신사업기회, 스마트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 모바일빅뱅과 1인창조기업 의미[각주:2]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은 기업의 정보 시스템 이용 환경 변화에 따른 업무 프로세스 혁신, 지리적 제약이 없는 재택·이동 근무 등 지금보다 더 나은 스마트워킹이 가능하도록 하고,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1인창조기업은 클라우드컴퓨팅에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고 학습하고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본인의 업무, 비즈니스에 최적의 도구를 찾아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활동이 필요하다.

■ 각주 _______ 
  1. 출처 :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도하는 IT혁명의 뉴트렌드 / 이지평, 최동순 / LC경제연구원 [본문으로]
  2. 출처 : 업종별 1인창조기업 사업환경분석을 통한 저변확대방안 / 김선화 / 중소기업연구원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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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강 인기 있는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YouTube)는 2005년 2월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이다. 웹사이트 트래픽 정보 사이트 alexa.com에 따르면 유튜브는 구글, 페이스북에 이어 3번째로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분당 24 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주 사용자 연령층은 18~55 세이며, 이 중 51%가 매 주 1 회 이상 유튜브를 방문하고 있으며, 18~34 세 사용자의 52%는 수시로 친구 및 동료들과 동영상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튜브(YouTube)

▲ 동영상 유통 플랫폼 유튜브(YouTube)

 
디지털 마케팅 전문 리서치 업체인 eMarketer는 미국 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계속해서 작아지는 반면, 동영상 광고 시장의 규모는 2011년 20억 달러에서 2014 년 57 억 달러 규모까지 급성장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온라인 광고 시장의 중심이 디스플레이에서 동영상으로 옮겨가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유튜브를 단순히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 타 SNS를 통해서도 동영상 공유가 가능한 만큼, 해외에서는 폭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갖춘 파급력 강한 소셜미디어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이용 증가에 따라 모바일에서의 이용도도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그 확산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는 이미 자체적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광고주가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고 브랜드 페이지를 만들어 노출시킬 수도 있으며, 인기 동영상 내에 광고를 삽입하거나 동영상 옆에 광고를 노출 시킬 수도 있다. 또한 특정 브랜드만을 위한 동영상 컨테스트를 집행하는 등의 마케팅 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의 모바일 광고 상품 역시 아주 매력적인 광고 상품이다. 유튜브가 선보인 YouTube Mobile Roadblocks 상품의 경우, 이 상품을 구매한 광고주의 광고가 웹사이트(m.youtube.com)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독점적으로 노출된다. 유튜브의 모바일 웹사이트는 미국 내에서만 매월 710 만 명의 순 사용자를 기록하는 만큼, 그에 대한 광고 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예측된다.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및 활용  
2006년 10월에 구글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16억 5천만 달러(원화 약 1조 6천5백억)에 인수했다. 구글은 떠오르는 동영상 시장에서 광고 모델을 실험하고,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컨텐츠 생산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업로드 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글 계정을 갖고 있으면 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거나,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계정을 새롭게 만들면 된다.


구글 계정으로 유튜브에 로그인을 하면 바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다만, 본인확인제로 인해 한국국가 설정 시 동영상/댓글 업로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튜브 홈페이지 하단의 '위치'에서 한국 이외의 국가로 변경하면 된다.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 콘텐츠는 한 번에 많이 업로드 하기보다는 주1회와 같이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연결되는 콘텐츠여야 한다.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는 유튜브뿐 아닐 구글, 야후 등 다른 검색엔진에도 잘 반영되도록 제목, 태그 등을 검색자 관점에서 설정하도록 한다.
 
