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면 선택받았던 과거와는 달리, 오늘날의 소비자는 특정 제품(서비스)을 구매할 때 브랜드가 제시하는 나름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간 경쟁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1인기업은 소비자의 구매성향을 충족시킬 수 있고, 자신의 브랜드를 목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포지셔닝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국 1인기업은 목표고객이 구매의사결정을 할 때 자신을 기억해 내거나, 적어도 경쟁 브랜드와 차별적 특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의 브랜드 포지셔닝  
1인기업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강의, 컨설팅, 웹디자인 등)를 소비자의 마음에 분명하고 차별적인 이미지로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웹디자인’을 하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니의 초상’과 같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박수란씨와 같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저 그런 평범한 웹디자이너는 소비자에게 분명하고 차별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 없어 1인기업으로의 삶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포지셔닝은 1인기업의 브랜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1인기업의 효과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은 잠재고객의 마음속에 자신의 이름이 경쟁 브랜드보다 독특하고, 믿을 수 있고, 가치가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결국 1인기업의 브랜드 포지셔닝은 공병호박사의 ‘자기경영’, 구본형 소장의 ‘변화경영’, 민유식대표의 ‘미스터리쇼퍼’와 같이 자신을 대처할 수 있는 브랜드가 존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목표고객들로 하여금 자신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경쟁자와는 다르며,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장세분화(Segmentation)  
1인기업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포지셔닝 되기 위해서는 STP(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시장세분화(Segmentation)는 다양한 유형의 전체소비자를 비슷한 유형을 갖고 있는 소비자까리 나누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계발분야를 협상법, 시간관리, 스피치, 정리력, 인맥관리, 개인브랜딩, 패턴리딩, 독서경영, 동기부여, 리더십, 마케팅전략,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이 세분화 하는 것입니다. 시장세분화를 위해서는 1인기업의 세분시장과 그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동질적 소비자들의 욕구와 특성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장을 세분화할 때 사용되는 변수로는 일반적으로 국가, 지방, 도시 등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지리적 변수, 나이, 생애주기, 성별, 소득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인구 통계적 변수, 사회적 계층이나 라이프사이클, 성격 등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심리 도시적 변수, 사용상황, 소비자가 추구하는 편익, 제품사용경험, 충성도 등에 근거해 시장을 나누는 행동적 변수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장세분화를 할 때는 단일 기준에 의한 시장 세분화보다는 여러 가지 기준을 가지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게 세분화를 할 수 있는 길입니다.

고객세분화의 주요 유형은 ①고객의 니즈가 특정한 제안을 요구하거나 정당화 하는 경우(고급리조트, 고급 술집과 같이 회원제를 통해 일반고객과는 구분된 대우와 서비스 환경을 요구하는 경우), ②다른 유통 채널을 통해서 접근 가능한 경우(화장품의 경우 중년층을 대상으로 방문판매하는 것), ③특정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다른 수익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경우(반복구매, 또는 구매의 리스 전환을 통한 지속적 비용지불 등), ④다른 형태의 제안에 대해 고객이 지불 의사를 가질 경우(고소득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자동차를 구입하여 보유하는 방법에 대해 리스 또는 렌트를 이용하게 하는 것 등) 등이 있습니다.

효과적 시장세분화 요건으로는 측정가능성, 접근가능성, 충분한 규모의 시장, 차별화 가능성, 실행가능성 등이 있습니다. 측정가능성은 시장의 규모와 구매력 등의 세분시장의 특성들이 측정 가능해야 함을 의미하고, 접근가능성은 유통경로나 매체 등을 통해 목표고객에게 접근이 가능해야 함을 말합니다. 충분한 규모의 시장은 세분시장이 커서 충분히 이익을 얻을 수 있을 정도를 말하고, 차별화 가능성은 시장마다 마케팅 믹스에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행가능성 세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 가능해야 함을 말합니다.

