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소비자키워드조사의 중요성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매장을 홍보하려고 하고 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 로그인해서 매장 사진 올리고, 판매하는 음식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면 되는 것 아닌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과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기전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 키워드 조사'이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말 그대로 고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뭐라고 검색하는지를 알아보는 작업이다. 

▲ 출처 : http://goo.gl/N4Fqq

주말에 여자친구와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기 위한 사람은 '서울 맛집'이라고 검색할까? '맛집 추천'이라고 검색할까? '데이트장소'라고 검색할까? 여러가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겠지만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검색했을 때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 검색되지 않는다면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터넷과 SNS상에서 키워드는 소비자와 나를 연결시켜주는, 말 그대로 Key역할을 하는 단어이다.


네이버, 다음,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가져다주기 위해 인터넷상의 수 많은 문서들을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들을 정리, 분류하여 저장해둔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정리, 분류된 데이터 중 가장 적합한 문서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준다. 즉, 블로그, 홈페이지, 카페, 지역정보, 지식검색 등에서 소비자가 검색하는 키워드 위주로 콘텐츠가 작성되지 않았다면 내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노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이 인터넷과 SNS에 홍보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어디에 홍보를 하든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 조사 방법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터넷과 SNS홍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존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에서 소비자가 검색하였을 때 상위에 노출되어야 한다.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네이버를 활용해 키워드를 조사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를 활용하는 이유는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서 70% 남짓의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서 광고주로 등록하면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조회해볼 수 있다. 광고주 등록은 사업자가 없는 일반인도 할 수 있으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다음 절차를 따라 해보도록 한다.

▲ 소비자키워드 조사 절차


키워드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소비자키워드 조사는 소비자와의 머리싸움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서비스와 관련하여 소비자가 과연 어떤 키워드로 검색할 것인지, 검색한 소비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서 키워드조사가 되어야 한다. 이 작업은 인터넷홍보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 해당한다. 주의할 것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목표고객에 기반해서 조사가 되어야 한다.

오프라인에서 꽃집을 운영 중인 사업주가 본인의 블로그에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려고 한다. 이럴 경우 키워드조사는 대표키워드, 확장키워드, 브랜드키워드,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 상품 Needs 키워드, 이벤트 키워드 등에서 다양하게 도출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goo.gl/EF6np

대표키워드는 해당 매장에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을 대표하는 키워드이다. 꽃집의 경우 ‘꽃집’, ‘꽃바구니’, ‘꽃배달’, ‘꽃선물’ 등이 대표키워드에 해당한다. 
확장키워드 ‘단어+대표키워드’ 또는 ‘대표키워드+단어’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소비자 사용상황을 고려하면 된다. 예를 들어 ‘생일꽃배달’, ‘승진꽃배달’, ‘꽃배달추천’ 등이 확장 키워드에 해당한다.
브랜드 키워드는 해당 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말한다. 꽃집과 관련된 브랜드 키워드로는 소비자에게 인식되어 대표업체를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라인 판매 상위업체인 ‘컬투꽃배달’, ‘오즈플라워’, ‘플라워365’ 등이 해당된다.
유행 및 스타일 키워드는 주로 젊은 층에서 많이 찾는 방식으로 TV나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되고 있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OOO가 고백할 때 사용했던 꽃’등이 해당된다. 
상품과 관련된 Needs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에서 찾을 수 있다. 꽃집의 경우 ‘여자친구선물’, ‘결혼기념일선물’, ‘혈액형별꽃선물’ 등이 해당된다. 
이벤트 키워드는 평상시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특정일에 검색되는 키워드이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성년의날’, ‘어버이날’ 등이다.

정확한 키워드조사가 필요하다.  
소비자키워드조사는 인터넷과 SNS홍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이 그때그때 마음의 변화에 따라 원칙 없이 블로그, 카페, 지식검색, 트위터 등에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조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홍보가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소비자키워드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와 경쟁 사이트를 조사 등이 유용하다. 

검색엔진 확장검색어 조사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오버추어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경우 연관키워드를 검색결과에 같이 보여준다. 검색엔진에서 제시한 키워드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기본 키워드로 놓고 다시 검색을 수행하면 의외로 많은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다. 

경쟁사의 홈페이지, 블로그, 광고문구 등을 분석하는 것도 키워드를 확장에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 인터넷홍보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이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여 몇 개의 기본 검색어로 검색을 한 후 그 업체가 사용하고 있는 키워드 중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필요한 경우 키워드를 확장한다. 