동영상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유저들은 지루해하므로 길지 않아야 하며, 유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즐겁거나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동영상 초반에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동영상을 올릴 때 저작권이 있는 영상(방송사 로고)은 강제 삭제될 수 있으며, 삭제 영상이 3개 이상이 되면 계정 삭제가 되므로 저작권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영상에 자사 또는 타사의 임직원 및 고객의 모습이나 정보를 사전 허락 없이 공개해서는 안 된다. 패러디 영상이나 악성 댓글이 나왔을 때는 관련 부서 및 책임자와 협의하도록 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도록 한다. TV광고 실행 전에 유튜브에서 사전 영상을 제공할 때는, 기존 광고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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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면에서 종합적인


지식경제사회와 패러다임의 변화  
애플를 통해 경험했듯이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산업화시대에 중요하게 여겨졌던 자본, 노동, 토지, 직원수 등과 같은 유형자산의 중요성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신 경쟁자가 모방하기 어려운 직관적 인터페이스, 차별적 기술력, 브랜드, 디자인, 효율적 조직문화, 사용자 편의성 등 재무제표상에는 반영되지 않는 무형자산이 지식자산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애플의 거침없는 하이킥…1분기 실적의 4가지 의미 / 광파리의 글로벌 IT이야기, 2011.4.21

출처 : http://www.iconfinder.com

산업화시대에는 대규모 자본력을 바탕으로 토지를 매입한 후 그곳에 공장을 짖고 원재료와 사람을 투입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생산원가를 줄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습니다. 반면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제조력보다는 연구개발, 디자인,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이 경쟁우위의 원천이 됩니다. 애플은 삼성, LG등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대만에 있는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OEM으로 제조합니다. 연구개발,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핵심역량에 집중을 하고, 제조는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지식자산과 네트워크효과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한 후 성장할 수 있었던 산업화시대와는 달리,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현상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경쟁가치가 높은 지식재산을 창출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시장표준으로 자리잡게 되면 장기간 높은 이윤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자산이 물리적인 재화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비경합성네트워크효과 때문입니다.

■ 비경합성
비경합성은 물리적 재화와 달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유형자산, 금융자산 등은 특정 용도로 사용되면 동시에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건물, 토지, 기계 등의 유형자산은 시간이 흐르면서 진부화와 감가상각이 발생하지만, 지식재산은 축적될수록 가치가 증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 많은 투자를 요구하며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크게 존재합니다.

■ 네트워크효과
네트워크효과란 정보통신기기와 같은 산업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연결된 사람의 수만큼 효익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트워크효과는 다시 직접네트워크효과 간접네트워크효과로 구분됩니다.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54526/256/

직접네트워크효과는 사용자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고객이 향유하는 혜택이 증대되는 현상
으로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싸이월드, 블로그 등 SNS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사람들간에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며, 이는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간의 효용증가를 가져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도 대표적인 직접네트워크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접네트워크효과는 아이폰과 앱스토어처럼 특정 플랫폼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외부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나 콘텐츠와 같은 보완재를 더욱 많이 개발하게되어 네트워크 가치가 올라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않고 외부 개발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듦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중요성  
네이버, 다음 등의 국내 서비스는 간접네트워크효과 측면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를 배려하고 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상생보다는 혼자서 독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인 네트워크효과를 이해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폰, 구글 등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네트워크경제시대에는 외부 협력자와의 긴민한 협업과 아웃소싱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규모의 경쟁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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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선정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생소했던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과 개인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소유권의 시대에서 접속의 시대로  
소유의 종말 저자 제러미리프킨(JeremyRifkin)

▲ Jeremy Rifkin

'소유의 종말' 저자 제러미리프킨(JeremyRifkin)은 "앞으로 경제 생활에 대한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것은 물건에 대한 소유가 아니라 서비스와 경험에 대한 접속이 될 것이다. 소유권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접속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넷북)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은 데이터(리소스)를 소유하기 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필요에 맞게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소유는 접속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기기를 통해 구름 저편의 방대한 IT 리소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컴퓨터 환경을 말합니다. 개인의 컴퓨터에서 담당하던 연산과 저장을 모두 서버와 스토리지가 전담하게 되면서 노트북(넷북),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의 기기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만 있으면 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필요한 시기에만 웹으로 접속하여 사용하고 그에 따른 요금을 과금하는 형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없이 웹에서 빌려쓸수 있게 만든 방식인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의 IT인프라 장비를 가상화 환경으로구축하여 필요에 따라 빌려 쓰는 방식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개념은 기존의 방식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소유하는 것이 아닌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빌려쓰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개념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은 대규모 초기 투자 없이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도 친구에서 18,000달러를 빌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IT인프라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대규모 자원 투자가 필요했던 과거에 비하면 개발자와 기업들이 적은 비용으로 독립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단말기를 통한 N스크린 전략  
클라우드 컴퓨팅이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인터넷TV(IPTV)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콘텐츠를 끊김 없이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N스크린'서비스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N스크린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기기의 스크린을 하나처럼 공유해서 쓸 수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 퇴근길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던 영화를 집에 도착해서는 스마트TV로, 침대에서는 태블릿PC로, 사무실에서는 노트북으로 이어서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LG U+ 클라우드 서비스

