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기업 1인경영시대 : (주)비즈웹코리아

1인기업 1인경영시대(강력한 개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지만 낯선 사용방식으로 어렵게 느끼시는분들을 위해 트위터 활용방법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합니다. 초중급 수준에 맞춘 형태입니다. 


트위터(twitter.com) 접속  
트위터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이메일이 필요하다. 이메일은 ID역할을 하면서 회원가입 시 본인 인증 과정에 사용되고, 계정을 만든 후 비밀번호 변경과 같이 트위터 설정변경시에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 트위터 아이디는 해당되는 기관이나 사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른 SNS와의 연계성을 감안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트위터 홈페이지(twitter.com)에 접속한 후 우측 하단의 가입하기(그림①)를 클릭한다. 트위터 가입은 공식 트위터에서만 가능하고, https://twitter.com/signup를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면 가입 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다.

가입하기를 클릭하면 https://twitter.com/signup 페이지 입력상자에 이름(그림②), 이메일주소(그림③), 비밀번호(그림④), 아이디(그림⑤)를 입력한다. 만일 이메일 형식에 맞지 않거나, 사용 중인 아이디라면 '유효한 이메일 주소가 아닙니다!', '이미 등록된 이메일 주소입니다!'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름은 20자 이내로 한글, 영문, 숫자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디는 15자 이내로 한글은 사용할 수 없고, 영문과 숫자로 구성할 수 있다. 아이디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으나, 140자 단문을 사용하는 트위터 속성상 길지 않게 만드는 것이 좋다. 사용자 이름은 URL의 일부를 형성하고 트위터 페이지를 띄울 때마다 표시된다. 홈페이지 도메인을 결정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의미 없는 이름을 선택한다면 팔로워를 모으고 평판을 쌓아가는 데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사용자 이름을 가장 먼저 입력해야 하지만, 또한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입력해야 한다.

이름,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아이디를 정상적으로 입력하였다면 우측에 녹색글자로 ‘좋습니다’, ‘인증메일을 보냅니다.’ ‘괜찮은 비밀번호입니다’, ‘사용 가능한 아이디입니다’와 같은 안내 문구가 나타난다. 해당 사항을 입력 후 가입하기(그림⑥)를 클릭한다. ‘이 컴퓨터에서 로그인 상태 유지하기’ 체크박스는 공용컴퓨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개인컴퓨터에서는 사용하는 것이 번거로움이 적다.

팔로워는 향후에 찾아도 된다!  
가입하기를 클릭하면 트위터는 140자 이내의 단문으로, http://twitter.com과 같이 링크를 첨부할 수도 있다는 안내와 함께 박경철, 이외수, 공지영 등 유명인 트위터에 팔로우 할 것을 권한다. 트위터 가입자 정보를 입력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팔로워 확보가 쉽지 않고, 팔로우는 가입 완료 후에도 할 수 있으므로 하단의 ‘이 단계 건너뛰기’를 클릭한다. 이후 나타나는 관심분야별 팔로워 추천, 인물별 팔로워 추천, 이메일 찾기를 통한 팔로워 찾기 등은 모두 ‘이 단계 건너뛰기’를 클릭하여 지나간다. 

  
트위터에서 팔로워를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나를 팔로우 하도록 하는 것이다. 트위터상에서 누군가를 팔로잉하면 상대방에게 내가 팔로잉 했다는 메시지가 발송되고, 그러면 그들은 나의 트위터에 방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 막 가입한 상태에 있는 나의 트위터는 소개글, 사진, 배경이미지 등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 방문자는 나를 팔로워하지 않고 그냥 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프로필 작성이 완료된 후에 다시 가입 기본 단계로 돌아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면 된다.

이메일 본인 여부 확인 메시지  
이메일을 통한 친구 찾기까지 건너뛰면 자신의 트위터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상단에 본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확인 메시지가 이메일로 전송되었다’는 글(그림①)이 나타난다. 이 상태로 창을 열어두고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을 확인한다. 만일 인증메일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확인메일 다시 보내기(그림②)’를 클릭하여 다시 발송하고, 그래도 도착하지 않았다면 ‘이메일 주소 업데이트하기(그림③)’을 클릭한 후 이메일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했는지 확인하거나 다른 이메일 주소로 변경하고 다시 가입을 진행한다.


이메일 확인  
인증메일이 도착한 모습이다. 도착한 인증메일(그림①)을 클릭하면 메일 본문에 트위터 계정 승인을 위한 링크값이 있다. 링크값(그림②)을 클릭하면 트위터 홈페이지로 이동하면서 인증이 완료된다.


