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국립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에서 '소호/1인창조기업 창업자과정' 성공창업패키지교육2011년 6월 7일~6월 17일(총80시간)까지 진행됩니다. '소호/1인창조기업'은 직원수, 매출액 등 산업화시대에 중요시되었던 규모(크기)의 시각이 아닌 개인적발전, 소유의 질적인 측면 등에서 접근이 됩니다. '소호/1인창조기업'에 관심 있으신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소호/1인기업의 가능성  
미국 전체 기업의 약 3/4이 사업주가 직원으로 되어 있는 1인기업이고, 이들 1인기업의 연 매출액은 총 5,800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1인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10년 기준으로 국내 경제활동인구의 약 1%를(235,000개)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소호/1인기업은 앞으로 수도 늘어나고 영향력도 커질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7743/128/black_folder_smart_icon

소호/1인창조기업의 장점은 비전, 관계, 커뮤니케이션, 융통성, 발전, 창의성, 삶의 질 측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조직 규모가 작을 수록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늘어나고 관리절차, 체계, 서열의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물론 유통 능력의 한계, 자금 조달 능력 부족, 상품과 서비스 범위의 한계, 객관적 타당성 부족 등의 한계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하는 방식이 양적가치에서 질적가치로 변하고 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와 IT기기의 발전, 디지털 컨버전스 등으로 한계점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유의할 것은 '소호/1인기업'을 산업화시대의 논리인 규모의 경제로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소호/1인기업'은 양적인 성장이라는 유혹을 이겨내고 소규모 조직의 강점을 활용하여 스마트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실제 규모의 경제 논리를 벗어던진 공병호박사, 구본형소장 등은 지속적인 비전추구, 경쟁력 강화, 돈독한 관계 조성, 삶의 질과 균형유지, 지혜와 기술 습득, 참신성 등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소호/1인창조기업 창업자과정 교육신청  
본 교육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성공창업패키지교육으로 수행기관은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입니다. 한밭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창업사관학교로 전문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호/1인창업에 관심 있으신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교육 신청은 ==> http://eduinfo.seda.or.kr/cnt/edus/edus01010201.do?edu_sn=11967&searchEduGb=EDUT00000001 에서 하시면 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교육일자

시간

교육내용

강사

2011-06-07

09;30~12:30

창업의 정의 및 기업가 정신

민경세

2011-06-07

13:30~16:30

미래 소기업 사업의 발전방향과 전망

이윤구

2011-06-08

09:30~13:30

지식 정보화 시대에 맞는 소호 창업

이준우

2011-06-08

14:30~17:30

소호/1인 창조기업의 전망

최동규

2011-06-09

09:30~12:30

창업지원제도 및 자금전략

김상수

2011-06-09

13:30~17:30

소호/1인기업 현황 및 사례 분석

강대훈

2011-06-10

09:30~13:30

사업계획서 작성지침 강의

김완재

2011-06-10

14:30~18:30

상권분석 및 기업포지셔닝 전략

박대희

2011-06-13

09:30~18:30

블로그 및 인터넷 마케팅 활용방법

은종성

2011-06-14

09:30~13:30

창업기업의 세무/재무 관리

신용일

2011-06-14

14:30~18:30

현장견학

2011-06-15

09:30~18:30

현장견학

2011-06-16

09:30~18:30

현장견학

2011-06-17

09:30~12:30

사업계획서 작성

김완재

2011-06-17 13:30~18:30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도 및 발표평가 수료식 개최

보다 자사한 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1. 교육기간 : 2011.6.07~6.17
2. 교육신청 : http://eduinfo.seda.or.kr/cnt/edus/edus01010201.do?edu_sn=11967&searchEduGb=EDUT00000001
3. 교육장소: 대전 유성구 관평동 705번지 한밭대학교 대덕캠퍼스 기술상용화센터 319호
4. 문의 : 042-671-6162(이근영), 010-3178-0370(안상철)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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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털 기술의 발전은 언제 어디서든지 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를 만들었고 이는 점점 일반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워킹'의 저자인 마르쿠스 알레르스는 스마트 e-세대의 '스마트 워킹'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현재 통용되는 근무 시간 모델은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해야만 했던 과거 농업사회에서 유래한 것이며, 산업사회의 교대군무 시스템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농업 종사자들이나 산업노동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도 달라져야 한다.

스마트 워킹

▲ 스마트워킹 / 마르쿠스 알베르스 지음 / 비즈니스맵

- 유동적이고 네트워크화된 업무를 노트북과 휴대전화로 수행할 것이며, 사무실은 고정적이지 않고 자동화될 것이다.

-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우리가 죽었다고 믿었던 온라인 사업 모델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아마존과 이베이는 우리의 구매 방법을 변화시켰고, 이메일은 의사소통 방식을 바꿨다. 강한 파급효과를 지닌 하위 문화 집단인 커뮤니티들과 블로그 등이 생겨났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근무 혁명도 가능해졌다.

- 기술적 도구들이 철저하게 사용되는 곳에서는 일하는 방법과 사는 방법도 바뀐다.

- 직장인을 사무실에서 해방시키고 업무의 유동성을 정착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0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 일과 사생활 간의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가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이다.

- 우리 스스로 근무에 대한 생각을 바꿀 때 비로소 모두가 '자유정규직'이 될 수 있다.

- 업무 시간은 매우 탄력적이어야 하며, 늘 연락이 닿을 수 있어야 한다.

- 고용주는 탁월하고 창의적인 직원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들의 상사는 근무라는 것이 어떤 한곳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이해했다.