▲ LG U+ 클라우드 서비스

N스크린은 중앙 서버(클라우드)에 각종 데이터와 콘텐츠를 저장한 뒤 언제든 온라인으로 접속해 사용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탕으로 하며 하나의 운영체계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최근 애플(애플OS)과 구글(안드로이드)의 대결은 결국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 생태계 구축에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곳은 애플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운영체제(OS)에 최근 '에어플레이(Airplay)'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 담긴 콘텐츠를 애플TV로 보내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KT, SKT, 삼성전자, NHN(네이버)과 같은 국내 기업들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N스크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애플, 구글과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향후 단순 콘텐츠 전달자로 전략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스크린을 효과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단일 플랫폼 전략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없는 소규모 사업자와 1인기업들은 클라우드컴퓨팅과 N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해답은 바로 콘텐츠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소비자가 소유하게 되는 디바이스(기기)가 많아질 수록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과거처럼 지상파나 대형 미디어 업체가 제작한 콘텐츠는 소비자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해주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세분화된 영역에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터넷으로 유통한다면 최소의 비용만으로도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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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컨텐츠가 중요하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GiF'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TGiF는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T.G.I FRiDAY'S!(Thank God It's Friday)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Twitter, Google, i-Phone, Facebook를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TGiF열풍은 10대에서 50대까지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기의 발달은 1인기업에게 기회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TGiF중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초라해진 국내 서비스!  
미국 서비스인 트위터는 네이버의 미투데이보다 사용자가 많고, 모바일 검색시장에서 구글은 네이버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애플의 아이폰에 대항해 선방하고 있지만 질적인면에서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SK의 싸이월드는 무서운 속도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페이스북(2010년 7월 현재 국내 가입자 170만명)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굳게 닫혀있던 국내 모바일 인터넷시장이 아이폰을 계기로 열리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연일 트위터를 떠들고 있지만 트위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기존 사고방식의 범주내에서 아이폰, 페이스북, 구글 등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질적인 속성을 정확이 파악하지 않고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용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인터넷환경이 웹에서 모바일로 이동하면서 나타난 SNS서비스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인터넷에서 개인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1인미디어, 1인 커뮤니티'를 말합니다. 1인기업에게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강화시켜주고, 새로운 인맥을 쌓으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TGiF로 대변되는 SNS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주된 이유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지향적 사고 방식때문입니다. 인터넷이 개인의 삶과 업무에 많은 영향을 주었듯이, 스마트폰의 성장과 더불어 SNS는 무시할 수 없는 생활방식이 되어갈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에 의한 '정보'보다는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정보'에 대한 신뢰성 측면이 장점으로 꼽히기 때문입니다. 

트위터(Twitter)  
트위터는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에서 미니홈피의 친구맺기 기능이 추가된 개념으로 블로그와 미니홈피가 혼합된거라고 보면 됩니다. 트위터가 미니홈피(싸이월드)와 다른점은 상호간에 1촌을 무작정 맺는 것이 아니라 관심있는 사람의 정보를 듣고 싶다는 '팔로우(Follow, 뒤따르는 사람)'의 개념이기 때문에 1촌보다 관계맺기가 수월합니다. 트위터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적인 이야기 및 가치있는 정보를 표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의 글에 나의 의견을 더하기도 하며 소통하는 서비스입니다.

트위터

▲ SNS와 트위터

트위터는 컴퓨터의 웹브라우저 뿐만아니라 스마트폰(휴대전화), 문자 메지지 등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처음부터 웹과 모바일기기 연동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140자라는 글수자수의 제한이 있다는 것이 또다른 특징입니다.