아래는 조사 양식을 활용하여 각자에 맞는 키워드조사를 실시해보도록 하자.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칸을 채워넣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지 생각을 확장하고 그것을 확인해서 기록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 

▲ 소비자키워드조사 양식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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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와 정보분류  
사람들의 웹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이메일→클럽, 카페→메신저→블로그→SNS로 확장되고 있다. 웹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이메일, 카페,  메신저는 사적인 영역인 개인적 도구에 해당하며,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개인적인 사색이나 취미생활을 기록하는 공간을 뛰어 넘어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하는 커뮤니케이터로써의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 개인 웹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의 경계를 허문 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되면서 '가나다', 'ABC'와 같이 표준화되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분류하던 것에서 사람들에 의해 이해되는 관계를 기준으로 정보를 분류하기 시작했고 'Tag'가 변화에 한 몫을 했다. 태그는 특정한 분류법 안에서 콘텐츠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설명 할 수 있는 자신만의 키워드를 입력하여 콘텐츠를 분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태그는 기존 방식에 비해 사용하기 쉽고, 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고정된 관계 없이 비교적 자유로운 형태나 주관적인 관점으로 키워드를 만들 수 있어 자율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콘텐츠와의 접근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보고자 하는 콘텐츠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그와 관련된 태그들을 만나면서 우연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태그(Tag)의 사전적 의미는 학생들의 이름표, 수하물의 딱지, 제품의 상표 등를 뜻하며, 웹 문서에서부터 이미지, 동영상 등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태그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작성한 글과 관련된 일련의 키워드를 게시물 하단에 위치한 텍스트 박스 안에 쉼표나 따옴표 등의 기호로 구분지어 기록된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진을 글과 함께 작성했다면, '아이폰', '앱스토어', '화이트', '애플 스마트폰', '사진' 등이 태그될 수 있다. 이때 입력된 키워드를 그대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폰 사진'과 단어를 각각 나눈 '애플', '스마트폰'은 다른 태그로 인식하게 된다. 이처럼 태그는 정보를 작성하는 사람이 직접 만드는 메타데이터를 의미한다. 택소노미(Taxonomy)[각주:1]가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서들이 작성해온 분류 시스템이라면, 태그는 일반 대중(folk)이 직접 데이터를 분류하는 폭소노미(folksonomy)[각주:2]를 반영한 것이다. 

콘텐츠 생산과 Hub역할을 해주는 블로그는 글이 한 곳에만 등록되는 속성이 있다. 따라서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는 경우 경직된 카테고리 안에 갇혀있게 되기 때문에 게시물을 직접 선택하여 확인하지 않는 한, 작성자가 제공한 정보를 충분히 노출시키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 하지만 게시물에 태깅을 할 경우, 입력에 제한 없이 연관된 키워드를 입력하게 되어 포함된 컨텐츠에 대한 접근점을 폭넓게 제공하게 된다.

태그의 또 다른 장점으로 필터링 기능을 들 수 있다. 태그는 링크를 통하여 동일한 태그를 입력한 게시물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기능을 한다.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 관점으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태그를 입력 형식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같은 데이터를 대해서 개별 작성자들이 각기 다른 태그를 입력하는 것, 게시물의 콘텐츠와 상관없는 인기 키워드를 태그로 기록하는 경우, 부정확한 태그로 인해 이용자들이 정보원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는 문제점도 존재한다. 
 
연관성에 의한 분류 '태그(Tag)'  
언제 쓰일지 몰라서 자료를 수집해 놓고도 정작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해 난감했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놓고도 그 수가 많아지다 보니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다.

정보를 분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주제별로 정리하는 것이다. 사용하려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컴퓨터속의 폴더, 이메일 분류, 블로그 메뉴 등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블로그, 에버노트, 트위터 등은 정보의 효과적인 분류를 위해 태그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태그는 '꼬리말' 이라고도 하며 해당 글에 대한 분류정보를 추가로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를 판매하는 점포에서 새롭게 출시된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작성해서 포스팅을 했다. 그런데 해당 포스트가 'IT'나 '컴퓨터'가 아닌 '유머'코너에 노출되었다. 이럴 경우 해당 포스트 밑에 '컴퓨터'라는 태그를 달아주는 것으로 '유머'코너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블로그, 트위터, 에버노트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태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태그를 조금만 활용하면 검색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블로그 포스팅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검색엔진들은 본문 단어보다도 태그에 더 큰 가중치를 두고 검색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태그만 잘 활용해도 특정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태그를 활용하면 콘텐츠를
일관성이 아닌 연관성으로도 분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산에서 먹은 삼계탕요리를 운영 중인 블로그의 '맛집코너'에 올렸다고 하자. 이 경우 해당 글 밑에 '남산', '삼계탕'이라는 태그를 붙이면 남산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노출될 수 있고, 삼계탕집을 찾으려는 사람에게도 노출될 수 있다. 하나의 글이 연관성을 가지고 분류되고 검색되는 것이다. 