- 그들은 모두 사람들이 기꺼이 출근을 하지만 매일 같이는 아니라는 것을, 기꺼이 일을 하지만 일이 인생의 전부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신뢰가 출근 카드보다 낫고 각자의 생활 리듬에 맞춰 일할 때 최상의 컨디션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똑똑하고 친절한 동료들조차도 우리의 근무시간을 빼앗는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가장 생산적인 시기는 많은 사람을 알지 못하는 입사 초기, 두 세 달뿐이다. 그 이후에는 사회적인 접촉들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동료가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관심을 가져야 하고, 동료가 느끼는 사랑의 번민을 공감해야 한다. 그러면서 대개 커피자판기 주변에서 서성대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러고는 일을 끝내지 못해 저녁마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야 한다.

- 나는 즐거움이나 만족감이나 돈이 아니라 불평불만과 위기, 그리고 노예 생활의 대가인 유일한 봉급에 대한 집념을 경험했을 뿐이다.

- 우리는 역사적으로나 생물학적으로 출근을 하기 위해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도록 운명 지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무실은 새로운 생산 기법이자 아주 평범한 사회적 규범들의 진화로 간주되어왔다. 물론 오랜 시간 동안 사무실에 있어야 하는 긍정적인 이유들이 많이 있었을지 모른다. 사무실에는 우리가 집에서는 결코 감당할 수 없을 업무 집기들이 있고, 집에 이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한 사무실에는 우리가 매일 사용해야 하는 복사기가 있고 우리가 검토할 기록들과 작업한 서류들이 있으며, 주말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함께 수다를 떨 동료들이 있다.

- 복도의 왼쪽과 오른쪽에 사무실들이 줄지어 늘어선 직장 건물은 지난 세기의 관습이다. 앞으로는 출근이나 러시사워도 진부한 유물로 여겨질 것이다.

- 사무실 기반시설은 항상 성과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 정확성, 규율, 관료주의적 합목적성이 직장 생활의 특징이 되었다.

- 사무실에서 규정된 즐거움이란 근대의 가장 큰 시간 죽이기 중 하나이다.

- 10시간, 11시간, 심지어 12시간까지 일해야 한다면, 그것은 싫어하거나 꺼리는 일이어서는 안 된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

- 자신의 목표와 페이스를 스스로 결정하는 지식노동자들에게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일이 그들 개성의 일부이다. 이는 사람들이 일이라고 표현하는 사회적 관습이 아니다.

- 뇌가 이성적으로 움직이기도 전에 사회적 관습 때문에 일해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우리의 사회는 엄무를 더 이상 시간적, 공간적으로 제한할 필요가 없는 시점에 와 있다. 이제 사회는 변해야 한다.

- 하루 종일 뼈 빠지게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직장인들이 탄력적인 근무시간을 갖고, 집에서 업무를 보며 자신의 일상적인 삶 속에 일을 편입시킬 것이다.

- 오늘날 기업이 일류 인재를 고용하고자 한다면, 그들에게 탄력적이고 유동적인 근무 형태를 제공해야 한다. 다른 도시에 사는 어떤 뛰어난 잠재 직원은 이사를 하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일주일에 사흘은 집에서 근무해도 좋다고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생산지는 임의로 선정되며 본래의 시장가치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마케팅으로 구성된다.

- 지금까지는 정해진 구조,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일하는 원칙이 적용되었다면, 혁신적인 정보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원하는 곳에서 일할 때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뇌외과의나 피자를 굽는 사람은 당연히 환자가 있는 곳이나 반죽을 하는 곳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직업들은 유동적이며 어디에나 있을 수 있는 모니터만 필요로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니터를 쳐다보기 위해 매일 사무실로 나간다는 것이 역설적이지 않은가?

- 우리의 자본은 우리의 머릿속과 주소록, 컴퓨터 하드에 담긴 내용이지, 사무실 일상의 엄격한 규칙이 아니다. 오늘날 엄청나게 들어가는 협력비용에 직면해 어느 누구도 성공적으로 경제생활에 참여하기 위해 회사 플랫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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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현재 총인구의 14.7%를 차지하지만, 경제활동인구 중 22.8%, 취업자 중 23.1%를 구성하는 한국 산업의 중추세력 '베이비붐세대(1955년~1963년생)'의 퇴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인구구조상 돌출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가 동시에 산업 현장을 떠나게 됨에 따라 이로 인한 경제, 사회적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시니어 세대와 1인창조기업의 연관성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베이비붐 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베이비붐세대 취업자 532만명 중 급여소득자 320만명이 2010년부터 은퇴(한국 평균 은퇴연령 55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까지 매년 30~40만명이 은퇴할 예정입니다. 평균수명의 증가로 부모님은 아직 살아계시고, 경쟁의 증가로 자녀들의 사회진출 시기가 늦어지면서 아직은 일을 더해야 함에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이붐세대
스스로가 건강에 자신있고 그동안 구축한 네트워크와 경험으로 일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받아줄만한 곳은 많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베이비붐세대는 50~60년대의 궁핍한 생활을 기억하고 있으며, 부모세대의 높은 교육열, 한국인 특유의 성실성 등으로 산업화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까지 끌어올린 장본인입니다.

전쟁세대인 실버세대에 비해서는 더 나은 생활과 교육 여건에서 성장했으나 신세대만큼은 풍요로움을 누리지 못한 세대이기도 합니다. 
 