트위터는 국내 사용자 1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2010년8월기준). 최근에는 기업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 트위터를 접목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한 때의 유행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나는 첫 번째 이유는 고객서비스 측면입니다.  신세계백화점 정용진 부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고객불만을 해결할 수 있기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은 한 네티즌이 신세계 이마트몰 개장에 대해 "온라인몰이 적자가 난다고 하던데 과도한 판촉 때문이아니냐"고 묻자 정 회장은 "지금 성장세에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단기간의 적자를 감수 하더라도 마켓 셰어를 지켜야 하는 사업"이라고 답하기도 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실내가 너무 덥다"는 네티즌의 불만에도 "요즘 제가 매장을 가 봐도 더운 정도가 인내심을 위협할 정도"라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며 고객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트위터 연동을 통해서 매출과 인지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도토리속참나무'를 들 수 있습니다. 도토리속참나무는 쇼핑몰과 트위터를 연동한 후 트위터를 통해 선착순 샘플 증정 이벤트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루 열 명 한정으로 트위터에 도토리속참나무 샘플용 고기 300g을 보낸다고 트위터에 띄우고, 그 메시지를 본 사람들은 도토리속참나무 사이트에 들어와 고기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트위터에서 하루 열 명 샘플러 신청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20초 내외라고 합니다. 빠를때는 10초 정도 걸리는데 그 순간에도 많은 트위터들의 RT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검색과 관련하여 실시간 정보활용 가능성을 들 수 있습니다. 검색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가장 적합한 결과를 찾아내는 것과 더불어 해당 검색어에 대해 검색하는 시점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있는지를 검색 결과에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영향을 받아 네이버, 다음과 같은 국내 검색포털들은 검색결과를 최근글 위주로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은 한국의 싸이월드처럼 나만의 공간에 글, 사진,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려 남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구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네트워크관문 자리를 차지했다면, 페이스북은 사이버 공간에서 휴먼 네트워크의 승자로 자리매김한 것이빈다. '검색'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트렌드 부분에서 페이스북이 구글을 앞서나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자신의 소스를 공개하는 오픈정책으로 구글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가입자 증가 추이

▲ 페이스북 가입자 증가 추이

전 세계적으로 하루 동안 페이스북에서 보내는 시간은 60억분에 이르며, 매월 20억개의 사진과 1,400만개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 2008년도에 사용자가 7만명에 불과했으나 2010년 7월 기준으로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1~2년내에 1천만명을 넘어설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플랫폼을 개방했기 때문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이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외부에 있는 개발자나 회사가 자신의 프로그램을 올릴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페이스북을 벗어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고, 외부에 있는 개발자는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자신의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셈입니다. 현재 180개국으로부터 100만명이 넘는 개발자와 회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월 페이스북 이용자의 70%가 공개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 35만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싸이월드와 비슷한 폐쇄적인 서비스입니다. 로그인 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볼 수 없으며, 로그인 후에도 친구로 맺은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친구로 맺은 사람이 없다면 어떤 정보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되면 '어는 동호회에 가입했는지', '누구와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새롭게 맺은 친구는 누구인지'와 같은 사생활을 완전히 공유하게 됩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서비스 자체에 대한 증가보다는 단순 관심에 의한 증가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영어로 서비스가 되고 있고, 싸이월드와 다른 인터페이스로 국내 사용자에게 낯설다는 점, 스마트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 등이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페이스북이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는 다소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업에서 페이스북을 활용한 마케팅사례는 아래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페이스북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Daum 디스플레이광고 공식블로그/2010년8월2일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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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휘권을 물려받았을 때 시장가치는 5,560억달러였지만 지난 2010년 5월 기준으로 시장가치는 2,100억달러로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모바일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은 같은 기간 동안 156억달러에서 2,220억달러로 증가하였고, 검색의 절대 강자 구글은 무명에서 1,500억달러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번글에서는 구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검색광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애드워즈와 애드센스  
구글은 사업초기에 다양한 인터넷 기업(야후 등)에 검색기술을 제공하면서 성장하였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엠파스'가 구글과 같은 형태로 비즈니스를 했지만 '네이트'에 인수되면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검색엔진시장은 비즈니스가 힘들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런 연유로 구글은 끊임없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찾고자 했고, 사업초기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찾아낸 것이 바로 구글의 핵심 수익원인 '검색광고'입니다. 구글의 검색광고는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로 나뉩니다. 애드워즈는 구글 내에서 광고되는 방식이고, 애드센스는 구글 외부의 사이트(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광고되는 방식입니다. 