목표고객 선정(Targeting)  
목표고객선정(Targeting)은 세분화된 시장 중 1인기업이 목표로 하는 시장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목표고객 선정을 위해서는 세분화된 시장별로 고객들의 구체적인 욕구나 필요, 편익, 현재 및 잠재 경쟁자들의 지각된 이미지와 속성을 분석합니다. 분석된 시장 중 1인기업이 고객들의 구체적인 욕구, 필요, 편익을 제공할 수 있고 경쟁자 대비 경쟁력 있는 시장을 목표시장으로 선정합니다. 목표고객은 1인기업 비즈니스모델의 주요 대상으로 삼은 고객으로서, 특성과 범위가 한정된, 목표로서의 성격을 가집니다.

목표시장 선정 유형은 무차별 전략(Mass Market Strategy), 차별화 전략(Multi-Segment Strategy), 집중화 전략(Market Concentration Strategy)이 있습니다.
Mass Market 전략은 모든 세분시장에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절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자원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1인기업이 가장 피해야 할 전략입니다.
Multi-Segment 전략은 각 세분시장마다 특성에 맞는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판매 잠재성을 최대화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마케팅’이라는 서비스를 인터넷쇼핑몰 사업자에게도 판매하고, 인터넷을 통해 제품(서비스)를 홍보하려는 오프라인 사업자에게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Market Concentration 전략은 여러 세분시장 중에서 하나의 세분시장에 1인기업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처음 1인기업을 시작할 때 적합한 방식입니다.

포지셔닝(Positioning)  
마지막 단계는 1인기업 브랜드의 위치를 경쟁브랜드와 대비하여 실제 포지셔닝시키는 단계입니다. 일반적인 브랜드 포지셔닝의 기준은 ①제품의 특성이나 기대속성, 고객의 편익, ②가격과 품질, ③제품의 사용이나 용도, ④제품의 사용이나 용도, ⑤제품군, ⑥경쟁자에 따른 브랜드 포지셔닝 등이 있습니다.

포지셔닝에 대해서는 다음글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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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으로 자주 거론되는 공병호 박사는 '자기경영', 구본형 소장은 '변화경영', 김미경 대표는 '스피치', 민유식 대표는 '미스터리쇼퍼', 박수란씨는 '일러스터', 문성실씨는 '요리블러거' 등이 연상됩니다. 마케팅 대가인 잭트라우스의 말처럼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며 이는 1인기업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이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에서 최초가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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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개인브랜드] - 개인브랜드와 포지셔닝
2010/08/12 - [개인브랜드] - 1인기업의 포지셔닝과 인터넷 매체 활용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라!  
TV, 신문, 잡지, 라디오, 전단지, 현수막,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현대인은 정보와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와 광고가 많아졌다고 해서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양도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같기 때문에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도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야기할 수있는 총표현사회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다변화되고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총표현사회'[각주:1]가 되었지만 기업이나 개인은 여전히 커뮤니케이션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많아졌을지 모르지만 개인의 시간과 관심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아진 매체 때문에 오히려 기업이나 개인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겪고 있기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 과잉 사회에서 1인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마음속에 명확한 포지션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포지션이 명확하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도 불분명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1인기업이 갖추고 있는 재능과 역량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1인기업으로써 포지션을 명확히 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전문영역을 갔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컨설턴트'보다는 '마케팅 컨설턴트'가 좋고, '마케팅 컨설턴트'보다는 '인터넷마케팅 컨설턴트'가 좋습니다. '컨설턴트'라고 할 경우에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불분명하지만, '인터넷마케팅 컨설턴트'라면 보다 그림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인기입이 목표시장으로 선정한 곳에 강력한 선두주자가 있다면 '포지셔닝'싸움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변화경영'으로 시장에 진입하려고 한다면 이 사람은 구본형 소장을 뛰어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구본형 소장이 '변화경영 전문가'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이 보다 좋은 것은 하나의 사장에서 최초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을 쪼개라!  
컴퓨터산업이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태블릿PC 등으로 세분화된 것처럼, 후발주자로 시작하는 1인기업은 시장 세분화를 통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창업'이라는 카테고리에는 기술창업, 아이디어창업, 음식업 창업, 서비스업창업, 도소매업창업, 프랜차이즈창업, 1인기업 창업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영역내에서 또다시 세분화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 선두자가 놓치고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는것, 그것이 후발주자가 취해야 할 첫 번째 방법입니다. 