운영 중인 블로그관리와 태그 운영은 소비자키워드조사에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임의로 적기보다는 소비자 검색을 염두해두고 전략적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 운영초기에는 다양한 여러개의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방문자를 유입시키는데 효과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블로그 컨셉에 맞는 태그로만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후 하단에서 태그를 붙일 수 있다. 네이버의 경우 하나의 글에 10개의 태그를 달 수 있으며 각각의 태그는 쉼표로 구분된다. 앞서 말했듯이 태그는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을 붙이기보다는 해당글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 위주로 작성돼야 검색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한 태그는 최신순, 인기순, 가나다순으로 다시 정렬해서 볼 수 있다. 블로그 메뉴를 클릭해서 해당 메뉴에 있는 글들을 보는 방법 외에도 연관성 있는 태그로 글들을 다시 정렬할 수 있는 것이다.  

▲ 네이버 블로그 태그(Tag)입력

▲ 티스토리 블로그 태그(Tag)입력

 
검색어가 집중과 독점의 키워드라면 태그는 분산과 공유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태그(Tag)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 등) 끝에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 입력으로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해준다. 태그는 특정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이용자가 주인인 인터넷 세상의 특성에 맞는 ‘똑똑한 꼬리’의 위력은 점점 커질 것이다. 

태그는 정보 분류의 새로운 방법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적용하고 있지만 자율성에 따른 단어의 표현방식이 개인적이고 추상적일 수 있기 때문에 모호성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다. 하지만 태그는 그림과 같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의 느낌을 단어로 표현함으로써 메타검색에 도움을 준다. 기존의 카테고리 분류나 검색 키워드로 찾던 방식에서, 태그 검색은 콘텐츠의 내용이나 사람들의 생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맥락적인 정보를 전달 해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다. 
  1. 그리스어로 '분류하다'라는 'tassein'과, '법, 과학'이라는 'nomos'의 합성어 [본문으로]
  2. folk+order+nomous의 합성어로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이란 뜻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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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보가 많지 않았던 90년 말에는 야후와 같은 디렉토리 방식을 소비자들이 선호했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클릭, 클릭하면서 따라가는 방식이 편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자는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지식검색과 통합검색으로 소비자 입맛에 맞도록 검색서비스를 제공한 네이버가 결국은 인터넷생태계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도 네이버에 검색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이 국내의 현실이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야후)→검색(네이버)→사람(SNS)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 정보를 얻는 방식의 변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하루 아침에 그동안 사용해왔던 방식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검색은 여전히 중요성을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정보 생산과 유통 도구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여전히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포털도 중요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페이스북'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에서만 270만건이 넘는 검색결과가 나온다. 그럼 270만건 중 왜 1등이 존재하고, 왜 꼴등이 존재하는 것일까? 검색결과에 따른 순위는 누가 결정해주는 것일까? 검색결과를 노출해주는 원칙이 있는 것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검색을 해주는 기본적인 원칙은 존재한다. 
실제 구글(Google)은 더 중요한 페이지는 더 많은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를 받는다는점에 기초하여 검색순위를 결정해준다. 이러한 방식을 페이지랭크(PageRank)[각주:1]라고 하며, 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하이퍼링크 구조를 가지는 문서에 상대적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준다. 구글의 페이지랭크와 같은 방식은 네이버, 다음 등에도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다만 국내 검색포털은 검색결과에 사람이 개입되어 문제의 소지가 항상 존재하고 있다.

검색의 기본적 원리인 '
검색엔진최적화(SEO)'를 이해하고 인터넷활동을 전개하면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란 검색 로봇(크롤러)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웹 정보를 색인(인덱싱)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 문서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즉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는 키워드광고와는 달리 광고비 지출 없이 블로그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다. 그러나 검색엔진최적화는 일종의 스킬일 뿐이다.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그 원칙의 가장 큰 핵심은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원칙을 등한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콘텐츠가 검색될 수 있는 방법들  
우리가 검색엔진이라고 부르는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등에는 사람처럼 눈이 달려있지 않다. 글자 그대로 검색엔진은 기계일 뿐이다. 검색엔진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기본적인 언어인 HTML과 텍스트뿐이다. 사람처럼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게 어떤 사진인지 어떤 동영상인지 알지 못한다. 