구글 애드워즈

▲ 구글 애드워즈

애드워즈(Adwords)
Google에서 검색을 했을 때 검색 결과와 관련된 내용의 광고를 보여주는 광고 모델입니다. 네이버의 파워링크(비즈사이트), 플러스링크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다만 네이버 파워링크(비즈사이트), 플러스링크는 사용자의 검색결과에만 광고를 표시하지만, 구글 애드워즈는 사용자의 검색결과 + 다른 사이트(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사이트)에 요청된 광고와 유사하거나 광고가 표시되어도 좋은만한 곳에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애드워즈 광고는 CPC(Cost Per Click)방식이며, 사용자의 관심도에 따라 광고의 우선순위 결정됩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외면받는 광고는 빨리 배제해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애드센스(Adsense)일반 웹사이트, 블로그 등에 적합한 광고를 게재하여,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금을 받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다리는 광고에서 찾아가는 광고로 네티즌의 자발적 요청으로 이루어지는 광고 시장입니다. 구글은 광고주와 소비자를 자동으로 매칭할 수 있는 광고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구글 사이트안에서만 노출되는 '애드워즈'광고를 일반인이나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블로그 등으로 광고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일반적인 광고모델(TV, 신문 등)의 경우 대형 광고주(삼성, LG 등)만이 타켓 고객이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네트워크 광고이기 때문에 일반사이트 운영자 및 블로거들 또한 타겟 고객이 됩니다. 구글은 삼성, LG와 같은 대형 광고주보다는 소규모로 사업을 하는 꽃집, 식당, 소호(SOHO)사업자 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입니다.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는 무작위 광고가 아닌 타켓팅된 형태로 TV나 신문에 비해 광고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노출 빈도가  아닌 클릭수에 따라(Cost Per Click) 광고비가 부가되기 때문에 광고주에게는 비용이 절감됩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광고 게재자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트래픽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수익 증대를 위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다시 수익이 증대되는 선순환외 반복되는 것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차이점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는 검색 결과 안에 광고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가 편행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에디터(사람)을 두고 콘텐츠를 일일히 수작업으로 검수하는 국내 검색포털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구글이 네이버와 또 다른점은 광고 공간이 넓고, 트래픽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통합검색 화면과 블로그, 지식검색 등에 광고를 노출해줍니다.(블로그, 지식검색 등은 네이버에 존재하는 컨텐츠에만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자신이 컨텐츠를 소유하지 않으면서 기업과 개인을 협력자로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고객을 데려다주고 해당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구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두 윈윈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사용자에게 정확하고 빠른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여기에 광고를 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한국의 경우 시장 규모가 작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구글 검색광고 방식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소니와 손잡과 '구글TV'를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 TV는 검색광고를 인터넷(구글닷컴)에 이어 모바일(안드로이드폰) 그리고 TV에 까지 확장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한글'과 '대한민국'이라는 구조적 한계도 있지만 상생보다는 독식을 선택한 국내 검색포털들과는 추구하는 바가 달라보입니다.


'구글 TV'관련 참고 링크

[TV탄생 90주년]2010 TV를 말하다(상) / 전자신문(2010년8월4일)
[TV탄생 90주년]2010 TV를 말하다(중) / 전자신문(2010년8월5일)
[TV탄생 90주년]2010 TV를 말하다(하) / 전자신문(2010년8월6일)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S 등) QR코드 애플리케이션(QRooQRoo, eggmon 등)을 실행한 후 코드를 향해 초점을 맞추시면 블로그 운영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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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교문화 언어환경 하의한국좌식에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에서 2010년 7월에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모바일 혁신을 벤치마킹하여 기업의 사업추진 방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자동차 산업관점에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1인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혁신에서 배우는 새로운 사업 방식.pdf