이들 뉴시니어 세대는 아날로그적인 산업화시대를 넘어 디지털적인 지식경제사회를 맞이하게 되면서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주류로 자리잡지 못하고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는 대량 은퇴를 통한 세수 축소와 복지비용 증가, 숙련 노동력 퇴직으로 인한 기업 경쟁력 약화, 노후대비 준비부족으로 인한 생활 취약계층으로의 전락 등의 사회적 문제를 수반하고 있습니다. 

시니어창업의 시대적 요구  
연령으로 인해 취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자신 스스로를 고용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1인기업은 시니어 계층에게 적합한 창업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베이비붐세대인 뉴시니어 계층은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 사회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두터운 인간관계, 퇴직금 등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측면에서 젊은 층에 비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을 통해 시니어계층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창업 업종 모델 개발, 커뮤니티 구축 운영(
www.seniorok.kr), 실전 및 현장 중심의 교육 과정 운영, 창업 성공과 실폐 사례 발굴, 창업자금 및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 등의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시니어창업 유망 업종으로 사회적기업(지역기반비즈니스, 지역사회비즈니스), 농업(농특산물재배/가공, 농특산물유통/마케팅, 농촌기반비즈니스, 귀농서비스), 제조업(전문공방, 전통특화제조업, 제조지원서비스), 전문서비스(경영/기술컨설팅, 기술/인력중개, 무역, 라이프컨설팅, 교육/강의/저술), 아이디어사업(실버도우미, 스포츠/레저/예술/공예, 그린/에너지사업, 아이디어형소매업, 아이디어형 교육), IT/모바일/인터넷(IT서비스업)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자영업자 현황

▲ 연령별 자영업자 현황(자료출처 : 국세청)

그러나 모든 창업이 그렇듯 아이템보다는 창업자의 역량이 중요합니다. 대박 아이템을 찾기보다는 창업자의 필연성과 자질, 건강상태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직장에서 만들어 준 사람의 틀을 벗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40·50대 퇴직자를 중심으로 창업 붐이 일면서 최근 4년간 자영업자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의 9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PC방, 골프연습장, 미용실 등 서비스업과 오피스텔 임대 등 부동산 임대업이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폐업자 중 절반 가까이가 창업 후 2년도 안돼 사업을 접은 것으로 나타나 직장인들의 사업가 변신이 쉽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시니어계층이 창업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직장인의 틀을 깨고 창업시장에 대한 공부를 해야합니다. 남의 말만 듣지 말고 직접 보고 느끼고 깨달으면서 창업시장에 진입해야 합니다. 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창업시장에 들어오면 2년도 안돼 사업을 접는 사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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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김경환 교수가 한국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2009년도에 발표한 '지식기반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 연구'를 소개합니다.

1인창조기업의 특성  
한국경영학회
발료자료에서는
IT기술의 발달은 시공간제약이 없는 유연한 근무를 가능하게하고, 기업의 아웃소싱 경영방식 증가는 1인기업의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며 1인창조기업의 특성을 3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유연하고 협력적이 경영활동
- 근무방식 : 근무방식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시간, 공간 제약없이 유연함
- 상호보완적 협력 : 1인 창조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일련의 과정을 상호보완하면 수행

■ 시장의 환경변화에 신속한 대응 및 맞춤형 생산이 가능
- 신속한 대응 : 인터넷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기반을 빠른 정보 교류를 통해 소비자 기호 변화에 신속히 대응
 - 맞춤형 생산 : 생활에서 체득된 아이디어, 재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적합하도록 맞춤형 생산이 가능

■ 소자본 창업 및 높은 자기만족도
 - 소자본창업 :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초기 시설투자 비용이 낮아 적은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
- 높은 만족도 : 본인이 선호분야에서 자유롭게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등 직업에 대한 자기만족도가 높음

프리랜서와 1인창조기업 비교  
1인창조기업, 1인지식서비스기업, 프리랜서(프리에이전트)를 개념 및 중심가치, 지배구조 및 구성, 활동영역 및 사업범위, 활동방식, 주요성과 측면에서 비교 하였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전체를 1인기업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구분

1인창조기업

1인지식서비스기업

프리랜서/프리에이전트

기본개념/중심가치(비전과 미션)