블로그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경우 크게 2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검색엔진이다. 사람을 위해서 사진촬영도 잘해야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검색엔진이다. 키워드 광고를 하지 않는 이상 검색엔진이 검색해주지 않으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검색엔진최적화는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나 태그, 트랙백, 게시글 주소 등 모든 부분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내부검색엔진최적화와 외부검색엔진최적화가 있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내부적인 콘텐츠가 얼마나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느냐 하는 것이고,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나 이외의 다른 사이트에서 나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내부검색엔진최적화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활용되어야 하는 곳은 타이틀 태그자리이다. 이곳은 블로그 제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이곳에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배치해야 한다. 타이틀 태그 즉, 제목을 작성할 때는 쓸모없는 인사말이나, 그럴싸한 문구, 특수기호 등을 넣는 것이 아니다. 제목에는 소비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넣어야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네이버, 다음 등 국내 검색포털들은 자체 편집 인력을 두고 인위적인 편집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글의 중요도가 소비자 선택이 아닌 편집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므로 100%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앞서 말했듯이 
검색엔진에는 눈이 없다. '명동맛집'에서 먹은 음식을 설명하기 위해 제목과 설명 문구에 아무런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린다면 검색엔진은 이것을 읽고 해석하지 못한다. 사람관점에서는 하나의 사진이 수천마디의 말 보다 낳을 수 있지만, 검색엔진관점에서는 무의미한 사진일 뿐이다.  홈페이지, 쇼핑몰, 블로그 등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때는 가급적 플래시 사용량을 줄이고, 이미지를 넣었을 경우에는 태그와 함께 텍스트로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는 주요 키워드가 제목과 본문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야 한다.  하나의 글을 작성할 경우 처음에 글의 주제를 언급하고, 중간에 글에 대한 설명한 후, 마지막에 요약하는 형태를 취한다. 이때 글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를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이렇게 하면 그 페이지는 자동적으로 적당한 키워드밀도와 분포를 가져 좋은 검색결과를 가질 수 있다.

글을 작성할 때도 검정색으로 밋밋하게 작성하기 보다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은 빨강색으로 작성하기도 하고, 밑줄도 치며, 글자 폰트도 키우는 형태를 취한다.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삽입한다면 꼭 설명태그나 설명 문구를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필기를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빨강색으로 쓰거나, 밑줄을 치는 것과 같이 검색엔진도 밋밋한 페이지보다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페이지를 좋아하는 것이다.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검색엔진최적화 관점에서 본문 작성은 키워드배치, 글자크기 조정, 글자색상, 이미지 설명, 링크의 적절한 활용 등이 필요하다. 본문을 작성할 때는 최초 250글자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미지나 동영상을 먼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키워드 위주로 설명을 해주고 이미지나 동영상을 삽입하고, 강조하고 싶은 곳은 글자도 크게하고, 빨강, 파랑 등 색상도 넣는 것이다. 본문 작성 시 고려해야할 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위  치 설    명 
웹페이지내용
최초 250글자 
본문내용 중 최초의 250글자를 중요시하므로 동영상, 이미지 등은 내용설명을 한 후에 업로드 하는 것이 좋으며, H1 ~ H6의 글자크기의 조절과 키워드 반복횟수, 반복거리를 조정하여 글을 작성한다. 
H1~H6
(글자크기) 
텍스트 단락의 제목으로 적절한 크기로 글자의 중요도를 표시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strong
(글씨 크기, 색상) 
웹 페이지에서 강조하고 싶은 글씨를 강조할 때 사용하는 태그로 글씨크기, 색깔 등을 바꿔서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 검색될 확률이 높아짐 
키워드 반복 횟수  핵심 키워드의 반복횟수로 애견용품판매, 애견분양 처럼 ‘애견’이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 
단일 키워드
반복거리 
하나의 키워드가 전체 웹페이지 안에서 분포해 있는 거리를 의미 
복합 키워드 거리  2개 이상의 단어로 구성된 키워드에서 각 단어간 거리를 의미 
img alt
(이미지설명) 
사진을 설명하는 태그로 검색엔진은 이미지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 시 설명문구를 필히 삽입해야 함. 
내부 링크 인기도  작성하는 글과 연관된 글을 적절한 곳에서 링크를 통해 안내하는 것으로 방문자를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검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타 사이트 링크  글과 관련된 타 사이트의 글을 링크시키는 것으로 검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내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지표

외부검색엔진최적화는 블로그 외부에서 검색엔진이 좋아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다. 검색엔진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외부검색엔진최적화 요소로는 최시페이지 여부, 페이지 나이, 링크인지도, 클릭인기도, 포탈 내부 존재 여부 등이 있다.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요   소  설    명 
 최신 페이지 최신 정보를 선호하는 네티즌의 성향에 따라 최신 웹 페이지 일수록 유리함. 네이버, 구글 등은 검색옵션을 통해 최신글 위주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음. 
페이지 나이  웹 페이지가 얼마나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블로그 운영기간이 길다면 검색에서 유리함 
 링크 인지도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사이트를 링크를 걸어둔 정도. 검색엔진에 등록된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페이지의 나이와 링크 인기도가 영향을 미침 
클릭 인기도  검색엔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실제로 네티즌이 많이 클릭할수록 유리 
포탈 내부 여부  똑같은 내용의 블로그 페이지라 할지라도 네이버의 검색엔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다음의 검색엔진에서는 다음의 블로그가 유리 
▲ 외부 검색엔진최적화 주요 지표 