시장세분화를 통한 목표시장 선정
물론 시장을 세분화하다보면 판매 기회가 작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자와 브랜드, 그리고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많아진 지금의 시대에는 모두에게 호소하려는 전략이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유오성이 말하는 "난 한 놈만 팬다"1인기업의 가장 중요한 사업원칙 중 하나입니다. 1인기업은 시간과 자본의 한계로 인해 모든 시장을 공략할 수 없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하나의 시장을 선택하고, 그 하나의 시장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이 목표한 시장이 작다고해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대전에서 왼손잡이를 위한  매장을 운영한다면 거리상의 문제로 영업지역이 한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왼손잡이용 제품을 판매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각각의 지역내에서 왼손잡이용 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전국, 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물건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사업을 전개하기에 충분한 시장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경쟁환경에서 1인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들에게 나의 자리를 명확히 새겨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의 영역 내에서 최초가 될 수있도록 하고,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시장세분화를 통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의 시장에 집중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나를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각주 ____

  1. 우메다 모치오의 '웹 진화론'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총표현사회'는 표현하기 위한 비용 즉, 컴퓨터와 네트워크 비용이 싸지고(Cheap), 무엇이든 찾을 수 있고(Search), 자동 질서 부여 시스템이 마련되어(Reputation) 무언가에 대해 표현하기가 쉬어진 사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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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브랜드는 컨셉 설정, 해당분야 장악, 개인브랜드 확장의 순서를 거치면서 형성됩니다. 컨셉 설정은 자신이 가진 능력, 지식, 경력, 성격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브랜드의 필요성과 함께 자신의 장점을 도출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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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 [자기계발] - 1인창조기업 아이템 탐색과 나를 알기 위한 방법론

평생직장은 사라졌다!  
등록금을 일 년에 천만 원씩 내고 어렵게 4년을 공부한 후 해외 유학과 대학원 졸업 스펙을 쌓아도 취업 문을 뚫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 20대 들은 ‘들어갈 직장이 없다’는 하소연을 합니다. 청년실업자 100만 명 시대의 자화상입니다.

2010년 청년실업률 10.0%로 전체 4.9%보다 2배 이상 높다

▲ 실업률 추이

그러나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30대에게도 애환은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 갔지만 많은 30대들은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다'라는 고민을 합니다. 적성에 맞지 않지만 결혼도 해야 하고 주변의 시선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40대라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40대는 '직장 다닐 날이 며칠 안 남았다'라며 걱정을 합니다. 실제 삼성전자 임원의 평균 나이는 48세 전후라고 합니다. 임원이 되면 일반직원과는 달리 실적에 따라 언제든지 회사를 떠나야 하므로 계약직 사원과 같은 처지 인것입니다. 아이들 학비에 집안 생활비까지 미래가 걱정되는 것은 40대 또한 20대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업의 생산성향상과 정보화로 인해 지금보다 고용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 자신을 브랜드화 하지 않으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회사를 떠날 필요는 없습니다. '기획하면 ○○○이지', '제품 개발은 ○○○에게 맡겨야 돼'와 같이 회사내에서 생산성이 높은 특정 업무에 최고가 된다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그저 그런 사람이거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것이 최악의 상황입니다. 

나를 아는 것이 우선!  
마인드, 실력, 열정, 외부환경, 네트워크 등 1인기업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것들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장점이라는 토지위에 성공이라는 열매가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하워드가드너의 '다중지능'
1인기업이 자신에게 맞는 능력을 도출하고 싶다면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자신이 평상시에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학력, 자질, 가정환경, 인생관, 가치관, 욕구충족 우선순위, 기타 성격 및 특징 등에 대해 대답해보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 특기, 취미, 보유 자격증과 기술능력, 업무경험, 사교능력,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능력, 사회활동, 선호하는 근무환경, 여행경험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것입니다. '조해리의 창'을 통해서 알아봤듯이 사람은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있게 됩니다.