트위터 회원가입 완료  
인증이 완료되어 모든 가입절차를 마치면 아래와 같이 자신의 트위터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트위터 계정을 갖게 된 것이다. 자신의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본인ID 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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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2011/11/09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가 뉴스와 정보 취득방식을 바꾸고 있다!
2011/11/10 - 소셜미디어는 소외되었던 80%를 위한 것이다!
2011/11/11 - 소셜미디어는 양질의 콘텐츠가 정답이다! 


Interactive, Real-time Feedback  
TV, 신문으로 대변되는 매스 미디어(Mass Media)는 ‘One Way, No Feedback’시대로 정보나 뉴스 등을 전달하는 통로로만 인식되었다면, 공유와 참여가 가능한 소셜미디어는 ‘Interactive, Real-time Feedback’로 정의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으며,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나간다. 소셜미디어는 누구나 접근이 용이하고 확장 가능한 다른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매체, 다시 말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툴을 통해서 가는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 후반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소셜미디어는 웹사이트, 블로그, 동영상, SNS, 마이크로블로그, 위치기반서비스 등으로 다양하게 진화를 해오고 있다. 가장 먼저 접했던 것은 웹사이트이다. 야후(Yahoo!), 구글, 네이버, 다음, 라이코스와 같은 검색엔진에서부터 프리첼, 다음 카페와 같은 게시판 형태의 사이트가 대표적이다. 

Social Media의 진화

▲ Social Media의 진화

게시판 형태로 이루어졌던 웹사이트가 일반인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진화한 것이 블로그이다. 블로그는 weB+Log 합성어로 기술적인 측면에서 참여, 공유, 개방을 전제로 하는 웹2.0 정신에 부합했으며, 에이작스(Ajax), 맞춤형 정보배달(RSS),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등 차세대 인터넷 신기술들이 모두 적용되어 있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HTML 등 웹에 관련된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웹페이지 갱신이 쉬우며, 관리·운영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적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블로그에 이어 2005년도에는 유튜브(YouTube)라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유튜브는 2006년 10월에 16억 5천만 달러의 금액으로 매각된 후 전 세계 32개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매 1분마다 48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하루 평균 조회 수는 30억 건이 넘을 정도로 지상파TV를 위협하는 존재로까지 성장을 하였다. 

아이폰에 기본 내장된 트위터

SNS(Social Network Services)로 불리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2004년부터이다. 국내에서는 싸이월드가 1999년도에 설립되어 큰 인기를 얻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시장의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다. 반면 싸이월드를 참고하여 만들어진 페이스북은 2004년도에 설립된 후 2011년 11월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8억 명에 달하며 월간 페이지뷰 1조를 돌파하였으며, 마이크로 블로그로 불리는 트위터는 2006년에 설립된 후 2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로 SNS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트위터는 아이폰 계열의 운영체제인  iOS 5 버전부터 기본 기능으로 포함되면서 사용자층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만남 '위치기반'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위치기반서비스이다. 위치기반서비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위치기반서비스의 대표주자는 단연 포스퀘어를 들 수 있다.

포스퀘어(Foursquare)는 주변 지역들을 더 쉽게 이용하고, 보다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위치 기반 모바일 플랫폼
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크인(Check-in)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포인트와 가상 뱃지(Badge)를 획득하게 된다. 포스퀘어는 사용자들이 방문하고자 하는 메뉴에 대한 정보를 북마크로 등록하고 주변의 메뉴들에 대한 제안을 게시함으로써 현실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가맹점과 브랜드들은 포스퀘어 플랫폼이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고객과 팬을 획득하고 유치하며 단골로 만들 수 있다.

국내 모 피자업체의 경우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매장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시중 음식점에서는 포스퀘어를 통해 체크인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음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이 모바일, 위치정보서비스, SNS를 만나면서 고객유입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포스퀘어는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으며, 매일 수백만 건의 체크인이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포스퀘어와 비슷한 형태로 KTH의 '아임IN',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 플레이스'등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에서 웹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으로 정보를 찾는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향후 위치기반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 기업들은 사용자 이동 경로와 취향 등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하게 된다. 맞춤형 정보가 타겟 사용자를 찾아가는 패턴으로 옮아가게 되는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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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 [소셜미디어활용/소셜미디어란] - 디지털혁명과 미디어 이용방식의 변화

소셜미디어의 출현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블로그는 개인미디어를 촉발시켰다.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포털을 통해 손쉽게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었으며, RSS, 트랙백 등 사이트간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를 통해 특정 주제에 관한 파워블로거가 등장했으며, 신문과 TV 등 올드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미디어로서 자리매김을 시작했다. 
 

마크주크버그(Mark Elliot Zuckerberg)

2004년에 설립된 페이스북은 완전 개방형 관계 중심의 네트워크이자 미디어를 지향하면서 담벼락 및 노트는 미디어로서, 페이지 및 그룹은 카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6년 첫 선을 보인 트위터는 소셜뉴스의 개념으로 편리한 관계 맺기, 무한 확장 네트워크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자신의 소스를 공개해 외부 개발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OPEN API를 통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시간과 이동성 등을 확보하였다. 