■ 각주설명 ______________
  1. 페이지랭크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새로운 검색 엔진에 대한 연구 기획의 일부로 개발한 것이다. 이 기획은 1995년 시작되어, 1998년 구글이라 불리는 시범 서비스로 발전하였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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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후부터 주욱 역사를 언급해주시니 큰 그림으로 이해하니까 참 좋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QR(Quick Response) Code 이해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각 산업별로 이와 관련한 마케팅 발굴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산업 내에서의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최근에는‘QR코드’마케팅을 도입하는 기관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 QR코드 활용 사례

QR(Quick Response)코드란 1994년 일본 Denso사가 개발한 흑백 격자무늬 패턴으로 되어 있는 2차원 바코드다. 기존 숫자만 저장하는 세로줄 바코드와는 달리 문자, 음성, 영상정보, 위치정보 등 다양한 형식을 저장할 수 있고 스캐너에 비추면 제품 정보를 보여주거나 입력된 웹사이트로 연동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MicrosoftTag’라는 컬러 바코드 버전까지 업그레이드된 상태이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확장시키기 위해 QR코드에 증강현실(Augment Reality)를 결합하는 복합적인 방법까지 등장하고 있다.

QR코드의 장점으로는 첫째 빠른 응답을 들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을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연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번거롭게 입력할 필요도 없어 응답속도가 빠르다. 두 번째는 편리성이다. 기존 인터넷과 달리 고객 측면에서는 필요한 것만 선택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장시간 웹서핑을 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세 번째는 데이터 용량이다. 저장 가능한 정보량이 숫자로 최대 7,089자 정도 되어 기존 1차원 바코드 보다 저장 가능한 데이터 용량이 많아 다양한 상품정보 전달이 용이하다. 추가적으로, 데이터 보안이나 훼손에 대한 복원력이 기존 바코드보다 향상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2004년에 항공사 eticket을 시작으로 QR코드가 도입되었으나, 많이 활성화되지는 못했다. 예전에는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판독기가 별도로 있어야 판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권의 e-ticket, 공과금 지로용지 등 오프라인 상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밖에 없었다. 이동통신사에서도 QR코드 사업을 시도하기는 했었으나, 고객의 무선인터넷 비용 부담 문제와 바코드 정보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이 미진한 점 등으로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 하나은행 QR코드

하지만, 최근에는 아이폰, 갤럭시S등 핸드폰으로 QR코드 판독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고, 무선랜 Wi-Fi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 인터넷 활용 제약이 없어지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를 타겟으로 한 QR코드 마케팅이 용이한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최근에는 유통업체를 비롯하여 언론사, 서울시 및 지방자치 단체, 쇼핑몰, 도서, 뷰티업계, 박물관, 증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QR코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QR코드는 대부분 광고 및 상품판매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결제수단, 정보제공, 자기P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간상으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제품포장지, 버스정류장, 건물 벽면 등 오프라인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자체는 주로 QR코드를 통해 지자체 소개영상, 이미지, 위치, 관광지소개, 공연정보, 공연공지내용 등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광장 QR코드를 제작하여 주요 공연정보, 영상콘텐츠, 공영사진, 공연장 위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서울광장 내 주요 시설물, 리플릿, 웹사이트, 영상물 등에 QR코드를 삽입하여 홍보하고 있다. 봉화군도 오프라인의 관광지, 숙박업소, 식당 등 관광분야에 QR코드를 노출하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QR코드 만들기  
QR코드는 다음(Daum), 네이버(Naver) 등 검색포털을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다음(Daum)이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 쿠루쿠루(QRooQRoo) 제작사 인투모스를 2010년 9월에 인수하면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다음 코드와 쿠루쿠루를 합치면 관련 시장 점유율이 80%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QR코드는 다음 모바일 페이지에서 ‘Daum 코드 생성하기’를 클릭하여 만들 수 있다. 