1인기업으로 성공하려면 자신의 장점에 집중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관심과 열정, 땀과 노력, 그리고 습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관련 서적 몇권을 읽거나, 업계에서 몇 달 일해본 경험으로는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변사람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후 몸과 마음이 기뻐하고 즐거운 일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하버드대학교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 이론을 참고하여 자신이 어떤 방면에 장점과 소질이 있는지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능

능력

직업

인물

신체운동
지능

스포츠나 공연예술, 미술품이나 공예품에서 대, 소 근육기술을 사용하는 능력 운동선수, 배우, 무용가, 외과의사, 기술자, 운동코치 이사도라 던컨, 마사 그라함, 홍신자

자기성찰
지능

자신의 내적 감정, 꿈, 이상에 접근하고 이해하는 능력 종교인, 작가, 심리학자, 예술가, 극작가 버지니아 울프, 프로이드, 이상, 성철스님

인간친화
지능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잘 지내는 능력 교사, 치료사, 간호사, 비서, 상담가, 코치, 정치가, 행정가, 판매원, 전도사 간디, 마더 테레사, 헬렌켈러의 교사인 앤 설리번, 김구, 조만식

언어
지능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즐겁게하고, 설득하고, 고무시키고, 정보를 전달하기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 작가, 판매원, 교사, 변호사, 기자, 방송인, 상담자 세익스피어, 엘리엇, 박목월, 천상병, 황순원

논리수학
지능

물체와 상징을 조절함에 의해서 패턴, 범주, 관계를 탐색하는 능력이며 통제되고 정돈된 방식으로 실험하는 능력 회계사, 통계학자, 변호사, 철학자, 과학자, 무역업자 아인슈타인, 다윈, 장영실, 우장춘박사(씨없는 수박)

음악
지능

음악곡을 즐기고, 수행하고, 작곡하는 능력 오케스트라 연주자, 작곡가, 합창단, 지휘자, 가수, 무용수, 음악비평가 모차르트, 황병기, 홍난파, 안익태

공간
지능

형태나 목적을 지각하고 정신적으로 조절하고, 시각적 혹은 공간적 전시품에서 긴장, 균형, 구성을 지각하고 창조하는 능력 항해사, 디자이너, 건축가, 미술가, 건설가, 사진작가 피카소, 로댕, 이중섭, 김홍도, 백남준

자연친화
지능

자연세계에 대한 민감성, 식물이나 동물을 이해하고 과학적 연구나 활동에 몰두하는 능력 식물학자, 동물학자, 과학자, 조경사 파브르

▲ 출처 : 다중지능 / 하워드가드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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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경제의 주체가 되는 '미코노미(Meconomy = Me+Economy)'이론 창시, CNN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 출연,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글로벌마케팅 담당, 코리아헤럴드 컬럼니스트, 미국 코넬 대학교 졸업(학사/석사), 삼성SDS 선임연구원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풀 타임 전업 블로거 '김태우'씨를 소개합니다.  

개인이 중심이 되는 생태계 '미코노미'  
블로그만 하고 싶다는 이유로 삼성SDS 그만 둔 김태우씨는 국내 블로고스피어[각주:1]에서 '웹2.0전도사'로 통합니다. 김태우씨는 아직 수입이 많지는 않지만 '디지털기술이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해 보다 깊게 성찰할 수 있는 여유도 갖게 됐다' 전업블로거의 생활에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 '미코노미' 저자 김태우 씨

김태우씨는 2008년도에 개인이 중심이 된 경제 생태계를 다룬 '미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미코노미는 내가 중심인 세상, 소비가가 생산자가 되고, 아마추어가 프로들의 세계를 넘나들고, 개방되고, 소통하고, 기존의 공간적 한계를 더욱 허물고, 점조직 같은 온라인 주체(Me)가 연결(Link)속에서 새로운 군집을 만들어내고 또한 소통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그리고 그 가치를 원하는 사람과 조직에 의해서 비지니스가 창출되는 세상을 말합니다. 