정보 취득방식의 변화  
1990년대 말 인터넷을 처음 이용하던 시절에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정보가 있는 사이트들을 찾아보기 쉽게 분류하고 웹사이트 목록을 정리한 야후(Yahoo)의 디렉토리 방식이 인기를 얻었고, 인터넷상의 컨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디렉토리 방식보다는 검색을 통해 원하는 것을 빨리 얻고자 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검색에 많은 투자를 해왔던 네이버(Naver)가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변화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 시대에도 네이버와 같은 검색포털의 중요성은 여전하겠지만, 네이버와 다음을 통하지 않고도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트위터(Twitter)에서 팔로워들이 트윗해준 글과 링크, 페이스북(Facebook)의 친구들이 담벼락에 게시한 글, 사진, 링크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 시작한 것이다. 정보를 얻는 방식이 디렉토리방식에서 검색으로 그리고 다시 사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보 취득방식의 변화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는 커뮤니케이션과 인적 네트워킹 수단을 뛰어넘어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포털도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 트위터에 남긴 트윗이나 페이스북의 담벼락에 게시한 글이 단편적 정보 전달에 그친다고 폄훼하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은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짧은 소감을 주고받고 있으며, TV, 신문, 검색포털 등의 미디어의 의제 설정력에 맞먹는 매체로 정체성을 형성해가고 있다.

TV, 신문과 같은 올드미디어든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든 그 절대가치는 소통에 있다. 이것은 앞으로 계속 진화해 교수, 박사, 기자와 같이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많은 기능을 일상의 것으로 돌려놓을 공산이 크다. 적어도 전문가라고 하는 교수, 박사, 기자들의 콘텐츠는 소셜미디어를 매개체로 유통되는 일이 곧 다반사가 될 것이다. 아직은 그것이 개인 차원의 소셜미디어에 그치고 있지만, 이것이 집단적 소셜미디어로 확장되기만 하면 새로운 주류 미디어의 탄생과 직결될지 모를 일이다.

뉴스미디어의 변천과정  
토마스백달(Thomas Baeldal)이 2009년에 자신의 블로그에 발표한 'Where is Everyone?'라는 글로 뉴스미디어의 변화를 한 장의 다이어그램으로 정리했다. 미국의 경우 2006년에 블로그가 전성기를 맞아 2009년까지 이어오는 중에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가 폭발적으로 증가에 2009년에 최고점을 이루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소셜네트워크 다음에 오는 소셜뉴스의 시대다. 

소셜뉴스는 뉴스원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여과되지 않고 뉴스를 얻게 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뉴스는 더이상 기자들이 보도하는 것이 아니다. 뉴스는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직접 나오는 것이다. 결국 소셜미디어로 인해 기자의 역할이나 모델에 대한 새로운 개념 설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트위터 등은 기성 언론을 매개체로 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뉴스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개입할 수 있음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토마스백달(Thomas Baeldal)이 제시한 뉴스미디어의 변화 다이어그램

▲ 뉴스미디어의 변화 다이어그램
(출처 : http://www.baekdal.com/analysis/market-of-information) 

정보가 많지 않았을 때는 신문만큼 싼 값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를 찾기 어려웠다. 대중지 시대를 연 이후 콘텐츠 하면 신문으로 인식될 정도로 그 위력은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정보는 흘러 넘친다.
 