창의적 아이디어와 창의적 사업 실행 강조

지식경제기반 핵심 전략 6대 부분에 집중, 전문성 강조

창조적 혁신을 보좌하는 에이전트 역할 주로 수행

지배구조/구성

발전적 1인 창조기업 생태계와 유기적 연결

자체 비즈니스 차원 고용, 자영, 생계활동 중시

일시적 외부 계약을 통한 협력(하청)관계

활동영역/사업범위

창조적 비즈니스에 집중

국가 전략 사업과 연동해 정책 효과 추구

디자인, 기술 등 아웃소싱 특성이 강한 영역 중심

활동방식

창안자 CEO가 전략, 수익모델, 대외 협력 등 총괄하고 자생력, 독립성 강조

기존 산업을 공조, 협력 형태로 보조하고 부가하는 서비스제공

생태계 공동체 등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방임 일탈형 성향 보유

주요성과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수익 모델 개발을 통해 지속적 성장 추구

비즈니스 수월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인정받아 뚜렷한 위상 구축

기발하고 다양한 문화창조자로서 활약하기도 함


▲ 출처 : 한국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 김경환(성균관대학교 교수)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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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씨의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죽여주는 기술'을 통하여 평생 현역으로 뛸 수 있는 '필살기'를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2010년 3월에 출간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직장인 및 자영업자 15명이 실제 필살기 창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필살기를 찾는데 도움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  
- 가장 수익률 높은 투자는 바로 자신에 대한 투자다.
- 자신의 재능에 대한 투자는 결코 믿지는 법이 없다.
- 다른 사람과 비슷하면 가치가 떨어진다.
구본형의 필살기
▶ 1인기업은 자신의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높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업력이 오래되면 될수록 생산성과 효율이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고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시간은 내공으로 축적되어 그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물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거나 다른 사람과 비슷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은 1인기업으로 성장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학에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교수나 시간강사는 많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한 강의는 많지 않습니다. 1인기업은 기업과 같습니다.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고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업무를 잘 활용하지 않고서는 매일 연습하고 수련할 공간도 과제도 주어지지 않는다. 승부를 걸만한 전략적 테스크들을 찾아내 '그 일로 유명해질 것'이라 뜻을 세우고, '어느 누구도 너처럼 그렇게 잘 할 수 없다'는 평을 들을 때까지 탁월함으로 치솟아 올라야 한다.
▶ 처음부터 공병호 박사와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1인기업으로 성장하고 인정을 받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새로운 기회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주어진 일만 열심히해서는 1인기업이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역량을 개발하고, 다른 사람이 해도 되는 일은 위임하거나 제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 열정을 가질 수 있고 훌륭한 성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으로 구성된 회사이며, 나는 이 회사의 경영자며 담당자며 책임자다. 내가 곧 회사다. 1인기업가란 특화된 서비스를 계약에 따라 제공하는 전문가들이다. 조직으로부터 홀로 떨어져나와 일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한 회사에 속해서 그 회사만을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역시 1인기업가다. 1인기업가란 어디서 어떤 형태로 일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정신적 태도다. 어디에 있던 스스로 경영자라 생각하고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비즈니스라 생각하여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는 사람은 모두 1인기업가인것이다.

※ 지식 사회에서 직장인이 갖추어야 할 요건
1. 고용은 불안정하며, 한 직장에서의 체류 기간은 짧아졌다. 이제 개인의 시장 가치가 중요하게 되었다.
2. 이것저것 무난한 평균적 행정가에 그쳐서는 안 되고 특별한 분야의 차별적인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The Only, The Best'라고 부른다. 따라서 단점을 보완하는 대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기업과 마찬가지로 개인에게도 강점경영이 키워드가 되었다.
3. 인생 전반부 동안 의무와 책임이 강조되는 '회사시대'를 통해 자신의 필살기를 창조하고, 인생의 후반부에서는 그 필살기에 기반한 시장 경쟁력을 활용하여 전문적 프리랜서나 1인기업가 혹은 소수의 창조적 네트워므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1인 CEO로 살아야 한다.
4. 자신이 가진 재능에 집중 투자하고 평생학습의 새로은 습관을 습득해야 한다.

- 개인브랜드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아직 낯선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엄청난 속도로 직장인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개인브랜드 파워의 크기는 1인기업가로서의 시장가치를 말해주는 결정적 기준이다.
- 필살기 창조는 바로 한 개인이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콘텐츠의 차별성을 통해 회사 내에서 이름이 알려지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게 넓어지면 동종업계에 이름이 퍼진다. 이것이 휴먼 브랜드 파워다. 브랜드 파워는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개인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다.
- 결국 회사가 시키는 일만 해서는 흥미로운 분야를 만들어 내기 어렵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자신의 비즈니스'로 인식하고, 차별적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가처럼 '완성도 있는 하나의 특별한 사업'으로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 대목이 바로 월급쟁이 마인드로부터 기업가 마인드로 넘어가는 변곡점이다.
 
※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1. 제거놀이 : 재미없는 일은 하지 마라(불필요하고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는 것)
2. 감소놀이 : 안 할 수 없다면 줄여라.
3. 강화놀이 : 신나는 일을 강화하라.
4. 창조놀이 : 지금은 없지만 꼭 필요한 조각을 창조하라.
- 새롭게 볼 것 : 단순한 사물과 사실이라도 새롭고 생생하게 인식할 때, 그것은 자신을 열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연결하기 : 떨어져 있으면 조각에 불과하지만 조각들이 연결되면 그림이 된다. 다중시선을 확보해야 한다.
- 업거나 모자라는 조각을 새로 만들어 낼 것.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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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속의 새가 좋을까요? 새장 밖의 새가 좋을까요? 그럼 직장인이 좋을까요?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 좋을까요? 각각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좋다고 객관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막상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안정'때문일 것입니다. 이번글에서는 새장속의 새와 새장 밖의 새의 관점에서 1인기업을 생각해보겠습니다.

▲ 1인기업은 새장 밖의 새와 같다.


기업 스스로도 생존하기 어려운 시기
업화사회에서 지식화사회로 산업환경이 변하면서 기업들은 예전과 같은 고용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고용을 보장해주기 이전에 기업 스스로도 생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이 기업의 평균수명입니다. 미국의 경우 1975년도에는 기업평균수명이 30년 이었지만, 2005년에는 15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수치는 더욱 짧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65년에 100대 기업에 들었던 회사중에 2005년도 현재 남아 있는 기업은 12개에 불과합니다.