▲ QR코드 생성하기

▲ QR코드 기본정보 입력

▲ QR코드 상세정보 입력

▲ QR코드 생성완료

생성된 QR코드는 인쇄와 이미지 저장 형태로 전단지, 현수막, 카달로그 등의 오프라인 홍보에 활용하고, HTML방식으로 온라인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QR코드가 오프라인과 모바일 인터넷 정보를 연결해주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QR코드 애플리케이션  
소비자가 QR코드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등에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국내의 경우 Daum 쿠루쿠루, Egg Mon, Scany 등이 많이 사용된다. 사용방법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QR코드 찍기 등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 QR코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에서 많이 활용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기존에 웹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용으로 옷을 갈아입힌 경우가 많은 반면 QR코드는 모바일에서 시작해 모바일로 끝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과 모바일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QR코드가 주로 물류나 마케팅 차원에서만 활용됐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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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소셜미디어활용/소셜미디어란]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소셜미디어의 출현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블로그는 개인미디어를 촉발시켰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을 통해 손쉽게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었으며, RSS, 트랙백 등 사이트간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특정 주제에 관한 파워블로거가 등장했으며, 신문과 TV 등 올드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미디어로서 자리매김을 시작했다. 
 

마크주크버그(Mark Elliot Zuckerberg)

2004년에 설립된 페이스북은 완전 개방형 관계 중심의 네트워크이자 미디어를 지향하면서 담벼락 및 노트는 미디어로서, 페이지 및 그룹은 카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선을 보인 트위터는 소셜뉴스의 개념으로 편리한 관계 맺기, 무한 확장 네트워크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자신의 소스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OPEN API를 통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시간과 이동성 등을 확보하였다. 

정보 취득방식의 변화  
1990년대 말 인터넷을 처음 이용하던 시절에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정보가 있는 사이트들을 찾아보기 쉽게 분류하고 웹사이트 목록을 정리한 야후(Yahoo)의 디렉토리 방식이 인기를 얻었고,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원하는 것을 빨리 얻고자 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검색에 많은 투자를 해왔던 네이버(Naver)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변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 시대에도 네이버와 같은 검색포털의 중요성은 여전하겠지만, 네이버와 다음을 통하지 않고도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트위터(Twitter)에서 팔로워들이 트윗해준 글과 링크, 페이스북(Facebook)의 친구들이 담벼락에 게시한 글, 사진, 링크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 시작한 것이다.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에서 검색으로 그리고 다시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보 취득방식의 변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는 커뮤니케이션과 인적 네트워킹 수단을 뛰어넘어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도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트위터에 남긴 트윗이나 페이스북의 담벼락에 게시한 글이 단편적 정보 전달에 그친다고 폄훼하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은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짧은 소감을 주고받고 있으며, TV, 신문, 검색포털 등의 미디어의 의제 설정력에 맞먹는 매체로 정체성을 형성해가고 있다.

TV, 신문과 같은 올드미디어든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든 그 절대가치는 소통에 있다. 이것은 앞으로 계속 진화해 교수, 박사, 기자와 같이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많은 기능을 일상의 것으로 돌려놓을 공산이 크다. 적어도 전문가라고 하는 교수, 박사, 기자들의 콘텐츠는 소셜미디어를 매개체로 유통되는 일이 곧 다반사가 될 것이다. 아직은 그것이 개인 차원의 소셜미디어에 그치고 있지만, 이것이 집단적 소셜미디어로 확장되기만 하면 새로운 주류 미디어의 탄생과 직결될지 모를 일이다.

뉴스미디어의 변천과정  
토마스백달(Thomas Baeldal)이 2009년에 자신의 블로그에 발표한 'Where is Everyone?'라는 글로 뉴스미디어의 변화를 한 장의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다. 미국의 경우 2006년에 블로그가 전성기를 맞아 2009년까지 이어오는 중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가 폭발적으로 증가에 2009년에 최고점을 이루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소셜네트워크 다음에 오는 소셜뉴스의 시대다. 

소셜뉴스는 뉴스원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여과되지 않고 뉴스를 얻게 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뉴스는 더이상 기자들이 보도하는 것이 아니다. 뉴스는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나오는 것이다. 결국 소셜미디어로 인해 기자의 역할이나 모델에 대한 새로운 개념 설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트위터 등은 기성 언론을 매개체로 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뉴스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개입할 수 있음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토마스백달(Thomas Baeldal)이 제시한 뉴스미디어의 변화 다이어그램

▲ 뉴스미디어의 변화 다이어그램
(출처 : http://www.baekdal.com/analysis/market-of-information) 

정보가 많지 않았을 때는 신문만큼 싼 값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찾기 어려웠다. 대중지 시대를 연 이후 콘텐츠 하면 신문으로 인식될 정도로 그 위력은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정보는 흘러 넘친다.
 