웹2.0 시대는 개인이 소비자로서의 역할이 컸던 과거와 달리 누구라도 웹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막대한 양의 정보를 제공받고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면서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조해 능동적인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미코노미시대에는 무엇보다 개인브랜드가 중요하며, 개인브랜드는 모든 것을 혼자 다 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 있는 하나에 집중할 때 만들어집니다. 1인기업으로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잡고, 그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좁고 깊게 파고 들어갈 때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시대!  
전통적인 4대 미디어로 불리는 TV, 신문, 잡지, 라디오는 정보를 Push형태로 제공합니다. 미디어마다 각각의 주제와 색깔이 있기는 하지만 사용자의 관심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만들어진것을 제공하는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비해 인터넷은 소비자가 검색을 했을 때만 정보가 보여지는 형태로 Pull형태를 취합니다. 관심 있는 사람에게만 정보가 노출되므로 효과적인면에서 기존 4대 미디어 매체를 능가합니다.

그럼 1인기업(1인창조기업)은 어떤 미디어를 활용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만 많은 부분에서 인터넷이 기존 4대 미디어에 비해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통 미디어(TV,신문,잡지,라디오)

우선 소비자 인식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존 4대 미디어(TV, 신문, 잡지, 라디오) 매체는 벌써 업계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선점한 상태입니다.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 경쟁자를 물리쳐야 하므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잭트라우스가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 말했던 것처럼 시장에서 최초가 되는 것이 좋으며,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만드는 것이 현명합니다. 즉, 이미 시장이 형성된 기존 4대 미디어 매체를 공략하기 보다는, 새로운 영역인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위치를 선점하는 것이 1인기업에게는 유리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시장진입 측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TV와 신문은 예전 같지는 못해도 그 위력은 아직도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TV와 신문은 시간과 지면의 한계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합니다. 이렇다보니 정교하게 짜여진 매니지먼트 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1인기업에게는 기존 미디어 매체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다!  
자신의 전문 서비스나 지식을 판매하는 1인기업은 TV, 신문이 아닌 인터넷 매체, 그 중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저명인사들이 TV, 신문을 통해 스타가 되었다면, 1인기업은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글들은 '검색'이라는 형태로 언제든지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고, 높은 접근성과 쉬운 사용성, 고객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1인기업의 미디어 역할을 수행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 최초 전업블로거 김태우씨입니다. 

※ 주 석______

  1.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는 커뮤니티나 소셜 네트워크 역할을 하는 모든 블로그들의 집합을 의미합니다.블로그스피어(Blogsphere)는 원래 제품 이름이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한국에서는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스피어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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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인기업 ..가치창조 공유 나눔 소통 인맥 비전 브랜드업 좋은 말입니다
    어렴풋이 보인 확연하게 아직은 잡히지는 않은 산애 마치 히뿌연 안경처럼
    안개낀 거리를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1인기업, 소호기업은 자신의 전문 서비스(일반적으로 지식서비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규모로 사업을 전개하는 자영업(음식업 등)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IT기기의 발전과 인터넷, 그리고 블로그가 1인기업(소호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1인기업이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보생산비용과 총표현사회

 
시간을 30년전으로 돌려 1980년도에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책을 쓰거나, 신문에 투고를 하거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는 '교수', '박사', '기자'라고 부르는 전문가들에게만 주어졌습니다. 한 업종에 평생을 근무한 사람보다 이제 갓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을 우리사회는 더욱 신뢰했던 것입니다.

전문가라고 불리는 소수에게만 주어졌던 자기표현의 기회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잊혀진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등 PC통신을 통해 재야[在野]에서 활동하던 논객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는 자신의 생각을 '텍스트'로만 표현해야 하는 제약사항이 있었으며, 폐쇄적인 성격도 강했습니다. 
  