자기계발 열풍 시대
경쟁심화와 고용불안정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조직에 더 오래 머물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사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직장생활이 좋으냐? 자기사업 하는 것이 좋으냐? 라고 질문을 한다면 이에 대한 대답은 어렵습니다. 각각은 장/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현재의 직장이 나의 고용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보장을 해준다고 할지라도 60세까지일뿐입니다. 100세를 사는 시대에 나머지 40년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새장속의 새와 새장 밖의 새
새장속의 새는 '직장', 새장 밖의 새는 '1인기업'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새장속에 있으면 외부의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월급이 나오고, 보너스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새장이라는 '안정'을 추구하는 대신 '자유로움'은 포기한 것입니다.
이에 비해 새장 밖의 새는 '1인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센 비바람을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며, 때론 굶을수도 있고, 심지어는 독수리에게 잡아 먹힐 수도 있습니다. 새장 밖의 새는 '자유로움'을 선택했지만 '안정'은 포기한 것입니다.

0원에 가까운 생산수단과 유통채널
1인창조기업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복합기 등 200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정보생산수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산업화 시대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공장을 짓고 했던것에 비하면 0원에 가까운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블로그 등을 통해 누구나 0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정보유통채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의 매체에 광고를 해야 했던 시기에 비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1인기업을 시작할 것이냐?' 이것에 대한 대답은 쉽지 않습니다. 분명 1인기업 시대가 열리고 있음에도 1인기업을 실행할 수 있는 지침은 불분명합니다. 때론 실체가 불분명한 한때의 유행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1인기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혼란을 깨고 1인기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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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는 '지식근로자'라는 이름으로, 다니엘핑크는 '프리에이전트'라는 이름으로 1인기업시대를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에 공병호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인기업가로 홀로서기'라는 책을 2003년도에 출간했습니다. 2010년 시점에서 보면 시대흐름을 앞서나갔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간된지는 7년이 넘었지만 1인기업을 고민하시는분들은 한 번쯤 읽어볼 책인듯 싶습니다.


공병호박사의 '1인 기업가로 홀로서기'

프롤로그에서 공병호 박사는 '공병호, 당신은 브랜드를 갖고 있으니까, 당신은 잘 알려져 있으니까, 당신은 무엇무엇이니까, 당신은 특별하니까......' 등의 이유를 들며 1인경영은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단정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1인기업은 공병호 박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 앞에나 공평하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2003년도에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1인기업'보다는 '취업'이라는 대안을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7년여의 세월이 흐른 지금 공병호 박사의 책들을 보면서 1인기업으로서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1. 당신의 직업은 안전한가
1장에서는 세상이 변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정보화 증대로 예전과 같은 대규모 고용시대는 돌아오지 않으며, 주어진 일만 처리해도 살아나갈 수 있었던 시대도 끝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산업화 시대의 역군을 패물로 취급하려는 것과는 논조가 다릅니다. 일하는 패러다임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장 후반에 공병호 박사는 세상을 제대로 읽고, 제대로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삼을 수 있는 '미래기업의 특성'을 13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래기업의 특성
1) 기업의 내부 기능을 최대한 바깥으로 팔아버리게 될 것이다.
2) 기업은 내부 조직을 나눌 수 있는 한 작은 유니트로 나누게 될 것이다.
3) 기업은 작은 유니트에 철저한 독립채산제를 도입할 것이다.
4) 기업 내부 임직원들 사이의 소득 격차는 확대될 것이다.
5) 기업은 고용계약을 점점 단기화해 나갈 것이다.
6) 기업은 임금에서 차지하는 고정급을 최소화할 것이다.
7) 기업의 인력 정책은 'makinging policy'에서 'buying policy'로 전환할 것이다.
8) 기업은 실력주의를 우선할 것이다.
9) 기업은 인큐베이팅을 자주 사용하게 될 것이다.
10) 기업과 임직원 사이에 발명에 대한 재산권 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11) 기업은 인재의 아웃소싱을 글로벌화할 것이다.
12) 기업 내에서 노조의 협상력은 현저히 낮아지게 될 것이다.
13) 기업은 수많은 계약들의 연결망, 즉 '수많은 계약체의 연속'이라는 본래의 특성을 회복할 것이다.

2. 직업세계의 11가지 트렌드
2장에서는 직업세계를 부를 향해 질주하는 시대, 생산수단을 소유한 지식근로자, 급속도로 고철화되는 지식, 보수에 대한 불만, 변화하는 직업관, 조직논리와의 갈등, 쏟아져 나오는 새 일자리, 개인화된 지식,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 일하는 방법의 변화, 잡 시큐리티의 파괴 등 열한 가지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중 몇가지 의미있는 내용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 생산수단을 소유한 지식근로자
- 이제 저렴한 비용만으로 생산수단을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옛날 같으면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 나는 이것을 혁명 중의 혁명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어마어마한 장서를 갖지 않더라도, 엄청난 비용을 정보기술 분야에 투자한 대기업의 직원이 아니라도, 한 개인이 마음만 먹으면 그것과 맞먹는 생산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허용되는 것이다.
- 핵심은 이제 정보가 아니라 정보를 가공해서 고객이 필요한 지식으로 바꿀 수 있는 두뇌의 힘, 즉 지력(知力)에 있다. 이제 생산수단은 그 누구라도작은 투자로 확보할 수 있다. 이런 변화는 지식근로자 스스로 기업가나 자본가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 이런 미래가 지식근로자들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아주 저렴한 비용만으로 생산수단을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점이다.