물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객관적 신뢰성 문제와 익명성 뒤에 숨어 움직이는 사이버 누리꾼에게는 변혁의 힘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논란은 있다. 그럼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는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화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얻은 정보로도 충분하다. 신문과 방송의 주요 기사는 금방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 유통되고, 유명인인 이외수, 김제동, 김연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이 추천한 것은 예외없이 세간에 화제가 된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다만 TV, 신문, 잡지, 라디오가 아닌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RSS 등의 새로운 방식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정보를 얻고 뉴스를 소비하는 미디어가 바뀌고 있을 뿐이다. 결국 미디어의 본질적 요소인 콘텐츠, 그리고 그속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진실성,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부분에서 공감하느냐, 이해하느냐, 신뢰하느냐가 중요하다. 본질적 요소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도구일 뿐이다. 이 도구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본질을 이해하지 않고 일방적 정보 전달을 가지고 '마케팅이다', '정책 홍보다', '지지층확보다' 라는 명분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전략과 방법을 구사한다면 답은 뻔할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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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등은 별도 도메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log.naver.com/ID'나 ‘ID.tistory.com' 형태로 되어 있는 블로그 주소를 운영자가 원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존 ID형태로 주소가 설정되어 있을 때는 전문성이 부족해보이고, 블로그 만의 정체성을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만의 도메인을 구입한 후 자신의 블로그에 개인도메인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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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 [비즈니스모델] - 블로그형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모델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표현한다!  
소비자들은 도메인을 기억하기 보다는 검색포털에서 검색하는 형태로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이런 이유로 도메인의 중요성은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도메인은 블로그를 표현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로 간과되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도메인은 블로그를 방문하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블로그의 성격과 사업형태를 전달하고 고객의 블로그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블로그에 걸맞는 적절한 도메인명을 소유하는 것은 성공적인 인터넷홍보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좋은 도메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경제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도메인 관리는 ICANN이란 기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신청하는 것을 모두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시아 도메인은 APNIC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아시아국가들 도메인은 각 나라의 기관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KRNIC(한국인터넷진흥원)기관이 관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kr 도메인 등록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선정한 등록대행업체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도메인 등록대행업체가 아니어도 등록은 가능합니다. 해당 업체가 ICANN 선정업체와 제휴를 통해 등록을 해주기 때문이다.

블로그 도메인 잘 짓는 7가지 방법  
블로그를 오픈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즐겨찾기나 도메인 직접 입력을 통한 방문자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도메인을 잘 짓는 첫 번째 방법은 쉬워야 합니다. 블로그 네이밍시 사용했던 직관력을 활용하여 누가 봐도 한 번에 인식될 수 있는 것이 좋은 도메인입니다. 직관적인 도메인은 1인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연상될 수 있는 단어를 중심으로 도메인을 정하는 것으로 아동/유아는 ‘kids’, 유아 'baby', 수영복은 'swim', 신발은 'shoes' 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kr'도메인만도 1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도메인은 누군가가 선점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개 이상의 단어를 적절히 조합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간과한 도메인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블로그 네이밍과 동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이름과 도메인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소비자에게 수수께끼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도메인을 기억을 더듬어가며 입력을 하려 할 때, 블로그 이름과 혼동이 된다면 어렵사리 찾아오는 방문객을 쫓아버리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KR 도메인 현황

▲ KR 도메인 현황

세 번째 방법은 블로그 컨셉에 맞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장분석, 제품분석, 경쟁자분석, 목표고객 분석에 기반하여 소비자들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단어가 좋습니다. 

네 번째로 소비자에게 혼돈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영문 ‘l'은 숫자 ’1‘과 비슷하며, 영문 ’O'는 숫자 ‘0’과 비슷하여 혼돈을 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방법은 1순위 '.co.kr', 2순위 ‘.com' 으로 등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는 뒤를 기억하지 않고 앞부분만 기억하도록 학습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도메인을 입력할 때 가장 먼저 ’co.kr‘을 입력하고, 그 후 ‘.com’을 입력합니다. 그 외의 도메인은 소비자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섯째로 글자수를 너무 길지 않도록 합니다. 웹사이트 순위를 가르쳐주는 랭키닷컴의 분류기준으로 상위 20개의 사이트를 분석해보면 숫자나 기호가 사용된 도메인은 없으며 글자수는 7자를 넘지 않습니다. 사람이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글자수는 7자를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도메인 글자수가 너무 길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일곱째로 유사 도메인이나 상표권에 대한 분쟁의 소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도메인 등록과 관련해서는 'first come, first served'원칙이 있습니다. 즉 동일한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먼저 신청한 사람에게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등에 의해 특정한 상표와 동일, 유사한 상표를 도메인 네임에 포함시켜 사용하는 행위를 넓은 의미의 상표사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표권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미 등록된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의 도메인을 선점하여 사용하게 되면 상표권 침해로 취급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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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발머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휘권을 물려받았을 때 시장가치는 5,560억달러였지만 지난 2010년 5월 기준으로 시장가치는 2,100억달러로 감소했습니다. 반면에 모바일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은 같은 기간 동안 156억달러에서 2,220억달러로 증가하였고, 검색의 절대 강자 구글은 무명에서 1,500억달러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번글에서는 구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인 '검색광고'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애드워즈와 애드센스  
구글은 사업초기에 다양한 인터넷 기업(야후 등)에 검색기술을 제공하면서 성장하였습니다(우리나라의 경우 '엠파스'가 구글과 같은 형태로 비즈니스를 했지만 '네이트'에 인수되면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검색엔진시장은 비즈니스가 힘들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런 연유로 구글은 끊임없이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찾고자 했고, 사업초기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찾아낸 것이 바로 구글의 핵심 수익원인 '검색광고'입니다. 구글의 검색광고는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로 나뉩니다. 애드워즈는 구글 내에서 광고되는 방식이고, 애드센스는 구글 외부의 사이트(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광고되는 방식입니다. 