▲ 총표현사회의 도래


PC통신 시대를 지나 1990년 대 후반부터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예찬론자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IT거품으로 인해 인터넷은 침체기를 맞게 됩니다. '인터넷은 얘들 장난감'이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균일한 성장으로 인터넷은 시련을 딪고 사회 모든부분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0원에 가까운 비용으로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게 해주었습니다. 바야흐로 '총표현사회'가 시작된 것입니다.
 

블로그와 개인브랜드

 

▲ 자유, 부, 명성, 행복을 추구하는 1인기업

1인기업은 '안정' 대신 '자유', '부', '명성', '행복' 등을 추구합니다
. 위 사항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중 하나는 '개인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남 앞에 나서기 싫은데', '조용히 내가 할 일만 하고 싶은데'와 같은 소극적인 방식으로는 개인브랜드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 개인브랜드가 구축되지 않으면 수입도 적어지게 되고, 이것은 자유로운 삶과 행복에도 영향을 줍니다. 1인기업에게 개인브랜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업은 고유 브랜드를 통해서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과 같이 1인기업도 '나'라는 존재를 알리고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화되지 않으면 고객(소비자)을 창출할 수도 없고 가치도 제공할 수 없습니다. 

1인기업의 브랜딩을 도울 수 있는 유용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들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기존의 전통 미디어(TV, 신문, 잡지, 라디오)와 달리 교수, 박사, 기자가 아니어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스캐너 등으로 정보라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블로그를 통해서 생산한 제품을 유통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개인 브랜드도 갖출 수 있습니다.  

잘 할 수 있는 하나의 분야에 집중해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서 블로그에 유통한다면 거대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이것은 다시 오프라인의 네트워크 활동과 이어져 자신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정보는 의미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우위를 점할 수 없습니다. 정보속에서 의미 있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중요합니다. 

정보를 제공하면서 과거와 같이 비용을 받지 않고 제공해도 1인기업에게는 수익창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화폐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경제적 가치가 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전문 콘텐츠를 블로그를 통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면 해당 분야에서 개인브랜드가 구축되고, 이것은 다시 강의와 프로젝트 수주 등과 같은 화폐가치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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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완녀 첼로된장과 일반 된장의 차이점  
직접 재배한 콩으로 메주를 쑤어 무공해 청정원료와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된장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시골에서 어머니가 직접 담군 된장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메주와 첼리스트'로 유명한 '도완녀'씨는 된장에 '첼로'라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도완녀 '메주와 첼리스트'


서울음대와 독일 뤼벡음대를 졸업한 도완녀씨는 남편을 따라 강원도 정선 산골짜기에 살게되면서  콩을 키우고 메주를 쑤게 되었습니다. 이때 채소나 과일을 키울 때 음악을 틀어주면 식물 성정에 도움이 되는 것에서 착안하여 매일 같이 첼로를 연주하며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첼로 음악을 들려준 된장과 시골에서 평범하게 담군 된장에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아마도 맛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메주와 첼리스트' 된장은 비슷한 형태로 제조된 된장에 비해 온라인의 경우 2배 이상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유명 백화점의 경우에는 일반 제품 대비 7배 이상의 가격에 판매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야기와 감성이 브랜드를 만들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과도한 경쟁과 복잡한 유통단계 등으로 인해 제품이 정상적인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업주의 경우 '저가'라는 가격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똑같은 제품임에도 2배이상의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를 1인기업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인기업을 하는 사람중에는 시간당 300만원을 받고 강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시간당 3만원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범한 일러스트 작가는 매일매일 생활고에 시달리는 반면, '애나케이', '제니의초상'으로 유명한 박수란씨는 싸이월드 배경스킨으로 1년에 2억이 넘게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전국에 많은 수목원이 방문객 감소에 고민하는 반면, '숲해설가'라는 이야기를 담은 광릉수목원은 방문객이 적어 고민하지는 않습니다.