■ 급속도로 고철화되는 지식
- 우리는 지식기반경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식기반경제의 뚜렷한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속도이다. 지식이 발아·성장·성숙, 그리고 쇠퇴하는 라이프 사이클이 무척 빨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어떤 지식을 일단 자기 것으로 만들고 나면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지식과 기술은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슬모없는 것으로, 즉 고철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린다. 지식의 유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식의 유통 속도에 비례해서 아이디어들이 경쟁자들에 의해 복사되어 이용될 가능성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 개인화된 지식
- 지식근로자들이 지식을 시장에 팔 수 있다면, 조직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생활을 꾸려갈 수 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일들은 인류 역사에서 파격적인 일이다.
- 지식기반경제를 움직이는 주역은 지식근로자이다. 그들은 지식, 기술, 재능, 노하우 등과 같은 인적 자산을 갖고 생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지식근로자들의 경쟁력의 원천인 지식이나 아이디어는 기계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머리속에 들어 있다. 따라서 경제에서 차지하는 지식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기업은 점점 개인화되는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다.
- 이제 지식근로자들은 자신의 지식을 시장이나 조직에 팔 수만 있으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생활을 꾸려갈 수 있다. 특히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시장에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일들은 기업 역사나 인류 역사에서 보면 대단히 파격적인 일이다.
- 이제는 자본가가 아니더라도 지적 자산 혹은 인적 자산과 같은 생산수단을 개인이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지식근로자들은 하나의 조직에만 얽매일 필요가 없으며, 보다 자유롭게 폭넓은 경제활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
- 과거에 지식근로자들이 조직을 떠나는 것은 경제활동의 종말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인터넷의 등장은 근로자들이 물리적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대단한 무기를 안겨다주었다.
- 세계가 거의 실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식근로자들은 이제 어떤 자료나 정보를 구하기 위해 멀리까지 여행할 필요가 없다. 인터넷을 항해하는 것만으로도 방대한 양의 자료를 모을 수 있다. 이제 정보나 자료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선별해서 자신의 의견과 독특함을 더하는 것은 개인이 가진 독특한 노하우의 문제일 뿐이다.
- 인터넷은 마케팅이나 세일즈에서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자신이 가진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려면 여태까지는 어떤 채널을 통하거나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래서 대다수 거래는 기업들 사이의 거래에 한정되었다.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 차원에서 무엇을 해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인터넷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직거래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지구촌의 끝과 끝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무슨 수로 만날 수 있겠는가? 그런데 그것이 가능하게 된것이다.
3. 1인기업, 1인경영의 시대
공병호박사는 1인기업은 꼭 창업한 사람만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1인기업가는 몇 가지 특성을 가진 사람들로서 기업, 단체, 자영업 등 어느 곳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심리적·정신적 요소
- 상승 의지 혹은 개선 의지가 뚜렷하다.
- 성공을 자기 식으로 정의 내린다.
-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떤 존재로부터도 독립적이다.
-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진다.

■ 태도 및 행동 요소
-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한다.
-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사업체, 즉 1인기업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 시장에 대한 이해
-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 시장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끊임없이 준비한다.

< 1인기업가 · 기업가 · 프리에이전트 특성 비교>
  1인기업가 기업가 프리에이전트
전통적인 의미의 
창업 유무
관계없음 반드시 창업을 해야 함  관계 없음 
조직과의 관계 기존 조직과 양립 가능(조직인으로서 가능)  기존 조직과 양립 불가능(기존 조직을 반드시 떠나야 함) 기존 조직과 양립 불가능(기존 조직을 반드시 떠나야 함)
기업가정신 절대적으로 필요함 절대적으로 필요함 관계 없음
등장시기  지식기반경제 농업, 산업, 지식 경제 지식기반경제
주요생산요소 지식 자본, 지식, 노동, 중간 투입물 지식, 노동 
성공에 대한 정의 자기 방식으로 정의함 외형 성정(일률적으로 비슷함)  뚜렷하지 않음
상품의 독특함 독특함 독특함 평범함
브랜드 유무 있음 반드시 있는 것은 아님 없음