구글 애드워즈

▲ 구글 애드워즈

애드워즈(Adwords)
Google에서 검색을 했을 때 검색 결과와 관련된 내용의 광고를 보여주는 광고 모델입니다. 네이버의 파워링크(비즈사이트), 플러스링크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다만 네이버 파워링크(비즈사이트), 플러스링크는 사용자의 검색결과에만 광고를 표시하지만, 구글 애드워즈는 사용자의 검색결과 + 다른 사이트(애드센스를 이용하는 사이트)에 요청된 광고와 유사하거나 광고가 표시되어도 좋은만한 곳에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애드워즈 광고는 CPC(Cost Per Click)방식이며, 사용자의 관심도에 따라 광고의 우선순위 결정됩니다. 또한 사용자에게 외면받는 광고는 빨리 배제해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애드센스(Adsense)일반 웹사이트, 블로그 등에 적합한 광고를 게재하여,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수익금을 받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기다리는 광고에서 찾아가는 광고로 네티즌의 자발적 요청으로 이루어지는 광고 시장입니다. 구글은 광고주와 소비자를 자동으로 매칭할 수 있는 광고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구글 사이트안에서만 노출되는 '애드워즈'광고를 일반인이나 기업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블로그 등으로 광고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일반적인 광고모델(TV, 신문 등)의 경우 대형 광고주(삼성, LG 등)만이 타켓 고객이지만 구글 애드센스는 네트워크 광고이기 때문에 일반사이트 운영자 및 블로거들 또한 타겟 고객이 됩니다. 구글은 삼성, LG와 같은 대형 광고주보다는 소규모로 사업을 하는 꽃집, 식당, 소호(SOHO)사업자 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것입니다.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는 무작위 광고가 아닌 타켓팅된 형태로 TV나 신문에 비해 광고효과가 높습니다. 또한 노출 빈도가  아닌 클릭수에 따라(Cost Per Click) 광고비가 부가되기 때문에 광고주에게는 비용이 절감됩니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광고 게재자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트래픽을 이용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수익 증대를 위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다시 수익이 증대되는 선순환외 반복되는 것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차이점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는 검색 결과 안에 광고가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가 편행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에디터(사람)을 두고 콘텐츠를 일일히 수작업으로 검수하는 국내 검색포털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구글이 네이버와 또 다른점은 광고 공간이 넓고, 트래픽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통합검색 화면과 블로그, 지식검색 등에 광고를 노출해줍니다.(블로그, 지식검색 등은 네이버에 존재하는 컨텐츠에만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자신이 컨텐츠를 소유하지 않으면서 기업과 개인을 협력자로 끌어 들이고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고객을 데려다주고 해당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구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두 윈윈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사용자에게 정확하고 빠른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여기에 광고를 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한국의 경우 시장 규모가 작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구글 검색광고 방식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소니와 손잡과 '구글TV'를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글 TV는 검색광고를 인터넷(구글닷컴)에 이어 모바일(안드로이드폰) 그리고 TV에 까지 확장하겠다는 의도입니다. '한글'과 '대한민국'이라는 구조적 한계도 있지만 상생보다는 독식을 선택한 국내 검색포털들과는 추구하는 바가 달라보입니다.


'구글 TV'관련 참고 링크

[TV탄생 90주년]2010 TV를 말하다(상) / 전자신문(2010년8월4일)
[TV탄생 90주년]2010 TV를 말하다(중) / 전자신문(2010년8월5일)
[TV탄생 90주년]2010 TV를 말하다(하) / 전자신문(2010년8월6일)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S 등) QR코드 애플리케이션(QRooQRoo, eggmon 등)을 실행한 후 코드를 향해 초점을 맞추시면 블로그 운영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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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교문화 언어환경 하의한국좌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