물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대한 객관적 신뢰성 문제와 익명성 뒤에 숨어 움직이는 사이버 누리꾼에게는 변혁의 힘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논란은 있다. 그럼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는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화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얻은 정보로도 충분하다. 신문과 방송의 주요 기사는 금방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 유통되고, 유명인인 이외수, 김제동, 김연아,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등이 추천한 것은 예외없이 세간에 화제가 된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다만 TV, 신문, 잡지, 라디오가 아닌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RSS 등의 새로운 방식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정보를 얻고 뉴스를 소비하는 미디어가 바뀌고 있을 뿐이다. 결국 미디어의 본질적 요소인 콘텐츠, 그리고 그속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진실성,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부분에서 공감하느냐, 이해하느냐, 신뢰하느냐가 중요하다. 본질적 요소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도구일 뿐이다. 이 도구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에 따라,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본질을 이해하지 않고 일방적 정보 전달을 가지고 '마케팅이다', '정책 홍보다', '지지층확보다' 라는 명분으로 한쪽으로 치우치는 전략과 방법을 구사한다면 답은 뻔할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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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규모는 약 1,410만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맥킨지 조사에 의하면 향후 6개월 안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67%로 조사되어 하반기에는 2000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와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7억명, 트위터는 2억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국내에서는 페이스북 360만명, 트위터 4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스마트폰 사용자의 증가, 인터넷의 진화, 다양한 서비스의 개인화 진전 등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 입니다. 자신들의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에는 문제가 없지만,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개인정보들이 유출되고, 실시간 검색 등을 통해 검색엔진에에 가감없이 노출되면서 여러가지 부작용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연구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의 개념 변화'에 대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SNS 환경과 사회문화적 변화  
- 디지털화된 개인에 관한 정보와 일상정보가 인터넷망을 통하여 손쉽게 확산될 수 있는 환경으로의 변화는 과거의 프라이버시 개념을 변화시켰고, 개인정보의 관리와 보호의 의미를 강화시켰다. 더욱이 최근에는 ‘손 안의 인터넷’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증가와 인터넷의 진화 및 다양한 서비스의 개인화 진전 등으로 프라이버시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 프라이버시 개념의 1차적인 의미에는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라는 권리가 존재한다. 최초의 프라이버시가 불법적인 침해에 대한 사생활 보호를 의미했던 것에 비하여, 정보사회에서의 프라이버시는 디지털화된 개인정보가 인터넷을 통하여 유통되는 데 있어서 개인이 주체적인 권리자로 행동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전반에 대한 본인의 권리 범위가 확장된 보다 적극적인 권리로 변화했다.

- 많은 사람들이 개인정보에 대한 능동적인 관리를 통하여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나아가 자신의 사생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좋은 정보는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평판을 관리(Management of Reputation)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 전통적인 사생활의 의미는 매우 축소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얼마나 보장되었는가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즉, SNS 환경에서의 프라이버시의 보호에 있어서 이용자가 프라이버시에 둔감하거나 민감하거나에 관계없이 프라이버시 보호 문제는 결국 이용자 자신의 선택과 책임에 달렸다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

SNS 환경과 프라이버시의 개념  
- SNS 이전에는 개인에 관한 정보의 유통이 서비스 제공자에게 개인이 직접 제공한 정보에 한정되었다. 그리고 개인이 가입되어 있는 커뮤니티, 개인이 게재한 글이 있는 해당 게시판, 메신저 등을 통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의 프라이버시가 유지될 수 있었다. 그러나 SNS의 등장으로 개인정보의 제공방식과 공유범위가 변화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에게 제공하는 1회적인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자신의 일상을 기록(Life Logging)함으로써 개인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SNS에 게재된 개인에 대한 정보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친구의 친구를 거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및 공유됨으로써, 전혀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기도 하고 그 정보를 이용한 누군가에 의해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하기도 한다.

- 즉, SNS는 개인의 정보 공개와 그 정보에 대한 응답 혹은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네트워크 관계형성 및 유지가 가능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식별 정보는 아니지만 SNS에 게재하는 글 또는 영상을 통하여 위치와 가족정보, 그리고 성향정보 등이 노출되고 전달되며 악용되기도 한다.
 
  SNS 이전 SNS 이후 
사생활 비밀의 불가침

개인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개인이 직접 제공한 정보에 한함

 SNS의 다양한 정보 서비스와 SNS의 전달 및 공유 기능(예시: 트위터의 리트윗) 등을 통하여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타인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사생활 자유의 불가침 개인에 대한 정보가 개인이 가입한 커뮤니티, 해당 게시판 등 일부분에 한정되어 공유됨

 SNS에 게재된 정보의 자유로운 열람과 SNS의 추천 기능(예시: 페이스북의 친구추천), 그리고 인터넷 검색 서비스 결합 등을 통하여 사생활 설계 및 내용이 침해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자기정보의 관리 통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이 제공한 정보에 한정함으로써 관리, 통제가 어느 정도 가능함

SNS의 네트워크성은 어떠한 정보가 누구누구에게 전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게 어렵게 함으로써 관리와 통제할 수 있는 권리가 침해당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