4. 직장 속의 1인기업가
1인기업은 직장 속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본업을 중심으로 가상의 1인기업을 구축하고 1인기업가로서의 삶을 살아간다면 직장인도 찬란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최선을 다해 일을 해 본 기억이 희미하고, 그렇다고 해서 뚜렷하게 게으름을 피워본 적도 없고 똑같은 모습의 1년이 또 다른 1년을 습관적으로 밀어내고 있다면...
- 인생의 불가피한 난관에 대처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당신의 삶의 무게는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 당신이 설령 최악의 상황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의 의미를 찾아내고, 그 상황에 대한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상황의 제품의 되느냐 안 되느냐는 당신 손에 달려 있다.
- 마음을 잡지 못하고 부업을 좇아서, 때로는 돈을 좇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사이에 세월은 흐른다. 우왕좌와하며 살면서 원하는 것을 성취한 사람들은 과연 있을까?
- 먼 곳에서 해답을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만약 부업에서 길을 찾는다면, 그곳의 고수들과 당당히 겨룰 수 있겠는가? 우선 본업에서 길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이제 회사는 충성을 바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최우수 고객으로 고객 감동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 당신의 머리와 마음속에 1인기업을 본격적으로 출범시켜야 한다.
- 조직에 고용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조직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단순한 생각의 차이, 태도의 차이가 훗날 삶의 격차를 크게 벌어지게 한다.
- 일과 관련된 지식, 경험, 인맥을 바탕으로 조직이나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다. 당신만이, 혹은 소수만이 내놓을 수 있는 그 상품은 무엇인가?
- 누구나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자신이 지금 대부분의 시간을 투입하고 있는 생업 현장을 주의깊게 둘러보고 연구해보고 모범사례에서 배우자.
- 나는 한 번도 '내가 팔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하는 의문을 잊어본 적이 없다. 정형화된 길이 없기 때문에 어렵긴 하였으나 그래도 열심히 뛰었다.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신상품을 내놓아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지 않으면 조만간 조직과 사장으로부터 절연 통보를 받을 것이다. 용기, 패기, 그리고 집요함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목적을 위해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조작하는 습관을 들여라. 이런 과정을 통해 기존의 것과 다른 당신만의 신상품을 개발해낼 수 있다.
- 시장은 처음에는 거의 완벽한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보인다. 그러나 찬찬히 그 요새를 탐색하노라면 틈새를 발견할 수 있다. 틈새는 새로운 기회다.
- 창조 역량 및 시장을 읽어내는 역량은 지식에 의존한다. 당신만의 학습법을 찾아야 하며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머리는 곧 텅텅 비게 된다.
-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은 노하우에 가까운 지식으로 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직장 생활의 모든 경험을 학습으로 생각하라. 일과 교육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 당신의 열의와 흥미를 가지고 어떤 분야를 공략할수록 그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영역은 확장될 것이다. 성공의 절묘한 비밀은 바로 여기에 숨어있다.
- 기회란 본래 조용히 다가온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그것을 직관적으로 감지할 수 있어야하고, 일단 기회라 판단되면 자신이 가진 전부를 거는 자세가 필요하다.
- 당신이 아무리 훌륭한 상품을 갖고 있더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자신이 가진 상품을 널리 알려야 한다. 알려지지 않은 상품이 팔릴 가능성은 없다.
- 팔려면 확실히 팔아야 한다. 약간의 연봉 인상 제의에 솔깃해 직장을 옮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유능하면 기회는 또 온다.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5. 프리에이전트와 1인기업가
마지막 장에서는 프리에이전트와 1인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리에이전트가 아닌 1인기업 반열에 오른 삶을 살아가라고 조어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노동인구 중 약 60%가 다니엘핑크가 말하는 프리에이전트다. 그들 대부분이 임시직으로 저임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만이 진정한 1인기업가에 속할 것이다.
- 평균적인 의미에서 지식을 가공해서 파는 사람들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다. 이 가운데서도 전형적인 프리랜서이자 지식근로자들인 작가들의 삶은 더욱 팍팍하고 힘들다.
- 프리에이전트의 삶이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이해해야 하다. 그리고 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한다.
-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에서 자유로웠던 적은 없었다. 나는 조직 생활을 하면서 나에게서 무엇을 뽑아내어 상품으로 만들 수 있을지 늘 고민하면서 살아왔다.
- 독특한 상품을 팔 수 있어야 한다. 평균적인 프리에이전트와 1인기업가 사이에 뚜렷한 차이점은 확실한 부가가치가 있는 독특한 상품을 갖고 있느냐 아니냐이다.
-  당신은 주도적으로 끊임없이 신제품을 계획하고 생산해낼 수 있는가? 1인기업가로서의 성공은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주도적인 혁신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좌우된다.
- 우선은 살아남아야 한다. 그 다음에는 성공하는 일이다. 당신의 사업 영역을 절적히 분산시켜서 멋진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끊임없이 평가하고 조성해야 한다.
- 기업을 경영하건 자신을 경영하건 간에 실제 숫자를 만들어내는 일은 중요하다. 일체의 허례허식을 버리고 실용주의자로 거듭나야 한다.
- 당신의 브랜그가 고객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다면 1인기업가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은 평균적인 프리에이전트의 고단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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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가 가능했던 산업화 시대에는 많은 회사들이 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 조직은 비효율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사업자체보다는 조직원간 커뮤니케이션에 시간을 빼앗기게 되며, 고객보다는 내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1인기업이 대기업과 다른점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양적인 삶보다는 질적인 삶을 추구
1인기업은 사업규모가 대기업에 비해 작을 뿐이지 지향하는 목표까지 작지는 않습니다. 사업규모를 키우고 안키우고는 개인의 선택이며, 실력이 모자라서 1인기업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1인기업은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합니다. 위 사항을 얻기 위해 사업규모를 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역으로 말씀드리면 사업규모가 크지 않아아 얻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규모가 큰 회사가 되어야 자유와 행복을 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바닷가 어부 사례를 한 번 보시겠습니다. 

바닷가 어부와 증권 애널리스트
한 증권가 애널리스트가 작은 섬에 휴가를 갔습니다. 그는 마을의 어부가 잡은 크고 싱싱한 물고기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걸 잡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아요"
"왜 좀 더 시간을 들여 더 많은 물고기를 잡지 않나요? 당신의 기술이라면 더 많이 잡을 수 있을 텐데"
어부는 적은 양의 물고기로도 자신과 가족에게는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에는 무얼 하지요?"
"늦잠 자고, 낚시질 잠깐하고, 애들이랑 놀고, 오후에는 낮잠 자고, 밤에는 마을에 가서 친구들이랑 술 한 잔 합니다. 기타치고 노래하고, 아주 바쁘지요"
"저는 증권가 애널리스트입니다. 당신이 좀 더 일을 하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거에요, 그러면 더 많은 수입이 생기고 더 큰 배를 살 수 있겠지요, 그러면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거고 더 많은 수입과 더 많은 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작은 어촌을 떠나 도시의 큰 빌딩과 집들을 소유할 수 있을 거예요. 필요하다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얼마나 걸리죠?"
"20년, 혹은 25년 정도면 가능합니다."
"그 다음 에는요?
"아마, 당신은 백만장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생각해봐요, 아주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백만장자라, 그 다음 에는요?"
"은퇴해서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살면서 늦잠도 자고, 아이들이랑 놀고, 또 남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술 마시며 놀면 되는 겁니다"
"저는 벌써 그렇게 하고 있는 걸요"