1인기업이 브랜드를 가져야 하는 이유  
1인기업과 브랜드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브랜드화하지 못한다면 평생 3만원짜리 강사에 머물고 말 것입니다. 개인을 브랜드화 한다는 것은 결국 선택과 포기 그리고 집중의 문제입니다. 1인기업이 잘 할 수 있는 하나의 영역을 선택하고 여기에 집중할 때 브랜드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선택과 집중은 포기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선택을 한다는 것은 여러개의 시장 중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하나의 시장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사람 하면 특정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여러개의 업무를 얕은 수준으로 하기 보다는 하나의 업무를 깊이 있게 처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인 브랜딩을 하게 되면 특정 시장안에서는 경쟁자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고, 자신의 정체성도 명확해집니다. 모두에게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에게도 판매하지 못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에 집중해서 꾸준히 시장을 공략하는 것, 이것이 개인 브랜딩의 출발점입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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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완녀선생님은 1993년 만39세의 늦은나이(실제로는 독일서 10여년간의 결혼생활을 하시다 이혼하셨다고함.)에 8살연상인 돈연스님과 결혼해 세자녀를 두고 사신것도 화제중의 화제셨죠!


 1인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개인브랜드일 것입니다. 자기계발시대는 가고 개인브랜드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개인브랜드와 포지셔닝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대규모 고용시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태백(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에 이어 ‘청년 실신(대학 졸업후 실업자가 되거나 빌린 등록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다)’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어려운 것은 20대만이 아닙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30대들은 '이 길은 나의 길이 아닌것 같다'라고 하고, 40대는 '이제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50대, 60대는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다 직장이라는 테두리안에서 해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기업의 정보화와 생산성 증대로 예전과 같은 대규모 고용시대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직장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자명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브랜드? '애니콜', '싸이언'같은 제품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브랜드(Brand)는 좁은의미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 회사 등을 나타내는 상표를 의미합니다. 이제는 1인기업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가져야 합니다. '애니콜'하면 '믿음과 신뢰가 가는 이미지'처럼 '나'하면 '그 사람은 프레젠테이션을 잘해', '그 사람은 인터넷마케팅 전문가야'처럼 특정 이미지가 연상될 수 있어야 합니다.  
'공병호', '예병일', '고도원'처럼 개인브랜드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잘하는지 등을 간단명료하게 밝혀줍니다. 1인기업이면서 개인을 브랜드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포지셔닝, 개인브랜드, 경쟁자대비 상대적 나의 위치

브랜드는 포지셔닝
[positioning]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 의하면 포지셔닝이란 '소비자의 마음 속에 자사제품이나 기업을 표적시장·경쟁·기업 능력과 관련하여 가장 유리한 포지션에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포지셔닝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경쟁자'입니다. 즉, 경쟁자대비 상대적인 나의 위치를 '포지셔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인기업이 자기의 위치를 포지셔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쟁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분야에서 나와 유사한 컨셉으로 유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포지셔닝이 어렵게 됩니다.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경쟁자가 선점하지 않는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능숙하게 하고 주어진 일을 원만하게 처리하는 웹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이 웹디자이너가 1인기업을 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해당 웹디자이너는 자신만의 명확한 포지셔닝을 선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웹디자이너라는 포지셔닝으로는 시장에서 수요를 찾기가 쉽지 않으며, 다른 누군가가 벌써 해당 포지셔닝을 선점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나와 유사한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면 이를 피해갈 수 있는 다른 시장을 찾는것이 현명합니다.

웹디자인을 잘 하는 사람은 이미 많습니다. 이것만으로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웹디자인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포지셔닝보다는 '웹디자인 컨설팅'은 어떨까요? 단순히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 웹디디자인을 해주는 것을 넘어 해당 회사의 고객은 누구인지,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지, 웹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도출하여 웹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인기업은 기존의 조직안에서 일할때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스스로 수요도 창출해야하고,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며, 고객관리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인기업 활동 전체를 수월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개인브랜드입니다. 개인브랜드를 위한 방법 중 하나는 경쟁자 대비 나의 위치를 선점하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위치를 한 번 찾아보세요!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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