<표 1> 프라이버시 자유 개념에 기초한 SNS 이전과 이후의 변화

프라이버시 관련 법정책의 개선 방향
 
- SNS 환경에서 프라이버시 보호의 문제는 이용자 개인의 책임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공적 메커니즘이 작동해야 하고, 개인의 개별적인 합리성에 기반을 둔 선택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SNS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정책적 방안은 단순히 법을 제정 혹은 개정하는 한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되며, 법, 사회규범, 코드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쪽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즉, 법적으로는 SNS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일반적인 규정이 삽입되어야 하며, 사회규범적으로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자신의 개인정보처럼 소중히 다루는 윤리가 정착되도록 지원해야 하고, 남들이 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하거나 부주의하게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관행이나 관습을 개선하도록 경각심을 유발시켜야 한다. 또한 코드적으로는 서비스 제공자가 각종 정보 공개과정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구체적으로 실현되어 실질적인 합리적 선택이 보장되도록 서비스와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하고, 이용자의 경각심을 자극하는 고지를 실질화하는 등의 프로그램적 노력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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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생활을 했던 인류는 농경사회와 산업화시대를 거치면서 정착성을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IT기술의 발전과 모바일기기로 인해 인류는 다시 유목민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고, 필요한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며, 상호협력과 이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간대에 모여서 일해야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었던 산업화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술적 혁신과 변화  
인류가 원시사회에서 농업사회로, 농업사회에서 산업화사회로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혁신이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사냥과 고기잡이로 살아가던 원시사회에서보면 농업과 목축업은 대단한 기술적 혁신이었고, 농경사회에서보면 컨베이어시스템[각주:1]을 통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 또한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적 혁신이었습니다.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기술혁신이었으나 그 진폭이 커서 결국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료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6516/128/animal_bird_follow_me_twitter_icon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IT, 인터넷, 모바일, SNS 등은 일시적 기술적 변화가 아닌 사회문화, 인간관계, 개인심리에 이르는 인간의 삶 전체 영역에서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기술적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데스크톱 앞에서만 서로 연결될 수 있었던 사람들은 이제 다양한 모바일 기기(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등)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송수신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등을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에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화하는 사람과 관망하는 사람  
IT, 인터넷, 모바일, SNS 등으로 인해 고객은 과거 정보 수신자에서 벗어나 쌍방향 의사소통을 주도하고 있으며, 수동적인 관계에서 능동적인 관계를 원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SNS 등이 기업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한게임을 창업해 네이버 신화를 이룬 김범수 대표와 같이 일부 발빠른 사람들은 변화를 인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있으며[각주:2], 국민은행, 삼성증권, 코레일, 아시아나항공 등의 기업은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KT는 '트위터 24시간 콜센터'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부 사례일 뿐 대부분의 기업들은 변화를 느끼면서도 아직은 관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의 변화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시장을 재편하고,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통해 통신시장을 재편한 것처럼, 지금의 변화는 과거의 경험으로 대응하기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행동해야 성과도 나온다.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대변되는 SNS는 과거에도 존재했던 서비스입니다. 단지 과거에 비해 관계형성 기능이 폐쇄형에서 오픈형으로 바뀌고 어렵던 절차가 간소화된 것 뿐입니다. 여기에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기기로 인해 이동중에도 손쉽게 웹에 접속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서비스는 언젠가 사라질 수 있어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계속해서 진화할 것입니다. 트위터를 140자의 단문서비스, 페이스북을 싸이월드 정도로 이해하기보다는 사람들간에 관계를 만들어가는 서비스로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혁명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기업과 개인에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한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성과를 만들려면 반드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를 하지 않으면서 트위터를 이해할 수 없고, 페이스북을 하지 않으면서 페이스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배울 수 없고 잘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건 고객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지금 이 시간에도 기업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기업이나 당사자가 그 안에 없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각 주
  1. 재료나 반제품 등 작업대상의 운반에 컨베이어 장치를 이용한 이동작업방식으로, 포드 자동차가 20세기 초에 처음으로 사용되어 '포드 시스템(Ford system)'이라고도 불립니다. 컨베이어 시스템은 시간적 규칙성을 낳게 하고, 가장 진보된 형태에서는 유동작업조직을 형성하는 반면 극도의 기계화에 의한 작업의 단순화가 인간성 소외를 빚게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2. 한게임을 창업하여 네이버 신화를 이룬 김범수 대표는 2007년에 NHN를 퇴사하여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전환점을 맞아 카카오톡을 내놓습니다. 카카오톡은 출시된지 1년여만에 1,000만 사용자를 돌파하면서 대표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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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사회와 패러다임의 변화  
애플를 통해 경험했듯이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산업화시대에 중요하게 여겨졌던 자본, 노동, 토지, 직원수 등과 같은 유형자산의 중요성은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신 경쟁자가 모방하기 어려운 직관적 인터페이스, 차별적 기술력, 브랜드, 디자인, 효율적 조직문화, 사용자 편의성 등 재무제표상에는 반영되지 않는 무형자산이 지식자산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애플의 거침없는 하이킥…1분기 실적의 4가지 의미 / 광파리의 글로벌 IT이야기, 2011.4.21

출처 : http://www.iconfinder.com

산업화시대에는 대규모 자본력을 바탕으로 토지를 매입한 후 그곳에 공장을 짖고 원재료와 사람을 투입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거나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생산원가를 줄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습니다. 반면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제조력보다는 연구개발, 디자인,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이 경쟁우위의 원천이 됩니다. 애플은 삼성, LG등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대만에 있는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OEM으로 제조합니다. 연구개발,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 핵심역량에 집중을 하고, 제조는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지식자산과 네트워크효과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진입한 후 성장할 수 있었던 산업화시대와는 달리, 지식경제사회에서는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현상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경쟁가치가 높은 지식재산을 창출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등 시장표준으로 자리잡게 되면 장기간 높은 이윤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자산이 물리적인 재화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비경합성네트워크효과 때문입니다.