사업을 크게 하려는 1인기업의 함정

1인창조기업은 양적인 성장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추구한다

1인기업을 하다 보면 크기의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몇 명 더 충원하면 사업이 시스템화 되고, 그럼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측면도 크기의 함정에 빠뜨리게 하는 요인입니다. 사업규모, 매출액, 종업원수 등 성공의 측면을 양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양적인 성장이 질적인 성장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업규모가 큰 것이 나쁜것도 아닙니다. 사업을 크게 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대기업이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대단합니다. 다만 모두가 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규모가 큰 것을 성공의 측면으로 바라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전문지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1인기업은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자기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하고 기존 경쟁자들이 형성해 놓은 시장에 들어가지 않았을 때, 즉 대기업이 되려고 하지 않을 때 1인기업 다울 수 있으며,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인기업이 성장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시각에서 어떤 것이 나의 삶의 질을 더 올릴 수 있고, 주변사람들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업규모가 크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돈의 크기만큼 행복이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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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영업(음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을 1인기업, 소호(SOHO)기업, 1인창조기업의 범주에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영업은 1인기업 또는 소호(SOHO)기업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에게 비즈니스모델이란 어떤 것인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비즈니스모델이란 용어는 1990년대 후반, 즉 인터넷이 우리 일상생활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도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받을 수 있었던 때입니다.

비니스모델이란?
네이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비즈니스모델(business model)이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어떻게 마케팅하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하는 계획 또는 사업 아이디어'라고 나옵니다. 개념정의만으로는 비즈니스모델을 이해하기가 난해합니다. 

고객가치, 나의 가치, 실행방법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비즈니스모델 정의를 몇가지 기준으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비즈니스모델에는 고객의 가치가 무엇인지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비즈니스모델이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가 나타나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가 나타나야 합니다. 나의 가치는 한마디로 '수익잠재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수익잠재력은 제품이나 서비스릍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써 발생하는 수입을 말합니다. 돈의 지불은 소비자가 직접할 수도 있고, 제3자(광고주 등 이해관계자)가 할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는 어떻게 실행할것인가입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무엇이 있고, 각 활동을 실행하기 위한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는지, 여기에 투입되는 자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구체적인 방법을 도식화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 비즈니스모델
1인기업관점에서 비즈니스모델을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1인기업은 1인창조기업, 소호(SOHO)기업과 통용되는 말로써 인터넷과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의미합니다. 이런 연유로 대부분의 1인기업은  집필, 강연, 컨설팅서비스 등인 경우가 많습니다.

1인기업 비즈니스모델이란?

집필, 강연, 컨설팅서비스에서 고객의 가치는 고객의 문제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중소기업에서 자사의 제품을 인터넷에 판매하고자 할 경우 이것에 대한 방법론 제시와 함께 1인기업이 실행까지 도와준다면 해당 중소기업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역량을 외부 1인기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1인기업은 해당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집필, 강연, 컨설팅을 통해 1인기업이 얻게되는 가치는 수임료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1인기업은 여기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낍니다. 중견기업 이하 대부분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은 컨설팅에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되어서 서비스 이용을 꺼리게됩니다. 고객으로 하여금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컨설팅을 받도록 하는 것 역시 1인기업의 역량 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는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실행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은 관련 도서를 출간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책을 출간한다는 것은 전문성을 인정받는것과 함께, 자신의 지식을 체계화하는 작업입니다. 

1인기업 비즈니스모델을 정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1인기업에 관심이 있지만 막상 실행이 어려운 것은 이런 연유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결국 '비즈니스모델'은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통한 실행의 문제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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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인창조기업과 프리랜서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창조기업과 프리랜서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창조기업이란?
'1인창조기업'은 개인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흔히 혼동되는 '프리랜서'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프로그래밍, 웹디자인, 강사 등 아웃소싱 특성이 강한 업종에서 스스로가 시장 수요를 이끌어내기 보다는 에이전시업체에서 일을 수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인 하청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이전시업체 입장에서는 비슷비슷한 실력을 가진 프리랜서는 많습니다. 이런 것을 악용해 적은 비용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일시적인 계약형태로 고용이 보장되지 않고, 4대 보험 등 사회보장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고용사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1인창조기업과 프리랜서의 명확한 차이점은 스스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예를 한 번 들어 보겠습니다.

이장우박사, 마케팅빅뱅 저자, 대표적 1인창조기업

- '마케팅 빅뱅'의 저자 이장우 박사는 대표적인 1인기업가중 한 사람으로 2009년도에 5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2010년도에는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대학에서 마케팅 강의만 10년째 하고 있는 강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학강사는 시간당 3만원 남짓의 강사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은 수입이 없습니다.

위의 대학강사가 이장우 박사보다 마케팅 지식이 적어서 수익에 차이가 발생할까요? 지식의 정도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럼 무엇이 이런 차이점을 만들었을까요?
개인브랜드는 뒤로하고 가장 근본적인 차이점은 시장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그저 그런 수준의 강사로 남을 것이냐? 경쟁환경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것이냐? 모두 개인의 선택입니다.

정부에서는 실업률해소 등을 위해 '1인창조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형태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미국 실리콘밸리의 경우 1인창조기업 창업을 통해 실업률이 대폭 낮아졌으며, 독일의 경우에도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실업률을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그러나 시장에서 스스로 생존방법을 모르는 '프리랜서'개념의 1인기업은 개인에게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앞서 생존할 수 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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