기존 가치사슬의 붕괴  
기존에는 콘텐츠가 플랫폼⇒네트워크⇒단말기의 가치사슬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나 이러한 과정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S 등) 등이 보급화되면서 콘텐츠가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도 사용자에게 전달이 가능해졌습니다. KT, SKT 등은 정보통신산업 분야에서 최상단의 '갑'으로 군림했지만 모바일 혁신으로 이제는 단순한 데티너 전송 업체를 영향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웹기반 플랫폼의 역할이 부각되면서 구글과 같은 포털 사업자들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출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혁신으로 기존의 가치사슬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가치사슬의 파괴


월트디즈니사는 2005년 애플사와의 협력을 통해 동영상을 재생시켜주는 아이팟에 디즈니와 ABC의 정규방송 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볼 수 있게 하는 라이센스 계약으로 ‘비디오 아이팟’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결과는 아이팟 소유 고객은 편당 1.99달러에 디즈니 영화와 ABC의 대표 인기 드라마인 ‘위기의 주부들’, ‘로스트’, ‘나이트 스토커’ 등 5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아이팟 및 일반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가 플랫폼과 네트워크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거치지 않고도 MVNO[각주:1]와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직접 접하게 되면서 기존의 가치사슬이 무너지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새로운 모바일 기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콘텐츠는 다양한 접점을 통해 보다 손쉽고 효율적으로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웹 영역의 플랫폼 사업 변화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개발하여 삼성, LG, 모토롤라에 무료 제공 후 이에 맞는 사양의 폰을 만들도록 하였고, 더 나아가 구글 전용폰인 넥서스원을 출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소니/델 컴퓨터 등과의 제휴로 인터넷 TV와 PC 등을 통해 구글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 광고 채널로 활용되는 PC와 TV, 휴대폰 등 모든 디바이스에 안드로이드 OS와 이에 기반한 구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광고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고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플랫폼 사업자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개발하여 디바이스 제조업체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이러한 서비스에 최적화된 단말기를 직접 제작/출시하는 등 가치사슬상의 통과 수순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또한 플랫폼 활용을 인터넷이나 모바일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미디어 부문까지 확장시켜, 광고 등을 통한 또 다른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등 기존의 가치사슬상의 역할구도를 벗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타 본 보고서에서는 통신 영역의 네트워크 사업 변화, 디바이스 영역의 단말기 사업변화 등 가치사슬이 파괴되고 있는 현상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방식의 출현  
새로운 사업 방식의 첫 번째로 핵심역량을 보유한 업체 간에 수평적인 가치네트워크를 구성을 들고 있습니다. 사업자들은 가치사슬 기반의 수직적 결합에서 각자의 역량과 이해관계에 따라 수평적 결합의 가치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의 고유 역량을 확보하거나,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한 에코시스템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기존 가치사슬에 있어서의 경쟁력은 가치사슬 내의 주도적인 사업자의 역량에 좌우되었으나, 가치네트워크에서는 에코시스템의 경쟁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두 번째는 사업추진 방식의 전환을 들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자들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합을 구성하며, 주변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시켜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방향으로 고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 기술 공개의 일반화, De facto standard[각주:2] 경쟁, 새로운 컨버전스 영역 개척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사업을 분석하는 시각의 변화입니다. 가치사슬을 통한 사업 분석시각은 여러 산업에 두루 사용되어 왔으며, 이를 통해 산업 전체의 시장 다이나믹스와 사업자들의 사업 포지셔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가치사슬에 의한 사업의 확장, 제휴, 신사업 창출 등으로 본원적인 핵심 경쟁력 보다는 인접영역 다각화 및 기회영역으로 진출에 집중하게 되고, 대기업간 차별화가 없는 유사한 사업 모델을 가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각 주

  1.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 가상이동망사업자 [본문으로]
  2. 시장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사실상의 기술표준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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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내용과 자료 참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모바일 혁신이 기업 및 개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갑'과 '을'로 진행되었던 일들이 '수평적'으로 진행되면서 1인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위협들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정말 완전 좋은 정보에요! 학교에서 이비즈니스 강좌를 듣고 있는데 잘 몰랐던 부분이었거든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