■ 비경합성
비경합성은 물리적 재화와 달리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기회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유형자산, 금융자산 등은 특정 용도로 사용되면 동시에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건물, 토지, 기계 등의 유형자산은 시간이 흐르면서 진부화와 감가상각이 발생하지만, 지식재산은 축적될수록 가치가 증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 많은 투자를 요구하며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크게 존재합니다.

■ 네트워크효과
네트워크효과란 정보통신기기와 같은 산업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연결된 사람의 수만큼 효익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트워크효과는 다시 직접네트워크효과 간접네트워크효과로 구분됩니다.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54526/256/

직접네트워크효과는 사용자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고객이 향유하는 혜택이 증대되는 현상
으로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싸이월드, 블로그 등 SNS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사람들간에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며, 이는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간의 효용증가를 가져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좋은 조건으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도 대표적인 직접네트워크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접네트워크효과는 아이폰과 앱스토어처럼 특정 플랫폼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외부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나 콘텐츠와 같은 보완재를 더욱 많이 개발하게되어 네트워크 가치가 올라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않고 외부 개발자들과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듦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중요성  
네이버, 다음 등의 국내 서비스는 간접네트워크효과 측면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를 배려하고 있지 못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상생보다는 혼자서 독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인 네트워크효과를 이해하고 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폰, 구글 등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네트워크경제시대에는 외부 협력자와의 긴민한 협업과 아웃소싱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규모의 경쟁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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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덕인재개발원에서 대전테크노파크 2011년 기업직무역량강화 과정사업 일환으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이 진행됩니다. 강의 일정은 2011년 6월 7일~9일(14시~18시/일4시간, 총 12시간)이며,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장소 : 대덕테크비즈센터(유성구 도룡동).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SNS 이해와 기업의 활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에게 권력이 분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이 일방항적인 메시지 전달은 효과 없을 것이며, 컨텐츠 제공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SNS는 홍보채널이 아니라 소비자와 진실된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입니다. 

소셜미디어는 시간측면에서 신속성지속성을, 대상측면에서 다수성과 다양성을, 비용측면에서 경제성효과성을, 관계측면에서 친근성신뢰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언젠가 과거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소셜'이라는 특징이 더 강화된 SNS가 나올 것입니다. SNS는 한때의 유행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적응하며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번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홍보전문가 과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실무위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문가 과정 안내  
교육과정(2011.06.07 ~ 2011.06.9 (총 3일, 14:00~18:00) 

과목

주요내용

매체/방법

시간

 1.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검색의 중요성

- 디지털 컨버전스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 스마트워크와 소셜네트워크
- 소비자키워드조사와 검색엔진최적화
- Content Social Media Hub 역할을 하는 Blog
- RSS, 트랙백, 알리미 활용

강의실습

4h

 2. 트위터 A to Z

- 트위터 시작하고 환경설정하기
- 구글문서도구를 활용한 수강생간 팔로워 신청
- 트위터 주요기능 활용
- TwitPic, TwitVid, bit.ly, 올레온에어 등 Third Party 활용
- 유튜브, 플릭커, 위치기반, QR코드 이해 및 활용
- 블로그와 트위터 연동, 트위터 통계기능 활용

강의실습

4h

 3. 페이스북 A to Z

- 페이스북 시작하고 환경설정하기
- 페이스북 그룹 설정, 구글문서도구를 활용한 수강생간 친구 신청
- 페이스북 주요기능 활용
- 페이스북 페이지, 로그분석, SNS 활동 성과측정
- 모바일, SNS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실천방법

강의실습

4h

수강신청 : http://www.ddit.or.kr/educations/view/35/page:2
■ 문의 : 042-222-8202 ((재)대덕인재개발원 이정원 과장)
■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 교육장소 : 대덕테크비즈센터(대전 유성구 도룡동 386-2)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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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실속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폴리텍IV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에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를 활용한 스마트워크(SmartWork)' 강좌가 5월 17일~ 27일까지(화, 수, 목, 금 1일 3시간/총8일)진행됩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의비는 무료, 장소는 대전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IV대학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  
우리나라 농업 종사인구가 1960년대에는 인구의 약 70%였으나, 50년이 지난 지금은 6%대로 떨어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정보화 사회를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정보 과잉 사회가 되어 데이터 스모그 현상까지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정보를 요리하고 활용하여 쓸 만한 지식으로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성실하게 일하는 것이 중요했지만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없으면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디지털 컨버전스와 비화폐자산의 중요성  
클라우드, 아이폰, 아이패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에버노트 등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없을 정도의 기회가 주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보통신기기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보통신기기, SNS, 모바일 기기로 인해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확대되고 기업과 개인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은 더욱 필사적이 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소비자로서 선택의 기회를 누리지만, 나머지 절반은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게 컨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어텐션의 가치와 분배 방식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화폐가치가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이외에도 ‘관심’이라는 비화폐 자산이 중요한 경제적 가치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워크(Smart Work)  

스마트워크(Smart Work)는 더 열심히(Working Harder) 또는 더 오래(Working Longer) 일하지 않고서도 더 높은 생산성을 내는 것
입니다. 즉, 일하는 방법을 개선하거나, 새롭게 개발하거나 또는 기존의 틀을 바꾸는 혁신을 단행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Peter Drucker)

스마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것(Work Hard)’만으로는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생존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만 승부하는 체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산업시대 패러다임에서 탈피, 지식기반의 창조적 패러다임 전환 필요합니다. 장시간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것보다 머리를 써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일하여 창조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NS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강의 안내  
본 강의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일정은  5월 17일~ 27일까지 화, 수, 목, 금요일 진행되며 1일 3시간씩 총8일, 24시간 과정입니다. 강의 장소는 대전 탄방동 소재 한국폴리텍IV대학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입니다. 강의 안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수강신청 : http://djc.or.kr/netkers_edu_write.php?idx=843 
문의 : 042-670-0561~4 (한국폴리텍Ⅵ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 컨소시엄사업단)
교육 대상 :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고용보험대상자에 한함(사업주는 교육 대상이 아님)
교육비 :  무료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훈련으로 노동부 무료 교육사업임)
교육장소 : 대전시 서구 탄방동 672번지 조이빌딩 9층 한국폴리텍Ⅵ대학 평생능력개발원(지하철 탄방역 5번 출구)
■ 강사 : 은종성 (주식회사 비즈웹코리아 대표이사) (클릭하시면 강사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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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송승헌=송승복', '황신혜=황정만', '설운도=이영춘', '서태지=정현철', '강타(HOT)=안칠현', '전진(신화)=박충재'는 모두 연예인의 예명과 본명입니다. 이렇듯 이름은 같은 사람임에도 다른 느낌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글에서는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 관점에서 닉네임과 이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시대의 이름과 닉네임  
출처 : http://www.iconfinder.com/icondetails/44871/128/brand_icon
이름은 상대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를 때 그 상대방을 떠올려 볼 수 있는 도구로서, 손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촌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도 촌스러울 것이라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 웹상에서 활동하는 이름과 닉네임도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가 카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 이름과 닉네임을 접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어도 소비자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퍼스널브랜드 관점의 접근!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 닉네임, ID 등은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크게 보면 실명을 사용하는 방법,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사용하는 방법, 새롭게 만든 자신만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정답은 없습니다. SNS와 웹상에서 활동하는1인기업의 이름, 닉네임, ID 등은 그사람의 성향 및 주어진 환경에 따라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을 퍼스널브랜드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인기업의 퍼스널브랜드는 그 사람의 컨텐츠, 외모, 목소리, 행동, 성격, 직업 등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SNS시대에는 실명 사용이 좋다!  
개인정보 누출에 대한 염려로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브랜딩해서 비즈니스를 하려는 1인기업에게는 실명사용이 좋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SNS와 웹상에서 구축된 브랜드가 현실세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전문적인 컨텐츠를 생산하고, 생산된 컨텐츠는 트위터를 통해서 확산되며, 검색을 통해 관심있는 사람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만나게된 친구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실명을 사용하고 개인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 스스로가 프로필에 올립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친구를 검색하고 관계를 확장해나갑니다. 트위터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쓴 댓글은 나와 그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팔로워와 나의 팔로워도 보게됩니다. SNS시대에는 모든 것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1인기업 관점에서 웹, 모바일, SNS는 가상세계가 아닌 현실세계를 의미합니다. 가상세계의 아이덴티티와 현실세계의 아이덴티티는 일치해야 합니다. 

1인기업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등을 통해 타인에게 알려지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국은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함입니다.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김국현의 낭만 IT',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과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는 신뢰감을 줍니다. 오마이뉴스 정윤수 편집위원이 운영하는 ‘정윤수의 BOOK...ing 365(blog.ohmynews.com/booking)’는 운영자의 실명과 함께 ‘...ing', ‘365’라는 타이틀을 사용함으로써 1년 365일 내내 책과 관련된 유익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 두 개의 포인트  단어가 블로그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품(상품)으로 네이밍을 결정하는 방법  
실명사용을 꺼려하는 사람들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상품)에 기반한 직관적인 네이밍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 스토리’, ‘여주고구마’ 등이 이에 해당하며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품이미지로 네이밍을 접근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상품 스타일, 추구하는 이미지, 상품과 연상되는 이미지 중심으로 네이밍 하는 것으로 ‘오렌지키즈’, ‘캔디팻’ 처럼 기억하기 쉽고 판매점포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네이밍은 긍정적이고 좋은 느낌이 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부정적인 이름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연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네이밍 도출 방법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SNS 서비스는 실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는 주제와 부합된 네이밍이 좋습니다. 컨텐츠가 모이고 모이면 블로그의 이미지가 결정되고, 이미지를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이름’입니다.

블로그 네이밍은 무엇을 표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적 측면과,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담아야할 내용을 압축적인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블로그 주제(컨셉)가 강조되어야 하고 타켓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한 것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네이밍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장분석, 제품분석, 경쟁자분석, 타겟분석을 먼저 실시합니다.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후보안을 만들어 목표소비자군과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밍은 한 번 결정되면 바꾸기 쉽지 않으므로 즉흥적으로 결정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되어야 합니다.

블로그 이름이 ‘핑크애플’, ‘레인보우’, ‘잡동사니’라고 하면 무엇이 연상될까요? 이름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을 유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 ‘강대훈의 무역일기’, ‘블로거팁닷컴’,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어떤느낌이 들까요? 강대훈의 무역일기는 무역과 관련된 내용이, 블로거팁닷컴은 블로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은 요리와 관련된 것들이 있을 것으로 유추됩니다. 이렇듯 이름만으로도 블로그의 속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네이밍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숙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한밤의 연예가 섹션(entertainforus.tistory.com)’은 SBS ‘한밤의 TV연예’, KBS ‘연예가중계’, MBC ‘섹션TV 연예통신’ 프로그램 이름을 적절히 혼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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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다음과 손을 잡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고(2011년1월19일), 페이스북은 정체 상태에 빠져 있는 싸이월드를 무서운 속도로 따라 붙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SNS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포스퀘어'가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어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포스퀘어의 개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불만 전달이 어려웠던 구조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점심을 먹기 위해 어떤 식당을 갔습니다. 그런데 식당은 지저분하고, 음식맛은 형편없었습니다. 여기에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의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럴 경우 홍길동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가장 일반적으로 "다시 안 오면 돼지", '"내가 참고 말자!"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고, 좀 더 적극적으로는 주방장이나 사장님을 불러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화가 풀리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홍길동은 다시는 그 식당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그 식당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를 켠 후, 특정 사이트에 접속해서 회원가입과 로그인 후 자신의 불만을 올려야 합니다. 고객의 불만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고, 지역에 관계없이 노출되다보니 직접적으로 고객불만이 다른사람에게 전달되기는 어려운 방식입니다. 인터넷시대에도 인터넷을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았던 곳이 바로 오프라인 사업자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포스퀘어, 아임IN(KTH), 플레이스(다음), 플래그(SK컴즈), 플레이스북(LG유플러스) 등지도를 기반으로하는 SNS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도서비스는 지역을 기반으로 노출되는 것으로 과거와 달리 소비자 평가는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 오프라인 사업자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면 홍길동이 방문한 식당이 지저분하고, 음식도 맛이 없고, 친절하지 않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을 켠 후 포스퀘어, 아임IN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사진과 함께 "OOO식당 지저분하고, 맛도 없고, 불친절합니다"와 같이 손쉽게 의견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근처를 지나던 김철수라는 사람이 저녁을 먹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식당을 찾던 중 홍길동이 올린 글을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OOO식당을 가려던 마음을 변경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치기반 서비스 대표주자 '포스퀘어'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대표주자는 단연 '포스퀘어'입니다. 포스퀘어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어떤 장소에 왔다 간다는 표시를 남겨두는 서비스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500만명, 우리나라의 경우 5만명 정도의 사용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소셜미디어 매체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쉬어블(Mashable)은 포스퀘어가 차기 트위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까지 예측한 바 있는 서비스입니다.

포스퀘어는 지도서비스에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회원들끼리 사진과 글을 올리고 교환하는 등 일종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연계가 됩니다. 여기에 체크인(특정 위치에 기록을 남기는 행위), 순위제공, 미션수행 같은 게임 요소까지 가미한 게 특징입니다.

국내 모 피자업체의 경우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매장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시중 음식점에서는 포스퀘어를 통해 체크인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음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실제 오프라인 매장이 모바일, 위치정보서비스, SNS를 만나면서 고객유입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에서 웹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으로 정보를 찾는 패턴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위치기반 서비스 사용자가 많아지면 기업들은 사용자 이동 경로와 취향 등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하게 됩니다. 맞춤형 정보가 타겟 사용자를 찾아가는 패턴으로 옮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글에서는 포스퀘어 회원가입과 함께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은종성 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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